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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광명시 광명도서관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디지털 기술과 예술을 접목한 ‘인공지능 문예창작 활동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AI 기술을 활용한 글쓰기와 그림 창작 교육으로 시민 누구나 창작의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마련했다. 교육부터 전문가 강연, 동아리 활동, 작품 전시까지 이어지는 참여형 독서문화 사업으로 연중 운영할 계획이다. 먼저 4월에는 시민들이 AI 도구를 활용해 직접 작품을 제작해보는 ‘AI 문예창작 프로그램’이 열린다.교육은 자신만의 글을 완성하는 ‘AI와 함께하는 문장 설계’일러스트와 캐릭터 등 시각 예술 작품을 제작하는 ‘AI로 시각화하는 나만의 예술’등 2개 과정으로 구성했다.수강 신청은 오는 17일부터 광명시도서관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교육은 3월 30일부터 총 6회 과정으로 진행한다.이어 9월에는 AI 창작 분야의 전문 작가를 초청해 강연회를 개최한다.강연에서는 AI와 예술 창작의 변화 흐름을 소개하고 실제 창작 사례와 노하우를 시민들에게 공유할 계획이다.또한, 프로그램 수강생을 중심으로 ‘AI 문예창작 동아리’를 결성해 지속적인 창작 활동을 지원하며 연말에는 시민들이 제작한 글과 그림 작품을 선보이는 ‘AI 문예창작 작품 전시회’를 개최해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서준희 광명도서관장은 “AI 기술이 일상 속 창작의 새로운 도구로 자리 잡고 있는 만큼, 이번 사업으로 시민들이 도서관에서 쉽고 재미있게 AI 창작을 경험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지식과 기술, 문화가 결합된 창의적 문화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금요저널] 광명시 하안2동 주민자치회는 13일 하안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자치 마을사업인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하이그린'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실내 식물 관리 교실'1주차 수업을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활동을 배우고 실내 식물을 활용해 생활 속 녹색 환경을 직접 조성할 수 있도록 기획된 환경 교육 프로그램이다.이날 열린 1주차 수업은 '식물 취향과 실내 환경 이해'를 주제로 진행했다.참석한 주민들은 각자의 생활 공간과 환경을 점검해보고 거주 환경에 맞는 식물을 선택하는 방법과 기본적인 관리 요령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실내 식물 관리 교실'은 이번 첫 수업을 시작으로 3월 한 달간 매주 금요일 총 3회에 걸쳐 운영한다.향후 2주차에는 실내 식물 만들기 실습, 3주차에는 식물 진단과 기록 실습이 예정되어 있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심도 있는 교육이 이어질 계획이다.이중호 회장은 "실내 식물을 가꾸며 자연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환경 실천 프로그램으로 지속가능한 마을 만들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국태경 동장은 "주민자치회 중심의 주민 참여형 환경 프로그램이라 의미가 크다"며 "탄소중립 실천이 활발히 이어지도록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한편 하안2동 주민자치회의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하이그린'사업은 이번 식물 관리 교실을 시작으로 향후 '감탄버스2'운영과 '맥문동 식재 활동'등 다채로운 환경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금요저널] 광명시가 경기도 주관 2025년 하반기 지방세 체납 특별징수대책 평가에서 ‘최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경기도 31개 시군을 체납액 규모 등에 따라 5개 그룹으로 나누고, 지방세 체납 업무 전반과 체납 정리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진행했다.광명시는 6개 시군이 속한 4그룹에서 가장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최우수’지자체에 선정됐다.평가는 △체납정리 실적 △가상자산 체납처분 △가택수색 등 현장 징수 활동을 포함한 3개 분야 10개 지표를 기준으로 이뤄졌다.시는 2025년 이월 체납액 2천209억 원 가운데 목표액 861억 원을 설정하고, 지난해 881억 원을 정리해 정리율 102.3%를 달성하며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이 과정에서 시는 체납자 거주지를 직접 찾아가는 가택수색을 비롯해 동산 압류, 공매, 번호판 영치 등 실효성 있는 현장 징수 활동을 적극 추진했다.또한 가상자산 거래소 조회 2천555건을 실시해 체납자 계정 389건을 적발하고, 압류와 추심으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징수 성과를 거뒀다.이와 함께 체크카드 이용 실적 등 금융거래 실적 정보를 활용한 신규 징수 기법을 도입해 체납자 31명의 계좌 39건을 압류하는 등 체납 징수 방식을 다각화하고 정밀한 징수 체계를 구축한 점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김선미 세정과장은 “고물가·고금리와 경기침체가 이어지는 상황에서도 조세 정의는 흔들림 없이 지켜야 한다”며 “고의·상습 체납자에게는 강력한 체납처분을 실시하고,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맞춤형 징수 방식을 병행해 공정한 납세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광명시 지역화폐인 ‘광명사랑화폐’가 누적 발행액 1조 원을 돌파하며 광명시 대표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으로 자리매김했다.시는 지난 1일 기준 광명사랑화폐 총 누적 발행액이 1조 원을 넘어섰다고 8일 밝혔다.지난 2019년 4월 첫 발행 이후 약 7년 만에 거둔 성과다.특히 경기도 31개 시군 중 인구 30만 미만의 지방정부가 지역화폐 발행액 1조 원을 달성한 것은 광명시가 최초다.광명시는 지난 7년간 약 1조 6억 원을 발행했으며, 인구 29만 1천423명 기준으로 매년 시민 1인당 약 49만 500원의 지역화폐가 발행된 셈이다.시는 이러한 성과의 배경으로 △연중 10% 이상의 높은 할인율 유지 △8천100여 개 가맹점 확대 △2025년 10월부터 도입된 소비 촉진 캐시백 제도 등 지역경제 선순환을 목표로 한 일관된 정책 추진을 꼽았다.특히 지난해 초 광명시가 전 시민 대상으로 민생안정지원금을 지역화폐로 지급하며 시민들의 이용 경험을 대폭 확대한 결과, ‘민생회복 소비쿠폰’지급수단으로 지역화폐를 선택한 비율이 1차와 2차로 경기도 1위를 기록했다.이는 광명사랑화폐가 시민들의 일상적인 소비 수단으로 널리 활용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다.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사랑화폐 누적 발행액 1조 원 달성은 시민이 지역에서 쓰고 소상공인이 다시 살아나는 선순환 구조가 실제로 작동하고 있다는 증거”라며 “앞으로도 광명사랑화폐가 골목상권에 실질적인 힘이 되고, 지역경제의 회복과 성장을 이끄는 든든한 경제 엔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광명시는 광명사랑화폐 정책의 내실을 다지기 위해 시민과 가맹점을 대상으로 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이번 조사는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반영해 제도를 더욱 촘촘하게 개선하는 것이 목적이며, 조사 결과는 향후 운영 방향과 가맹점 지원, 사용자 편의 기능 개선 등 정책 전반에 적극 반영될 예정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광명시가 오는 15일부터 2026년 기후의병 탄소저금통 사업을 확대 개편해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기후의병 탄소저금통은 일상 속 탄소중립 생활 실천을 인증해 포인트를 적립하고, 쌓인 포인트를 연 최대 10만 원까지 광명사랑화폐로 받을 수 있는 시민 참여형 사업이다.시는 지난해 6개 부문 19개 항목으로 운영했던 실천 항목을 올해 5개 부문 24개 항목으로 확대했다.그간 운영 성과와 2025년 사업 만족도 조사에서 도출된 개선 의견을 반영해, 기후 위기 인식확산 중심의 참여 구조에서 벗어나 실제 온실가스 감축 효과가 보다 명확하게 나타나는 행동 중심 참여로 재구성한 것이 특징이다.새롭게 추가된 실천 항목은 △교복 은행 이용 △양심 양산 기부 △걷기 △공공자전거 ‘광명이’이용 △기후부 탄소중립포인트 가입 △기후부 탄소중립포인트 참여 등이다.기존 △재활용품 분리배출 △텀블러 사용 △장바구니 사용하기 등 접근성이 높은 생활 실천 항목은 유지하고, ‘계단 이용하기’항목은 △걷기로 변경해 참여 범위와 실천 효과를 함께 확대했다.참여 편의성도 높였다.시는 공공자전거 ‘광명이’앱과 걷기 앱 ‘워크온’을 탄소저금통과 연동해, 공공자전거 이용과 걷기 실천 시 별도 인증 절차 없이 자동으로 실천이 인정되도록 했다.단, 걷기 항목은 사전에 ‘워크온’앱 설치 후 회원가입과 ‘광명시 공식 커뮤니티’가입을 완료한 경우에만 탄소저금통과 자동 연계된다.이와 함께 △기후대응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인센티브 기부 △월 적립 한도 달성 이후에도 실천 인증 가능 구조 마련 △참여 순위화에 따른 우수 참여자 보상 등 지속적이고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제도 개선도 병행했다.박승원 광명시장은 “탄소중립은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시민의 일상에서 실천으로 완성되는 변화”라며 “기후의병 탄소저금통을 통해 걷고, 나누고, 절약하는 행동 하나하나가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가능한 광명의 자산이 되도록 시민과 함께 기후행동을 차곡차곡 쌓아가겠다”고 밝혔다.기후의병 탄소저금통은 광명시민 또는 광명 소재 직장 근로자라면 앱을 설치해 회원가입 후 참여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탄소중립과로 연락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한편, 2025년 기준 기후의병 누적 회원 수는 1만 6천400여 명이다.그간 탄소중립 실천 건수는 누적 약 126만 건, 온실가스 감축량은 346톤을 기록했다.이는 10년 수령 나무 약 9만 6천 그루를 심은 것과 같은 효과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박승원 광명시장이 중증정신질환자 가족들의 어려움에 공감하며, 현장 중심의 정신건강 지원체계 보완에 나서겠다고 밝혔다.박 시장은 지난 6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중증정신질환자 가족 대표와의 간담회에 참석해 지역사회 정신건강 현안을 점검하고, 치료·돌봄 과정에서 가족들이 겪는 부담과 제도 개선 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날 간담회에서 가족들은 중증정신질환자 진료비·약제비 지원 도비 예산이 지난해보다 5천만 원 삭감되면서 환자와 가족의 경제적 부담이 크게 늘었다는 점을 가장 시급한 문제로 꼽았다.이번 예산 축소로 약 160명분의 지원이 줄었다.이에 대해 박 시장은 “치료를 지속해야 하는 상황에서 비용 부담이 현실적인 장벽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지원 축소가 현장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살펴보고, 제도운영 실태를 점검해 시 차원에서 보완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가족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 확대에 대한 요청도 이어졌다.가족 대표들은 정기적인 모임과 교육, 상담 프로그램이 보호자의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장기 돌봄을 지속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며, 상시 운영을 위한 예산 확대와 체계적인 지원을 강조했다.박 시장은 이에 공감하며 “가족 지원은 당사자의 치료와 회복을 지탱하는 중요한 축”이라며 “가족 프로그램 운영 확대를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했다.정신장애인의 자립을 위한 일자리 문제도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가족들은 취업 훈련 이후 실제로 연계되는 일자리가 부족하고, 사회적 편견으로 인해 고용이 쉽지 않은 현실을 토로했다.박 시장은 공공부문을 포함한 다양한 영역에서 일자리 연계 가능성을 검토하고, 단계적인 취업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이 밖에도 가족 지원이 당사자의 회복과 지역사회 적응의 핵심이라며, 보호자를 위한 상담·교육·정서 지원을 요청했다.박 시장은 “가족들의 현장 목소리를 시정의 기준으로 삼아, 실행 가능한 과제부터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정신질환 당사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존중받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광명시는 이날 제기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정신질환 당사자와 가족이 보다 안정적으로 지역사회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관련 정책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자세한 사항은 광명시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광명시 광명도서관은 오는 30일까지 도서관 1층 아트갤러리에서 솔뫼 민화동아리의 한국 전통민화 전시 ‘케이민화 – 따스한 빛, 머무는 자리’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2026년 새해를 맞이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전통 예술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민화가 전하는 긍정의 기운과 따뜻한 위로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솔뫼 민화동아리는 한국 전통 회화인 민화를 통해 삶의 소망과 정서를 표현하는 지역 예술동아리로, 그동안 다양한 전시와 작품 활동으로 시민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가고 있다.전시에서는 한국 전통의 오방색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작품들이 선보인다.밝고 따뜻한 색채가 어우러진 민화 작품들은 관람객들에게 친근하고 편안한 정서를 전할 예정이다.솔뫼 민화동아리 관계자는 “흰 도화지에 한 색 한 색 정성을 다해 물을 들이며, 가족과 이웃의 행복을 빌었던 시간이 작품마다 고스란히 담겨 있다”며 “이번 전시가 시민들에게 바쁜 일상 속 잠시 멈춰 숨 고를 수 있는 따뜻한 쉼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서준희 광명도서관장은 “도서관은 이제 단순히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문화와 예술로 시민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소통의 장이 되어야 한다”며 “이번 민화 전시가 전통의 아름다움을 가까이에서 느끼며 새해를 희망차게 시작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아트갤러리 전시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광명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광명시는 특별징수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사업자에 대해 고발 등 강력한 조치를 통해 체납액 2억 2천600만 원을 징수했다고 7일 밝혔다.소득을 지급하는 법인이나 사업자는 급여를 지급할 때 법에서 정한 세율에 따라 지방소득세를 특별징수해 지방자치단체에 신고·납부해야 한다.이를 이행하지 않는 행위는 근로자에게서 징수한 세금을 정당한 사유 없이 납부하지 않는 것으로, 명백한 조세범죄에 해당한다.시는 지방세 체납 징수 강화를 위해 지방소득세 특별징수분 50만 원 이상 체납 사업자 143명을 전수 조사하고, 고발 사전예고와 납부 촉구를 병행하는 단계별 조치를 추진했다.그 결과 고발 사전예고 이후 자진 납부가 이어지며 지방소득세 특별징수분을 포함한 체납 지방세 601건, 총 2억 2천600만 원을 징수했다.특히 고발 사전예고에도 정당한 사유나 소명 없이 납부하지 않은 고의·상습 체납 사업자 2명은 관할 경찰서에 형사 고발했다.이들 사업자는 지방소득세 특별징수분 11건, 1천300만 원을 체납한 것으로 확인됐다.‘지방세기본법’에 따르면 특별징수의무자가 정당한 사유 없이 징수한 세금을 납부하지 않을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으며, 법인의 경우 대표자 역시 함께 처벌받을 수 있다.김선미 세정과장은 “특별징수 불이행은 단순 체납이 아니라 근로자의 세금을 유용하는 중대한 범법행위”라며 “고발 등 강력한 대응으로 성실한 납세 문화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광명시는 특별징수 불이행 사업자 관리와 납부 독려를 이어가며 분납 불이행이나 추가 체납 발생 시 무관용 원칙에 따라 추가 고발 등 강력한 조치를 지속할 방침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광명시는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해 시민 중심의 혁신 정책을 추진하고자 전문가들과 함께 미래 비전을 설계했다.시는 지난 6일 디지털혁신교육센터 내 지엠디지털랩 강의실에서 ‘2026년 제1회 광명시 디지털혁신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서는 향후 3년간 추진할 디지털혁신 기본계획 및 2026년 운영 방향에 대해 전문가 자문을 청취했다.회의는 디지털혁신교육센터의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 기술 변화에 대응하는 구체적인 정책 로드맵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이날 디지털·교육·미래기술 분야 자문위원들은 △2026~2028년 디지털혁신기본계획 방향 △디지털 기초소양 강화 및 인공지능·미래기술·과학 체험교육 확대 △광명 영재과학교실 운영 등 주요 안건을 논의했다.특히 참석자들은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생활 밀착형 교육과 학교·지역사회가 연계한 ‘온마을캠퍼스’운영 등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포용적 정책 추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또한 성인 학습자를 고려한 야간 디지털 교육과정 개설 등 실무적인 제안도 이어졌다.이민정 교육청소년과장은 “디지털혁신자문위원회는 시의 디지털 정책 방향을 점검하고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는 중요한 소통 창구”라며 “전문가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디지털 혁신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시는 앞으로 미래 디지털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시민이 참여하고 체감할 수 있는 교육 및 체험형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시립광명어린이집 어린이들은 지난 6일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집에서 가져온 식료품을 모아 광명5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부하는 행사를 가졌다.이번에 전달된 식료품은 '한끼나눔박스'에 비치해 관내 어려운 이웃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정에 지원할 예정이다.필요한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박인숙 원장은 "아이들이 나눔으로 기쁨과 배려의 마음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아이들의 작은 정성이 이웃들에게 따뜻한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경미 동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한 시립광명어린이집과 아이들에게 감사하다"며 "이러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주고 있다"고 전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광명시가 광명도시공사와 협력해 재개발 철거민과 청년·근로자 등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한다.시와 공사는 공공매입 임대주택 34호, 건설형 공공임대주택 152호 등 총 186호의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한다고 7일 밝혔다.공공매입 임대주택 34호는 광명제1·4R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으로 건설한 아파트를 관련 법률에 따라 매입한 물량이다.광명자이더샵포레나 전용면적 39㎡ 27호, 광명센트럴아이파크 전용면적 39㎡ 7호로 등이다.해당 주택은 광명제1·4R구역 정비사업 철거민과 관내 공공사업시행 철거민에게 우선 공급한 후, 잔여 물량은 대학생·청년·신혼부부·한부모가족·고령자·주거급여수급자에게 순차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청약 신청은 9일부터 13일까지 광명도시공사 청약센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하며, 장애인과 고령자 등을 위한 현장 접수도 병행한다.이와 함께 소하동 1342-5에 건설형 공공임대주택 152호를 공급한다.전용면적 22~29㎡ 105호, 전용면적 44㎡ 47호이며, 해당 주택은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하는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이다.청년과 근로자 주거 부담 완화와 지역 일자리 정착을 동시에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은 창업인·산업단지 및 중소기업 근로자·사회적경제기업 근로자를 대상으로 하며, 광명시에 소재하거나 입주 예정인 사업장에 근무하는 경우 우선 선정한다.임대보증금과 월 임대료는 '행복주택의 표준임대보증금 및 표준임대료 기준'에 따라 주변 시세의 60~80% 수준으로 책정된다.또한 임대보증금과 월 임대료 간 상호 전환이 가능해 입주자가 개인의 전세자금 대출 여건에 맞춰 부담을 조절할 수 있다.광명 소하동 건설형 공공임대주택은 현재 공사 중이며, 2026년 하반기 준공이 목표다.오는 3월 9일부터 11일까지 광명도시공사 청약센터 누리집에서 온라인 입주자모집을 거쳐 준공과 동시에 입주할 예정이다.각 임대주택 입주 자격과 공급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광명도시공사 청약센터 누리집 공지사항에 게시된 입주자모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광명시청 주택과 또는 광명도시공사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임대주택 공급이 주거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에게 꼭 필요한 지원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주거 안정이 일자리 정착과 생활 안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광명도시공사와 협력해 맞춤형 주거 지원 정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박승원 시장, 6일 오전 광휘고·광명북고 졸업식 참석해 졸업생 응원 박승원 광명시장은 6일 관내 고등학교 졸업식에 참석해 졸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박 시장은 이날 오전 10시 광휘고등학교, 오전 11시 광명북고등학교 졸업식에 차례로 참석해 졸업생과 학부모, 교직원들과 함께 졸업의 의미를 나눴다.박 시장은 축사를 통해 “졸업은 배움의 끝이 아니라, 스스로 선택하고 책임지는 삶을 시작하는 출발점”이라며 “각자의 속도와 방식으로 끊임없이 도전하며 자신만의 길을 당당하게 걸어가길 바란다”고 격려했다.이어 “광명시는 졸업생 한 사람 한 사람의 꿈과 성장을 소중히 여기며, 앞으로의 여정에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한편, 광명시는 청년이 주체적으로 성장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청년·교육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시는 앞으로도 학교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꿈과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