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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서울 서초구가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계절을 맞아 구민들이 자전거를 더욱 즐겁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자전거 이용 활성화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구는 이를 위해 자전거 정비서비스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센터 친환경 고온 스팀 세차 서비스 자전거 개인형이동장치 안전교육 서초구민 자전거보험 자전거도로 단절구간 연계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먼저 자전거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자전거 정비 서비스를 강화한다.서초구는 서울시 25개 자치구 가운데 가장 많은 3개소의 자전거 수리센터를 운영하고 있다.브레이크 핸들 체인 타이어 공기압 등 기본 정비와 간단한 수리는 무료로 제공하지만 부품 교체가 필요한 경우에는 유료로 진행된다.또한 3월부터는 세제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고온 스팀 세차 서비스를 무료로 운영한다.겨울철 사용하지 않았던 자전거에 쌓인 먼지와 묵은 때를 말끔히 제거할 수 있어 주민들의 호응이 높다.지난해에는 약 1200여명의 주민이 해당 서비스를 이용한 바 있다.서비스는 양재천 자전거 수리센터와 사당역 자전거수리센터 2개소에서 별도의 예약 없이 이용할 수 있으며 전기자전거는 제외된다.아울러 자전거 수리센터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오는 4월부터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센터'를 본격 운영한다.이 서비스는 주민들이 가까운 동주민센터나 인근 공원에서 점검과 수리를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된 것으로 올해는 4월 22일 서초1동을 시작으로 10월까지 주민센터나 인근 공원 등을 순차적으로 방문할 예정이다.또, 자전거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친환경 교통수단 이용문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운영한다.구는 작년에 진행한 바 있는 유치원 초 중 고등학생대상 자전거 개인형이동장치 안전교육을 4월부터 12월까지 실시한다.전문기관과 협약을 통해 강사가 교육 현장을 직접 방문해 대상자별 맞춤형 교육을 진행하며 올바른 이용방법 사고 예방 교육 응급상황 대처법 등을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교육한다.지난해에는 총 31개 기관에서 4464명의 어린이와 학생이 교육에 참여한 바 있다.구민들의 예기치 못한 자전거 사고를 대비한 '서초구민 자전거 보험'도 올해 3월부터 운영된다.보험 기간은 2026년 3월부터 2027년 2월까지로 사고 당시 서초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구민이라면 별도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된다.전국 어디에서 자전거 사고가 발생해도 보장을 받을 수 있으며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 보험금 청구가 가능하다.주요 보장 내용은 사망 및 후유장애 최대 1000만원 4주 이상 치료 시 진단위로금 20~60만원 입원위로금 20만원 벌금 최대 2000만원 변호사 선임비용 최대 200만원 교통사고 처리 지원금 최대 3000만원 등 이다.2018년부터 8년 동안 총 1191명의 주민이 4억 6천여만원의 보상을 받은 바 있다.보험금 청구는 DB손해보험을 통해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이와 함께 서초구는 자전거 이용 환경 개선을 위한 인프라 확충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현재 구는 총 62.282km, 56개 구간의 자전거도로를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 남부순환로 구간 약 1.1km를 추가로 연결해 단절된 자전거도로를 연계할 계획이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자전거 이용 주민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만큼 구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자전거 이용 편의와 안전을 높이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금요저널] 서울 서초구가 '2025 서초구 사회조사'를 실시해 구민의 생활 전반에 대한 인식과 만족도, 관심분야 등을 파악하고 결과를 공표했다.구민 삶의 질과 생활여건을 파악해 구정에 반영하기 위해 2년마다 실시되는 이번 조사는 지난해 12월 1일부터 24일까지 서초구에 거주하는 15세 이상 가구원 4347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조사원이 가구를 직접 방문해 면접하는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주거, 가구와 가족, 보육, 교육, 소득, 일자리, 문화와 여가 등 12개 분야 85개 항목을 조사했다.이번 조사 결과에 따르면, 구민의 88.1%가 현재 삶에 대해 만족한다고 응답했다.또, 서초구민으로서 자부심을 느낀다는 응답은 81.5%로 직전 조사인 2023년 대비 3.7%p 증가했다.먼저, 서초구 가족관계 만족도는 전반적으로 높은 수준을 보였다.배우자 관계 만족도는 94.4%, 자녀 관계 만족도는 93.4%, 가족관계 전반에 대한 만족도는 89.7%로 조사됐다.1인 가구의 주요 형성 이유로는 '학업 직장'이 가장 많았고 '가족으로부터 독립', '이혼 별거'등이 뒤를 이었다.아울러 보육과 교육 분야에서는 미취학 아동 보육방법에 대한 만족도가 93.3%로 2023년 대비 2.3%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보육방법은 유치원이 가장 많았으며 국공립 법인 어린이집, 부모 직접 돌봄 순으로 나타났다.공교육 만족도는 시설 수준 및 질, 접근성, 교사 수준 및 질 순으로 조사됐다.노후생활 분야에서는 노후 희망 활동으로 취미 교양활동이 가장 높게 나타났고 자기계발, 자원봉사 등이 뒤를 이었다.노후 경제활동과 관련한 희망 연령은 70세~74세가 50.4%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75세 이상, 65세~69세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노후 경제활동 참여 이유로는 '건강유지를 위해서'라는 응답이 36.4%로 가장 높았고 '일하는 것이 좋아서'등의 응답이 뒤따랐다.또, 문화와 여가 분야에서는 서리풀뮤직페스티벌 등 지역축제 참여 경험이 63.7%로 2023년 대비 11.1%p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구립도서관 이용률도 40.8%로 2023년 대비 7.2%p 상승했으며 이용 이유로는 '필요한 정보와 다양한 자료의 제공'이 가장 많았고 '다양한 문화예술 관련 교육', '지역 주민 교류공간'순으로 나타났다.이와 함께 교통 분야에서 대중교통 환경 만족도는 85.9%, 보행환경 만족도가 81.0%로 조사됐다.교통환경 개선 필요사항으로는 '주차공간 및 주차시설 확충'이 가장 높았고 '교통안전시설 개선'이 뒤를 이었다.이 밖에도 환경 분야에서는 집 앞 골목 환경에 만족한다는 응답이 79.4%로 나타났다.2023년 대비 전반적 환경 만족도는 2.5%p, 골목 청결도 만족도는 1.8%p 상승했으며 세부 항목에서는 '녹지'%와 '골목 청결도'에 대한 만족도가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마지막으로 공공행정 분야에서는 구민의 31.2%가 지난 1년간 민원행정 서비스 이용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으며 이용자 중 민원행정 서비스에 만족한다는 비율은 83.8%로 조사됐다.또한 구민이 필요하다고 응답한 주력 정책으로는 '안전'이 가장 높았고 '환경 건강', '청년 경제'순으로 나타났다.서초구는 이번 조사 결과를 구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행정 수요 예측과 구민 맞춤형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이번 조사 내용을 종합해 제작된 보고서는 서초구청 홈페이지 '열린구청'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구민 여러분의 진솔한 응답은 구정을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더 촘촘하고 따뜻한 정책으로 이어가는 데 중요한 기준이 된다"며 "보고서에 담긴 지표들을 나침반 삼아 구민의 삶을 함께 설계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전했다.
[금요저널] 서울 서초구는 지난해 청년들의 진로 설정과 취업, 직장 내 적응까지 돕는 '커리어디자인 프로젝트'를 통해 651명의 맞춤형 커리어를 성공적으로 지원했다고 16일 밝혔다.서초청년센터에서 진행하는 '커리어디자인 프로젝트'는 구직단념, 진로 미설정, 이직희망 등 진로와 취업에 다양한 고민을 가진 청년들을 대상으로 진로 설계부터 취업 준비, 직장 적응까지 단계별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프로그램은 △1:1 커리어매니지먼트 컨설팅 △현직자 멘토링 중심의 커리어 부트캠프 △AI 역량검사 등 20여 개로 구성됐으며 지난해에만 165회를 운영했다.그 결과 청년 개개인의 상황에 맞는 커리어 방향 설정과 실행 역량 강화를 도우며 참여자 중 65명이 취업으로 연계되는 성과를 거뒀다.참여 청년들의 체감 만족도도 높게 나타났다.1:1 커리어매니지먼트 컨설팅은 단기적인 성과가 아닌 장기적으로 커리어를 바라보는 관점을 제시하며 각자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상담으로 호평을 받았다.참여자들은 컨설팅에 더해 진심을 담은 응원과 격려 덕분에 취업을 조급하게 생각하던 마음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고 입을 모았다.또, 현직자 멘토링 프로그램은 멘티들의 실질적인 조언이 취업 준비생이나 사회 초년생의 다양한 고민을 해결하는 데 유의미한 자리가 됐다는 평가다.특히 해외취업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년은 "취업 준비 단계를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고 실제 피드백을 통해 지원동기를 수정하는 등 현실적인 도움을 받았다"고 전하기도 했다.취업 준비 단계의 청년뿐 아니라 취업에 성공한 참여자들에게도 이번 프로젝트는 큰 도움이 됐다.사회 초년생들을 위한 직장 적응 프로그램에서는 업무 대응 방식 등을 알기 쉽게 전달하고 '일잘러'로 성장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불어넣는 데 중점을 뒀다.한편 '2026년 커리어디자인 프로젝트'는 2월부터 운영될 예정이다.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서초청년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청년이 스스로 삶과 커리어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 사업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청년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커리어 지원을 지속 확대해 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과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 서초구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구민들에게 희망과 감동을 전할 특별 신년음악회를 연이어 개최한다고 밝혔다.1월과 2월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신년음악회는 새해의 힘찬 출발을 알릴 수 있도록 우리 고유의 국악과 정통 클래식을 넘나드는 다채로운 아티스트들의 무대들로 꾸며질 예정이다.먼저 오는 1월 28일 19시 서초문화예술회관 아트홀에서는 서초문화원이 주관하는 '서초, 국악 : 새 빛의 울림'이 개최된다.이번 음악회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KBS 국악관현악단을 중심으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웅장한 무대를 선보인다.특히 △김덕수패 사물놀이 △소리꾼 남상일 △국악밴드 AU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한 무대에 올라 장르를 넘나드는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펼칠 예정이다.구명숙 서초문화원장은 "국악을 통해 새해의 희망과 공동체의 에너지를 나누는 품격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기대를 전했다.이어 2월 12일 19시 30분 반포심산아트홀에서는 서초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6 서리풀 신년음악회'가 개최된다.올해 한국-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양국의 예술적 교류와 화합을 조명하는 특별한 클래식 무대로 꾸며지는 이번 '2026 서리풀 신년음악회'는 서초교향악단의 연주로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박쥐'서곡 △모차르트 '호른협주곡 4번'△비제 '투우사의 노래'등 친숙하면서도 깊이 있는 명곡들을 선사한다.협연자로는 △첼리스트 허철 △바이올리니스트 윤염광 △호르니스트 이석준 △바리톤 이승왕 등 국내외 정상급 연주자들이 참여해 공연의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한편 이번 신년음악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각 기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새해를 맞아 우리 소리의 힘찬 에너지와 클래식의 아름다운 선율로 구민들께 희망을 전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공연들의 울림이 서초구민 모두의 일상에 새로운 활력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문화와 예술이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일상 문화도시 서초'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 서초구가 서초대로와 방배로 공공보도상 지상배전기기를 영상정보나 이미지 등 콘텐츠가 표출되도록 개선한 '서초대로·방배로 분전함 미관 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구는 지난해 전국 최초로 반포대로 예술의전당~성모병원사거리 약 5km 구간의 공공보도상 지상배전기기를 디지털사이니지형, 갤러리형 외함 20대로 개선하는 '반포대로 분전함 미관 개선사업'을 완료한 바 있다.이번 사업에서도 디지털기술과 콘텐츠를 접목한 스마트 미디어 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서초대로 대법원 앞과 방배로 함지박사거리~이수고가 구간의 분전함을 디지털사이니지형 외함 5대, 갤러리형 외함 13대, 일반형 4대 등 총 22대로 새단장했다.서초대로에 설치된 디지털사이니지형 외함은 차도와 보도 측에 콘텐츠를 표출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차도 측에는 주야간 밝기에 따라 자동적인 조도 변환이 가능한 75인치 대형 LCD모니터가 설치돼 영상이나 이미지 콘텐츠를 운용할 수 있고, 보도 측에는 실사 출력된 이미지를 게시할 수 있도록 조성했다.또, 방배로에 설치된 갤러리형 외함은 LCD모니터 없이 보도 측에 이미지를 표출하도록 조성했다.외함의 기능과 디자인은 기존에 설치한 반포대로 공공보도상 외함과 동일하게 통일하여 설치했다.특히 지난해와 같이 이번 사업으로 조성된 외함에 서초구 지역 내 청년작가 22명의 노력이 깃든 예술작품 22점을 전시해 전시 기회가 부족한 청년작가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구는 외부 충격과 날씨에 민감한 전자·통신장비를 보호하기 위해 외함의 내구성에도 신경 썼다.외부는 아연 도금된 강관 형태로 제작돼 눈·비 등 날씨에도 쉽게 부식되지 않도록 내구성을 강화했고, 혹시 모를 파손에 대비해 보도와 차도 측 디스플레이 전면에는 강화유리로 마감하는 등 안정적인 작품 전시와 콘텐츠 운영 환경을 마련했다.내부는 온도변화에 자동으로 대응할 수 있는 온도조절 시스템을 갖춰 안정성을 높인 것도 특징이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반포대로에 이어 서초대로와 방배로까지 분전함에 예술을 입혀 서초구 전역이 문화가 흐르는 디지털미디어 거리로 조성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생동감 넘치는 거리 조성으로 문화와 예술이 일상 속에 스며드는 '일상 문화도시 서초'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등록면허세는 매년 1월 1일을 기준으로 「지방세법」에 따라 면허‧허가‧인가‧등록‧지정‧검사‧검열‧심사 등을 받는 자에게 부과되는 지방세로, 이 중 유효기간이 정해져 있지 않거나 1년을 초과하는 면허에 대해서는 면허가 갱신된 것으로 보아 과세관청이 보통징수의 방법으로 부과한다.해당 세액은 면허 종류와 사업장 면적, 종업원 수 등 규모에 따라 제1종부터 제5종까지 구분되며, 종별에 따라 1만8000원부터 6만7500원까지 차등 과세된다.앞서 구는 2026년 정기분 등록면허세 10만5089건, 3646백만 원을 과세하고 정기분 고지서를 우편으로 발송하고 전지고지 한 바 있다.납세자는 △전용계좌 입금 △시중은행 방문 및 자동화기기 △서울시 ETA △서울시 STA 앱 △위택스 △ARS △간편결제 앱을 통해 편리하게 등록면허세를 납부할 수 있다.이번 등록면허세 납부 기간은 오는 2월 2일까지로 납부 기한 경과 시 3%의 가산세가 부과되므로 납세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한편, 구는 등록면허세 납부 편의를 높이고 구민이 체납으로 인한 불이익을 보지 않도록 △자동이체 미출금 체납 예방을 위한 자동이체 잔고확인 알림 시행 △행정전화 통화연결음에 세금 납부 일정을 안내하는 '통화연결음 납세홍보'△LED 전자게시대 △옥외전광판 △소식지 △홈페이지 팝업 등 다양한 홍보 매체를 활용해 적극적인 안내에 나설 계획이다.또, 납부 기한인 2월 2일에는 오후 6~8시까지 「세무 야간 민원실」을 운영할 예정이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납세자가 정해진 기한 내 성실히 세금을 납부할 수 있도록 납세편의 세무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 서초구는 장애인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취업 연계를 통한 장애인 자립생활 활성화를 위해 '2026 장애인일자리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장애인일자리 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에게 공공일자리를 제공해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직업 경험을 지원하는 1년 단위 사업으로, 18세 이상 장애인복지법상 미취업 등록장애인이 참여 대상이다.2026년도 서초구 장애인일자리 사업 참여 규모는 총 180명으로, 전년 대비 4명 확대됐다.구는 지난 11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한 참여자들을 장애 유형과 정도, 개인별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동 주민센터, 복지시설, 장애인단체, 공공기관 등 총 19개 기관의 맞춤형 직무에 배치했다.참여자들은 △행정업무 지원 △복지서비스 지원 등 지역 수요에 기반한 다양한 직무를 수행하게 된다.아울러 구는 참여자의 근무 안정성과 직무 만족도 제고를 위해 △산업재해 '제로'를 목표로 한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 △정기적인 현장 점검 △배치기관과의 협업 강화 △고충 상담 등 지원을 확대해 나갈 전망이다.또, 참여자의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28~29일 이틀간 신규 직무 참여자 대상 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장애인일자리 사업이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 경험을 제공하고 사회참여의 폭을 넓히며 지속가능한 자립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 서초구는 혼인이라는 인생의 새로운 출발을 기념하고 생활 속 국기 게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혼인신고를 한 서초구민에게 태극기 세트를 증정하는 '국기선양사업'을 이달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혼인신고 부부의 행복한 출발을 축하함과 동시에 일상 속에서 태극기 달기를 실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애국심을 고취시키고 국기 게양 문화를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증정되는 태극기 세트는 게양형과 창문 부착형 중 선택이 가능하다.게양형은 태극기, 깃대, 깃봉, 국기 꽂이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창문 부착형은 국기 꽂이가 없는 가정을 위해 네 귀퉁이에 흡착식 고무를 부착해 창문에 붙일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또, 태극기 보관함에는 "나라와 태극기를 사랑하는 마음을 모아 결혼을 축하합니다."라는 축하 문구가 새겨져 있으며, 게양 방법과 게양일 안내도 함께 담겨있어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지급대상은 혼인신고를 한 서초구민이며, 서초구민이 타 지자체에서 혼인신고를 했더라도 신고일 기준 6개월 이내라면 신청을 통해 서초구청 오-케이민원센터에서 지급받을 수 있다.아울러 서초구청 오-케이만원센터 한 켠에서는 혼인신고 기념으로 추억을 담을 수 있는 디지털 포토존도 마련했다.촬영 후에는 QR코드 또는 이메일로 사진을 전송받을 수 있다.구는 국경일에 태극기를 게양하는 가구가 줄어드는 현실 속에서 이번 사업을 통해 생활 속 국기 게양 참여를 이끌어내 태극기 게양 문화가 크게 확산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국기선양사업이 부부의 새 출발과 함께 태극기의 의미를 되새기길 바란다"며, "우리 생활 전반에 걸쳐 국기를 존중하는 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 서초구는 지난 29일, 서초 시니어플라자 내에 조성한 서초형 복지돌봄 전문기관인 '서초복지돌봄재단'출범식을 개최하고 본격 운영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날 출범식은 재단의 새로운 출발을 공식적으로 알리는 자리로 4층 라운지에서 전성수 서초구청장을 비롯해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고선재 서초구의회 의장, 박준기 재단 대표이사, 이사회 임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참석자들은 아너스월 점등식과 케이크 커팅식을 함께하며 재단의 비전과 역할을 공유하고, 구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촘촘한 서초형 통합돌봄 실현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이번에 출범하는 서초복지돌봄재단은 고령화 가속, 1인 가구 증가, 돌봄 공백 심화 등 사회 구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설립된 서초형 복지모델로, 서초구의 풍부한 복지 인프라를 기반으로 '지역 기반·사람 중심의 돌봄 체계'를 구축해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를 바탕으로 재단은 행정·사무 공간을 넘어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운영된다.특히 4층에 마련된 라운지는 나눔 실천과 공감 확산을 위한 '미디어월'과 기부자를 예우하는 '아너스월'을 갖춘 대면 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됐다.이 공간은 주민들에게 상시 개방되어 이웃 간 소통과 교류를 나누는 따뜻한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또, 세미나실에서는 주민과 복지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을 운영해 복지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세대 융합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단순한 복지 수혜자를 넘어 복지 현장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아울러 구는 오는 3월 시행 예정인 '돌봄통합지원법'에 대비해 서리풀 돌봄SOS 특화사업, 서초 청정케어 등 보건의료·건강·요양·돌봄·주거 5대 분야의 다양한 서비스 발굴부터 연계까지 서초형 통합돌봄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돌봄 인프라 구축을 위한 유관기관과의 유기적 협조를 바탕으로 3월 초 통합돌봄 포럼과 돌봄 선포식을 개최할 예정이며, 주민 조직 및 자원봉사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통합돌봄 지원 주민 봉사단 운영도 함께 구상 중이다.한편, 재단은 지역 내 다양한 복지자원을 연결하는 민·관협력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해 자원 중복은 줄이고 효율성은 높이는 한편, 투명하고 신뢰받는 운영을 통해 일상 속 나눔과 기부 문화 확산에도 앞장설 방침이다.찾아가는 기부 키오스크 운영, 기업 릴레이 캠페인, 일상 나눔 우수리 후원 사업 등 지역사회와 연계한 나눔 사업을 통해 서초형 선순환 복지모델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서초복지돌봄재단은 서초 복지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소외되는 이웃 없이 누구나 품격 있는 돌봄을 누릴 수 있도록 전국을 선도하는 서초형 통합돌봄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 서초구는 누구나 '처음 와도 어렵지 않은 서초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걷고 쉬며 재충전하는 '웰니스'여행 트렌드를 반영한 '서초 관광 가이드북'을 발간했다고 밝혔다.△빠르게 서초 훑어보기 △지금, 일상 속 서초로!△서초 구석구석 어디까지 가봤니?등 3가지 섹션으로 2년 만에 리뉴얼되어 발간된 서초 관광 가이드북은 짧은 일정의 방문객은 핵심 관광지를 빠르게 파악하고, 여유가 있는 여행자는 동네 곳곳의 분위기와 이야기를 따라 '머무는 여행'을 느긋하게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빠르게 서초 훑어보기'에서는 서초구 권역과 3가지 빠른 서초 여행코스, 서초 문화의 중심축인 '서초문화벨트'를 소개하고 '지금, 일상 속 서초로!'섹션에서는 웰니스·예술·미식 등 테마별 서초의 다채로운 매력을 조명한다.그중에서도 녹지 비율이 높은 서초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트레킹 코스를 발굴·소개해 방문객은 물론 지역 주민에게도 일상을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여행 방식을 제안한다.'서초 구석구석 어디까지 가봤니?'섹션에서는 권역별 대표 랜드마크와 주요 명소를 체계적으로 소개해 여행의 든든한 길잡이가 된다.특히 2024년 12월 지정된 '한강을 품은 유일한 관광특구'로 신세계백화점, 고투몰, 걸으며 즐기는 미술관 '피카소 벽화', 반포한강공원을 포함하는 복합 관광거점인 '고터·세빛 관광특구'의 매력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특구 내 핵심 콘텐츠를 상세히 안내한다.가이드북에는 또, 문화·예술 도시 서초의 정체성을 담아 예술의전당은 물론 오디움, 두성페이퍼갤러리 등 창작의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공간과 클래식다방, 서리풀 청년아트갤러리, 서리풀 아트스튜디오 등 다양한 예술 향유 거점들이 소개되어 있다.아울러 미슐랭으로 주목받는 식당과 서초에서만 맛볼 수 있는 개성 가득한 지역 맛집 정보를 함께 수록해 '맛으로 기억되는 서초'를 알리고, 책이 있는 카페와 LP바 등 감각적인 공간을 소개해 서초의 낮과 밤을 다채롭게 보여준다.방문객이 취향과 일정에 맞춰 식당을 선택할 수 있도록 미식 포인트도 제안해 여행 동선에 '먹는 즐거움'을 선사한다.구는 '서초 관광 가이드북'을 누구나 열람하고 다운로드할 수 있도록 서초구청 홈페이지에 공개했다.국·영문 분리 편집을 통해 가독성을 높이고 e-book 형태로 제작해 모바일·태블릿·PC 등 다양한 기기에서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열람할 수 있으며, 4월 중 책자로도 발간할 예정이다.또, 관광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QR 안내판을 제작해 서초구청과 관광안내센터 등 주요 거점에 설치함으로써 정보 접근성을 한층 강화했다.이외에도 '고터·세빛 관광특구 안내지도'를 추가 제작해 날씨와 상관없이 안전하게 고투몰에서 반포한강공원으로 이동할 수 있는 지하 공공보행통로 위치 등 현장에서 바로 파악하기 쉬운 세부 정보를 담았다.특구를 방문하는 일본인 관광객의 비율이 높아 기존 국·영문 버전에 일문을 추가한 국·영·일문 3개 언어 버전으로 제작해 여행자가 더 쉽고 알차게 관광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제작된 지도는 구청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서울시 소재 관광안내센터 8개소에도 비치했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서초 관광 가이드북'발간을 통해 서초구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방문객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서초구를 찾는 누구나 만족스러운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관광 콘텐츠 개발과 서비스 개선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 24. 2주간 지역 초등학생 440명 대상 겨울방학 캠프 운영 - '원어민 영어캠프'에서 영어 실력 높이고, '과학실험 캠프'통해 과학적 탐구심 향상 - 전성수 구청장, "의미있는 배움과 즐거운 체험활동 통해 학생들이 알찬 겨울방학 보내도록 할 것"서울 서초구는 겨울방학을 맞아 오는 12일부터 지역 내 초등학생을 위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인 '원어민 영어캠프'와 '과학실험 캠프'를 선보인다.이번 겨울방학캠프는 방학 기간 중 학생들이 유익하고 즐거운 체험활동을 통해 정서적·학습적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마련된 교육 프로그램이다.영어와 과학이라는 핵심 교과를 중심으로 체험과 참여를 강화해, 방학 중에도 배움의 연속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했다.'원어민 영어캠프는'13일부터 양재내곡교육지원센터에서, '과학실험 캠프'는 12일부터 구청 9층 교육장에서 2주간 진행될 예정이다.먼저, '원어민 영어캠프'는 학생들이 원어민 교사와의 자연스러운 교류 속에서 영어를 학습이 아닌 경험으로 받아들이며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팀 활동 등 다양한 체험을 중심으로 실생활과 연계한 주제 수업을 진행해, 영어를 부담 없이 즐기며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학습을 진행하는 데 중점을 뒀다.수업은 주중 4회반과 토요 특별반으로 나눠 운영된다.총 240명이 신청해 각 15명씩 16개 반이 구성됐는데, 비슷한 학년별로 반을 구성해 학습 과정에 맞춰 진행될 수 있도록 했다.이와 함께 학생들의 과학적 호기심과 탐구심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춘 체험형 '과학실험 캠프'도 운영한다.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은 직접 실험에 참여하며 과학의 원리를 이해하고, 놀이와 학습이 결합된 활동을 통해 과학에 대한 흥미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과학캠프는 지난 겨울방학에 처음으로 개설돼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주제별, 학년별로 반을 나눠 20명씩 총 10개 반으로 진행되며, 각 반은 AI 음성인식, 지구를 맴도는 달, 올챙이 전자악기 등 다양한 과학 분야를 다루게 될 계획이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겨울방학 동안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의미 있는 배움과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이번 캠프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즐겁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여의천 소원카페는 여의천 녹지대에 지상 1층과 옥상 데크를 포함해 연면적 197.78㎡ 규모로 조성된 테마 카페다.이날 오후 1시 30분부터 카페 앞마당에서 열린 개소식은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카페 소개와 경과보고 △내빈 소개와 인사말씀 △현판식 △테이프 커팅식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행사에는 전성수 서초구청장을 비롯한 신동욱 서초을 국회의원,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등 내빈과 양재·내곡 지역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여의천 소원카페는 단순히 식음료를 먹는 장소의 의미를 넘어 '소원을 비는 경험'을 테마로 한 이색 공간이다.전면이 유리로 이뤄진 지상 1층과 사방이 열려있는 루프탑 공간을 통해 여의천과 주변 녹지 조망을 입체적으로 즐길 수 있는 이곳에서 방문객들은 커피 한 잔과 함께 여의천의 풍경을 바라보며 일상의 소원을 떠올리는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카페의 입구 간판에는 여의주와 소원을 비는 모습을 형상화한 캐릭터 '위시볼'이 부착돼 공간의 정체성이 더욱 두드러진다.법정 공휴일을 제외한 주 7일 오전 8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하는 여의천 소원카페에서는 아메리카노, 카페라떼, 허브차 등 음료와 디저트를 판매한다.아울러 해당 카페는 지역 여성들의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있는 서초여성일자리주식회사에서 운영을 맡는다.한편 구는 여의천의 활력을 높이기 위한 주변 환경 조성에도 속도를 높인다.3월에는 여의천 내에 수변스탠드와 데크쉼터, 소원의 다리와 경관분수, LED 인터렉션 조형물 등의 조성을 마치고 수변감성을 한층 끌어올려 선보일 계획이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자연·문화·일상이 어우러진 여의천 수변감성공간 '여의천 소원카페'에 오셔서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