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금요저널] 서울 서초구가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계절을 맞아 구민들이 자전거를 더욱 즐겁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자전거 이용 활성화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구는 이를 위해 자전거 정비서비스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센터 친환경 고온 스팀 세차 서비스 자전거 개인형이동장치 안전교육 서초구민 자전거보험 자전거도로 단절구간 연계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먼저 자전거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자전거 정비 서비스를 강화한다.서초구는 서울시 25개 자치구 가운데 가장 많은 3개소의 자전거 수리센터를 운영하고 있다.브레이크 핸들 체인 타이어 공기압 등 기본 정비와 간단한 수리는 무료로 제공하지만 부품 교체가 필요한 경우에는 유료로 진행된다.또한 3월부터는 세제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고온 스팀 세차 서비스를 무료로 운영한다.겨울철 사용하지 않았던 자전거에 쌓인 먼지와 묵은 때를 말끔히 제거할 수 있어 주민들의 호응이 높다.지난해에는 약 1200여명의 주민이 해당 서비스를 이용한 바 있다.서비스는 양재천 자전거 수리센터와 사당역 자전거수리센터 2개소에서 별도의 예약 없이 이용할 수 있으며 전기자전거는 제외된다.아울러 자전거 수리센터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오는 4월부터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센터'를 본격 운영한다.이 서비스는 주민들이 가까운 동주민센터나 인근 공원에서 점검과 수리를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된 것으로 올해는 4월 22일 서초1동을 시작으로 10월까지 주민센터나 인근 공원 등을 순차적으로 방문할 예정이다.또, 자전거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친환경 교통수단 이용문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운영한다.구는 작년에 진행한 바 있는 유치원 초 중 고등학생대상 자전거 개인형이동장치 안전교육을 4월부터 12월까지 실시한다.전문기관과 협약을 통해 강사가 교육 현장을 직접 방문해 대상자별 맞춤형 교육을 진행하며 올바른 이용방법 사고 예방 교육 응급상황 대처법 등을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교육한다.지난해에는 총 31개 기관에서 4464명의 어린이와 학생이 교육에 참여한 바 있다.구민들의 예기치 못한 자전거 사고를 대비한 '서초구민 자전거 보험'도 올해 3월부터 운영된다.보험 기간은 2026년 3월부터 2027년 2월까지로 사고 당시 서초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구민이라면 별도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된다.전국 어디에서 자전거 사고가 발생해도 보장을 받을 수 있으며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 보험금 청구가 가능하다.주요 보장 내용은 사망 및 후유장애 최대 1000만원 4주 이상 치료 시 진단위로금 20~60만원 입원위로금 20만원 벌금 최대 2000만원 변호사 선임비용 최대 200만원 교통사고 처리 지원금 최대 3000만원 등 이다.2018년부터 8년 동안 총 1191명의 주민이 4억 6천여만원의 보상을 받은 바 있다.보험금 청구는 DB손해보험을 통해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이와 함께 서초구는 자전거 이용 환경 개선을 위한 인프라 확충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현재 구는 총 62.282km, 56개 구간의 자전거도로를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 남부순환로 구간 약 1.1km를 추가로 연결해 단절된 자전거도로를 연계할 계획이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자전거 이용 주민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만큼 구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자전거 이용 편의와 안전을 높이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금요저널] 서울 서초구가 '2025 서초구 사회조사'를 실시해 구민의 생활 전반에 대한 인식과 만족도, 관심분야 등을 파악하고 결과를 공표했다.구민 삶의 질과 생활여건을 파악해 구정에 반영하기 위해 2년마다 실시되는 이번 조사는 지난해 12월 1일부터 24일까지 서초구에 거주하는 15세 이상 가구원 4347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조사원이 가구를 직접 방문해 면접하는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주거, 가구와 가족, 보육, 교육, 소득, 일자리, 문화와 여가 등 12개 분야 85개 항목을 조사했다.이번 조사 결과에 따르면, 구민의 88.1%가 현재 삶에 대해 만족한다고 응답했다.또, 서초구민으로서 자부심을 느낀다는 응답은 81.5%로 직전 조사인 2023년 대비 3.7%p 증가했다.먼저, 서초구 가족관계 만족도는 전반적으로 높은 수준을 보였다.배우자 관계 만족도는 94.4%, 자녀 관계 만족도는 93.4%, 가족관계 전반에 대한 만족도는 89.7%로 조사됐다.1인 가구의 주요 형성 이유로는 '학업 직장'이 가장 많았고 '가족으로부터 독립', '이혼 별거'등이 뒤를 이었다.아울러 보육과 교육 분야에서는 미취학 아동 보육방법에 대한 만족도가 93.3%로 2023년 대비 2.3%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보육방법은 유치원이 가장 많았으며 국공립 법인 어린이집, 부모 직접 돌봄 순으로 나타났다.공교육 만족도는 시설 수준 및 질, 접근성, 교사 수준 및 질 순으로 조사됐다.노후생활 분야에서는 노후 희망 활동으로 취미 교양활동이 가장 높게 나타났고 자기계발, 자원봉사 등이 뒤를 이었다.노후 경제활동과 관련한 희망 연령은 70세~74세가 50.4%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75세 이상, 65세~69세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노후 경제활동 참여 이유로는 '건강유지를 위해서'라는 응답이 36.4%로 가장 높았고 '일하는 것이 좋아서'등의 응답이 뒤따랐다.또, 문화와 여가 분야에서는 서리풀뮤직페스티벌 등 지역축제 참여 경험이 63.7%로 2023년 대비 11.1%p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구립도서관 이용률도 40.8%로 2023년 대비 7.2%p 상승했으며 이용 이유로는 '필요한 정보와 다양한 자료의 제공'이 가장 많았고 '다양한 문화예술 관련 교육', '지역 주민 교류공간'순으로 나타났다.이와 함께 교통 분야에서 대중교통 환경 만족도는 85.9%, 보행환경 만족도가 81.0%로 조사됐다.교통환경 개선 필요사항으로는 '주차공간 및 주차시설 확충'이 가장 높았고 '교통안전시설 개선'이 뒤를 이었다.이 밖에도 환경 분야에서는 집 앞 골목 환경에 만족한다는 응답이 79.4%로 나타났다.2023년 대비 전반적 환경 만족도는 2.5%p, 골목 청결도 만족도는 1.8%p 상승했으며 세부 항목에서는 '녹지'%와 '골목 청결도'에 대한 만족도가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마지막으로 공공행정 분야에서는 구민의 31.2%가 지난 1년간 민원행정 서비스 이용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으며 이용자 중 민원행정 서비스에 만족한다는 비율은 83.8%로 조사됐다.또한 구민이 필요하다고 응답한 주력 정책으로는 '안전'이 가장 높았고 '환경 건강', '청년 경제'순으로 나타났다.서초구는 이번 조사 결과를 구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행정 수요 예측과 구민 맞춤형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이번 조사 내용을 종합해 제작된 보고서는 서초구청 홈페이지 '열린구청'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구민 여러분의 진솔한 응답은 구정을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더 촘촘하고 따뜻한 정책으로 이어가는 데 중요한 기준이 된다"며 "보고서에 담긴 지표들을 나침반 삼아 구민의 삶을 함께 설계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전했다.
[금요저널] 서울 서초구는 양재2동 동산로 일대의 대중교통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주민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2월 20일 금요일 첫차부터 시내버스 405번 노선 중 동산로 구간을 양방향 운행으로 조정한다고 밝혔다.그동안 시내버스 400번, 405번, 421번은 모두 국악고교사거리에서 aT센터교차로 편도 방향으로만 운행해 왔다.반면 회차 후 차고지 방향으로 이동하는 구간에서는 동산로를 경유하지 않아, 인근 주민들은 강남대로 남부순환로에서 동산로로 이동할 때 우회하거나 환승을 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동산로는 2004년 서울시 버스체계 개편 이후로 노선이 유지되어 왔으나, 양방향 통행을 요구하는 주민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구간이었다.이를 해결하기 위해 구는 양재2동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서울시 버스정책과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이번 노선조정을 이끌어내 20년간 이어진 숙원을 해결했다고 구 관계자는 설명했다.이번 노선조정은 동산로가 편도 위주로 운행돼 발생했던 불편을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동산로를 경유하는 구간에는 양재119안전센터앞, 언남중고교, 구룡사입구, 구룡사앞 등 4개 정류소를 추가해 양방향 운행으로 개선됐다.이에 따라 동산로를 이용하는 주민들의 대중교통 접근성이 높아지고 우회나 환승 없이 더 직관적인 교통 연결이 이루어질 전망이다.이번 조정 소식을 들은 주민들은 이동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하며 기대감을 나타냈다.양재2동 주민 김은영 씨는 "동산로 쪽은 버스가 한 방향으로만 다녀서 양재역에서 집으로 가려면 돌아가거나 갈아타야 했다"며 "405번 동산로 노선이 양방향으로 조정되면 장보기나 출퇴근 시 크게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또한 학생 통학 편의성 향상에 대한 기대감도 커졌다.언남중·고 인근 학부모 한나영 씨는 "아이들이 등하교 시간에 버스 연결이 애매해 걸어서 이동하는 구간이 있었는데, 동산로 접근이 개선되면 안전과 시간 면에서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구는 이번 노선조정으로 동산로 주변 언남중·언남고 학생들의 이동권이 보장되고 이 일대 출·퇴근 직장인과 주민의 교통복지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양재역, 예술의전당 등에서 동산로 일대로 접근성이 높아져 대중교통 이용 편의가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한편 구는 이번 노선 조정 외에도 지속적으로 주민들의 교통 편의를 위한 다양한 개선 작업을 추진할 예정이다.앞으로도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더욱 향상된 교통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는 방침이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405번 노선조정은 동산로 일대 주민들이 일상에서 겪어 온 이동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중요한 변화"며 "시행 초기에는 현장 안내와 홍보를 강화하고 운행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불편 사항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 서초구는 설 연휴를 앞두고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가스안전을 집중 점검해, 주민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꼼꼼한 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지난 9일까지 3주간, 명절 기간 이용객이 급증하는 휴게소, 대규모 점포, 종합병원 등 다중이용시설 40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구는 한국가스안전공사, 도시가스 공급사 등 전문기관과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시설 내 가스누출 여부, 가스차단기와 가스검지기 작동상태, 배관의 부식, 가연성물질 방치 등 주요 위험요인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이번 점검을 통해 가스사고와 화재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설 연휴 동안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다.점검 결과 대부분의 시설이 관련 법령에 따라 적정하게 관리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일부 경미한 지적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며 모든 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을 완료했다.한편 서초구는 연휴 기간 각 가정에서 지켜야 할 가스안전 수칙에 대해서도 안내했다.음식 조리 증가로 인한 부탄가스 사용이 늘어나는 만큼 △부탄캔 사용 시 환기 철저 △장기 외출 시 가스밸브 잠금 확인 △가정 내 가스기기 작동상태 점검 등을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모두가 행복해야 할 설 연휴를 위해 사소한 위험 요소도 놓치지 않겠다는 자세로 안전 점검에 나섰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선제적 안전관리와 예방 활동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 서초구는 12일 서초문화예술회관 아트홀에서 민선8기 생활불편 해소와 구정발전에 기여한 주민 7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서초심쿵상'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서초심쿵상'은 '서초구민의 심장을 쿵 하고 울린 상'의 줄임말로 주민들의 소중한 제안에 감사를 전하고 그 제안들이 실제 정책에 어떻게 반영되었는지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서초심쿵상 로고송 소개, 표창패 수여, 수상자 소감 발표 등 순으로 진행됐다.또, 행사장 외부에는 기념 촬영을 할 수 있는 포토존도 마련됐다.이어진 시상식에서는 '찾아가는 전성수다 23명', '동네 한바퀴 19명', '성수씨의 직통전화 16명'등 구의 민원소통 창구를 통해 생활 속 불편사항을 제안한 구민과 단체 70명에게 표창패가 수여됐다.매월 첫째·셋째 수요일 구청장이 직접 동네 현장을 찾아 주민과 소통하는 '찾아가는 전성수다', 동장과 함께 골목을 돌며 지역 민원을 청취하는 '동네 한바퀴', 구민이 보낸 건의 문자를 구청장과 직원들이 실시간 확인하고 3일 이내에 답변하는 '성수씨의 직통전화'등 다양한 소통 창구를 통해 건의한 주민들에게 감사를 전했다.대표 수상사례로는 2023년 9월 '찾아가는 전성수다'현장에서 횡단보도가 없어 약 300m를 우회해야 했던 불편을 건의한 민홍기 님의 제안이 있다.구는 이를 반영해 2024년 육교를 철거하고 횡단보도를 설치해 주민 이동 편의를 크게 개선한 바 있다.또, 오랜 숙원이었던 고속터미널 사거리 횡단보도 설치 역시 권병선 님의 제안에서 출발했다.유동인구 감소를 우려한 지하상가 상인들의 반대 등 난관이 있었으나, 구는 상인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상권 활성화를 위한 관광특구 지정을 약속했고 그 결과 지난해 말 횡단보도 신설로 이어졌다.이 밖에도 △반포동 학원가 교통혼잡 해소를 건의한 김승한 님, △방배복개도로 쉼터 내 안전한 운동공간 개선을 요청한 손영순 님 등 다양한 우수 민원을 제안한 수상자들이 포함됐다.이번 시상식은 '주민의 목소리는 보약'이라는 민선8기 '경청·공감행정'과 '공직자의 약속은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 '는 화답행정의 일환이라는 것이 구 관계자의 설명이다.구는 앞으로 구민 제안을 실제 정책으로 구현한 공무원에 대한 표창도 추진함과 동시에 우수민원 제안 구민을 지속적으로 발굴·시상하며 화답행정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또, 구는 수상자들을 지자체 최장수 음악공연프로그램인 '서초금요음악회'에도 초청할 예정이다.한편 구는 지난해 9월에도 동네 구석구석에서 봉사와 사회공헌으로 지역의 귀감이 된 구민 89명에게 '2025 서초를 빛낸 숨은 영웅 수여식'을 통해 표창한 바 있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주민께서 말씀 주신 사항 하나하나가 서초구 행정의 보약"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민원 소통 채널을 통해 주민의 숨소리까지 경청하고 행동으로 보답하는 화답행정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 서초구는 설 연휴에 앞서 간판 전도나 추락 등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역 내 옥외광고물 65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옥외광고물 안전점검은 주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전 선제적으로 실시했다.구는 사전에 유동인구가 많은 다중이용시설과 대로변을 중심으로 지난 1년 이내 점검 이력이 없었던 간판 총 65개소를 선정했다.이후 동주민센터에서 순찰을 통한 육안 점검으로 위험 요소를 먼저 확인하고 구청 직원 5명과 서울시옥외광고협회 전문기사 2명으로 구성된 민관합동점검반이 추가 정밀점검을 실시하는 등 철저한 조사가 이뤄졌다.구는 이번 점검에서 간판의 지지대, 앵커볼트, 브래킷 등 고정부를 위주로 간판 고정 상태를 면밀히 확인하는 데 중점을 뒀다.최종 점검 결과, 위험광고물은 발견되지 않았으나 관리자의 자율점검과 정비를 독려하고 구 차원의 안전점검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작은 위험 요소도 조기에 발견하는 사고 예방 문화를 정착해 나갈 예정이다.한편 서초구는 안전점검과 함께 도시미관 개선, 소상공인 지원 등 여러 방면에서 안정적인 옥외광고물 관리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옥외광고물 규정을 쉽게 해설한 '서초구 옥외광고물 표시방법 안내서'를 제작해 배부하고 서리풀 악기거리와 양재 말죽거리 간판개선사업을 완료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또, 지역 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버스승차대와 전자게시대 디지털 광고 단가를 각각 1일 약 3000원과 1000원으로 대폭 인하하는 등 소상공인 살리기와 지역상권 활성화에도 힘쓰고 있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옥외광고물 특성상 단 한 번의 사고가 큰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관리자들께서 자발적인 안전점검에도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예방 중심의 옥외광고물 관리를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 서초구가 11일 서초구청에서 ㈜케이씨씨글라스와 자립준비 및 발달장애 청년의 자립역량 강화를 위한 'Dream 홈씨씨'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식에는 전성수 서초구청장과 ㈜케이씨씨글라스 김태욱 상무를 비롯해 반포종합사회복지관, 방배아트유스센터 등 협업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민·관 협력 기반의 청년 자립 지원을 확대하는 데 뜻을 모았다.'Dream 홈씨씨'는 올해로 4년 차를 맞은 자립 지원 프로그램으로 자립준비청년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청년을 대상으로 자립 생활에 대한 교육과 자립 활동 기회를 제공해 건강한 성장과 홀로서기를 돕는 사업이다.㈜케이씨씨글라스가 사업비 5천만원을 후원하고 서초구와 민간 협업기관이 함께 사업을 운영하는 민관 협력 방식으로 진행된다.프로그램은 △자립 기반 형성과 취·창업을 돕는 '청년 드림·케어 프로젝트 △발달장애 청년의 통합형 자립 준비를 지원하는 '발달장애 청년 자립강화 프로젝트'△참여 청년들의 관계망과 지지체계를 다지는 '네트워크'로 구성해 운영된다.특히 올해부터 새로 추진되는 발달장애 청년 자립강화 프로젝트는 지역사회 참여활동, 스마트 기술 학습, 발달장애 청년 부모 대상 자립지원 강화 교육 등을 통해 발달장애 청년이 일상 전반에서 자립 경험을 꾸준히 쌓고 이를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한편 Dream 홈씨씨 사업 시행 이후 현재까지 130명의 청년이 지원을 받았으며 이 가운데 11명은 창업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구 관계자는 설명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년은 "네트워크 활동을 통해 비슷한 상황의 청년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식사도 함께하며 혼자가 아니라는 생각에 힘이 됐다"며 소감을 전했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청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청년 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전성수 서초구청장과 ㈜케이씨씨글라스 김태욱 상무가 업무협약서에 서명을 하고 있다.전성수 서초구청장과 ㈜케이씨씨글라스 김태욱 상무, 방배아트유스센터 이정연 관장, 반포종합사회복지관 조미진 관장이 Dream 홈씨씨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 서초구는 서울시 주택 공급 촉진 정책에 발맞춰 신속한 재건축 공정 추진을 위한 방안으로 '정비사업 과정 처리기한제'를 도입해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정비사업 과정 처리기한제는 정비사업의 전과정을 구역 지정부터 착공 및 준공까지 6단계, 38개 세부 공정으로 나눠 서초구 재건축사업 총 79개소에 대한 단계별 사업 점검 모니터링을 실시하는 제도다.구는 단계별 공정 지연 사유 분석과 지속적인 공정관리를 통해 전체 사업기간을 단축하고 원활한 재건축을 지원할 방침이다.서초구에서 도입한 처리기한제는 △책임 관리 △밀착 관리 △개별 관리 등 3가지 핵심 체계로 구성된다.먼저, '책임 관리'는 정비사업 일정 지연 원인을 진단하는 '공정촉진책임관'을 지정하고 서초구 공정촉진회의를 정례화해 표준처리기한 내 사업이 완료될 수 있도록 관리하는 체계다.이를 위해 실무 담당자가 주도하는 'Mini 공정회의'개최로 사업별 지연 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보완책을 강구하는 등 현실적인 대응에도 나설 계획이다.'밀착 관리'와 '개별 관리'는 현장과의 소통과 맞춤형 지원에 중점을 둔다.추진위원회, 조합 등 재건축 추진주체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재건축 정책 콘서트'를 통해 향후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밀착 관리'하며 구청·추진주체·용역사 간 SNS 단체 소통방을 개설해 실시간으로 소통하고 문제 발생 시 즉각적으로 대응하는 '개별 관리'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이와 함께 서울시와 연계한 재건축 지원 정책도 마련했다.서울시에서 지정한 지역 내 20개소 현장에 1:1로 서울시 정비사업 코디네이터인 '갈등관리책임관'을 파견해 매월 추진주체와 면담하고 갈등 요소를 점검하는 등 선제적인 관리에 나서고 있다.아울러 서울시와 서초구가 함께 참여하는 '시·구 공정촉진회의'를 실시해 매월 모니터링으로 사업의 투명성을 높이고 공정 지연을 방지하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에도 힘쓰고 있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정비사업 전과정 처리기한제 도입으로 지역 내 재건축이 더욱 속도감 있게 진행되고 이에 따른 주택 공급도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신속하고 체계적인 정비사업 지원을 통해 주민 부담은 줄이고 사업 추진은 앞당겨, 품격 있는 '명품 주거도시 서초'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이번 캠페인은 공직자들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설 명절을 맞아 발생할 수 있는 부패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진행된 캠페인은 출근길에 구청 직원을 대상으로 다양한 청렴 실천을 유도하는 활동으로 꾸려졌다.주요 내용은 △명절선물 안 주고 안 받기 운동 △과도한 음주와 음주운전 근절 △직장 내 갑질 근절 등이다.캠페인 참가자에게는 '청렴 서초'스티커가 부착된 청렴 홍보물과 '함께 해요 청렴 실천'안내문이 배부됐으며 청사 내 방송을 통해 '청렴송'송출 등 다양한 방식의 청렴 홍보 활동을 펼쳤다.또한 구는 설 명절 부패 취약 기간 중 첨렴주의보를 발령하고 공직자들의 비위행위 사전 차단과 청렴한 공직 문화 확립을 위해 다각적인 반부패·청렴 시책을 추진한다.이를 위해 금품·향응수수 금지, 공직자의 근무 태만이나 업무소홀, 성비위, 음주운전 등 각종 비위 행위 예방을 위한 '청렴 실천 메시지'를 내부 전산망과 청사 로비에 게시하고 공사·용역·물품 계약자 등 대외적 업무관련자들에게는 '청렴 서한문'을 발송해 구의 청렴 의지를 전달했다.이와 함께 감사담당관에서는 선물을 받게 될 경우 이를 신고할 수 있는 '선물반송센터'를 운영해 청렴한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예정이다.아울러 구는 설 연휴기간을 대비해 공직 감찰도 강화한다.기본적인 복무 감찰을 시작으로 공직기강 해이 사례 점검, 직장 내 갑질 행위, 공무원 행동강령 이행 실태 등을 집중점검해 공직자들의 청렴 의식을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이다.한편 구는 이번 캠페인뿐 아니라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청렴한 공직 문화를 확립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청렴 실천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현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갈 계획이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실시한 청렴 캠페인을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공직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부정부패 없는 '청렴 1등 도시 서초 '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전성수 서초구청장과 구 관계자들이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이 직원에게 홍보물을 나눠주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 서초구는 10일 대한적십자사 남동봉사관 빵나눔터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설맞이 일일파티쉐 제빵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서초구와 대학적십자사봉사회 서초구협의회가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행사에는 전성수 서초구청장을 비롯해 허혜숙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사무처장, 서정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서초구협의회장, 각 동주민센터 동장, 적십자 봉사원 등 50여명이 참여해 나눔의 뜻을 모았다.홍종흔 베이커리 서초점 홍종식 대표도 재능기부로 동참해 직접 제빵 지도를 맡았다.참여자들은 일일파티쉐로 나선 홍종식 대표의 안내에 따라 소보로빵과 단팥빵 등 총 300개의 빵을 정성껏 만들었으며 구워낸 빵은 개별 포장 후 즉시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됐다.이날 행사와 함께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식'도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구는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 남동봉사관에 적십자 특별회비 200만원을 전달했다.해당 회비는 재난 긴급구호 활동과 취약계층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서초구는 매년 적십자 특별회비 모금에 동참하며 이웃돕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이 밖에도 구는 대한적십자사봉사회와 함께 자원봉사캠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동직능단체와 연계한 '서초형 취약계층 돌봄 네트워크'구축에도 힘써왔다.이에 따라 적십자 봉사원 모집 범위를 기존 10개 동에서 18개 동으로 확대해 동 전역에서 모집을 완료했다.봉사원 수도 기존 109명에서 228명으로 크게 증가하며 돌봄 체계 확충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또한 오는 4월에는 '2026년 서초구 동적십자봉사회 발대식'을 열어 동적십자봉사회·구청·동주민센터를 연계한 취약계층 나눔·돌봄 활동을 본격화할 계획이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봉사에 함께 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적십자봉사회 등 지역 내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서초형 돌봄체계'를 더욱 촘촘히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10일 열린 '설맞이 일일파티쉐 제빵봉사'행사에서 일일파티쉐인 홍종식 대표와 전성수 서초구청장이 함께 빵을 만들고 있다.10일 열린 '설맞이 일일파티쉐 제빵봉사'행사에서 전성수 서초구청장이 참여해 빵을 만들고 있다.10일 열린 '설맞이 일일파티쉐 제빵봉사'에서 전성수 서초구청장이 허혜숙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사무처장과 서정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서초구협의회장에게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10일 열린 '설맞이 일일파티쉐 제빵봉사'에서 전성수 서초구청장이 관계자들과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초구 양재동에 체코의 자유화와 민주화를 이끈 바츨라프 하벨 체코 공화국 초대 대통령을 기리는 '양재하벨공원'이 새단장을 마쳤다.서울 서초구는 양재동 260번지 일대 '개뜰어린이공원'의 명칭을 한·체코 우호협력의 상징인 '양재하벨공원'으로 변경해 새롭게 문을 열었다고 밝혔다.이번 명칭 변경은 지난해 4월 1일 서초구와 주한 체코 공화국 대사관이 '바츨라프 하벨 벤치 조성 및 우호협력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논의가 시작됐다.'하벨 벤치'조성지 근처인 이 공원의 기존 '개뜰'이란 명칭이 생소해 변경 요구가 많았던 점도 함께 고려해 주민의견 수렴과 서울시 지명위원회 절차를 거쳐 '양재하벨공원'으로 최종 변경을 완료했다.하벨 전 대통령은 '진실'과 '화합'을 강조했던 인물로 구는 그의 철학을 공원 운영의 핵심인 아이들 놀이 공간에 풀어냈다.아이들이 놀이를 통해 규칙을 만들고 협력하며 자연스럽게 소통을 배우는 장소로 만들겠다는 취지에 맞춰 지난해부터 단계적으로 환경개선 사업을 진행해 왔다.상반기에는 노후화된 기구를 전면 교체해 시설 이용 안전성을 한층 높였고 하반기부터는 하벨 전 대통령, 하벨 벤치에 대한 안내문과 디자인 시설물 등을 전반에 도입하며 공원이 가진 메시지를 놀이 공간에 담아냈다.이를 통해 양재천 하벨 벤치에서 시작된 민주적 소통과 대화의 가치가 공원까지 확장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 공원 내 바닥놀이 디자인을 한국의 사방치기와 유사한 체코 전통놀이 '스카카치 파나크'의 모습으로 형상화해 한·체코 양국의 돈독한 우호관계도 상징적으로 구현했다는 평가다.한편 지난해 4월 체결한 협약에 따라 같은 해 5월 서초구 양재천 수변무대 맞은편에 체코 민주화의 상징 인물인 하벨을 기리고 개방성과 민주주의를 상징하는 공간인 '하벨 벤치'가 조성된 바 있다.우리나라를 포함한 체코, 미국, 일본, 프랑스 등 19개국에 설치된 하벨 벤치는 원형 테이블을 관통해 '대화의 뿌리'를 내린 나무를 중심으로 의자 두 개를 배치한 형태로 서로 마주 앉아 대화를 나누며 표현의 자유를 행사하고자 하는 갈망을 담고 있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아이들이 나누는 작은 대화와 약속이 지역사회 신뢰를 만들어 나가는 출발점"이라며 "주민들의 목소리를 담아 새 이름을 얻은 '양재하벨공원'이 하벨 전 대통령이 강조한 진실과 화합의 정신을 되새기는 의미 있는 장소로 사랑받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 서초구는 설 명절을 맞아 오는 12일 13일 이틀간 구청 광장과 인근 음악산책길에서 '설맞이 서초 직거래 큰장터'를 개최한다.'서초 직거래 큰장터'는 2003년 시작해 올해로 24년째를 맞는 서울에서 유일하게 정기적으로 운영되는 구 주최 장터다.매월 2번째, 4번째 목~금요일마다 구청 앞마당에서 열린다.주민들에게는 우수한 지역 특산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기회를 제공하고 참여 농가와 골목상점에는 판로 확대와 매출 증진의 기회를 제공하며 소비자와 판매자 모두에게 꾸준히 사랑받아 왔다.올해 첫 회차로 열리는 이번 '설맞이 서초 직거래 큰장터'에는 구와 자매결연한 24개 지자체의 50여 농가와 지역 농협인 남서울농협·강남농협을 비롯해 양재동에 위치한 서초구 제1호 골목형 상점가인 '말죽거리 상점가'등이 참여한다.운영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다.품목으로는 장터 최고 인기를 자랑하는 청양군 한우·한돈부터 예산군 사과, 서천군 젓갈, 제천시 한과, 나주시 배, 함양군 흑돼지, 의성군 딸기 등이 있다.또, 장터에서만 만날 수 있는 현지 특산물인 함양군 산삼, 산청군 지리산 곶감과 가성비를 갖춘 강남농협 과일·건어물, 남서울농협 강정·곡류·굴비, 말죽거리 상점가 떡 등도 판매한다.이와 함께 설맞이 장터인 만큼 이용의 재미를 더하고 가족 단위 방문객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이벤트 부스도 운영할 예정이다.12일 11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투호 미니게임 부스, 세뱃돈 봉투 즉석 캘리그라피 부스, 복주머니 럭키드로우 부스 등이 운영되며 지역 농협에서 후원하는 다양한 경품도 증정할 계획이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서초 직거래 큰장터는 도시의 소비자와 농가의 생산자가 만나 서로 윈윈하는 도농상생의 장"이라며 "설 명절을 앞두고 많은 주민들이 장터를 찾아 알뜰하게 장도 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태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