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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서울 서초구가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계절을 맞아 구민들이 자전거를 더욱 즐겁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자전거 이용 활성화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구는 이를 위해 자전거 정비서비스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센터 친환경 고온 스팀 세차 서비스 자전거 개인형이동장치 안전교육 서초구민 자전거보험 자전거도로 단절구간 연계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먼저 자전거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자전거 정비 서비스를 강화한다.서초구는 서울시 25개 자치구 가운데 가장 많은 3개소의 자전거 수리센터를 운영하고 있다.브레이크 핸들 체인 타이어 공기압 등 기본 정비와 간단한 수리는 무료로 제공하지만 부품 교체가 필요한 경우에는 유료로 진행된다.또한 3월부터는 세제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고온 스팀 세차 서비스를 무료로 운영한다.겨울철 사용하지 않았던 자전거에 쌓인 먼지와 묵은 때를 말끔히 제거할 수 있어 주민들의 호응이 높다.지난해에는 약 1200여명의 주민이 해당 서비스를 이용한 바 있다.서비스는 양재천 자전거 수리센터와 사당역 자전거수리센터 2개소에서 별도의 예약 없이 이용할 수 있으며 전기자전거는 제외된다.아울러 자전거 수리센터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오는 4월부터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센터'를 본격 운영한다.이 서비스는 주민들이 가까운 동주민센터나 인근 공원에서 점검과 수리를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된 것으로 올해는 4월 22일 서초1동을 시작으로 10월까지 주민센터나 인근 공원 등을 순차적으로 방문할 예정이다.또, 자전거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친환경 교통수단 이용문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운영한다.구는 작년에 진행한 바 있는 유치원 초 중 고등학생대상 자전거 개인형이동장치 안전교육을 4월부터 12월까지 실시한다.전문기관과 협약을 통해 강사가 교육 현장을 직접 방문해 대상자별 맞춤형 교육을 진행하며 올바른 이용방법 사고 예방 교육 응급상황 대처법 등을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교육한다.지난해에는 총 31개 기관에서 4464명의 어린이와 학생이 교육에 참여한 바 있다.구민들의 예기치 못한 자전거 사고를 대비한 '서초구민 자전거 보험'도 올해 3월부터 운영된다.보험 기간은 2026년 3월부터 2027년 2월까지로 사고 당시 서초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구민이라면 별도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된다.전국 어디에서 자전거 사고가 발생해도 보장을 받을 수 있으며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 보험금 청구가 가능하다.주요 보장 내용은 사망 및 후유장애 최대 1000만원 4주 이상 치료 시 진단위로금 20~60만원 입원위로금 20만원 벌금 최대 2000만원 변호사 선임비용 최대 200만원 교통사고 처리 지원금 최대 3000만원 등 이다.2018년부터 8년 동안 총 1191명의 주민이 4억 6천여만원의 보상을 받은 바 있다.보험금 청구는 DB손해보험을 통해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이와 함께 서초구는 자전거 이용 환경 개선을 위한 인프라 확충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현재 구는 총 62.282km, 56개 구간의 자전거도로를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 남부순환로 구간 약 1.1km를 추가로 연결해 단절된 자전거도로를 연계할 계획이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자전거 이용 주민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만큼 구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자전거 이용 편의와 안전을 높이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금요저널] 서울 서초구가 '2025 서초구 사회조사'를 실시해 구민의 생활 전반에 대한 인식과 만족도, 관심분야 등을 파악하고 결과를 공표했다.구민 삶의 질과 생활여건을 파악해 구정에 반영하기 위해 2년마다 실시되는 이번 조사는 지난해 12월 1일부터 24일까지 서초구에 거주하는 15세 이상 가구원 4347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조사원이 가구를 직접 방문해 면접하는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주거, 가구와 가족, 보육, 교육, 소득, 일자리, 문화와 여가 등 12개 분야 85개 항목을 조사했다.이번 조사 결과에 따르면, 구민의 88.1%가 현재 삶에 대해 만족한다고 응답했다.또, 서초구민으로서 자부심을 느낀다는 응답은 81.5%로 직전 조사인 2023년 대비 3.7%p 증가했다.먼저, 서초구 가족관계 만족도는 전반적으로 높은 수준을 보였다.배우자 관계 만족도는 94.4%, 자녀 관계 만족도는 93.4%, 가족관계 전반에 대한 만족도는 89.7%로 조사됐다.1인 가구의 주요 형성 이유로는 '학업 직장'이 가장 많았고 '가족으로부터 독립', '이혼 별거'등이 뒤를 이었다.아울러 보육과 교육 분야에서는 미취학 아동 보육방법에 대한 만족도가 93.3%로 2023년 대비 2.3%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보육방법은 유치원이 가장 많았으며 국공립 법인 어린이집, 부모 직접 돌봄 순으로 나타났다.공교육 만족도는 시설 수준 및 질, 접근성, 교사 수준 및 질 순으로 조사됐다.노후생활 분야에서는 노후 희망 활동으로 취미 교양활동이 가장 높게 나타났고 자기계발, 자원봉사 등이 뒤를 이었다.노후 경제활동과 관련한 희망 연령은 70세~74세가 50.4%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75세 이상, 65세~69세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노후 경제활동 참여 이유로는 '건강유지를 위해서'라는 응답이 36.4%로 가장 높았고 '일하는 것이 좋아서'등의 응답이 뒤따랐다.또, 문화와 여가 분야에서는 서리풀뮤직페스티벌 등 지역축제 참여 경험이 63.7%로 2023년 대비 11.1%p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구립도서관 이용률도 40.8%로 2023년 대비 7.2%p 상승했으며 이용 이유로는 '필요한 정보와 다양한 자료의 제공'이 가장 많았고 '다양한 문화예술 관련 교육', '지역 주민 교류공간'순으로 나타났다.이와 함께 교통 분야에서 대중교통 환경 만족도는 85.9%, 보행환경 만족도가 81.0%로 조사됐다.교통환경 개선 필요사항으로는 '주차공간 및 주차시설 확충'이 가장 높았고 '교통안전시설 개선'이 뒤를 이었다.이 밖에도 환경 분야에서는 집 앞 골목 환경에 만족한다는 응답이 79.4%로 나타났다.2023년 대비 전반적 환경 만족도는 2.5%p, 골목 청결도 만족도는 1.8%p 상승했으며 세부 항목에서는 '녹지'%와 '골목 청결도'에 대한 만족도가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마지막으로 공공행정 분야에서는 구민의 31.2%가 지난 1년간 민원행정 서비스 이용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으며 이용자 중 민원행정 서비스에 만족한다는 비율은 83.8%로 조사됐다.또한 구민이 필요하다고 응답한 주력 정책으로는 '안전'이 가장 높았고 '환경 건강', '청년 경제'순으로 나타났다.서초구는 이번 조사 결과를 구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행정 수요 예측과 구민 맞춤형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이번 조사 내용을 종합해 제작된 보고서는 서초구청 홈페이지 '열린구청'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구민 여러분의 진솔한 응답은 구정을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더 촘촘하고 따뜻한 정책으로 이어가는 데 중요한 기준이 된다"며 "보고서에 담긴 지표들을 나침반 삼아 구민의 삶을 함께 설계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전했다.
[금요저널] 교육을 마친 '서초정원사'들은 서초구 전역을 녹색으로 물들이는 실무 전문가로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이들은 지역 내 유휴부지에 직접 정원을 조성하는 한편 양재천변의 '살롱드가든'과 양재역에 위치한 '어반오아시스'를 포함한 주요 정원 39개소의 유지관리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하며 현장 감각을 쌓게 된다.특히 오는 10월 매헌시민의숲에서 개최되는 '국제정원박람회'와 연계해 실전 가드닝의 핵심 인력으로 활약하며 '정원도시 서초'를 완성해 나가는 주역으로서 그 역량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구는 이러한 활동을 통해 주민이 주도적으로 정원을 디자인하고 가꾸는 '주민 주도형 정원관리 체계'를 더욱 공고히 구축할 계획이다.또한 구는 오는 3월부터 환경운동 실천단체인 '푸른환경실천단'을 중심으로 동네 후미진 공간을 정원으로 가꾸는 '푸른서초단'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에 참여하는 단원들은 4주간 전문가의 밀착 코칭을 받는 '가드닝 코칭 프로그램'을 통해 설계부터 식재까지 직접 참여하게 된다.이는 단순한 녹화 사업을 넘어 주민이 직접 디자인하고 가꾸는 '주민참여형 정원'을 조성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구 관계자는 전했다.한편 교육은 말죽거리공원 내 위치한 서초정원센터에서 진행된다.서초정원센터는 향후 서초정원사 양성교육과 맞춤형 가드닝 클래스 등을 운영하며 지역 내 정원문화 거점공간으로서의 역할도 함께 수행할 예정이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서초정원사 양성과 푸른서초단 활동을 계기로 주민들이 일상에서 정원 가꾸기의 즐거움을 누리고 직접 동네 쉼터를 만들어가는 정원 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숨 쉬는 푸른 서초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 서초구는 2월 한 달간 지역 내 겨울 명소를 찾아가 주민들에게 독서의 즐거움을 선사하는 '여행하는 서재'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여행하는 서재는 도서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일상 속 휴식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책을 접할 수 있도록 캠핑카를 개조해 만든 팝업 형태의 도서관이다.구는 이번 2월, 도심 속 커피와 휴식, 그리고 소원을 담은 수변감성공간 '여의천 소원카페'와 양재천 수영장 부지를 활용한 눈썰매장 '양재천 눈놀이터'를 거점으로 선정해 여행하는 서재를 순회 운영하고 있다.지난 3일부터 6일까지는 여의천 소원카페에서 주말인 7일과 8일에는 양재천 눈놀이터에서 각 장소별 특색에 맞춘 북큐레이션으로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으며 색다른 독서 경험을 선사했다.10일부터 13일까지는 다시 여의천 소원카페에서 주민들을 만날 예정이다.카페를 찾은 주민들이 차 한 잔의 여유와 함께 도서관에서 추천하는 에세이나 시 등 작품을 읽으며 차분한 겨울 감성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어 21일과 22일 주말에는 양재천 눈놀이터로 장소를 옮긴다.그림책, 놀이책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도서를 비치해 겨울방학 막바지 눈놀이터를 찾은 아이들이 신나게 뛰어놀다 잠시 쉬어갈 수 있는 따뜻한 독서 쉼터를 제공할 계획이다.여행하는 서재는 앞으로도 계속된다.연말까지 매주 4회, 주민들의 발길이 잦은 서초구 지역 곳곳을 찾아갈 예정이다.이 움직이는 도서관은 주목받는 베스트셀러와 그림책 등 약 200권의 풍부한 도서를 비롯해 체험프로그램, 작가와의 만남 등 독서와 교류가 어우러진 문화적 경험도 제공한다.도서 대출은 현장에서 바로 회원가입을 통해 진행할 수 있고 반납은 지역 내 10개 도서관, 5개 스마트 도서관, 동주민센터 내 13개 작은도서관 어디에서든 가능하도록 주민 누구나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대출·반납 시스템을 마련했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2월이 가기 전 여의천과 양재천을 벗삼아 독서하며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따뜻한 추억 만드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의 문턱을 낮춰 주민들이 자주 찾는 공간으로 직접 찾아가 책 읽는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 서초구는 지난 6일 재단법인 SGC문화재단과 '문화예술 나눔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기반 문화나눔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SGC문화재단은 에너지·건설·유리사업 분야를 중심으로 성장해 온 SGC그룹이 문화예술을 통한 사회공헌을 목적으로 지난 2025년 설립한 재단으로 공연·교육·문화나눔 사업을 통해 문화예술의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는 데 힘쓰고 있다.이번 협약은 서초구민을 대상으로 한 문화예술 사업을 양 기관이 함께 기획·운영함으로써, 문화소외계층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내 문화예술 나눔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문화예술을 매개로 한 협력 모델을 구축해 지역사회 문화복지 증진과 문화 접근성 확대에 힘을 쏟기로 뜻을 모았다.협약에 따라 서초구는 지역 문화사업 추진 주체로서 문화예술 사업의 공동기획을 비롯해 공연장소 및 부대시설 제공, 행정적 지원과 홍보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SGC문화재단은 문화예술 콘텐츠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사업 기획 전반을 총괄하고 프로그램 구성과 연주진 섭외 등 운영 전반을 맡게 된다.또한 양 기관은 올해 '서초구와 SGC문화재단이 함께하는 찾아가는 음악회'를 연 2회 추진할 계획이다.평소 클래식 음악을 접하기 어려운 문화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서초문화예술회관과 심산기념문화센터 등에서 문화나눔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아울러 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민간과의 협력 범위를 더욱 확대하고 주민 체감도가 높은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해 지역 문화 생태계를 더욱 풍성하게 만든다는 계획이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협약은 민간과 공공 부문이 협력해 문화예술 나눔을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체와의 협력을 통해 누구나 일상 속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는 '일상 문화도시 서초'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 서초구가 5일 오후 3시 서초문화예술회관 아트홀에서 올 한 해 활동할 어르신일자리 참여자들의 사기 진작과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2026년 어르신일자리 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서초와 함께 행복한 오늘, 내일이 기다려지는 희망찬 일자리 '라는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발대식은 전성수 서초구청장을 비롯한 수행기관 관계자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 한 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일자리 활동을 응원하는 자리로 꾸며졌다.전문강사의 웃음치료 교육을 시작으로 올해 어르신일자리 사업 소개영상 시청과 참여 대표자 선서 그리고 사업의 성공적인 출발을 알리는 '퍼즐 맞추기 세리머니'순으로 진행됐다.구는 올해 총 107억여 원의 예산을 투입해 2257개의 일자리를 창출한다.특히 올해는 공공일자리가 단순 노무에 치중되어 있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어르신들의 역량과 풍부한 경험을 활용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를 확대하는 데 주력했다.이에 따라 △시니어 문화해설사 △사전연명 의료상담가 △어린이 환경교육단 등 전문성을 요하는 신규 사업단을 새롭게 선보인다.아울러 늘봄카페 7호점을 개소해 어르신들에게 인기가 많은 '실버 바리스타'양성에도 나설 예정이다.또, 구는 참여 어르신들의 경력과 역량, 희망 근무 조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공익활동 △역량활용 △공동체 △취업형 등 다양한 활동 분야로 적재적소에 인력을 배치할 방침이다.이를 통해 단순한 일회성 참여를 넘어, 어르신이 익숙한 경험을 살리거나 새로운 분야에 도전할 수 있도록 돕고 활동 전 교육과 현장 지원도 병행해 보다 안정적인 일자리 참여가 이뤄지도록 운영한다는 계획이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어르신들이 그동안 쌓아오신 경험과 지혜가 지역사회 곳곳에서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역할 배치부터 교육과 안전관리까지 꼼꼼히 살피겠다"며 "이번 일자리 참여가 인생 2막의 보람과 자부심 넘치는 내일을 선물해 드릴 수 있도록 사업의 마무리까지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 서초구는 구민이 도심 속에서 친환경 농업을 체험하고 건전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친환경 도시텃밭'분양 참여자를 오는 2월 9일부터 2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도심 속 생태를 살리기 위해 이웃이 함께 친환경 도시농업을 운영하고 자연에서 안전한 먹거리를 재배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추진됐다.앞서 지난해에는 총 1140건이 접수됐으며 텃밭별 경쟁률은 청룡 2.8대 1, 신흥 1.5대 1, 꽃초롱 1.3대 1, 안골 1대 1을 기록한 바 있다.서초구 친환경 도시텃밭은 주민들이 직접 나만의 텃밭을 가꾸며 농작물을 재배하고 수확의 기쁨을 느낄 수 있는 도심 속 힐링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올해 분양규모는 청룡·신흥·안골·꽃초롱 등 4개소에서 총 503구획 규모로 진행된다.또한 개장일인 4월 4일에는 초보 농부를 위한 현장 영농교육을 진행하며 상추 등 모종을 나눠주고 씨앗과 씨감자도 저렴하게 판매할 예정이다.신청 기간은 2월 9일 오전 10시부터 2월 20일 오후 6시까지이며 신청 대상은 서초구 주민과 단체이다.단체 분양은 어린이집·사회복지시설 등에서 시설 이용자와 함께 텃밭을 활용한 체험․교육 등 공익 목적 운영에 한해 신청할 수 있고 지역 내 국·공립기관과 공공기관을 우선 분양한다.신청 한도는 개인은 1세대당 1구획으로 단체는 최대 2구획까지 신청할 수 있다.추첨을 통해 분양이 확정된 참여자는 청룡·신흥 10만원, 안골·꽃초롱 7만원의 분양료를 기한 내 납부해야 하며 국·공립기관과 공공기관은 무상으로 사용 가능하다.이용 기간은 개장일인 4월 4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다.이번 서초구 '친환경 도시텃밭'은 온라인과 현장 접수로 진행된다.온라인은 서초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현장 접수는 65세 이상 어르신과 장애인에 한해 증빙서류를 지참 후 가능하다.신청과 운영에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서초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전성수 구청장은 "이번 '친환경 도시텃밭'이 구민들에게 도심 속에서 자연을 가까이하며 재배와 수확의 즐거움과 정서적 치유를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올해 4월부터 채화원과 정원센터에서 운영되는 다양한 도시농업 프로그램들도 구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급변하는 교육 과정과 미래시대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서초구가 총 11억원을 투입해 초등학생부터 중·고등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미래 핵심 역량'강화를 위한 특화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나선다.서울 서초구는 2026년을 맞아 주민들의 다양한 교육 수요를 충족하도록 지역 내 4개 권역 교육지원센터를 통해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제공한다고 밝혔다.서초구가 지역 내 다양한 교육인프라를 활용한 교육협력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하는 교육지원센터는 대다수 서울시 타 자치구에서 1개소만 설립한 반면, 서초구는 높은 교육 수요를 반영해 △양재내곡 △방배 △반포잠원 △서초 등 총 4개 권역에 센터를 설립하고 권역별로 특화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4개 권역별로 센터가 마련돼 있지만 거주지 관계없이 서초구 주민이라면 누구나 모든 센터의 프로그램에 참여가 가능하다.또, 학교에서 프로그램을 신청하는 경우 학교에 강사를 파견해 수업을 진행하고 있어 물리적 공간의 제약 없이 폭넓은 교육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각 센터는 권역별 서로 다른 교육 수요에 맞춘 특화 전략으로 전문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양재내곡센터는 진로·직업체험 △방배센터는 진학, 진로 상담 △반포잠원센터는 문화예술체험교육 △서초센터는 인성·리더십 교육에 특화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또, 각 센터별 교사협의회, 학부모 운영위원회 등 네트워크 구성으로 정기적인 교류와 논의를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도입하고 있다.이러한 노력으로 지난해에는 전년 대비 20% 증가한 총 11만1266명이 센터를 이용하는 등 점차 대표적인 교육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먼저, 양재내곡센터에서는 진로·직업체험에 특화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현장직업체험 △직업인 특강 △AI 미래 진로·직업 체험교육 △진로 토크콘서트 등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을 직접 체험하고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발견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특히 대법원, 대검찰청, 예술의전당 등 풍부한 지역인프라를 활용한 서초구만의 차별화된 직업체험이 큰 호응을 얻었다.올해는 신산업 분야인 AI, 빅데이터, VR 등 유망 직업에 대한 미래 진로·직업 체험교육을 확대하고 직업인 특강에는 AI 프롬프트 엔지니어, AI 디지털 마케터, 메타버스 개발자, 로봇공학자 등 다양한 미래 직업 분야의 전문 강사진을 확보해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방배센터는 진학상담과 정보제공에 특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1:1 입시 상담 △입시 설명회 △학교로 찾아가는 대학생 멘토링·진로코칭 등을 통해 학생의 적성에 맞는 학교와 과목을 선택하고 실전 입시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돕는다.또, 고교학점제로 인한 변화에 맞춤형 고입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현장 고입 설명회를 개최하고 1:1 고입 상담을 확대해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교육 서비스를 강화할 예정이다.반포잠원센터는 문화예술 체험활동에 특화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서초어린이청소년예술제 △기획전시 '천 개의 마음'△학교로 찾아가는 예술교실 등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창의적 표현력과 예술적 소양을 기르고 공연·전시 기획실습으로 관련 진로 탐색을 돕고 있다.올해는 디지털 융합시대에 부합하는 창의예술 교육의 일환으로 AI·VR·메타버스 등 최신 기술을 접목해 미래형 문화예술 교육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학교로 찾아가는 예술교실을 기존 3개 분야에서 6개 분야로 확대 운영한다는 계획이다.마지막으로 서초센터는 인성·리더십 교육에 특화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서초 어린이 리더십 컨퍼런스 △학교로 찾아가는 인성특강 △학부모 인문학 강의 등으로 아이들이 공동체 의식과 책임감을 함양해 미래사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그중에서 다양한 사회문제를 주제로 조별 토론과 발표회를 여는 '서초 어린이 리더십 컨퍼런스'를 올해는 모집인원을 늘려 기후·환경 분야 주제로 확대 운영한다.아울러 가족 대상 인성교육과 학부모 대상 인문학교육도 확대해 주민들이 미술·역사·디지털 등 다양한 주제의 강의를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올해 더욱 확대된 권역별 교육지원센터 프로그램으로 학생은 물론 학부모를 포함한 주민 모두에게 맞춤형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서초만의 특화된 권역별 교육 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미래 리더로서의 역량을 키우고 올바른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든든하게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권역별 프로그램 운영사진 진로 토크콘서트 정시설명회 서초 어린이 청소년 예술제 서초 어린이 리더십 컨퍼런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 서초구는 지난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던 '응급처치 상설교육'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올해 교육은 계절·요일별 테마에 맞춰 매월 2·4번째 목요일과 4번째 토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다.서초구의 '응급처치 상설교육'은 지난해 전국 최초로 외상 처치 키트를 도입하고 기존 토요일에만 진행하던 강의를 목요일까지 확대하는 등 주민들의 수요에 맞춰 운영을 대폭 개선한 바 있다.또, 실제 응급 현장 경험이 풍부한 1급 응급구조사와 간호사가 직접 강의를 진행해 작년 수료생의 '만족'이상 응답률 99.6%라는 성과를 이뤄냈다.올해 교육의 가장 큰 특징은 생존율을 2배 이상 높일 수 있는 '자동심장충격기'실습을 교육과정에 최우선으로 편성했다는 점이다.또한 주민 수요에 맞춰 목요일에는 인공호흡법 집중 과정, 토요일에는 생활 속 응급처치법 집중 심화 과정으로 프로그램을 이원화해 전문성을 강화했다.아울러 봄에는 호흡기 질환, 여름에는 물놀이 사고 가을에는 벌 쏘임, 겨울에는 동상과 미끄러짐 등 계절별 상황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대한 교육도 병행해 진행될 예정이다.교육 커리큘럼은 실용성과 현장성을 중시해 구성됐다.매월 둘째·넷째 목요일에 진행되는 '인공호흡법 집중반'은 최신형 마네킹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정확도를 확인하며 반복 숙달 훈련을 진행한다.매월 넷째 토요일에 열리는 '생활 속 응급처치 집중반'은 연령별 심폐소생술뿐만 아니라 외상 드레싱 키트를 활용한 상처 처치법을 실습해 심정지 등을 비롯한 생활 속 다양한 응급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한다.이번 서초구의 '응급처치 상설교육'은 서초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교육은 서초구보건소 상설교육장에서 진행된다.한편 교육장 방문이 어려운 구민들을 위해 20인 이상 단체 대상 '찾아가는 응급처치교육'도 운영한다.올해부터는 대상을 더욱 확대해 지역 내 경로당을 대상으로 하는 '찾아가는 전화 도움 심폐소생술 교육'도 새롭게 운영될 예정이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응급처치 상설교육은 단순한 의무교육을 넘어 실제 위급 상황에서 가족과 이웃의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실전 능력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올해도 차별화된 고품질의 교육을 통해 구민 모두가 생활 속 응급처치 요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 서초구는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장애인, 저소득 취약계층, 독거 어르신, 거리 노숙인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따뜻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맞이 종합돌봄 지원대책'을 추진한다.오는 18일까지 집중 지원기간으로 운영되는 이번 대책은 명절 위문품·위문금 및 난방비 지원, 식생활·건강 돌봄, AI 기반 스마트 돌봄, 거리 노숙인 보호까지 촘촘한 생활밀착형 돌봄에 초점을 맞췄다.먼저 장애인과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이 추진된다.서초구립 한우리정보문화센터와 사랑의복지관은 저소득 장애인 113가정을 직접 방문해 명절 음식과 후원물품을 전달하고 건강과 안부를 살핀다.또, 서초구립 한우리정보문화센터와 양재1동 지역주민이 함께 우면주공아파트 단지에서 떡국 나눔 행사를 열어 직접 만든 떡국을 취약계층 주민 100명에게 제공하고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가정에는 직접 방문해 전달하며 이웃 간 정을 나누는 민관 협력 돌봄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이와 함께 구는 이번 설에 장애인 거주시설 11개소 입소 장애인 115명에게 과일 선물세트를 전달하며 따뜻한 명절의 온정을 전할 계획이다.또, 기초생활수급자 4221가구에는 가구당 5만원의 위문품비를, 저소득 취약계층 6800가구에는 한파 대비 난방비 10만원을 지원해 명절과 겨울철 생계 부담 완화에 나선다.장애인일자리 사업 참여자에 대한 지원도 강화된다.지역 내 공공기관 19개소에서 근무 중인 장애인일자리 참여자 84명에게 1인당 3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지급해 명절 전후 생활 부담을 덜고 근로에 대한 노고를 격려한다.독거 어르신을 위한 돌봄도 세심하게 마련했다.구는 독거 어르신 1178명에게 떡국떡과 사골곰탕 등으로 구성된 '설맞이 복꾸러미'를 전달한다.생활지원사가 가정에 직접 방문해 설맞이 복꾸러미와 함께 명절 인사를 전하며 연휴기간 건강과 안전을 꼼꼼히 살필 예정이다.특히 설 연휴 동안에는 매일 식사·건강 상태를 살피며 어르신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매일 안부 확인을 통해 어르신의 정서적 고립을 예방한다.이와 함께 움직임과 활동시간을 감지하는 '안전관리 솔루션', 심박수와 낙상 여부를 실시간 모니터링하는 '비접촉식 생체신호 IoT', AI가 전화로 안부를 확인하는 'AI 자동 안심콜', 스마트폰 사용 현황을 기반으로 안전을 확인하는 '스마트시니어돌봄앱'등 '시니어 AI 돌봄 플랫폼'을 활용해 연휴 기간 돌봄 공백을 최소화한다.아울러 지역 내 노인종합복지관에서는 경로식당 이용자와 결식 우려 어르신을 대상으로 설맞이 명절 특식을 제공하고 독거노인 지원기관인 서초어르신행복e음센터에서는 주거취약 어르신에게 연탄과 난방용 기름 등 겨울나기 물품을 전달하는 등 다양한 설맞이 나눔행사를 진행한다.이외에도 구는 거리 노숙인을 대상으로 설맞이 식료품과 생필품, 구호물품으로 구성된 명절 꾸러미를 직접 전달해 한파 기간 결식을 예방한다.설 연휴 동안에는 구청 직원 4명과 거리상담반 4명을 2인 1조로 편성한 현장 특별 순찰반을 운영해 집중 순찰을 실시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병원 연계 및 보호시설 입소를 신속히 추진해 안전사고를 예방한다는 계획이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설 명절을 맞아 장애인과 독거 어르신, 거리 노숙인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 한 분 한 분을 가족처럼 살피는 종합적인 돌봄 지원대책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주민 곁에서 도움이 필요한 순간마다 가장 먼저 살피고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세심한 돌봄과 복지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 서초구가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소규모 공동주택의 위험 요인을 제거하고 구민들의 노후된 주거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026 소규모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소규모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은 공동주택 단지 내 공용시설물 보수 등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3월 '서울특별시 서초구 소규모 공동주택관리 지원 조례'가 제정되며 본격 시행됐다.구는 지난해 사업에 신청한 지역 내 소규모 공동주택 총 22개소 중 12개소를 선정해 총 1억여 원의 공사비용을 지원한 바 있다.올해는 지난해 대비 2배인 2억원의 사업비를 편성해 많은 주민들이 혜택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지원 대상 건축물은 건축허가를 득한 후 사용승인일로부터 20년 이상 경과한 30세대 미만의 다세대·연립주택, 소규모 아파트 등이다.3년 이내 지원금을 받은 단지나 다가구·단독주택은 대상에서 제외되고 위법건축물과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제16조 제2항에 따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지역도 제외된다.공사비 지원 항목은 △옥외시설물의 안전 조치, 보수 △조경시설 보수 △단지 내 도로 보수 등으로 총 사업비의 80% 이내에서 최대 2천만원까지 지원된다.신청 기간은 오는 3월 31일까지로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 접수할 수 있다.참여를 희망하는 공동주택 단지는 입주자대표회의나 관리단의 의결 또는 전체 소유자 3분의 2 이상의 동의를 거쳐 사업계획서 등 신청 서류를 구비해 서초구청 건축과에 방문 신청 접수하면 된다.구는 현장조사와 소규모 공동주택관리 지원 심의위원회 심의 등 절차를 거쳐 오는 6월 중 지원 대상과 규모를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서초구청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서초구청 건축과로 문의하면 된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사업이 비용 부담으로 필요한 보수를 미뤄왔던 주민들에게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주민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 서초구는 시니어 AI 교육 공간인 '서초 스마트시니어 교육센터'에서 다양한 신기술 기반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해 어르신들의 디지털 격차를 줄이고 정보화 역량을 높이기 위한 체험형 디지털 교육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서초 스마트시니어 교육센터'는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어르신들이 최신 디지털 기술을 직접 배우고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된 시니어 전용 특화 공간이다.2025년 기준 총 280개 강좌에 4668명이 참여하는 등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구는 올해 체험 중심의 디지털 교육 강화를 위해 센터 내 시설과 프로그램을 대폭 확충했다.먼저 '어르신 체력강화 R 스포츠실'을 새롭게 조성해 날씨와 계절에 제약 없이 사계절 내내 실내에서 안전하게 신체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기존 커뮤니티룸을 리모델링해 마련된 R 스포츠실에서는 골프, 볼링, 양궁 등 실제 경기와 유사한 환경의 R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어 어르신들이 운동에 대한 심리적 부담을 덜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신체활동 참여를 돕는다.아울러 센터에서는 3D 센서로 신체를 촬영해 체형과 신체 상태를 정밀 측정하고 분석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AI 운동돌봄 플랫폼'과 'R 스포츠'를 연계한 정기 강좌를 신규 개설해 운영 중이다.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무리 없이 지속적인 운동 습관을 형성하고 정기적인 신체활동과 건강관리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이와 함께 기존 인지훈련 로봇 '실벗'과 '보미'에 더해 AI 안내 로봇 '리쿠'와 AI 바둑·오목 로봇이 새롭게 도입됐다.센터 로비에서 어르신들을 맞이하는 '리쿠'는 시설과 프로그램 안내는 물론 간단한 대화를 통해 친근한 'AI 친구'역할을 수행하며 어르신들의 디지털 기기에 대한 심리적 장벽을 낮추는 데도 기여하고 있다.또, AI 바둑·오목 로봇은 개인 수준에 맞춰 난이도를 조절하는 게임형 인지훈련을 제공해 어르신들이 즐겁게 두뇌를 활성화하고 치매 예방과 여가 활동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다.한편 구는 센터 내에 전국 최초로 어르신 비전프로 체험존을 운영하는 등 신기술을 무료로 경험할 수 있는 IT 체험존을 조성하고 어르신 대상 키오스크 교육 프로그램과 앱을 개발해 특허를 획득하는 등 스마트 시니어 사업을 선도적으로 추진해왔다.앞으로도 스마트 시니어 IT 페스티벌 등 특색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정보화 역량을 강화하고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또, 오는 3월에는 강의실 내 컴퓨터와 모니터를 최신 사양으로 교체해 보다 수준 높은 교육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서초 스마트시니어 교육센터는 어르신들이 디지털 기술을 부담 없이 배우고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최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어르신 맞춤형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