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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서울 서초구가 차량취득세 감면 대상자의 알권리를 강화하고 납세자의 불이익을 사전에 막기 위해 구청 1층 자동차등록 민원실 입구에 '차량취득세 감면 홍보 배너'를 설치하고 안내에 나선다고 밝혔다.2025년부터 다자녀 차량취득세 감면 기준이 기존 '3자녀 이상'에서 '2자녀 이상'으로 확대 시행되면서 다자녀 감면 건수가 2024년 346건에서 2025년 1172건으로 전년 대비 339% 급증했다.이처럼 감면 건수가 크게 늘면서 차량취득세 감면 제도 변경 사항을 충분히 인지하지 못해 감면 혜택을 제때 받지 못하거나 감면 후 의무사항을 준수하지 않아 불이익을 겪는 사례도 증가하고 있다.또, 최초 취득 신고 이후 경정청구를 통해 뒤늦게 감면이 결정되는 등 주민 불편이 커지고 있는 실정이다.특히 감면을 받은 차량은 등록일로부터 1년 이내에 소유권을 이전하거나 장애인 및 국가유공자와 공동등록한 자가 세대 분리하는 경우, 감면받은 취득세가 추징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이에 구는 국가유공자, 장애인, 다자녀 등 차량취득세 감면 대상자가 감면 요건과 감면 후 준수해야 할 의무사항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차량취득세 감면 홍보 배너'를 제작해 자동차등록 민원실 입구에 상시 비치했다.배너에 있는 QR코드를 스캔하면 구청 홈페이지의 '감면 의무사항 안내'페이지로 바로 연결돼 감면 요건과 준수사항 등 자세한 내용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이와 함께 감면 의무사항을 안내하는 스티커를 별도로 제작 배부해 차량 내부 또는 자동차등록증에 부착하도록 함으로써 납세자가 감면 조건을 지속적으로 인지할 수 있도록 했다.구 관계자는 "이번 조치를 통해 감면 대상자들이 의무사항을 정확히 인지하고 불이익 없이 감면 혜택을 받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납세자 중심의 세무 행정을 통해 구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세금 관련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금요저널] 서울 서초구가 10일 교육부 지정 '2026년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되면서 지역의 평생교육 정책이 한 단계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을 맞았다고 밝혔다.'평생학습도시'는 누구나, 어디에서나 평생학습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교육부가 지방자치단체의 평생교육 역량과 환경, 추진체계,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지정하는 제도다.올해는 서초구를 포함해 전국 5개 지방자치단체가 새롭게 선정됐다.서초구는 개청 이래 처음으로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됐으며 이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평생학습 기반 조성과 추진체계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성과다.예술의전당, 국립중앙도서관 등 풍부한 교육 문화 인프라를 갖춘 서초구는 이들 자원 간 유기적인 연계와 중 장기적 정책 조정 등 적극적인 행정적 지원을 더해 평생학습도시 구현에 힘써왔다.구의회에서도 평생학습 도시 조성을 위한 결의문을 채택하며 정책 추진에 힘을 보탰고 지역 내 기관들과 전문가가 참여하는 평생교육협의회와 실무협의회 등이 구성되면서 현장 중심의 정책 추진 기반도 마련됐다.특히 구는 주민들과 평생학습 비전을 공유하며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교육환경 조성에 집중해 왔다.주민들은 평생학습관, 아버지센터, 서초여성가족플라자, 까리따스방배종합복지관, 반포도서관 등 71개 평생학습기관에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이용하고 있다.지난해에는 '2025 서초 평생학습 페스타'를 개최해 수강생들의 성과를 공유하고 평생학습 문화 확산에도 기여한 바 있다.누구나 누릴 수 있는 평생학습을 목표로 경계선지능인의 학습지원 분야에서도 결실을 냈다.2021년 전국 자치구 최초로 경계선지능인 지원 조례를 제정했고 지난해에는 이들이 맞춤형 교육을 통해 자립역량을 키울 수 있는 '낮은울타리 평생학습센터'를 개관했다.앞으로도 구는 주민들이 생활권 내에서 쉽게 학습할 수 있도록 교육 인프라 확충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오는 9월 서초3동 신청사에 '서초 평생학습관'을 개관해 서초권역의 거점으로 운영하고 기존 방배열린문화센터 내 '방배 평생학습관'은 방배권역의 학습 거점으로 활용한다.향후 단계적으로 평생학습관을 확대하고 권역별 교육 거점 체계를 완성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민 관 학 협력체계는 더욱 강화한다.행정과 지역 기관, 교육 주체가 협력해 학습 기획부터 운영, 성과 확산까지 이어지는 서초구만의 평생학습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이를 위해 '제2차 평생학습도시 종합발전계획'을 수립해 중장기 로드맵을 마련하고 지속 가능한 서초형 평생학습 모델을 체계적으로 완성해 나갈 방침이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서초구가 '평생학습도시'에 지정된 것은 주민들의 높은 학구열과 구의 체계적인 준비가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생애 전반에 걸쳐 소외됨 없이 배움을 누릴 수 있는 서초형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금요저널] 서울 서초구는 지역 내 일상 공간에서 자유롭게 끼와 역량을 펼칠 청년예술인 모집에 나선다고 밝혔다.모집사업은 '찾아가는 청년예술인 콘서트'와 '서초 청년갤러리 사업'으로 각각 1월 26일 2월 19일까지 신청을 받는다.우선 2018년부터 운영해 온 기존 '찾아가는 꽃자리콘서트'를 확대·개편해 올해로 9년 차를 맞이한 '찾아가는 청년예술인 콘서트'는 청년예술인들이 지역의 다양한 공간으로 직접 찾아가 △클래식 △재즈 △K-팝 △국악 △마술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이는 소규모 음악회이다.구는 지역 내 기관·시설로 직접 찾아가는 공연, 각종 행사와 연계한 공연 등으로 구성해 프로그램의 다양성과 완성도를 높이고 공원 등 야외 공간에서는 이동식 공연 차량을 활용한 특별 공연도 진행하겠다는 계획이다.그동안 8년간 425회의 공연과 1594명의 청년예술인들이 참여하며 청년예술인에게는 폭넓은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구민에게는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해 큰 호평을 받았다.이번 콘서트에 참여할 청년예술인 60팀에 대한 모집 기간은 1월 26일까지로 △클래식 △K-POP △인디밴드 △국악 △마술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가능한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예술인 공연단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선정된 팀에는 2026년 '찾아가는 청년예술인 콘서트'공연 기회가 제공되며 공연 1회에 1인당 20만원, 팀당 최대 80만원의 공연료와 함께 무대 및 음향 장비도 지원된다.구는 공연 역량과 작품성, 관객과의 소통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1차 서류심사와 2차 영상심사를 거쳐 최종 참여팀을 선정할 예정이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 서초구는 예술의전당 맞은편 차량 중심의 공간이었던 교통섬을 전면 철거하고 주민들을 위한 '보행친화 문화광장'으로 새롭게 단장했다고 밝혔다.해당 교통섬은 지난 2013년 설치된 이후 12년여간 자리했으나, 차량 중심의 구조로 보행 공간이 협소하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무엇보다 예술의전당 공연 직후 인파가 몰릴 경우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커 개선이 시급한 곳이었다.이에 구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서울시, 서울경찰청과 긴밀한 협의를 거쳐 시비 2억 5천만원을 포함한 총 4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대대적인 정비에 나섰다.지난해 5월부터 서울경찰청 교통안전 심의 등 사전 절차를 거쳤으며 보행신호등 2기 이설과 가로등 1기 재설치 등을 포함한 교통섬 철거와 보도 확장공사를 모두 마무리했다.이번 공사로 약 150평 규모의 탁 트인 공간을 확보해 유모차나 휠체어 이용자 등 보행 약자도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이 조성됐다.특히 예술의전당 인근이 전국 유일 '음악문화지구'이자 서초문화벨트의 중심축인 '서리풀악기거리'구간이라는 입지적 특성을 고려해 단순 보도 확장에 그치지 않고 이곳을 서초만의 색깔을 입힌 '문화광장'으로 가꿔나간다는 계획이다.넓어진 지상 공간은 청년 예술인들에게 거리 공연 무대로 제공하고 오는 3월까지 예술의전당 앞 지하보도 복합문화공간 '서리풀청년아트갤러리'진입로 디자인도 개선하며 이 일대가 새로운 문화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구는 효령로와 방배로가 만나는 방배역사거리에 2007년 처음 설치됐던 교통섬을 지난해 10월 철거하고 보행 대기공간을 확장하는 '보행자 중심의 교차로 개선공사'도 완료한 바 있다.이는 지역 내에서 교통섬을 없애고 보행자 중심의 거리를 조성한 첫 사례로 인근 주민과 백석예술대 학생 등 보행자 모두가 교통섬을 거치지 않고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보행권을 누리게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예술의전당 앞 일대에 차량 중심 시설인 교통섬을 걷어내고 주민들의 안전과 문화 향유권을 동시에 확보하는 뜻깊은 결실을 얻었다"며 "앞으로 이곳이 서초를 대표하는 '문화 핫스팟'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관련사진 전성수 서초구청장이 예술의전당 맞은편 교통섬 철거 및 보도 확장 후 조성된 '보행친화 문화광장'을 둘러보고 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 서초구는 관내 청소년수련시설인 서초유스센터와 방배유스센터가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하는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동시에 성평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는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해 2년마다 전국 500여 개의 청소년수련시설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정기 평가다.시설 운영·관리 △청소년 이용 및 프로그램 △인사 및 조직 △시설·안전 △시설운영 발전 등 7개 분야 전반에 대해 전문가들의 엄격한 심사를 거친다.서초유스센터와 방배유스센터는 이 심사에서 최우수로 평가돼 2년간 '최우수'현판을 게시하게 되며 최우수 등급의 60개 기관 중 20곳에만 수여되는 성평등가족부 장관상까지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이번 성과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지역 내 모든 청소년수련시설이 '최우수'등급을 획득하고 장관상까지 수상한 사례다.서초구의 아낌없는 정책지원과 각 센터의 내실 있는 운영이 이런 결과로 이어졌다고 센터 관계자는 전했다.특히 두 센터의 차별화된 특화 전략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서초유스센터는 '전국 최초 4차산업 및 미래기술 특화 스마트유스센터'답게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춰 시설과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고도화하고 AI·디지털 기반의 특화 활동을 통해 청소년 활동의 수준을 한 단계 높여왔다.방배유스센터는 '전국 최고 문화·예술 특화 아트유스센터'라는 정체성을 기반으로 사회적 메시지를 담은 연극, 인형극 등 다양한 예술 활동과 축제를 통해 청소년들이 예술 언어로 세상과 소통하도록 지원하고 있다.한편 두 유스센터는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고 청소년지도사가 상주해 안전하게 운영된다.운영시간은 오전 9시에 시작해 월~토요일은 오후 9시까지, 일요일은 오후 6시까지다.자세한 프로그램 안내와 이용정보는 각각 서초유스센터와 방배유스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서초와 방배유스센터가 나란히 전국 최고의 시설로 평가받은 것은 우리 서초청소년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꿈을 키우고 행복을 누리는 서초를 만들기 위해 더욱 세심히 살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 서초구는 지난해 청년들의 진로 설정과 취업, 직장 내 적응까지 돕는 '커리어디자인 프로젝트'를 통해 651명의 맞춤형 커리어를 성공적으로 지원했다고 16일 밝혔다.서초청년센터에서 진행하는 '커리어디자인 프로젝트'는 구직단념, 진로 미설정, 이직희망 등 진로와 취업에 다양한 고민을 가진 청년들을 대상으로 진로 설계부터 취업 준비, 직장 적응까지 단계별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프로그램은 △1:1 커리어매니지먼트 컨설팅 △현직자 멘토링 중심의 커리어 부트캠프 △AI 역량검사 등 20여 개로 구성됐으며 지난해에만 165회를 운영했다.그 결과 청년 개개인의 상황에 맞는 커리어 방향 설정과 실행 역량 강화를 도우며 참여자 중 65명이 취업으로 연계되는 성과를 거뒀다.참여 청년들의 체감 만족도도 높게 나타났다.1:1 커리어매니지먼트 컨설팅은 단기적인 성과가 아닌 장기적으로 커리어를 바라보는 관점을 제시하며 각자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상담으로 호평을 받았다.참여자들은 컨설팅에 더해 진심을 담은 응원과 격려 덕분에 취업을 조급하게 생각하던 마음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고 입을 모았다.또, 현직자 멘토링 프로그램은 멘티들의 실질적인 조언이 취업 준비생이나 사회 초년생의 다양한 고민을 해결하는 데 유의미한 자리가 됐다는 평가다.특히 해외취업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년은 "취업 준비 단계를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고 실제 피드백을 통해 지원동기를 수정하는 등 현실적인 도움을 받았다"고 전하기도 했다.취업 준비 단계의 청년뿐 아니라 취업에 성공한 참여자들에게도 이번 프로젝트는 큰 도움이 됐다.사회 초년생들을 위한 직장 적응 프로그램에서는 업무 대응 방식 등을 알기 쉽게 전달하고 '일잘러'로 성장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불어넣는 데 중점을 뒀다.한편 '2026년 커리어디자인 프로젝트'는 2월부터 운영될 예정이다.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서초청년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청년이 스스로 삶과 커리어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 사업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청년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커리어 지원을 지속 확대해 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과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 서초구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구민들에게 희망과 감동을 전할 특별 신년음악회를 연이어 개최한다고 밝혔다.1월과 2월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신년음악회는 새해의 힘찬 출발을 알릴 수 있도록 우리 고유의 국악과 정통 클래식을 넘나드는 다채로운 아티스트들의 무대들로 꾸며질 예정이다.먼저 오는 1월 28일 19시 서초문화예술회관 아트홀에서는 서초문화원이 주관하는 '서초, 국악 : 새 빛의 울림'이 개최된다.이번 음악회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KBS 국악관현악단을 중심으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웅장한 무대를 선보인다.특히 △김덕수패 사물놀이 △소리꾼 남상일 △국악밴드 AU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한 무대에 올라 장르를 넘나드는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펼칠 예정이다.구명숙 서초문화원장은 "국악을 통해 새해의 희망과 공동체의 에너지를 나누는 품격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기대를 전했다.이어 2월 12일 19시 30분 반포심산아트홀에서는 서초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6 서리풀 신년음악회'가 개최된다.올해 한국-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양국의 예술적 교류와 화합을 조명하는 특별한 클래식 무대로 꾸며지는 이번 '2026 서리풀 신년음악회'는 서초교향악단의 연주로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박쥐'서곡 △모차르트 '호른협주곡 4번'△비제 '투우사의 노래'등 친숙하면서도 깊이 있는 명곡들을 선사한다.협연자로는 △첼리스트 허철 △바이올리니스트 윤염광 △호르니스트 이석준 △바리톤 이승왕 등 국내외 정상급 연주자들이 참여해 공연의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한편 이번 신년음악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각 기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새해를 맞아 우리 소리의 힘찬 에너지와 클래식의 아름다운 선율로 구민들께 희망을 전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공연들의 울림이 서초구민 모두의 일상에 새로운 활력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문화와 예술이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일상 문화도시 서초'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 서초구가 서초대로와 방배로 공공보도상 지상배전기기를 영상정보나 이미지 등 콘텐츠가 표출되도록 개선한 '서초대로·방배로 분전함 미관 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구는 지난해 전국 최초로 반포대로 예술의전당~성모병원사거리 약 5km 구간의 공공보도상 지상배전기기를 디지털사이니지형, 갤러리형 외함 20대로 개선하는 '반포대로 분전함 미관 개선사업'을 완료한 바 있다.이번 사업에서도 디지털기술과 콘텐츠를 접목한 스마트 미디어 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서초대로 대법원 앞과 방배로 함지박사거리~이수고가 구간의 분전함을 디지털사이니지형 외함 5대, 갤러리형 외함 13대, 일반형 4대 등 총 22대로 새단장했다.서초대로에 설치된 디지털사이니지형 외함은 차도와 보도 측에 콘텐츠를 표출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차도 측에는 주야간 밝기에 따라 자동적인 조도 변환이 가능한 75인치 대형 LCD모니터가 설치돼 영상이나 이미지 콘텐츠를 운용할 수 있고, 보도 측에는 실사 출력된 이미지를 게시할 수 있도록 조성했다.또, 방배로에 설치된 갤러리형 외함은 LCD모니터 없이 보도 측에 이미지를 표출하도록 조성했다.외함의 기능과 디자인은 기존에 설치한 반포대로 공공보도상 외함과 동일하게 통일하여 설치했다.특히 지난해와 같이 이번 사업으로 조성된 외함에 서초구 지역 내 청년작가 22명의 노력이 깃든 예술작품 22점을 전시해 전시 기회가 부족한 청년작가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구는 외부 충격과 날씨에 민감한 전자·통신장비를 보호하기 위해 외함의 내구성에도 신경 썼다.외부는 아연 도금된 강관 형태로 제작돼 눈·비 등 날씨에도 쉽게 부식되지 않도록 내구성을 강화했고, 혹시 모를 파손에 대비해 보도와 차도 측 디스플레이 전면에는 강화유리로 마감하는 등 안정적인 작품 전시와 콘텐츠 운영 환경을 마련했다.내부는 온도변화에 자동으로 대응할 수 있는 온도조절 시스템을 갖춰 안정성을 높인 것도 특징이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반포대로에 이어 서초대로와 방배로까지 분전함에 예술을 입혀 서초구 전역이 문화가 흐르는 디지털미디어 거리로 조성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생동감 넘치는 거리 조성으로 문화와 예술이 일상 속에 스며드는 '일상 문화도시 서초'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등록면허세는 매년 1월 1일을 기준으로 「지방세법」에 따라 면허‧허가‧인가‧등록‧지정‧검사‧검열‧심사 등을 받는 자에게 부과되는 지방세로, 이 중 유효기간이 정해져 있지 않거나 1년을 초과하는 면허에 대해서는 면허가 갱신된 것으로 보아 과세관청이 보통징수의 방법으로 부과한다.해당 세액은 면허 종류와 사업장 면적, 종업원 수 등 규모에 따라 제1종부터 제5종까지 구분되며, 종별에 따라 1만8000원부터 6만7500원까지 차등 과세된다.앞서 구는 2026년 정기분 등록면허세 10만5089건, 3646백만 원을 과세하고 정기분 고지서를 우편으로 발송하고 전지고지 한 바 있다.납세자는 △전용계좌 입금 △시중은행 방문 및 자동화기기 △서울시 ETA △서울시 STA 앱 △위택스 △ARS △간편결제 앱을 통해 편리하게 등록면허세를 납부할 수 있다.이번 등록면허세 납부 기간은 오는 2월 2일까지로 납부 기한 경과 시 3%의 가산세가 부과되므로 납세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한편, 구는 등록면허세 납부 편의를 높이고 구민이 체납으로 인한 불이익을 보지 않도록 △자동이체 미출금 체납 예방을 위한 자동이체 잔고확인 알림 시행 △행정전화 통화연결음에 세금 납부 일정을 안내하는 '통화연결음 납세홍보'△LED 전자게시대 △옥외전광판 △소식지 △홈페이지 팝업 등 다양한 홍보 매체를 활용해 적극적인 안내에 나설 계획이다.또, 납부 기한인 2월 2일에는 오후 6~8시까지 「세무 야간 민원실」을 운영할 예정이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납세자가 정해진 기한 내 성실히 세금을 납부할 수 있도록 납세편의 세무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 서초구는 장애인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취업 연계를 통한 장애인 자립생활 활성화를 위해 '2026 장애인일자리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장애인일자리 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에게 공공일자리를 제공해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직업 경험을 지원하는 1년 단위 사업으로, 18세 이상 장애인복지법상 미취업 등록장애인이 참여 대상이다.2026년도 서초구 장애인일자리 사업 참여 규모는 총 180명으로, 전년 대비 4명 확대됐다.구는 지난 11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한 참여자들을 장애 유형과 정도, 개인별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동 주민센터, 복지시설, 장애인단체, 공공기관 등 총 19개 기관의 맞춤형 직무에 배치했다.참여자들은 △행정업무 지원 △복지서비스 지원 등 지역 수요에 기반한 다양한 직무를 수행하게 된다.아울러 구는 참여자의 근무 안정성과 직무 만족도 제고를 위해 △산업재해 '제로'를 목표로 한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 △정기적인 현장 점검 △배치기관과의 협업 강화 △고충 상담 등 지원을 확대해 나갈 전망이다.또, 참여자의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28~29일 이틀간 신규 직무 참여자 대상 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장애인일자리 사업이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 경험을 제공하고 사회참여의 폭을 넓히며 지속가능한 자립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 서초구는 혼인이라는 인생의 새로운 출발을 기념하고 생활 속 국기 게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혼인신고를 한 서초구민에게 태극기 세트를 증정하는 '국기선양사업'을 이달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혼인신고 부부의 행복한 출발을 축하함과 동시에 일상 속에서 태극기 달기를 실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애국심을 고취시키고 국기 게양 문화를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증정되는 태극기 세트는 게양형과 창문 부착형 중 선택이 가능하다.게양형은 태극기, 깃대, 깃봉, 국기 꽂이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창문 부착형은 국기 꽂이가 없는 가정을 위해 네 귀퉁이에 흡착식 고무를 부착해 창문에 붙일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또, 태극기 보관함에는 "나라와 태극기를 사랑하는 마음을 모아 결혼을 축하합니다."라는 축하 문구가 새겨져 있으며, 게양 방법과 게양일 안내도 함께 담겨있어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지급대상은 혼인신고를 한 서초구민이며, 서초구민이 타 지자체에서 혼인신고를 했더라도 신고일 기준 6개월 이내라면 신청을 통해 서초구청 오-케이민원센터에서 지급받을 수 있다.아울러 서초구청 오-케이만원센터 한 켠에서는 혼인신고 기념으로 추억을 담을 수 있는 디지털 포토존도 마련했다.촬영 후에는 QR코드 또는 이메일로 사진을 전송받을 수 있다.구는 국경일에 태극기를 게양하는 가구가 줄어드는 현실 속에서 이번 사업을 통해 생활 속 국기 게양 참여를 이끌어내 태극기 게양 문화가 크게 확산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국기선양사업이 부부의 새 출발과 함께 태극기의 의미를 되새기길 바란다"며, "우리 생활 전반에 걸쳐 국기를 존중하는 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 서초구는 지난 29일, 서초 시니어플라자 내에 조성한 서초형 복지돌봄 전문기관인 '서초복지돌봄재단'출범식을 개최하고 본격 운영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날 출범식은 재단의 새로운 출발을 공식적으로 알리는 자리로 4층 라운지에서 전성수 서초구청장을 비롯해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고선재 서초구의회 의장, 박준기 재단 대표이사, 이사회 임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참석자들은 아너스월 점등식과 케이크 커팅식을 함께하며 재단의 비전과 역할을 공유하고, 구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촘촘한 서초형 통합돌봄 실현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이번에 출범하는 서초복지돌봄재단은 고령화 가속, 1인 가구 증가, 돌봄 공백 심화 등 사회 구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설립된 서초형 복지모델로, 서초구의 풍부한 복지 인프라를 기반으로 '지역 기반·사람 중심의 돌봄 체계'를 구축해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를 바탕으로 재단은 행정·사무 공간을 넘어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운영된다.특히 4층에 마련된 라운지는 나눔 실천과 공감 확산을 위한 '미디어월'과 기부자를 예우하는 '아너스월'을 갖춘 대면 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됐다.이 공간은 주민들에게 상시 개방되어 이웃 간 소통과 교류를 나누는 따뜻한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또, 세미나실에서는 주민과 복지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을 운영해 복지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세대 융합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단순한 복지 수혜자를 넘어 복지 현장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아울러 구는 오는 3월 시행 예정인 '돌봄통합지원법'에 대비해 서리풀 돌봄SOS 특화사업, 서초 청정케어 등 보건의료·건강·요양·돌봄·주거 5대 분야의 다양한 서비스 발굴부터 연계까지 서초형 통합돌봄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돌봄 인프라 구축을 위한 유관기관과의 유기적 협조를 바탕으로 3월 초 통합돌봄 포럼과 돌봄 선포식을 개최할 예정이며, 주민 조직 및 자원봉사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통합돌봄 지원 주민 봉사단 운영도 함께 구상 중이다.한편, 재단은 지역 내 다양한 복지자원을 연결하는 민·관협력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해 자원 중복은 줄이고 효율성은 높이는 한편, 투명하고 신뢰받는 운영을 통해 일상 속 나눔과 기부 문화 확산에도 앞장설 방침이다.찾아가는 기부 키오스크 운영, 기업 릴레이 캠페인, 일상 나눔 우수리 후원 사업 등 지역사회와 연계한 나눔 사업을 통해 서초형 선순환 복지모델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서초복지돌봄재단은 서초 복지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소외되는 이웃 없이 누구나 품격 있는 돌봄을 누릴 수 있도록 전국을 선도하는 서초형 통합돌봄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