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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김일중 의원은 11일 이천 증포중학교 교장실에서 증포중학교 교육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정담회를 주재하고 신관 교실이 정상적인 학습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교육청의 적극적인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이날 정담회에는 김일중 의원을 비롯해 이천시의회 김재국 의회운영위원장, 경기도교육청 안정훈 시설과장, 신형진 사무관, 조민환 주무관이 참석했으며 이천교육지원청에서는 박종찬 행정과장, 백승호 팀장, 이길환 팀장이 함께했다.또한 증포중학교 설현숙 교장과 박종욱 행정실장, 학부모회 학부모 등 총 15명이 참석해 학교 교육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증포중학교는 2006년 개교한 학교로 현재 33학급 1002명의 학생과 93명의 교직원이 재직하고 있다.이천시 중학교 가운데 학생 수가 가장 많은 학교로 기존 본관 건물에 1, 2, 3학년이 함께 생활하면서 교실 과밀과 협소한 생활공간으로 인해 학생들의 학습환경이 열악한 상황이 지속되어 왔다.이에 따라 학생들의 학습과 생활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교육환경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학교 인근 아파트 건설 과정에서 교실 기부채납이 이루어져 2025년 10월 신관이 완공됐다.신관에는 일반교실 13실과 학습공유실 1실, 다목적교실 1실, 교무실 1실이 조성됐으며 학교는 이를 활용해 3학년 전체 학급을 신관으로 이전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그러나 현재 신관은 3학년 전체 학생들을 이전시켜 정상적인 학습공간으로 활용하기에 필요한 내부 비품과 학습시설이 충분히 갖춰지지 않은 상황이다.또한 기존 본관동 시설은 노후화되어 향후 교내 공간 재편이 필요한 상태이며 기존 교실 물품 등을 이전해 활용하는 데에도 한계가 있어 신관 이전을 위한 새로운 시설 구축 예산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다.김일중 의원은 이날 정담회에서 "신관이 완공됐다에도 필요한 비품과 학습시설이 마련되지 않아 정상적인 교실로 활용하지 못하는 것은 매우 아쉬운 상황"이라며 "신관 13개 교실이 학생들의 학습공간으로 제대로 운영될 수 있도록 교육청 차원의 예산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김 의원은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교육환경 개선을 서둘러야 한다"며 "신관 교실이 조속히 정상 운영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 방안을 적극 검토해 달라"고 당부했다.아울러 김일중 의원은 "최근 지역의 도시개발사업이 진행되면서 학생 수와 교육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만큼, 사업 시행자가 학교용지나 교육시설 등을 교육청에 기부채납할 경우 학교시설 지원 차원에서 필요한 비품까지 함께 지원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며 "향후 이러한 부분이 제도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에 대해 안정훈 과장은 신관 교실의 학습환경 조성 필요성에 공감하며 관련 예산 지원 방안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한편 증포중학교는 신관 교실이 정상적으로 운영될 경우 최고 학년인 3학년 학생들의 학습 및 생활환경이 크게 개선되고 학생들의 학습 집중도 향상과 학교 교육환경 안정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금요저널] 경기도의회 박상현 의원은 13일 부천상담소에서 부천시 원도심재생과로부터 '원종동 특화가로 조성 사업'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았다.이번 업무보고는 원종동 일대 상권 활성화와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 '원종동 특화가로 조성 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지역 현안과 개선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부천시 원도심재생과 박희정 과장은 이날 보고에서 사업의 그간 추진 현황 및 계획을 설명하며 "원종동 상권과 연계한 거리 환경 개선을 통해 지역 이미지 제고와 상권 활성화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박상현 의원은 "원종동은 부천 서부권의 중요한 생활, 상업 중심지인 만큼 특화가로 조성 사업이 지역의 활력을 높이고 주민과 상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으로 추진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박 의원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과 상인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고 보행 안전과 이용 편의성을 고려한 환경 개선이 이루어져야 한다"며 "특히 조성 사업이 착공되면 관내 업체들의 참여를 적극 확대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금요저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박명수 의원이 26일 경기도의회가 선정한 ‘제17회 우수의정대상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을 수상했다.이번 우수의원 수상은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과정에서 도민의 알권리 제고와 행정 개선에 기여한 의원을 대상으로, 질의의 충실도와 정책 대안 제시 여부, 실제 행정 변화로의 연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뤄졌다.박명수 의원은 올해 행정사무감사에서 도시환경과 민생 분야 전반을 아우르며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의 구조적 집행 부진, △장기 미매각 공공시설용지 문제, △생태하천 복원 이후 사후관리 부실, △에너지 복지 격차, △경기주택도시공사 재무건전성 악화, △생활숙박시설 제도 전환 대응, △노후 소각시설 설치 지연 등 도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을 폭넓게 점검했다.특히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과 관련해 매년 반복되는 낮은 집행률과 사업 취소 문제를 지적하며, 형식적 예산 편성에서 벗어나 실질적 주민 체감 효과를 높이는 방향으로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에 대해 집행부로부터 사업 구조 조정과 책임성 강화를 검토하겠다는 답변을 이끌어내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또한 생태하천 복원사업의 경우, 복원 이후 관리 체계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오염과 악취 문제가 반복되고 있음을 짚으며, 일회성 사업이 아닌 지속 관리 중심의 정책 전환 필요성을 제기했다.경기주택도시공사에 대해서는 단기간 부채 증가 문제를 짚으며, 공공성 확보와 재무 건전성을 동시에 담보할 수 있는 관리 기준 마련을 촉구했다.박명수 의원은 “행정사무감사는 결과보다 그 이후의 과정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도민의 삶과 직결된 문제를 끝까지 점검하고, 감사 이후에도 실제 행정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 있게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김선영 부위원장은 12월 26일 열린 2025년 정례회 마지막 본회의에서 2026년도 경기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결과를 보고하며 올해 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김선영 부위원장은 보고에 앞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예산 심사에 밤낮없이 함께해 주신 예결특위 위원님들과 의장단, 그리고 자료 제출과 답변에 애써 준 집행부 관계 공무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도민의 혈세가 한 푼도 허투루 쓰이지 않도록 끝까지 책임 있게 심사했다”라고 소회를 밝혔다.예결특위는 재정 건전성과 민생 보호를 중심 기준으로 예산안을 조정해, 일반회계 35조 7244억 원, 특별회계 4조 3333억 원, 기금 3조 8765억 원 규모로 확정했다.김 부위원장은 “복지·안전·미래 성장 예산은 최대한 살리고, 불요불급한 사업은 줄이는 방향으로 예산의 우선순위를 다시 세웠다”라고 설명했다.이어 김선영 부위원장은 “이번 예산 심사는 민생경제, 미래 성장, 돌봄과 안전, 지역개발 등 도민의 삶에 직결된 분야가 제대로 뒷받침되고 있는지 하나하나 점검하는 과정이었다”라고 전제한 후, “2026년도 예산이 적재적소에 신속하게 집행돼 도민의 민생경제를 살리고 경기도의 미래 성장을 견인할 수 있도록 집행 과정까지 꼼꼼히 챙기겠다”라고 강조했다.예산안 본회의 의결 후 김선영 부위원장은 “노동권 보호, 사회적경제 활성화, 소상공인·자영업자 금융 안전망, 상권 회복, 중첩규제 지역 균형발전, 공공기관 인력·지배구조 개선은 따로 떨어진 과제가 아니라 ‘현장–조직–도민서비스’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한 묶음”이라며 “경기도와 공공기관이 양질의 도민 서비스를 위해 존재한다는 말을 인력·조직·정책으로 증명하고, 올해 행정사무감사와 예산 심사에서 드러난 문제들을 예산 운용과 중장기 정책 대안으로 반드시 연결해 현장에서 도민이 체감할 변화를 만들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김영민 의원, “용인 동부권 출퇴근 교통난, 다양한 버스 노선 확보에 힘쓸 것”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영민 의원은 23일 경기도가 추진 중인 ‘2025년도 광역 공공버스 도내간 신규노선 신설’과 관련된 용인시 신규노선 신설 추진상황을 업무보고 받고 노선확정 및 운행개시까지 후속절차를 점검했다.이번 2025년도 광역 공공버스 도내간 신규노선 신설은 출퇴근 시간대 광역 이동 기능 강화에 초점을 맞추어 추진되었다.특히, 양지면-판교역 노선의 경우 도내 주요 생활권과 고용거점을 보다 촘촘히 연결하고 통행시간 단축과 정시성 개선을 통해 도민의 체감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운행경로를 조정하고 운행거리·운행대수 등 운영계획의 합리화를 병행하는 방향으로 추진되었다.이에 따라 용인IC 경유로 진출입 체계를 정비해 양지-판교 간 운행시간을 단축하고 출퇴근 광역버스 기능을 실질적으로 강화하는 데 방점을 두었다.김영민 의원은 “양지면을 포함한 용인 동부권은 생활권과 통근권이 이미 광역으로 연결돼 있고, 판교권 통근 수요 또한 꾸준히 누적돼 왔다”며 “노선이 선정된 만큼 후속 절차가 지연되지 않도록 도와 경기교통공사, 용인시가 역할을 명확히 하고, 입찰부터 차량·인력 확보까지 전 과정의 병목을 선제적으로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노선 조정은 결국 도민이 체감하는 ‘시간 단축’과 ‘정시성 개선’으로 귀결돼야 한다”며 “초기에는 최소 적정수준으로 안정적으로 운행을 시작하되, 수요와 성과를 근거로 단계적 증차가 가능하도록 운영계획을 정교화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또한 김 의원은 “용인 동부권은 백암·원삼·양지·이동·남사 등 주요 거점의 산업·생활 수요가 확대되는 만큼 이번 양지-판교 노선을 시작으로 보다 다양한 광역 노선 개발 논의가 이어져야 한다”며 “장래에는 과천이나 광명 등 서남권 거점까지 연계될 수 있는 이동축도 함께 검토해 도내 균형 있는 광역 이동망을 촘촘히 구축해야 한다”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이 26일 경기도의회 5차 본회의에서 통과된 2026년도 경기도·경기도교육청 예산 중 청년기본소득과 일산대교 통행료를 비롯한 주요 민생 정책예산들을 지켜냈다.더불어민주당은 2026년 경기도·경기도교육청 본예산 심의에서 청년, 여성, 교통복지, 교육환경 개선과 교육복지 등을 위한 예산을 집중 확보하는 성과를 이뤄냈다.특히 상임위원회 심의에서 삭감된 청년기본소득 605억 원, 경기도여성가족재단 운영비 98억 원은 전액 복구했으며 일산대교 통행료 지원금 200억 원도 지켜냈다.또한 더불어민주당이 제안한 민생복지 정책 예산도 내년도 예산안에 반영했다.우선 신혼부부 임차보증금 이자 지원 50억 원, 청년 전월세 보증금 이자 지원 50억 원, 여성 유방암 무료 검진 사업 50억 원을 추가하여 내년 예산으로 확보했다.교육기본권 실현을 위한 교육복지 예산도 대거 확보한 반면 교육감 쌈짓돈으로 쓰일 수 있는 정책현안 예산은 삭감했다.더불어민주당이 제안한 중고등학생 독감 예방접종 지원비 150억 원은 물론 친환경 운동장 조성 250억 원, 학교교의·약사지원 사업 8억 원을 편성해 학생들의 건강권을 더욱 증진시킬 수 있게 됐다.또한 학교폭력, 자살시도, 자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을 위한 마음 바우처 10억 원을 증액한 학생마음성장 지원 사업 31억 원과 문화예술교육 확대 지원 5억 원도 확보했다.장애인 승강기 설치 20억 원, 상상형 학교놀이터 45억 원, 사립학교 학교시설 환경 개선 390억 원, 학교시설 현안 사업 400억 원 등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 예산도 확보했다.최종현 대표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의 도지사 시절 추진했던 대표적인 정책사업을 국민의힘이 대폭 삭감하여 쉽지 않은 상황이었지만 인내심을 갖고 협상을 진행한 끝에 더불어민주당 민생정책 예산을 대부분 지켜낼 수 있었다”며 “예정된 회기 일정을 넘기는 등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경기도민 삶을 책임지는 민생예산을 끝까지 책임 있게 지켜내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이어서 “이번에 어렵게 확보한 민생예산이 도민의 삶을 더욱 풍부하게 가꾸어나가고, 청년과 미래세대에겐 희망의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제주특별자치도가 도민 무료 세무상담을 담당할 제6기 마을세무사 18명을 위촉한다. 마을세무사는 영세사업자와 농어촌 주민 등 세무 도움을 받기 어려운 도민을 위해 지역 세무사들이 재능기부로 1:1 무료 상담을 제공하는 제도다. 제6기 마을세무사는 제주지역세무사회 추천을 통해 제주시·서귀포시에 각 9명씩 배치돼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활동한다. 도민들은 국세·지방세 관련 문제부터 신고·납부 방법, 세액 계산, 구제 절차까지 전화나 이메일로 상담받을 수 있고, 필요하면 세무사 사무실을 직접 방문할 수도 있다. 제주도와 제주지역세무사회가 협력해 2016년 시작한 이 제도는 제1기 16명, 제2기 20명, 제3기 21명, 제4기 21명, 제5기 16명이 참여해 10년간 총 3,027건의 상담을 제공했다. 올해는 오일장 등 전통시장에서 ‘찾아가는 현장 세무상담실'을 2차례 운영하며 마을세무사 4명이 상인과 도민을 대상으로 현장 상담을 진행했다. 9월 제2차 상담에서는 제주지역세무사회가 70만 원 상당의 물품을 복지기관에 기부해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데도 앞장섰다. 제주도는 29일 오후 4시 제주도청 한라홀에서 제6기 마을세무사 위촉식을 연다. 양기철 제주도 기획조정실장은 “앞으로도 마을세무사 제도를 활성화해 맞춤형 세정 서비스 제공으로 도민들의 생활 속 세금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서영 의원은 29일, 성남시 이매동 초·중·고교 6곳과 인근 학원을 오가는 학생들의 보행 안전 강화를 위해 추진해 온 스크램블 횡단보도 설치 사업이 완료됐다고 밝혔다.이번에 설치가 완료된 곳은 이매동 물방아사거리, 아름사거리, 안말사거리, 이매교사거리 등 총 4곳으로, 평소 통학 시간대 보행량이 많고 차량 통행도 잦아 학생과 학부모들의 안전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주요 교차로들이다.해당 사업은 매송중학교 폴리스 학부모회의 지속적인 민원 제기를 계기로 시작됐으며, 이서영 의원이 문제 제기 이후 관계기관과 협의를 이어가며 경찰청 교통안전 심의 절차를 거쳐 약 1년여 만에 설치가 완료됐다.주민 의견 수렴부터 행정 절차까지 단계적으로 추진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스크램블 대각선 횡단보도는 보행자가 모든 방향으로 동시에 횡단할 수 있도록 설계된 방식으로, 신호 대기 시간 동안 차량과의 교차를 최소화해 통학 시간대 보행 안전을 높이는 효과가 있다.특히 여러 방향으로 이동해야 하는 학생들의 동선을 단순화해 보다 빠르고 안전한 통행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함께 이 의원은 야탑동 야탑성당 앞 일자형 횡단보도 설치도 최근 완료됐으며, 야탑3동 대원빌라 앞 사거리 역시 경찰청 심의를 통과해 2026년 설치가 완료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성남지역 전반의 보행 취약 구간을 중심으로 교통안전 개선이 순차적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이서영 의원은 “이번 스크램블 횡단보도 설치는 주민과 학부모들의 꾸준한 목소리를 행정에 연결해, 아이들의 등·하교길 안전을 실제 변화로 이어낸 사례”라며 “앞으로도 학교 주변과 생활권 내 위험 요소를 하나씩 점검하며, 학생과 주민 모두가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보행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황대호 위원장이 지난 26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주관 ‘제17회 우수의정대상’시상식에서 우수의정대상을 수상했다.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에서 수여하는 우수의정대상은 전국 시도의회 의원을 대상으로 능동적이고 선제적인 의정활동을 펼치면서 지역 내 문제들을 발굴하고 더 나아가 적극 해결될 수 있도록 크게 기여한 우수의원들에게 시상하는 상이다.황대호 위원장은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된 이후, 양당 협치를 기반으로 관련 예산을 계속 순증하며 경기도민이 실질적으로 문화, 체육, 관광 분야를 누릴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펼쳐왔다.위원장 재직 기간 추진한 주요 성과로는 ▶경기도의 문화체육관광 분야 예산의 지속적 확대 ▶생활 밀착형 문화정책의 개발 및 실행 ▶도민 참여형 스포츠 활성화 정책 ▶지역 관광산업 진흥을 위한 정책 추진 등이 있다.황대호 위원장이 이끌어 온 후반기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여야를 떠나 “문화체육관광당”이라고 불리며, 협치의 상징으로 불려 왔다.특히 2026년도 예산안 심사 당시 소관 실·국과 산하 공공기관, 보조사업자 모두가 참여하는 ‘공개 예산심사’를 실시하고, 주요 언론에도 예산소위원회 회의장을 개방하여 총 488개의 사업에 대한 사실관계와 필요성을 직접 확인하는 공개적·투명한 심사 방식을 구현했다고 평가받고 있다.황대호 위원장은 “이번 수상은 제 한 명의 성과가 아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양당 의원님들께서 제 뜻에 함께 해주신 결과라고 생각한다”라며 “다음 선거가 아닌 다음 세대를 위한 정치라는 신념으로, 주어진 역할에 맞춰 수원특례시민과 경기도민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지미연 의원이 12월 24일 경기도의회에서 열린 ‘경기도의회-경기도교육청-한국장애인고용공단 장애인 고용증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에 참석해, 장애인 일자리 확대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이날 협약식은 경기도의회와 경기도교육청,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손을 맞잡고 공공 영역을 중심으로 장애인 일자리를 창출하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미연 의원은 장애인 정책을 소관하는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으로서 자리를 빛내며 힘을 보탰다.지미연 의원은 축사를 통해 “장애인 고용은 단순한 법적 의무 이행을 넘어, 도민의 권리를 보장하고 사회 통합을 실현하는 핵심 과제”라고 말하며, “특히 교육 현장은 우리 사회의 포용과 다양성의 가치를 가장 가까이에서 실천하는 공간인 만큼, 장애인에게 적합한 직무를 발굴하고 안정적인 고용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강조했다.또한, 지 의원은 “보건복지위원회 차원에서도 이번 협약이 지속 가능한 정책과 예산으로 뒷받침될 수 있도록 꼼꼼히 점검하고, 장애인 한 분 한 분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성과로 이어지도록 책임 있게 살피겠다”고 다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경기도가 어려운 민생경제 속에서 금융취약계층의 마지막 안전망 역할을 하던 ‘경기 극저신용대출’을 이르면 내년 상반기부터 2.0으로 전환한다. 상환 방식을 5년 상환에서 최장 10년 상환으로 바꿔 상환 부담을 낮추고, 지원 전 상담과 금융‧고용‧복지 등 재기를 위한 사전‧사후 통합 관리까지 수행한다. 앞서 실시한 경기극저신용대출은 2020년 4월 첫 접수를 시작해 2022년까지 신용등급이 낮아 제도권 금융 접근이 어려운 도민을 대상으로 최대 300만 원까지 긴급 생활자금을 연 1% 저금리로 대출 지원했다. 도는 금융취약계층의 불법사금융 피해 지원, 신용불량 전락 예방, 최후의 금융안전망 등의 역할을 해낸 경기극저신용대출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도민들이 더 쉽고 효과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사업 방식을 개선한 2.0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우선 대출 조건을 보면 기존에는 최대 300만 원을 5년 만기 상환해야 했는데, 최대 200만 원을 최장 10년 상환하는 방식으로 바꿀 계획이다. 사례자 관리도 강화한다. 1.0의 경우 대출 종료 후 경기복지재단 내 전담조직을 구성해 사후적 관리에 집중했는데, 2.0에서는 대출 지원 전 상담을 거치고, 이후 금융‧고용‧복지 등을 복합적으로 사후 관리한다. 극저신용대출을 받은 대상자들이 단순히 몇백만 원을 받고 끝내는 게 아니라 삶을 재기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 도는 행정 절차 등을 거쳐 내년 상반기 도민들이 경기 극저신용대출 2.0을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한편 현재까지 약 11만 명이 경기극저신용대출 지원을 받았다. 이 중에는 희귀병을 앓고 있는 자녀의 치료비를 위해 불법대부업체에서 140만 원을 대출받은 후 이자로만 600만 원을 지급하는 등 삶의 벼랑 끝에 몰렸던 A씨 등이 있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경기도의회 김영기 의원은 26일 2025년 교육행정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교육안전과 교권보호 등 아이들의 일상과 학습권을 지키는 의정활동을 펼쳐온 공로를 인정받아 경기도의회 2025년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김 의원은 2025년 교육행정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교권보호, 학교 안전 문제, 재개발·재건축 지역 내 교육환경 개선, 디지털 학습환경 조성, 기부채납 학교 관리 체계 정비 등 현장의 과제를 단편적 점검에 그치지 않고 구조적 문제를 짚어 제도 개선으로 연결하는 데 주력했다는 평가를 받았다.김영기 의원은 수상소감에서 “행정사무감사는 형식적 점검이 아니라 아이들의 하루를 바꾸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며 “현장에서 제기된 문제들이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점검하고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어 “다가오는 2026년 새해에도 도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평안이 가득하길 바란다”며 “2025년 한 해 동안 현장에서 들은 목소리를 가슴에 새기고, 새해에도 교권과 안전을 중심에 둔 의정활동으로 아이들과 도민의 일상을 지켜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은 행정사무감사 기간 동안 도민의 알 권리를 충족하고, 합리적인 개선방안을 제시하는 등 뛰어난 의정활동을 펼친 의원에게 수여됐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