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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김일중 의원은 11일 이천 증포중학교 교장실에서 증포중학교 교육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정담회를 주재하고 신관 교실이 정상적인 학습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교육청의 적극적인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이날 정담회에는 김일중 의원을 비롯해 이천시의회 김재국 의회운영위원장, 경기도교육청 안정훈 시설과장, 신형진 사무관, 조민환 주무관이 참석했으며 이천교육지원청에서는 박종찬 행정과장, 백승호 팀장, 이길환 팀장이 함께했다.또한 증포중학교 설현숙 교장과 박종욱 행정실장, 학부모회 학부모 등 총 15명이 참석해 학교 교육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증포중학교는 2006년 개교한 학교로 현재 33학급 1002명의 학생과 93명의 교직원이 재직하고 있다.이천시 중학교 가운데 학생 수가 가장 많은 학교로 기존 본관 건물에 1, 2, 3학년이 함께 생활하면서 교실 과밀과 협소한 생활공간으로 인해 학생들의 학습환경이 열악한 상황이 지속되어 왔다.이에 따라 학생들의 학습과 생활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교육환경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학교 인근 아파트 건설 과정에서 교실 기부채납이 이루어져 2025년 10월 신관이 완공됐다.신관에는 일반교실 13실과 학습공유실 1실, 다목적교실 1실, 교무실 1실이 조성됐으며 학교는 이를 활용해 3학년 전체 학급을 신관으로 이전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그러나 현재 신관은 3학년 전체 학생들을 이전시켜 정상적인 학습공간으로 활용하기에 필요한 내부 비품과 학습시설이 충분히 갖춰지지 않은 상황이다.또한 기존 본관동 시설은 노후화되어 향후 교내 공간 재편이 필요한 상태이며 기존 교실 물품 등을 이전해 활용하는 데에도 한계가 있어 신관 이전을 위한 새로운 시설 구축 예산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다.김일중 의원은 이날 정담회에서 "신관이 완공됐다에도 필요한 비품과 학습시설이 마련되지 않아 정상적인 교실로 활용하지 못하는 것은 매우 아쉬운 상황"이라며 "신관 13개 교실이 학생들의 학습공간으로 제대로 운영될 수 있도록 교육청 차원의 예산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김 의원은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교육환경 개선을 서둘러야 한다"며 "신관 교실이 조속히 정상 운영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 방안을 적극 검토해 달라"고 당부했다.아울러 김일중 의원은 "최근 지역의 도시개발사업이 진행되면서 학생 수와 교육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만큼, 사업 시행자가 학교용지나 교육시설 등을 교육청에 기부채납할 경우 학교시설 지원 차원에서 필요한 비품까지 함께 지원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며 "향후 이러한 부분이 제도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에 대해 안정훈 과장은 신관 교실의 학습환경 조성 필요성에 공감하며 관련 예산 지원 방안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한편 증포중학교는 신관 교실이 정상적으로 운영될 경우 최고 학년인 3학년 학생들의 학습 및 생활환경이 크게 개선되고 학생들의 학습 집중도 향상과 학교 교육환경 안정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금요저널] 경기도의회 박상현 의원은 13일 부천상담소에서 부천시 원도심재생과로부터 '원종동 특화가로 조성 사업'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았다.이번 업무보고는 원종동 일대 상권 활성화와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 '원종동 특화가로 조성 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지역 현안과 개선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부천시 원도심재생과 박희정 과장은 이날 보고에서 사업의 그간 추진 현황 및 계획을 설명하며 "원종동 상권과 연계한 거리 환경 개선을 통해 지역 이미지 제고와 상권 활성화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박상현 의원은 "원종동은 부천 서부권의 중요한 생활, 상업 중심지인 만큼 특화가로 조성 사업이 지역의 활력을 높이고 주민과 상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으로 추진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박 의원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과 상인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고 보행 안전과 이용 편의성을 고려한 환경 개선이 이루어져야 한다"며 "특히 조성 사업이 착공되면 관내 업체들의 참여를 적극 확대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금요저널] 서울특별시의회 박성연 의원은 서울시가 광진구 구의동 46번지 일대를 '신속통합기획'주택재개발 사업 후보지로 선정한 것과 관련해 "오랜 기간 정비가 지연돼 온 구의동 노후 주거지가 본격적인 재정비 단계에 들어섰다"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서울시는 지난 23일 '2026년 제1차 주택재개발 후보지 선정위원회'를 열고 광진구 구의동을 비롯해 구로구 개봉동, 은평구 불광동, 서대문구 옥천동 등 6곳을 신통기획 재개발 후보지로 추가 선정했다.이번 추가 선정으로 서울시 신통기획 후보지는 총 154곳으로 확대됐다.광진구 구의동 46번지 일대는 면적 10만5957.2㎡ 규모로 1종, 2종, 3종 일반주거지역이 혼재된 노후 주거지다.주민 70% 이상이 사업 추진에 동의하는 등 지역 내 공감대가 높은 지역으로 사업 추진 기반이 마련됐다는 평가다.권리산정기준일은 2026년 1월 27일이다.이번 후보지에는 '신속통합기획 2.0'이 적용된다.인허가 절차 간소화와 공정관리 강화를 통해 기존 평균 18.5년 소요되던 정비사업 기간을 약 12년 수준으로 대폭 단축할 계획이다.또한 기존 5년가량 걸리던 정비구역 지정 절차를 평균 2~2.5년으로 줄인 데 이어 추가 단축을 통해 2년 이내 지정을 목표로 한다.정비계획 수립 과정에서는 '2030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에 따른 사업성 보정계수, 현황용적률, 입체공원 제도 등을 지역 여건에 맞게 적용해 사업성을 확보할 방침이다.박 의원은 "기반시설이 열악하고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구의동 일대가 이번에 선정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결정"이라며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속도감 있으면서도 체계적인 정비가 이뤄져 주민 삶의 질이 실질적으로 향상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서울시는 신규 후보지에 대해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권리산정기준일 고시, 건축허가 제한 등 투기방지 대책을 병행해 실수요자 중심의 정비사업이 추진되도록 할 계획이다.박 의원은 "재개발은 주민을 위한 사업인 만큼 공정성과 투명성을 기반으로 안정적으로 추진돼야 한다"며 "주민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는 가운데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최유희 의원은 2월 24일 개최된 서울시재향군인회 정기총회에서 서울특별시재향군인회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이번 감사패는 향군 조직 활성화와 관련 단체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의정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아 수여된 것으로 205만 서울 향군의 감사의 뜻이 담겼다.서울시재향군인회는 재향군인 상호 간의 친목 도모와 권익 향상, 국가 발전과 사회 공익 증진을 목적으로 활동하는 안보·보훈 단체다.안보 교육과 복지 증진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안보 의식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이날 정기총회에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김병민 정무부시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향군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단체의 역할을 격려했다.서울시의회 최유희 의원은 이러한 단체 활동이 안정적으로 지속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의 필요성을 꾸준히 제기해 왔다.관련 단체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제도적 기반을 보완하는 데 힘써 왔으며 지역사회 안보 교육의 내실화와 세대 간 안보 가치 공유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등 의정활동을 이어왔다.이번 감사패 수상은 그간의 정책 제안과 현장 소통 노력이 종합적으로 평가된 결과로 안보·보훈 분야 단체와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시민 참여를 확대해 온 의정활동의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최유희 의원은 "재향군인회의 헌신과 봉사는 지역사회의 중요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안보와 보훈의 가치를 존중하는 의정활동을 통해 서울시 차원의 지원 체계를 더욱 체계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세대 간 안보 인식의 공감대를 넓히고 관련 단체가 안정적으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옥순 의원은 23일 의왕푸른초등학교와 백운호수중학교를 방문해 개교 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날 현장 방문은 오는 3월 개교를 앞둔 신설학교의 안전성과 학습환경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기도의회 김영기 의원을 비롯해 교육지원청과 시청, 공사 관계자 등이 함께 참여했다.의왕 고천공공주택지구 내에 설립된 의왕푸른초등학교는 개교 시 초등 14학급, 유치원 4학급 규모로 운영될 예정이며 향후 36학급 규모로 확대될 계획이다.백운호수중학교는 기존 백운호수초등학교와 통합 운영되며 백운밸리 지역 학생들의 통학 여건 개선을 위해 설립됐다.김 의원은 교실과 도서관 등 주요 교육시설을 비롯해 운동장 및 조경 등 잔여 공사 구간의 안전관리 대책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특히 개교 이후 일부 공사가 병행될 가능성을 고려해 현장 통제 계획과 학생 동선 분리 방안 등을 점검했다.김옥순 의원은 "개교 이후에도 위험 요소가 발생하지 않도록 공사 마무리와 안전관리계획을 철저히 이행해야 한다"며 "공동주택 입주 증가에 따른 학생 배치 문제와 교육환경 관리 또한 지속적으로 관리해야 할 사안"이라고 밝혔다.이어 "의왕푸른초등학교와 백운호수중학교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에서도 개교 이후 운영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겠다"고 강조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국지도78호선은 고양시 고양동과 파주시 광탄면을 연결하는 보조간선도로로 접경지역 남북축 교통망의 주요 구간이다.이미 4차로로 확장된 덕양~용미 구간 및 북쪽 분수천 주변도로와 달리, 용미~신산 3.12km 구간은 2차로로 남아 있어 '4차로에서 2차로로 급격히 좁아지는 구조적 병목'이 발생하고 있다.이로 인해 출퇴근 시간대 차량이 집중되면서 상습적인 정체가 반복되고 있으며 오산일반산업단지 통근 차량과 광탄 시가지 진입 차량, 통과 교통이 혼재돼 주민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해당 사업은 2015년 제4차 국지도 5개년계획 반영이 건의됐으나 미반영됐고 2017년 접경지역 발전종합계획 반영 신청을 거쳐 2021년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포함됐다.그러나 해당 사업 추진이 난항을 겪으며 사업이 정체를 겪어왔다.이에 고준호 의원은 도의회 입성 이후 국지도78호선 건설을 의정 목표 1순위로 제시하고 주민 서명과 현장 의견을 토대로 관계 부처를 지속적으로 설득해 왔고 2023년 국회 정부예산에 설계비 2억원이 신규 반영·확정되며 2023년 4월 서울지방국토관리청에서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이 착수되며 사업은 다시 궤도에 오르게 됐다.본 사업은 2026년 4월 국토교통부 총사업비 협의, 6월 경기도 이관 절차를 거쳐 2027년 8월 도로구역 결정 및 공사 착공이 예정돼 있다.공사 기간은 6년을 기준으로 2033년 8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준호 의원은 "광탄 78호선은 광탄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더 이상 지연되어서는 안 된다. 하루 약 1만 6900대의 교통량이 예측되는 핵심 간선도로임에도 현재 2차로 구조로는 장기적인 교통 수요를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교통망의 연속성과 안전성 확보를 위해 총사업비 협의와 후속 행정 절차가 차질 없이 진행돼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설계 이후 단계에서도 사업이 지연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윤태길 의원이 2월 24일 하남시 지역사회의 복지 발전과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뜻깊은 감사장을 수상했다.윤태길 의원은 사단법인 하남시민생안정후원회로부터 하남시 사회복지 증진에 이바지한 공로로 감사장을 전달받았다.이번 수상은 윤 의원이 평소 지역 내 취약계층과 소외된 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고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며 하남시의 따뜻한 나눔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한 데 대한 감사의 뜻으로 마련됐다.하남시민생안정후원회 측은 "윤태길 의원은 평소 지역 복지 현장을 직접 살피며 민생 안정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누구보다 앞장서 온 든든한 대변인"이라며 감사장 수여 배경을 밝혔다.윤태길 의원은 "지역사회의 가장 어두운 곳을 밝히기 위해 묵묵히 헌신하시는 후원회 관계자 여러분께서 주신 상인 만큼 더욱 뜻깊고 책임감을 느낀다"며 수상 소감을 전했다.이어 윤 의원은 "앞으로도 하남시민 누구도 복지 혜택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실질적이고 촘촘한 민생 지원 정책을 마련하는 데 도의회 차원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용호 부위원장은 24일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대강당에서 열린 '2026년 정기대의원대회'에 참석해 노동의 가치가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경기도의회의 적극적인 역할을 강조했다.이용호 부위원장은 "지난 한 해 경제 위기 속에서도 노동자의 생존권과 권익을 지키기 위해 헌신해 온 17만 조합원 동지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경의를 표한다"며 "특히 '노란봉투법 제정'을 비롯해 노동 기본권 보장을 위해 보여주신 연대와 투쟁은 경기도 경제를 지탱하는 핵심적인 동력이었다"고 격려의 뜻을 전했다.특히 이용호 부위원장은 경기도 노동 환경의 실질적인 변화를 위한 지자체의 행정력 강화를 주요 과제로 제시하며 "전국 최대 규모의 노동자가 일하고 있는 경기도에 가장 필요한 것은 지역 특성에 맞는 '지자체 차원의 근로감독 권한 확보'와 '예방 중심의 감독체계 구축'"이라고 강조했다.아울러 "최근 타 지자체에서 시작된 중앙-지방 근로감독 협업 사례처럼 경기도 역시 현장 맞춤형 예방 행정이 작동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하는 데 주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지미연 의원이 2월 24일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에서 열린 '2026년 경기도장애인주간이용시설협회 정기총회'에서 장애인 복지 증진과 시설 운영 안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상했다.경기도장애인주간이용시설협회는 "지미연 의원이 평소 장애인 복지 증진에 힘써왔을 뿐만 아니라, 특히 2026년 예산 편성 과정에서 '시설당 1천만원 일괄 지원'으로 축소될 뻔한 위기를 막고 기존의 '도비 10% 매칭 방식'을 지켜내 시설의 안정적 운영에 결정적 기여를 했다"며 감사패 수여 이유를 밝혔다.지미연 의원은 "도내 장애인주간이용시설은 발달장애인 등의 지역사회 통합을 돕는 가장 핵심적인 돌봄 현장"이라며 "현장의 어려움을 외면하는 예산 개편을 바로잡고 시설 운영의 숨통을 트이게 한 것은 도의원으로서 마땅히 해야 할 책무"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이어 지 의원은 "귀한 상을 주신 만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정책의 진정한 성패는 결국 현장의 체감도에 달려 있다"며 "앞으로도 도민의 삶 깊숙한 곳에서 목소리에 가장 먼저 응답하는 '생활정치인'으로서 종사자와 이용자 모두가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을 때까지 종사자 처우 개선과 장애인 권익 보호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도청예산결산특별위원회 김선영 부위원장은 2월 24일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에서 열린 '2026년도 정기대의원대회'에 참석해, 대의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경기도 노동 현안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소통 행보를 펼쳤다.김선영 부위원장은 한국노총 소속 역대 최연소 노조위원장에 당선된 후 30년이 넘도록 노동 현장을 지켜온 자신의 활동 경험을 언급하며 현장 중심의 고용노동 행정을 강조했다.김 부위원장은 개회에 앞서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치환되지 않으면 고용노동 환경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없다"며 "과거 노동운동을 통해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경기도와 노동계 간 가교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이어 김선영 부위원장은 최근 개청한 경기지방고용노동청과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 구축을 주문했다.김 부위원장은 "경기지방고용노동청 신설은 경기도 노동행정의 효율성을 높이는 중요한 전기"며도, "경기도 노동국과 신설 경기청 간의 긴밀한 소통과 업무 분담이 뒷받침되어야 도내 임금체불 및 산업재해 문제에 대해 촘촘한 대응이 가능하다"고 제언했다.특히 김선영 부위원장은 오는 3월 10일부터 효력이 발생하는 이른바 '노란봉투법'과 관련해 공공부문의 선제적 대응을 당부하고 한국노총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경기도 노사민정협의회의 운영 정상화와 활성화를 촉구했다.김 부위원장은 "현재의 협의체 구조는 사회적 대화 기구로서의 완전성을 갖추기에 한계가 있다"며 "민주노총 경기본부의 참여를 지속적으로 독려해 명실상부한 경기도 고용·노동 정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소통의 폭을 넓혀야 한다"고 덧붙였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고은정 위원장은 24일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대강당에서 열린 ‘2026년 정기대의원대회’에서 노동자 권익 증진과 지역 노동 현안 해결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수상했다.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는 고은정 위원장이 평소 노동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특히 취약계층 노동자의 처우 개선과 노사 상생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헌신해 온 점을 높이 평가해 감사패를 수여하게 되었다고 밝혔다.고은정 위원장은 “노동은 우리 경제를 지탱하는 가장 정직한 뿌리이며, 노동의 가치가 존중받는 사회가 곧 민생이 살아나는 사회”라며 “오늘 주신 감사패는 현장의 고충을 더 세밀하게 살피라는 격려이므로 4050 중장년 일자리 사각지대 해소와 사회적 경제를 통한 안정적 일자리 창출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어 고은정 위원장은 “경제노동위원회 위원장으로서 노동자와 기업이 상생하며 함께 도약할 수 있는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입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현장과 일치된 정책만이 도민의 삶을 바꿀 수 있다는 신념으로 일관된 의정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한편, 고은정 위원장은 지난 노동국 행정사무감사 등을 통해 물류단지 노동자의 열악한 환경 개선을 위한 실태조사 의무화를 촉구하고, 감정노동자 보호 조례의 실효성을 점검하는 등 사각지대에 놓인 노동자들을 대변하고 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지난해 12월 파주시 봉암리에 위치한 파주에너지서비스를 찾아 "법적 기준 충족 여부와 별개로 시민 불안을 키울 수 있는 요소는 '시민 안심 기준'으로 다시 점검해야 한다"고 요청했던 고준호 경기도의원이 24일 현장을 다시 방문해, 관리 기준 보완과 투명한 정보 공개 체계 구축, 주민 체감형 환원 구조 재검토를 요구했다.고 의원은 "LNG 발전소를 둘러싼 갈등이 반복되고 있다. 파주에는 이미 발전소가 존재하는 만큼, 설치 지역에서 상생과 관리의 모범 사례를 만들어 책임의 깊이를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특히 고 의원은 "쟁점은 단순히 도심 인접 여부가 아니라, 시민이 눈으로 확인하는 '안심의 기준'"이라며 "수증기와 배출가스는 과학적으로 엄격히 구분되는 사안인데, 시민들이 눈에 보이는 연기를 수증기로 인식해 참고 넘어갔을 가능성이 있다. 만약 배출가스 여부를 명확히 알지 못한 상태였다면, 그 사실을 인지했을 때 시민적 반응은 전혀 달라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오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정확하고 선제적인 설명과 투명한 공개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파주에너지서비스 측은 "지난 12월 고준호 의원의 현장 방문 이후 주민환원 사업을 재검토해 왔으며 25일 파주시청소년재단과 MOU를 체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또한 "타 지역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진행했으며 향후 경기도·경기도의회와의 협력 구조를 강화해 지속 가능한 상생 모델을 마련하겠다"고 설명했다.한편 고 의원의 별도 요청에 따라 방문 전날인 23일에는 환경부에서 △허가사항 준수 여부 △대기배출시설 적정 운영 여부 △허가조건 이행 서류 점검 △굴뚝자동측정기기 자료 확인 등을 점검했다.고 의원은 "안전 차원의 추가 확인은 기업에도 도움이 된다"며 "파주에너지서비스는 앞으로도 파주시민들과 함께 해야 하는 만큼, 선제적 점검과 투명한 공개는 기업 신뢰와 브랜드 가치에도 직결된다"고 말했다.또한 고 의원은 LNG 기지 인근 이미지로 인한 잠재적 불안감과 지역 낙인 효과, 이에 따른 재산상 손실 가능성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언급하며 "시민의 눈높이는 10년 전과 다르다. 변화한 기준에 맞춰 관리 기준 역시 보완돼야 한다. 발전과 주민 상생은 동시에 지켜야 할 가치"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