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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은 서울시야생동물센터, 서울대학교와 협력하여 서울 도심에서 발견된 야생 너구리 51마리를 대상으로 감염병 조사를 실시한 결과, 33.3%에서 개심장사상충 감염이 확인됐다고 밝혔다.이번 연구는 국내에서 야생너구리의 개심장사상충 감염을 분자생물학적으로 확인한 첫 사례로, 기생충 분야 국제학술지인 Parasitology*에 게재되었다.서울시야생동물센터는 도심에서 구조되는 야생동물의 치료와 재활을 수행하는 곳으로 서울대 수의과대학에서 수탁하고 있다.파라사이톨로지 게재 논문명: Epidemiological survey of Dirofilaria immitis and its Wolbachia endosymbiont in wild raccoon dogs in Seoul, Korea, with emphasis on lung tissue-based detection심장사상충*은 모기를 통해 전파되는 기생충 질환으로 반려견에게 흔히 발생하지만, 이번 조사에서는 서울 도심 야생 너구리에서도 감염이 확인됐다. 이는 모기를 매개로 야생동물과 반려동물 사이에서 감염이 이어질 수 있는 감염고리가 형성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최근 서울의 공원과 하천 등 도시 녹지 공간이 확대되면서 야생 너구리와 반려동물의 생활권이 가까워진 것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개심장사상충은 주로 개의 심장과 폐동맥에 기생하며 기침, 호흡곤란 등 다양한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이번 연구에서는 국내 최초로 야생 너구리에서 개심장사상충과 공생세균 ‘볼바키아’를 함께 분석해 감염 생태를 확인했다. 분석 결과 야생 너구리에서 확인된 볼바키아는 개심장사상충과 연관된 계통으로 확인돼 개심장사상충 감염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볼바키아는 심장사상충의 생존과 번식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공생세균으로 알려져 있다.이번 연구를 함께 수행한 연성찬·유원기 교수는 도심 야생동물도 반려동물과 마찬가지로 동일한 심장사상충 공생 체계와 생물학적 특성이 유지되고 있음을 시사하며 “야생동물에서 높은 감염률이 확인됐다는 것은 해당 지역에서 모기를 통한 전파 위험이 지속되고 있다는 의미”라고 말했다.박주성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조사 결과는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정에서 심장사상충 예방 관리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①정기적인 심장사상충 예방약 투여, ②산책 전·후 곤충기피제 사용 등 안전 관리, ③생활환경 위생 관리 등을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금요저널] 서울시와 서울신용보증재단은 오는 3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2026 소상공인 힘보탬 박람회’를 개최한다. 서울시 첫 소상공인 종합박람회로 금융·판로·교육 등 소상공인에게 필요한 정책과 정보를 총망라한 체험형 행사다.이번 박람회는 ‘Feel the Growth, See the Change’를 주제로 소상공인이 정책을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하며 사업에 필요한 해법을 찾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시는 그동안 다양한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지만, 여전히 일부 소상공인은 정책 정보를 충분히 알지 못해 활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재단 조사*에서도 소상공인의 62.3%가 서울시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이용하지 않은 이유로 ‘지원사업에 대한 정보가 부족해서’라고 응답한 바 있다.박람회는 ①금융·경영 상담을 제공하는 ‘성장 보탬관’ ②우수 소상공인 제품을 소개하는 ‘매출 보탬관’ ③전문가 강연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역량 보탬관’ ④서울시 및 유관기관 정책을 소개하는 ‘정보 보탬관’ 등 4개 테마 공간으로 운영된다.특히 박람회 현장에서는 서울시와 재단의 종합상담, 대형 유통사 입점 상담, AI·디지털 기반 스마트 솔루션 체험, 소상공인 대상 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안심통장, 소상공인 종합지원사업 등 서울시와 재단의 금융 및 경영지원 상담을 비롯해 현대홈쇼핑, 29cm, 무신사 등 대형 유통사 입점 상담, AI·디지털 기반 스마트 서비스 체험 등 소상공인의 경영 혁신과 판로 확대를 돕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약 70여 우수 소상공인이 참여해 F&B, 뷰티·패션, 라이프 서비스 제품 등을 선보이며, 야외 어울림 광장에서는 친환경 푸드트럭 존도 운영된다.고명환 작가, 김경일 교수, 최은수 대표 등 전문가 강연과 함께 세무, AI, 브랜딩 등 분야별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소상공인 아카데미’를 통해 사업에 바로 적용하는 실전 노하우도 제공할 예정이다.서울pay+ △서울배달+땡겨요 △로컬브랜드 상권 육성 사업 △1인 소규모 점포 안심경광등 지원사업 등 서울시 소상공인 관련 다양한 지원사업과 함께 25개 자치구, 재단 및 유관기관이 참여해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소개한다.3월 26일 오전에는 ‘소상공인 힘보탬 박람회 대학생 아이디어 경진대회’가 열린다. 전국 대학생 111개 팀 중 서면 심사를 통해 선발된 10개 팀이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한 정책 아이디어를 발표하는 자리로 발표심사 후 총 5개 팀을 선정해 현장 시상도 진행한다.아울러 행사 기간 ‘서울브랜드 굿즈 상품화 공모’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80개 중·소상공인의 상품 전시회도 개최된다. 서울 랜드마크 블록, 서울 맛 소스 등 다양한 서울굿즈가 전시될 예정이며, 시민들은 현장에서 모바일 QR 투표에 참여해 굿즈샵에서 판매될 서울굿즈를 직접 선정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전문가 평가와 시민 투표 결과를 합산한 2차 심사를 통해 최종 30개 내외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기업에는 서울디자인재단 대표이사 시상과 함께 융자·컨설팅·판로 지원, 서울 공식 굿즈샵 입점 기회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서울시는 3월 25일까지 박람회 공식 누리집을 통해 사전등록을 진행한다. 소상공인뿐 아니라 창업과 사업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사전등록 참여자는 행사 당일 대기 없이 우선 입장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경품도 제공된다. 사전등록 선착순 3,000명에 한해 10,000원 구매 시 3,000원 할인받을 수 있는 쿠폰도 제공한다. 사전등록을 하지 못한 경우에도 행사 당일 현장 등록을 통해 입장할 수 있다.한편, 이번 박람회는 지난 2월 서울시가 발표한 「민생경제 활력 더보탬」 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시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성장 지원을 위해 2조 7천억 원의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 디지털 역량 레벨업 1000 프로젝트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이해선 서울시 민생노동국장은 “이번 2026 소상공인 힘보탬 박람회는 소상공인들이 현장에서 변화를 만들 확실한 해법을 얻어가는 ‘기회의 장’이 될 것”이라며, “많은 소상공인과 시민이 참여해 실질적인 도움을 얻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금요저널] 서울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내 62개 전통시장과 상점가에서 성수품·농축수산물 등을 최대 30% 할인하는 ‘2026 설 명절 특별이벤트’를 진행한다.가격 할인과 함께 명절 분위기를 살리는 전통문화 공연과 체험 행사도 마련된다. 이 밖에도 시장별 온누리상품권·사은품 증정 등도 함께 진행해 시민들의 설 장바구니 부담을 낮추고 전통시장 소비를 촉진할 계획이다.특별이벤트 참여 전통시장은 서울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벤트 기간과 행사 프로그램은 시장별로 달리 운영한다.서울시는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의 편리한 시장 이용을 위해 18일까지 무료 주정차 대상 시장을 추석 대비 3개소 늘려 71개소를 운영한다. 대상 시장은 관할 경찰서별로 운영 기간과 시간이 달라,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누리집 내 ‘새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또한 시는 해양수산부·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10일부터 14일까지 수산물시장 36곳과 농축산물시장 32곳에서 구매한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설맞이 환급행사’도 진행한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시의 스마트 헬스케어 사업인 ‘손목닥터9988’이 정밀한 데이터 관리와 포인트 제도 개편을 통해 시민들의 실질적인 건강 개선을 이끌어내고 있다. 서울시는 이러한 성과를 더 많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스마트기기 할인구매 지원에 나서 참여 기반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손목닥터9988 앱 이용자 설문조사 분석 결과에 따르면, 월평균 8,000보 이상을 걷는 이용자의 건강 개선 효과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특히 8,000보 이상 걸은 이용자의 체중 개선 효과는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13.2%P 높았으며, 대사지표 개선 효과도 11.2%P 높았다.이에 시는 지난해 12월, 시민들이 주말까지 꾸준히 걷도록 유도하기 위해 포인트 제도를 새롭게 개편했다. 주말 하루를 포함해 일 8,000보를 주 5회 달성하면 500포인트를 추가 지급하는 방식이다. 그 결과, 활동이 위축되는 혹한기임에도 불구하고 2025년 12월 기준 미션 달성률은 24.28%로, 대략 64만 명의 시민이 목표를 달성했다. 이는 전년 같은 기간보다 0.33%p 증가한 수치다.특히 스마트기기를 연계한 이용자의 행동 변화는 더욱 뚜렷했다. 손목닥터9988과 스마트기기를 함께 사용하는 이용자는 앱만 사용하는 경우보다 매일 평균 약 400보를 더 걷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 8,000보 미션 성공률 또한 8.5%p에서 최대 10%p까지 더 높았다.서울시는 포인트 인센티브가 걷기를 시작하게 하는 동기라면, 스마트기기는 실시간 피드백을 통해 걷기 활동을 일상적인 습관으로 정착시키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설명했다.실제 시민들이 체감하는 변화는 수치 그 이상이다. 지난해 11월 진행된 250만 기념 우수 수기 공모전에는 손목닥터9988과 함께 건강을 회복하며 제2의 인생을 찾은 감동적인 사례들이 이어졌다.갑상선 종양과 고혈압 진단으로 무기력했던 독거 어르신은 스마트워치에 기록되는 걸음 수와 앱의 단계별 운동 기능을 활용해 1,000보 걷기조차 힘들던 상태에서 만 보 산책이 가능한 체력을 회복했다. 워치를 통해 수면과 컨디션을 관리하며 체중과 혈압을 정상화했고, 이제는 서울시 축제를 찾아다니며 고립감을 떨치고 활기찬 일상을 보내고 있다.봉와직염으로 인한 다리 절단 위기와 자가면역질환의 고통을 겪던 시민은 손목닥터 워치를 '재활 동반자' 삼아 3년간 걷기부터 등산까지 꾸준히 실천했다. 워치에 쌓이는 운동·수면 데이터와 포인트 보상을 동력 삼아 무너졌던 삶의 리듬을 되찾았으며, 현재는 해외여행은 물론 청계산 산행까지 완수할 정도로 건강을 회복했다.고혈압과 난치성 척추 질환으로 우울감을 겪던 50대 주부는 워치에 기록되는 실시간 데이터를 확인하며 매일 8,000보를 걷고 뛰는 습관을 1년간 유지했다. 그 결과 체중 5kg 감량과 함께 혈압·지질 수치가 호전되었고, 극심했던 척추 통증과 갱년기 증상까지 사라지며 이제는 주변에 건강을 전파하는 '손목닥터 전도사'로 거듭났다.서울시는 이러한 건강관리 성과를 더 많은 시민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스마트기기 구매 부담을 낮추는 파격적인 지원에 나선다. 4일 오전 10시부터 손목닥터9988 이용자를 대상으로 ‘갤럭시 핏3’ 할인 구매 지원 사전 신청을 개시한다.이번 프로모션은 총 2만 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소비자는 89,000원의 제품을 특별 할인가인 55,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4일 사전 신청을 완료한 시민 대상으로, 실제 결제는 2월 9일 10시부터 진행될 예정이다.1,000포인트 이상 보유한 손목닥터9988 회원이면 누구나 그동안 쌓은 포인트로 결제할 수 있으며, 부족한 금액은 서울페이나 서울사랑상품권으로 충당할 수 있다.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손목닥터9988은 행동 변화를 이끄는 서울형 건강관리 통합 플랫폼으로서 시민의 삶 속에 확실히 자리 잡았다”며, “효과적인 건강관리를 응원하기 위해 준비한 이번 갤럭시 핏3 프로모션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시는 사회 진출 전부터 부채를 안고 시작하거나 신용유의자로 등록돼 구직 등 사회생활 전반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도 청년의 부채 부담을 줄이기 위한 맞춤 정책을 계속해 나간다.서울시는 청년 부채 경감 정책 3종 세트 ‘학자금 대출 이자 지원’, ‘학자금 대출 신용회복 지원’, 사업 신청‧접수를 2월 6일부터, ‘긴급생활안정자금 대출’은 상시 신청받는다.학자금 대출 이자가 부담되는 서울 시민이라면 학자금 대출 이자 지원 사업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다.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선정하는 학자금 대출 이자 지원사업은 한국장학재단 학자금 대출에 대해 이미 발생한 이자액을 남아 있는 원리금에서 차감하는 방식으로, 올해는 약 3만 명을 지원할 예정이다.지난해 학자금 대출 이자 지원사업을 통해 29,327명이 혜택을 받았으며, 1인당 평균 지원액은 10만 7천 원이었다.이번에 신청하면 2025년 하반기에 발생한 이자를 지원받게 된다. 한국장학재단 학자금 대출을 상환 중인 서울 거주 대학 재‧휴학생, 5년 이내 졸업생이라면 2월 6일 오전 10시~3월 18일 오후 6시 청년 몽땅 정보통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지원 대상자와 지원액은 7월 중 한국장학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다자녀 가구와 소득 1~7분위에 대해서는 발생 이자 전액을 지원하고, 소득 8분위는 서울시 학자금 대출 이자 지원 심의위원회가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액을 결정한다.재학증명서를 비롯한 모든 서류는 공고일) 이후 발급된 것만 인정되며, 그밖에 자세한 사항은 청년 몽땅 정보통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한국장학재단 학자금 대출을 장기 연체해 신용유의자로 등록된 청년은 학자금 대출 신용회복 지원을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신용유의정보 등록 해제를 위해서는 한국장학재단과 분할 상환 약정을 체결하게 되는데 이때 납부해야 하는 초입금을 시가 지원한다.학자금 대출로 신용유의자가 된 서울 시민 1,256명 중 77.8%가 청년으로 학자금 대출 상환 부담으로 신용유의자가 된 청년의 비중이 상당히 높다.한국장학재단 학자금 대출로 인해 신용유의자로 등록된 서울 거주 19~39세 청년은 2월 6일 오전 10시~11월 20일 오후 6시 청년 몽땅 정보통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단, 이미 서울시 또는 타 기관에서 유사 사업 지원을 받은 경우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용유의자 등록 여부는 신청 전 본인이 한국장학재단 대출상환상담센터에서 확인해야 한다.의무복무 제대군인의 경우 군 복무기간에 따라 최대 42세까지 지원을 받을 수 있다.서울시는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신용도가 낮아 생활비, 의료비 등으로 쓸 소액 대출조차 어려운 청년을 위한 긴급생활안정자금 대출도 지원한다.긴급생활안정자금 대출은 개인 회생, 채무조정 등으로 어려움에 빠진 저신용 청년의 고금리 대출 의존을 막기 위해 서울시가 신한은행‧신용회복위원회와 협약을 맺고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한은행은 긴급생활안정자금 대출에 필요한 사업비를 신용회복위원회에 지원하고, 신용회복위원회는 대상자를 선발해 대출을 실행하고 있다. 신한은행이 신용회복위원회에 지원하는 사업비에서 발생하는 이자는 서울시가 부담한다. 이 사업을 통해 2025년 총 2,629명이 지원을 받았다.19~39세 서울 거주 청년 중 채무조정‧개인 회생 성실 상환자 및 완제자인 경우, 연 3% 금리로 최대 1천5백만 원까지 생활‧의료비, 고금리 대출 상환 등에 필요한 자금을 대출받을 수 있다.긴급생활안정자금 대출은 상시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은 신용회복위원회 콜센터로 신청 자격 등을 상담한 후 가까운 신용회복위원회 지부를 방문하면 된다.한편 서울시는 부채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서울 영테크’를 통해 맞춤형 재무상담과 금융교육을 제공하고, 서울시 청년들의 금융위기 예방과 경제적 재기를 위해 맞춤형 특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청년동행센터’와의 협력으로 청년들이 부채 상환의 악순환에 빠지지 않고 건전한 금융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지난해 서울 영테크를 통해 총 298건의 부채관리 상담이 이뤄졌다.김철희 미래청년기획관은 “올해도 청년들이 학자금 대출 상환과 연체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에 놓이지 않도록 꼼꼼히 청년들을 챙기겠다”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부채 부담으로 일상과 미래를 포기하지 않도록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특별시의회 유정희 의원은 오는 2026년 2월 7일 오후 2시, 관악구청 대강당에서 저서 관악대장일꾼 유정희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이번 출판기념회에서는 전 국회의원이자 방송인인 정한용 씨와 대담 또한 진행할 예정이다.관악대장일꾼 유정희는 시민활동가로 관악에서 출발해 지역정치로 이어져 온 유정희 의원의 삶과 의정 철학을 담은 기록이다.유 의원은 주민들의 생활현장에서 제기되는 문제를 꾸준히 기록하고 이를 정책과 예산으로 연결하는 실천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온 지역 정치인이다.유정희 의원은 도림천 복원, 관악산 일대 정비 등 관악의 주요 현안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행정과 주민 사이의 간극을 조율하며 실행 가능한 대안을 만들어 왔다.현장에서 제기된 요구를 제도와 예산으로 구체화하는 과정은 그의 의정활동을 관통하는 핵심 특징이다.이번 출판기념회에는 고민정, 권향엽, 박선원, 박주민, 서영교, 윤후덕, 이용선, 전현희, 정태호 등 다수의 국회의원이 추천사를 통해 책의 출간 의미를 함께했다.또한 곽동준, 김기덕, 김정욱, 성규탁, 이범, 조흥식 등 학계와 정계 인사들도 추천사를 통해 유정희 의원의 문제의식과 실천을 평가했다.책의 1부는 유정희 의원의 삶을 전반적으로 돌아보는 자서전 형식으로 구성됐다.어머니와의 일화, 학생 시절의 경험에서 시작해 노동현장에서의 노동운동, 구치소와 대공분실에서 국가폭력을 마주했던 기억들이 담겨 있다.이후 시민후보로 추대되어 관악구의원으로 당선된 과정과 도림천 살리기 활동, 제10대·제11대 서울시의원으로 활동하며 추진해 온 주요 의정 성과들이 차분하게 서술돼 있다.2부에서는 유정희 의원이 그리는 관악의 내일을 비전 형식으로 제시한다.청년과 일자리, 주거와 시장, 안전과 환경, 교육과 문화, 교통과 복지, 연대 등 지역사회가 직면한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관악의 미래 방향을 구체적으로 풀어냈다.이는 선언적 구호가 아니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정책적 제안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3부에는 유정희 의원의 의정일지가 수록됐다.회의장과 현장, 주민 간담회와 예산 협의 과정에서의 고민과 판단이 기록돼 있으며 지역정치가 어떤 과정을 통해 작동하는지를 보여주는 자료로 구성됐다.관악대장일꾼 유정희는 지역정치가 주민의 삶과 어떻게 맞닿아 작동해 왔는지를 기록한 책으로 이번 출판기념회는 유정희 의원의 의정 여정을 공유하고 관악의 미래를 함께 이야기하는 자리로 마련된다.행사는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당일에는 저자 인사와 추천사 소개, 도서 소개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양천구는 오는 27일 해누리타운 해누리홀에서 예비 중·고등학생 학부모 80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새학기 대비 맞춤형 진학설명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대상별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총 2회에 걸쳐 진행되며 중학교와 고등학교로 이어지는 학업 전환기를 앞두고 변화하는 교육환경과 입시 제도를 이해하고 학부모가 자녀의 학습 및 진로 준비 방향을 보다 체계적으로 설정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예비 중학생 학부모 400명을 대상으로 1차 설명회가 오전 10시부터 진행된다.진로·진학 전문가이자 전 EBS 교육방송 수능특강 강사인 조은아 강사가 '처음 만나는 중학교, 부모의 준비가 아이의 미래를 바꿉니다'를 주제로 △사춘기 자녀의 변화 이해 △중학교 3년을 효과적으로 보내는 학습 전략 등 중학교 입학 전 알아야 할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안내할 예정이다.이어지는 2차 설명회는 예비 고등학생 학부모 400명을 대상으로 오후 2시부터 진행된다.신의 한수 입시전략연구소 대표이자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표강사인 김용택 강사가 '새로운 대입 제도의 이해와 경쟁력 있는 학생부 디자인하기'를 주제로 △고교학점제 이해 △새로운 수능 시험 대비 방법 △경쟁력 있는 학생부 준비 등 대입 준비에 필요한 방향을 종합적으로 제시할 예정이다.설명회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누구나 오는 3일 오전 10시부터 '양천구 평생학습포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한편 구는 '구립 양천교육지원센터'를 중심으로 맞춤형 설명회와 1:1 컨설팅 등 진학 지원 프로그램을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지난해 맞춤형 컨설팅에는 1만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1:1 맞춤형 컨설팅에는 2840여명이 참여하는 등 학부모와 학생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특히 올해는 방학 기간을 활용해 초·중등 학생을 대상으로 '자기주도 학습캠프'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연 4회 신규 편성하고 상대적으로 소외된 신월권역에는 지역 특성에 맞춘 맞춤형 특강을 기존 연 2회에서 4회로 확대 운영하는 등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학습·진학·진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이번 설명회가 새 학기를 앞두고 자녀 교육을 고민하는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길잡이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교육 부담을 완화하고 공교육과 연계한 맞춤형 진학 지원을 통해 아이들의 미래를 함께 설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양천구는 경기침체 장기화로 경영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자금난 완화를 위해 2026년 상반기 30억원 규모의 '중소기업 육성기금'융자 지원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이번 상반기 중소기업 육성기금 지원 규모는 총 30억원으로 제조업은 최대 3억원, 도·소매업과 기타 업종은 최대 8천만원까지 융자를 받을 수 있다.상환 조건은 2년 거치 3년 균등분할 상환이며 특히 대출 금리를 연 0.8%로 동결해 서울시 자치구 중 최저 수준의 금리를 유지함으로써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재정부담을 최소화했다.지원 대상은 양천구에 사업장을 두고 공고일 기준 사업자등록 후 6개월이 경과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다.단, 무점포 소매업, 담배 도·소매업, 음식점업, 부동산업, 금융업 등 일부 업종과 공고일 기준 기존 수혜업체는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지원을 희망하는 업체는 이달 13일까지 △융자신청서 △사업계획서 △사업자등록증 △국세·지방세 납입 증명서 △매출액 증빙서류 등을 구비해 양천구청 일자리경제과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이후 기금운용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된 업체는 3월 말부터 우리은행 양천구청지점을 통해 대출받을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 가능하다.한편 구는 1993년 10억원의 구 출연금으로 중소기업 육성기금을 조성한 이후 지난해까지 총 1204개 업체에 792억원을 지원해 왔으며 이외에도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특별신용보증'을 지원하는 등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이기재 양천구청장은 "경기 둔화가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에게 이번 융자 지원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회복과 성장을 위한 맞춤형 지원 정책을 적극적으로 발굴·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 송파구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이해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송파사랑상품권'과 '송파땡겨요상품권'발행을 추진한다고 밝혔다.구는 명절 성수품 물가 상승에 대응해 구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완화하고 위축된 지역 소비심리를 회복시켜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소상공인을 지원하고자 이번 상품권 발행을 마련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먼저, '송파사랑상품권'은 오는 2월 6일 오후 1시부터 판매를 시작한다.이번 설 발행 규모는 총 60억원으로 소비자는 5%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 가능하다.구매 한도는 1인당 50만원, 보유 한도는 150만원이다.'송파사랑상품권'은 대형마트, 백화점 등 가맹제한업소를 제외한 송파구 관내 총 3만여 개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다.또한, 명절 연휴 기간 배달 음식 수요 증가에 대비해 공공배달앱 전용 상품권인 '송파떙겨요상품권'도 총 12억원 규모로 별도 발행한다.오는 2월 3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판매를 시작, 소비자는 15% 할인된 금액으로 1인당 월 2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공공배달앱 '땡겨요'는 소상공인의 중개 수수료 부담을 낮추고 구민들에게는 편리한 온라인 소비 환경을 제공하는 상생 플랫폼으로 현재 송파구 내 3000여 개 가맹점이 등록되어 있다.이번에 발행하는 2가지 상품권은 모두 모바일 상품권 형태로 발행되어 '서울페이플러스'앱에서 계좌등록이나 신용·체크카드, 네이버페이 등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발행일 전 앱 설치와 회원가입 등을 미리 해야 상품권 구매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서강석 송파구청장은 "명절을 앞두고 구민들이 장보기와 외식 등 상황에 맞춰 상품권을 유연하게 활용하실 수 있도록 발행 체계를 세심하게 준비했다"며 "지역 상품권을 통해 위축된 소비심리를 되살리고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로 이어져 지역사회 경제 선순환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 서초구가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소규모 공동주택의 위험 요인을 제거하고 구민들의 노후된 주거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026 소규모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소규모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은 공동주택 단지 내 공용시설물 보수 등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3월 '서울특별시 서초구 소규모 공동주택관리 지원 조례'가 제정되며 본격 시행됐다.구는 지난해 사업에 신청한 지역 내 소규모 공동주택 총 22개소 중 12개소를 선정해 총 1억여 원의 공사비용을 지원한 바 있다.올해는 지난해 대비 2배인 2억원의 사업비를 편성해 많은 주민들이 혜택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지원 대상 건축물은 건축허가를 득한 후 사용승인일로부터 20년 이상 경과한 30세대 미만의 다세대·연립주택, 소규모 아파트 등이다.3년 이내 지원금을 받은 단지나 다가구·단독주택은 대상에서 제외되고 위법건축물과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제16조 제2항에 따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지역도 제외된다.공사비 지원 항목은 △옥외시설물의 안전 조치, 보수 △조경시설 보수 △단지 내 도로 보수 등으로 총 사업비의 80% 이내에서 최대 2천만원까지 지원된다.신청 기간은 오는 3월 31일까지로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 접수할 수 있다.참여를 희망하는 공동주택 단지는 입주자대표회의나 관리단의 의결 또는 전체 소유자 3분의 2 이상의 동의를 거쳐 사업계획서 등 신청 서류를 구비해 서초구청 건축과에 방문 신청 접수하면 된다.구는 현장조사와 소규모 공동주택관리 지원 심의위원회 심의 등 절차를 거쳐 오는 6월 중 지원 대상과 규모를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서초구청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서초구청 건축과로 문의하면 된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사업이 비용 부담으로 필요한 보수를 미뤄왔던 주민들에게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주민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 서초구는 시니어 AI 교육 공간인 '서초 스마트시니어 교육센터'에서 다양한 신기술 기반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해 어르신들의 디지털 격차를 줄이고 정보화 역량을 높이기 위한 체험형 디지털 교육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서초 스마트시니어 교육센터'는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어르신들이 최신 디지털 기술을 직접 배우고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된 시니어 전용 특화 공간이다.2025년 기준 총 280개 강좌에 4668명이 참여하는 등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구는 올해 체험 중심의 디지털 교육 강화를 위해 센터 내 시설과 프로그램을 대폭 확충했다.먼저 '어르신 체력강화 R 스포츠실'을 새롭게 조성해 날씨와 계절에 제약 없이 사계절 내내 실내에서 안전하게 신체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기존 커뮤니티룸을 리모델링해 마련된 R 스포츠실에서는 골프, 볼링, 양궁 등 실제 경기와 유사한 환경의 R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어 어르신들이 운동에 대한 심리적 부담을 덜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신체활동 참여를 돕는다.아울러 센터에서는 3D 센서로 신체를 촬영해 체형과 신체 상태를 정밀 측정하고 분석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AI 운동돌봄 플랫폼'과 'R 스포츠'를 연계한 정기 강좌를 신규 개설해 운영 중이다.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무리 없이 지속적인 운동 습관을 형성하고 정기적인 신체활동과 건강관리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이와 함께 기존 인지훈련 로봇 '실벗'과 '보미'에 더해 AI 안내 로봇 '리쿠'와 AI 바둑·오목 로봇이 새롭게 도입됐다.센터 로비에서 어르신들을 맞이하는 '리쿠'는 시설과 프로그램 안내는 물론 간단한 대화를 통해 친근한 'AI 친구'역할을 수행하며 어르신들의 디지털 기기에 대한 심리적 장벽을 낮추는 데도 기여하고 있다.또, AI 바둑·오목 로봇은 개인 수준에 맞춰 난이도를 조절하는 게임형 인지훈련을 제공해 어르신들이 즐겁게 두뇌를 활성화하고 치매 예방과 여가 활동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다.한편 구는 센터 내에 전국 최초로 어르신 비전프로 체험존을 운영하는 등 신기술을 무료로 경험할 수 있는 IT 체험존을 조성하고 어르신 대상 키오스크 교육 프로그램과 앱을 개발해 특허를 획득하는 등 스마트 시니어 사업을 선도적으로 추진해왔다.앞으로도 스마트 시니어 IT 페스티벌 등 특색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정보화 역량을 강화하고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또, 오는 3월에는 강의실 내 컴퓨터와 모니터를 최신 사양으로 교체해 보다 수준 높은 교육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서초 스마트시니어 교육센터는 어르신들이 디지털 기술을 부담 없이 배우고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최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어르신 맞춤형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동작구가 동작수학놀이터에서 진행하는 △서울대생 1:1 수학 멘토링과 △수능수학 완전정복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동작수학놀이터 수학 멘토링은 지난 1월에 이어 2차로 운영하며 관내 예비 초등학교 5학년~고등학교 1학년 15명을 대상으로 한다.멘토는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재학생 4명이 참여한다.이달 12일부터 27일까지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 동작수학놀이터 2층 피타고라스 카페에서 진행하며 학생의 학습 수준과 역량을 고려한 1:1 수학 학습지도 및 수학 학습 전략 상담 등 맞춤형 멘토링을 제공할 예정이다.모집 기간은 오늘 오후 2시부터 9일 오후 6시까지로 동작구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대상자는 추첨을 통해 선정되며 당첨자 발표는 10일 오후 6시에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단, 1월 멘토링 참여자는 선정 대상에서 제외된다.수능수학 완전정복 프로그램은 △수능 수학 종합분석 △수능 수학 학습 로드맵 △1등급을 위한 수학 학습전략 3가지로 구성했으며 고등학교 3학년 수학 교과를 15년 이상 담당한 성남고등학교 김영원 교사가 강의를 맡는다.이번 강의는 예비 고1·고2·고3을 대상으로 학년별로 별도 운영하고 각 강의마다 학생과 학부모를 포함해 14명씩 선착순 모집한다.강의 일정은 △예비 고3, 2월 14일 △예비 고2, 2월 21일 △예비 고1, 2월 28일로 수업은 수학놀이터 2층 피타고라스 카페에서 1시간 30분간 진행한다.신청은 4일 오전 10시부터 11일 오후 6시까지 동작구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며 참여 확정 결과는 12일 대상자에게 개별 문자로 안내할 예정이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작구청 교육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지난해 12월 30일 시범 운영을 시작한 동작수학놀이터는 2월부터 정식으로 문을 열었다.1층에는 수학놀이·수학교구·수학도서 등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호기심카페'를 조성했으며 2층에는 1:1학습 지도와 창의수학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피타고라스 카페'를 마련해 유아부터 고등학생까지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동작수학놀이터는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에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한다.박일하 동작구청장은 "학생들이 수학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맞춤형 학습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교육 콘텐츠와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학부모의 교육 부담을 덜고 학생들의 학습 역량을 높여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