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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김일중 의원은 11일 이천 증포중학교 교장실에서 증포중학교 교육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정담회를 주재하고 신관 교실이 정상적인 학습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교육청의 적극적인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이날 정담회에는 김일중 의원을 비롯해 이천시의회 김재국 의회운영위원장, 경기도교육청 안정훈 시설과장, 신형진 사무관, 조민환 주무관이 참석했으며 이천교육지원청에서는 박종찬 행정과장, 백승호 팀장, 이길환 팀장이 함께했다.또한 증포중학교 설현숙 교장과 박종욱 행정실장, 학부모회 학부모 등 총 15명이 참석해 학교 교육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증포중학교는 2006년 개교한 학교로 현재 33학급 1002명의 학생과 93명의 교직원이 재직하고 있다.이천시 중학교 가운데 학생 수가 가장 많은 학교로 기존 본관 건물에 1, 2, 3학년이 함께 생활하면서 교실 과밀과 협소한 생활공간으로 인해 학생들의 학습환경이 열악한 상황이 지속되어 왔다.이에 따라 학생들의 학습과 생활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교육환경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학교 인근 아파트 건설 과정에서 교실 기부채납이 이루어져 2025년 10월 신관이 완공됐다.신관에는 일반교실 13실과 학습공유실 1실, 다목적교실 1실, 교무실 1실이 조성됐으며 학교는 이를 활용해 3학년 전체 학급을 신관으로 이전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그러나 현재 신관은 3학년 전체 학생들을 이전시켜 정상적인 학습공간으로 활용하기에 필요한 내부 비품과 학습시설이 충분히 갖춰지지 않은 상황이다.또한 기존 본관동 시설은 노후화되어 향후 교내 공간 재편이 필요한 상태이며 기존 교실 물품 등을 이전해 활용하는 데에도 한계가 있어 신관 이전을 위한 새로운 시설 구축 예산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다.김일중 의원은 이날 정담회에서 "신관이 완공됐다에도 필요한 비품과 학습시설이 마련되지 않아 정상적인 교실로 활용하지 못하는 것은 매우 아쉬운 상황"이라며 "신관 13개 교실이 학생들의 학습공간으로 제대로 운영될 수 있도록 교육청 차원의 예산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김 의원은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교육환경 개선을 서둘러야 한다"며 "신관 교실이 조속히 정상 운영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 방안을 적극 검토해 달라"고 당부했다.아울러 김일중 의원은 "최근 지역의 도시개발사업이 진행되면서 학생 수와 교육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만큼, 사업 시행자가 학교용지나 교육시설 등을 교육청에 기부채납할 경우 학교시설 지원 차원에서 필요한 비품까지 함께 지원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며 "향후 이러한 부분이 제도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에 대해 안정훈 과장은 신관 교실의 학습환경 조성 필요성에 공감하며 관련 예산 지원 방안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한편 증포중학교는 신관 교실이 정상적으로 운영될 경우 최고 학년인 3학년 학생들의 학습 및 생활환경이 크게 개선되고 학생들의 학습 집중도 향상과 학교 교육환경 안정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금요저널] 경기도의회 박상현 의원은 13일 부천상담소에서 부천시 원도심재생과로부터 '원종동 특화가로 조성 사업'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았다.이번 업무보고는 원종동 일대 상권 활성화와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 '원종동 특화가로 조성 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지역 현안과 개선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부천시 원도심재생과 박희정 과장은 이날 보고에서 사업의 그간 추진 현황 및 계획을 설명하며 "원종동 상권과 연계한 거리 환경 개선을 통해 지역 이미지 제고와 상권 활성화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박상현 의원은 "원종동은 부천 서부권의 중요한 생활, 상업 중심지인 만큼 특화가로 조성 사업이 지역의 활력을 높이고 주민과 상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으로 추진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박 의원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과 상인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고 보행 안전과 이용 편의성을 고려한 환경 개선이 이루어져야 한다"며 "특히 조성 사업이 착공되면 관내 업체들의 참여를 적극 확대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금요저널] 이경혜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부위원장은 1월 6일 오후 1시, 고양특례시 주엽동 한양문고 한강홀에서 열린 「탄소중립과 에너지 전환을 위한 기후행동」 토론회에 지정토론자로 참석해 공동주택 중심의 기후위기 대응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이번 토론회는 고양시민햇빛발전사회적협동조합이 추진하는 기후행동 시민강사 양성과정의 하나로 「2025년 경기도 서부권 기후행동 지원사업」으로 마련됐다.이날 이경혜 부위원장은 "고양시는 온실가스 총배출량의 절반 이상이 건물 부문에서 발생하고, 주택의 약 80%가 공동주택임에도 불구하고 옥상태양광 등 실질적인 에너지 전환 정책은 아직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다"며 "이제는 선언적 목표를 넘어 제도와 예산으로 뒷받침되는 실행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특히 공동주택 옥상태양광과 관련해 "주민 수용성 부족, 관리 주체의 불명확성, 초기 비용 부담 등 구조적 한계를 행정이 적극적으로 조정해야 한다"며 "경기도 차원의 표준모델 마련과 인센티브 확대, 관리규약 개선에 대한 지원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제안했다.또한 자원순환 정책에 대해서는 "기술 중심의 접근을 넘어 주민 참여를 유도하는 시스템 설계가 중요하다"면서 "생활 속 실천이 보상과 성과로 이어질 수 있는 구조가 마련돼야 지속 가능하다"고 밝혔다.이경혜 부위원장은 "기후위기는 노인, 장애인, 저소득층 등 기후에 취약한 계층에게 가장 먼저, 가장 심각한 영향을 미치는 문제"라며 "기후위기 대응은 환경정책에만 국한할 것이 아니라 재정·도시·복지 정책 전반과 연계해 기후약자에게 우선적으로 기후복지의 혜택이 돌아가도록 설계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사람 중심의 기후복지 실현이라는 관점에서 고양시의 기후행동이 선언에 그치지 않고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제도 개선과 재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토론회는 고양시민햇빛발전사회적협동조합이 주최·주관했으며, 최동진 기후변화행동연구소 소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김지영 기후변화행동연구소 객원연구원과 김남수 국토환경연구원 부원장의 발제가 진행됐다.지정토론에는 황민수 한국전기통신기술협동조합 전문위원, 안명균 안양·군포·의왕 시민햇빛발전사회적협동조합 대표, 유길용 불교환경연대 공동대표, 이경혜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부위원장이 참여해 옥상태양광과 공동주택 기반 자원순환을 중심으로 고양시 탄소중립 실현 방안을 논의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이번 현장방문은 교실 내 냉난방 설비의 장기간 사용으로 고장이 잦아지고, 관리상 어려움이 지속된다는 문제 제기에 따라 마련됐다.이날 자리에는 윤종숙 성포중학교 교장을 비롯한 학교 관계자와 안산교육지원청 구본억 교육시설과장, 김현주 학교행정지원과장 등이 함께 참석해 개선 방향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성포중학교는 냉난방기의 컴프레서와 유선 리모컨 등 주요 부품의 노후로 고장이 반복되고 있으며, 중앙 제어 장치 또한 잦은 오류로 정상적인 통합 제어가 어려운 상황인 것으로 확인됐다.특히 일부 제어기의 경우 이미 단종돼 부품 수급이 쉽지 않아 유지·보수에 따른 학교 부담이 점점 커지고 있는 실정이다.장윤정 의원은 현장의 설명을 들은 뒤 "교실 냉난방은 학생들의 건강과 수업 집중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기본적인 교육 여건"이라며, "설비 노후로 인한 반복적인 고장은 학교 현장에서 감당하기 어려운 문제인 만큼, 교육청과 긴밀히 협의해 실질적인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이와 관련해 안산교육지원청은 도교육청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예산을 확보한 뒤, 냉난방 설비의 노후 정도에 따라 순차적인 교체를 추진할 계획이다.학교 측 역시 대응지원사업 등 활용 가능한 재원을 적극적으로 신청해 냉난방 환경 개선을 병행해 나갈 방침이다.한편, 장윤정 의원은 앞으로도 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 노후 시설과 교육환경 전반을 점검하며, 학생과 교직원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학교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소속 유종상 의원은 광명시민의 생활 안전 강화와 체육 인프라 개선을 위한 2025년 하반기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13억 원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에 확보된 예산은 주민 생활과 밀접한 안전, 스포츠,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에너지 전환 분야에 집중 투집되어 광명시의 정주 여건을 한 단계 높이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유종상 의원에 따르면 △전기자동차 전용 주차구역 화재 대비 안전시설 설치 3억 2200만 원, △시립광명야구장 정비공사 3억 원, △광명 에너지자립 주민편의시설 조성사업 7억 원 등 총 13억 2200만 원이다.먼저, 전기자동차 화재 대비 안전시설 설치사업에 3억 2200만 원이 투입된다.최근 전기차 보급 확대와 함께 시민들의 불안 요소로 떠오른 지하 주차장 화재 등에 대비해 첨단 안전시설을 확충함으로써 일상 속 생활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할 예정이다.또한, 3억 원이 투입되는 시립광명야구장 정비공사를 통해 노후 시설을 현대화한다.이는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극대화할 뿐만 아니라, 향후 타 지역 야구 동호회 등의 경기 및 각종 대회를 유치해 생활 스포츠 활성화를 통한 지역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만든다는 복안이다.마지막으로 7억 원 규모의 '에너지 자립 주민편의시설 조성사업'은 주민 이용 시설에 태양광 발전 설비를 도입하는 사업이다.이는 탄소중립 실천과 기후위기 대응이라는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는 핵심 사업이 될 전망이다.유종상 의원은 "앞으로도 김남희 국회의원은 물론이고 지역 주민들과의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하여 광명시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실질적인 지역 변화와 예산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어, 유종상 의원은 "이번 예산 확보로 전기차 화재 불안 해소, 스포츠 인프라 현대화 등 광명시민들의 일상과 직결된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든든한 동력을 얻게 됐다"며 "특히 안전과 환경, 경제 활성화라는 세 마리 토끼를 모두 잡기 위해 사업 진행 과정을 꼼꼼히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더불어민주당 전국광역의회의원협의회 소속 의원들이 6일 광주 운정동에 위치한 국립 5·18 민주묘지를 방문하여 참배하고, 묘역을 둘러보면서 5·18민주화운동의 정신과 역사적 의미를 가슴에 새겼다.이날 참배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5·18 민주 영령들의 희생을 잊지 않고, 완전한 민주주의와 민생정치 실현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참배에는 최종현 대표를 비롯해 장연국 전북도의회 대표, 송창권 제주도의회 대표, 경남도의회 손덕상 대표, 광주광역시의회 박수기 대표, 세종시의회 안신일 대표, 김현옥 전대표가 함께했다.염종현, 남종섭, 이현창 고문과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수석대표단, 상임위원장단도 참배에 함께했다.국립 5·18 민주묘지에 입장하기 전 최종현 대표의원은 방명록에 "민주주의를 지켜낸 영령님을 존경합니다. 숭고한 정신으로 더 위대한 대한민국을 만들겠습니다 "라고 적으면서 민주 영령들을 기렸다.염종현 고문도 방명록에 "5·18 민주영령을 기리며 경기도의회는 더욱 정진하겠습니다"고 적으면서 각오를 다졌다.의원들은 임을 위한 행진곡에 맞춰 민주묘지에 입장하였고,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헌화, 분향, 참배를 이어갔다.참배 후 의원들은 5·18 희생자들의 묘역을 돌아보면서 민주 영령들의 넋을 기리고, 진정한 민주주의 실현을 위한 각오를 다졌다.최종현 대표는 "국민들은 윤석열의 비상계엄으로 민주주의가 우리 삶에 얼마나 소중한지 알게 되었다"면서 "민주 영령들의 뜻을 쫓아 민생정치와 완전한 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더불어민주당 광역의원들이 앞장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2026년 경기도 예산에 '오남천 지방하천정비사업'예산 5억원 반영 ○ 김동영 의원 "오남천 지방하천정비사업을 통해 오남호수공원과 왕숙천을 연계하는 '수변 힐링 벨트'를 조성하고 주민들을 위한 친수공간 적극 확보할 것"남양주시 오남읍 주민들의 숙원 사업 중 하나로 꼽히던 '오남천 지방하천정비사업'이 2026년부터 본격 추진되면서 오남호수공원–오남천–왕숙천으로 이어지는 '수변 힐링 벨트'조성 또한 가시화될 전망이다.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동영 부위원장은 2026년도 경기도 본예산에 '오남천 지방하천정비사업'추진을 위한 예산 5억 원을 최종 확보했다고 밝혔다.김 부위원장은 지난 4년간 건설교통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오남천 일대의 시설 개선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다.특히, 여가·체육시설이 부족한 오남읍에 주민 친화형 친수공간을 조성하고자 경기도 건설국에 꾸준히 하천 정비 필요성과 예산 반영을 요청해 왔다.이러한 끈기 있는 노력이 결실을 맺어 2026년 경기도 본예산에 오남천 지방하천정비사업 예산 5억원을 최종 반영하였다.오남천은 오남읍의 중심을 흐르는 하천임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정비가 미흡해 집중호우 시 범람 위험이 제기되어 왔으며 주민들을 위한 산책로나 휴식 공간도 부족한 실정이었다.이번에 반영된 5억원은 오남천 사업 추진을 위한 설계비 등으로 활용될 전망이며, 향후 △하천 제방 보강을 통한 수해 예방 △오남천-오남호수공원을 잇는 수변 산책로 연결 △주민 편의를 위한 친수 휴게 공간 조성 등이 이루어질 전망이다.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히 하천을 정비하는 것을 넘어, 오남호수공원에서 오남천을 거쳐 왕숙천까지 연결되는 '수변 힐링 벨트'조성의 핵심 축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김동영 부위원장은 "오남천은 우리 지역의 소중한 자산이자 주민들의 삶이 녹아있는 곳이지만, 꼭 필요했던 하천 정비가 늦어져 늘 안타깝고 송구한 마음이 있었다"며 "이번 예산 확보를 통해 주민들과의 약속을 지켜 뿌듯하다"는 소회를 남겼다.이어, "오남천이 단순한 하천을 넘어 주민들이 자부심을 느끼는 '친수형 랜드마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사업 속도를 높이겠다"는 뜻을 밝혔다.한편, 김 부위원장은 이번 예산 확보에 앞서 '지방도 383호선 도로확포장공사'보상비 200억원을 확보하는 등 지역 인프라 개선을 위한 예산 확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연이은 예산 확보는 지역 발전을 위한 강력한 추진력과 주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정치인으로서의 책임감을 보여준 사례로 평가된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재용 의원은 응급의료 취약지역의 의료 공백 해소를 위한 '응급의료 소외 동북부 당직의료기관 지원사업'예산 3억 원을 2026년도 본예산에 반영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해당 사업은 2023년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처음 편성된 이후, 2024년과 2025년에 각각 2억 4천만 원 규모로 유지돼 왔으며, 2026년에는 3억 원으로 증액됐다.이는 단년도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응급의료 취약지역의 의료 안전망을 지속 가능한 정책으로 정착시킨 사례로 평가된다.지원 대상은 응급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경기도 동북부 지역의 당직의료기관 1개소로, 현재 양주시 소재 의료기관이 지정돼 운영되고 있다.예산은 응급실 운영 유지를 위한 당직의사·간호사 등 의료인력 인건비를 중심으로 지원되며, 도비와 시군비를 각각 50%씩 매칭하는 구조다.박재용 의원은 "경기 동북부 지역은 고령인구와 취약계층 비중이 높은 반면, 응급의료 기반은 상대적으로 열악해 최소한의 의료 대응 체계조차 유지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당직의료기관 지원은 단순한 예산 지원을 넘어 도민의 생명과 직결된 필수적인 의료 안전망"이라고 강조했다.특히 박 의원은 2023년 사업 유치 당시부터 양주시와 경기도 관계 부서와의 지속적인 정담회와 협의를 통해 제도 도입의 필요성을 제기해 왔으며, 그 결과 양주시가 당직의료기관 지원사업 대상에 새롭게 포함되는 성과를 이끌어냈다.박 의원은 이어 "추경으로 시작된 사업이 매년 본예산에 반영되고, 올해는 증액까지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응급의료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 간 의료격차 완화를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과 예산으로 연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해당 사업은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과 「경기도 응급의료 지원 조례」에 근거해 추진되고 있으며, 2023년부터 2025년까지의 집행 과정에서도 담당 부서의 사업추진 자체평가에서 '우수'등급을 받는 등 정책 효과가 확인된 사업이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더불어민주당 수석대표단과 상임위원장단이 현장방문 일환으로 5일 노무현 대통령 묘역이 있는 봉하마을을 방문하여 참배했다.이날 방문은 새해를 맞아 11대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의 의정활동을 점검하고, 민주주의의 숭고한 정신과 민생정치 실현의 각오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의원들은 봉하마을에 도착하여 노무현 대통령 묘역에서 헌화, 분향, 참배했다.또한 노무현 대통령의 생가 등을 둘러보며 지역구도 타파, 지방분권, 탈권위와 수평적 리더십 등 노무현 정신을 되새겼다.참배 후에 의원들은 지난해 사업들을 점검하고, 올해 교섭단체 운영방향에 대해서도 논의했다.최종현 대표의원은 "노무현 대통령 정신은 더불어민주당이 추구해야 할 가치와 철학이다"면서 "사람을 향한 정치, 원칙이 있는 정치를 잊지 않고 임기 마지막까지 오직 도민의 민생과 민주주의, 그리고 지방자치의 완전한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박명숙 의원, "도의 재정이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양평에 꼭 필요한 현안 사업만큼은 놓치지 않겠다는 각오로 예산확보에 총력을 다했습니다."경기도의회 박명숙 의원은 경기도가 2025년 12월 30일 통보한 「2025년 2차 특별조정교부금 결정 통지」에 따라 양평군 은 총 4건 42억 4천만 원이 확정됐으며, 이 가운데 박명숙 의원이 지역 현안으로 지속 건의해 온 2개 사업 10억 4천만 원이 확보되어 반영됐다고 밝혔다.이번 결정에는 또한 강상면 신청사 건립사업 25억 원이 경기도 정책사업으로 포함돼 양평군 공공청사 인프라 확충에도 재정적 기반이 마련됐다.이번에 박명숙 의원을 통해 반영된 사업은 △세미원 관람환경 개선공사 7억 원, △서종면 군도3호선 교통사고 취약지역 미끄럼방지시설 설치사업 3억 4천만 원이다.세미원 관람환경 개선공사는 방문 수요 증가에 비해 동선·편의시설 등 관람 여건 정비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온 만큼 이번 예산 확정으로 현장 개선이 본격화되면 방문객 만족도 제고와 지역 관광 경쟁력 강화에 실질적 효과가 기대된다.서종면 군도3호선 미끄럼방지시설 설치는 우천·결빙 등 기상 여건에 따라 사고 위험이 커지는 구간을 중심으로 안전시설을 보강하는 사업으로 생활권 도로의 위험요인을 줄이고 주민 이동 안전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아울러 이번 통지에는 강상면 신청사 건립사업 25억 원이 경기도 정책사업으로 확정되면서 행정서비스 기반 개선과 지역 균형발전 측면에서도 추진 동력이 강화됐다.박 의원은 "특별조정교부금은 시급한 지역 현안을 '지금'해결하기 위한 재원인 만큼 결정 통지로 끝나지 않도록 집행 단계까지 촘촘히 점검하겠다"며 세미원 관람환경 개선이 더 많은 방문으로 이어져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연결되도록 힘쓰고, 군도3호선은 사고 취약요인을 선제적으로 해소해 주민이 체감하는 안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또한 박 의원은 "이번 예산 반영 과정에서 김선교 국회의원과도 수시로 소통하며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함께 뛰었다"며 "중앙과 지방, 도와 군이 각자의 역할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필요한 예산이 적기에 반영되도록 협력한 결과인 만큼 사업이 계획대로 속도감 있게 추진되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덧붙였다. 박명숙 의원은 끝으로 "양평은 관광·안전·생활SOC·행정 인프라 등 분야별로 '바로 지금 필요한 과제'가 분명한 지역"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목소리를 바탕으로 도정과 국정의 협력 통로를 넓히고 말이 아닌 성과로 도민께 답하겠다"고 강조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경기도의회 김용성 의원은 5일, 2025년도 하반기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13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특별조정교부금은 김용성 의원이 김남희 국회의원과 함께 지역 현안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소통과 현장 점검을 이어오며, 경기도와 광명시 간 긴밀한 협의를 통해 이뤄낸 성과다.특히 이번 예산은 청소년 시설과 공원 안전, 생활환경 개선 등 주민 체감형 사업에 집중 편성됐다.확보한 예산은 △광명시청소년수련관 리모델링 공사 7억 원, △한내근린공원 데크시설물 정비 4억 원, △광명시 마을 정원 조성 2억 원 등이다.우선, 광명시청소년수련관 리모델링 사업에는 7억 원이 투입된다.청소년수련관 3층의 노후화된 청소년 활동공간을 개선해 안전성과 시설 기준을 보완하고, 변화하는 청소년 활동 수요에 맞춰 공간을 재편하는 것이 핵심이다.이어 한내근린공원 데크시설물 정비 사업에는 4억 원이 투입돼 노후·부식된 데크시설을 정비하고, 보행환경 개선과 안전사고 예방을 도모할 계획이다.또한 광명시 마을 정원 조성 사업에는 2억 원이 편성됐다.소하동 1354번지 일원에 조성될 마을 정원은 계절별 꽃과 수목을 식재하고 주민 참여형 시민정원사 운영을 통해 휴식과 치유, 공동체 교류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김 의원은 "청소년 활동공간 개선과 공원 안전 확보, 생활환경 정비 등 광명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며 "김남희 국회의원과 긴밀히 협력해 현장에서 필요한 예산을 더욱 꼼꼼히 챙기고, 광명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가 이어지도록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경기도의회 포천상담소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시무식을 지난 5일 개최했다.이날 시무식에는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김성남 의원과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윤충식 의원이 참석해 새해 의정활동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 해결과 도민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김성남 의원은 "새해에도 도민과의 소통을 의정활동의 최우선 가치로 두고, 포천상담소를 통해 접수되는 민원과 정책 제안 하나하나를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농정해양위원회 소속 의원으로서 지역의 현실이 정책과 예산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윤충식 의원은 "포천상담소는 도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현장의 의견을 정책으로 연결하는 중요한 소통의 공간"이라며 "미래과학협력위원회에서 다루는 과학기술, 인공지능, 디지털 혁신 등 미래 정책 또한 지역과 도민의 삶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경기도의회 포천상담소는 도민의 민원 상담을 위한 주민소통 창구이자 지역발전 논의의 장으로, 포천 시민의 목소리가 도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역할을 지속해 나가고 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