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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서울시는 12월 11일 제20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성북구 정릉동 559-43 일대 모아타운 △광진구 자양2동 681번지 일대 모아타운을 통과시켰다. 사업추진 시 모아주택 총 1,091세대가 공급될 예정이다.성북구 정릉동 559-43번지 일대는 모아주택 1개소를 통해 총 364세대가 공급된다.사업지는 제2종일반주거지역에서 제2종일반주거지역 변경으로, 층수 및 건축규제 완화가 적용되어, 지하3층, 지상22층으로 A-1구역 364세대 규모의 공동주택으로 조성된다.대상지는 노후건축물 비율이 77.8%에 달하는 저층 주거밀집지역으로, 비정형 도로와 가파른 경사로 개발이 어려웠던 곳으로, 이번 관리계획 확정으로 체계적인 사업 추진이 가능해졌다.차량·보행 통행을 위해 사업지 서측 아리랑로5다길에 양측보도 설치 및 경사지의 도로 선형을 완만하게 변경하며, 사업지 북측 마을버스 정류장도 사업지 내로 이전해 이용객들의 안전과 편리성을 확보한다.주요 도로 폭도 확장된다. 아리랑로5길 8~12m의 도로에서 12~15m로, 아리랑로5다길 4~8m의 도로에서 8~12m로 넓어진다.아리랑로5길 변에는 저층부 연도형 개방형 공동이용시설, 근린생활시설을 조성해 커뮤니티가로를 활성화한다.이번 심의 통과로 모아주택의 여러 이점을 적용받아 사업성을 확보하고 이후 원활한 사업 추진이 예상되며, 이에 주변 지역들의 모아주택 사업을 활성화하는 마중물 역할도 기대된다.광진구 자양2동 681번지 일대는 모아타운 사업으로 모아주택 2개소를 통해 총 727세대가 공급할 예정이다.용도지역은 제2종, 제2종, 제3종 일반주거지역에서 제3종, 제2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해 주택공급을 확대하고 공공임대 포함하여 주거안정에 기여한다.성동초, 광진중, 양남초 등 학교변 뚝섬로64길 구간은 보행 친화적 공간으로 정비해 안전한 통학로로 조성한다.연접하고 있는 주변 사업과의 보행 및 차량 동선 연계한 도로계획을 수립하였다.저층부에는 연도형 상가와 개방형 공동이용시설을 도입해 ‘커뮤니티 가로’를 조성, 일상 편의·주민교류·골목상권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한다.이번 심의 통과로 모아주택의 여러 이점을 적용받아 사업성이 한층 제고되었으며, 주변 저층 주거지 정비를 촉진하는 마중물이자, 자양 일대 생활 여건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모아타운·모아주택 사업으로 노후 저층주거지 주민들에게 쾌적한 주거환경이 제공하고, 지역 기반시설을 확충할 것”이라며 “주민 중심의 소규모 정비사업을 적극 지원해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금요저널]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은 서울시야생동물센터, 서울대학교와 협력하여 서울 도심에서 발견된 야생 너구리 51마리를 대상으로 감염병 조사를 실시한 결과, 33.3%에서 개심장사상충 감염이 확인됐다고 밝혔다.이번 연구는 국내에서 야생너구리의 개심장사상충 감염을 분자생물학적으로 확인한 첫 사례로, 기생충 분야 국제학술지인 Parasitology*에 게재되었다.서울시야생동물센터는 도심에서 구조되는 야생동물의 치료와 재활을 수행하는 곳으로 서울대 수의과대학에서 수탁하고 있다.파라사이톨로지 게재 논문명: Epidemiological survey of Dirofilaria immitis and its Wolbachia endosymbiont in wild raccoon dogs in Seoul, Korea, with emphasis on lung tissue-based detection심장사상충*은 모기를 통해 전파되는 기생충 질환으로 반려견에게 흔히 발생하지만, 이번 조사에서는 서울 도심 야생 너구리에서도 감염이 확인됐다. 이는 모기를 매개로 야생동물과 반려동물 사이에서 감염이 이어질 수 있는 감염고리가 형성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최근 서울의 공원과 하천 등 도시 녹지 공간이 확대되면서 야생 너구리와 반려동물의 생활권이 가까워진 것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개심장사상충은 주로 개의 심장과 폐동맥에 기생하며 기침, 호흡곤란 등 다양한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이번 연구에서는 국내 최초로 야생 너구리에서 개심장사상충과 공생세균 ‘볼바키아’를 함께 분석해 감염 생태를 확인했다. 분석 결과 야생 너구리에서 확인된 볼바키아는 개심장사상충과 연관된 계통으로 확인돼 개심장사상충 감염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볼바키아는 심장사상충의 생존과 번식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공생세균으로 알려져 있다.이번 연구를 함께 수행한 연성찬·유원기 교수는 도심 야생동물도 반려동물과 마찬가지로 동일한 심장사상충 공생 체계와 생물학적 특성이 유지되고 있음을 시사하며 “야생동물에서 높은 감염률이 확인됐다는 것은 해당 지역에서 모기를 통한 전파 위험이 지속되고 있다는 의미”라고 말했다.박주성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조사 결과는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정에서 심장사상충 예방 관리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①정기적인 심장사상충 예방약 투여, ②산책 전·후 곤충기피제 사용 등 안전 관리, ③생활환경 위생 관리 등을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금요저널] 동작구가 관내 학생들의 교육비 부담 완화를 위해 '강남구청 인터넷 수능방송 수강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난 13일 동작구와 강남구가 체결한 '강남인강 공동이용 협약'에 따른 것으로 양질의 교육 콘텐츠를 구민들에게 보다 저렴하게 제공하고자 마련했다.지원 사업은 관내 주소를 둔 중·고등학생 및 N수생을 둔 가구를 대상으로 1월 13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장기간 운영한다.구는 1인당 연 1회 강남인강 수강 이용료를 지원하며 학생들은 수강 확정일로부터 1년간 중·고등부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5개 과목 강의를 무제한으로 수강할 수 있다.신청은 1월 26일부터 마감 시까지 동작구 홈페이지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며 총 54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일반 가구 350명은 연 수강료 4만5000원 중 3만5000원을 지원받아 본인부담금 1만원으로 수강할 수 있으며 두 자녀를 둔 가구 150명과 세 자녀 이상을 둔 가구 40명은 연회비 전액을 지원받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단, 두 자녀 이상 가족은 '다둥이 행복카드'를 소지한 가구에 한해 수강료 지원을 받을 수 있다.또한 '국민기초생활보장법'등에 따른 △수급자 △차상위 △장애인 △한부모 △유공자 가구는 상시 신청이 가능하며 본인 부담금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수강료 지원 관련 문의는 동작구청 교육정책팀으로 강의 관련 문의는 강남인강 고객센터로 하면 된다.대상자별 할인번호 및 이용 관련 사항은 개별 문자로 안내될 예정이다.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이번 강남인강 수강료 지원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양질의 교육 콘텐츠를 부담없이 이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동작구는 감염성 질환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면역강화와 건강 증진을 위해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해당 사업은 동작형 복지정책인 '효도패키지'의 일환으로 '효도주사'라는 이름으로 불리며 관내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구는 2024년 본 사업을 처음 시행한 이후 지원 대상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섰다.'24년 3월 '65세 이상 의료 또는 생계급여 수급자'를 대상으로 시작해 같은 해 8월 '75세 이상 구민,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로 범위를 넓혔다. 이어 '25년 3월에는 '70세 이상 구민, 60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까지 지원 연령을 낮췄다.이를 통해 △2024년 1만216명 △2025년 7544명 등 총 1만7760명에게 혜택을 제공하며 비용 때문에 접종을 주저했던 어르신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했다.구에 따르면 올해 접종 대상은 작년과 동일하다.생년월일 기준으로 70세 이상 구민은 1956년 12월 31일 60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는 1966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가 해당된다.연령 요건을 충족하며 접종일 기준 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1년 이상 거주한 구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접종할 수 있다.단, 과거 대상포진 예방접종 이력이 있거나 접종 금기자는 제외된다.현재 관내 지정 의료기관 141개소에서 접종이 진행 중이며 기관 목록은 구청 누리집 또는 동주민센터 등에 비치된 안내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대상자는 의료기관에 접종 가능 여부를 사전 문의한 후, 신분증과 주민등록초본을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박일하 동작구청장은 "경제적인 이유로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받지 못하는 어르신이 없도록 올해도 '효도주사'사업을 내실 있게 이어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관내 어르신들께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복지정책을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양천구는 이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주민의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저소득 주민 무료중개서비스'지원 범위를 확대한다고 27일 밝혔다.'저소득 주민 무료중개서비스'는 양천구로 전입한 기초생활보장 수급자를 대상으로 전·월세 계약 시 발생하는 중개보수를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올해부터 지원 대상 주택의 환산 보증금 기준이 기존 1억원 이하에서 1억 5천만원 이하로 상향돼 더 많은 저소득 가구가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이번 확대는 지속되는 전·월세 보증금 상승으로 최근 3년간 주택임차료가 1억원을 초과해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는 기초생활수급 가구가 증가함에 따른 조치다.구는 지원 기준을 현실화함으로써 실제로 도움이 필요한 주민이 제도 밖으로 밀려나지 않도록 한다는 계획이다.해당 사업은 2014년부터 공인중개사협회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추진되고 있으며 매년 90~100가구 내외의 저소득 주민을 지원하며 생활밀착형 복지정책으로 자리 잡고 있다.중개보수는 거래금액 7천 5백만원 이하는 양천구와 공인중개사협회가 절반씩 분담해 지원하고 1억 5천만원 이하는 구가 전액을 부담한다.지원을 희망하는 구민은 전입신고 시 △임대차계약서 사본 △중개수수료 영수증 △수급자 증명서 △통장사본 △주민등록등본 등을 지참해 동 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된다.이외에도 구는 △1인 가구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서비스 △안심 전세가격 안내 시스템 구축·운영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 △전세피해 지원센터 운영 등 안정적인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부동산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부동산정보과로 문의하면 된다.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이번 무료중개서비스 확대로 저소득 주민의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 새 보금자리에서 주거 안정을 이어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건변화에 따른 제도 개선을 통해 주민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주거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환경교육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2026년 강남 환경교육 프로그램 공모전'을 1월 27일부터 2월 13일까지 진행한다.작년 공모전에는 머신러닝 원리와 AI 챗봇을 접목해 '해양생태계 로봇'을 설계해 보는 수업, 여과 원리를 배우며 '나만의 정수기'를 만드는 실험형 교육, 강남구의 광역교통 허브인 SRT 수서역과 연계해 이동과 탄소 배출을 생각해보는 프로젝트 수업, '초록한입 챌린지'처럼 비건 식생활과 분리배출을 함께 실천하는 참여형 프로그램 등 19개의 우수작이 선정돼 27개 학교의 환경교육 프로그램에 활용됐다.올해로 4회째인 이번 공모전은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미래세대의 눈높이 환경교육'을 주제로 한다.지식 전달에 그치지 않고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지는 수업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것이 핵심이다.환경교육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가자는 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프로그램 제안서와 관련 서류를 작성한 뒤 담당자 이메일 △우수상 3명 △장려상 5명 △아이디어상 10명을 시상하고 구청장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다.선정작은 강남구가 운영하는 초·중·특수학교 대상 '환경배움실천학교'프로그램에 활용된다.공모전 홍보를 위해 공모 기간 중 SNS 이벤트도 함께 연다.구청 블로그나 인스타그램 등 SNS에 게시된 공모전 관련 내용을 개인 SNS에 올리거나 공유한 참여자 중 80명을 추첨해 소정의 상품을 제공한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양천구는 드론 주행 기술과 스포츠를 결합한 유소년 드론축구단 'Y-퓨처윙스'를 창단하고 하늘 위에서 펼쳐지는 짜릿한 승부를 함께 경험할 창립 멤버를 오는 2월 1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Y-퓨처윙스'는 양천의 'Y'와 미래, 날개를 결합한 명칭으로 드론이라는 미래 기술을 날개 삼아 더 넓은 세상으로 도약하는 양천구 청소년들의 성장을 상징한다.이번 드론축구단은 드론교육 특화공간인 넓은들미래교육센터를 거점으로 운영되며 구는 선수 선발부터 전문 교육, 정기 훈련, 전국대회 출전까지 체계적인 시스템 운영을 통해 창의적 미래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선수단은 총 12명으로 구성되며 1팀 6명씩 2개 팀으로 운영된다.선발된 선수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로 드론 비행 기술과 경기 전략을 배우고 넓은들미래교육센터 내 드론존에서 정기 훈련에 참여하게 된다.특히 양천구 대표 선수단으로서 전국 유소년 드론 축구대회에 참가하는 경험을 통해 또래와 함께 도전하고 성장하며 협동심과 리더십은 물론 문제해결력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모집 대상은 관내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의 유소년이다.드론 축구에 대한 관심과 꾸준히 활동할 수 있는 열정을 갖춘 학생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양천구 평생학습포털에서 신청하면 된다.최종 선발은 2월 21일 드론 운용 역량평가로 결정된다.테스트는 센터 보유 드론을 활용해 1차 드론 기초 조작 능력, 2차 지정 코스 비행 소요 시간 측정, 참여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세부 일정은 추후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선발된 선수단은 3월부터 12월까지 약 10개월간 활동한다.매주 토요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정기 훈련을 진행하고 주중 병행 훈련을 통해 실전 역량을 키울 계획이다.활동비는 전액 무료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넓은들미래교육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이와 함께 구는 드론 축구를 넓은들미래교육센터 대표 특화 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오는 4월부터 '드론 축구 베이직 정규 아카데미'를 정규 강좌로 개설하고 수료생이 다음 연도 선수단 선발에 지원할 수 있도록 연계해 교육과 선수단 활동이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이기재 양천구청장은 "드론축구는 미래 기술과 스포츠가 결합된 융합형 기술 교육 분야로 청소년들이 흥미와 진로를 함께 확장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넓은들미래교육센터를 거점으로 체계적인 선수 양성 시스템을 구축해 양천구를 대표하는 미래형 스포츠 교육 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관련사진] 사진1) 'Y교육박람회2024'드론축구존에서 이기재 양천구청장 사진2) 'Y교육박람회 2025 '드론축구대회'에 지난해 시범 참여한 넓은들미래교육센터 축구단 모습 사진3) 드론축구단 모집 홍보 포스터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 서초구가 26일부터 서초AICT 우수기업센터와 양재AI특구 일대에서 근무하는 AI 기업 종사자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순환 셔틀버스인 'AI 특구버스'의 운행을 개시한다고 밝혔다.2024년 11월 전국 최초 AI 분야에서 특구로 지정된 양재AI특구는 AI 산업을 중심으로 스타트업 기업과 연구기관 등이 집적되어 있어 출퇴근과 기업 간 협업을 위한 이동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이러한 특구의 특성을 반영한 AI 특구버스는 특구 내 주요 거점을 효율적으로 연결하는 맞춤형 교통수단으로 자리매김하게 될 전망이다.탄소 배출 저감과 양재AI특구의 미래 친환경 도시 이미지 강화를 위해 41인승 친환경 수소·전기버스 3대로 운영하는 AI 특구버스는 평일 7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주요 출퇴근 시간에는 15분 간격으로 집중 운행된다.특구 내 AI 관련 기업 종사자와 특화사업 운영자 등 관계자라면 누구나 전용 앱을 통해 탑승권을 발급받아 무료로 버스에 탑승할 수 있고 앱으로 버스의 실시간 위치도 확인할 수 있다.서초AICT 우수기업센터를 기점과 종점으로 5개 거점을 순환하며 운행 노선은 '서초AICT 우수기업센터→하이브랜드→희경빌딩→양재시민의숲역→서울AI허브 메인센터→양재시민의숲역→희경빌딩→하이브랜드→서초AICT 우수기업센터'순이다.26일에는 운행 첫날을 맞아 'AI 특구버스 탑승식'이 개최됐다.이날 행사에는 전성수 서초구청장과 서초AICT 우수기업센터 입주기업 대표 등 20여명이 참석해 순환 노선 일부를 시승하며 AI 특구버스의 본격적인 운행을 알리는 자리가 마련됐다.구는 향후 AI 특구버스 이용 현황과 수요를 분석해 운행 효율성과 이용 편의성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본 행사에 참석한 서초AICT 우수기업센터 입주기업 ㈜한국로보틱스 우종영 대표는 "AI 특구버스 운행을 통해 직원들의 출퇴근뿐만 아니라 특구 내 이동이 훨씬 편리해질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이어 ㈜디지털메딕 도강호 대표는 "주변 AI 기업은 물론 대학·연구기관 등 산·학·연 간 교류와 네트워킹이 더욱 활성화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AI 특구버스는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교통이 곧 혁신 인프라'라는 관점에서 특구 내 기업과 인재를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기술과 인재, 정보가 빠르게 순환하는 AI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양재AI특구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 송파구는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올 한해 총 320억원 규모의 자금 지원에 나선다.이번 지원은 중소기업을 위한 융자지원과 담보력이 부족한 소기업 소상공인을 위한 특별신용보증으로 나뉜다.기업의 규모와 담보력에 따라 선택해 활용할 수 있다.중소기업 융자지원 대상은 송파구에 사업자등록 후 6개월 이상 경과하고 매출 실적이 있으며 은행 여신 규정상 담보 능력이 있는 중소기업이다.업체당 최대 2억원, 2년 거치 3년 균등분할 상환 조건으로 지원한다.융자지원은 중소기업육성기금과 협력자금 두 가지 방식으로 운영한다.중소기업육성기금은 연 1.5% 고정금리로 2월 2일부터 은행 사전상담 후 신청할 수 있다.협력자금은 총 80억원 규모로 금융기관 대출 시 발생하는 이자 중 최대 2%를 구가 지원한다.올 하반기 별도 공고를 통해 신청받을 예정이다.공고일 기준 기존 기금·협력자금 상환 중인 기업, 국세·지방세 체납 기업, 융자지원 제외 업종은 대상에서 제외된다.담보력은 구청사 본관 1층에 있는 '우리은행 송파구청지점'에서 사전상담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신청 절차와 구비서류 등 세부 사항은 구 누리집 '고시공고 및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담보력이 부족해 금융권 대출이 어려운 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위해서는 총 200억원 규모의 특별신용보증 지원을 시행한다.지원 대상은 송파구에 사업자등록 후 6개월 이상 경과 한 소기업·소상공인이다.협약 은행 지정 영업점에 방문해 신청하면, 서울신용보증재단의 심사를 거쳐 업체당 최대 5천만원까지 대출을 받을 수 있다.송파구는 지난해 한 해 동안 47개 중소기업에 69억원의 융자를 시행하고 소기업·소상공인 600여 개에 224억원의 보증을 지원하며 지역 기업의 자금난 완화에 기여했다.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은 지역경제의 핵심 주체"며 "기업의 상황에 맞는 융자와 보증지원을 통해 자금 부담을 덜고 경영안정을 도울 수 있도록 구 차원의 기업지원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 서초구는 지방세 체납을 사전에 예방하고 납세자의 납부 편의를 높이기 위해 '지방세 자동이체 잔고 확인 알림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한다.이번 알림서비스는 지방세 자동이체 과정에서 잔고 부족으로 인한 출금 오류를 줄이고 자동이체 납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지방세 자동납부는 등록면허세, 주민세 등 정기분 지방세 자동이체 신청자를 대상으로 하며 정기분이 있는 달의 23일에 1차 출금이 이뤄진다.알림 서비스는 정기분 중 1월 등록면허세와 8월 주민세를 대상으로 해당 월의 23일 1차 출금 이후 잔고 부족으로 출금이 실패한 납세자에게 자동이체 신청 시 등록한 휴대전화번호로 안내 메시지를 발송한다.이를 통해 말일까지 잔고를 다시 확인하도록 안내해 최종 출금 시 납부 성공률을 높일 계획이다.최근 3년간 잔고 부족으로 인한 자동이체 출금 오류가 3199건 발생했으며 이번 알림서비스 도입으로 출금 오류자의 약 90%가 가산세 부담 없이 정상 납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구 관계자는 전했다.이에 따라 정기분 지방세 체납 감소는 물론 납세자의 경제적 부담도 완화될 전망이다.한편 서초구는 매년 바쁜 직장인 등 낮 시간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정기분 지방세, 지방소득세, 주민세 등 신고·납부 기한 말일에 '세무 야간 민원실'을 운영해 왔다.올해는 등록면허세 납부 기한인 2월 2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야간 민원실을 운영해 민원 상담과 세무 관련 안내를 제공할 예정이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알림서비스 도입으로 지방세 자동이체 납부의 안정성이 높아지고 체납 예방 효과가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편리한 디지털 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납세자 편의를 최우선으로 하는 공정하고 효율적인 세무 행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영실 의원은 중랑주민의 삶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릴 핵심 사업을 올해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이 의원은 지난해 연말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된 △공원 녹색복지 △지역상권 활성화 △학교 시설개선 예산을 바탕으로 구체적인 지역 발전 청사진을 제시했다.공원·녹지 분야에서는 약 34억원 규모의 사업이 본궤도에 오른다.주요 사업으로 △용마산 근교산 등산로 정비 △서울둘레길 정비 △용마폭포공원 '걷고 싶은 명소길'조성 등이 포함됐다.특히 용마폭포공원 시설정비와 용마산근린공원 환경개선, 공원 내 CCTV 설치 등 예산이 반영된 사업들이 조속히 집행되도록 해, 주민들이 '안전'과 '휴식'을 누리는 시기를 앞당긴다는 계획이다.침체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축제 및 지역경제'사업도 시동을 건다.예산이 편성된 '중랑구 소상공인 축제'를 필두로 △사가정51길 맥주축제 △면목시장 우리동네 요리대회 등 상인과 주민 주도형 행사가 연중 기획될 예정이다.또한, △도시농업축제 △가을꽃축제 등도 차질 없이 추진해 외부 방문객 유입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학부모들의 관심이 높은 '교육 환경 개선'사업도 새 학기 준비 등에 맞춰 속도를 낸다.약 18억원 규모의 시설 개선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용마중학교는 관리실 및 학생 개인학습시설 개선과 현관 출입구 환경개선 예산이 반영됐고 중화중학교는 교사동 외벽 보수와 학생 휴게시설 개선 예산이 확정됐다.혜원여중 CCTV 설치, 면남초 조리실 환기시설 개선 등 안전·위생 관련 예산도 함께 편성돼,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이영실 의원은 "지난해 치열한 예산 심의 과정을 통해 확정된 소중한 예산들이 올해 주민들의 삶 속에서 실제 효능감을 주는 정책으로 구현되는 것이 더 중요하다"며 "사업들이 계획대로 차질 없이 집행되는지 꼼꼼히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계속 담아내겠다"고 강조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최유희 의원은 지난 22일 오전, 오세훈 서울시장과 함께 용산전자상가 나진·선인상가 일대를 방문해 재개발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상인 및 지역주민들과 간담회를 가졌다.이번 현장 방문은 용산전자상가 일대의 도시재개발 진행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에서 제기되는 생활 밀착형 현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방문이 이뤄진 용산전자상가는 과거 전자산업 중심 상권으로 성장했으나, 산업 구조 변화와 시설 노후화로 상권 침체가 장기화된 지역이다.현재는 용산국제업무지구 조성과 연계한 복합개발이 추진 중이며 서울시는 규제 완화를 통해 업무·상업·주거 기능이 결합된 개발을 가능하도록 제도 개선을 진행하고 있다.현장 간담회에서는 상인과 상가 소유자, 지역주민들이 참석해 매출 감소, 공실률 증가, 개발 과정에서의 생계 불안 등 현실적인 어려움을 호소했다.특히 임차 상인을 위한 이주 대책과 개발 일정에 대한 충분한 사전 소통 필요성이 제기됐다.이번 일정에서 최유희 의원은 시장과 함께 상가 내부와 개발 대상지를 직접 살피며 제기된 의견을 경청했다.또한 재개발 과정에서 상인과 주민의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행정과 의회 간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는 점을 공유하며 현장 의견이 정책 논의 과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역할을 수행했다.최유희 의원은 "용산전자상가는 단순한 개발 대상지가 아니라, 오랜 시간 지역 경제를 지탱해 온 생활 공간"이라며 "재개발이 지역의 미래를 위한 과정인 만큼, 그 과정에서 주민과 상인의 삶이 배제되지 않도록 끝까지 살피겠다"고 밝혔다.이어 "용산구 주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정확히 전달하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최유희 의원이 오세훈 시장과 22일 용산전자상가 인근 특별계획구역 개발 사업대상지 조감도를 확인하고 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