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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동작구 노량진 재정비촉진지구가 대규모 명품 주거단지로의 탈바꿈에 속도를 내고 있다.노량진 뉴타운은 2003년 2차 뉴타운으로 확정된 이후, 2009~2010년에 걸쳐 8개 구역 지정을 완료했다.현재 이 일대에서는 약 1만 세대에 달하는 정비사업이 진행 중이다.구는 사업 추진을 가속화하기 위해 최근 노량진2, 3, 6, 8구역 등 핵심 사업지의 인허가 절차를 잇달아 마무리했다.먼저, 노량진2구역은 지난달 13일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받았다.이번 계획에는 시공사 특화 설계를 반영한 전용 및 세대 공용면적 조정 단열 성능 강화를 위한 단열재 개선 피난동선, 채광 등을 고려한 부대복리시설 배치계획 변경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이를 바탕으로 해당 구역은 지하 4층~지상 45층, 2개 동, 404세대 규모의 복합단지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같은 날 노량진8구역에 대한 관리처분계획 인가도 이뤄졌다.이 구역은 지하철 1, 9호선과 인접해 교통 접근성이 뛰어난 것은 물론, 초, 중, 고등학교, 대방공원, 용마산 등 교육, 녹지 인프라도 가까워 입지적 강점이 돋보이는 곳이다.향후 지하 4층~지상 29층, 10개 동에 987세대의 공동주택과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이어 노량진3구역도 2월 25일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받으며 재개발 사업의 9부 능선을 넘었다.본 사업지는 지난해 12월 서울시 도시재정비위원회 심의를 통과한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에 따라 최고 49층, 총 1250세대의 대단지로 재탄생할 전망이다.구는 2028년 착공을 목표로 이주, 철거와 사업시행계획 변경 절차를 병행 추진할 방침이다.마지막으로 지난 11일 노량진6구역의 관리처분계획 인가가 처리됐다.관련 내용은 오는 19일 고시될 예정이다.6구역은 노량진 뉴타운 내 가장 먼저 착공에 들어간 구역으로 다음달 초 첫 일반분양에 나선다.지하 4층~지상 28층, 14개 동, 1499세대 공동주택 공급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박일하 동작구청장은 "노량진 뉴타운은 동작구의 미래 가치를 높이는 대표 주거단지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노량진1~8구역 모두 안전하게 준공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금요저널] 전성수 구청장, "어르신들 존중받고 자부심 있게 건강한 노후 보내도록 다각적 지원 이어갈 것"서울 서초구가 12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4회 '대한민국 건강고령친화도시 정책대상'에서 최고상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건국대 건강고령사회연구원이 주최한 대한민국 건강고령친화도시 정책대상은 어르신의 건강하고 활력 있는 노후를 지원하는 지자체의 우수 정책을 발굴 확산하기 위해 제정된 보건복지부 장관상이다.이번 대상에서 올해 전국 226개 지자체 중 6개 지자체가 상을 수상한 가운데, 서초구가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이로써 서초구는 지난해 9월 수상한 '2025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 행정대상'교육 복지 분야 대상에 이어 올해 건강고령친화도시 정책대상까지 휩쓸며 선도적인 어르신 정책사업을 통해 초고령사회에 발맞춘 미래 어르신 복지 모델을 구축하고 있음을 입증했다.구는 2023년 '세계보건기구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가입 재인증을 완료하고 제2기 고령친화도시 5개년 종합계획 을 수립하며 총 63개 세부사업을 실행하는 등 누구나 나이 들어도 살기 좋은 고령친화도시 조성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또, 어르신 복지사업 운영 시 주민 의견을 모니터링해 정책에 반영하는 주민참여형 생활밀착 행정을 적극 실현하고 있다.무엇보다 서초구는 고령친화 정책을 단순한 복지사업 차원을 넘어 도시의 공간과 서비스, 그리고 돌봄 체계를 함께 재설계하는 종합적인 도시 정책 전략으로 추진해 왔다는 점에서 심사위원들에게 매우 높은 평가를 받았다.그중에서도 기존 경로당 중심의 제한적인 복지 공간에서 벗어나 세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하고 여가 문화 건강 돌봄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한 통합형 고령친화 인프라를 구축한 점이 주요 우수사례로 소개됐다.서초구는 전 세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합문화시설로 지난 12월 개관한 '서초시니어플라자'와 '우면열린문화센터'를 통해 세대 간 소통과 교류를 촉진하고 함께 누리는 통합복지를 구현하고 있다.아울러 전국 최초로 기존의 경로당을 리모델링해 어르신뿐 아니라 아이와 부모 세대까지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세대통합형 공간 '시니어라운지'는 현재 총 9개소가 활발히 운영되고 있고 이용 주민들의 만족도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이 외에도 노인종합복지관 3개소, 서초구만의 특화된 시니어 여가 복지시설인 '느티나무쉼터'6개소, 어르신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IT 교육기관인 '스마트시니어교육센터'등 어르신 복지시설에 대한 주민들의 수요도 지속되고 있다.특히 올해 시니어라운지 3개소와 '잠원느티나무쉼터'를 추가 조성하는 등 서초구는 시니어 문화복지시설을 전 권역에 설치 운영해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에서도 어르신 복지인프라 조성에 가장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또한, 급변하는 사회구조 속에서 독거노인, 만성질환자와 이동 약자가 증가하는 등 복지 사각지대의 소외된 어르신을 선제 발굴하고 개인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정책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첨단 AI ICT 기술을 활용한 '서초형 AI돌봄 플랫폼'구축으로 취약 어르신 돌봄을 강화하고 전국 최초 권역형 치매안심센터를 비롯한 치매안심경로당, 구립데이케어센터 개소 등을 통해 따뜻하고 세심한 어르신 맞춤 돌봄을 실현한 점도 주요 수상 요인으로 꼽혔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지난해 지방자치단체 행정대상에 이어 이번 건강고령친화도시 정책대상까지 수상하면서 서초구의 어르신 복지 모델이 다시 한번 인정받게 된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자부심 있게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금요저널] 양천구가 소통 방식의 전환을 통해 구민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듣고 손톱 밑 가시 같은 생활 속 작은 불편까지 살피고 해결하며 주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문자 한 통에서 시작되는 소통… '구청장 직통 문자민원 서비스'직접소통·현장중시·혁신행정을 구정 운영의 핵심 가치로 내세워온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2022년 8월 개인 휴대전화 번호를 공개하며 '구청장 직통 문자 민원 서비스'를 도입했다.이 서비스는 구민이 구청장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창구로 복잡한 절차나 대기 없이 문자 한 통으로 생활 속 불편이나 건의 사항을 전달하고 처리 결과를 안내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주민 만족도를 얻고 있다.양천구민은 파손된 보도블록, 꺼진 가로등, 통행을 방해하는 경계석, 쓰레기 무단투기 등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24시간 구청장에게 문자로 전송하고 있다.접수된 문자는 구청장이 직접 확인한 뒤 관련 부서에 전달되며 3일 이내 처리 부서 팀장이 결과를 안내하는 체계로 운영된다.도입 이후 현재까지 접수된 민원은 총 1151건으로 분야별로는 △공원·녹지 234건 △도로·교통 207건 △보건·복지 134건 △주택·건축 123건 △교육·문화 75건 △청소·환경 70건 △토목·치수 67건 순으로 나타났다.민원 내용은 불법주정차 단속, 주차장 조성, 가로등 교체, 과속방지턱 설치, 맨발 숲길 편의시설 설치 등 주민의 일상과 직결된 생활 환경 개선 요청이 다수를 차지했다.이 밖에도 훼손된 태극기 정비, 공원 내 유실물 수거, 전자상거래법 관련 허위 광고 신고 등 생활 전반에서 체감되는 불편이 폭넓게 접수됐다.양천구는 주민 불편을 신속히 해결하기 위해 현장 확인이 필요한 사안은 직접 현장을 찾아 해결책을 모색하고 법적·제도적 한계가 있는 경우에도 단순한 불가 통보에 그치지 않고 주민 입장에서 가능한 대안을 검토해 처리해왔다.그 결과 접수된 민원의 98.6%가 처리 완료 또는 진행 단계에 있으며 처리 불가 사례도 주민 간 이해관계가 상충되거나 법적 제한이 명확한 경우에 해당한다.작은 불편도 놓치지 않는 소통… '주민 불편사항 관리시스템 구축'주민의 삶을 바꾸는 행정은 생활 속 작은 불편을 해결하는 데서 시작된다는 방향 아래, 양천구는 주민의 작은 불편 하나까지 놓치지 않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2025년부터 '주민 불편사항 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제도 시행 이후 주민센터 방문 민원, 직능단체 회의에서 제기된 건의사항, 경로당 어르신 모임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현재까지 293건의 주민 불편사항이 접수됐으며 이 가운데 175건이 처리 완료됐다.나머지 건에 대해서도 장기 검토, 관계 기관 협의 등 후속 절차가 진행 중이다.대표적인 사례로 목3동 소공원에서는 일부 경계석이 튀어나와 보행 중 낙상 우려가 제기되자 현장을 직접 점검해 경계석 가각부를 완만하게 정비하고 미끄럼 방지 처리를 시행했다.이후 공원 정비 시에는 휠체어와 유모차 등 보행약자 동선을 설계 단계부터 반영하기로 개선 방침을 세우는 등 적극행정을 통해 주민 불편을 해결했다.구는 처리된 내용을 동별로 목록화해 구정 전반에 공유·활용하고 동일한 불편이 반복되지 않도록 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이외에도 양천구는 민선8기 이후 '양천구청에 바란다', 상담민원, 응답소, 동 업무보고회 등 다양한 민원 창구를 통해 약 44만 건의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생활 불편 개선을 이어가고 있다.특히 동 업무보고회 주민과의 대화 시간에 제기된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구청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주민과 소통하며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이기재 양천구청장은 "목마른 사막에서의 물 한 모금이 금덩이보다 값지듯, 미래의 장밋빛 청사진보다 현재의 불편을 개선하는 것이 주민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행정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작은 불편도 세심히 살피고 해결해, 주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급변하는 교육 과정과 미래시대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서초구가 총 11억원을 투입해 초등학생부터 중·고등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미래 핵심 역량'강화를 위한 특화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나선다.서울 서초구는 2026년을 맞아 주민들의 다양한 교육 수요를 충족하도록 지역 내 4개 권역 교육지원센터를 통해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제공한다고 밝혔다.서초구가 지역 내 다양한 교육인프라를 활용한 교육협력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하는 교육지원센터는 대다수 서울시 타 자치구에서 1개소만 설립한 반면, 서초구는 높은 교육 수요를 반영해 △양재내곡 △방배 △반포잠원 △서초 등 총 4개 권역에 센터를 설립하고 권역별로 특화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4개 권역별로 센터가 마련돼 있지만 거주지 관계없이 서초구 주민이라면 누구나 모든 센터의 프로그램에 참여가 가능하다.또, 학교에서 프로그램을 신청하는 경우 학교에 강사를 파견해 수업을 진행하고 있어 물리적 공간의 제약 없이 폭넓은 교육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각 센터는 권역별 서로 다른 교육 수요에 맞춘 특화 전략으로 전문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양재내곡센터는 진로·직업체험 △방배센터는 진학, 진로 상담 △반포잠원센터는 문화예술체험교육 △서초센터는 인성·리더십 교육에 특화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또, 각 센터별 교사협의회, 학부모 운영위원회 등 네트워크 구성으로 정기적인 교류와 논의를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도입하고 있다.이러한 노력으로 지난해에는 전년 대비 20% 증가한 총 11만1266명이 센터를 이용하는 등 점차 대표적인 교육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먼저, 양재내곡센터에서는 진로·직업체험에 특화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현장직업체험 △직업인 특강 △AI 미래 진로·직업 체험교육 △진로 토크콘서트 등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을 직접 체험하고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발견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특히 대법원, 대검찰청, 예술의전당 등 풍부한 지역인프라를 활용한 서초구만의 차별화된 직업체험이 큰 호응을 얻었다.올해는 신산업 분야인 AI, 빅데이터, VR 등 유망 직업에 대한 미래 진로·직업 체험교육을 확대하고 직업인 특강에는 AI 프롬프트 엔지니어, AI 디지털 마케터, 메타버스 개발자, 로봇공학자 등 다양한 미래 직업 분야의 전문 강사진을 확보해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방배센터는 진학상담과 정보제공에 특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1:1 입시 상담 △입시 설명회 △학교로 찾아가는 대학생 멘토링·진로코칭 등을 통해 학생의 적성에 맞는 학교와 과목을 선택하고 실전 입시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돕는다.또, 고교학점제로 인한 변화에 맞춤형 고입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현장 고입 설명회를 개최하고 1:1 고입 상담을 확대해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교육 서비스를 강화할 예정이다.반포잠원센터는 문화예술 체험활동에 특화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서초어린이청소년예술제 △기획전시 '천 개의 마음'△학교로 찾아가는 예술교실 등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창의적 표현력과 예술적 소양을 기르고 공연·전시 기획실습으로 관련 진로 탐색을 돕고 있다.올해는 디지털 융합시대에 부합하는 창의예술 교육의 일환으로 AI·VR·메타버스 등 최신 기술을 접목해 미래형 문화예술 교육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학교로 찾아가는 예술교실을 기존 3개 분야에서 6개 분야로 확대 운영한다는 계획이다.마지막으로 서초센터는 인성·리더십 교육에 특화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서초 어린이 리더십 컨퍼런스 △학교로 찾아가는 인성특강 △학부모 인문학 강의 등으로 아이들이 공동체 의식과 책임감을 함양해 미래사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그중에서 다양한 사회문제를 주제로 조별 토론과 발표회를 여는 '서초 어린이 리더십 컨퍼런스'를 올해는 모집인원을 늘려 기후·환경 분야 주제로 확대 운영한다.아울러 가족 대상 인성교육과 학부모 대상 인문학교육도 확대해 주민들이 미술·역사·디지털 등 다양한 주제의 강의를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올해 더욱 확대된 권역별 교육지원센터 프로그램으로 학생은 물론 학부모를 포함한 주민 모두에게 맞춤형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서초만의 특화된 권역별 교육 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미래 리더로서의 역량을 키우고 올바른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든든하게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권역별 프로그램 운영사진 진로 토크콘서트 정시설명회 서초 어린이 청소년 예술제 서초 어린이 리더십 컨퍼런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 서초구는 지난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던 '응급처치 상설교육'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올해 교육은 계절·요일별 테마에 맞춰 매월 2·4번째 목요일과 4번째 토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다.서초구의 '응급처치 상설교육'은 지난해 전국 최초로 외상 처치 키트를 도입하고 기존 토요일에만 진행하던 강의를 목요일까지 확대하는 등 주민들의 수요에 맞춰 운영을 대폭 개선한 바 있다.또, 실제 응급 현장 경험이 풍부한 1급 응급구조사와 간호사가 직접 강의를 진행해 작년 수료생의 '만족'이상 응답률 99.6%라는 성과를 이뤄냈다.올해 교육의 가장 큰 특징은 생존율을 2배 이상 높일 수 있는 '자동심장충격기'실습을 교육과정에 최우선으로 편성했다는 점이다.또한 주민 수요에 맞춰 목요일에는 인공호흡법 집중 과정, 토요일에는 생활 속 응급처치법 집중 심화 과정으로 프로그램을 이원화해 전문성을 강화했다.아울러 봄에는 호흡기 질환, 여름에는 물놀이 사고 가을에는 벌 쏘임, 겨울에는 동상과 미끄러짐 등 계절별 상황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대한 교육도 병행해 진행될 예정이다.교육 커리큘럼은 실용성과 현장성을 중시해 구성됐다.매월 둘째·넷째 목요일에 진행되는 '인공호흡법 집중반'은 최신형 마네킹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정확도를 확인하며 반복 숙달 훈련을 진행한다.매월 넷째 토요일에 열리는 '생활 속 응급처치 집중반'은 연령별 심폐소생술뿐만 아니라 외상 드레싱 키트를 활용한 상처 처치법을 실습해 심정지 등을 비롯한 생활 속 다양한 응급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한다.이번 서초구의 '응급처치 상설교육'은 서초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교육은 서초구보건소 상설교육장에서 진행된다.한편 교육장 방문이 어려운 구민들을 위해 20인 이상 단체 대상 '찾아가는 응급처치교육'도 운영한다.올해부터는 대상을 더욱 확대해 지역 내 경로당을 대상으로 하는 '찾아가는 전화 도움 심폐소생술 교육'도 새롭게 운영될 예정이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응급처치 상설교육은 단순한 의무교육을 넘어 실제 위급 상황에서 가족과 이웃의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실전 능력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올해도 차별화된 고품질의 교육을 통해 구민 모두가 생활 속 응급처치 요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시 송파구는 환경 순찰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구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만들기'에 집중한다고 5일 밝혔다.구는 지난해 6천 건 이상의 환경 순찰을 실시하며 주민과 함께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에 힘써왔다.올해에는 자율방재단과 안전보안관 등과의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환경 순찰'을 한층 강화해 주민 생활 속 안전 위해 요소와 각종 불편 사항을 선제적으로 해소할 방침이다.2026년 환경순찰 종합계획은 △일일 환경순찰 및 시설물 안전점검 △주민과 함께하는 상황별·시기별 기획 순찰 △자율방재단 1시설 1담당제 시행 △어린이 통학로 '안전지킴'순찰 △환경순찰 조치사항 이행실태 점검 강화 등으로 구성돼 체계적인 관리가 이뤄질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초등학교 개학기인 3월과 9월에 맞춰 '어린이 통학로 안전지킴 집중 순찰'을 실시한다.학교 주변 통학로와 인접 이면도로의 시설물을 사전에 점검해 안전 위해 요소를 제거함으로써, 어린이와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등하굣길 조성에 나선다.또한, 환경순찰 등록시스템에 접수된 민원 처리 결과를 토대로 '환경순찰 조치사항 이행실태 점검'을 강화한다.처리 완료된 사안이라도 분기별 1회 현장을 재방문해 주민 불편 사항이 완전히 해소됐는지 재확인하는 등 사후관리 절차를 한층 촘촘히 운영할 계획이다.서강석 송파구청장은 "구민들의 일상이 흔들리지 않도록 안전 체계를 구축하는 것은 행정의 기본 책무"며 "주민들이 느끼는 생활 속 위험과 불편 사항을 즉각 해소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섬김 행정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시는 2025년 주택 착공 및 준공 실적 분석 결과, 2024년 대비 공급 실적이 대폭 개선되었다고 밝혔다. 이는 국토교통부 주택건설 실적통계, 세움터, 서울시 정비사업 통계 등 행정자료를 분석한 결과이다.2025년 착공 실적은 3.2만 호로 전년 대비 23.2% 증가하였다. 이 중 아파트 착공은 2.7만 호로 전년 대비 24.3% 증가하였다.이 중에서 ‘정비사업’ 물량은 1.4만 호로, 아파트 착공의 50.9%를 차지하였으며, 전년 대비 3.7% 개선된 흐름을 보였다.2025년 준공 물량은 5.5만 호로 전년 대비 39.7% 증가했으며, 이 중 5만 호가 아파트로 공급되었다.2025년 기준 서울 아파트는 정비사업으로 3.7만 호, 비정비사업으로 1.3만 호가 공급되었다. 이는 가용토지가 제한적인 서울의 구조적 여건 속 정비사업이 핵심 공급 수단으로 역할을 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비정비사업은 주택건설사업승인과 건축허가 등으로 공급되며, 주택시장 안정에 기여하는 보조 공급 축 역할을 하고 있다.특히, 2025년 아파트 정비사업 준공 기준으로 75%는 ’06~’10년에 구역지정되어 꾸준히 추진된 구역이다. 아파트 정비사업 부문의 착공 및 준공 실적 개선을 위해 지난해 ‘2031년까지 31만 호 착공’ 목표를 발표한 바 있으며, 현재 정기적인 ‘시․구 공정촉진회의’를 통해 구역별 철저한 공정관리를 진행하고 있다.비아파트 부문은 전세사기 피해 확산과 원자잿값 상승 및 금리 인상 등에 따른 건설경기 악화, 다주택자 규제 강화 이후 민간임대주택사업자의 감소 등의 영향으로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2024년 비아파트 준공 기준 0.6만 호, 2025년 기준 0.5만 호로 전년 대비 23.7% 감소되었다.지난해 서울시에서는 비아파트 공급 확대를 위한 민간임대사업자 활성화 방안을 발표하고, 사업자 지원을 위한 중앙정부 법령개정 건의와 함께 오피스텔 건축기준 개선 등을 위한 조례개정을 완료하였으며, 민간임대사업자 건설 사업비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있다.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주택건설 실적통계를 기반으로 주택건설 단계별․주택유형별 현황을 상시 모니터링하여,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착공 및 준공 물량을 제공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시가 역량 있는 K-패션 브랜드의 글로벌 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서울패션위크에서 검증된 브랜드를 밀라노패션위크는 물론 현지 하이엔드 편집샵 ‘세일즈’까지 연계하는 종합 지원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2월 3일부터 8일까지 열리는 2026 F/W 서울패션위크에서 컬렉션을 먼저 공개한 이후, 세계 4대 패션위크 중 하나인 밀라노패션위크 기간 중 현지 유통채널 진출로 이어지는 단계적 구조로 운영할 계획이다.앞서 시는 이러한 글로벌 연계 프로그램의 기반으로, 지난 2024년 2월 이탈리아국립패션협회와 ‘서울패션위크’와 ‘밀라노패션위크’ 간 상호 협력 및 K-패션 브랜드의 유럽 시장 진출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해당 협약을 바탕으로 1기에 선정된 5개 브랜드[▴본봄 ▴잉크 ▴줄라이칼럼 ▴므아므 ▴유저]는 2025 S/S, 2025 F/W 등 두 시즌에 걸쳐 밀라노패션위크 기간 중 전시 형식의 프레젠테이션을 선보이며 글로벌 바이어와 업계 관계자들로부터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시는 CNMI와 협의를 거쳐, 2026 F/W 시즌에는 ‘전시 중심’에서 나아가 ‘실질적인 세일즈까지 연계하는 새로운 파트너십 프로그램’을 도입한다.참여 브랜드는 시와 CNMI가 협의해 정한 기준에 따라 ▴창의성 ▴혁신성 및 기술성 ▴브랜드 철학 ▴품질과 가격 경쟁력 ▴글로벌 패션 시장 적합성 ▴유통채널 및 매출 실적 등 6개 지표를 중심으로 국내·외 전문가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시는 지난해 12월 말, 2026 F/W 밀라노패션위크 참가 브랜드로 ▴아모멘토 ▴비스퍽 ▴데일리미러 ▴제이든초 ▴김해김 등 5개사를 최종 확정했다.밀라노패션위크는 CNMI가 주관하는 세계적인 패션 행사로, 오프라인 패션쇼와 디자이너 프레젠테이션, 디지털 쇼케이스 등이 도시 전반에서 펼쳐지며, 2월 24일부터 3월 2일까지는 2026 F/W 여성복 컬렉션 기간이다.이번 현지 프로그램은 밀라노를 대표하는 하이엔드 편집샵인 안토니올리에서 운영된다. 참여 브랜드들은 2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26 F/W 컬렉션을 전시 형식의 프레젠테이션으로 선보이는 한편, 2월 26일부터 3월 10일까지는 26 S/S 컬렉션을 대상으로 현장 판매 및 바이어 세일즈 상담을 병행한다.안토니올리는 밀라노를 대표하는 하이엔드 편집샵으로, 아방가르드와 럭셔리 중심의 정교한 브랜드 큐레이션으로 세계 패션 업계에서 영향력을 인정받고 있다. 미니멀한 갤러리형 공간 연출을 통해 브랜드의 조형미와 세계관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며, 유럽 패션 시장 진출을 가늠하는 핵심 레퍼런스로 평가받고 있다.전시는 을 주제로 구성되며, 홍익대학교 섬유미술패션디자인과 이승익 교수가 전시 디렉팅을 맡았다. 이 교수는 “‘Threads’는 옷의 재료를 넘어 각기 다른 디자이너들의 감정과 미학을 연결하고, 동시대 K-패션과 서울, 밀라노, 나아가 전 세계를 잇는 은유”라고 설명했다.특히 이번 전시에는 K-POP 아티스트 샤이니 민호가 캠페인 촬영에 참여하고, 밀라노 현지 행사장을 방문해 K-패션 브랜드에 대한 국내외 홍보를 지원할 예정이다.밀라노 진출에 앞서, 5개 참여 브랜드는 오는 2월 3일부터 8일까지 개최되는 에서 패션쇼 또는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컬렉션을 먼저 공개한다.비스퍽 - 하이브리드 컨템포러리 브랜드 : 전통적인 의복 구조를 해체하고 재구성해 새로운 실루엣을 제안하며, 클래식과 스트리트, 수공예적 디테일이 공존하는 다층적인 스타일이 특징이다.제이든초 - 현대 여성에게 오트 쿠튀르 미학을 제안 : 플로럴 컷아웃 퀼팅 등 실험적 디테일과 오트 쿠튀르 기법에 현대적인 감성을 더한 소재 중심의 컬렉션으로 모든 제작 과정을 자체 시스템으로 진행하며 세계와 소통하는 패션 브랜드다.아모멘토 - 본질적인 아름다움과 지속 가능한 감각 추구 : 건축적이고 구조적인 실루엣을 기반으로 미니멀하면서도 클래식한 컬렉션을 선보이며, 시간이 지날수록 착용자의 경험과 해석이 자연스럽게 더해지는 타임리스한 디자인이 특징이다.데일리미러 -현대적 감성의 젠더 뉴트럴 여성복 브랜드 : 변화하는 트렌드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정체성을 바탕으로, 여성성과 남성성의 균형을 담은 미니멀한 실루엣 제안. 정교한 테일러링과 절제된 디테일로 조용하지만 분명한 존재감을 전개하는 브랜드다.김해김 - 시적 우아함을 지닌 컨템포러리 쿠튀르 브랜드 : 가야 왕국의 유산에서 영감받은 장식적 미학과 현대적 감성을 결합한 디자인. 간결하지만 시적이고, 여성스러우면서도 강인한 실루엣을 통해 전통과 의외성이 공존하는 브랜드만의 독자적인 미학을 전개한다.한편, 서울시는 개막일인 2월 3일, 안토니올리 편집샵의 설립자이자 대표인 클라우디오 안토니올리를 초청해 국내 주요 K-패션 디자이너들과의 밋업 프로그램을 진행했다.행사에는 국내 패션 디자이너 15명이 참여해 밀라노 패션 시장 진출과 글로벌 유통 구조에 대한 현장 중심의 조언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시는 밀라노패션위크 주최 기관인 이탈리아국립패션협회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향후에도 밀라노패션위크와 연계한 현지 마케팅·세일즈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이수연 서울시 경제실장은 “글로벌 패션 시장에서 밀라노는 K-패션 브랜드의 입지를 확장하는 데 매우 중요한 거점”이라며, “서울패션위크를 시작으로 밀라노패션위크, 그리고 현지 편집샵 세일즈까지 이어지는 종합 지원을 통해 K-패션 브랜드가 글로벌 시장에 보다 안정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개관 12년째를 맞은 서울도심 랜드마크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방문객이 1억 2천만 명을 넘은 가운데 ‘DDP’의 낮과 밤이 활력 넘칠수록 관람객들의 지갑이 열리고 주변 상권이 활성화되는 것이 확인됐다.실제로 ’24년 DDP에서 열린 7개 대표 문화행사를 분석한 결과 기간 중 생활인구가 늘면서 DDP 내부 상권은 평균 12.2%, 동대문 전체 상권으로 보면 평균 10.8%의 매출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민을 포함해 국내외 관광객들이 DDP 인근에 머무르면서 활발한 소비활동을 하는 것이 증명된 것이다.서울AI재단은 지난해 DDP에서 개최한 문화행사 7건을 분석한 결과, 문화행사가 관람객 유입을 넘어 동대문 일대 상권 전반의 ‘실제 매출 증가’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4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서울시와 KT가 제공한 서울생활인구와 카드매출데이터, DDP 방문객 통계, DDP· 동대문상권 공간정보 등을 결합해 행사 전·중·후를 분석한 결과다.분석 대상은 ▴서울라이트 DDP ▴서울라이트 DDP ▴서울패션위크 ▴서울패션위크 ▴서울디자인위크 ▴서울뷰티위크 ▴DDP 봄축제 등 7개 행사다.분석 결과 DDP 문화행사 기간 중 DDP 상권과 동대문 상권 모두에서평균적으로 매출이 뚜렷하게 증가했다. DDP 상권의 경우 행사 기간 평균 12.2%, 동대문 상권 전체 매출도 평균 10.8%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대표적으로 ’24년 열린 서울패션위크 기간에는 생활인구가 ▴DDP 중심부 20.3% ▴동대문 상권 15.3% 크게 증가했다. DDP 매출은 22.3%, 동대문 상권 매출은 6.8% 늘었다.’24년 서울뷰티위크 행사는 기간 중 생활인구가 행사 전과 비교해서 DDP 중심부 평균 25.1%, 동대문 상권이 평균 10.8% 증가했다.매출도 행사 전과 비교해 DDP 인근은 평균 11.5%, 동대문상권 매출은 평균 33.0% 늘었다.문화행사 유형에 따라, 소비 대상, 장소, 시간은 차이를 보였다. 우선 ‘DDP 봄축제’는 외국인들의 소비가 특히 두드러졌다. 행사 기간 외국인 매출이 DDP 인근 평균 21.7%, 동대문 상권에서 평균 22.8% 증가했는데 DDP 봄축제를 즐긴 후 인근 상권으로 발길을 옮겨 소비한 것으로 분석됐다.서울라이트 DDP와 야간 조명을 활용한 미디어아트가 중심으로 연말에 진행, 20~30대 청년층의 방문이 크게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서울AI재단은 이번 분석을 통해 DDP 문화행사가 특정 시점의 방문 증가에 그치지 않고, 체류 시간 확장과 소비 활동으로 이어지며 DDP 내부는 물론 동대문 상권 전반의 매출 증가를 견인하고 있음을 데이터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행사 유형에 따라 소비 주체와 시간대는 차이를 보였으나, 공통적으로 상권 매출 상승이 동반됐으며, 특히 외국인 방문객과 야간 관람객의 소비 확대가 두드러진 점이 특징으로 나타났다. 이는 DDP 문화행사가 도시 문화 소비를 상권 활성화로 연결하는 실질적 효과를 갖고 있음을 보여주는 분석 결과다.이번「DDP 문화행사의 동대문 상권 영향 분석」보고서는 서울AI재단 누리집 ‘연구보고서’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2014년 문을 연 DDP는 디자인 중심 전시와 행사는 물론 MICE, 문화콘텐츠 등 창조산업을 아우르는 서울의 유일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연간 시설가동률은 79% 넘어선다. 행사와 행사 사이 준비기간을 감안하면 일년내내 풀가동 되는 셈이다. 지난 1월 말까지 현대미술 거장 ‘장 미셸 바스키아 특별전’이 열린 DDP 디자인 뮤지엄은 2029년 9월까지 예약이 완료된 상태다.김만기 서울AI재단 이사장은 “DDP 문화행사가 방문객 유입을 넘어 실제 상권 소비로 이어진 것을 확인할 수 있는 의미있는 분석이었다”며 “앞으로도 문화행사와 도시 상권 간 관계를 정교하게 분석해 정책과 현장 운영이 ‘감’이 아닌 ‘데이터’ 위에서 설계될 수 있도록 근거를 꾸준히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시의회 서준오 의원이 임기 4년의 성과를 담은 의정보고서를 제작해 배부에 나섰다.홍보 극대화를 위해 출근시간 지하철역과 상가 방문 배부 등 전통적인 방식과 함께 의정보고서를 고무줄로 지역구 대다수 세대 현관문 손잡이에 거는 색다른 방식으로 배부해 이목을 끌고 있다.이번에 제작된 의정보고서에서는 남다른 경력과 확실한 실력을 갖춘 서 의원이 이루어낸 수많은 의정활동 성과를 확인할 수 있다.서준오 의원은 우원식 국회의원 보좌관과 김성환 노원구청장 비서실장, 청와대 행정관,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등을 역임했다.의정보고서에는 노원의 도시경쟁력에 중요한 일자리 창출을 위한 기업 유치와 강남 접근성을 높이는 교통인프라 구축,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재건축·재개발 성과들이 주요하게 담겨 있다.더불어 교통 보행 및 편의시설 개선과 여가문화 공간 확충, 업무·문화·복지시설 설치 등의 성과와 노원구 발전과 아이들의 학교 교육환경개선 예산 확보 성과까지 정리되어 있다.서 의원은 가장 큰 성과로 광운대역세권개발과 현대산업개발 본사 유치, 800여개 바이오기업 유치를 위한 창동차량기지 개발 그리고 재건축·재개발을 위한 지구단위계획 수립과 사업성 향상을 위한 사업성 보정계수 도입 등을 내세우고 있다.또한 하계동 주민의 오랜 숙원사업인 하계역 6번 출구 에스컬레이터 설치 총사업비 84억원 확보와 공릉동 옛 북부법조단지의 지역활성화 복합공간 조성 추진 등 노원구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완료시키거나 진행시키고 있다.지난 4년 간 노원구 발전 예산 9154억1천1백만원과 교육환경개선 예산 471억3천3백만원 확보 성과가 년도별로 상세하게 정리되어 있으며 민생과 시민 안전을 위한 입법과 각종 정책토론회 개최와 토론자 참여 그리고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등 수상 내용도 포함되어 있다.서 의원은 "더 많은 성과를 담지 못해 아쉽지만, 의정보고서를 받아본 주민들께서 격려와 응원을 보내주셔서 보람을 느낀다"며 "임기 활동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는 데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동작구가 2024년부터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시행 중인 군복무 청년 상해보험 지원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지원대상은 동작구에 주민등록을 둔 현역 군복무 청년 약 700명으로 보장기간은 2월 1일부터 2027년 1월 31일까지다.보험료는 구에서 전액 지원하며 별도의 절차 없이 군 복무 시작과 동시에 자동 가입되고 전역 시 자동 해지된다.군복무 청년 상해보험은 △상해·질병 입원비 △수술비 △외상후스트레스장애진단비 △정신질환위로금 등 다양한 항목을 포함하고 있으며 1인당 최대 보장 금액은 5천만원이다.또한 구에서 운영하는 구민안전보험, 개인보험 등 타 제도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중복 보장이 가능하다.구에 따르면 2025년 보험금 지급 건수는 총 21건으로 전년 대비 약 15% 증가한 633만원이 지급됐다.특히 입원비·수술비 등 실생활 밀착형 보장 항목에 대한 수요가 다수 확인돼 높은 정책 체감도를 확인했다.올해는 물가 및 요율 인상으로 1인당 보험료가 4만8452원에서 4만9843원으로 상향 조정됐으며 입원·수술비 등 이용률이 높은 항목 중심으로 보장을 유지해 운영하고 있다.보상 관련 문의는 메리츠화재로 기타 문의는 동작구청 청년청소년과로 하면 된다.박일하 동작구청장은 "해당 보험은 군복무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와 질병으로부터 청년들을 보호하기 위한 제도"며 "앞으로도 나라를 지키는 군복무 청년들이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동작구가 자세교정과 재활운동이 필요한 주민을 위해 바른자세센터와 재활운동실을 통합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구는 지난해 2월,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바른자세센터를 개소하고 주민의 자세 개선과 근골격계 건강관리를 위한 서비스를 제공해왔다.개소 후 1년간 운영 결과, 만족도 조사에서 '99% 만족'을 기록하는 등 호응을 얻었으나, 공간이 협소해 수용 인원에 한계가 있고 동선이 비효율적이라는 개선 필요성이 제기됐다.이에 구는 바른자세센터와 재활운동실 두 공간을 통합해 공간과 수용 인원을 확대하고 수업 동선을 효율적으로 재구성했다.한편 바른자세센터는 지난달 12일부터 전문 운동처방사를 채용해 '집중케어반'을 신설하고 기존 1개월 단위로 운영하던 프로그램 기간을 2개월로 개편했다.집중케어반은 자세 불균형이나 통증을 호소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원인 분석·자세 개선·근기능 향상 등 맞춤형 과정을 운영해, 보다 밀도 있는 지도가 이뤄진다.또한 프로그램 참여 전·후 균형검사와 자세 측정을 실시해 체계적인 사후 관리도 지속할 계획이다.참여 신청은 방문 또는 전화로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도 같은 번호로 문의하면 된다.박일하 동작구청장은 "높은 만족도를 보인 바른자세센터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공간과 프로그램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주민이 쾌적한 환경에서 이용할 수 있는 건강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