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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식품의약품안전처 오유경 처장은 ‘튼튼먹거리 매장’ 1호점을 방문하여 사업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지자체, 편의점 업계**, 소비자단체와 매장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한다.‘튼튼먹거리 매장’은 건강한 식생활에 도움이 되는 튼튼먹거리*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구분, 진열하는 매장으로, 어린이학생들이 학교・학원 근처 편의점을 편히 이용하여 편의점을 더 건강한 환경으로 만들기 위해 추진한다.‘튼튼먹거리 매장’은 매장 외부에서 ‘튼튼먹거리 매장’ 표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튼튼먹거리’는 해당 매장 내부 진열대의 초록색 ‘튼튼먹거리’ 쇼카드와 안내 표시를 통해 쉽게 구별할 수 있다.올해는 시범 사업을 통해 식약처-지방정부-편의점 업계가 협력하여, 현재 121개 매장을 시작으로 연내 300개 매장 이상으로 확대하고 ‘튼튼먹거리 구매인증 이벤트’를 통해 소비자 홍보도 강화할 예정이다.식약처는 지방정부 협력을 통해 시범사업 매장을 확대하여 국민들의 접근성을 높이는 한편, 사업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이를 제도화하고자 한다. 이번 사업에 대한 세부적인 정보는 식품안전나라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오유경 식약처장은 “요즘 아이들이 편의점에서 직접 식품을 구매하는 경우가 많은데, 너무 달고 짠 식품을 섭취하지는 않을지 걱정이 많다.”라며, “우리 국민의 주요 식품 소비 장소인 편의점에서 우리 아이들이 조금이라도 더 건강한 식품을 먹었으면 좋겠다는 엄마의 마음으로 이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고 밝혔다.김흥식 세븐일레븐 상품1부문장은 “‘튼튼 먹거리’를 통해 HP를 충전한다는 게임에서 착안한 발상이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재미있게 느껴질 것”이라며, “기존 어린이 건강먹거리 상품에 한정하지 않고 고단백 음료, 영양바 등 건강관리 트렌드 상품까지 소비자가 보다 쉽게 인지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편의점에서도 건강한 먹거리 선택 환경 조성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식약처는 앞으로도 국민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더 건강한 식품을 선택할 수 있는 식생활 안전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금요저널] 행정안전부는 국내 주소정보산업의 현황과 실태를 파악한 ‘2025년 주소정보산업 통계조사’ 결과를 공표했다.이번 조사는 주소정보를 수집·가공하거나 관련 시설을 제작·관리하는 등 주소정보를 통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500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되었다.조사 결과, 국내 주소정보산업은 매출과 고용 모든 면에서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며 미래 산업의 핵심 인프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025년 주소정보산업 총 매출액은 7,249억 원으로, 전년 대비 약 535억 원 증가하며 견고한 성장세를 증명했다.업종별로는 도로명판 등 ‘주소정보시설물 제조·설치·관리업’이 3,279억 원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주소정보 관련 소프트웨어 개발·제공업과 ’주소정보 수집·처리업‘이 뒤를 이으며 기술 중심의 산업 구조 재편 가능성을 보여줬다.고용 측면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보였다. 전체 종사자 수는 14,869명으로 전년 대비 4,278명 증가하며 가파른 성장 곡선을 그렸다.특히 전체 종사자 중 상용근로자가 14,813명으로 대부분을 차지해 고용의 질이 매우 안정적인 것으로 분석되었다. 직무별로는 기능종사자, 사무종사자, 전문가 순으로 비중이 높게 나타났다.③ AI·로봇 연계 ’장소지능화 정보‘에 대한 높은 관심 확인산업계가 미래 먹거리로 주목하는 분야는 ‘데이터 지능화’였다. 기업들이 신규 사업 진출을 위해 가장 필요로 하는 정보로 ’장소지능화 정보*‘ 를 1순위로 꼽았다.이는 사람뿐만 아니라 차량, 로봇, 드론 등이 건물의 출입구까지 정확하게 찾아갈 수 있도록 돕는 고도화된 주소 데이터에 대한 시장의 높은 수요를 반영한다.이어서 공공데이터에 등록된 주소를 다양한 데이터와 연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이터지능정보, 주소를 기반으로 드론, 로봇배송 등의 운영을 지원하는 이동지능정보 순으로 데이터 수요가 높게 나타났다.행정안전부는 이번 통계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주소정보를 활용한 우수기업과 서비스를 찾아 널리 알리고, 기업들의 신규 사업 진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기업이 필요로 하는 주소정보 구축해 지원할 계획이다.김군호 균형발전국장은 “주소정보산업은 인공지능, 로봇 배송 등 미래 성장 산업을 연결하는 핵심 국가 인프라”라며, “정확한 통계 데이터를 바탕으로 우리 기업들이 신산업 분야로 진출하는 데 필요한 고품질 주소정보를 적극적으로 제공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금요저널] 강범석 서구청장은 10일 오후 3시 서울5호선 연장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소식에 대해 깊은 환영의 뜻을 밝혔다.서울 5호선 연장사업은 수도권 서북부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자, 지역균형발전의 핵심 사업으로 평가받아 왔다.'서울5호선 연장사업'은 방화역에서 출발해 인천 검단을 거쳐 김포까지 25.8 구간을 연장하는 사업으로 총 사업비는 3조3천302억원 규모다.이를 통해 서북부 지역 출퇴근시간을 단축하고 포화상태인 주변 도시철도 혼잡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그간 인천 서구는 서울 5호선 연장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중앙정부 및 관련 기관에 끊임없이 당위성을 피력해 왔으며 주민들과 함께한 서명운동과 공청회를 통해 민의를 전달해 왔다.이번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는 이러한 지역사회의 결집된 노력과 간절함이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다.강범석 서구청장은 "서울 5호선 연장은 검단신도시를 비롯한 서구 전역의 서울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수도권 서북부 교통 지도를 바꿀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 밝혔고 "서구는 향후 기본계획 수립과 설계 등 본격적인 사업 추진 과정에서 원도심을 아우르는 인천시 안이 반영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서구는 이번 예타 통과를 환영하는 한편 남은 철도 현안들도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인천시와 적극 협력하고 앞으로도 더 나은 서구를 만들어가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는 입장을 재차 강조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은 3월 10일, 2026년 평생학습도시 선정 결과를 발표한다.▸ 평생학습도시는 「평생교육법」 제15조에 따라, 지역사회의 평생교육 활성화를 선도하는 기초자치단체로서, 평생교육을 통한 지역 주민의 삶의 질 제고와 도시의 경쟁력 향상에 집중하는 도시이다.▸ 평생학습도시는 2001년부터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꾸준히 선정되어, 2026년 기준으로 우리나라에는 총 206개의 평생학습도시가 있다. 이는 전국 기초자치단체의 91.2%에 달한다.올해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은 인공지능 대전환 시대 도래, 고령화·인구감소 등의 지역 현안 대응 등에 발맞춰, 기존 평생학습도시 201개 중 9개 평생학습도시를 지역의 색깔을 살린 ‘특성화 평생학습도시’로 거듭나도록 지원한다. 이번에 선정된 특성화 평생학습도시는 인공지능·디지털 학습, 지역 산업 참여, 세대 간 교류, 중장년 인재양성 등에 집중하여 평생교육을 지원할 계획이다.연번 지자체 분야 주제 1 강원 정선군 지역 현안 배우며 머무는 정선, 평생학습 런케이션 * 학습여행 매니저 양성과정 등 2 대구 수성구 인공지능· 디지털 디지털로 연결된 세대, 함께 성장하는 학습도시 * 스마트 시니어 교실 등 3 부산 연제구 인공지능· 디지털 부산의 디지털 신항로를 개척하는 학습도시 연제 * 디지털 항해 준비학교 등 4 부산 강서구·북구·사상구·사하구 인공지능· 디지털 자연과 인공지능이 공존하는 락세권 조성 * 락 동강 인공지능 생태해설사 양성과정 등 5 전남 곡성군 지역 현안 로즈 크리에이터 양성 프로젝트 * 장미산업 기본교육 등 6 전남 나주시 지역 현안 배·따·기 * 생활기술 자격 취득, 퇴직자·중장년층 실습 등 7 제주 제주시 인공지능· 디지털, 지역 현안 공간을 잇고 세대를 잇는 초연결 평생학습도시, 제주시 * 근거리 학습공간 「혼디 배움터」 지정·운영 등 8 충남 천안시 인공지능· 디지털 스마트 도시 천안, 평생학습으로 날개 달다! * 인공지능 및 디지털 자격증 취득과정 등 9 충북 충주시 인공지능· 디지털 인공지능으로 빚어내는 충주의 숨결, 「충주 빠지다」 * 테스트 생성형 인공지능 과정 등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은 올해에도 우리나라의 모든 기초자치단체를 평생학습도시로 만드는 일을 진행한다. 헌법 제31조제5항에 따라, 우리나라 국민 누구나 어디에 거주하든 평생학습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취지이다. 이를 위해 올해 5개의 신규 평생학습도시를 선정하였고, 이로써 우리나라 기초자치단체의 90% 이상이 평생학습도시가 되었다.*평생학습도시 수 : 201개 → 206개연번 지자체 주제 주요 프로그램 1 강원 고성군 통일을 준비하는 평화 중심 청정 배움터 고성 디지털 마실 리빙랩 외 7개 2 경북 김천시 무한대로 평생학습도시 김천 김천시 신중년사관학교 외 7개 3 경북 울릉군 평생학습도시로의 도약, 에메랄드 울릉 울릉아카데미 외 13개 4 서울 서초구 배움으로 하나되는 품격있는 평생학습도시 서초구 우리동네 10분배움터 외 17개 5 전남 장성군 문불여장성, 배움의 문이 되는 도시 청년 로컬창업 프로젝트 외 19개 아울러, 물적·인적 기반이 결합된 광역 단위의 지역 평생학습 지원도 함께 이루어진다. 광역자치단체 내에 있는 대학, 기업 등과 여러 평생학습도시가 함께 하나의 연합체를 이루어 지역사회의 평생학습 진흥을 선도할 계획이다. 2026년에는 인공지능·디지털, 고령화, 지역 현안 등에 특화된 5개 광역자치단체를 선정하여 지원한다.연번 지자체 분야 주제 1 경남 인공지능· 디지털 서부경남 평생학습 집중진흥지구 『경남형 인공지능 러닝 블룸 프로젝트』 2 광주 고령층 내 일과 존엄한 삶이 있는 고령 평생학습도시 광주 ‘내 일이 빛·시·나’ 3 서울 인공지능· 디지털 미래를 스마트하게 디자인하는 ‘디지털‧인공지능 평생학습 집중진흥지구’ 서울 4 전북 지역 현안 로컬학습시대를 여는 동고동락 학습프로젝트 5 충북 지역 현안 도민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대한민국 평생학습 중심, 충북!교육부는 ‘2026년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을 통해, 올해 선정된 특성화 평생학습도시에 각 3,000만 원 내외의 사업비를 지원하고, 광역형은 각 5,000만 원 내외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지방자치단체도 이에 맞추어 예산을 함께 지원하고, 교육부와 함께 우수사례 발굴에 힘쓸 예정이다.예혜란 교육부 평생교육지원관은 “2026년은 평생학습도시 정책이 양적 확산을 넘어 질적 혁신으로 도약하는 원년이다.”라고 말하며, “지역 평생학습이 인공지능 등 시대 변화에 빠르게 발맞출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방자치단체·대학·기업 등이 함께 협력하여 지역 주민과 사회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는 지역 평생학습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해양수산부는 중동 상황으로 인한 우리 수산식품 수출업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3월 11일 서울에서 수산식품 수출업계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에는 주요 중동 수출 품목인 김, 게, 어묵, 넙치 등의 수출업체 6곳과 수협중앙회,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한국수산무역협회 등 5개 수출 지원기관이 참석한다. 간담회에서는 중동 상황으로 인한 우리 수산식품 수출업계의 애로사항을 면밀히 청취하고, 향후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아울러, 해양수산부는 회의에 참석한 각 기관에 긴밀한 정보 공유와 협업 체계를 유지해 줄 것을 요청하고, 수출업체에 피해나 어려움이 발생했을 경우 신속한 지원을 위해 수출지원기관에서 적극적으로 대응해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양영진 해양수산부 수산정책관은 “이번 중동 상황으로 대외 무역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어, 수산식품 수출업계의 어려움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선제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해양수산부는 앞으로도 수출업계와 긴밀히 소통하면서 우리 수산식품 수출업계의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농림축산식품부는 유럽연합이 발표한 포장 및 포장 폐기물 규정* 관련 우리 수출기업의 준비·대응을 위해 3월 13일 오후, K-푸드 수출기업 및 포장재 업계를 대상으로 서울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글로벌 농식품 규정 변화 대응 세미나’를 개최한다.PPWR : 기존 EU 포장 및 포장폐기물 지침의 법적 구속력을 높인 새로운 규정. 적합성 선언서 및 기술문서 구비 의무, 유해물질 제한, 모든 포장재에 대해 재사용·재활용 가능성 확보, 과대포장 금지이번 세미나는 오프라인과 온라인으로 동시 진행되며, 포스터 상의 QR코드 또는 신청 링크*를 통해 참가를 신청할 수 있다. 오프라인 참가는 3월 10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온라인 생중계 참석은 3월 12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세미나 연사는 화학융합시험연구원과 친환경포장기술시험연구원 소속 전문가로 PPWR의 개요 및 규제 목적, 과불화화합물 및 중금속 등 유해물질 규제 세부 기준, 포장 최소화 등 패키지 개선 방안 및 패키지 대응 사례 등을 설명한다.이어 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은 농식품부 수출지원사업으로 PPWR 대응에 필요한 적합성 선언서 및 기술문서 관련 컨설팅과 포장 최소화 기술과 유해물질 확인 등에 필요한 분석 지원 등을 설명할 계획이다.한편, 세미나 현장에서는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사전 신청 업체를 대상으로 PPWR 대응과 관련한 1:1 전문 상담 및 컨설팅도 병행될 예정이다. 별도로 마련된 상담 부스를 통해 6개 전문 컨설팅사*로부터 PPWR 관련 세부 내용 설명, 실무 대응 및 전략 등을 1:1로 상담 받을 수 있다.농식품부 정경석 식품산업정책관은 “EU는 수출시장 다변화에 중요한 전략시장으로 지난해 농식품 수출 규모는 전년 대비 13.7%가 증가한 7.7억불이었다.”며, “EU 포함 국가별 식품 관련 규정 변화에 대해 우리 기업의 수출 애로가 최소화되도록 속도감 있게 적의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월 10일 오전 10시 한국연구재단 대전청사에서 '태양전지 분야 연구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태양전지 기술개발의 현주소와 연구과제의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차세대 태양전지 시장을 선도할 '초격차 태양전지 기술' 확보 방안과 기술개발 과정에서의 애로사항 청취를 목적으로 마련되었다.태양전지*는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재생에너지 분야 핵심 기술로서, 과기정통부는 태양전지의 효율을 극대화하고, 다양한 형태로 활용될 수 있는 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꾸준히 연구를 진행해 왔다.이번 간담회에서 과기정통부는 태양전지 분야 전문가들과 K-문샷 사업 내 태양전지 기술개발 목표 및 단계별 이행안과 초격차 기술의 확보 방안들에 대해 논의하였다.또한 K-문샷 태양전지 기술개발 목표 발표에 이어 그동안 과기정통부가 지원하여 확보한 혁신적인 태양전지 연구개발 성과를 공유하였다.특히, 서울대학교 김진영 교수 연구팀과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정증현 박사 연구팀은 페로브스카이트/구리 인듐 갈륨 셀레늄 탠덤 태양전지 세계 최고 효율을 달성하여 2025년 미국 국립 재생에너지 연구소 태양전지 효율 순위*에 등재한 사례를 공유하면서 국내 태양전지 기술의 잠재력을 소개하였다.미국 국립재생에너지연구소 태양전지 효율 순위: 태양광 분야 세계 최고 수준의 공신력 있는 순위로서,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시험 기관, 산업 기술종합연구소), 유럽연합 집행위원회 공동연구센터 – 유럽 태양광 시험 설치 시설 등) 에서 공식적으로 측정한 효율만 등재 가능이외에도 페로브스카이트 모듈 안정성 및 내구성 향상, 안티모니 칼코젠 무기 박막태양전지 기술 개발, 구리 인듐 갈륨 셀레늄계 박막 기반 초경량 다변형 다중접합 기술 및 초고효율 페로브스카이트 삼중접합 원천기술 개발 등 태양전지 분야의 다양한 성과들이 공유되었다.간담회에 참석한 연구자들은 기존 실리콘 태양전지를 대체하고 신시장을 개척·선도할 수 있는 차세대 태양전지의 조속한 개발 필요성을 강조하며, 초격차 태양전지 원천기술 확보와 조기 상용화를 위한 전주기적 연구개발 지원을 요청하였다.과기정통부 오대현 미래 전략 기술 정책관은 “태양전지는 온실가스 감축과 에너지 자립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핵심적인 기술”이라고 밝히며 “초격차 태양전지 기술 확보 시점을 앞당기기 위해 현장 전문가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즉각적인 의견 반영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농림축산식품부는 3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정부세종청사에서 ‘2026년 농림축산식품부 해외 주재관 및 파견관 회의’를 개최한다.이번 회의는 미국, 중국, 일본 등 주요국 주재 주재관과 유엔 식량농업기구 등 국제기구 파견관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주권정부 출범 이후 새로운 농정비전을 공유하고, 급변하는 농업통상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을 모색하고자 마련되었다.회의에서는 새 정부의 농정비전과 핵심 국정과제를 공유하고, 각 주재국 및 국제기구의 최신 농정 동향 발표를 바탕으로 국내 정책 담당자들과의 협력방안을 모색하며,’26년 K-푸드 수출 160억 달러 목표 달성을 위한 구체적인 실천 전략을 집중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김종구 차관은 회의에 참석한 주재관·파견관들에게 식량안보를 위한 안정적 공급망 구축에 힘쓰는 한편, 주재국 네트워크를 활용해 현지 진출 기업의 애로사항을 선제적으로 해결하는 등 우리 농식품 및 농산업의 해외시장 개척에 선봉이 되어달라고 요청하였다. 또한, 현장의 생생한 정보를 국내 정책에 적기에 반영할 수 있도록 정책 담당자와의 유기적인 소통을 강화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김 차관은 “이번 회의가 우리 농업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역량을 결집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대한민국 농정의 글로벌 위상을 한 단계 높여 ‘국민과 함께하는 농업, 희망을 실현하는 농촌’을 만들어 나가는데 주재관 및 파견관들이 중추적인 역할을 해줄 것을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인천시 중구는 2026년 도시농업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미단시티 도시농업농장'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영종국제도시 운북동 1267일원에 소재한 '미단시티 도시농업농장'은 구민들에게 '친환경 농사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장기간 방치된 유휴지를 활용해 조성된 도시농업 공간이다.미단시티 도시농업농장 내 텃밭 규모는 총 199개소이며 1세대당 1개소를 분양하게 된다.다만, 많은 구민에게 참여 기회가 부여될 수 있도록 젓개농장공원 텃밭 참여자나 세대 내 중복 신청자는 제외된다.참여 희망자는 오는 11일부터 20일까지 중구 제2청 별관 3층 도시농업과로 방문 신청하거나, 인천 중구 누리집 내 전용 접속 링크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중구 관계자는 "도시농업농장을 통해 주민 여가 선용, 체험, 학습, 공동체 기능 회복 등 농업의 다원적 가치를 창출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며 "친환경 먹거리 재배를 직접 체험해 보는 뜻깊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인천시 중구 운서1동은 최근 관내 소재 '박홍열 법무사사무소'에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이웃돕기 후원금'50만원을 기탁했다고 10일 밝혔다.지난 9일 전달된 후원금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운서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기금으로 조성되며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를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박홍열 대표는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을 하게 됐다"라고 밝혔다.운서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미숙 위원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관심과 나눔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라며 "기탁해 주신 후원금은 꼭 필요한 곳에 투명하고 소중하게 사용하겠다"라고 전했다.지은영 운서1동장은 "어려운 시기에 이웃사랑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하다. 복지 사각지대가 해소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고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운서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지역 중심의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인천시 중구는 지난 9일 중구청 상황실에서 '성과관리 자체평가 우수부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시상식은 지난 1년간 우수한 성과를 낸 우수부서와 적극행정을 펼친 우수공무원에게 상장과 포상금을 전달해 사기진작을 도모하고자 마련된 자리다.먼저 성과관리 자체평가 결과, '최우수'부서로는 경제산업과, '우수'는 총무과 안전관리과 기획예산실, '장려'는 문화관광과 평생교육과 건강증진과 노인장애인과 도시개발과 교통과 도시공원과가 선정됐다.또 우수상 3명, 장려상 5명, 아름다운 도전 3팀 총 11개 사례의 주역들이 '2026년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뽑혔다.이날 상을 받은 우수공무원 중 '우수상'의 건축과 곽미순 공동주택팀장은 대규모 이주단지인 '항운 연안아파트'가 관리주체 부재로 혼란을 겪는 상황에서 관원 질의, 사전컨설팅 등을 활용해 전국 최초로 '이주 공동주택 행정 개입'의 근거를 마련해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찾았다.'우수상'의 도시개발과 김휘연 주무관은 행정 체제 개편에 대비, 신속한 영종 용유 도로 유지관리 관련 현장 대응을 위해 영구 용지를 확보하는 데 주력했고 기반시설과 마정석 영종시설팀장은 운남동 지역 상수도 미보급으로 수년간 지속됐던 주민 불편을 해소하는 데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였다.'장려상'의 총무과 한금용 주무관은 제3연륙교 명칭 선정에 있어 주민 목소리를 경청하며 민관 협력의 토대를 다졌고 문화관광과 어한규 주무관은 전국 최초로 '게임제공업소 영업시간 및 청소년 출입제한 시간'단속을 시행함은 물론, 관련 사업자를 대상으로 게임산업법 교육과 면담, 간담회를 추진하며 분쟁을 해결했다.안전관리과 김현주 주무관은 빅데이터를 통해 다중 운집 장소의 잠재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방지하는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했고 교통운수과 정안나 주무관은 노상주차장 적치물 정비 기준 마련으로 악성 민원 근절과 주민 편의 증진에 힘썼다.또, 평생교육과 유지은 주무관은 '학교 밖 청소년'들의 복지 공간을 구축하기 위한 국비를 확보함으로써, 하늘누리센터 내 유휴공간에 '영종 꿈드림 아지트'를 마련하는 데 이바지했다.'아름다운 도전'으로 선정된 3팀은 여러 팀 간 협조와 팀원 간 협업을 통해 적극행정 성과를 이뤘다.이중 문화관광과 아름다운 도전팀은 관리 주체별로 분산된 시설물을 선제적으로 병행 정비하고 철도공사 등 기관 간 협의를 통해 업무 효율을 높였다.도시개발과 아름다운 도전팀은 주민 맞춤형 '찾아가는 마을주택관리소'을 운영하며 주거 환경 개선에 힘썼고 신흥동 아름다운 도전팀은 기증받은 예초기를 동에서 자체 운영함으로써 주민 불편을 해소했다.김정헌 구청장은 "지난 1년간 중구 공직자들은 주민이 체감하는 적극행정 구현을 위해 꾸준히 정진해왔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공감하는 적극행정에 앞장서 우수사례를 널리 알리고 행정서비스 품질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