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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서울시와 서울신용보증재단은 오는 3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2026 소상공인 힘보탬 박람회’를 개최한다. 서울시 첫 소상공인 종합박람회로 금융·판로·교육 등 소상공인에게 필요한 정책과 정보를 총망라한 체험형 행사다.이번 박람회는 ‘Feel the Growth, See the Change’를 주제로 소상공인이 정책을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하며 사업에 필요한 해법을 찾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시는 그동안 다양한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지만, 여전히 일부 소상공인은 정책 정보를 충분히 알지 못해 활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재단 조사*에서도 소상공인의 62.3%가 서울시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이용하지 않은 이유로 ‘지원사업에 대한 정보가 부족해서’라고 응답한 바 있다.박람회는 ①금융·경영 상담을 제공하는 ‘성장 보탬관’ ②우수 소상공인 제품을 소개하는 ‘매출 보탬관’ ③전문가 강연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역량 보탬관’ ④서울시 및 유관기관 정책을 소개하는 ‘정보 보탬관’ 등 4개 테마 공간으로 운영된다.특히 박람회 현장에서는 서울시와 재단의 종합상담, 대형 유통사 입점 상담, AI·디지털 기반 스마트 솔루션 체험, 소상공인 대상 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안심통장, 소상공인 종합지원사업 등 서울시와 재단의 금융 및 경영지원 상담을 비롯해 현대홈쇼핑, 29cm, 무신사 등 대형 유통사 입점 상담, AI·디지털 기반 스마트 서비스 체험 등 소상공인의 경영 혁신과 판로 확대를 돕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약 70여 우수 소상공인이 참여해 F&B, 뷰티·패션, 라이프 서비스 제품 등을 선보이며, 야외 어울림 광장에서는 친환경 푸드트럭 존도 운영된다.고명환 작가, 김경일 교수, 최은수 대표 등 전문가 강연과 함께 세무, AI, 브랜딩 등 분야별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소상공인 아카데미’를 통해 사업에 바로 적용하는 실전 노하우도 제공할 예정이다.서울pay+ △서울배달+땡겨요 △로컬브랜드 상권 육성 사업 △1인 소규모 점포 안심경광등 지원사업 등 서울시 소상공인 관련 다양한 지원사업과 함께 25개 자치구, 재단 및 유관기관이 참여해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소개한다.3월 26일 오전에는 ‘소상공인 힘보탬 박람회 대학생 아이디어 경진대회’가 열린다. 전국 대학생 111개 팀 중 서면 심사를 통해 선발된 10개 팀이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한 정책 아이디어를 발표하는 자리로 발표심사 후 총 5개 팀을 선정해 현장 시상도 진행한다.아울러 행사 기간 ‘서울브랜드 굿즈 상품화 공모’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80개 중·소상공인의 상품 전시회도 개최된다. 서울 랜드마크 블록, 서울 맛 소스 등 다양한 서울굿즈가 전시될 예정이며, 시민들은 현장에서 모바일 QR 투표에 참여해 굿즈샵에서 판매될 서울굿즈를 직접 선정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전문가 평가와 시민 투표 결과를 합산한 2차 심사를 통해 최종 30개 내외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기업에는 서울디자인재단 대표이사 시상과 함께 융자·컨설팅·판로 지원, 서울 공식 굿즈샵 입점 기회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서울시는 3월 25일까지 박람회 공식 누리집을 통해 사전등록을 진행한다. 소상공인뿐 아니라 창업과 사업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사전등록 참여자는 행사 당일 대기 없이 우선 입장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경품도 제공된다. 사전등록 선착순 3,000명에 한해 10,000원 구매 시 3,000원 할인받을 수 있는 쿠폰도 제공한다. 사전등록을 하지 못한 경우에도 행사 당일 현장 등록을 통해 입장할 수 있다.한편, 이번 박람회는 지난 2월 서울시가 발표한 「민생경제 활력 더보탬」 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시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성장 지원을 위해 2조 7천억 원의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 디지털 역량 레벨업 1000 프로젝트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이해선 서울시 민생노동국장은 “이번 2026 소상공인 힘보탬 박람회는 소상공인들이 현장에서 변화를 만들 확실한 해법을 얻어가는 ‘기회의 장’이 될 것”이라며, “많은 소상공인과 시민이 참여해 실질적인 도움을 얻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금요저널] 서울시설공단은 한식을 맞아 장애인 가족의 성묘 이동 편의를 돕기 위해 ‘나들이 동행버스’를 활용한 성묘지원 버스를 운영한다.나들이 동행버스는 휠체어 이용 장애인의 이동권 확대와 여가활동 지원을 위해 운영되는 서비스로, 명절 성묘 지원과 서울 시티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돕고 있다.이번 서비스는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 가족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성묘를 다녀올 수 있도록 마련된 것으로, 3월 30일부터 4월 6일까지 운영된다.성묘지원 버스는 장애인콜택시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휠체어 이용 장애인을 포함한 가족 단위 이용객의 수도권 내 장사시설 방문을 지원한다.차량은 휠체어 탑승이 가능한 소형 특장버스 3대로, 휠체어석 2석과 일반석 6석을 포함해 최대 8명까지 탑승할 수 있다.이용 요금은 8천 원이며, 신청은 27일까지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 포털을 통해 사전 접수할 수 있다.한국영 서울시설공단 이사장은 “한식 성묘는 가족이 함께 고인을 추모하는 소중한 시간인 만큼, 이동이 불편한 장애인 가족들도 불편함 없이 성묘를 다녀올 수 있도록 이번 서비스를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장애인 시민들이 일상의 소중한 순간들을 가족과 함께할 수 있도록 맞춤형 이동 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금요저널] 서울시가 역량 있는 K-패션 브랜드의 글로벌 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서울패션위크에서 검증된 브랜드를 밀라노패션위크는 물론 현지 하이엔드 편집샵 ‘세일즈’까지 연계하는 종합 지원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2월 3일부터 8일까지 열리는 2026 F/W 서울패션위크에서 컬렉션을 먼저 공개한 이후, 세계 4대 패션위크 중 하나인 밀라노패션위크 기간 중 현지 유통채널 진출로 이어지는 단계적 구조로 운영할 계획이다.앞서 시는 이러한 글로벌 연계 프로그램의 기반으로, 지난 2024년 2월 이탈리아국립패션협회와 ‘서울패션위크’와 ‘밀라노패션위크’ 간 상호 협력 및 K-패션 브랜드의 유럽 시장 진출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해당 협약을 바탕으로 1기에 선정된 5개 브랜드[▴본봄 ▴잉크 ▴줄라이칼럼 ▴므아므 ▴유저]는 2025 S/S, 2025 F/W 등 두 시즌에 걸쳐 밀라노패션위크 기간 중 전시 형식의 프레젠테이션을 선보이며 글로벌 바이어와 업계 관계자들로부터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시는 CNMI와 협의를 거쳐, 2026 F/W 시즌에는 ‘전시 중심’에서 나아가 ‘실질적인 세일즈까지 연계하는 새로운 파트너십 프로그램’을 도입한다.참여 브랜드는 시와 CNMI가 협의해 정한 기준에 따라 ▴창의성 ▴혁신성 및 기술성 ▴브랜드 철학 ▴품질과 가격 경쟁력 ▴글로벌 패션 시장 적합성 ▴유통채널 및 매출 실적 등 6개 지표를 중심으로 국내·외 전문가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시는 지난해 12월 말, 2026 F/W 밀라노패션위크 참가 브랜드로 ▴아모멘토 ▴비스퍽 ▴데일리미러 ▴제이든초 ▴김해김 등 5개사를 최종 확정했다.밀라노패션위크는 CNMI가 주관하는 세계적인 패션 행사로, 오프라인 패션쇼와 디자이너 프레젠테이션, 디지털 쇼케이스 등이 도시 전반에서 펼쳐지며, 2월 24일부터 3월 2일까지는 2026 F/W 여성복 컬렉션 기간이다.이번 현지 프로그램은 밀라노를 대표하는 하이엔드 편집샵인 안토니올리에서 운영된다. 참여 브랜드들은 2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26 F/W 컬렉션을 전시 형식의 프레젠테이션으로 선보이는 한편, 2월 26일부터 3월 10일까지는 26 S/S 컬렉션을 대상으로 현장 판매 및 바이어 세일즈 상담을 병행한다.안토니올리는 밀라노를 대표하는 하이엔드 편집샵으로, 아방가르드와 럭셔리 중심의 정교한 브랜드 큐레이션으로 세계 패션 업계에서 영향력을 인정받고 있다. 미니멀한 갤러리형 공간 연출을 통해 브랜드의 조형미와 세계관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며, 유럽 패션 시장 진출을 가늠하는 핵심 레퍼런스로 평가받고 있다.전시는 을 주제로 구성되며, 홍익대학교 섬유미술패션디자인과 이승익 교수가 전시 디렉팅을 맡았다. 이 교수는 “‘Threads’는 옷의 재료를 넘어 각기 다른 디자이너들의 감정과 미학을 연결하고, 동시대 K-패션과 서울, 밀라노, 나아가 전 세계를 잇는 은유”라고 설명했다.특히 이번 전시에는 K-POP 아티스트 샤이니 민호가 캠페인 촬영에 참여하고, 밀라노 현지 행사장을 방문해 K-패션 브랜드에 대한 국내외 홍보를 지원할 예정이다.밀라노 진출에 앞서, 5개 참여 브랜드는 오는 2월 3일부터 8일까지 개최되는 에서 패션쇼 또는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컬렉션을 먼저 공개한다.비스퍽 - 하이브리드 컨템포러리 브랜드 : 전통적인 의복 구조를 해체하고 재구성해 새로운 실루엣을 제안하며, 클래식과 스트리트, 수공예적 디테일이 공존하는 다층적인 스타일이 특징이다.제이든초 - 현대 여성에게 오트 쿠튀르 미학을 제안 : 플로럴 컷아웃 퀼팅 등 실험적 디테일과 오트 쿠튀르 기법에 현대적인 감성을 더한 소재 중심의 컬렉션으로 모든 제작 과정을 자체 시스템으로 진행하며 세계와 소통하는 패션 브랜드다.아모멘토 - 본질적인 아름다움과 지속 가능한 감각 추구 : 건축적이고 구조적인 실루엣을 기반으로 미니멀하면서도 클래식한 컬렉션을 선보이며, 시간이 지날수록 착용자의 경험과 해석이 자연스럽게 더해지는 타임리스한 디자인이 특징이다.데일리미러 -현대적 감성의 젠더 뉴트럴 여성복 브랜드 : 변화하는 트렌드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정체성을 바탕으로, 여성성과 남성성의 균형을 담은 미니멀한 실루엣 제안. 정교한 테일러링과 절제된 디테일로 조용하지만 분명한 존재감을 전개하는 브랜드다.김해김 - 시적 우아함을 지닌 컨템포러리 쿠튀르 브랜드 : 가야 왕국의 유산에서 영감받은 장식적 미학과 현대적 감성을 결합한 디자인. 간결하지만 시적이고, 여성스러우면서도 강인한 실루엣을 통해 전통과 의외성이 공존하는 브랜드만의 독자적인 미학을 전개한다.한편, 서울시는 개막일인 2월 3일, 안토니올리 편집샵의 설립자이자 대표인 클라우디오 안토니올리를 초청해 국내 주요 K-패션 디자이너들과의 밋업 프로그램을 진행했다.행사에는 국내 패션 디자이너 15명이 참여해 밀라노 패션 시장 진출과 글로벌 유통 구조에 대한 현장 중심의 조언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시는 밀라노패션위크 주최 기관인 이탈리아국립패션협회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향후에도 밀라노패션위크와 연계한 현지 마케팅·세일즈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이수연 서울시 경제실장은 “글로벌 패션 시장에서 밀라노는 K-패션 브랜드의 입지를 확장하는 데 매우 중요한 거점”이라며, “서울패션위크를 시작으로 밀라노패션위크, 그리고 현지 편집샵 세일즈까지 이어지는 종합 지원을 통해 K-패션 브랜드가 글로벌 시장에 보다 안정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개관 12년째를 맞은 서울도심 랜드마크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방문객이 1억 2천만 명을 넘은 가운데 ‘DDP’의 낮과 밤이 활력 넘칠수록 관람객들의 지갑이 열리고 주변 상권이 활성화되는 것이 확인됐다.실제로 ’24년 DDP에서 열린 7개 대표 문화행사를 분석한 결과 기간 중 생활인구가 늘면서 DDP 내부 상권은 평균 12.2%, 동대문 전체 상권으로 보면 평균 10.8%의 매출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민을 포함해 국내외 관광객들이 DDP 인근에 머무르면서 활발한 소비활동을 하는 것이 증명된 것이다.서울AI재단은 지난해 DDP에서 개최한 문화행사 7건을 분석한 결과, 문화행사가 관람객 유입을 넘어 동대문 일대 상권 전반의 ‘실제 매출 증가’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4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서울시와 KT가 제공한 서울생활인구와 카드매출데이터, DDP 방문객 통계, DDP· 동대문상권 공간정보 등을 결합해 행사 전·중·후를 분석한 결과다.분석 대상은 ▴서울라이트 DDP ▴서울라이트 DDP ▴서울패션위크 ▴서울패션위크 ▴서울디자인위크 ▴서울뷰티위크 ▴DDP 봄축제 등 7개 행사다.분석 결과 DDP 문화행사 기간 중 DDP 상권과 동대문 상권 모두에서평균적으로 매출이 뚜렷하게 증가했다. DDP 상권의 경우 행사 기간 평균 12.2%, 동대문 상권 전체 매출도 평균 10.8%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대표적으로 ’24년 열린 서울패션위크 기간에는 생활인구가 ▴DDP 중심부 20.3% ▴동대문 상권 15.3% 크게 증가했다. DDP 매출은 22.3%, 동대문 상권 매출은 6.8% 늘었다.’24년 서울뷰티위크 행사는 기간 중 생활인구가 행사 전과 비교해서 DDP 중심부 평균 25.1%, 동대문 상권이 평균 10.8% 증가했다.매출도 행사 전과 비교해 DDP 인근은 평균 11.5%, 동대문상권 매출은 평균 33.0% 늘었다.문화행사 유형에 따라, 소비 대상, 장소, 시간은 차이를 보였다. 우선 ‘DDP 봄축제’는 외국인들의 소비가 특히 두드러졌다. 행사 기간 외국인 매출이 DDP 인근 평균 21.7%, 동대문 상권에서 평균 22.8% 증가했는데 DDP 봄축제를 즐긴 후 인근 상권으로 발길을 옮겨 소비한 것으로 분석됐다.서울라이트 DDP와 야간 조명을 활용한 미디어아트가 중심으로 연말에 진행, 20~30대 청년층의 방문이 크게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서울AI재단은 이번 분석을 통해 DDP 문화행사가 특정 시점의 방문 증가에 그치지 않고, 체류 시간 확장과 소비 활동으로 이어지며 DDP 내부는 물론 동대문 상권 전반의 매출 증가를 견인하고 있음을 데이터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행사 유형에 따라 소비 주체와 시간대는 차이를 보였으나, 공통적으로 상권 매출 상승이 동반됐으며, 특히 외국인 방문객과 야간 관람객의 소비 확대가 두드러진 점이 특징으로 나타났다. 이는 DDP 문화행사가 도시 문화 소비를 상권 활성화로 연결하는 실질적 효과를 갖고 있음을 보여주는 분석 결과다.이번「DDP 문화행사의 동대문 상권 영향 분석」보고서는 서울AI재단 누리집 ‘연구보고서’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2014년 문을 연 DDP는 디자인 중심 전시와 행사는 물론 MICE, 문화콘텐츠 등 창조산업을 아우르는 서울의 유일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연간 시설가동률은 79% 넘어선다. 행사와 행사 사이 준비기간을 감안하면 일년내내 풀가동 되는 셈이다. 지난 1월 말까지 현대미술 거장 ‘장 미셸 바스키아 특별전’이 열린 DDP 디자인 뮤지엄은 2029년 9월까지 예약이 완료된 상태다.김만기 서울AI재단 이사장은 “DDP 문화행사가 방문객 유입을 넘어 실제 상권 소비로 이어진 것을 확인할 수 있는 의미있는 분석이었다”며 “앞으로도 문화행사와 도시 상권 간 관계를 정교하게 분석해 정책과 현장 운영이 ‘감’이 아닌 ‘데이터’ 위에서 설계될 수 있도록 근거를 꾸준히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시의회 서준오 의원이 임기 4년의 성과를 담은 의정보고서를 제작해 배부에 나섰다.홍보 극대화를 위해 출근시간 지하철역과 상가 방문 배부 등 전통적인 방식과 함께 의정보고서를 고무줄로 지역구 대다수 세대 현관문 손잡이에 거는 색다른 방식으로 배부해 이목을 끌고 있다.이번에 제작된 의정보고서에서는 남다른 경력과 확실한 실력을 갖춘 서 의원이 이루어낸 수많은 의정활동 성과를 확인할 수 있다.서준오 의원은 우원식 국회의원 보좌관과 김성환 노원구청장 비서실장, 청와대 행정관,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등을 역임했다.의정보고서에는 노원의 도시경쟁력에 중요한 일자리 창출을 위한 기업 유치와 강남 접근성을 높이는 교통인프라 구축,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재건축·재개발 성과들이 주요하게 담겨 있다.더불어 교통 보행 및 편의시설 개선과 여가문화 공간 확충, 업무·문화·복지시설 설치 등의 성과와 노원구 발전과 아이들의 학교 교육환경개선 예산 확보 성과까지 정리되어 있다.서 의원은 가장 큰 성과로 광운대역세권개발과 현대산업개발 본사 유치, 800여개 바이오기업 유치를 위한 창동차량기지 개발 그리고 재건축·재개발을 위한 지구단위계획 수립과 사업성 향상을 위한 사업성 보정계수 도입 등을 내세우고 있다.또한 하계동 주민의 오랜 숙원사업인 하계역 6번 출구 에스컬레이터 설치 총사업비 84억원 확보와 공릉동 옛 북부법조단지의 지역활성화 복합공간 조성 추진 등 노원구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완료시키거나 진행시키고 있다.지난 4년 간 노원구 발전 예산 9154억1천1백만원과 교육환경개선 예산 471억3천3백만원 확보 성과가 년도별로 상세하게 정리되어 있으며 민생과 시민 안전을 위한 입법과 각종 정책토론회 개최와 토론자 참여 그리고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등 수상 내용도 포함되어 있다.서 의원은 "더 많은 성과를 담지 못해 아쉽지만, 의정보고서를 받아본 주민들께서 격려와 응원을 보내주셔서 보람을 느낀다"며 "임기 활동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는 데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동작구가 2024년부터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시행 중인 군복무 청년 상해보험 지원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지원대상은 동작구에 주민등록을 둔 현역 군복무 청년 약 700명으로 보장기간은 2월 1일부터 2027년 1월 31일까지다.보험료는 구에서 전액 지원하며 별도의 절차 없이 군 복무 시작과 동시에 자동 가입되고 전역 시 자동 해지된다.군복무 청년 상해보험은 △상해·질병 입원비 △수술비 △외상후스트레스장애진단비 △정신질환위로금 등 다양한 항목을 포함하고 있으며 1인당 최대 보장 금액은 5천만원이다.또한 구에서 운영하는 구민안전보험, 개인보험 등 타 제도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중복 보장이 가능하다.구에 따르면 2025년 보험금 지급 건수는 총 21건으로 전년 대비 약 15% 증가한 633만원이 지급됐다.특히 입원비·수술비 등 실생활 밀착형 보장 항목에 대한 수요가 다수 확인돼 높은 정책 체감도를 확인했다.올해는 물가 및 요율 인상으로 1인당 보험료가 4만8452원에서 4만9843원으로 상향 조정됐으며 입원·수술비 등 이용률이 높은 항목 중심으로 보장을 유지해 운영하고 있다.보상 관련 문의는 메리츠화재로 기타 문의는 동작구청 청년청소년과로 하면 된다.박일하 동작구청장은 "해당 보험은 군복무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와 질병으로부터 청년들을 보호하기 위한 제도"며 "앞으로도 나라를 지키는 군복무 청년들이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동작구가 자세교정과 재활운동이 필요한 주민을 위해 바른자세센터와 재활운동실을 통합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구는 지난해 2월,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바른자세센터를 개소하고 주민의 자세 개선과 근골격계 건강관리를 위한 서비스를 제공해왔다.개소 후 1년간 운영 결과, 만족도 조사에서 '99% 만족'을 기록하는 등 호응을 얻었으나, 공간이 협소해 수용 인원에 한계가 있고 동선이 비효율적이라는 개선 필요성이 제기됐다.이에 구는 바른자세센터와 재활운동실 두 공간을 통합해 공간과 수용 인원을 확대하고 수업 동선을 효율적으로 재구성했다.한편 바른자세센터는 지난달 12일부터 전문 운동처방사를 채용해 '집중케어반'을 신설하고 기존 1개월 단위로 운영하던 프로그램 기간을 2개월로 개편했다.집중케어반은 자세 불균형이나 통증을 호소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원인 분석·자세 개선·근기능 향상 등 맞춤형 과정을 운영해, 보다 밀도 있는 지도가 이뤄진다.또한 프로그램 참여 전·후 균형검사와 자세 측정을 실시해 체계적인 사후 관리도 지속할 계획이다.참여 신청은 방문 또는 전화로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도 같은 번호로 문의하면 된다.박일하 동작구청장은 "높은 만족도를 보인 바른자세센터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공간과 프로그램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주민이 쾌적한 환경에서 이용할 수 있는 건강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 송파구는 장기 경기 침체가 이어지는 가운데 세외수입 관리 강화와 체납관리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세외수입은 과태료, 사용료, 재산 임대료 등 구가 자체적으로 거두는 수입으로 주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서비스를 뒷받침하는 중요한 재원이다.최근 3년간 구 세외수입은 일반회계 전체 세입의 평균 9.9%를 차지했다.지방세를 포함한 자체 수입 비중은 32.8% 수준이다.국·시비 의존도가 높은 지방재정 구조 속에서 세외수입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일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이에 구는 2026년 세외수입 목표를 1214억원으로 설정하고 현장에서 바로 실행할 수 있는 세외수입 관리 종합계획을 마련했다.이번 계획은 △세외수입을 정확히 부과하고 잘 걷는 관리체계 마련 △체납액을 줄이기 위한 적극적인 관리 △납부하기 쉬운 환경 조성에 초점을 맞췄다.먼저, 세외수입은 종류가 많고 부과 기준도 복잡한 만큼 부과 대상이 빠지거나 누락 부분이 없는지 꼼꼼히 점검한다.아울러 새로운 수입원이 될 수 있는 항목을 적극 발굴하고 부서 간 협업으로 징수대책 보고회와 직무교육을 운영해 담당자들의 실무 역량도 함께 높일 계획이다.체납 관리도 강화한다.납부 시기를 놓친 금액이 장기체납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초기 관리에 집중하고 체납자별 상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관리체계를 구축한다.특별히 고액 체납자에 대해서는 전담 인력을 지정해 책임 있게 관리하고 징수 가능성이 없는 압류재산은 정리해 행정 낭비를 줄인다.납부 편의도 확대한다.외국인 체납자를 대상으로 모국어 안내자료를 제공하고 분할 납부 대상자에게는 자동이체 서비스를 지원한다.카카오 알림톡을 활용해 납부 시기와 금액을 쉽게 안내하는 등 주민이 보다 편하게 납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든다.서강석 송파구청장은 "경제 상황이 어려울수록 구 재정 기초를 탄탄히 다지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에서 바로 작동하는 징수관리와 납부 편의 확대로 세외수입 목표를 안정적으로 달성해 주민 생활에 필요한 재정 기반을 차분히 다져가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양천구는 경력 단절이나 은퇴 이후 새로운 진로를 고민하는 중·장년층을 위해 백석문화대학교와 협력해 정규 전문대학 과정인 '사회복지학과'교육을 지원한다고 밝혔다.이번 과정은 채용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사회복지 분야에서 전문학사 학위와 사회복지사 자격 취득 기회를 제공해, 중장년층의 실질적인 재취업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를 위해 양천구는 2024년 백석문화대학교와 '중장년 취업연계 교육 협약'을 체결하고 자격증 취득부터 취업 연계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지원에 나섰다.협약에 따라 양천구민은 매 학기 수업료의 30%에 해당하는 금액을 장학금으로 지원받을 수 있으며 국가장학금 신청 시 추가 혜택도 받을 수 있다.교육은 백석문화대학교의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진행되며 수업은 전면 비대면 방식으로 운영돼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수강할 수 있다.교육 과정을 이수하면 전문학사 학위와 함께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을 취득하게 되며 양천구와 대학이 협력해 취업 연계도 지원할 예정이다.지원 대상은 △고등학교 졸업자 △고졸 학력 인정자 △전문대·대학 졸업자 △성인학습자 등이며 원서 접수는 2월 27일까지 가능하다.입학 상담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백석문화대학교 성인학습자 입학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양천구는 중장년층의 구직 수요와 노동시장 변화에 맞춰 실효성 있는 취업연계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오고 있다.그간 중장비 자격증 취득 과정, 병원코디네이터 양성과정, 전기기능사 양성과정 등 다양한 직업교육을 운영해 왔으며 현재까지 총 570여명의 중장년이 취업에 성공했다.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경력 단절이나 은퇴 이후 새로운 진로를 고민하는 중장년 구민들에게 인생 2막을 준비하는 실질적인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세대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취업연계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누구나 일할 수 있는 양천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최근 서울 소재 A업체는 가스누설감지기 등을 남품해 달라는 요청을 받았다.주문자는 양천구청 재무과 소속 진△△ 주무관이라고 자신을 소개하고 견적서와 함께 특정 B업체에서 대리납품하라고 요청했다.수상했다.을 느낀 A업체가 재무과 진△△ 주무관을 찾아 문의하니 '납품을 요청한 사실이 없다'는 답이 돌아왔다.양천구는 최근 양천구청 직원을 사칭해 물품대금 선입금을 요구하는 사기 범죄가 급증함에 따라, 유사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와 함께 선제적인 피해 예방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최근 사칭 사기범들이 조달청 나라장터와 서울시 계약마당 등에 게시된 관·내외 업체의 계약 이력을 악용해 실제 계약 발주를 가장한 뒤, 물품 대리구매를 명목으로 대금 선입금을 요구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특히 실제 구청 직원의 소속과 성명을 사칭해 계약 발주의 진위 여부를 쉽게 판단하기 어렵게 만드는 등 범행 수법이 날로 정교해지고 있다.한편 구는 지난 1년간 공무원 사칭 사기 시도 사례 50여 건을 확인했다.이 중 대부분은 업체가 사전에 의심해 구에 사실 여부를 확인하면서 피해를 예방했으나, 3건은 실제로 약 1억 2570만원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구는 즉시 양천경찰서에 수사를 의뢰하고 계약업체를 대상으로 안내 문자를 발송했으며 △구청 홈페이지 안내 △구청 블로그·인스타그램 등 SNS 게시 △주민센터 직능단체 회원 대상 안내 등 온·오프라인 홍보를 강화했다.구 관계자에 따르면 공무원 사칭이 의심되는 연락을 받을 경우, 공문이나 직원 명함을 송부하며 계약의 긴급 처리를 이유로 판단을 재촉하더라도 이에 응하지 말고 즉시 통화를 종료한 뒤, 구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발주 부서 및 계약 담당자 공식 연락처를 통해 사실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이 밖에 계약과 관련해 보이스피싱을 포함한 공무원 사칭 관련 사항은 양천구청 재무과로 문의하면 된다.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양천구는 개인에게 금전을 요구하거나 직원 개인의 연락 수단을 통해 계약 발주 및 물품 납품을 진행하는 일은 결코 없다"며 "의심스러운 연락을 받았을 경우 즉시 사실 여부를 확인해 공무원 사칭 사기에 따른 피해를 예방해 달라"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 서초구는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장애인, 저소득 취약계층, 독거 어르신, 거리 노숙인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따뜻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맞이 종합돌봄 지원대책'을 추진한다.오는 18일까지 집중 지원기간으로 운영되는 이번 대책은 명절 위문품·위문금 및 난방비 지원, 식생활·건강 돌봄, AI 기반 스마트 돌봄, 거리 노숙인 보호까지 촘촘한 생활밀착형 돌봄에 초점을 맞췄다.먼저 장애인과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이 추진된다.서초구립 한우리정보문화센터와 사랑의복지관은 저소득 장애인 113가정을 직접 방문해 명절 음식과 후원물품을 전달하고 건강과 안부를 살핀다.또, 서초구립 한우리정보문화센터와 양재1동 지역주민이 함께 우면주공아파트 단지에서 떡국 나눔 행사를 열어 직접 만든 떡국을 취약계층 주민 100명에게 제공하고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가정에는 직접 방문해 전달하며 이웃 간 정을 나누는 민관 협력 돌봄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이와 함께 구는 이번 설에 장애인 거주시설 11개소 입소 장애인 115명에게 과일 선물세트를 전달하며 따뜻한 명절의 온정을 전할 계획이다.또, 기초생활수급자 4221가구에는 가구당 5만원의 위문품비를, 저소득 취약계층 6800가구에는 한파 대비 난방비 10만원을 지원해 명절과 겨울철 생계 부담 완화에 나선다.장애인일자리 사업 참여자에 대한 지원도 강화된다.지역 내 공공기관 19개소에서 근무 중인 장애인일자리 참여자 84명에게 1인당 3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지급해 명절 전후 생활 부담을 덜고 근로에 대한 노고를 격려한다.독거 어르신을 위한 돌봄도 세심하게 마련했다.구는 독거 어르신 1178명에게 떡국떡과 사골곰탕 등으로 구성된 '설맞이 복꾸러미'를 전달한다.생활지원사가 가정에 직접 방문해 설맞이 복꾸러미와 함께 명절 인사를 전하며 연휴기간 건강과 안전을 꼼꼼히 살필 예정이다.특히 설 연휴 동안에는 매일 식사·건강 상태를 살피며 어르신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매일 안부 확인을 통해 어르신의 정서적 고립을 예방한다.이와 함께 움직임과 활동시간을 감지하는 '안전관리 솔루션', 심박수와 낙상 여부를 실시간 모니터링하는 '비접촉식 생체신호 IoT', AI가 전화로 안부를 확인하는 'AI 자동 안심콜', 스마트폰 사용 현황을 기반으로 안전을 확인하는 '스마트시니어돌봄앱'등 '시니어 AI 돌봄 플랫폼'을 활용해 연휴 기간 돌봄 공백을 최소화한다.아울러 지역 내 노인종합복지관에서는 경로식당 이용자와 결식 우려 어르신을 대상으로 설맞이 명절 특식을 제공하고 독거노인 지원기관인 서초어르신행복e음센터에서는 주거취약 어르신에게 연탄과 난방용 기름 등 겨울나기 물품을 전달하는 등 다양한 설맞이 나눔행사를 진행한다.이외에도 구는 거리 노숙인을 대상으로 설맞이 식료품과 생필품, 구호물품으로 구성된 명절 꾸러미를 직접 전달해 한파 기간 결식을 예방한다.설 연휴 동안에는 구청 직원 4명과 거리상담반 4명을 2인 1조로 편성한 현장 특별 순찰반을 운영해 집중 순찰을 실시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병원 연계 및 보호시설 입소를 신속히 추진해 안전사고를 예방한다는 계획이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설 명절을 맞아 장애인과 독거 어르신, 거리 노숙인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 한 분 한 분을 가족처럼 살피는 종합적인 돌봄 지원대책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주민 곁에서 도움이 필요한 순간마다 가장 먼저 살피고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세심한 돌봄과 복지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내 62개 전통시장과 상점가에서 성수품·농축수산물 등을 최대 30% 할인하는 ‘2026 설 명절 특별이벤트’를 진행한다.가격 할인과 함께 명절 분위기를 살리는 전통문화 공연과 체험 행사도 마련된다. 이 밖에도 시장별 온누리상품권·사은품 증정 등도 함께 진행해 시민들의 설 장바구니 부담을 낮추고 전통시장 소비를 촉진할 계획이다.특별이벤트 참여 전통시장은 서울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벤트 기간과 행사 프로그램은 시장별로 달리 운영한다.서울시는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의 편리한 시장 이용을 위해 18일까지 무료 주정차 대상 시장을 추석 대비 3개소 늘려 71개소를 운영한다. 대상 시장은 관할 경찰서별로 운영 기간과 시간이 달라,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누리집 내 ‘새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또한 시는 해양수산부·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10일부터 14일까지 수산물시장 36곳과 농축산물시장 32곳에서 구매한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설맞이 환급행사’도 진행한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