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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서울 서초구가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계절을 맞아 구민들이 자전거를 더욱 즐겁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자전거 이용 활성화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구는 이를 위해 자전거 정비서비스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센터 친환경 고온 스팀 세차 서비스 자전거 개인형이동장치 안전교육 서초구민 자전거보험 자전거도로 단절구간 연계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먼저 자전거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자전거 정비 서비스를 강화한다.서초구는 서울시 25개 자치구 가운데 가장 많은 3개소의 자전거 수리센터를 운영하고 있다.브레이크 핸들 체인 타이어 공기압 등 기본 정비와 간단한 수리는 무료로 제공하지만 부품 교체가 필요한 경우에는 유료로 진행된다.또한 3월부터는 세제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고온 스팀 세차 서비스를 무료로 운영한다.겨울철 사용하지 않았던 자전거에 쌓인 먼지와 묵은 때를 말끔히 제거할 수 있어 주민들의 호응이 높다.지난해에는 약 1200여명의 주민이 해당 서비스를 이용한 바 있다.서비스는 양재천 자전거 수리센터와 사당역 자전거수리센터 2개소에서 별도의 예약 없이 이용할 수 있으며 전기자전거는 제외된다.아울러 자전거 수리센터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오는 4월부터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센터'를 본격 운영한다.이 서비스는 주민들이 가까운 동주민센터나 인근 공원에서 점검과 수리를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된 것으로 올해는 4월 22일 서초1동을 시작으로 10월까지 주민센터나 인근 공원 등을 순차적으로 방문할 예정이다.또, 자전거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친환경 교통수단 이용문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운영한다.구는 작년에 진행한 바 있는 유치원 초 중 고등학생대상 자전거 개인형이동장치 안전교육을 4월부터 12월까지 실시한다.전문기관과 협약을 통해 강사가 교육 현장을 직접 방문해 대상자별 맞춤형 교육을 진행하며 올바른 이용방법 사고 예방 교육 응급상황 대처법 등을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교육한다.지난해에는 총 31개 기관에서 4464명의 어린이와 학생이 교육에 참여한 바 있다.구민들의 예기치 못한 자전거 사고를 대비한 '서초구민 자전거 보험'도 올해 3월부터 운영된다.보험 기간은 2026년 3월부터 2027년 2월까지로 사고 당시 서초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구민이라면 별도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된다.전국 어디에서 자전거 사고가 발생해도 보장을 받을 수 있으며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 보험금 청구가 가능하다.주요 보장 내용은 사망 및 후유장애 최대 1000만원 4주 이상 치료 시 진단위로금 20~60만원 입원위로금 20만원 벌금 최대 2000만원 변호사 선임비용 최대 200만원 교통사고 처리 지원금 최대 3000만원 등 이다.2018년부터 8년 동안 총 1191명의 주민이 4억 6천여만원의 보상을 받은 바 있다.보험금 청구는 DB손해보험을 통해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이와 함께 서초구는 자전거 이용 환경 개선을 위한 인프라 확충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현재 구는 총 62.282km, 56개 구간의 자전거도로를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 남부순환로 구간 약 1.1km를 추가로 연결해 단절된 자전거도로를 연계할 계획이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자전거 이용 주민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만큼 구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자전거 이용 편의와 안전을 높이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금요저널] 서울 서초구가 '2025 서초구 사회조사'를 실시해 구민의 생활 전반에 대한 인식과 만족도, 관심분야 등을 파악하고 결과를 공표했다.구민 삶의 질과 생활여건을 파악해 구정에 반영하기 위해 2년마다 실시되는 이번 조사는 지난해 12월 1일부터 24일까지 서초구에 거주하는 15세 이상 가구원 4347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조사원이 가구를 직접 방문해 면접하는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주거, 가구와 가족, 보육, 교육, 소득, 일자리, 문화와 여가 등 12개 분야 85개 항목을 조사했다.이번 조사 결과에 따르면, 구민의 88.1%가 현재 삶에 대해 만족한다고 응답했다.또, 서초구민으로서 자부심을 느낀다는 응답은 81.5%로 직전 조사인 2023년 대비 3.7%p 증가했다.먼저, 서초구 가족관계 만족도는 전반적으로 높은 수준을 보였다.배우자 관계 만족도는 94.4%, 자녀 관계 만족도는 93.4%, 가족관계 전반에 대한 만족도는 89.7%로 조사됐다.1인 가구의 주요 형성 이유로는 '학업 직장'이 가장 많았고 '가족으로부터 독립', '이혼 별거'등이 뒤를 이었다.아울러 보육과 교육 분야에서는 미취학 아동 보육방법에 대한 만족도가 93.3%로 2023년 대비 2.3%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보육방법은 유치원이 가장 많았으며 국공립 법인 어린이집, 부모 직접 돌봄 순으로 나타났다.공교육 만족도는 시설 수준 및 질, 접근성, 교사 수준 및 질 순으로 조사됐다.노후생활 분야에서는 노후 희망 활동으로 취미 교양활동이 가장 높게 나타났고 자기계발, 자원봉사 등이 뒤를 이었다.노후 경제활동과 관련한 희망 연령은 70세~74세가 50.4%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75세 이상, 65세~69세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노후 경제활동 참여 이유로는 '건강유지를 위해서'라는 응답이 36.4%로 가장 높았고 '일하는 것이 좋아서'등의 응답이 뒤따랐다.또, 문화와 여가 분야에서는 서리풀뮤직페스티벌 등 지역축제 참여 경험이 63.7%로 2023년 대비 11.1%p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구립도서관 이용률도 40.8%로 2023년 대비 7.2%p 상승했으며 이용 이유로는 '필요한 정보와 다양한 자료의 제공'이 가장 많았고 '다양한 문화예술 관련 교육', '지역 주민 교류공간'순으로 나타났다.이와 함께 교통 분야에서 대중교통 환경 만족도는 85.9%, 보행환경 만족도가 81.0%로 조사됐다.교통환경 개선 필요사항으로는 '주차공간 및 주차시설 확충'이 가장 높았고 '교통안전시설 개선'이 뒤를 이었다.이 밖에도 환경 분야에서는 집 앞 골목 환경에 만족한다는 응답이 79.4%로 나타났다.2023년 대비 전반적 환경 만족도는 2.5%p, 골목 청결도 만족도는 1.8%p 상승했으며 세부 항목에서는 '녹지'%와 '골목 청결도'에 대한 만족도가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마지막으로 공공행정 분야에서는 구민의 31.2%가 지난 1년간 민원행정 서비스 이용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으며 이용자 중 민원행정 서비스에 만족한다는 비율은 83.8%로 조사됐다.또한 구민이 필요하다고 응답한 주력 정책으로는 '안전'이 가장 높았고 '환경 건강', '청년 경제'순으로 나타났다.서초구는 이번 조사 결과를 구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행정 수요 예측과 구민 맞춤형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이번 조사 내용을 종합해 제작된 보고서는 서초구청 홈페이지 '열린구청'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구민 여러분의 진솔한 응답은 구정을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더 촘촘하고 따뜻한 정책으로 이어가는 데 중요한 기준이 된다"며 "보고서에 담긴 지표들을 나침반 삼아 구민의 삶을 함께 설계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전했다.
[금요저널] 전성수 서초구청장이 8일 서초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신년인사회에서 2026년 새해 비전을 밝히고 있다 서울 서초구는 8일 오후 3시 서초예술문화회관 아트홀에서 서초구 '2026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신년인사회는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이하여 힘찬 말처럼 함께 앞으로 나아가자는 의미로 주민 7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개회 및 국민의례 △구민 새해소망 영상 △내빈축사 △전성수 서초구청장 신년사 △미디어 아트융복합 공연 '드림라이트'순으로 진행됐다.행사에 앞서 전성수 구청장은 주민들과 각계각층의 내빈들을 맞이하며 새해 인사를 건네는 시간을 가졌다.신년사에서 전성수 구청장은 새해 청사진으로 △'미래를 밝히는 빛'이 되어, 일할 힘 나는 활력 경제도시 △'삶을 지키는 빛'이 되어, 살 힘 나는 명품 주거도시 △'일상을 채우는 빛'이 되어, 즐길 힘 나는 일상 문화도시 △'도약을 이끄는 빛'이 되어, 변화될 힘나는 미래 약속도시 등 4가지 비전을 제시하며 더 빛나는 서초전성시대를 위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또한 전성수 구청장은 "작은 불편도 놓치지 않고 주민 한 분 한 분 눈높이에 맞추어 힘이 되어주는 서초를 만들겠다"며, "밝게 빛나는 빛처럼 모든 주민에게 미래에 대한 희망과 가능성이 가득한 도시를 만들어, 서초에 사는 것이 곧 자부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이번 사업은 보행 불편과 도시미관 저해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해당 구간은 지역 내 헌릉로 약 150m 구간으로, 폭 2.5~3.0m의 보행로가 경사지고 노후화되어 보행 불편은 물론 미끄럼 사고 위험이 높다는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된 바 있다.주민의견 수렴 결과 주민 91%가 찬성한 이번 사업은 구의 노력으로 공사비 전액 시비를 확보해 지난해 10월부터 추진됐다.이번 사업을 통해 구는 헌릉로 일대의 보행 불편 해소와 안전사고 예방, 도시미관 개선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했다.특히 탑성마을 입구의 경사진 보행로를 철거하고 완만한 경사로를 조성함으로써 이 일대가 주민이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걷기 편한 거리'로 탈바꿈했다.또, 구는 문구조명을 설치하는 등 도시경관 요소를 더해 어둡고 단조로웠던 보행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헌릉로 옹벽에 서초구를 상징하는 밝고 세련된 서초 문구조명을 설치하고 양옆으로 은은한 빛의 라인조명을 이어 붙여 단순한 보도 정비 수준을 넘어 야간에도 따뜻하고 생동감 있는 길로 재탄생시켰다.멀리서도 한눈에 들어오는 조명 디자인을 통해 보행자는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고 운전자에게는 시야 확보 효과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구 관계자는 설명했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헌릉로 보행로 정비사업으로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경관과 보행환경도 함께 개선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시설 개선을 통해 더욱 안전한 일상을 만들어 드리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 서초구는 과학적인 체력 측정과 맞춤형 운동 처방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초구 서울체력9988 체력인증센터'를 7일 개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서초구민 체육센터 2층에 위치한 서초구 서울체력9988 체력인증센터는 표준화된 체력 측정과 전문적인 운동 상담을 통합 제공하는 생활밀착형 건강관리 시설이다.구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정기적으로 체력을 점검하고 개인별 맞춤형 운동 처방을 받을 수 있도록 조성됐다.특히 정확한 체력 진단과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센터 내 체력측정실에서는 연령대별 특성을 반영한 체력 측정을 실시하고, 측정 결과를 종합해 개인별 1~6등급의 체력인증서를 발급한다.이를 바탕으로 만 19세 이상 서초구민 또는 지역 내 직장인에게 운동 강도와 빈도 등을 고려한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한다.만 19~64세의 성인을 대상으로 근력, 근지구력, 심폐지구력, 유연성 등 건강 체력과 민첩성, 순발력 등 운동 체력을 중심으로 측정이 이뤄지며,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상·하지 근기능과 평형성, 협응력 등 일상생활 유지에 필요한 기능 중심의 측정이 진행된다.체력인증센터 이용을 희망하는 주민은 '손목닥터9988'모바일 앱에서 예약 후 방문하면 된다.예약은 오는 16일 13시부터 가능하며, 실제 체력 측정 및 상담은 19일부터 진행될 예정이다.또, 체력 측정 참여자에게는 인센티브도 제공된다.체력 측정 결과를 손목닥터9988과 연동하면 5000포인트가 지급되며, 6개월 후 재측정에서 체력 등급이 향상되거나 최고 등급을 유지할 경우 5000포인트가 추가로 제공돼 지속적인 체력관리 참여를 유도한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서초구 서울체력9988 체력인증센터는 체력 측정부터 운동 처방까지 한 곳에서 제공하는 지역 기반 건강관리 인프라"라며, "앞으로도 주민 누구나 쉽게 참여하고 지속할 수 있는 건강관리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서초구 서울체력9988 체력인증센터 외부 서초구 서울체력9988 체력인증센터 내부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 서초구는 오는 10일 오후 2시, 다니엘학교 대강당에서 전통공연 관람 행사 「전통의 울림 마음을 두드리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내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내곡동 주민센터가 함께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다니엘복지원 거주자 30명, 언남초등학교 전통예술 공연단 학생 50명, 학부모 40명 등총 120여 명이 참여해 장애와 비장애가 어우러지는 문화 나눔의 장을 만들 예정이다.언남초 전통예술단의 공연을 통해 평소 문화예술을 접하기 어려운 장애생활시설 거주자들에게 감각적 즐거움, 정서적 안정, 사회적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내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최복순 위원장은 "아이들이 정성껏 준비한 무대가 다니엘복지원 거주자분들에게 새해 작은 위로와 기쁨이 되었으면 한다"며, "우리 동네가 서로를 더 따뜻하게 돌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또,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행사가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가까이에서 느끼고, 이웃과 마음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서로를 응원하는 따뜻한 만남이 지역공동체의 힘으로 이어지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 서초구는 도심 속 여의천을 커피와 휴식, 소원을 담은 수변감성공간인 '여의천 소원카페'로 단장하고, 오는 8일부터 본격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여의천 소원카페는 여의천 녹지대에 지상 1층과 옥상 데크를 포함해 연면적 197.78㎡ 규모로 조성된 수변활력거점이다.그동안 산책로와 자전거길 중심으로 이용되던 이곳을 단순히 스쳐 지나는 지점이 아닌 머무르고 체험하는 일상 속 휴식‧문화의 공간으로 확장한 것으로, '서울형 수변감성도시'정책에 발맞춘 변화다.특히, 이 카페는 단순히 식음료를 먹는 장소의 의미를 넘어 '소원을 비는 경험'을 테마로 한 이색 공간이다.전면이 유리로 이뤄진 지상 1층과 사방이 열려있는 루프탑 공간을 통해 여의천과 주변 녹지 조망을 입체적으로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이곳에서 방문객들은 커피 한 잔과 함께 여의천의 풍경을 바라보며 일상의 소원을 떠올리는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카페의 입구 간판에는 여의주와 소원을 비는 모습을 형상화한 캐릭터 '위시볼'을 부착해 공간의 정체성을 더욱 강화했다.오는 1월 8일부터 운영을 시작하는 여의천 소원카페는 이날 오픈 기념행사도 함께 개최한다.카페 앞마당에서 오후 1시 30분부터 열리는 개소식에는 관련 내빈,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여의천 수변공간의 새로운 변화를 축하할 예정이다.향후, 카페는 아메리카노, 카페라떼 등 커피류와 허브티, 간단한 디저트 등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며, 법정 공휴일을 제외하고 주 7일 오전 8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한다.한편, 해당 카페는 구가 출자한 일자리 창출 특화기관인 서초여성일자리주식회사에서 운영을 맡는다.서초여성일자리주식회사는 현재 경력유보여성들이 바리스타로 참여하는 양재도서관 늘봄카페 등 6개 카페를 운영 중이며, 해당 카페도 맡아 지역 여성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할 예정이다.구는 여의천의 활력을 높이기 위한 주변 환경 조성에도 속도를 높인다.3월에는 여의천 내에 수변스탠드 및 데크쉼터, 소원의 다리와 경관분수, LED 인터렉션 조형물 등의 조성을 마치고 수변감성을 한층 업그레이드한다는 계획이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여의천 소원카페는 주민들에게는 일상의 쉼과 여유를, 지역에는 새로운 활력을 더하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여의천을 자연·문화·일상이 어우러진 서초형 수변명소로 지속적으로 가꿔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 서초구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민생과 경제를 안정화하고, 지역 곳곳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질주를 시작한다.전성수 구청장은 새해를 맞아 발표한 신년사에서 ‘일할 힘 나는 활력 경제도시’를 주요 비전으로 언급하며, ‘서초 경제 전성시대’를 위해 힘차게 도약할 것을 강조한 바 있다.이에 구는 새해 시작과 함께 역대 최대 규모인 2347억원을 풀어 주민이 북적이고, 소상공인이 미소 짓는 ‘서초골목상권 활력 프로젝트’를 발빠르게 추진한다.먼저, 양재천길, 말죽거리, 방배카페골목 등 12개 골목상권에 489억원을 투입해 상권별 브랜딩, 명소화, 이벤트, 저금리 자금 지원 등 다방면에서 활력을 더한다.서울 자치구에서 유일하게 더블로 운영 중인 로컬브랜드 상권 중 케미스트릿 강남역 상권은 ‘K-맛과 멋’으로, 양재천길 상권은 ‘살롱 in 양재천’을 기반으로 상권의 브랜드를 강화하는 데 집중한다.잠원하길, 청계로와 등 골목상권에서는 각각의 지역자원을 활용한 맥주축제, 트레킹 페스티벌과 같은 이벤트를 확대 추진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또, 지난해 방배역먹자골목과 서래마을의 브랜딩 개발을 끝으로 전체 골목상권 브랜드 구축을 완료해 올해는 해당 상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도 추진한다.상권뿐 아니라 소상공인 한명 한명에게도 아낌없는 관심을 쏟는다.지역예술가와 함께 소상공인 가게의 내외부 환경개선, 상품 디자인 등을 지원하는 ‘서리풀 아트테리어’사업을 서울시 최대규모인 100개소에 추진해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높인다.중·소상공인에게는 50억원 규모의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와 저신용‧무담보 조건의 412억원 규모 초스피드 대출을 통해 자금 운용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이어서 구의 핵심 산업 동력인 양재AI특구에는 1530억원 규모의 투자와 사업이 이뤄지며 AI 대전환에 박차를 가한다.지난 12월, 특구 내 우수 스타트업의 성장 기반이 될 ‘서초AICT 우수기업센터’가 문을 열며 AI 유망주들이 이곳 업무공간으로 모여들었다.여기에 지난해 조성된 870억원 규모의 ‘AI 스타트업 1호 펀드’와 올해 추진되는 600억원 규모의 ‘2호 펀드’가 모여 스타트업이 자금 부담 없이 기술개발과 사업화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이어갈 예정이다.이외에도 스타트업의 ‘고성능컴퓨팅인프라자원 지원사업’등 특화 프로그램을 지원하며, 차세대 유니콘기업을 육성하고 대한민국의 AI 3대 강국 도약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것이 구의 목표다.또, 주민들의 꽉 닫힌 지갑을 여는 328억원 규모의 상품권 발행 등 소비 진작에도 적극 나선다.할인 판매되는 서초사랑상품권과 서초땡겨요상품권을 연간 각각 300억원, 28억원 발행해 위축된 소비심리 회복을 도울 계획이다.지역 상권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해당 상품권은 소비자의 장바구니 부담은 덜고, 상인들에게는 매출 상승의 효과를 가져오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구는 역대급 규모인 2347억원의 지원 대책과 함께 ‘서초골목상권 활력 프로젝트’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한 ‘골목상권 활성화 TF팀’을 운영한다.이번 TF팀 구성은 현장체감형 정책 추진을 목표로 민생현장에서 나온 애로사항을 신속히 정리해 실행과제로 연결하고, 부서 간 칸막이를 줄여 협업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린다는 취지다.상권별 과제를 상시 점검하고 관계부서와의 협업을 통해 예산운영, 사업추진의 속도를 올리며 소상공인이 체감하는 변화를 앞당길 전망이다.특히, TF팀을 중심으로 상권 지원사업과 착한소비 캠페인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골목상권 회복을 위한 민관 협력과 실행력을 함께 향상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12개 주요 상권 골목형상점가 지정 추진에도 힘을 쏟는다.2022년 말죽거리, 2023년 서초쇼핑에 이어 지난해 제3호 골목형상점가로 ‘반드레길’과 제4호 ‘잠원하길’, 제5호 ‘방배역먹자골목’, 제6호 ‘강남역 인근’을 추가 지정했는데, 올해는 나머지 골목형상점가를 지정 완료하며 지역경제와 골목상권 활성화의 기반을 확고히 다지는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서초골목상권 활력 프로젝트’는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첨단산업에까지 이르는 서초형 민생경제 종합 대책”이라며, ”상인∙주민∙행정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 모델을 통해 누구나 찾고 싶은 골목, 모두가 상생하는 상권, 미래가 기대되는 AI 특구 등 힘이 나는 ‘서초 경제 전성시대’를 열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 서초구는 고터·세빛 관광특구 지정 1주년을 맞아 30일 14시 서울고속터미널 광장 일대에서 「고터·세빛 관광특구 1주년 기념 및 거리조성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전성수 서초구청장을 비롯해 주한 스페인 대사, 고터·세빛 관광특구협의회 관계자, 서울시 관광협회 협회장, 지역 주민, 외국인 관광객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관광특구 1주년을 함께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행사는 거리조성 사업 추진 경과보고와 조형물 제막식 등 공식 프로그램에 이어 외국인 관광객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한 다채로운 체험형 콘텐츠가 운영됐다.구는 특히 이번 준공식에서 영상을 통해 거리조성 사업으로 새롭게 변화한 공간의 모습을 공개했다.영상에는 고속터미널에서 반포한강공원까지 관광객이 쉽게 이동할 수 있도록 구축된 안내체계와 함께, 기존에 복잡하고 어두웠던 지하공간이 밝고 머무르고 싶은 관광 공간으로 변화한 모습이 담겼다.먼저 안내체계가 복잡해 길 찾기가 어려웠던 고투몰 지하상가에는 천장에 핑크라인 형태의 안내사인을 설치해 한강 방향 동선을 직관적으로 구현했으며, 이를 통해 처음 방문하는 관광객도 자연스럽게 반포한강공원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했다.또, 반포한강공원에서 고투몰로 향하는 방향 안내사인도 반포대교 교각 기둥에 크게 표시해, 반포한강공원과 고투몰을 잇는 양방향 안내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관광객의 이동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아울러 고속버스터미널과 반포한강공원을 잇는 지하 공공보행통로에 위치한 피카소 벽화에는 레일 조명을 설치하고 벤치와 LED 연출을 더해, 단순 통행로였던 공간을 예술을 감상하며 머무는 문화 공간으로 개선했다.또한 후미지고 방치됐던 공간을 스트리트 퍼니처, 무선충전 시설, 미디어 아트가 어우러진 ‘고터·세빛 관광특구 라운지’로 새롭게 조성해 시민과 관광객이 쉬어갈 수 있는 복합 휴식 공간으로 탈바꿈했다.이와 함께 어둡고 칙칙했던 잠수교 지하보도는 조명 연출을 통해 ‘한강 가는 핫스팟’으로 재탄생했으며, 관광특구의 시작점인 경부선 광장에는 한강의 물결을 형상화한 조형물이 설치돼 관광특구의 상징성과 공간 인지도를 한층 높였다고 구 관계자는 설명했다.이번 거리조성 사업을 통해 고터·세빛 관광특구는 개별적으로 조성돼 있던 공간을 하나의 관광 동선으로 연계하고, 지나가는 길을 머무는 장소로 전환해 관광객의 이동 편의성과 체류 경험을 동시에 높이는 도시 관광 환경을 완성했다는 평가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고속터미널에서 지하공공보행통로를 거쳐 반포한강공원까지 이어지는 안내체계와 관광환경을 정비해 누구나 편리하게 관광특구를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터·세빛 관광특구만의 입지적 강점과 한강 자원을 활용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국내·외 관광객이 머무르고 다시 찾고 싶은 글로벌 관광거점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전성수 서울 서초구청장이 2026년을 맞아 신년사를 발표했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신년사에서 “민선8기 동안 서초는 도전의 순간마다 혁신을 거듭하며 한 걸음씩 도약해 왔고, 새로운 가능성을 여는 중요한 성과들도 차곡차곡 쌓아왔다”며, “힘차게 도약하며, 더 빛나는 서초전성시대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전성수 구청장은 △미래를 밝히는 빛’이 되어, 일할 힘 나는 활력 경제도시 △‘삶을 지키는 빛’이 되어, 살 힘 나는 명품 주거도시 △‘일상을 채우는 빛’이 되어, 즐길 힘 나는 일상 문화도시 △‘도약을 이끄는 빛’이 되어, 변화될 힘나는 미래 약속도시 등 4가지 비전을 제시했다.먼저 12개 주요 골목상권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완료하고 ‘양재 AI 특구’에 2030년까지 AI 기업 1000개 유치를 목표로 우수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등 활력 경제도시를 만들기 위해 역량을 집중한다.또, 양질의 주택공급 활성화를 위한 재건축 공정관리 강화, 공원과 주민 편익을 담은 ‘혁신형 공영주차장’확충, 일상 속에서 자연을 누릴 수 있는 ‘녹색보행 네트워크’구축 등 명품 주거도시 조성도 차질 없이 추진한다.아울러 ‘독서가 일상이 되는 도시’를 만들고 유일하게 한강을 품은 ‘고터·세빛 관광특구’를 전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복합 문화 관광지로 도약시키는 등 일상 문화도시를 만들어 간다.도시의 미래 모델을 만드는 ‘서초타운 통합개발’프로젝트 추진과 고속버스터미널 현대화 등 미래 약속도시 조성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올해도 구민 여러분과 함께 일상의 품격을 높이는 정책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구민의 삶에 든든한 정책으로 '힘이 되어주는 서초'를 만들어 가겠다”고 새해 각오를 밝혔다.한편, 서초구 신년사 전문은 서초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다음은 신년사 요약본이다.[서초구 2026 신년사 요약본] 존경하는 서초구민 여러분!▢ 2026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어둠을 밀어내고 새벽이 밝아오듯, 병오년 한 해가 우리 앞에 힘차게 열리고 있습니다.▢ 민선8기 동안 서초는 여러 도전 속에서 성실하게 성과를 쌓아왔습니다.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혁신과 실천을 이어온 결과, 의미 있는 변화들을 이끌어낼 수 있었고, 이는 서초가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가는 든든한 발판이 되었습니다.존경하는 서초구민 여러분!2026년, 서초는 다시 한번 힘차게 뜁니다.우리의 열정은 불꽃이 되어 도시 곳곳을 밝히고, 꺾이지 않는 기운은 바람이 되어, 서초 전역에 생동감을 불어넣을 것입니다.이 에너지를 바탕으로 힘차게 도약하며, 더 빛나는 서초전성시대를 만들어 가겠습니다.첫째, 서초는 ‘미래를 밝히는 빛’이 되어, 일할 힘 나는 활력 경제도시를 만들어 가겠습니다.주민 여러분이 꿈꾸는 일자리와 새로운 기회가 끊임없이 생겨나는, 활력 넘치는 도시로 서초를 다시 세우겠습니다.둘째, ‘삶을 지키는 빛’이 되어, 살 힘 나는 명품 주거도시를 만들겠습니다.주민 여러분의 삶을 더 안전하고 풍요롭게 지켜드리겠습니다.셋째, ‘일상을 채우는 빛’이 되어, 즐길 힘 나는 일상 문화도시를 만들겠습니다.문화와 예술이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서초에서 모든 주민이 매일의 행복을 체감하도록 하겠습니다.마지막으로, 서초는 ‘도약을 이끄는 빛’이 되어 변화될 힘나는 미래 약속도시로 나아가겠습니다.모든 주민이 미래에 대한 희망과 가능성을 느낄 수 있도록 진심을 다한 행정을 흔들림 없이 이어가겠습니다.사랑하는 서초구민 여러분!병오년 새해를 맞아, 우리 모두가 한마음으로 나아갈 때 서초의 미래는 더욱 견고해지고 새로운 지평을 힘차게 열어갈 것입니다.서초구는 구민의 삶에 든든한 ‘힘’이 되어 드리는 정책으로 응답하겠습니다.아이들의 하루에는 더 안전한 통학길과 촘촘한 보호를, 청년의 내일에는 도전의 기회와 발판을, 어르신의 일상에는 돌봄과 건강, 존엄을 지키는 지원을 더하겠습니다.어려움이 있을 때 가장 먼저 손을 내밀고, 필요할 때 가장 먼저 닿는 ‘힘이 되어주는 서초’를 만들겠습니다.올해도 구민 여러분과 함께 일상의 품격을 높이는 정책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2026년, 우리 모두의 노력과 열정이 하나로 모여 ‘더 빛나는 서초전성시대’를 함께 완성해 나가길 기대합니다.구민 여러분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초 시니어플라자’는 지하 2층~지상 5층, 총 연면적 3496.5㎡의 대규모 복합복지시설로, 어르신 복지를 중심으로 전 세대가 소통하고 교류하며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복합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됐다.이 시설은 액티브 시니어를 위한 문화·여가시설뿐만 아니라 치매 예방, 건강 증진, 사회 참여, 나눔 실천 등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한 곳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내부에는 △서초 시니어라운지 △방배4동 느티나무쉼터 △방배치매안심센터 △서초복지돌봄재단 등 4개 주요 시설이 입주해 층별로 특화된 기능을 선보이며 폭넓고 깊이 있는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먼저, 1층에는 ‘서초 시니어라운지’가 조성됐다.이 공간은 어르신부터 아이들과 부모세대까지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세대통합형 커뮤니티로, 담소를 나누는 ‘담소존’, 피로회복을 위한 ‘힐링존’, 자유 학습이 가능한 ‘스터디 카페존’, 어르신 일자리와 연계한 ‘늘봄카페 7호점’과 ‘서초 시니어플라자 베이커리’등이 마련됐다.2층에는 신중년 어르신의 활기찬 노후를 위한 맞춤형 문화·여가시설인 ‘방배4동 느티나무쉼터’가 새롭게 조성됐다.이곳에서는 요가·필라테스 등 건강관리 프로그램부터 AI·스마트폰 활용 교육, 음악·미술·인문학 등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이 제공된다.3층에는 ‘방배치매안심센터’가 새롭게 문을 열면서 전국 최초로 권역형 치매안심센터 운영을 본격화한다.이 센터는 조기검진과 사례관리뿐만 아니라 인지훈련 프로그램, 치매환자 쉼터 운영 등 원스톱 통합 지원 기능을 강화하여 방배·반포·잠원 권역의 지역 중심형 치매예방 거점시설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이번 신규 개소에 맞춰 ‘AI 브레인 인지 프로그램’을 도입해 인공지능 분석을 통한 인지 저하 조기 탐지와 개인 맞춤형 인지훈련을 제공함으로써 디지털 기반 치매예방 효과를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이다.4층과 5층에는 서초구민의 복지·돌봄 서비스를 담당하는 ‘서초복지돌봄재단’이 자리잡았다.민·관 협력과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2026년 시행 예정인 ‘통합돌봄지원법’에 대비해 서초형 복지와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내가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공 플랫폼이자 통합돌봄의 중심 허브로 운영될 예정이다.서초 시니어플라자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남녀노소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아파트, 다세대 주택, 상가, 공원 등 다양한 시설과 인접해 있어 어르신부터 아이들까지 다양한 연령대 주민들의 활발한 교류가 기대된다.전성수 구청장은 "서초 시니어플라자가 문화·여가와 건강이 결합된 통합 복지의 핵심 거점으로 거듭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서초 시니어플라자를 중심으로 시니어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지키고 지역 주민들이 품격 있는 삶을 누리실 수 있도록 성심성의를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 서초구는 방배보건지소 이용 주민의 안전성과 편의성 향상을 위해 기존 방사선실과 민원실 환경을 개선하고 주민 교육실을 새롭게 조성하는 등 리모델링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지난 2013년 문을 연 방배보건지소는 기존 보건사업에 더해 재활치료, 대사증후군 전문관리센터 운영 등 건강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구는 이번 리모델링에서 방사선실에 구분벽을 새로 설치하고 노후화된 벽면, 탈의실 장 등을 보수해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고 보다 안전한 검사를 진행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또, 좁았던 민원실의 안내·접수 공간을 확장하여 민원인 이용 편의성도 한층 개선했다.아울러 방배보건지소 내에 자리했던 서초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이전으로 확보된 공간에 주민 교육실인 ‘건강배움터’를 만들어 주민 대상 건강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전용 공간도 마련했다.그동안 방배보건지소는 자체 주민 교육공간이 부족해 타기관 대여나 임시 공간 활용으로 교육을 운영한 바 있으나, 건강배움터 조성으로 시설 운영의 효율성과 교육 서비스 수준 향상이 기대된다.향후 건강배움터에서는 △고혈압·당뇨 교실 △가족과 함께 행복나누기 △장애예방 건강관리교실 △장애인 마음건강검진 및 그룹운동교실 △재활협의체 회의 등 다양한 건강교육 프로그램과 회의를 운영할 계획이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환경개선으로 방배보건지소를 이용하는 주민들이 시설을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되시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한 보건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방배보건지소 리모델링 후 사진 건강배움터 외관 건강배움터 내부 민원실 방사선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