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금요저널] 서울 서초구가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계절을 맞아 구민들이 자전거를 더욱 즐겁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자전거 이용 활성화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구는 이를 위해 자전거 정비서비스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센터 친환경 고온 스팀 세차 서비스 자전거 개인형이동장치 안전교육 서초구민 자전거보험 자전거도로 단절구간 연계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먼저 자전거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자전거 정비 서비스를 강화한다.서초구는 서울시 25개 자치구 가운데 가장 많은 3개소의 자전거 수리센터를 운영하고 있다.브레이크 핸들 체인 타이어 공기압 등 기본 정비와 간단한 수리는 무료로 제공하지만 부품 교체가 필요한 경우에는 유료로 진행된다.또한 3월부터는 세제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고온 스팀 세차 서비스를 무료로 운영한다.겨울철 사용하지 않았던 자전거에 쌓인 먼지와 묵은 때를 말끔히 제거할 수 있어 주민들의 호응이 높다.지난해에는 약 1200여명의 주민이 해당 서비스를 이용한 바 있다.서비스는 양재천 자전거 수리센터와 사당역 자전거수리센터 2개소에서 별도의 예약 없이 이용할 수 있으며 전기자전거는 제외된다.아울러 자전거 수리센터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오는 4월부터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센터'를 본격 운영한다.이 서비스는 주민들이 가까운 동주민센터나 인근 공원에서 점검과 수리를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된 것으로 올해는 4월 22일 서초1동을 시작으로 10월까지 주민센터나 인근 공원 등을 순차적으로 방문할 예정이다.또, 자전거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친환경 교통수단 이용문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운영한다.구는 작년에 진행한 바 있는 유치원 초 중 고등학생대상 자전거 개인형이동장치 안전교육을 4월부터 12월까지 실시한다.전문기관과 협약을 통해 강사가 교육 현장을 직접 방문해 대상자별 맞춤형 교육을 진행하며 올바른 이용방법 사고 예방 교육 응급상황 대처법 등을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교육한다.지난해에는 총 31개 기관에서 4464명의 어린이와 학생이 교육에 참여한 바 있다.구민들의 예기치 못한 자전거 사고를 대비한 '서초구민 자전거 보험'도 올해 3월부터 운영된다.보험 기간은 2026년 3월부터 2027년 2월까지로 사고 당시 서초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구민이라면 별도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된다.전국 어디에서 자전거 사고가 발생해도 보장을 받을 수 있으며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 보험금 청구가 가능하다.주요 보장 내용은 사망 및 후유장애 최대 1000만원 4주 이상 치료 시 진단위로금 20~60만원 입원위로금 20만원 벌금 최대 2000만원 변호사 선임비용 최대 200만원 교통사고 처리 지원금 최대 3000만원 등 이다.2018년부터 8년 동안 총 1191명의 주민이 4억 6천여만원의 보상을 받은 바 있다.보험금 청구는 DB손해보험을 통해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이와 함께 서초구는 자전거 이용 환경 개선을 위한 인프라 확충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현재 구는 총 62.282km, 56개 구간의 자전거도로를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 남부순환로 구간 약 1.1km를 추가로 연결해 단절된 자전거도로를 연계할 계획이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자전거 이용 주민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만큼 구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자전거 이용 편의와 안전을 높이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금요저널] 서울 서초구가 '2025 서초구 사회조사'를 실시해 구민의 생활 전반에 대한 인식과 만족도, 관심분야 등을 파악하고 결과를 공표했다.구민 삶의 질과 생활여건을 파악해 구정에 반영하기 위해 2년마다 실시되는 이번 조사는 지난해 12월 1일부터 24일까지 서초구에 거주하는 15세 이상 가구원 4347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조사원이 가구를 직접 방문해 면접하는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주거, 가구와 가족, 보육, 교육, 소득, 일자리, 문화와 여가 등 12개 분야 85개 항목을 조사했다.이번 조사 결과에 따르면, 구민의 88.1%가 현재 삶에 대해 만족한다고 응답했다.또, 서초구민으로서 자부심을 느낀다는 응답은 81.5%로 직전 조사인 2023년 대비 3.7%p 증가했다.먼저, 서초구 가족관계 만족도는 전반적으로 높은 수준을 보였다.배우자 관계 만족도는 94.4%, 자녀 관계 만족도는 93.4%, 가족관계 전반에 대한 만족도는 89.7%로 조사됐다.1인 가구의 주요 형성 이유로는 '학업 직장'이 가장 많았고 '가족으로부터 독립', '이혼 별거'등이 뒤를 이었다.아울러 보육과 교육 분야에서는 미취학 아동 보육방법에 대한 만족도가 93.3%로 2023년 대비 2.3%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보육방법은 유치원이 가장 많았으며 국공립 법인 어린이집, 부모 직접 돌봄 순으로 나타났다.공교육 만족도는 시설 수준 및 질, 접근성, 교사 수준 및 질 순으로 조사됐다.노후생활 분야에서는 노후 희망 활동으로 취미 교양활동이 가장 높게 나타났고 자기계발, 자원봉사 등이 뒤를 이었다.노후 경제활동과 관련한 희망 연령은 70세~74세가 50.4%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75세 이상, 65세~69세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노후 경제활동 참여 이유로는 '건강유지를 위해서'라는 응답이 36.4%로 가장 높았고 '일하는 것이 좋아서'등의 응답이 뒤따랐다.또, 문화와 여가 분야에서는 서리풀뮤직페스티벌 등 지역축제 참여 경험이 63.7%로 2023년 대비 11.1%p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구립도서관 이용률도 40.8%로 2023년 대비 7.2%p 상승했으며 이용 이유로는 '필요한 정보와 다양한 자료의 제공'이 가장 많았고 '다양한 문화예술 관련 교육', '지역 주민 교류공간'순으로 나타났다.이와 함께 교통 분야에서 대중교통 환경 만족도는 85.9%, 보행환경 만족도가 81.0%로 조사됐다.교통환경 개선 필요사항으로는 '주차공간 및 주차시설 확충'이 가장 높았고 '교통안전시설 개선'이 뒤를 이었다.이 밖에도 환경 분야에서는 집 앞 골목 환경에 만족한다는 응답이 79.4%로 나타났다.2023년 대비 전반적 환경 만족도는 2.5%p, 골목 청결도 만족도는 1.8%p 상승했으며 세부 항목에서는 '녹지'%와 '골목 청결도'에 대한 만족도가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마지막으로 공공행정 분야에서는 구민의 31.2%가 지난 1년간 민원행정 서비스 이용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으며 이용자 중 민원행정 서비스에 만족한다는 비율은 83.8%로 조사됐다.또한 구민이 필요하다고 응답한 주력 정책으로는 '안전'이 가장 높았고 '환경 건강', '청년 경제'순으로 나타났다.서초구는 이번 조사 결과를 구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행정 수요 예측과 구민 맞춤형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이번 조사 내용을 종합해 제작된 보고서는 서초구청 홈페이지 '열린구청'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구민 여러분의 진솔한 응답은 구정을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더 촘촘하고 따뜻한 정책으로 이어가는 데 중요한 기준이 된다"며 "보고서에 담긴 지표들을 나침반 삼아 구민의 삶을 함께 설계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전했다.
[금요저널] 서울 서초구가 서초구보건소 1층 로비에 심폐소생술 자가학습 키오스크를 설치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심폐소생술 자가학습 키오스크는 화면 안내 영상에 맞춰 압박 마네킹으로 CPR을 직접 실습하는 방식이다.실습 시간은 약 2분 정도 소요되며 이용자는 119 신고 및 도움 요청 의식, 호흡 확인 가슴압박 위치, 속도 유지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 응급상황에서 필요한 행동 요령을 단계별로 따라하며 익히게 된다.특히 마네킹에 내장된 센서가 가슴압박 깊이와 리듬을 실시간으로 알려줘 단순히 보는 데 그치지 않고 정확한 자세를 반복해 몸으로 익히는 학습이 가능하다.안내에 따라 이론 학습부터 실습, 평가, 결과 저장까지 혼자서도 진행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구는 CPR 키오스크 체험이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도록 보건소 상설 교육과 찾아가는 응급처치교육 신청 안내를 함께 제공하고 현장에서 바로 교육을 신청할 수 있는 연계 절차도 마련했다.키오스크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 가능하다.예약 없이 누구나 보건소에 방문해 즉시 체험 가능해 민원 대기 시간이나 자투리 시간에도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다.구는 로비에 이용 안내문을 비치하고 키오스크 정기 소독, 점검을 실시해 쾌적하고 안전하게 운영한다는 계획이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심폐소생술 키오스크 운영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 속 짧은 시간에도 심폐소생술을 손쉽게 배울 수 있길 바란다 며 앞으로도 주민 응급처치 교육과 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누구나 위급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 서초구는 오는 3월부터 어린이들 눈높이에 맞춘 놀이와 체험 중심의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감염병 예방교육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유치원, 어린이집을 직접 찾아가는 감염병 예방 인형극 과 서초아이 면역파워UP센터 방문 체험교육 등 2가지로 구성돼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올바른 위생 습관 형성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먼저 찾아가는 감염병 예방 인형극 은 전문 인형극단이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방문해 공연 형식으로 감염병 예방수칙을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친근한 캐릭터와 이야기 전개를 통해 손씻기, 기침 예절 등 기본 위생수칙은 물론 건강한 신체활동과 식생활, 예방접종 등 면역력 강화를 위한 생활수칙까지 폭넓게 알려준다.올해 상반기 참여기관 모집은 3월 4일부터 6일까지 진행되며 선착순 14개 기관을 대상으로 교육을 운영한다.서초아이 면역파워UP센터 체험교육 은 어린이집과 유치원 원아들이 센터를 방문해 전시관, 체험관, 교육관을 둘러보며 감염병 예방 습관을 배우는 프로그램이다.코로나19 관련 전시물 관람을 비롯해 손씻기 실습, 세균 잡기 가상체험, 구급차 내부 탐방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수칙을 익히도록 구성했다.특히 올해부터는 영양을 주제로 한 면역력 강화 교육 콘텐츠를 새롭게 편성해 감염병 예방효과를 더욱 높일 계획이다.교육 대상은 유치원과 어린이집 5세 이상 원아로 상반기 교육은 3월 9일부터 13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지난해 찾아가는 감염병 예방 인형극 에는 32개소 1728명이, 서초아이 면역파워UP센터 체험교육 에는 27개소 42회 운영으로 685명이 참여하며 지역 내 총 59개 어린이집, 유치원에서 2400여명의 어린이가 교육을 수료했다.만족도 조사 결과, 참여기관 100%가 전반적인 프로그램에 만족했고 모든 응답자가 재참여 의사를 밝히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인형극 현장에서는 아이들이 캐릭터와 이야기 전개에 몰입하며 감염병 예방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 전문 인형극단이 메시지를 명확하게 전달해 교육효과가 높았다 등의 긍정적인 평가가 있었다.면역파워UP센터 체험교육에 대해서도 유아 눈높이에 맞춘 체험과 교육 구성이 탄탄하고 손씻기 실습과 구급차 체험 등 직접 참여하는 활동이 아이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는 호평이 이어졌다.이 외에도 구는 어르신들을 위한 감염병 예방교육도 병행한다.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지역 내 경로당을 중심으로 쓰리GO 교육을 운영해 주요 감염병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올바른 손씻기, 증상 시 마스크 착용, 예방접종 등 실천 중심의 감염병 예방수칙과 면역력 강화를 위한 건강 관리방법을 교육할 예정이다.아울러 손씻기 교육기 대여사업을 상시 운영해 어린이집, 유치원, 복지시설 등에서도 감염병 예방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예방교육 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서초구 보건소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서초구보건소 감염병예방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어린이들이 체험과 놀이를 통해 감염병 예방수칙을 자연스럽게 배우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 며 앞으로도 연령별 특성에 맞춘 프로그램 구성으로 내실 있는 감염병 예방교육을 운영해 나가겠다 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 서초구는 26일 서초유스센터에서 청소년, 상담전문가,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 AI 정서지원 포럼 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청소년 AI 정서지원 포럼 은 지난해 서초구가 전국 최초로 청소년 청년 시설에 도입한 AI 정신상담 키오스크 의 실효성을 입증하기 위해 마련됐다.AI 정신상담 키오스크 는 인공지능을 통한 설문진단검사, 고민검사, 심리상담 등 정신건강을 살피는 기기로 2024 테스트베드 서울 실증사업에 선정돼 서초구에서 현장 실증을 진행해 온 사업이다.최근 학업 스트레스와 교우 관계 등으로 인한 청소년의 우울, 불안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가운데, 구는 지역 내 청소년시설 등에 해당 키오스크를 8대 배치해 청소년 정신건강을 돌보고 있다.이날 열린 포럼은 전문가와 실제 사용자 등이 함께 모여 지난 1년간 축적해 온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이를 예방적 상담 도구로 정착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다.행사는 인공지능을 통해 청소년들의 정신건강을 보살피는 AI 마음 나, 너 프로젝트의 추진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학계와 현장 전문가 주제 발표, 실제 운영 사례 공유, 청소년 체험 소감 발표 순으로 이어졌다.전문가 주제 발표에서는 명지전문대학 김지민 교수와 KAIST 박가영 교수가 각각 상담학과 AI기술의 관점에서 챗봇 상담의 효과와 확장 가능성을 심도있게 다뤘으며 넥스브이의 송환구 소장은 미래 청소년 심리상담기기의 기술적 진보방향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어서 AI 상담의 실증 데이터도 공개됐다.서초스마트유스센터가 서초구 청소년 청년시설, 학교 등과 연계해 축적한 운영 실적에 따르면, 지난해 총 4500여명이 상담을 받은 것으로 나타나 키오스크가 초기 상담의 진입 장벽을 확연히 낮춘 것으로 확인된다.상담자들은 주로 고민, 숙제, 기분 저하, 친구, 가족 등에 대한 상담과 심리검사를 진행했으며 이를 통해 향후 맞춤형 정책 개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 실제 학교에서 AI 정신상담 키오스크를 이용해 온 서초중학교 또래상담 동아리 학생들이 진솔한 이야기를 전달해 눈길을 끌었다.학생들은 친구에게 말하기 어려운 고민을 AI 정신상담 키오스크를 통해 털어놓고 위로받을 수 있었다 며 청소년의 눈높이에서 느낀 생생한 경험을 나누며 큰 공감을 이끌어냈다.한편 이날 포럼은 실제 참석하지 못한 주민 등을 위해 서초스마트유스센터 유튜브 채널을 통한 실시간 생중계도 진행됐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포럼은 디지털 대전환 시기에 발맞춰 우리 아이들의 마음 건강을 지키기 위한 새로운 이정표를 세운 자리 라며 서초구는 앞으로도 언제 어디서나 청소년이 마음을 기댈 수 있는 스마트하고 따뜻한 정서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 서초구는 오는 3월 2일 양재천 영동1교 하부에서 희망찬 새해 소망을 기원하는 '제16회 정월대보름 달맞이 대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정월대보름 달맞이 대축제는 양재권 3개 동이 함께 준비하는 전통행사로 매년 3000여명의 주민이 참여해 민족 고유의 세시풍속을 계승하고 주민 화합을 도모하는 지역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해 왔다.올해는 양재1동이 주관하고 양재2동, 내곡동이 힘을 보탠다.이번 축제는 오후 3시 체험행사로 시작된다.우면종합사회복지관, 양재종합사회복지관, 서초1인가구지원센터 등에서 준비한 체험부스에서는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 LED 쥐불놀이 등 온 가족이 함께 전통놀이를 즐길 수 있다.또한 서초코인, 여행하는 서재 등 서초구 주요 사업을 소개하는 홍보·체험 부스도 운영돼 축제를 찾은 주민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축제의 백미는 단연 '달집태우기'다.나무와 짚으로 쌓은 5미터 높이의 달집에 주민들의 소원지를 매달고 달이 뜨면 점화를 시작한다.타오르는 달집과 함께 근심 걱정을 훨훨 날려 보내고 새해 복을 기원하는 전통 의식으로 도심에서 보기 드문 장관이 펼쳐질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현장에서 작성한 소원지뿐 아니라 서초구청 내에 설치된 소망탑과 여의천 소원카페 소원나무에 두 달간 모인 소원지도 함께 달집에 매달아 의미를 더한다.달집태우기 전후로 이어지는 풍물놀이도 축제의 흥을 한층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구는 풍성한 먹거리와 다채로운 공연도 준비했다.동별 먹거리 장터에서는 오곡밥, 나물과 같은 대보름 음식을 포함한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이고 푸드트럭도 함께 운영해 주민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이와 함께 퓨전국악팀 '여가', 임두례 국악예술단, 양재동, 부녀회연합의 난타 무대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져 축제의 볼거리를 더한다.한편 구는 안전에도 적극적으로 대비한다.LED 쥐불놀이로 민속놀이를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고 서초경찰서 서초소방서 양재119안전센터와 함께 안전사고 화재 예방 등 현장 관리에도 힘쓸 계획이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정월대보름 달맞이 대축제가 온 가족이 함께 우리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이웃과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새해 첫 보름달 아래 구민 모두의 소망이 이루어지고 가정마다 건강과 평안이 가득한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 서초구가 오는 3월 10일까지 고터·세빛 관광특구에서 활동할 '통역안내 자원봉사단 2기'를 모집하며 글로벌 관광 거점으로서의 행보를 이어간다고 밝혔다.지난해 선발돼 활발한 활동을 펼친 통역안내 자원봉사단 1기의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새롭게 모집에 나서는 2기 봉사단은 기존 시니어 중심에서 전 연령층으로 모집 대상을 전격 확대했다.시니어의 풍부한 경험과 청년·중장년층의 에너지를 결합해 세대를 잇는 봉사 네트워크를 구축하겠다는 취지다.영어, 일본어, 중국어, 이탈리아어 등의 외국어 외에도 급증하는 동남아권 관광객 수요에 맞춰 베트남어, 인도네시아어 등 다양한 언어를 할 수 있는 자원봉사자를 모집해 관광 안내의 사각지대를 촘촘히 메운다는 계획이다.선발된 봉사단은 오는 3월 16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4월부터 10월까지 매주 주말 관광특구 안내와 주요 행사 통역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특히 다국어 통역 지원을 통해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글로벌 공동체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봉사단은 글로벌 관광객에게 서초구의 매력을 알리고 지역사회와 외국인 관광객 간의 문화적 교류를 촉진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신청 기간은 3월 10일까지로 서초구자원봉사센터로 전화 접수하면 된다.서초와 세계를 잇는 민간 외교관으로서 의미 있는 봉사에 동참하려는 봉사자들의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봉사단은 서초구를 대표하는 민간 외교관으로서 지역사회의 길잡이 역할을 수행하며 외국인 관광객에게 서초의 매력을 알리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작은 봉사가 모여 글로벌 서초의 큰 변화를 이끌 수 있도록 많은 구민의 관심과 참여를 기다린다"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국회기후변화포럼이 주최하는 '대한민국 녹색기후상'은 범국민적 기후변화 대응과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사회 추진에 대한 공로가 큰 단체와 개인의 활동을 격려하기 위해 2010년 제정한 국내 최초의 기후변화 종합상이다.올해는 공공·외교·자치 등 7개 부문에서 총 153개의 단체와 개인이 응모했다.기후 관련성, 지속가능성, 사회적 참여 등 다양한 항목에서 평가한 결과, 방배숲환경도서관은 공공부문 15개 공모 기관 중 '지역사회 협력형 탄소중립 실천'에서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방배숲환경도서관은 '사람의 변화를 통한 지역사회 협력형 탄소중립 실천 모델'을 제시한 점에서 높이 평가받았다.기후위기 대응의 핵심이 '주민의 인식 변화'에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도서관 개관 초기부터 기후위기에 대한 지역사회의 인식 변화와 탄소중립 실천을 선도하는 정책을 펼쳐왔다고 도서관 관계자는 전했다.특히 도서관 프로그램부터 시설 운영 전반에 이르기까지 친환경 가치를 반영해 실질적인 탄소 감축을 실천하고 있다.지역 주민들이 일상에서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하는 환경 프로그램으로 서리풀근린공원 '깨알숲 체험'과 '도서관 탐조단', '종이팩자원순환 프로젝트'등이 대표적이다.이와 함께 태양광 전기발전 시스템을 도입하고 일회용품 없는 카페 운영과 텀블러 세척기 비치 등 친환경적인 시설 관리도 병행하고 있다.이처럼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조화를 이룬 방배숲환경도서관의 운영 방식은 기후위기 시대 공공도서관 ESG 경영의 새로운 모델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방배숲환경도서관의 이번 수상은 도서관이 단순한 지식 전달 공간을 넘어 기후 위기 시대에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행동하는 공간으로 진화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공공부문의 선도적인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 서초구는 25일 저소득 청소년을 위한 '2026년 희망과동행 희망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희망과동행에서 후원하는 이번 수여식은 신학기를 앞둔 청소년 멘티들을 격려하고 올해 희망멘토링 사업 운영 내용을 학생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희망멘토링 사업은 청소년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신학기 희망장학금을 전달하고 매년 10명의 저소득 청소년들에게 일대일 변호사 멘토를 연결해 다양한 활동을 지원함으로써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이날 수여식을 통해 청소년 멘티 10명에게 1인당 50만원의 희망장학금을 전달해 멘티들의 배움의 기회를 넓히고 1:1 멘토링을 기반으로 진로 탐색과 정서적 지지를 강화하는 등 지속적인 성장 지원을 이어갈 전망이다.또, 담당 멘토 변호사들과 멘티들이 직접 만나 소통하며 멘토-멘티 관계를 공고히 하는 시간도 마련됐다.서초구와 희망과동행은 2014년 10월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매년 협력 사업을 추진해왔다.현재까지 한부모·다문화 가정 등 경제적 이유로 학습 관리와 진로 결정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 총 120명을 대상으로 변호사 1:1 멘토링, 희망장학금 지원 등을 진행했다.아울러 매년 신학기 장학금 수여식과 설 명절 선물 지원을 시작으로 봄·가을 문화산책, 여름 희망캠프 등 멘토 변호사들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멘티 학생들의 정서적 지지와 자기효능감 향상에도 힘쓰고 있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희망장학금이 청소년들이 학업에 집중하고 진로를 준비하는 데 든든한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형 교육활동과 인성 함양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 서초구는 24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서초AICT운영센터와 3자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서초AICT 내 인공지능, 정보통신기술 분야 중소·벤처기업의 육성과 혁신 생태계 조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양재·우면 일대를 아우르는 양재AI특구에 이어 올해 1월 양재·개포 지역이 양재ICT진흥지구로 지정되면서 구는 AI와 ICT가 결합된 서초AICT 벨트를 완성했다.구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서초AICT운영센터 간 업무협약은 이에 따른 AI·ICT 산업의 집적 효과를 극대화하고 서초AICT를 중심으로 기술·정책·투자가 결합된 성장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한 실질적 협력 모델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협약에 따라 구와 각 기관은 서초AICT 내 AI·ICT 분야 유망 중소·벤처기업이 초기 단계부터 성장 단계에 이르기까지 체계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구축하게 된다.기업 발굴부터 기술사업화, 투자 유치, 판로 확대까지 전 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지원할 방침이다.세부적으로는 △AI·ICT 분야 중소·벤처기업 발굴, 입주 및 성장 지원 △정책자금·투자연계·판로개척 등 기업 지원 프로그램 연계 △창업·기술·경영·투자 관련 교육 및 컨설팅 협력 △AI·ICT 네트워크 구축 및 산·학·연·관 협력 추진 △공동 사업 발굴 및 추진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24일 열린 협약식에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의 이창섭 기획관리이사와 서초AICT운영센터의 지재우 센터장이 참석했다.이창섭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획관리이사는 "서초구, 서초AICT운영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현장에 찾아가 경청하고 적극적으로 해결해 나가겠다"며 "기업들이 서초AICT에서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이에 지재우 서초AICT운영센터장도 "입주기업들은 정책자금 융자뿐 아니라 해외진출, 인력양성 등 중진공의 지원사업에 관심이 높다"며 "이번 협력이 기업성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화답했다.한편 협약 체결 이후 첫 협력 프로그램으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오는 26일 서초AICT 우수기업센터에서 '직접 찾아가서 해결하는 중진공'행사를 개최한다.이날 행사에서는 서초AICT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의 주요 지원사업 설명과 1:1 기업 맞춤형 상담이 진행될 예정이다.정책자금, 해외진출, 창업·기술 지원 등 기업 성장 단계별 지원 방안을 안내하고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해 해결책을 제시하는 현장 밀착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서초구도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재AI특구와 양재ICT진흥지구를 기반으로 기술·정책·금융이 긴밀히 연결되는 혁신 생태계를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양재AI특구에 이어 최근 양재ICT진흥지구가 지정되면서 서초AICT의 기본 틀이 완성된 만큼,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서초AICT 산업생태계가 더 활발히, 제대로 작동되기를 기대한다"며 "서초구도 중진공, 운영센터와 긴밀히 협력해 기업들의 가려운 부분을 시원하게 긁어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24일 서초구청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전성수 서초구청장, 지재우 서초AICT운영센터장, 이창섭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획관리이사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24일 서초구청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지재우 서초AICT운영센터장, 이창섭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획관리이사, 전성수 서초구청장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 서초구는 오는 3월 3일 기존 강남구 압구정동에 소재했던 청담고등학교가 서초구 잠원동으로 이전해 개교한다고 밝혔다.이번 청담고 이전으로 1983년 잠원동 일대 고등학교 부지 확보 이후 40여 년 만에 잠원·반포지역 숙원사업인 고등학교 개교라는 결실을 맺게 됐다.잠원·반포 지역은 일반계 고등학교가 1개교에 불과해 지역 내 고등학교 확충에 대한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됐다.학령인구 감소 추세와 행정·재정적 절차 등 복합적인 여건으로 사업 추진이 쉽지 않았으나, 지역 내 대규모 재건축에 따른 학생 수 증가가 예상되면서 고등학교 확보의 필요성이 더욱 커졌다.이러한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하며 지난 2019년 1월 서초구와 서울시교육청은 잠원 지역 고등학교 유치를 위한 기관 간 협약을 체결하고 같은 해 12월에는 교육청이 청담고의 서초구 잠원동 71-10번지 이전을 행정예고하며 사업을 공식화했다.이후 구는 교육청과 2020년에 이전 지원 협약을 체결하고 교육청이 300억원 규모의 학교시설을 기부채납 받으며 사업의 행정·재정적 기반을 마련했으나,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 간 부지 교환 협의가 지연되면서 사업은 수년간 속도를 내지 못했다.민선8기 출범 후 사업은 다시 한번 전환점을 맞았다.구는 조은희 국회의원, 서울시의원 등과 함께 모든 역량을 모아 적극적인 중재와 협의에 나섰고 그 결과 2022년 11월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 간 부지 교환 협약이 체결되어 청담고의 잠원동 이전이 최종 확정됐다.청담고 이전은 1980년대부터 이어져 온 잠원동 고교 설립 논의가 40여 년 만에 현실화된 사례로 지역 내 교육 인프라 확충의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특히 고등학교 확충을 통해 학생들의 통학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의 안정적인 공교육 기반을 강화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2026학년도 기준 28개 학급, 509명의 학생이 재학하게 되는 잠원동 청담고는 지하 1층부터 지상 5층까지 연면적 1만6831㎡ 규모로 2024년 10월 착공해 올해 1월 공사를 마치고 3월 개교를 준비하고 있다.구는 개교를 앞두고 이전 작업이 차질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교육청·학교·시공사 등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하며 민원사항을 해소하고 교육환경을 개선하는 등 지원을 집중하고 있다.개교 후 안정적인 학교 운영을 위해 내부 기자재 구입비 20억원을 구비로 지원하고 강남구에서 통학하게 될 학생들을 위해 통학버스 운영비도 2년간 지원한다.아울러 버스정류소 신설, 보행공간 확충과 경관 정비 등 인프라를 개선해 안전하고 쾌적한 통학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잠원동의 한 학부모는 "그동안 아이들이 다른 지역으로 통학해야 해 아쉬움이 컸는데, 이제는 가까운 곳에 고등학교가 생겨 통학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 같다"며 "서초구가 적극적으로 나서 사업을 추진해 준 덕분에 아이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학교를 다닐 수 있게 됐다"고 감사함을 표했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청담고 이전 개교로 서초구 전 지역에 걸쳐 우수한 교육기반이 마련돼 완성형 교육도시로 거듭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주민과 학생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 서초구가 24일 기아㈜와 함께 저소득 아동·청소년의 교육 격차 해소와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멘토링 사업 '기아 프렌토링'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전성수 서초구청장과 기아㈜ 이강규 상무를 비롯해 반포종합사회복지관, 우면종합사회복지관, 방배유스센터 등 사업 운영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약서를 교환하고 기념촬영을 진행했다.'기아 프렌토링'은 2013년 시작해 올해로 14년째를 맞는 서초구의 대표 민관협력 아동·청소년 멘토링 사업이다.기아㈜가 사업비 1억원을 후원하고 멘토링 운영에 특화된 지역 내 3개 복지기관이 협력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올해 프로그램은 △1:1 멘토링 △발달장애 그룹 멘토링 △지역사회 참여 멘토링 △연합 멘토링 등으로 구성되며 교육·문화적 지원이 필요한 아동·청소년 102명이 멘티로 참여할 예정이다.멘토로는 대학생 100명이 참여해 1:1 학습지도와 진로체험, 그룹 멘토링, 지역사회 나눔 활동 등을 통해 학습·정서·문화·진로 영역을 아우르는 통합 지원에 나선다.구는 멘토 대상 전문 교육도 함께 운영해 아동별 발달 특성과 발달장애 청소년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멘토링을 강화할 방침이다.또, 멘토에게는 활동비 지급, 수료증 발급, 기아 임직원과의 멘토링 기회 등도 제공된다.기아 임직원들도 프로그램의 핵심 참여자로서 멘토들과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취업을 앞둔 대학생 멘토들의 진로 상담을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적 가치 실천에 동참한다는 계획이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민관이 힘을 모아 촘촘하고 든든한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아이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