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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식품의약품안전처 오유경 처장은 ‘튼튼먹거리 매장’ 1호점을 방문하여 사업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지자체, 편의점 업계**, 소비자단체와 매장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한다.‘튼튼먹거리 매장’은 건강한 식생활에 도움이 되는 튼튼먹거리*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구분, 진열하는 매장으로, 어린이학생들이 학교・학원 근처 편의점을 편히 이용하여 편의점을 더 건강한 환경으로 만들기 위해 추진한다.‘튼튼먹거리 매장’은 매장 외부에서 ‘튼튼먹거리 매장’ 표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튼튼먹거리’는 해당 매장 내부 진열대의 초록색 ‘튼튼먹거리’ 쇼카드와 안내 표시를 통해 쉽게 구별할 수 있다.올해는 시범 사업을 통해 식약처-지방정부-편의점 업계가 협력하여, 현재 121개 매장을 시작으로 연내 300개 매장 이상으로 확대하고 ‘튼튼먹거리 구매인증 이벤트’를 통해 소비자 홍보도 강화할 예정이다.식약처는 지방정부 협력을 통해 시범사업 매장을 확대하여 국민들의 접근성을 높이는 한편, 사업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이를 제도화하고자 한다. 이번 사업에 대한 세부적인 정보는 식품안전나라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오유경 식약처장은 “요즘 아이들이 편의점에서 직접 식품을 구매하는 경우가 많은데, 너무 달고 짠 식품을 섭취하지는 않을지 걱정이 많다.”라며, “우리 국민의 주요 식품 소비 장소인 편의점에서 우리 아이들이 조금이라도 더 건강한 식품을 먹었으면 좋겠다는 엄마의 마음으로 이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고 밝혔다.김흥식 세븐일레븐 상품1부문장은 “‘튼튼 먹거리’를 통해 HP를 충전한다는 게임에서 착안한 발상이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재미있게 느껴질 것”이라며, “기존 어린이 건강먹거리 상품에 한정하지 않고 고단백 음료, 영양바 등 건강관리 트렌드 상품까지 소비자가 보다 쉽게 인지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편의점에서도 건강한 먹거리 선택 환경 조성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식약처는 앞으로도 국민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더 건강한 식품을 선택할 수 있는 식생활 안전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금요저널] 행정안전부는 국내 주소정보산업의 현황과 실태를 파악한 ‘2025년 주소정보산업 통계조사’ 결과를 공표했다.이번 조사는 주소정보를 수집·가공하거나 관련 시설을 제작·관리하는 등 주소정보를 통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500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되었다.조사 결과, 국내 주소정보산업은 매출과 고용 모든 면에서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며 미래 산업의 핵심 인프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025년 주소정보산업 총 매출액은 7,249억 원으로, 전년 대비 약 535억 원 증가하며 견고한 성장세를 증명했다.업종별로는 도로명판 등 ‘주소정보시설물 제조·설치·관리업’이 3,279억 원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주소정보 관련 소프트웨어 개발·제공업과 ’주소정보 수집·처리업‘이 뒤를 이으며 기술 중심의 산업 구조 재편 가능성을 보여줬다.고용 측면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보였다. 전체 종사자 수는 14,869명으로 전년 대비 4,278명 증가하며 가파른 성장 곡선을 그렸다.특히 전체 종사자 중 상용근로자가 14,813명으로 대부분을 차지해 고용의 질이 매우 안정적인 것으로 분석되었다. 직무별로는 기능종사자, 사무종사자, 전문가 순으로 비중이 높게 나타났다.③ AI·로봇 연계 ’장소지능화 정보‘에 대한 높은 관심 확인산업계가 미래 먹거리로 주목하는 분야는 ‘데이터 지능화’였다. 기업들이 신규 사업 진출을 위해 가장 필요로 하는 정보로 ’장소지능화 정보*‘ 를 1순위로 꼽았다.이는 사람뿐만 아니라 차량, 로봇, 드론 등이 건물의 출입구까지 정확하게 찾아갈 수 있도록 돕는 고도화된 주소 데이터에 대한 시장의 높은 수요를 반영한다.이어서 공공데이터에 등록된 주소를 다양한 데이터와 연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이터지능정보, 주소를 기반으로 드론, 로봇배송 등의 운영을 지원하는 이동지능정보 순으로 데이터 수요가 높게 나타났다.행정안전부는 이번 통계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주소정보를 활용한 우수기업과 서비스를 찾아 널리 알리고, 기업들의 신규 사업 진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기업이 필요로 하는 주소정보 구축해 지원할 계획이다.김군호 균형발전국장은 “주소정보산업은 인공지능, 로봇 배송 등 미래 성장 산업을 연결하는 핵심 국가 인프라”라며, “정확한 통계 데이터를 바탕으로 우리 기업들이 신산업 분야로 진출하는 데 필요한 고품질 주소정보를 적극적으로 제공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금요저널] 인천 서구는 2026년부터 추진하는 오류4지구 지적재조사사업에 대해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주민설명회는 해당 지구 내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오류왕길동 행정복지센터에서 3월 6일 및 3월 7일 이틀간 진행됐으며 지적재조사사업의 필요성과 실시계획, 경계 결정 기준 및 조정금 산정 등 사업 전반에 관해 설명했다.서구는 올해부터 오류동 204번지일원 300필지에 대해 사업지구 토지소유자의 ⅔ 이상 동의를 받아 지적재조사사업 지구지정을 추진한다.지적재조사사업 지구로 선정되면 현실경계를 기준으로 새롭게 지적재조사측량을 함으로써 이웃 간 경계분쟁 및 맹지가 해소되고 불합리한 토지 경계가 조정되어 구민의 재산권 보호와 경계분쟁에 따른 사회적 비용 절감, 토지 가치 상승에 크게 기대할 수 있다.구 관계자는 "지적재조사 사업은 주민들의 동의를 받아야 추진할 수 있는 사업으로 이번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주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및 협조를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인천 서구 청라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0일 청라3동 통장자율회와 함께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새봄맞이 대청결운동을 실시했다.이번 대청결운동은 무단투기에 취약한 노을공원 주변 인도를 중심으로 2개 구역으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통장자율회 회원들은 공원 근처의 도로변 및 나대지 등을 살피며 겨울 동안 곳곳에 방치되어 있던 각종 무단투기 쓰레기를 정비해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는데 이바지했다.이현정 청라3동장은 "아직 쌀쌀한 아침임에도 불구하고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대청결운동 행사뿐만 아니라 여러 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청라3동을 만드는 데에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이번 새봄맞이 대청결운동은 주민들 간에 환경정비를 위해 협력하는 계기가 됐으며 청라3동은 이번 활동을 계기로 앞으로도 정기적인 청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주민들의 환경 보호 의식을 높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인천 서구 가정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0일 통장자율회와 함께 '2026년 새봄맞이 대청결 운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새봄맞이 대청결 운동에는 통장자율회 회원들과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총 20여명이 참여해, 관내 취약지역, 골목길 및 공원 주변 등을 중심으로 겨울철 내내 투기 방치된 쓰레기들을 수거하며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백숙영 가정2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이른 아침부터 깨끗한 가정2동 만들기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통장자율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깨끗하고 쾌적한 가정2동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가정2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환경정비 활동과 캠페인 등을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힘쓸 계획이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인천 서구 가좌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0일 통장자율회와 함께 '우리동네 새단장'운영에 발맞추어 2026년도 새봄맞이 대청결 운동 및 환경사랑 실천운동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새봄맞이 환경정비에는 통장자율회 28개통 통장과 주민을 비롯해 고선희 지역 구의원과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이 함께 참여해 힘을 보탰다.참여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이면도로 집수받이와 무단투기 쓰레기, 불법 광고물 및 주택가 화단을 정비하고 겨우내 방치되었던 빌라주택 뒤 묵은 낙엽을 수거하는 활동을 전개했다.또한, 주민들의 인식 개선을 위해 재활용품 분리배출, 음식물쓰레기 올바른 배출방법 홍보 등 환경사랑 실천운동도 함께 실시했다.황혜경 통장자율회장은 "주민들과 함께하는 우리동네 새단장 운동과 환경사랑 캠페인 활동에 통장들이 적극 참여해 깨끗하고 아름다운 도시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박송배 가좌2동장은 "이른 아침부터 우리 동네 새봄맞이 새단장을 위해 땀 흘려 수고해 주신 통장님들과 주민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더욱 쾌적하고 아름다운 가좌2동을 만들어 가도록 주민들과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인천 서구 가좌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0일 새봄을 맞이해 통장자율회와 함께 2026년 새봄맞이 대청결운동을 실시했다.이를 통해 곳곳에 방치되어 있는 불법현수막과 무단투기 된 쓰레기를 정비하고 낙엽과 쓰레기로 인해 막혀 있던 집수받이를 정비했다.또한 투명페트병 분리배출, 다회용품 컵 사용 등 환경사랑 실천운동도 함께 실시해 주민들에게 환경사랑 실천의 중요성을 홍보했다.박은선 가좌3동장은 "겨우내 방치되어 있던 쓰레기를 수거해 깨끗해진 도로변을 보니 뿌듯함을 느끼며 환경정비를 위해 동참해주신 통장자율회를 비롯한 주민분들께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한편 2026년 3월 9일부터 27일까지 3주간 실시되는 새봄맞이 대청결운동으로 동절기 내 방치되어 있던 생활쓰레기를 수거하고 환경사랑 실천운동 캠페인 실시해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인천 서구 검단동 방위협의회는 지난 10일 실시된 '2026년 상반기 작계훈련'현장을 방문해 지역 방위에 힘쓰고 있는 예비군 대원들을 격려하고 간식을 전달했다.이번 활동은 생업을 뒤로하고 향토 방위 임무 수행을 위해 훈련에 참여한 예비군들의 사기를 높이고 민 관 군이 함께하는 통합방위태세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방위협의회 위원들은 훈련장을 찾아 초코파이와 생수 등 간식을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안전한 훈련을 당부하며 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홍판석 위원장은 "우리 가족과 이웃의 안전을 위해 훈련에 매진하는 예비군 여러분이야말로 검단동의 든든한 수호자"라며 "앞으로도 예비군 훈련 지원과 지역 안보의식 고취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검단동 방위협의회는 예비군 훈련 지원을 비롯해 6 25 참전용사 지원, 취약계층 돕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한편 작계훈련은 상 하반기 각각 2회씩 실시되며 이번 훈련은 오는 목요일에도 실시될 예정이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인천 서구 청라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0일 청라2동 통장자율회와 함께 새봄맞이 대청결운동을 추진했다.새봄맞이 대청결운동은 새봄을 맞아 겨울철 내 생활권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 등을 청소해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자는 취지로 추진됐으며 회장을 필두로 청라2동 통장자율회 통장들이 쌀쌀한 날씨에도 아침 일찍부터 나와 마을 곳곳에 방치된 쓰레기를 청소했다.박충희 청라2동 통장자율회 회장은 "먼저 아침 일찍 나와 청소하느라 고생해 주신 통장님들과 동 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덕분에 우리 청라2동 마을 곳곳이 깨끗해진 것 같아 뿌듯하다"라고 말했다.김남효 청라2동장은 "새봄을 맞아 마을 곳곳에 쌓여있는 쓰레기를 치우기 위해 아침 일찍 나와 고생해 주신 통장자율회에 감사함을 표하며 늘 쾌적한 도시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주민들과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인천시 계양구 계양3동은 10일 동 보장협의체 위원들을 대상으로 보건복지부에서 제작한 ‘의료요양 통합돌봄정책 안내’영상 교육을 실시하고 의료 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빠른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홍보에 나섰다.이번 교육은 3월 27일부터 ‘의료 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시행으로 의료 요양 통합돌봄 사업이 전국적으로 본격 추진됨에 따라, 지역 복지의 최일선에 있는 협의체 위원들이 해당 정책의 개념과 내용을 이해하고 주민들에게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도록 마련됐다.영상 자료에는 통합돌봄 사업의 추진 배경과 대상자, 연계 서비스 체계 등 주요 돌봄서비스의 핵심 내용이 담겼다.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복합적인 지원이 필요한 노인과 장애인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보건의료 주거 돌봄 서비스를 연계하는 통합돌봄 지원체계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계양3동 보장협의체 윤경순 위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통합돌봄이 단순한 서비스 연계를 넘어 우리 지역 돌봄 문화를 변화시키는 중요한 정책이라는 점을 알게 됐다”며 “주민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해 더 많은 분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조미경 계양3동장은 “복지정책이 현장에서 실효성을 거두려면 동 보장협의체 위원님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의료 요양 통합돌봄사업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대상자 발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10일 ‘2026년 계양구 올해의 책’으로 성인 분야 ‘제철 행복’, 청소년 분야 ‘뜀틀, 넘기’, 어린이 분야 ‘검은 여우를 키우는 소년’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계양구 올해의 책’은 도서 관련 전문가 집단의 추천을 받은 도서를 바탕으로 사서와 도서 관련 단체 등으로 구성된 후보도서 선정위원회에서 분야별 3권씩 도서를 선정한 뒤, 온 오프라인 구민 선호도 조사를 거쳐 최종 결정된다.김신지 작가의 ‘제철 행복’은 한 해를 24절기로 나눠, 계절의 속도에 발맞춰 걸으며 눈앞의 행복을 놓치지 않고 더 촘촘히 행복해지는 법을 안내하는 작품이다.박찬희 작가의 ‘뜀틀, 넘기’는 주인공들이 각자의 어려움들을 극복 해나가며 성장해 나가는 모습 속에서 ‘같이’의 가치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작품이다.신동섭 작가의 ‘검은 여우를 키우는 소년’은 역사 동화로 생명을 구하기 위해 소외되고 억압받는 인물들이 연대하는 이야기를 통해 결국 무엇을 지켜 나가야 하는가에 대한 뜻깊은 질문을 던지는 작품이다.구는 이번에 선정된 도서를 구민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계양구 공공도서관과 동 행정복지센터 북카페 등에 비치할 계획이다.또한 작가와의 만남, 학교 독서토론 지원, 도서관 연계 프로그램 등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추진할 예정이다.한편 ‘계양구 올해의 책’사업은 지역사회가 함께 읽고 토론하는 범구민 독서문화 운동으로 공통의 문화적 경험을 공유하고 주민 공감대를 형성하며 책 읽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추진되고 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다남녹지공원 인근에서 산란기를 맞은 두꺼비들이 도로를 건너다 발생하는 로드킬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고정식 유도 울타리를 조성했다고 밝혔다.매년 3월경 겨울잠에서 깨어난 두꺼비들은 산란을 위해 산에서 내려와 인근 습지나 저수지, 물웅덩이에 알을 낳는다.이후 4월 말부터 5월 사이 부화한 새끼 두꺼비들이 무리를 지어 다시 산으로 이동하는 습성이 있는데, 이동 중간에 도로가 위치해 있어 그동안 많은 두꺼비들이 로드킬 사고를 겪어 왔다.계양구는 그동안 다남녹지공원 인근 도로변에 두꺼비 이동을 위한 임시 유도 울타리를 설치하고 차량 서행 표지판을 배치하는 등 로드킬 사고 예방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왔다.올해는 임시 울타리가 아닌 고정식 유도 울타리를 설치해 두꺼비들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상시적으로 제공하고 지역 생물다양성 보호에도 더욱 힘쓸 계획이다.구 관계자는 “다남녹지공원 인근 도로에 두꺼비 이동 표지판을 설치한 이후 운전자들의 로드킬에 대한 경각심도 높아지고 있다”며 “두꺼비가 서식지와 산란지 사이를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해당 구간에서는 차량 서행 운전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