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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서울 서초구가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계절을 맞아 구민들이 자전거를 더욱 즐겁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자전거 이용 활성화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구는 이를 위해 자전거 정비서비스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센터 친환경 고온 스팀 세차 서비스 자전거 개인형이동장치 안전교육 서초구민 자전거보험 자전거도로 단절구간 연계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먼저 자전거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자전거 정비 서비스를 강화한다.서초구는 서울시 25개 자치구 가운데 가장 많은 3개소의 자전거 수리센터를 운영하고 있다.브레이크 핸들 체인 타이어 공기압 등 기본 정비와 간단한 수리는 무료로 제공하지만 부품 교체가 필요한 경우에는 유료로 진행된다.또한 3월부터는 세제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고온 스팀 세차 서비스를 무료로 운영한다.겨울철 사용하지 않았던 자전거에 쌓인 먼지와 묵은 때를 말끔히 제거할 수 있어 주민들의 호응이 높다.지난해에는 약 1200여명의 주민이 해당 서비스를 이용한 바 있다.서비스는 양재천 자전거 수리센터와 사당역 자전거수리센터 2개소에서 별도의 예약 없이 이용할 수 있으며 전기자전거는 제외된다.아울러 자전거 수리센터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오는 4월부터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센터'를 본격 운영한다.이 서비스는 주민들이 가까운 동주민센터나 인근 공원에서 점검과 수리를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된 것으로 올해는 4월 22일 서초1동을 시작으로 10월까지 주민센터나 인근 공원 등을 순차적으로 방문할 예정이다.또, 자전거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친환경 교통수단 이용문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운영한다.구는 작년에 진행한 바 있는 유치원 초 중 고등학생대상 자전거 개인형이동장치 안전교육을 4월부터 12월까지 실시한다.전문기관과 협약을 통해 강사가 교육 현장을 직접 방문해 대상자별 맞춤형 교육을 진행하며 올바른 이용방법 사고 예방 교육 응급상황 대처법 등을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교육한다.지난해에는 총 31개 기관에서 4464명의 어린이와 학생이 교육에 참여한 바 있다.구민들의 예기치 못한 자전거 사고를 대비한 '서초구민 자전거 보험'도 올해 3월부터 운영된다.보험 기간은 2026년 3월부터 2027년 2월까지로 사고 당시 서초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구민이라면 별도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된다.전국 어디에서 자전거 사고가 발생해도 보장을 받을 수 있으며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 보험금 청구가 가능하다.주요 보장 내용은 사망 및 후유장애 최대 1000만원 4주 이상 치료 시 진단위로금 20~60만원 입원위로금 20만원 벌금 최대 2000만원 변호사 선임비용 최대 200만원 교통사고 처리 지원금 최대 3000만원 등 이다.2018년부터 8년 동안 총 1191명의 주민이 4억 6천여만원의 보상을 받은 바 있다.보험금 청구는 DB손해보험을 통해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이와 함께 서초구는 자전거 이용 환경 개선을 위한 인프라 확충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현재 구는 총 62.282km, 56개 구간의 자전거도로를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 남부순환로 구간 약 1.1km를 추가로 연결해 단절된 자전거도로를 연계할 계획이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자전거 이용 주민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만큼 구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자전거 이용 편의와 안전을 높이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금요저널] 서울 서초구가 '2025 서초구 사회조사'를 실시해 구민의 생활 전반에 대한 인식과 만족도, 관심분야 등을 파악하고 결과를 공표했다.구민 삶의 질과 생활여건을 파악해 구정에 반영하기 위해 2년마다 실시되는 이번 조사는 지난해 12월 1일부터 24일까지 서초구에 거주하는 15세 이상 가구원 4347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조사원이 가구를 직접 방문해 면접하는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주거, 가구와 가족, 보육, 교육, 소득, 일자리, 문화와 여가 등 12개 분야 85개 항목을 조사했다.이번 조사 결과에 따르면, 구민의 88.1%가 현재 삶에 대해 만족한다고 응답했다.또, 서초구민으로서 자부심을 느낀다는 응답은 81.5%로 직전 조사인 2023년 대비 3.7%p 증가했다.먼저, 서초구 가족관계 만족도는 전반적으로 높은 수준을 보였다.배우자 관계 만족도는 94.4%, 자녀 관계 만족도는 93.4%, 가족관계 전반에 대한 만족도는 89.7%로 조사됐다.1인 가구의 주요 형성 이유로는 '학업 직장'이 가장 많았고 '가족으로부터 독립', '이혼 별거'등이 뒤를 이었다.아울러 보육과 교육 분야에서는 미취학 아동 보육방법에 대한 만족도가 93.3%로 2023년 대비 2.3%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보육방법은 유치원이 가장 많았으며 국공립 법인 어린이집, 부모 직접 돌봄 순으로 나타났다.공교육 만족도는 시설 수준 및 질, 접근성, 교사 수준 및 질 순으로 조사됐다.노후생활 분야에서는 노후 희망 활동으로 취미 교양활동이 가장 높게 나타났고 자기계발, 자원봉사 등이 뒤를 이었다.노후 경제활동과 관련한 희망 연령은 70세~74세가 50.4%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75세 이상, 65세~69세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노후 경제활동 참여 이유로는 '건강유지를 위해서'라는 응답이 36.4%로 가장 높았고 '일하는 것이 좋아서'등의 응답이 뒤따랐다.또, 문화와 여가 분야에서는 서리풀뮤직페스티벌 등 지역축제 참여 경험이 63.7%로 2023년 대비 11.1%p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구립도서관 이용률도 40.8%로 2023년 대비 7.2%p 상승했으며 이용 이유로는 '필요한 정보와 다양한 자료의 제공'이 가장 많았고 '다양한 문화예술 관련 교육', '지역 주민 교류공간'순으로 나타났다.이와 함께 교통 분야에서 대중교통 환경 만족도는 85.9%, 보행환경 만족도가 81.0%로 조사됐다.교통환경 개선 필요사항으로는 '주차공간 및 주차시설 확충'이 가장 높았고 '교통안전시설 개선'이 뒤를 이었다.이 밖에도 환경 분야에서는 집 앞 골목 환경에 만족한다는 응답이 79.4%로 나타났다.2023년 대비 전반적 환경 만족도는 2.5%p, 골목 청결도 만족도는 1.8%p 상승했으며 세부 항목에서는 '녹지'%와 '골목 청결도'에 대한 만족도가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마지막으로 공공행정 분야에서는 구민의 31.2%가 지난 1년간 민원행정 서비스 이용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으며 이용자 중 민원행정 서비스에 만족한다는 비율은 83.8%로 조사됐다.또한 구민이 필요하다고 응답한 주력 정책으로는 '안전'이 가장 높았고 '환경 건강', '청년 경제'순으로 나타났다.서초구는 이번 조사 결과를 구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행정 수요 예측과 구민 맞춤형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이번 조사 내용을 종합해 제작된 보고서는 서초구청 홈페이지 '열린구청'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구민 여러분의 진솔한 응답은 구정을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더 촘촘하고 따뜻한 정책으로 이어가는 데 중요한 기준이 된다"며 "보고서에 담긴 지표들을 나침반 삼아 구민의 삶을 함께 설계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전했다.
[금요저널] 서울 서초구는 24일부터 전국 최초로 구립 데이케어센터 송영 차량에 초정밀 실시간 위치 기반 돌봄 연계 서비스인 '어르신 송영 실시간 관리 시스템'을 도입하고 시범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그동안 데이케어센터를 이용하는 고령 또는 거동 불편 어르신 대상 송영 서비스는 송영 차량의 도착 여부를 전화 확인에 의존해 보호자와 시설 간 반복적인 통화는 물론 불명확한 도착시간으로 인한 보호자의 불편이 가중되는 문제점이 있었다.특히 전화나 문자 중심의 송영 안내 방식은 구조적 한계가 있어 이를 자동으로 안내하는 체계를 도입할 필요성이 제기됐다.이에 구는 송영 차량 7대에 실시간 위치를 알려주는 초정밀 위치 기반 장비를 설치하고 키즈노트사의 알림장 서비스인 '패밀리노트'앱으로 송영 차량 운영에 최적화한 위치 알림 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했다.앱을 통해 차량의 출발·이동·도착 정보가 전달되며 시설과 보호자가 동일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돼 안전하고 빈틈없는 어르신 밀착 돌봄을 지원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선도적인 시스템 구축으로 구립 데이케어센터는 물론 사립 데이케어센터까지 RTK 시스템을 이용해 초고령사회에 증가하는 요양시설의 어르신 송영 관리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한편 서초구는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를 1개소에서 3개소로 확대하고 생활권 중심의 데이케어센터 리모델링과 신설을 추진하는 등 지역밀착형 돌봄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확충한 바 있다.송영 실시간 관리 시스템은 이러한 돌봄 인프라 위에 운영 범위를 이동 단계까지 확장한 것으로 어르신 돌봄 체계의 완성도를 한 단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시스템 도입을 통해 어르신 송영 서비스가 단순한 이동이 아닌 하나의 돌봄 과정으로 체계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어르신들이 거주 지역에서 안정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돌봄 기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 서초구는 지난 20일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와 공원녹지 내 수목을 활용한 탄소상쇄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탄소상쇄사업은 탄소 배출량을 줄이거나 제거하는 활동에 투자해 다른 곳에서 발생한 배출을 보상하는 사업을 뜻한다.이번 협약은 SH공사가 조성하고 서초구가 관리하는 내곡지구 공원녹지의 탄소흡수원을 대상으로 산림청 인증기관인 한국임업진흥원을 통해 탄소흡수량을 인증받는 사회공헌형 탄소상쇄사업 방식으로 진행된다.이를 통해 온실가스 감축과 탄소중립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양 기관은 △탄소상쇄사업 사업계획 작성·등록·모니터링·인증·홍보 △탄소흡수량 인증을 통한 온실가스 감축 기여 등을 위해 향후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이후 내곡지구 탄소상쇄사업이 등록과 인증을 받게 되면 교목 식재 시점인 2013년부터 2043년까지 30년간 면적 13.64ha의 교목 약 8000주에서 약 3821 tCO2의 흡수량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이번 협약은 개발주체와 관리주체가 협력해 개발지구 내 녹지 자산을 탄소흡수원으로 공동 활용하고 탄소 감축 성과를 공유하는 서울시 최초의 '지자체-공기업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한편 구는 이번 내곡지구의 사례를 발판 삼아 향후 성뒤마을과 서리풀지구 등 지역 내에서 추진되는 타 개발사업지구로 탄소상쇄사업을 전격 확대해 지속 가능한 선순환 체계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협약은 내곡지구의 풍부한 녹지 자원을 실질적인 탄소흡수원으로 전환해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객관적 지표를 마련했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도 도심 속 공원녹지의 가치를 극대화하고 탄소중립 이행 체계를 공고히 구축해 미래 세대를 위한 지속 가능한 탄소중립 도시 서초를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 서초구가 서울시 최초 '산후 건강검진'부터 전국 최초 'AI 흡연 제로'까지 타 자치구와 차별화된 '서초형 건강 복지'실현에 본격 나선다.구는 4개 분야 10개 보건 특화사업을 중심으로 새로운 사업과 기존의 확대·발전 사업을 선보이며 오직 서초 주민만이 누릴 수 있는 고품격 건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4개 분야는 △행복한 가정과 어린이 건강 보호 △고령화 시대 대응 △마음건강 돌봄 △건강한 식품위생·미용환경 조성으로 구성됐다.먼저, 행복한 가정과 어린이의 건강 보호 분야에서는 서울시 최초로 출산 후 1년 이내 산모에게 NK 세포 활성도와 비타민-D 검사가 포함된 프리미엄 건강검진을 전액 무료로 제공한다.어린이 건강 보호를 위해서는 어린이 보행이 많은 주거지, 통학로 주변에 전국 최초 배터리 내장형 AI 흡연 동작 안내판 '서초 AI 흡연 제로'를 확대 운영해 아이들의 간접흡연 피해를 예방한다.아울러 고령화 시대에 대응한 서초형 돌봄 사업도 강화된다.양재모자건강센터에서는 할아버지, 아빠와 아이가 함께하는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신규 도입하는 등 온가족 활력 프로그램을 11개 과정으로 확대했다.또, 어르신과 장기요양기관 돌봄종사자를 대상으로 구강 관리 교육을 제공하는 '이튼튼 돌봄스쿨'을 시작하고 급식관리지원센터의 지원 대상을 어린이 급식소에서 사회복지시설까지로 확대해 어린이는 물론 영양 취약계층을 촘촘히 살필 계획이다.마음건강을 돌보기 위한 '예술로 마음치유'프로그램도 새롭게 운영된다.올해 4~10월 마음건강센터에서는 우울·불안을 겪는 청년을 대상으로 상담심리를 기반으로 한 전문 미술치료와 가드닝 활동을 결합한 다학제적 치유 프로그램을 주 1회 제공해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고립감 완화를 지원할 예정이다.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참여 작품을 활용한 주민 전시회도 개최해 치유 경험을 지역사회와 공유할 계획이다.또, 식품과 미용 위생 분야에서도 선도적 행정이 돋보인다.구는 최근 반려동물 동반 출입 희망 음식점을 위한 사전검토 서비스를 발 빠르게 시행한 바 있다.이와 함께 휴게음식점 제빙기 위생관리 등 식용얼음 안전관리를 지원하고 대형 음식점을 집중 점검하는 '위생어사단'을 운영한다.외식업 안전 강화를 위해 현장에서 직접 오염도를 측정해주는 데이터 기반 '식중독 예방진단 서비스'도 실시한다.주민들의 스트레스 해소를 돕는 '찾아가는 두피건강 힐링 체험관'역시 서초구만의 이색 특화 서비스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보건 특화사업은 오직 서초에서 진행되는 주민 건강 프로젝트"며 "앞으로도 서초만의 창의적인 보건 행정으로 대한민국 건강 지도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 서초구는 구민들의 올바른 체형 유지와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AI 체형·족압 및 체성분 측정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서초구보건소 2층 건강증진실에서 운영되는 이번 서비스는 AI가 신체 균형과 보행 습관을 정밀 분석해 개인에게 적합한 운동과 자세 교정 방법을 제시하는 '데이터 기반 스마트 건강관리'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주요 서비스는 △체성분 측정 △AI 체형·족압 측정 △맞춤형 운동 처방 등으로 구성된다.먼저 체성분 측정을 통해 체지방량과 근육량 등을 정밀 분석해 건강체중 여부를 평가한다.이어 3D 카메라로 정면과 측면 자세를 촬영해 AI가 신체 불균형 상태를 진단하고 정적·동적 족압 측정을 통해 보행 시 발바닥 압력 분포를 분석한다.분석 결과를 토대로 전문 인력이 개인별 자세 교정법과 운동 방법을 1대1로 안내한다.단순 측정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까지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만 13세 이상 서초구민이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장시간 책상에 앉아 있는 성장기 청소년부터 거북목 등 자세 관리가 필요한 성인, 근골격계 건강관리가 필요한 중·장년층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참여할 수 있다.운영 시간은 매주 월~금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이며 하루 6회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예약 시간은 △1회차 △2회차 △3회차 △4회차 △5회차 △6회차로 운영되며 건강부모e음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측정 서비스를 통해 주민들이 신체 균형을 과학적으로 점검하고 객관적으로 확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첨단 기술을 활용한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서비스를 확대해 구민 건강 증진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구는 서초종합체육관 셔틀버스 2대에 RTK 장비를 설치하고 기존에 구축된 실시간 위치정보 제공 웹사이트인 '서초 공공 셔틀버스'웹페이지와 '서초 스마트시티 앱'에 접속하면 주민 누구나 버스의 현재 위치와 도착 예정 시간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한편 서초구는 현재 총 16대의 공공 셔틀버스를 운영 중으로 이는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최다 규모다.효도버스와 문화버스가 각 5대, 서초종합체육관 셔틀버스 2대, AI 특구버스 3대, 한우리정보문화센터 셔틀버스 1대를 운행하며 어르신·문화·체육·산업 등 다양한 생활 영역을 아우르는 촘촘한 교통복지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구는 모든 공공 셔틀버스에 RTK 기술을 적용한 실시간 위치안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효도·문화버스, 서초종합체육관 셔틀버스에 이어 오는 3월 23일부터는 양재 AI 특구 내 'AI 특구버스'와 '한우리정보문화센터 셔틀버스'에도 해당 서비스를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주민 누구나 정확하게 공공 셔틀버스의 위치와 시간 정보를 확인하고 '서초 공공 셔틀버스'웹페이지를 통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스마트 기술을 행정에 적극 도입해 주민 체감형 교통복지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 서초구가 2026년을 맞아 양재모자건강센터의 모자건강 프로그램을 '온가족 활력 프로그램'으로 새롭게 단장해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온가족 활력 프로그램'은 임산부와 영유아 부모에 국한되었던 기존 모자건강 교육의 틀을 깨고 아빠와 조부모까지 참여 대상을 넓혀 양육 방식을 공유하고 가족 전체의 활력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된 생애주기별 통합 프로그램으로 새롭게 운영될 예정이다.특히 구는 구민들의 수요를 적극 반영해 기존 9개 과정 56회 시행하던 모자건강 프로그램을 올해부터는 △아빠랑 튼튼놀이 △임신준비 클래스 △예비부부 행복클래스 △예비부모교실 △영유아 건강부모교실 △중년 비만ZERO 프로그램 등 총 11개 과정 64회로 확대 개편했다.새롭게 초빙된 전문 강사진과 다채로운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임신·출산·육아를 위해 필요한 정보를 얻는 것은 물론 육아 스트레스 해소에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먼저 3월 5일부터 진행되는 신규 과정 '아빠랑 튼튼놀이'에서는 아빠와 아이가 함께하는 신체활동을 통해 영유아의 대·소근육 발달 및 기초체력 증진을 돕는다.이어 3월 17일부터 시작되는 '임신준비 클래스'는 건강한 임신준비를 위한 관리법, 필라테스, 식습관의 중요성 등 예비 부모들에게 꼭 필요한 양질의 정보를 제공한다.또, 4월 4일부터 운영되는 '예비부부 행복클래스'에서는 행복한 가정 형성을 위한 커플 대화법과 건강한 임신 준비 방법을 상세히 알려준다.이어서 5월 7일부터는 '영유아 건강부모교실'에서 오감발달 놀이와 애착 및 훈육 방법 등을 교육하고 5월 12일부터는 '예비부모교실'을 통해 출산 준비 및 신생아 돌보기, DIY 태교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아울러 중년 여성을 대상으로 한 '중년 비만ZERO'과정은 갱년기 신체 밸런스 관리와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건강의 중심인 여성들의 활력을 지원한다.양재모자건강센터의 모든 프로그램은 건강부모e음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한편 지난해 양재모자건강센터는 모자건강 프로그램을 비롯해 난임예방·힐링프로그램, 모유수유 클리닉 등 총 14개 과정 91회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 2823명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이용자 설문조사 결과 평균 98.2%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한 바 있다.이에 따라 올해는 프로그램 대상자의 수요를 반영한 새로운 전문 강사와 프로그램 구성으로 한층 향상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예비부부부터 조부모까지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가족친화형 프로그램을 강화해 양재모자건강센터를 명실상부한 '지역사회 모자보건 거점'으로 도약시키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출산 친화도시 서초'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 서초구는 서초구민 누구나 원하는 장소와 시간에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는 '2026년 건강배달 생활체육교실'을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운영한다고 밝혔다.건강배달 생활체육교실은 국가체육지도자 자격증을 소지한 생활체육지도자를 파견해 체계적인 체육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체육수업이 가능한 시설 또는 장소 사용이 가능한 단체에서 10명 이상의 소그룹을 구성해 신청 서식을 작성해 서초구 체육진흥과로 제출하면 된다.구는 접수된 단체 중 지도자 파견이 가능한 단체를 선정해 체계적인 체육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맨손체조, 배드민턴, 런닝, 에어로빅을 포함해 서초구체육회 등에서 지도자를 파견 가능한 종목이라면 어느 종목이든 신청이 가능하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구민 누구나 원하는 가까운 곳에서 체육활동을 즐기실 수 있도록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 보급에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 서초구는 서울시 최초로 공공체육시설에 AI 스포츠카메라 서비스를 도입해 현재 운영 중인 가운데 2026년에는 주민들의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서비스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서초구의 'AI 스포츠카메라 서비스'는 스포츠 활동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증가함에 따라 이용자들이 쉽게 영상을 기록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도입돼 현재는 매헌시민의숲 테니스장, 양재근린공원 축구장 등 2개소에 설치되어 있다.구는 오는 2월 24일까지 반포종합운동장 테니스장, 내곡체육시설 테니스장 등 2개소에 7대를 추가로 설치한다는 계획이다.AI 스포츠카메라는 공공체육시설 상부에 고정 설치해 동호인과 시설 이용자의 훈련이나 연습 경기를 자동으로 촬영한다.촬영된 영상은 전용 앱을 통해 실시간 시청과 다시보기가 가능해 누구나 손쉽게 자신의 경기 장면을 확인하고 분석할 수 있다.특히 종목별 특화된 분석 기능이 눈길을 끈다.축구의 경우 실시간 라이브 시청과 함께 경기 종료 후 하이라이트 영상이 자동 생성돼 주요 장면을 빠르게 확인하고 쉽게 공유할 수 있다.테니스는 볼스피드, 낙구지점, 스윙 기법, 코트 내 타점 등 개인 맞춤형 분석 서비스를 제공해 이용자들의 경기력 향상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준다.이용 방법도 간단하다.공공체육시설 내 부착된 QR코드를 스캔하면 사용자가 직접 카메라 촬영 시작하고 종료할 수 있다.최대 2시간까지 촬영이 가능하며 영상 촬영 시 초상권과 저작권 동의 후 본인, 동호회, 전체 등 공개 여부를 설정할 수 있다.서초구는 2025년부터 매헌시민의숲 테니스장과 양재근린공원 축구장 등 2개소에 AI 스포츠카메라 4대를 설치해 시범 운영 중에 있으며 이용 주민들의 반응도 긍정적이다.테니스 동호인 이OO 씨는 "카메라가 상시 설치돼 손쉽게 경기 영상을 확인할 수 있어 매우 편리하고 무엇보다도 연습 경기가 끝나고 바로 다시보기를 통해 무엇을 개선해야 할지 알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럽다"고 말했다.축구클럽 회원 최OO 씨는 "클럽 단톡방에 공유해서 같이 리뷰하니 훈련이 훨씬 체계적이고 재미있다. 팀 전술 점검에도 도움이 된다"고 평가했다.구는 앞으로도 이용 수요와 시설 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서비스를 점진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아울러 주민들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예정이라고 구 관계자는 말했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AI 특구 서초답게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생활체육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한 생활체육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 서초구는 올해 신학기를 앞두고 오는 25일까지 지역 내 통학로에 인접한 재건축사업 등 공사장 주변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안전점검은 학교 경계로부터 200m 이내 재건축사업 현장 6개소를 포함한 소규모주택 정비사업 2개소, 청년주택 신축 2개소 등 공사장 총 10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개학 전까지 점검을 마쳐 신학기를 맞이한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등하교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점검은 서초 건축안전자문단 자문위원으로 위촉된 건축안전기술사, 건축시공기술사 등 민간 전문가 2명과 구청 재건축사업과 담당 직원이 함께 현장을 돌며 통학로의 위험 요소를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주요 점검사항은 △공사장 보행로 설치, 신호수 배치, 안전펜스 설치 여부 등 시설물 관리 △보도 내 불법 적치물 제거 여부 등 보행 저해 요소 △사고 위험 구간 시인성 확보 여부 등 사고 발생 요소로 점검 중 위해 요소가 발견된 현장에 대해서는 즉시 시정 조치하고 재발 방지대책을 제출받아 꼼꼼하게 관리한다는 계획이다.한편 구는 신속한 재건축 공정 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정비사업 과정 처리기한제'를 운영하고 있다.정비사업 전과정을 구역 지정부터 착공 및 준공까지 6단계, 38개 세부 공정으로 나눠 단계별 모니터링을 실시하는 제도로 정비사업 지연 원인을 진단하는 '공정촉진책임관'을 지정하고 '찾아가는 재건축 정책 콘서트'로 재건축 추진주체와의 소통을 강화하는 등 현장별 맞춤형 지원에도 앞장서고 있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신학기를 대비한 이번 안전점검으로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며 "이번 점검을 계기로 학교 주변 환경의 작은 위험 요소도 놓치지 않고 주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재건축 공사현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 서초구가 오는 23일부터 AI·ICT 분야 장학생 선발을 위한 해당 분야 인재들의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서초구는 양재·우면 지역이 2024년 전국 최초의 'AI 특구'로 지정된 데 이어 올해 양재·개포 일대가 ICT 특정개발진흥지구로 서울시 심의를 통과하며 미래 산업을 이끌어갈 핵심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이에 구는 지역 학생들이 관련 분야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문주장학재단에서 주관하는 이번 장학생 모집은 지역 내 AI·ICT 분야 핵심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한 구의 노력에 재단이 힘을 보태며 마련됐다.신청 대상은 부, 모 또는 본인이 1년 이상 서초구에 거주 중인 2학년 이상 대학생으로 AI·ICT 관련 학과 학생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구는 학업 성적과 소득 수준 등을 기준으로 심사를 거쳐 최종 30명을 선발할 예정으로 문주장학재단은 이들에게 2026년 1학기 등록금 전액을 장학금으로 지원한다.장학금 지원 신청자는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신청서와 구비 서류를 갖춰 서초구청으로 방문 또는 등기우편 접수하면 된다.필요한 서류는 서초구청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고 자세한 사항은 서초구청 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최종 선발 대상자는 3월 중 확정될 예정이다.한편 구는 지난해 상·하반기 2차례에 걸쳐 AI·ICT 전공 대학생 총 60명을 선발했고 문주장학재단에서 2025년 1·2학기 장학금 총 2억 5천여만원을 대상자들에게 지원한 바 있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장학생 모집은 지역 청년들이 미래 산업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서초구에서는 AICT 벨트를 중심으로 국가 경쟁력을 높일 젊은 인재들이 마음껏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