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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서울시는 12월 11일 제20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성북구 정릉동 559-43 일대 모아타운 △광진구 자양2동 681번지 일대 모아타운을 통과시켰다. 사업추진 시 모아주택 총 1,091세대가 공급될 예정이다.성북구 정릉동 559-43번지 일대는 모아주택 1개소를 통해 총 364세대가 공급된다.사업지는 제2종일반주거지역에서 제2종일반주거지역 변경으로, 층수 및 건축규제 완화가 적용되어, 지하3층, 지상22층으로 A-1구역 364세대 규모의 공동주택으로 조성된다.대상지는 노후건축물 비율이 77.8%에 달하는 저층 주거밀집지역으로, 비정형 도로와 가파른 경사로 개발이 어려웠던 곳으로, 이번 관리계획 확정으로 체계적인 사업 추진이 가능해졌다.차량·보행 통행을 위해 사업지 서측 아리랑로5다길에 양측보도 설치 및 경사지의 도로 선형을 완만하게 변경하며, 사업지 북측 마을버스 정류장도 사업지 내로 이전해 이용객들의 안전과 편리성을 확보한다.주요 도로 폭도 확장된다. 아리랑로5길 8~12m의 도로에서 12~15m로, 아리랑로5다길 4~8m의 도로에서 8~12m로 넓어진다.아리랑로5길 변에는 저층부 연도형 개방형 공동이용시설, 근린생활시설을 조성해 커뮤니티가로를 활성화한다.이번 심의 통과로 모아주택의 여러 이점을 적용받아 사업성을 확보하고 이후 원활한 사업 추진이 예상되며, 이에 주변 지역들의 모아주택 사업을 활성화하는 마중물 역할도 기대된다.광진구 자양2동 681번지 일대는 모아타운 사업으로 모아주택 2개소를 통해 총 727세대가 공급할 예정이다.용도지역은 제2종, 제2종, 제3종 일반주거지역에서 제3종, 제2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해 주택공급을 확대하고 공공임대 포함하여 주거안정에 기여한다.성동초, 광진중, 양남초 등 학교변 뚝섬로64길 구간은 보행 친화적 공간으로 정비해 안전한 통학로로 조성한다.연접하고 있는 주변 사업과의 보행 및 차량 동선 연계한 도로계획을 수립하였다.저층부에는 연도형 상가와 개방형 공동이용시설을 도입해 ‘커뮤니티 가로’를 조성, 일상 편의·주민교류·골목상권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한다.이번 심의 통과로 모아주택의 여러 이점을 적용받아 사업성이 한층 제고되었으며, 주변 저층 주거지 정비를 촉진하는 마중물이자, 자양 일대 생활 여건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모아타운·모아주택 사업으로 노후 저층주거지 주민들에게 쾌적한 주거환경이 제공하고, 지역 기반시설을 확충할 것”이라며 “주민 중심의 소규모 정비사업을 적극 지원해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금요저널]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은 서울시야생동물센터, 서울대학교와 협력하여 서울 도심에서 발견된 야생 너구리 51마리를 대상으로 감염병 조사를 실시한 결과, 33.3%에서 개심장사상충 감염이 확인됐다고 밝혔다.이번 연구는 국내에서 야생너구리의 개심장사상충 감염을 분자생물학적으로 확인한 첫 사례로, 기생충 분야 국제학술지인 Parasitology*에 게재되었다.서울시야생동물센터는 도심에서 구조되는 야생동물의 치료와 재활을 수행하는 곳으로 서울대 수의과대학에서 수탁하고 있다.파라사이톨로지 게재 논문명: Epidemiological survey of Dirofilaria immitis and its Wolbachia endosymbiont in wild raccoon dogs in Seoul, Korea, with emphasis on lung tissue-based detection심장사상충*은 모기를 통해 전파되는 기생충 질환으로 반려견에게 흔히 발생하지만, 이번 조사에서는 서울 도심 야생 너구리에서도 감염이 확인됐다. 이는 모기를 매개로 야생동물과 반려동물 사이에서 감염이 이어질 수 있는 감염고리가 형성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최근 서울의 공원과 하천 등 도시 녹지 공간이 확대되면서 야생 너구리와 반려동물의 생활권이 가까워진 것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개심장사상충은 주로 개의 심장과 폐동맥에 기생하며 기침, 호흡곤란 등 다양한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이번 연구에서는 국내 최초로 야생 너구리에서 개심장사상충과 공생세균 ‘볼바키아’를 함께 분석해 감염 생태를 확인했다. 분석 결과 야생 너구리에서 확인된 볼바키아는 개심장사상충과 연관된 계통으로 확인돼 개심장사상충 감염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볼바키아는 심장사상충의 생존과 번식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공생세균으로 알려져 있다.이번 연구를 함께 수행한 연성찬·유원기 교수는 도심 야생동물도 반려동물과 마찬가지로 동일한 심장사상충 공생 체계와 생물학적 특성이 유지되고 있음을 시사하며 “야생동물에서 높은 감염률이 확인됐다는 것은 해당 지역에서 모기를 통한 전파 위험이 지속되고 있다는 의미”라고 말했다.박주성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조사 결과는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정에서 심장사상충 예방 관리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①정기적인 심장사상충 예방약 투여, ②산책 전·후 곤충기피제 사용 등 안전 관리, ③생활환경 위생 관리 등을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금요저널] 동작구는 지하철 역사 내 조성된 '보라매역 서울 아래숲길'을 겨울정원으로 새롭게 연출했다고 8일 밝혔다.ㅇ 해당 공간은 지난해 5월 '2025 서울국제정원박람회'와 연계해 보라매역 1·2번 출구 하부에 약 300㎡ 규모로 마련됐다.구는 주민과 방문객들이 지하철을 이용하는 일상 속에서 자연과 계절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서울 아래숲길'을 겨울 테마로 재구성했다.ㅇ 크리스마스 장식과 포토존 등을 설치해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기온 하강으로 관리가 어려운 벽면녹화 구간에는 감각적인 디자인의 가림막을 적용해 공간 완성도를 높였다.한편, 관내 숭실대입구역 3번 출구 앞 벽천도 '빛의 폭포'로 재탄생했다.ㅇ 구는 미가동 중이던 숭실대 벽천에 폭포를 연상하게 하는 경관조명과 은하수 전구 등을 설치해 특별한 빛의 풍경을 구현했다.박일하 동작구청장은 "구민들이 계절의 변화를 느끼며 잠시 쉬어갈 수 있도록 보라매 아래숲길과 숭실대 벽천을 새단장했다"라며 "앞으로도 동작구 곳곳에 자연 친화적인 휴식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양천구는 1월 7일 오후 양천문화회관 대극장에서 '2026년 신년인사회'를 열고, 새해 구정 목표와 운영 방향을 주민과 함께 공유하며 병오년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이날 행사에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지역 국회의원, 시·구의원, 기관·단체장, 주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서서울청소년오케스트라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주요 내빈 새해 인사, 구민 새해소망 영상, 구청장 신년사 발표가 이어졌다.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신년사에서 '도약의 시간, 뜻 모아 앞으로'라는 주제로 지난 3년 6개월 동안 이뤄낸 주요 성과를 되짚고, 2026년 양천구가 나아갈 구정 운영 방향과 핵심 추진 과제에 대해 발표했다.이날 발표에서는 △대장홍대선 착공 △서부트럭터미널 도시첨단물류단지 조성 본격화 △'그린웨이 도시구상'을 통한 목동 1~3단지 종상향 해결 △국유지 교환·시유지 확보 등 4개 동 청사 부지 마련 및 착공 △방치됐던 불법 체육시설 주민공간으로 재탄생 등 오랜 숙원과제가 해결된 사례가 소개되며 주민의 큰 박수를 받았다.양천구가 '새로운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반드시 추진해야 할 3대 핵심 과제도 제시됐다.첫째, 새로운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가장 중요한 노후 주택 정비사업이다.목동아파트 14개 단지를 포함한 21개 재건축 구역과 공공재개발, 역세권 활성화, 모아타운 등 총 45개 구역의 재개발 사업이 동시에 추진되고 있으며, 노후 주거지를 새로운 도시 환경으로 탈바꿈시켜 나갈 계획이다.둘째, 균형발전을 위해 절대 멈추지 말아야 할 철도사업 재추진이다.예비타당성 심사를 통과하지 못했던 목동선과 강북횡단선은 서울시 및 관계 기관과 협력해 노선 조정 및 제도 개선을 병행하여 경제성과 필요성을 확보할 예정이다.셋째, 주거 중심 도시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기업 인프라 구축이다.옛 홈플러스 부지, 목동운동장·유수지 일대, 신정 차량기지 이전부지 등 양천 내 3대 핵심 부지를 중심으로 기업 유치, 상업 및 문화 인프라 조성을 통해 지역 활력을 높여나갈 방침이다.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지금 양천은 새로운 도시로 거듭나야 할 중요한 길목에 서 있다"며, "지난 3년 6개월간의 노력으로 도약을 위한 준비는 끝났고, 이제는 그 과제들을 실현해 확실한 변화의 단계로 진입할 수 있도록 모두 함께 뜻을 모아 흔들림 없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양천구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오는 12일부터 22일까지 '2026년 동 신년 업무보고회'를 열고, 주민과의 소통을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올해는 신월3동을 시작으로 9일간 18개 동에서 차례로 개최되며, 이기재 양천구청장이 '도약의 시간, 뜻 모아 앞으로'라는 주제로 새해 구정 목표와 운영 방향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업무보고회는 △식전행사 △새해 인사 △주요사업 보고 △신년 비전 발표 △주민과의 대화 순으로 약 60분간 진행되고, 지역 어르신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시·구의원, 직능단체장,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함께한다.양천구민이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주민과의 대화 시간에 생활 속 불편사항이나 구정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 등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제시할 수 있다.제시된 의견은 현장에서 직접 답변하거나, 관련 부서에 전달해 처리 여부를 주민에게 별도로 안내한다.'2026년 동 신년 업무보고회'개최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양천구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임기 시작부터 현장행정과 직접소통을 강조해 온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동 신년 업무보고회'를 통해 지역 현안을 살피고,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구정에 적극 반영해 왔다.현장 확인이 필요한 사안은 직접 현장을 찾아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소관부서 '책임답변제'를 도입해 주민 의견 처리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며 지난 3년간 도로·교통·청소·환경·공원·주택 등 다양한 분야에서 320여 건의 주민 의견을 처리했다.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이번 동 업무보고회는 새해를 시작하며 주민과 직접 소통하는 첫 자리"라며 "2026년 한 해도 주민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의견을 경청하며, 양천의 희망찬 미래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이번 사업은 보행 불편과 도시미관 저해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해당 구간은 지역 내 헌릉로 약 150m 구간으로, 폭 2.5~3.0m의 보행로가 경사지고 노후화되어 보행 불편은 물론 미끄럼 사고 위험이 높다는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된 바 있다.주민의견 수렴 결과 주민 91%가 찬성한 이번 사업은 구의 노력으로 공사비 전액 시비를 확보해 지난해 10월부터 추진됐다.이번 사업을 통해 구는 헌릉로 일대의 보행 불편 해소와 안전사고 예방, 도시미관 개선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했다.특히 탑성마을 입구의 경사진 보행로를 철거하고 완만한 경사로를 조성함으로써 이 일대가 주민이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걷기 편한 거리'로 탈바꿈했다.또, 구는 문구조명을 설치하는 등 도시경관 요소를 더해 어둡고 단조로웠던 보행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헌릉로 옹벽에 서초구를 상징하는 밝고 세련된 서초 문구조명을 설치하고 양옆으로 은은한 빛의 라인조명을 이어 붙여 단순한 보도 정비 수준을 넘어 야간에도 따뜻하고 생동감 있는 길로 재탄생시켰다.멀리서도 한눈에 들어오는 조명 디자인을 통해 보행자는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고 운전자에게는 시야 확보 효과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구 관계자는 설명했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헌릉로 보행로 정비사업으로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경관과 보행환경도 함께 개선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시설 개선을 통해 더욱 안전한 일상을 만들어 드리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 서초구는 과학적인 체력 측정과 맞춤형 운동 처방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초구 서울체력9988 체력인증센터'를 7일 개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서초구민 체육센터 2층에 위치한 서초구 서울체력9988 체력인증센터는 표준화된 체력 측정과 전문적인 운동 상담을 통합 제공하는 생활밀착형 건강관리 시설이다.구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정기적으로 체력을 점검하고 개인별 맞춤형 운동 처방을 받을 수 있도록 조성됐다.특히 정확한 체력 진단과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센터 내 체력측정실에서는 연령대별 특성을 반영한 체력 측정을 실시하고, 측정 결과를 종합해 개인별 1~6등급의 체력인증서를 발급한다.이를 바탕으로 만 19세 이상 서초구민 또는 지역 내 직장인에게 운동 강도와 빈도 등을 고려한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한다.만 19~64세의 성인을 대상으로 근력, 근지구력, 심폐지구력, 유연성 등 건강 체력과 민첩성, 순발력 등 운동 체력을 중심으로 측정이 이뤄지며,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상·하지 근기능과 평형성, 협응력 등 일상생활 유지에 필요한 기능 중심의 측정이 진행된다.체력인증센터 이용을 희망하는 주민은 '손목닥터9988'모바일 앱에서 예약 후 방문하면 된다.예약은 오는 16일 13시부터 가능하며, 실제 체력 측정 및 상담은 19일부터 진행될 예정이다.또, 체력 측정 참여자에게는 인센티브도 제공된다.체력 측정 결과를 손목닥터9988과 연동하면 5000포인트가 지급되며, 6개월 후 재측정에서 체력 등급이 향상되거나 최고 등급을 유지할 경우 5000포인트가 추가로 제공돼 지속적인 체력관리 참여를 유도한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서초구 서울체력9988 체력인증센터는 체력 측정부터 운동 처방까지 한 곳에서 제공하는 지역 기반 건강관리 인프라"라며, "앞으로도 주민 누구나 쉽게 참여하고 지속할 수 있는 건강관리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서초구 서울체력9988 체력인증센터 외부 서초구 서울체력9988 체력인증센터 내부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특별시의회 문성호 의원이 최근 더불어민주당에서 서울경전철 사업에 대해 우선협상대상자와의 협상을 정리하고 국비 재정지원 사업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뜬금없는 주장은 힘을 실어줘도 모자랄 판에 진행되고 있는 판을 엎어버리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자는 말은 견강부회라 사업 추진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정면 반박하는 동시에, 서울시와 지자체, 국회가 하나로 힘을 합쳐 직면한 당면숙제들을 해결하고 해소하는 것만이 신속 추진이자 사업에 있어 최고속도임을 주장했다.문성호 서울시의원은 최근 더불어민주당에서 서울경전철 사업에 대해 우선협상대상자와의 협상을 정리하고 국비 재정사업으로 전환한다는 주장을 펼치자 "서부선 차량기지를 성공적으로 확보된 상황에, 우선협상대상자와의 실시협약은 이미 준비되어 있으며, 지난 공사비 현실화로 서부선 총 사업비를 642억 상향한 데 이어, 작년 크리스마스 선물로 민투심 통과라는 쾌거까지 진행되고 있는 사업을 왜 전면 중단되고 좌초 위기인 것처럼 왜곡 호도하는가?"라며 정면 반박했다.실제로 문성호 시의원이 지난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점검한 사안들에 따르면, △사업에 있어 가장 근본이 될 시설인 차량기지 확보에 대해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에서 설계 용역이 진행된 상황이고, 실시협약 체결, 실시설계가 이루어지고 착공되어 진행되면 본격적으로 차량기지화 될 만반의 준비를 마친 상태이며, △서울시 교통실에서는 이미 우선협상대상자인 두산건설과의 실시협약안을 준비해 둔 상황이고, △서울시와 두산건설은 숙의한 사업 진행을 위해 지난 공사비 현실화로 총 사업비에 642억 원을 상향 증액하였으며, △작년 12월에는 16년 만에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 심의를 통과하는 쾌거를 달성했다.이는 최초 2008년 제1차 서울특별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수립 이후 박원순 전 시장 임기 내 오랫동안 중단되었다가 긴 잠에서 깨어난 후 드디어 소중한 한 걸음을 내딛었단 평가를 받는다.문성호 시의원은 "작년 12월, 16년 만에 민투심을 통과했다는 것은 서울시와 두산건설 간 협상 결과가 받아들여져 이제 실시협약을 체결해도 문제가 없음을 의미한다. 서울시와 두산건설이 서울경전철 서부선 실시협약을 체결하면 곧바로 실시설계로 진행되고, 실시설계가 승인된다면 그 후는 우리가 그토록 고대하던 착공의 날이다."고 덧붙여 설명했으며, "지금 실시협약을 당장 체결하지 않은 이유는 두산건설과 함께 서부선의 화룡점정을 할 출자자들이 100% 모이지 않았기에 급하게 부족한 상황에서 날림사업을 진행하기보다는 완벽한 순간에 샴페인을 뜨고자 대기만성하는 것으로 절대 중단된 것이 아니며 좌초 위기도 아니다."라 설파했다.또 문성호 의원은 현재 LIMAC에서 SH가 서부선 우선협상대상자인 두산건설에 출자하는 것이 타당한지, 즉 출자 대상 법인이 수행하는 사업의 적정성 여부를 보고 있으므로 현재 보완이 이루어지면서 얼핏 보면 지연되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는 현상에 대해 "절대 조급하게 설익은 밥을 내지 말고 뜸을 들이더라도 확실한 햇반을 내올 수 있도록 보완하는 중이며, 이를 SH만의 숙제가 아니라 서울시 역시 수익성 향상 등의 방안에 대해 최대한 보완하고 있다. 특히 서울시는 지난 기재부 방문으로 공사비 현실화를 위한 총사업비 증액 검토 요구도 마친 상황이다."라 설명함과 동시에, 실제로 지난 공사비 현실화로 서부선 총 사업비를 642억 상향했음을 덧붙여 설명했다.이어서 문 의원은 "이렇게 길고 긴 지연의 늪에서 나와 16년 만에 소중한 진전을 하는 와중에 힘을 모아주지는 못할망정 우선협상자와의 협상을 정리하고 재정사업으로 전환하자고 뜬금없는 주장을 하는 것은 열심히 뛰려는 선수와 그와 함께하는 이들이 그간 이룩해 온 실적은 물론 뛰고 있는 트랙의 상황과 뛰고자 하는 선수의 노력은 고려하지도 않고 그냥 무작정 하지 말라고 수건을 던지는 것과 같다."며 비판했다.덧붙여 문 의원은 사실상 서부선의 가장 시급한 숙제는 출자자 모집이라 주장하며 "더불어민주당은 정부여당이자 국회 대다수 의석을 확보한 여대야소로써 각종 규제의 완화, 환율 안정 등 사업에 필요한 사안에 충분히 돕고 힘을 모아 줄 수 있음에도 이러한 노력은 하지 않고 무작정 정치적으로 선전전을 펼치기 위해 판을 엎으려고만 하니 괜히 발목 잡는다는 소리가 나오는 것이 아니다."라며 비판을 이어갔으며, "특히 지금 사업에 대해 아이러니한 목소리를 내는 다선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들은 박원순 전 서울시장 임기 당시 사업이 전면 중단되었던 시절에 그들은 무엇을 했으며, 서울시와 두산건설의 끊임없는 소통과 노력으로 작년 12월, 16년 만에 민투심을 통과했을 당시 다들 자신이 이룩한 것처럼 현수막은 앞장서 달아놓고, 지금은 판을 엎으려고 목소리를 내는 그들이 과연 부족한 출자자 모집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란 비판을 피할 수 없다."며 강도 높은 비판을 이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최기찬 서울시의원은 2026년도 예산에 금천구 지역 현안 해결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예산이 대폭 반영됐다고 밝혔다.서울시의 금천구 지역 투자 예산 약 398억 6400만원과 금천구 관내 학교 시설사업비 약 118억 9313만원 편성이 확정돼, 총 517억 5713만 원 규모다.최 의원은 "지역의 안전·교통·생활 인프라 개선과 함께, 학생들이 매일 이용하는 학교 공간의 안전과 위생까지 동시에 챙겨야 한다"며, "이번 예산이 '문서상의 숫자'로 끝나지 않고 실행과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집행 과정까지 책임 있게 점검하겠다"고 밝혔다.서울시 2026년 본예산 금천구 지역예산은 약 398억 6400만원 편성됐다.분야별로는 △사회복지 122억 9100만 원 △공원·환경 45억 4900만 원 △도로·교통 61억 1100만 원 △도시계획·주택정비 21억 2100만 원 △도시안전 100억 5300만 원 △문화관광 33억 1300만 원 △산업경제 7억 8300만 원 △일반행정 6억 4400만 원 등이 반영됐다.금천구 관내 학교 시설개선 예산은 약 118억 9313만원으로 △화장실 개선 △급식실 환기 개선 △냉난방 개선 △전기·소방·창호·바닥 개선 △운동장·통행로 등 안전 및 외부환경 정비가 포함됐다.최기찬 의원은 "이번 2026년도 예산 반영은 금천구 현안과 지역 수요를 구체적 사업으로 정리해 서울시 실·국 및 교육청과 수 차례 협의하고, 서울시 심의 과정에서 우선순위와 필요성을 끝까지 설득한 결과"라며 "특히 안전·교통·주거 개선 등 생활 인프라와 학교시설 개선은 주민 체감도가 큰 만큼, 예산이 실제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전 과정을 지속 점검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금천구의 현장 목소리를 시정과 예산에 반영하는 '연결자'역할을 하며, 필요한 사업은 추가 확보까지 뚝심 있게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최기찬 시의원은 제10대 서울시의회 교육위원장을 역임하고 제11대 서울시의회 재선 시의원으로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지상철도 지하화 실현을 위한 특별위원회 위원, 전반기 보건복지위원회에 이어 현재 주택공간위원회 상임위원,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시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양성평등 정책의 효율적 추진, 사회적 이슈에 대한 시의성 있는 대응을 위해 「2026년 양성평등 가족 기금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히고, 공모를 시작한다. 총 5억 5천만 원 규모로, 사업별로 최대 3천만 원을 지원한다.「양성평등 가족 기금 지원사업」은 양성평등한 문화와 환경 조성을 위해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민간단체와 공동협력을 통해 정책을 추진하는 사업이다.지난해에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 ‘탄생응원 도시 서울 조성’, ‘일상안심특별시 서울 조성’, 3개 분야에서 28개 단체를 지원했으며, 양육자, 아동 및 청소년 등 일반시민 총 20,986명이 단체사업에 참여했다.서울시는 당면한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양성평등 가족 기금 지원사업」의 지원 분야를 매년 조정하고 있으며, 올해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 ▴탄생‧육아 응원 도시 서울 조성 ▴성폭력, 디지털 성범죄 예방 등 3개 분야에 지원해 양성 평등한 사회 구현이라는 목표에 한 발 더 다가간다는 계획이다.‘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탄생응원 도시 서울 조성’ 분야는 전년도와 동일하며, 최근 급증하는 젠더폭력 이슈에 집중 대응하기 위해 기존 ‘일상안심’ 분야를 ‘성폭력, 디지털 성범죄 예방’으로 보다 구체화했다.또한, 시는 지원사업의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선정 이력이 있는 단체들이 같은 사업을 단순 반복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사업 개선을 유도하고 있다.같은 사업으로 선정된 이력이 있는 단체에 대해서는 사업 신청 시 ‘전년 대비 개선사항’을 작성하도록 하고, 최종 성과평가 시 이행 여부를 점검한다.사업의 개선 없이 매년 선정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전년도 평가 결과 하위 2개 단체는 차기 심사에서 제외하는 제도를 도입했다.아울러, 지원사업의 성과 관리를 위해 평가 결과가 저조한 단체에 대해 사업‧회계 컨설팅 및 모니터링을 보다 강화하고, 계속해서 저조한 평가를 받는 단체에 대해서는 페널티를 부여하고 있다.전년도 사업 성과평가가 저조한 단체가 다시 선정될 경우 사업‧회계 컨설팅 및 모니터링을 보다 강화하여 사업수행 능력 제고를 유도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저조한 평가를 받은 단체에 대해서는 향후 공모사업 선정 시 감점을 부여한다.또한, 허위실적 보고가 적발되어 보조금이 환수된 이력이 있는 단체는 차년도 심사에서 즉시 배제한다.참여 희망 단체는 1월 7일 오전 9시부터 1월 23일 18시까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에서 신청하면 된다.신청 자격은 양성평등 문화확산을 목적으로 활동하는 서울시 소재 비영리단체 또는 비영리법인이다. 단체당 1개 사업을 신청할 수 있으며, 컨소시엄의 경우에도 1개 사업을 신청한 것으로 본다.필요한 서류는 지원신청서, 단체 현황, 사업계획서, 지원 적격성 자가진단표, 보조금 추진 사업 현황, 법인등록증 사본 및 정관, 육아 친화 관련 증빙서류 각 1부씩이다.서울시는 사전 신청한 단체들을 대상으로 오는 14일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사업설명회에서는 사업내용, 신청방법), 심사기준, 사업 능력이 없거나 부적정한 단체 참여 배제를 위한 현장점검 등을 상세히 설명할 예정이다.참여를 원하는 단체는 이메일로 1월 13일 까지 신청하면 된다.한편, 서울시는 양성평등 가족 기금 지원사업의 목적에 부합하고, 참신한 기획 및 체계적 사업 운영으로 모범이 되는 우수사례를 매년 선정하고 있다.2025년 공모사업 28개 단체 지원 결과, 우수기관으로 구세군강북종합사회복지관, 서울국제여성영화제, 다온북카페작은도서관, 서울시여성단체협의회, 한국닥종이협회 이상 5개 단체가 선정되었으며, 해당 사례는 워크숍, 성과공유회 등을 통해 홍보‧교육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구세군강북종합사회복지관과 다온북카페 작은도서관은 아빠의 육아 참여를 장려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가족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정서적 유대감 증진 및 부부 간 소통 향상으로 지역 내 양성평등 문화조성에 기여했다.서울국제여성영화제는 디지털 환경 변화에 따른 성인지적 관점을 영화와 대중문화 콘텐츠를 통해 심층적으로 조명하는 토론과 교육을 추진하여, 성평등한 동행·매력특별시 서울 조성을 위한 기반을 구축했다.서울시여성단체협의회는 실습과 토론이 결합된 참여형 조부모 육아교육 사업을 운영하여, 조부모의 양육 역량과 자신감을 강화하고 맞벌이 가정의 돌봄 공백을 완화함으로써 부모의 일‧생활 균형 실현을 위한 환경을 조성했다.한국닥종이협회는 전쟁과 여성인권의 역사를 주제로 한 닥종이인형·한지 조형 전시를 통해, 연령별 맞춤형 도슨트 해설을 제공함으로써 미래 세대의 공감과 이해를 확대하고 역사적 사실에 대한 균형 있는 인식을 도모했다.마채숙 서울시 여성가족실장은 “양성평등 문화 확산, 저출생 위기 등 우리 사회가 당면한 과제 해결을 위해서는 민간단체의 참신한 기획력과 전문성이 절실한 상황”이라며 “우리 사회를 긍정적인 방향으로 변화시키고자 하는 역량있는 단체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시가 시정을 이끌어갈 우수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실시한 「2025년도 제2회 서울특별시 지방공무원 임용시험」최종합격자 181명을 1월 7일 확정·발표하였다.이번 시험의 최종합격자는 11월 1일 필기시험과 12월 17일부터 3일간 실시된 면접시험을 거쳐 선발되었으며, 평균 경쟁률은 58.8대 1이다.최종합격자 181명 중 직급별로는 ▴7급 131명 ▴9급 23명 ▴연구·지도사 27명이며, 직군별로는 ▴행정직군 71명 ▴과학기술직군 83명 ▴연구·지도직군 27명으로 나타났다.연령별로는 20대가 84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30대가 60명, 10대 23명, 40대 이상 14명 순이다.최연소 합격자는 2007년생으로 건축 9급 모집단위에서, 최고령 합격자는 1968년생으로 수의 7급 모집단위에서 각각 배출되었다.또한, 사회적 약자의 공직 진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장애인 및 기술계고 졸업자를 대상으로 구분모집을 실시한 결과, 전체 합격자의 14.9%인 27명이 합격하였다.구분모집별로는 장애인 구분모집 4명, 기술계고 졸업자 구분모집 23명이 최종 합격했다.이로써 서울시의 2025년도 공채 일정은 모두 마무리되었으며, 2026년에는 총 2회의 공개 채용시험을 실시할 계획이다.2026년 제1회 필기시험은 6월 20일, 2회는 10월 31일에 각각 시행할 예정이며, 세부 일정은 지방자치단체 인터넷 원서접수센터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2015년 서울시가 전국 최초 ‘마을세무사’ 제도를 도입한 이후 전화·이메일 등 비대면 상담뿐 아니라 복지관·전통시장 등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상담까지 제공한 결과, 지난해까지 월평균 340건, 총 44,715건의 세무 상담을 제공한 것으로 나타났다.서울시는 무료로 세무 상담과 권리구제를 지원하는 마을세무사 300명을 새롭게 위촉하고, 이달부터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마을세무사는 국세·지방세 관련 일반 상담부터 지방세 이의신청, 심판청구 등 청구 세액 1천만 원 미만 지방세 불복청구까지 무료로 지원한다.시는 취약계층, 영세사업자, 전통시장 상인 등이 생업으로 시간적 여유가 없거나 비용이 부담돼 상담을 미루다 가산세 또는 체납으로 이어지는 사례를 막고자 ‘세금 상담의 문턱을 낮춘’ 마을세무사 제도를 도입했다.지난 10여 년간 제공된 세무 상담 중▴양도소득세․부가가치세․상속세․증여세 등 ‘국세’가 91.3%로 가장 많았고 ▴국세와 지방세를 동시에 상담한 경우가 5.0% ▴취득세․지방소득세 등 ‘지방세’가 3.7%를 차지했다.주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전화․이메일․팩스를 통한 상담이 38,168건으로 다수를 차지했으며, 세무사 사무실 등 방문 상담도 6,547건 이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마을세무사’ 상담을 희망하는 시민은 서울시․자치구, 동주민센터 누리집 등을 통해 우리 동네 마을세무사를 확인한 뒤 기재된 연락처로 신청하면 전화․이메일․팩스, 방문 등 상담을 받을 수 있다.2015년 20개 자치구 143명으로 시작한 서울시 마을세무사는 지난해까지 25개 자치구 427개 동에서 296명이 활동해 왔다. 재능기부를 원하는 세무사가 신청하면 시가 동 단위로 연결해 주고, 한 번 위촉되면 2년간 활동하게 된다.양육 목적으로 자동차를 취득하면서 취득세를 감면받은 다자녀 아빠 A씨는 ‘1년 이내 차량 매도’로 감면받은 취득세를 부과하겠다는 통보를 받았으나 마을세무사 상담을 통해 ‘해외 이주로 차량을 매각한 경우 정당한 사유’에 해당한다고 입증하고 추징을 면할 수 있었다.세대 분리된 자녀의 주택 보유로 1세대 1주택 비과세 여부가 불분명했던 B씨는 마을세무사를 통해 소유기간․거주기간 요건을 검토받아 비과세 가능하다는 사실을 확인, 불필요한 양도소득세 납부를 면했다.박경환 서울시 재무국장은 “시행 11년째를 맞은 마을세무사는 매년 상담 건수가 꾸준히 늘며 주민밀착형 서비스로 정착했다”며 “세금은 생활과 밀접하지만 막상 신고․납부 시기가 다가오면 어떤 준비를 해야 할지 막막하기 마련인데 세무 관련 고민을 해결해 주기 위해 시민 눈높이에 맞춘 서비스를 지속 제공,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