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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서울 서초구가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계절을 맞아 구민들이 자전거를 더욱 즐겁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자전거 이용 활성화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구는 이를 위해 자전거 정비서비스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센터 친환경 고온 스팀 세차 서비스 자전거 개인형이동장치 안전교육 서초구민 자전거보험 자전거도로 단절구간 연계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먼저 자전거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자전거 정비 서비스를 강화한다.서초구는 서울시 25개 자치구 가운데 가장 많은 3개소의 자전거 수리센터를 운영하고 있다.브레이크 핸들 체인 타이어 공기압 등 기본 정비와 간단한 수리는 무료로 제공하지만 부품 교체가 필요한 경우에는 유료로 진행된다.또한 3월부터는 세제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고온 스팀 세차 서비스를 무료로 운영한다.겨울철 사용하지 않았던 자전거에 쌓인 먼지와 묵은 때를 말끔히 제거할 수 있어 주민들의 호응이 높다.지난해에는 약 1200여명의 주민이 해당 서비스를 이용한 바 있다.서비스는 양재천 자전거 수리센터와 사당역 자전거수리센터 2개소에서 별도의 예약 없이 이용할 수 있으며 전기자전거는 제외된다.아울러 자전거 수리센터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오는 4월부터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센터'를 본격 운영한다.이 서비스는 주민들이 가까운 동주민센터나 인근 공원에서 점검과 수리를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된 것으로 올해는 4월 22일 서초1동을 시작으로 10월까지 주민센터나 인근 공원 등을 순차적으로 방문할 예정이다.또, 자전거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친환경 교통수단 이용문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운영한다.구는 작년에 진행한 바 있는 유치원 초 중 고등학생대상 자전거 개인형이동장치 안전교육을 4월부터 12월까지 실시한다.전문기관과 협약을 통해 강사가 교육 현장을 직접 방문해 대상자별 맞춤형 교육을 진행하며 올바른 이용방법 사고 예방 교육 응급상황 대처법 등을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교육한다.지난해에는 총 31개 기관에서 4464명의 어린이와 학생이 교육에 참여한 바 있다.구민들의 예기치 못한 자전거 사고를 대비한 '서초구민 자전거 보험'도 올해 3월부터 운영된다.보험 기간은 2026년 3월부터 2027년 2월까지로 사고 당시 서초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구민이라면 별도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된다.전국 어디에서 자전거 사고가 발생해도 보장을 받을 수 있으며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 보험금 청구가 가능하다.주요 보장 내용은 사망 및 후유장애 최대 1000만원 4주 이상 치료 시 진단위로금 20~60만원 입원위로금 20만원 벌금 최대 2000만원 변호사 선임비용 최대 200만원 교통사고 처리 지원금 최대 3000만원 등 이다.2018년부터 8년 동안 총 1191명의 주민이 4억 6천여만원의 보상을 받은 바 있다.보험금 청구는 DB손해보험을 통해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이와 함께 서초구는 자전거 이용 환경 개선을 위한 인프라 확충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현재 구는 총 62.282km, 56개 구간의 자전거도로를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 남부순환로 구간 약 1.1km를 추가로 연결해 단절된 자전거도로를 연계할 계획이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자전거 이용 주민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만큼 구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자전거 이용 편의와 안전을 높이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금요저널] 서울 서초구가 '2025 서초구 사회조사'를 실시해 구민의 생활 전반에 대한 인식과 만족도, 관심분야 등을 파악하고 결과를 공표했다.구민 삶의 질과 생활여건을 파악해 구정에 반영하기 위해 2년마다 실시되는 이번 조사는 지난해 12월 1일부터 24일까지 서초구에 거주하는 15세 이상 가구원 4347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조사원이 가구를 직접 방문해 면접하는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주거, 가구와 가족, 보육, 교육, 소득, 일자리, 문화와 여가 등 12개 분야 85개 항목을 조사했다.이번 조사 결과에 따르면, 구민의 88.1%가 현재 삶에 대해 만족한다고 응답했다.또, 서초구민으로서 자부심을 느낀다는 응답은 81.5%로 직전 조사인 2023년 대비 3.7%p 증가했다.먼저, 서초구 가족관계 만족도는 전반적으로 높은 수준을 보였다.배우자 관계 만족도는 94.4%, 자녀 관계 만족도는 93.4%, 가족관계 전반에 대한 만족도는 89.7%로 조사됐다.1인 가구의 주요 형성 이유로는 '학업 직장'이 가장 많았고 '가족으로부터 독립', '이혼 별거'등이 뒤를 이었다.아울러 보육과 교육 분야에서는 미취학 아동 보육방법에 대한 만족도가 93.3%로 2023년 대비 2.3%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보육방법은 유치원이 가장 많았으며 국공립 법인 어린이집, 부모 직접 돌봄 순으로 나타났다.공교육 만족도는 시설 수준 및 질, 접근성, 교사 수준 및 질 순으로 조사됐다.노후생활 분야에서는 노후 희망 활동으로 취미 교양활동이 가장 높게 나타났고 자기계발, 자원봉사 등이 뒤를 이었다.노후 경제활동과 관련한 희망 연령은 70세~74세가 50.4%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75세 이상, 65세~69세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노후 경제활동 참여 이유로는 '건강유지를 위해서'라는 응답이 36.4%로 가장 높았고 '일하는 것이 좋아서'등의 응답이 뒤따랐다.또, 문화와 여가 분야에서는 서리풀뮤직페스티벌 등 지역축제 참여 경험이 63.7%로 2023년 대비 11.1%p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구립도서관 이용률도 40.8%로 2023년 대비 7.2%p 상승했으며 이용 이유로는 '필요한 정보와 다양한 자료의 제공'이 가장 많았고 '다양한 문화예술 관련 교육', '지역 주민 교류공간'순으로 나타났다.이와 함께 교통 분야에서 대중교통 환경 만족도는 85.9%, 보행환경 만족도가 81.0%로 조사됐다.교통환경 개선 필요사항으로는 '주차공간 및 주차시설 확충'이 가장 높았고 '교통안전시설 개선'이 뒤를 이었다.이 밖에도 환경 분야에서는 집 앞 골목 환경에 만족한다는 응답이 79.4%로 나타났다.2023년 대비 전반적 환경 만족도는 2.5%p, 골목 청결도 만족도는 1.8%p 상승했으며 세부 항목에서는 '녹지'%와 '골목 청결도'에 대한 만족도가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마지막으로 공공행정 분야에서는 구민의 31.2%가 지난 1년간 민원행정 서비스 이용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으며 이용자 중 민원행정 서비스에 만족한다는 비율은 83.8%로 조사됐다.또한 구민이 필요하다고 응답한 주력 정책으로는 '안전'이 가장 높았고 '환경 건강', '청년 경제'순으로 나타났다.서초구는 이번 조사 결과를 구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행정 수요 예측과 구민 맞춤형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이번 조사 내용을 종합해 제작된 보고서는 서초구청 홈페이지 '열린구청'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구민 여러분의 진솔한 응답은 구정을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더 촘촘하고 따뜻한 정책으로 이어가는 데 중요한 기준이 된다"며 "보고서에 담긴 지표들을 나침반 삼아 구민의 삶을 함께 설계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전했다.
[금요저널] 서울 서초구가 1인가구의 외로움 해소와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위해 진행한 ‘싱글싱글 문화교실 - 찾아가는 원데이 클래스’가 생활권 안에서 즐기는 문화·여가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서초1인가구지원센터는 2023년 10월 양재1동으로 확장 이전한 이후 1인가구의 관계망 형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또한 센터 내 프로그램과 함께 권역별 접근성을 고려한 찾아가는 프로그램 ‘싱글싱글 문화교실’을 운영해 많은 1인 가구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올 한 해 동안 서초, 방배, 양재·내곡, 잠원·반포 등 4개 권역을 돌며 총 15회의 ‘싱글싱글 문화교실’을 운영했으며 평균 경쟁률 10:1, 누적 참여자 수는 약 250명에 달하는 등 뜨거운 인기를 얻었다.특히 크리스마스 리스 만들기, 향수 체험, 도마 제작, 식생활 클래스 등 1인 가구의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만족도 조사 결과 5점 만점에 평균 4.89점의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이에 더해 1인가구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자 추첨 과정과 경쟁률을 공개해 운영 과정의 투명성을 강화하고, 무단 불참률을 감소시키는 등 운영의 전반적인 부분에서도 긍정적인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 서초구는 오는 30일 오전 10시 서초구청 2층 대강당에서 지역 내 재건축 조합과 구민을 대상으로 ‘2025년 제4회 찾아가는 재건축 정책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구는 재건축에 관심 있는 주민과 재건축조합 임원, 토지 소유자 등을 대상으로 정비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고 추진 주체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2023년부터 ’찾아가는 재건축 정책 콘서트‘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이번 정책 콘서트는 「신통기획 2.0시행, 궁금증 해소!」를 주제로 진행된다. 지난 9월 신통기획 2.0 제도 시행과 서울시의 정비사업 기간 단축 방안 발표 등으로 정비사업 절차 전반에 변화가 이어지면서, 제도 변화에 대한 구민들의 궁금증과 문의도 함께 늘고 있다.이에 구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이번 정책 콘서트를 마련하고 바뀐 제도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행사는 △신통기획 2.0 제도 변경사항 안내 △주민과 전문가 3인이 함께하는 재건축 토크 순으로 진행된다.제도 설명 이후에는 사전에 접수된 질문을 중심으로 정비사업 전문가들이 이야기를 나누며 달라진 제도와 재건축 정책 전반에 대해 보다 쉽고 친숙하게 풀어갈 예정이다.이를 통해 제도 변경 초기의 시행착오를 줄이고 정비사업 정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재건축 토크에는 정비사업 전문관리 분야, 법무 분야, 도시계획 분야 등 정비사업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업계 전문가들이 참여한다.이들 전문가들은 서울시와 서초구의 건축 관련 위원회와 자문기구 활동을 통해 행정과 실무 경험을 두루 갖춰 현장 중심의 생생한 정보를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한편 서초구는 정비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추진 주체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기준 세 차례 ‘찾아가는 재건축 정책 콘서트’를 개최한 바 있다.특히 올해부터는 토크쇼 형식을 새롭게 도입해 주민들이 직접 질문하고 답하는 양방향 소통을 한층 더 강화했다.2025년 서초구 재건축 정책 방향을 비롯해 패스트트랙 제도 변화, 조합 운영 시 유의사항 등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다뤄 올해만 500여 명이 참여하는 등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다는 평가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구민들의 관심과 참여 덕분에 재건축 정책 콘서트가 올해 4회차를 맞게 됐다”며 “앞으로도 현장을 가장 잘 아는 전문가들과 함께 주민들의 목소리에 화답하며 재건축 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든든하게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 서초구는 서초구가족센터가 지난 12일 서울가족플라자에서 열린 「2025년 서울가족사업 성과보고회」에서 가족상담지원 사업 부문 ‘서울매력상’, 서울가족학교 사업 부문 ‘장려상’을 각각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과보고회는 서울시 가족사업에 참여한 시민과 가족센터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한 해 동안 추진된 주요 성과를 공유·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서울시 유공자 표창과 우수기관 시상, 분야별 우수사업 사례 발표 등이 함께 진행되며 가족사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서초구가족센터는 서울시 25개 자치구 가족센터를 대상으로 실시한 가족사업 평가에서 가족상담지원 사업의 전문성과 효과성, 서울가족학교의 안정적인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두 개 부문에서 동시에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먼저, 가족상담지원 사업으로 수상한 ‘서울매력상’은 서울시 지원 가족사업 가운데 사업 효과성 제고와 전문성, 지역 자원의 전략적 활용 성과가 우수한 기관에 수여되는 상이다.서초구가족센터는 상담 기획부터 개입, 사후 연계에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운영하며, 가족 관계 회복과 정서적 안정에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어 서울가족학교 사업은 생애주기별 특성과 가족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가족교육을 안정적으로 운영한 점을 인정받아 ‘장려상’을 수상했다.이를 통해 서초구가족센터의 맞춤형 가족교육 운영 방식이 지역 내 가족교육의 질과 효과성을 높이는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다양한 가족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상담 지원과 체계적인 가족교육 운영이 우수한 성과로 이어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공공성과 전문성을 기반으로 서초구 가족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가족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 서초구는 구민들이 건축을 일상에서 더 쉽고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존 ‘건축사와 함께하는 OTT 서비스’를 새롭게 개편해 ‘알면 돈되는 건축풀이’를 주제로 한 콘텐츠를 서초구 유튜브 채널인 ‘서초큐’에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 개편은 건축이 어렵고 전문적인 영역으로 느껴지기 쉬운 점을 고려해 실생활에 바로 도움이 되는 정보를 중심으로 콘텐츠 구성을 바꾼 것이 핵심이다.특히 기존의 일방적인 강의 형식에서 벗어나 ‘건축사 온라인 토크쇼’형식을 도입하여 건축사들이 대화를 나누듯 설명하고 구민들이 궁금해할 만한 질문을 중심으로 내용을 풀어냈다.‘알면 돈되는 건축풀이’는 총 3편으로 구성됐다.1편 ‘철근콘크리트 구조란?’에서는 가장 흔히 사용되는 철근콘크리트 구조의 기본 개념과 특징, 장·단점은 물론 공사비 등 비용과 관련된 내용까지 주민 눈높이에 맞춰 설명한다.2편 ‘다른 구조를 선택해 볼까?’에서는 철근콘크리트 외에도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구조 형식을 소개하고 구조별 차이점과 고려사항을 비교해 볼 수 있도록 했다.3편 ‘전문가와 함께하는 건축구조 Q&A’에서는 건축사들이 질문과 답변을 주고받으며 평소 궁금했던 건축 구조 이야기를 실제 상황에 연결해 이해도를 높인다.이번 콘텐츠에는 ㈜테바건축사사무소 한상환 건축사, 건축사사무소 틔움 차석헌 건축사, 소하건축사사무소 최성호 건축사가 참여했다.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한 설명과 건축사들 간 자연스러운 대화 호흡이 관전 포인트로 건축을 처음 접하는 구민들도 재미있게 시청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 서초구는 2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행정안전부 주관 ‘2025 민원행정발전 유공 시상식’에서 오케이민원센터가 국민행복민원실 최우수기관으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국민행복민원실’은 행정안전부가 전국 지자체와 교육청, 특별행정기관을 대상으로 공간·서비스·체험·만족도 등 4개 분야 25개 항목을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제도다.서초구는 2013년 최초 인증 이후 2016년, 2019년, 2022년에 이어 올해까지 5회 연속 인증을 달성했다.이에 더해 올해 전국 58개 인증기관 중 유일하게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대통령 표창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구는 2006년 전국 최초로 원스톱 민원행정서비스센터인 OK민원센터를 개소한 이후 주민의 작은 불편 하나하나를 세심히 살피고 개선하려는 노력을 기울이며 전국 최고의 민원센터를 운영해 왔다.먼저, ‘모두에게 열린 민원실’을 표방하며 2023년 전면 리모델링을 거쳐 장애 유무에 관계없이 누구나 이용하기 쉬운 ‘유니버설 디자인’을 도입했다.휠체어 경사로와 점자안내도, 자동문 등을 설치해 장애인과 노약자 등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무장애 환경을 조성하고, 수어통역창구와 민원취약계층을 위한 ‘든든한 배려창구’를 운영하고 있다.이어서, 2024년에는 디지털 행정 환경변화에 맞춰 ‘스마트 민원실’운영체계를 구축했다.종이 신청서 없이도 스마트폰과 QR코드를 통해 간편하게 민원 신청이 가능한 ‘QR코드 기반 전자민원서식 시스템’을 도입해 대기시간 단축과 종이 없는 행정을 실현한 바 있다.이와 함께 온·오프라인 통합순번대기시스템, 온라인 민원발급 사전예약제, 민원안내 로봇 ‘행복이’, 모바일 만족도조사 시스템 등도 구현했다.이러한 디지털 기반의 효율적인 민원서비스 체계는 국내 행정기관의 벤치마킹으로 이어지며, 행정혁신 우수모델로 평가받고 있다.또, 구는 민원 담당 공무원의 심리적 안정과 휴식을 위해 민원실 내 ‘혼자만의 방 ’아담소’와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직원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한 민원서비스 품질 향상에도 노력하고 있다.여기에 주민을 위한 ‘OK생활자문단’무료상담서비스를 통해 법률·세무·건축·노무 등 전문가 상담을 제공하고, 매주 수요일 야간민원실을 운영해 주민 편의를 높였다.혼인신고 등 민원 처리 후에는 디지털 포토존에서 기념사진을 촬영·전송하는 등 생활 밀착형 행정서비스도 함께 운영 중이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서초구의 OK민원센터는 구청과 주민이 가장 가까이에서 소통하는 공간이자 주민이 구정 서비스를 가장 먼저 체감하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OK민원센터에 방문하는 한분 한분이 편리함을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한 행정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정영준 서초구 부구청장이 2025 민원행정발전 유공 시상식에 참석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 서초구는 12월 23일 오후 4시 서초 AICT 우수기업센터에서 ‘2040 서초구 도시발전전략 정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정책보고회는 그동안 4개 권역에서 진행한 ‘2040 서초구 도시발전 기본계획’정책포럼의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산업경제·복합여가·교통 분야의 핵심 전략과 향후 실행 방향을 주민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행사에는 전성수 서초구청장, 조은희 서초갑 국회의원, 신동욱 서초을 국회의원 등 내빈과 각 전략별 소관 부서장, 주민 100여 명이 참석했다.특히 보고회가 열리는 ‘서초 AICT 우수기업센터’는 서초구의 글로벌 AI 산업의 중심지인 만큼, 센터를 둘러보며 관련 인프라와 정책을 현장에서 체험하는 시간도 가졌다.이날 발표에서는 △양재 일대를 중심으로 한 글로벌 AI 산업 거점 조성 △광역교통과 연구·행정 기능이 결합된 서초구청사 복합개발 △여의천–마방공원 일대의 복합여가 공간 조성 △위례과천선·경부고속도로 지하화 등 대규모 교통인프라 확충 등 서초구의 분야별 주요사업과 전략들을 소개했다.특히, 우수기업센터를 중심으로 AI 스타트업 펀드, 데이터 인프라 구축 등 첨단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서초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글로벌 AI 산업의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계획이다.또한 여의천과 양재천, 마방공원, 매헌시민의숲을 연결하는 보행 네트워크를 구축해 자연·문화·여가가 결합된 생활권 중심의 도시환경 조성 방향도 함께 제시했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정책보고회는 그동안 주민과 전문가가 함께 논의한 2040 도시발전의 비전을 구체적인 실행 전략을 통해 공유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소통하며 지속가능한 미래도시 서초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이 2040 서초구 도시발전전략 정책보고회에 참석해 질의응답을 받고 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우면열린문화센터는 지하 2층·지상 6층, 연면적 4513㎡ 규모로, 우면동 767번지 일대 서초보금자리주택지구에 조성된 문화·복지 복합시설이다.2015년 기본계획 수립 이후 약 10년에 걸친 준비와 공사를 거쳐 이번 개관을 통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이번에 우면열린문화센터가 조성된 지역은 서초와 과천의 경계에 위치한 우면동 서초보금자리주택지구로, 개발제한구역 내에 있어 문화·복지시설이 부족한 지역이었다.2012년 이후 대규모 아파트 입주로 인구가 급증하면서 공공 인프라 확충에 대한 주민 요구가 높아졌고, 우면열린문화센터는 우면·양재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추진돼 왔다.이번 개관을 통해 지역 주민들은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문화와 복지 서비스를 동시에 이용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해당 시설은 곡선형 건축물의 개방형 구조와 자연녹지 공간 배치를 통해 인근 공원과 우면산 등의 자연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자연친화적 디자인이 특징이다.또,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가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주민편의시설을 연령과 용도에 맞게 조성해 이용자의 편의성도 높였다.센터 내에는 △어린이 전용 실내 놀이시설인 ‘서리풀노리학교’△방과후 초등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초등키움센터’△행정 서비스를 가까이에서 제공하는 ‘우면민원분소’△주야간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을 위한 ‘우면데이케어센터’△서초구의 10번째 공공도서관이자 전국 최초 AI 기반 라이브러리 시스템을 갖춘 ‘우면도서관’△주민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우면자치회관’등 총 6개 시설이 조성됐다.구는 사업 기획 단계부터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했다.2015년 기본조사 용역을 통해 주민 수요조사를 실시했으며, 2019년에는 주민대표와 구의원, 전문가 등이 참여한 주민추진위원회를 구성해 건축 규모와 용도, 설계, 공사 전 과정에 대한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했다.공사 과정에서는 기초 저면에서 암반과 연약지반이 동시에 발견되는 등 어려움도 있었으나, 전문가의 면밀한 검토와 추가 공정을 거쳐 안전성을 확보하며 최종 준공을 완료했다.이밖에도 서초구는 서초·반포·방배·양재지역 등 구 전 권역에서 권역별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문화·복지 복합공간을 운영해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먼저, 방배4동 열린문화센터는 평생학습관, 아버지센터, 방배보건지소 등이 조성돼 지역 주민의 건강과 문화생활의 거점으로 자리잡고 있고, 내곡동 열린문화센터는 종합사회복지관, 장난감 도서관 등이 조성돼 생활밀착형 복지와 문화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고 있다.아울러 서초4동 열린문화센터는 여성가족플라자와 자치회관을 중심으로 여성과 가족을 위한 교육 및 커뮤니티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고, 반포2동 열린문화센터는 작은도서관과 반포느티나무쉼터가 조성돼 문화와 여가를 함께 즐기는 주민 소통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전성수 구청장은 “문화·복지 인프라가 부족했던 우면·양재 지역 주민들의 오랜 바람을 담은 공간이 만들어져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아이들부터 어르신까지 우면열린문화센터를 이용하는 모든 세대의 주민들께서 만족한다는 말씀이 쭉 이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성심성의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우면열린문화센터는 지하 2층·지상 6층, 연면적 4513㎡ 규모로, 우면동 767번지 일대 서초보금자리주택지구에 조성된 문화·복지 복합시설이다.2015년 기본계획 수립 이후 약 10년에 걸친 준비와 공사를 거쳐 이번 개관을 통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이번에 우면열린문화센터가 조성된 지역은 서초와 과천의 경계에 위치한 우면동 서초보금자리주택지구로, 개발제한구역 내에 있어 문화·복지시설이 부족한 지역이었다.2012년 이후 대규모 아파트 입주로 인구가 급증하면서 공공 인프라 확충에 대한 주민 요구가 높아졌고, 우면열린문화센터는 우면·양재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추진돼 왔다.이번 개관을 통해 지역 주민들은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문화와 복지 서비스를 동시에 이용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해당 시설은 곡선형 건축물의 개방형 구조와 자연녹지 공간 배치를 통해 인근 공원과 우면산 등의 자연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자연친화적 디자인이 특징이다.또,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가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주민편의시설을 연령과 용도에 맞게 조성해 이용자의 편의성도 높였다.센터 내에는 △어린이 전용 실내 놀이시설인 ‘서리풀노리학교’△방과후 초등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초등키움센터’△행정 서비스를 가까이에서 제공하는 ‘우면민원분소’△주야간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을 위한 ‘우면데이케어센터’△서초구의 10번째 공공도서관이자 전국 최초 AI 기반 라이브러리 시스템을 갖춘 ‘우면도서관’△주민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우면자치회관’등 총 6개 시설이 조성됐다.구는 사업 기획 단계부터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했다.2015년 기본조사 용역을 통해 주민 수요조사를 실시했으며, 2019년에는 주민대표와 구의원, 전문가 등이 참여한 주민추진위원회를 구성해 건축 규모와 용도, 설계, 공사 전 과정에 대한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했다.공사 과정에서는 기초 저면에서 암반과 연약지반이 동시에 발견되는 등 어려움도 있었으나, 전문가의 면밀한 검토와 추가 공정을 거쳐 안전성을 확보하며 최종 준공을 완료했다.이밖에도 서초구는 서초·반포·방배·양재지역 등 구 전 권역에서 권역별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문화·복지 복합공간을 운영해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먼저, 방배4동 열린문화센터는 평생학습관, 아버지센터, 방배보건지소 등이 조성돼 지역 주민의 건강과 문화생활의 거점으로 자리잡고 있고, 내곡동 열린문화센터는 종합사회복지관, 장난감 도서관 등이 조성돼 생활밀착형 복지와 문화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고 있다.아울러 서초4동 열린문화센터는 여성가족플라자와 자치회관을 중심으로 여성과 가족을 위한 교육 및 커뮤니티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고, 반포2동 열린문화센터는 작은도서관과 반포느티나무쉼터가 조성돼 문화와 여가를 함께 즐기는 주민 소통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전성수 구청장은 “문화·복지 인프라가 부족했던 우면·양재 지역 주민들의 오랜 바람을 담은 공간이 만들어져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아이들부터 어르신까지 우면열린문화센터를 이용하는 모든 세대의 주민들께서 만족한다는 말씀이 쭉 이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성심성의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우면열린문화센터는 지하 2층·지상 6층, 연면적 4513㎡ 규모로, 우면동 767번지 일대 서초보금자리주택지구에 조성된 문화·복지 복합시설이다.2015년 기본계획 수립 이후 약 10년에 걸친 준비와 공사를 거쳐 이번 개관을 통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이번에 우면열린문화센터가 조성된 지역은 서초와 과천의 경계에 위치한 우면동 서초보금자리주택지구로, 개발제한구역 내에 있어 문화·복지시설이 부족한 지역이었다.2012년 이후 대규모 아파트 입주로 인구가 급증하면서 공공 인프라 확충에 대한 주민 요구가 높아졌고, 우면열린문화센터는 우면·양재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추진돼 왔다.이번 개관을 통해 지역 주민들은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문화와 복지 서비스를 동시에 이용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해당 시설은 곡선형 건축물의 개방형 구조와 자연녹지 공간 배치를 통해 인근 공원과 우면산 등의 자연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자연친화적 디자인이 특징이다.또,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가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주민편의시설을 연령과 용도에 맞게 조성해 이용자의 편의성도 높였다.센터 내에는 △어린이 전용 실내 놀이시설인 ‘서리풀노리학교’△방과후 초등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초등키움센터’△행정 서비스를 가까이에서 제공하는 ‘우면민원분소’△주야간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을 위한 ‘우면데이케어센터’△서초구의 10번째 공공도서관이자 전국 최초 AI 기반 라이브러리 시스템을 갖춘 ‘우면도서관’△주민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우면자치회관’등 총 6개 시설이 조성됐다.구는 사업 기획 단계부터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했다.2015년 기본조사 용역을 통해 주민 수요조사를 실시했으며, 2019년에는 주민대표와 구의원, 전문가 등이 참여한 주민추진위원회를 구성해 건축 규모와 용도, 설계, 공사 전 과정에 대한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했다.공사 과정에서는 기초 저면에서 암반과 연약지반이 동시에 발견되는 등 어려움도 있었으나, 전문가의 면밀한 검토와 추가 공정을 거쳐 안전성을 확보하며 최종 준공을 완료했다.이밖에도 서초구는 서초·반포·방배·양재지역 등 구 전 권역에서 권역별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문화·복지 복합공간을 운영해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먼저, 방배4동 열린문화센터는 평생학습관, 아버지센터, 방배보건지소 등이 조성돼 지역 주민의 건강과 문화생활의 거점으로 자리잡고 있고, 내곡동 열린문화센터는 종합사회복지관, 장난감 도서관 등이 조성돼 생활밀착형 복지와 문화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고 있다.아울러 서초4동 열린문화센터는 여성가족플라자와 자치회관을 중심으로 여성과 가족을 위한 교육 및 커뮤니티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고, 반포2동 열린문화센터는 작은도서관과 반포느티나무쉼터가 조성돼 문화와 여가를 함께 즐기는 주민 소통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전성수 구청장은 “문화·복지 인프라가 부족했던 우면·양재 지역 주민들의 오랜 바람을 담은 공간이 만들어져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아이들부터 어르신까지 우면열린문화센터를 이용하는 모든 세대의 주민들께서 만족한다는 말씀이 쭉 이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성심성의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우면열린문화센터는 지하 2층·지상 6층, 연면적 4513㎡ 규모로, 우면동 767번지 일대 서초보금자리주택지구에 조성된 문화·복지 복합시설이다.2015년 기본계획 수립 이후 약 10년에 걸친 준비와 공사를 거쳐 이번 개관을 통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이번에 우면열린문화센터가 조성된 지역은 서초와 과천의 경계에 위치한 우면동 서초보금자리주택지구로, 개발제한구역 내에 있어 문화·복지시설이 부족한 지역이었다.2012년 이후 대규모 아파트 입주로 인구가 급증하면서 공공 인프라 확충에 대한 주민 요구가 높아졌고, 우면열린문화센터는 우면·양재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추진돼 왔다.이번 개관을 통해 지역 주민들은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문화와 복지 서비스를 동시에 이용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해당 시설은 곡선형 건축물의 개방형 구조와 자연녹지 공간 배치를 통해 인근 공원과 우면산 등의 자연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자연친화적 디자인이 특징이다.또,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가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주민편의시설을 연령과 용도에 맞게 조성해 이용자의 편의성도 높였다.센터 내에는 △어린이 전용 실내 놀이시설인 ‘서리풀노리학교’△방과후 초등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초등키움센터’△행정 서비스를 가까이에서 제공하는 ‘우면민원분소’△주야간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을 위한 ‘우면데이케어센터’△서초구의 10번째 공공도서관이자 전국 최초 AI 기반 라이브러리 시스템을 갖춘 ‘우면도서관’△주민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우면자치회관’등 총 6개 시설이 조성됐다.구는 사업 기획 단계부터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했다.2015년 기본조사 용역을 통해 주민 수요조사를 실시했으며, 2019년에는 주민대표와 구의원, 전문가 등이 참여한 주민추진위원회를 구성해 건축 규모와 용도, 설계, 공사 전 과정에 대한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했다.공사 과정에서는 기초 저면에서 암반과 연약지반이 동시에 발견되는 등 어려움도 있었으나, 전문가의 면밀한 검토와 추가 공정을 거쳐 안전성을 확보하며 최종 준공을 완료했다.이밖에도 서초구는 서초·반포·방배·양재지역 등 구 전 권역에서 권역별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문화·복지 복합공간을 운영해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먼저, 방배4동 열린문화센터는 평생학습관, 아버지센터, 방배보건지소 등이 조성돼 지역 주민의 건강과 문화생활의 거점으로 자리잡고 있고, 내곡동 열린문화센터는 종합사회복지관, 장난감 도서관 등이 조성돼 생활밀착형 복지와 문화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고 있다.아울러 서초4동 열린문화센터는 여성가족플라자와 자치회관을 중심으로 여성과 가족을 위한 교육 및 커뮤니티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고, 반포2동 열린문화센터는 작은도서관과 반포느티나무쉼터가 조성돼 문화와 여가를 함께 즐기는 주민 소통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전성수 구청장은 “문화·복지 인프라가 부족했던 우면·양재 지역 주민들의 오랜 바람을 담은 공간이 만들어져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아이들부터 어르신까지 우면열린문화센터를 이용하는 모든 세대의 주민들께서 만족한다는 말씀이 쭉 이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성심성의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