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금요저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김일중 의원은 11일 이천 증포중학교 교장실에서 증포중학교 교육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정담회를 주재하고 신관 교실이 정상적인 학습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교육청의 적극적인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이날 정담회에는 김일중 의원을 비롯해 이천시의회 김재국 의회운영위원장, 경기도교육청 안정훈 시설과장, 신형진 사무관, 조민환 주무관이 참석했으며 이천교육지원청에서는 박종찬 행정과장, 백승호 팀장, 이길환 팀장이 함께했다.또한 증포중학교 설현숙 교장과 박종욱 행정실장, 학부모회 학부모 등 총 15명이 참석해 학교 교육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증포중학교는 2006년 개교한 학교로 현재 33학급 1002명의 학생과 93명의 교직원이 재직하고 있다.이천시 중학교 가운데 학생 수가 가장 많은 학교로 기존 본관 건물에 1, 2, 3학년이 함께 생활하면서 교실 과밀과 협소한 생활공간으로 인해 학생들의 학습환경이 열악한 상황이 지속되어 왔다.이에 따라 학생들의 학습과 생활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교육환경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학교 인근 아파트 건설 과정에서 교실 기부채납이 이루어져 2025년 10월 신관이 완공됐다.신관에는 일반교실 13실과 학습공유실 1실, 다목적교실 1실, 교무실 1실이 조성됐으며 학교는 이를 활용해 3학년 전체 학급을 신관으로 이전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그러나 현재 신관은 3학년 전체 학생들을 이전시켜 정상적인 학습공간으로 활용하기에 필요한 내부 비품과 학습시설이 충분히 갖춰지지 않은 상황이다.또한 기존 본관동 시설은 노후화되어 향후 교내 공간 재편이 필요한 상태이며 기존 교실 물품 등을 이전해 활용하는 데에도 한계가 있어 신관 이전을 위한 새로운 시설 구축 예산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다.김일중 의원은 이날 정담회에서 "신관이 완공됐다에도 필요한 비품과 학습시설이 마련되지 않아 정상적인 교실로 활용하지 못하는 것은 매우 아쉬운 상황"이라며 "신관 13개 교실이 학생들의 학습공간으로 제대로 운영될 수 있도록 교육청 차원의 예산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김 의원은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교육환경 개선을 서둘러야 한다"며 "신관 교실이 조속히 정상 운영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 방안을 적극 검토해 달라"고 당부했다.아울러 김일중 의원은 "최근 지역의 도시개발사업이 진행되면서 학생 수와 교육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만큼, 사업 시행자가 학교용지나 교육시설 등을 교육청에 기부채납할 경우 학교시설 지원 차원에서 필요한 비품까지 함께 지원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며 "향후 이러한 부분이 제도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에 대해 안정훈 과장은 신관 교실의 학습환경 조성 필요성에 공감하며 관련 예산 지원 방안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한편 증포중학교는 신관 교실이 정상적으로 운영될 경우 최고 학년인 3학년 학생들의 학습 및 생활환경이 크게 개선되고 학생들의 학습 집중도 향상과 학교 교육환경 안정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금요저널] 경기도의회 박상현 의원은 13일 부천상담소에서 부천시 원도심재생과로부터 '원종동 특화가로 조성 사업'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았다.이번 업무보고는 원종동 일대 상권 활성화와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 '원종동 특화가로 조성 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지역 현안과 개선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부천시 원도심재생과 박희정 과장은 이날 보고에서 사업의 그간 추진 현황 및 계획을 설명하며 "원종동 상권과 연계한 거리 환경 개선을 통해 지역 이미지 제고와 상권 활성화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박상현 의원은 "원종동은 부천 서부권의 중요한 생활, 상업 중심지인 만큼 특화가로 조성 사업이 지역의 활력을 높이고 주민과 상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으로 추진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박 의원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과 상인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고 보행 안전과 이용 편의성을 고려한 환경 개선이 이루어져야 한다"며 "특히 조성 사업이 착공되면 관내 업체들의 참여를 적극 확대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금요저널] 경기도의회 고준호 의원은 12일 KT 파주 연장 사전타당성 조사 결과와 관련해 문산역에서 경기도 철도정책과로부터 보고를 받고 "하루 3회 문산 연장은 상징적 의미는 있으나, '차량 미구입 조건'으로 당초 수백억원 규모로 검토되던 계획이 60억원 수준의 방안으로 축소되면서 기대했던 구조적 개선 효과 역시 함께 줄어든 것 아니냐는 아쉬움이 남는다"고 밝혔다.경기도가 2025년 3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진행한 사전타당성 조사 결과에 따르면, 신규 차량 도입과 행신–능곡 연결선 신설 없이 기존 운행 중인 서울–행신 구간 KT 23회 중 3회를 문산까지 연장하는 방식으로 차량 미구입 조건으로 경제성을 확보했다.사업비는 약 60억원 수준으로 알려졌다.고준호 의원은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면서 경제성을 확보하는 대안을 찾은 점은 현실적 접근이라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평가할 수 있다"며도, "그러나 수백억원 규모의 연결선 신설과 증편을 전제로 했던 기존 계획과 비교하면, 도시 구조와 교통 체계를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효과는 상당 부분 축소된 것이 사실"이라고 지적했다.특히 "연결선 신설과 차량 증편이 빠진 상태에서는 운행 횟수 확대나 장기적 확장성에 구조적 제약이 따를 수밖에 없다"며 "일단 들어오기만 하면 된다는 접근이 자칫 장기 계획의 동력을 약화시키는 결과로 이어지지 않을지 우려된다"고 밝혔다.이어 "경기도는 이번 용역 결과를 포함해 다양한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하고 중장기적으로 실효성 있는 대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방법을 추진해 나가야한다"고 강조했다.고준호 의원은 또 "교통은 균형발전의 결과가 아니라 출발점"이라며 "경제성이 낮다고 외곽 지역의 교통 인프라를 축소하는 접근이 아니라, 교통을 통해 경제성을 만들어가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아울러 "경제성이 이미 확보된 지역에만 인프라를 집중하는 방식으로는 접경·외곽 지역의 구조적 격차를 해소하기 어렵다"며 "철도는 수요를 따라가는 정책이 아니라, 수요를 창출하는 국가 전략 인프라로 접근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서영 도의원은 12일 삼평동 이황초 부지를 교육부 '2026년 학교복합시설 1차 공모사업'과 연계해 추진하기 위한 대응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16년 동안 도심 속 빈터로 방치되었던 옛 이황초등학교 부지가 마침내 성남시의 새로운 교육·문화 거점으로 거듭난다.이번 사업은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서영 도의원이 직접 사업 모델을 발굴하고 성남시와 교육청을 8차례나 설득한 끝에 일궈낸 결실이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이서영 도의원은 1년 이상 '8차 정담회'집념으로 성남시-교육청 협력 이끌었다.삼평동 725번지에 위치한 옛 이황초 부지는 판교신도시 조성 이후 학교 설립이 취소되며 16년간 주민들의 큰 실망을 안겼던 곳이다.이를 해결하기 위해 이서영 도의원은 직접 발로 뛰며 경기도교육청과 성남시 관계부서 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정담회'를 8차례나 주관했다.이서영 도의원은 이 과정을 통해 주민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수영장과 도서관, 교육시설이 결합된 '교육복합문화센터'의 밑그림을 그렸고 기관 간의 갈등을 중재하며 성남시가 적극적으로 사업에 뛰어들도록 주도했다.이번 사업의 핵심은 오는 2월 23일 예정 공고되는 교육부의 '학교복합시설 활성화 사업'공모다.이서영 도의원은 초기 기획 단계부터 이 공모를 목표로 삼았다.총 사업비 약 550억원이 투입되는 이번 프로젝트가 공모에 최종 선정될 경우, 사업비의 50% 를 국비로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이는 성남시의 재정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이면서도 최고 수준의 시설을 건립할 수 있는 '신의 한 수'였다는 평가다.교육복합문화센터에는 수영장, 도서관을 비롯해 학생들을 위한 늘봄학교 공간과 시민들을 위한 야외 휴식 공간이 대거 확충될 예정이다.이서영 도의원은 "처음 이 사업을 구상하고 8번의 정담회를 이어오는 동안 오직 주민들께 돌려드려야 한다는 생각뿐이었다"며 "단순한 시설 건립을 넘어 성남시가 국비 확보의 모범 사례가 되도록 주관해온 만큼, 공모 선정과 최종 완공까지 도의원으로서 모든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경기도의회 전자영 의원은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대중교통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기흥역 광역버스 환승 정류소를 개선한다고 밝혔다.전자영 의원은 기흥역 등 용인지역 광역버스 환승정류소 5개소 시설개선 사업에 도비 총 4억원이 확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시설 개선 사업으로 기흥역 정류소에는 밀폐형 쉘터, 냉난방시설 1개, 버스정류소 안내기 1개가 설치될 예정이다.전자영 의원은 "기흥역 광역버스 환승정류소에는 29개 노선이 경유하고 수인분당선과 경전철이 지나는 교통 중심지라 이용 승객이 많다"며 "이번 예산 확보를 통해 시민들이 미세먼지나 추위, 더위 걱정 없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전 의원은 "광역버스 이용객이 많은 구갈, 상갈동에 스마트 정류소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용인시민의 대중교통 이용 만족도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26년도 도비보조사업으로 추진하는 광역버스 환승정류소 시설개선 대상지는 기흥역, 보정동행정복지센터, 수지지역난방공사, 새터마을, 용인공영버스터미널 등이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부위원장인 이경혜 의원은 11일 고양시 바다소리 솔루션에서 열린 ‘하천, 고양을 잇다 : Eco-Bridge 전문가 간담회’에서 하천과 AI 기술의 융복합을 통한 고양시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이번 간담회는 고양시 하천의 생태적 보전과 더불어 첨단 기술 및 문화예술을 접목한 ‘에코 브릿지’ 모델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경혜 의원은 좌장을 맡아 각 분야 전문가들과 심도 있는 토론을 이끌었다.이경혜 의원은 마무리 발언을 통해 “오늘의 핵심 화두는 하천과 생태계에 AI 융복합 기술을 어떻게 접목하여 하천을 체계적으로 살펴낼 것인가에 있었다”고 정리하며, 하천 관리의 패러다임 전환을 강조했다.이어 이 의원은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AI와 데이터를 기반으로 행정적·예산적 측면의 효율성을 꼼꼼히 따져가는 스마트한 하천 행정을 만들어가야 한다”며, “이러한 기술적 토대 위에 문화와 예술이 복합적으로 융합될 때 진정한 고양시의 발전을 이룰 수 있다”고 밝혔다.특히 기획재정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이 의원은 “데이터에 기반한 예산 집행은 도민의 혈세를 가장 가치 있게 쓰는 방법”이라며, “고양시의 하천이 AI 기술로 스마트하게 관리되고, 그 공간 안에 문화예술이 살아 숨 쉬어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쉼터가 되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이날 간담회에서는 △생태하천 복원 사업의 주민 만족도 제고 방안 △AI 기반 주민 체감형 스마트 하천 통합관리 모델 제안에 대한 주제 발표가 있었으며, 박평수 고양시민햇빛발전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김재덕 이음 대표 등이 토론자로 참여해 하천을 중심으로 한 고양시의 새로운 미래 가치를 공유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인천광역시의회는 최근 시의회 의원총회의실에서 의원들의 공직선거법 이해도를 높이고 투명한 의정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2026 상반기 인천시의회 공직선거법 특별교육'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의원들이 의정활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선거법 위반 소지를 사전에 예방하고 공정한 선거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강사로 초청된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 류정옥 광역조사2팀장은 다년간의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선거 관련 제한·금지 행위 선거기간 전에 자주 발생하는 사례 선거운동 유의 사항 등 의원들이 현장에서 놓치기 쉬운 사례를 중심으로 열띤 강의를 진행했다.교육에 참여한 의원들은 강의 후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평소 의정활동 중 궁금했던 법적 쟁점들에 대해 구체적인 답변을 들으며 실무적인 궁금증을 해소했다.정해권 의장은 "지방선거를 앞둔 중요한 시기에 의원들이 관련 법규를 명확히 숙지하는 것은 시민의 신뢰를 얻는 의정활동의 기본"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법의 테두리 안에서 시민들과 더욱 활발히 소통하며 우리 인천시의회가 성숙하고 투명한 선거 문화를 선도하는 데 앞장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인천시의회 입법담당관실은 이번 교육에 대한 만족도 조사를 바탕으로 향후 의원들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서성란 의원과 교육행정위원회 김영기 의원은 13일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회의실에서 경기도 및 의왕시 관계 부서와 함께 의왕시 도시재생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정담회를 개최했다.먼저 서성란 의원은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앞서 의왕시 도시재생 전반을 점검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고 밝혔다.이어 김영기 의원은 "도시재생의 속도와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경기도의 공동 책임과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현재 의왕시는 3개 도시재생활성화지역을 중심으로 '내손애가득'등 생활밀착형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나, 도비 축소로 국비·시비 매칭 구조까지 영향을 받으며 사업 규모 조정과 지연 가능성 등 재정적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의왕시 도시정비과는 "도비 감소분을 시비로 충당하기 어려워 사업 조정이 불가피한 여건"이라며 "당초 계획된 일정과 사업을 정상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계획된 도비가 조속히 확보돼야 이미 편성된 국비와 시비 예산도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경기도 도시재생과는 "최근 도시재생사업 예산이 전반적으로 축소되면서 시·군별 지원 규모가 조정된 것은 사실"이라며 "향후 도시재생사업이 정상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재정 여건과 정책 방향을 다각도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서성란 의원은 "의왕시 원도심 회복을 위해서는 도시재생전략과 활성화계획을 정책 변화에 맞춰 전략적으로 재정비할 필요가 있다"며 "특히 내손동 도시재생사업이 도비 축소로 국비와 시비까지 영향을 받는 현 상황은 지역 쇠퇴 대응이라는 경기도 도시재생 정책 취지와도 부합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이어 "도시재생은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지역의 지속가능성을 회복하는 핵심 정책"이라며 "경기도 차원의 책임 있는 재정 지원과 정책 보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김영기 의원은 "도시재생사업 추진 과정에서 의왕시의 재정 부담으로 작용하는 매칭 예산 문제 해결을 위해 경기도와 긴밀히 협력하고 도비 지원 확대 방안을 적극 모색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의왕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고천·오전 공업지역 도시재생활성화지역 사업이 계획대로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 부서의 행정력 집중과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시의회 서준오 의원은 지난 달 28일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석계역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계획 결정을 수정가결함에 따라, 오랫동안 정체되어 있던 석계역 일대가 체계적인 개발을 통해 본격적인 변화의 전환점을 맞게 됐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은 역세권 중심기능과 연결기능 강화를 목표로 8만2158㎡ 규모의 지구단위계획구역을 신설하는 것이 핵심이다.특별계획구역 1개소와 특별계획가능구역 4개소가 신설됐으며 특별계획가능구역은 향후 세부개발계획 수립 시 용도지역 조정이 가능하고 효력기간은 3년으로 설정됐다.당초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하려던 일부 지역은 토지주 동의율 저조 등의 사유로 특별계획가능구역으로 수정가결되면서 과도한 규제 대신 단계적 개발을 유도하는 방향으로 조정됐다.특히 특별계획가능구역의 공공기여를 통해 △석계로 확폭 및 보행환경 개선 △광운대역 물류부지 개발과 연계한 도로 확폭 △공영주차장 조성 등이 계획되어 지역 기반시설 확충이 기대된다.또한 주차장 설치기준 완화와 권장용도 도입으로 저층부 상가를 포함한 개발이 가능해져, 역세권 생활가로 기능을 강화하고 지역 활성화를 도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서준오 의원은 "석계역 일대는 도로가 협소하고 건물이 노후화되어 있음에도 역세권 잠재력이 충분히 활용되지 못했던 지역"이라며 "이번 지구단위계획 수정가결은 규제 일변도가 아닌 현실적인 개발 여건을 반영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이어 서 의원은 "특별계획가능구역 지정으로 단기간 내 개발이 추진될 경우 용도지역 조정 등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어 사업 추진 동력이 확보됐다"며 "일부 우려가 있었던 재산권 제약 문제를 완화하면서도 지역 변화를 이끌 수 있는 균형 잡힌 결정"이라고 강조했다.또한 "석계역은 성북구와 노원구가 맞닿은 생활권으로 역세권 기능이 강화되면 노원구 주민들도 보행환경 개선과 생활편의시설 확충 등 변화를 직접 체감하게 될 것"이라며 "광운대역 개발 등 인근 대형 사업과 연계될 경우 동북권 발전의 핵심 축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중랑이 명품 미래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얼마 전 건립된 전문 AI과학교육센터, 일명 '제2방정환교육센터'는 110억 대규모 프로젝트로 중랑구 관내 초중고등학생의 교육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시키는 사업으로 손꼽힌다.임규호 서울시의원은 "제2방정환교육센터를 통해 기초과학 분야와 함께 응용·융합과학 및 로봇·AI 과학기술 분야 인재가 육성될 것"이라 기대감을 드러냈다.이곳은 연면적 1462㎡ 공간에 AI과학체험실, 기초과학실험실, 자기주도학습공간 등이 구조화 됐다.이와 함께, 120억 규모의 첨단 천문과학공원도 착공을 앞두고 있다.용마폭포공원 부지에 건립되는 천문과학관에는 최첨단 시설의 천체관측실, 천체투영실 등이 갖춰져 지구과학인재 육성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인근에는 야외 과학놀이터가 조성되고 자연친화형 체험공간이 마련된다.천문과학공원은 현재 기본 및 실시설계를 마치고 올해 3월 착공 내년 상반기에 개관할 예정이다.임규호 의원은 "중랑의 교육환경이 최첨단화 되고 있다. 올해 확보된 각급학교 교육청 예산은 160억에 달하고 중랑구 교육경비 역시 별도로 160억이 확보됐다. 교육환경개선과 함께 교육프로그램의 품질도 향상될 것이다. 중랑구 학생들이 큰 꿈을 실현시킬 수 있도록 환경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경기도의회 이영주 의원이 시민사회단체 유권자시민행동이 주관하는 '2026 대한민국 유권자 대상'수상자로 선정됐다.'대한민국 유권자 대상'은 공약 이행 여부, 사회적 책임 실천, 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유권자의 권익 보호와 공정한 사회 실현에 기여한 선출직 공직자를 선정·시상하는 상이다.이영주 의원은 정담회와 현장방문 중심의 의정활동, 대집행부질문과 행정사무감사를 통한 정책 점검, 입법과 제도 개선을 통한 실질적 변화 유도 등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지속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특히 △경기북부 지역 균형발전 △교통 인프라 확충과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 △교육환경 개선 △생활 교통안전 사각지대 해소 등을 핵심 과제로 삼아, 단순한 문제 제기에 그치지 않고 현실적인 대안과 제도 개선으로 연결해 온 점이 이번 수상 선정의 주요 배경으로 꼽힌다.이영주 의원은 건설교통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교통·안전 분야 입법을 통해 도민의 일상과 직결된 정책 기반을 강화해 왔다.또한 철도 혼잡 해소, 전기저상버스 지원 확대, 경기북부 철도망 개선 등 광역교통 현안을 지속적으로 공론화해 왔다.아울러 교육 분야에서도 학교 안전 사각지대, 과밀학급 문제, 저출산 시대 교육 인프라 재구조화 등 구조적 문제를 제기하며 경기북부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정책적 대안을 꾸준히 제시해 왔다.이영주 의원은 "이번 수상은 개인에 대한 평가라기보다, 현장에서 도민과 함께 고민해 온 의정활동의 방향이 유권자들로부터 의미 있게 받아들여졌다는 점에서 더욱 무겁게 다가온다"며 "앞으로도 보여주기식 성과가 아닌, 도민의 삶을 실제로 바꾸는 정책과 현장 중심 의정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인천광역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소속 신충식 의원은 검단구 분구를 앞두고 최근 '검단노인복지관'을 찾아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급증하는 노인 인구와 복지 수요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인력과 시설 기준 문제를 지적했다고 13일 밝혔다.'검단노인복지관'은 연면적 약 2천674㎡로 보건복지부 평가 기준상 '가형'규모에 해당함에도 사회복지사 2명을 포함해 최소 인력 기준인 10명에도 못 미치는 수준으로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현장에서 복지관 측은 "면적, 이용자 수, 사업량 등에 비춰보면 현재 인력은 과부하 상태"며 "사례 관리, 지역자원 연계, 상담사업 등을 감당하려면 최소 3명 이상의 추가 인력이 필요하다"고 호소했다.또한, 각 구별로 설치된 기존 노인복지관들이 최소 15명 이상 인력으로 운영되는 점을 들며 "검단노인복지관 역시 향후 검단구의 대표 노인복지관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인력 기준 상향도 필요하다"고 건의했다.신충식 의원은 "검단구는 분구 이후 노인 인구와 복지 수요가 더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현재 인력과 시설 기준으로는 장기적으로 감당이 어렵다"며 "특히 광범위한 관할구역과 열악한 접근성을 고려할 때, 셔틀버스 확대와 '찾아가는 서비스'등도 병행할 수 있도록 인력 확충이 뒤따라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는 또 "행정체계 개편이 오는 7월 1일자로 시행되는 만큼, 분구 이후를 기다릴 것이 아니라 지금부터 시와 구가 함께 인력·예산 계획을 선제적으로 준비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에 김상정 인천시 노인정책과장은 "과거에 설치된 노인복지관과 이후 센터 개념으로 조성된 시설 간 인력 기준 차이, 시·구 재정 매칭 구조 등으로 단기간 인력 증원이 쉽지 않은 현실"이라며 "지난 2024년 여가복지시설 운영 기준 개선안을 마련해 규모별 인력 확충 방안 검토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검단구 분구와 노인 인구 증가 추이를 감안해 내년도 예산 편성 시 추가 지원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신충식 의원은 "행정체계 개편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복지 체감으로 이어지려면 노인복지 인프라부터 준비돼야 한다"며 "검단노인복지관이 검단구를 대표하는 노인복지관으로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인력 기준 상향과 예산 지원 방안을 시와 계속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