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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서울시는 2026년 하반기 공공기관 채용시험부터 통합채용을 처음 도입하고 하반기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을 위해 채용 일정을 사전 안내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통합채용은 그동안 기관별로 상이하게 운영되던 채용 절차를 표준화해 취업 준비생의 혼선을 줄이고 채용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도입한다. 통합채용을 통해 같은 날 필기시험을 시행함으로써 중복 지원 및 중복 합격을 방지하고, 규모가 작은 공공기관의 경우 필기시험 비용을 절감할 수 있어 채용시험의 효율성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통합채용 방식은 서울시에서 산하 공기업 및 출연기관을 대신해 원서접수와 필기시험을 일괄 실시하며, 이후 서류전형과 면접시험, 최종합격자 결정 등은 각 기관별로 진행하는 방식이다.이번 2026년 하반기 통합채용에는 서울시 출연기관 17개 기관이 모두 참여하며, 공기업 중에서는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가 참여해 총 18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채용규모는 약 100명 수준으로, 최종 시험공고와 원서접수는 2026년 8월 중 진행될 예정이다. 통합 필기시험은 2026년 9월 실시되며, 서류전형과 면접시험은 각 기관별로 10월부터 11월 사이에 실시하고, 최종 합격자는 2026년 11월부터 12월 사이 기관별로 발표될 예정이다.다만, 기관별 상반기 채용 진행 후 하반기 채용 인원 등 세부 사항이 결정될 예정으로, 채용 예정 기관·인원·직렬·시험과목 등 구체적인 사항은 2026년 8월 공고를 통해 확인한 후 희망 기관에 지원하면 된다.이번 통합 필기시험은 시행 첫해인 점을 고려해 수험생들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년과 동일한 과목과 수준으로 출제할 방침이다. 시험과목은 국가직무능력표준과 직렬별 전공과목으로 구성될 예정이다.한편 서울교통공사,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 서울에너지공사, 서울시설공단, 서울물재생시설공단 등 공기업은 이번 하반기 통합채용에 참여하지 않고, 기존 기관별 채용 절차에 따라 인력을 선발한다. 서울시는 하반기 통합채용 시행 후 통합채용 확대 여부를 검토할 방침이다.강석 서울시 재정기획관은 “서울시 공공기관 통합채용은 채용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모든 지원자에게 균등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제도”라며 “앞으로도 공정한 채용 환경이 정착될 수 있도록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금요저널] 서울시는 어르신 등 디지털 취약계층이 생활 속에서 디지털 기술을 쉽게 배우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 동대문센터’를 3월 11일 개관했다.동대문센터는 동대문구 휘경동 ‘휘경이문누리종합사회복지관’ 3층에 위치해 지역 주민들이 생활권 내에서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이번 센터는 서울시가 조성하는 다섯 번째 디지털동행플라자 거점으로, 기존 교육 중심 모델에서 한 단계 나아가 AI 기술 체험을 강화한 특화형 센터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디지털동행플라자’는 디지털 교육·체험·상담을 한 곳에서 제공하는 서울시 대표 디지털 포용 플랫폼이다. 시민 누구나 생활권 내에서 스마트폰 활용, 키오스크 이용, 모바일 행정서비스 등 생활 속 디지털 기술을 배우고 활용하며 일상의 불편을 해소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특히 동대문센터는 AI 기술을 접목한 체험형 공간으로 조성돼 시민들이 AI와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디지털 기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센터 입구에는 로봇 도슨트가 방문객을 맞이해 시설 안내와 프로그램 정보를 제공하며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AI 기술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로봇바둑과 로봇커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AI 기술을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했으며, 증강현실 기반 신체활동 기기와 스크린 파크골프 등 디지털 체험형 운동 공간도 마련했다. 특히 스크린 파크골프는 실제 필드와 유사한 환경에서 즐길 수 있어 이용자들의 참여도가 높은 인기 체험 프로그램 중 하나다.이와 함께 삼성에스원과 협력해 강동센터에 이어 두 번째로 ‘SSDA* 상설체험존’을 조성했다. 키오스크 결제 등 실생활 디지털 서비스를 직접 체험하며 익힐 수 있는 실습형 교육 공간이다. *삼성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사업특히 체험존에는 패스트푸드 주문, 은행 업무, 지하철 물품보관함 이용, 기차표 예매 등 실제 생활에서 자주 접하는 서비스와 동일한 형태로 구성된 키오스크 기기가 설치돼 있어 시민들이 실생활과 같은 환경에서 메뉴 선택과 결제 과정을 반복 연습할 수 있도록 했다.동대문센터에서는 스마트폰 기초 활용부터 키오스크 실습, 생성형 AI 체험까지 시민 눈높이에 맞춘 생활 밀착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1:1 맞춤형 상담서비스를 상시 제공해 디지털 사용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즉시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특히 센터가 위치한 지역이 경희대·외대·시립대 등 대학가와 장·노년층 주거지가 공존하는 특성을 고려해 ‘세대 간 디지털 교류 거점’ 역할도 수행할 예정이다.시는 휘경이문누리종합사회복지관, 50 센터 등 지역 기관과 협력해 이용자를 발굴하고 대학생 참여 프로그램 등을 통해 세대 통합형 디지털 교육 모델을 확대할 계획이다.한편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는 2023년 은평·영등포 센터 개관을 시작으로 2025년 강동·도봉 센터까지 권역별 거점을 확대해 왔다. 이번 동대문센터까지 총 5개 거점이 운영되며, 누적 방문객 20만 명, 교육 참여 7만여 명을 기록하는 등 서울시 디지털 격차 해소 정책의 대표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다.서울시는 이번 동대문센터 개관으로 다섯 번째 거점을 확보했으며, 올해 도심권 센터 1개소를 추가 조성해 서울 전역을 아우르는 ‘6대 권역 디지털 포용 거점 체계’를 완성할 계획이다.11일 개최된 개관식에는 김병민 서울시 정무부시장과 이필형 동대문 구청장, 서울시의회 김태수·심미경·신복자 의원, 삼성에스원 권선재 사회공헌단장 등을 비롯해 100여 명의 시민이 함께해 개관을 축하했다.김병민 서울시 정무부시장은 “동대문센터는 AI 로봇 체험과 지역 협력 프로그램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디지털동행플라자 모델”이라며 “어르신을 비롯한 시민 누구나 AI와 디지털 기술을 자연스럽게 경험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디지털 포용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금요저널] 동작구가 다음달 3일부터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동작형 치매의료비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구는 관내 거주하는 만 7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검진비와 치매치료비를 지원한다.치매검진비는 동작구치매안심센터 등록 어르신이 감별 검사가 필요한 경우, 비급여 항목을 제외한 본인부담금에 대해 의원, 병원, 종합병원급 8만원, 상급종합병원급 11만원을 실비 지급한다.치매검사는 동작구 협약 의료기관 의뢰를 통해 실시해야 하며 검사 항목에는 혈액검사, 소변검사, 뇌 영상 촬영 등이 포함된다.이미 치매 진단을 받고 치료제를 처방받고 있는 어르신에게는 본인부담금에 대한 치매치료 약제비와 약 처방 당일 진료비 월 최대 3만원을 실비로 지급한다.치매치료비를 지원받기 위해서는 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 치매질병분류기호가 기재된 치매약 처방전 신분증 통장사본을 지참해 동작구 치매안심센터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다만, 보훈의료대상자 및 그 가족은 신청할 수 없으며 비급여 항목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이번 사업은 기준중위소득 120% 및 140% 를 초과해 기존 정부 지원에서 제외됐던 구민들도 소득 기준 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의료비 지원 범위를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구는 3월 3일부터 예산 범위 내에서 신청자에 대해 순차적으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만 70세 이전 대상자, 협약 의료기관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작구치매 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치매는 개인과 가족의 삶에 큰 영향을 미치는 질환인 만큼, 조기 검진과 지속적인 치료가 중요하다"며 "경제적 이유로 치료를 망설이는 어르신이 없도록 앞으로도 동작구만의 차별화된 복지 서비스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동작구가 가족이 함께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다채로운 가족 친화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구는 먼저 2월 28일에 가족과 함께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V리그 남자부 경기를 관람하는 '패밀리 배구 데이'를 개최한다.동작구민 8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접수 당시 총 1724명이 신청해 약 21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아울러 구는 3월 14일 토요일 경기 용인시 소재 '헤븐온어스'체험 농장에서 '딸기수확체험'을 진행한다.동작가족문화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딸기 수확뿐 아니라 토끼, 사슴, 양 등의 동물 먹이 주기 체험 및 에어바운스와 흙 놀이를 즐길 수 있는 실내 놀이 공간도 조성되어 있어 아이 동반 가족에게 최적화된 체험들로 구성됐다.모집대상은 관내 거주 만 5세부터 13세의 자녀를 둔 가족 80명 내외로 추첨을 통해 선정하며 선정된 가족은 가족관계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한다.신청은 3월 2일 월요일 오후 12시부터 3월 4일 수요일 오후 2시까지 동작구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며 선정결과는 5일 개별문자로 안내할 예정이다.가구당 참가비는 3000원이며 참가 가족은 체험 당일 오전 9시 동작가족문화센터에 집결해 전용버스로 이동하고 약 2시간 동안 체험을 마친 후 함께 귀가하게 된다.한편 동작가족문화센터는 펜싱 체험, 가족 피크닉 등 신규 프로그램을 신설하는 등 가족 참여 사업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작가족문화센터로 문의하면 된다.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아이들이 다양한 가족 프로그램을 통해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가족 친화적인 지역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동작구가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에 따른 대입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동작 미리 캠퍼스'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동작 미리 캠퍼스'는 학생들이 대학 전공을 미리 체험하며 자신의 진로를 구체화하고 그 과정을 학생생활기록부에 체계적으로 기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동작구형 교육 프로그램이다.관내 7개 일반고 재학생을 대상으로 전공탐구 진로 진학 컨설팅 학교특화 등 3단계 로드맵을 운영해, 입시 준비의 핵심인 진로 설계부터 생기부 관리, 학업 역량 강화까지 종합적으로 지원한다.특히 '전공탐구'단계는 기존의 고교 방문 특강 방식에서 나아가, 올해는 4개 대학과 협력해 학생들이 직접 대학 캠퍼스에서 전공을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해당 과정은 생기부에 기재돼 고교학점제에 대비하는 학생들의 대입 경쟁력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함께 1학년을 대상으로 진로 흥미, 적성 검사를 실시하고 2~3학년에게는 1:1 맞춤형 진로 진학 컨설팅을 제공해 체계적인 진학 준비를 도울 계획이다.구는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26일 동작관악교육지원청 및 숭실대, 중앙대, 총신대학교, 서울대학교 평생교육원과 '고교-대학 연계 진로 프로그램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구는 사업 운영을 총괄하고 교육지원청은 참여학교 모집, 관리와 학생부 기재 등 교육행정 지원을 맡는다.각 대학은 보유한 전문 인프라를 활용해 전공 체험 및 진로 설계를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이번 사업이 고교학점제에 대비하는 학생들의 진로 설계와 진학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입시 환경에 학생들이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양천구는 26일 오후 양천디지털미디어센터에서 제8기 양천 청년네트워크 위촉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열고 청년이 주도하는 정책 참여의 새 출발을 알렸다.양천 청년네트워크 는 양천구에 거주하거나 직장, 학교 등 생활권을 둔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으로 구성된 구정 참여기구다.제8기 청년네트워크는 남성 21명, 여성 19명 등 총 40명으로 구성됐으며 1년간 청년정책 모니터링과 의제 발굴, 정책 제안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이날 행사에는 이기재 양천구청장이 참석해 청년 위원 4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제7기 활동 우수자 6명에 대한 표창과 청년 대표의 선언문 낭독이 이어졌다.위촉식에 앞서 진행된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제7기 활동 성과 브리핑을 통해 위원들이 제안한 정책이 실제 구정에 반영된 사례가 소개하며 신규 위원들에게 참여 동기를 부여했다.이번에 위촉된 제8기 청년네트워크 위원은 정기회의와 분과회의, 정책전문가 강연, 워크숍 등을 통해 정책 역량을 강화하고 청년주간 행사 참여와 지역 청년문화 활성화에도 나설 계획이다.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청년네트워크는 양천구의 미래를 함께 그려나가는 가장 든든한 정책 파트너 라며 청년들이 제안한 소중한 의견이 정책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든든한 조력자가 되겠다 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양천구는 재건축, 재개발 등 주요 도시정비사업이 본격화되는 시점에 맞춰 조합 임, 직원과 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도시정비사업 지식포럼 을 개최한다고 밝혔다.현재 양천구에서 추진 중인 도시정비사업 물량은 총 8만 9319세대로 2031년까지 약 5만 7천 호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특히 목동아파트는 지난해 12월 1~3단지를 끝으로 14개 단지 모두 정비구역 지정이 완료됐으며 현재는 조합설립과 사업시행인가 단계로 빠르게 진입하고 있다.이에 구는 이번 포럼을 통해 조합 임, 직원과 주민의 이해도와 전문성을 높이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해와 분쟁을 사전에 예방해 사업을 보다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포럼은 3월 12일부터 3월 26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총 3회에 걸쳐 해누리타운 해누리홀에서 진행된다.회차별 250명을 모집하며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3월 10일까지 온라인 구글폼 또는 도시발전추진단으로 신청하면 된다.각 회차 강의는 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꼭 알아야 할 핵심 실무 지식을중심으로 부동산 전문가, 변호사 등이 강의를 진행하며 현장에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된다.1회차는 정비사업의 시공사 선정 을 주제로 시공사 선정 세부 절차와 유의사항을 다룬다.2회차에서는 공사비 최근 동향과 절감 방안 을 중심으로 공사비 변동 요인과 사업비 관리 방안을 살펴본다.3회차는 통합심의와 사업시행계획인가 를 주제로 정비계획과 통합심의의 관계, 인가 절차 등을 교육한다.사업 단계별 주요 쟁점과 최근 정비사업 이슈를 사례 중심으로 분석해 실질적인 이해도를 높일 예정이다.강의 주요 내용은 양천구 공식 유튜브 채널 양천TV 에 게시해 포럼에 참여하지 못한 구민도 참고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포럼에 참석한 구민에게는 교육 교재를 배부하고 3회 중 2회 이상 수강자에게는 수료증도 수여한다.한편 구는 도시정비사업에 대한 주민 인식 제고와 투명한 사업환경 조성을 위해 2023년부터 매년 상, 하반기 양천구 도시정비사업 지식포럼 을 운영해 왔으며 현재까지 약 5500명이 참여했다.이기재 양천구청장은 도시정비사업은 구민의 재산권은 물론 도시 발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업 이라며 양천구 주요 재건축, 재개발 사업이 본궤도에 오른 만큼, 단계별 실무 중심 교육을 강화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 서초구는 고터, 세빛 관광특구 지정 2년 차를 맞아 26일 관광특구 일대에서 글로벌 관광지로 도약을 위한 민, 관네트워크 간담회 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전성수 서초구청장을 비롯해 고터, 세빛 관광특구협의회 문화관광해설사 서초 청년팝콘 서초 청년미술작가 등 약 50여명이 참석해 관광특구의 미래 발전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이번 행사는 현장을 함께 걷는 시간 으로 문을 열었다.참석자들은 서초 문화관광해설사의 전문 해설을 들으며 고터, 세빛 관광특구 일대에서 주요 관광자원과 동선, 방문객 이용 행태 등 관광특구의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의견을 나누었다.본격적인 간담회를 앞두고 현장 답사를 통해 관광특구의 구석구석을 살펴보고 실효성 있는 개선 과제를 발굴하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진행됐다.또, 참석자들은 지난해 추진한 거리조성 사업으로 새롭게 정비된 공간을 확인하고 고속터미널에서 반포한강공원까지의 관광객 이동 동선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아울러 관광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구가 구축한 안내체계를 현장에서 살펴보며 보완사항을 구체적으로 논의했다.이어진 간담회에서는 관광객 체류시간 확대를 위한 콘텐츠 발굴을 중심으로 관광 비수기 활성화 전략과 관광특구 내 실내공간을 활용한 관광 콘텐츠 운영 방안 등 실행 가능한 과제를 놓고 구체적인 논의를 진행했다.관광특구협의회, 문화관광해설사, 서초 청년들이 제안, 공유한 아이디어는 향후 실행 가능성과 효과성을 면밀히 검토한 후 고터, 세빛 관광특구 활성화 계획에 단계적으로 반영할 예정이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오늘 간담회는 현장을 함께 걸으며 관광특구의 현 상황을 함께 공유하는 것에서 출발했다 며 현장에서 나온 아이디어를 토대로 체류형 콘텐츠를 강화하는 한편 민간과 공공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고터, 세빛 관광특구를 글로벌 관광지로 도약시키겠다 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 서초구가 서초구보건소 1층 로비에 심폐소생술 자가학습 키오스크를 설치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심폐소생술 자가학습 키오스크는 화면 안내 영상에 맞춰 압박 마네킹으로 CPR을 직접 실습하는 방식이다.실습 시간은 약 2분 정도 소요되며 이용자는 119 신고 및 도움 요청 의식, 호흡 확인 가슴압박 위치, 속도 유지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 응급상황에서 필요한 행동 요령을 단계별로 따라하며 익히게 된다.특히 마네킹에 내장된 센서가 가슴압박 깊이와 리듬을 실시간으로 알려줘 단순히 보는 데 그치지 않고 정확한 자세를 반복해 몸으로 익히는 학습이 가능하다.안내에 따라 이론 학습부터 실습, 평가, 결과 저장까지 혼자서도 진행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구는 CPR 키오스크 체험이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도록 보건소 상설 교육과 찾아가는 응급처치교육 신청 안내를 함께 제공하고 현장에서 바로 교육을 신청할 수 있는 연계 절차도 마련했다.키오스크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 가능하다.예약 없이 누구나 보건소에 방문해 즉시 체험 가능해 민원 대기 시간이나 자투리 시간에도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다.구는 로비에 이용 안내문을 비치하고 키오스크 정기 소독, 점검을 실시해 쾌적하고 안전하게 운영한다는 계획이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심폐소생술 키오스크 운영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 속 짧은 시간에도 심폐소생술을 손쉽게 배울 수 있길 바란다 며 앞으로도 주민 응급처치 교육과 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누구나 위급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 서초구는 오는 3월부터 어린이들 눈높이에 맞춘 놀이와 체험 중심의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감염병 예방교육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유치원, 어린이집을 직접 찾아가는 감염병 예방 인형극 과 서초아이 면역파워UP센터 방문 체험교육 등 2가지로 구성돼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올바른 위생 습관 형성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먼저 찾아가는 감염병 예방 인형극 은 전문 인형극단이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방문해 공연 형식으로 감염병 예방수칙을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친근한 캐릭터와 이야기 전개를 통해 손씻기, 기침 예절 등 기본 위생수칙은 물론 건강한 신체활동과 식생활, 예방접종 등 면역력 강화를 위한 생활수칙까지 폭넓게 알려준다.올해 상반기 참여기관 모집은 3월 4일부터 6일까지 진행되며 선착순 14개 기관을 대상으로 교육을 운영한다.서초아이 면역파워UP센터 체험교육 은 어린이집과 유치원 원아들이 센터를 방문해 전시관, 체험관, 교육관을 둘러보며 감염병 예방 습관을 배우는 프로그램이다.코로나19 관련 전시물 관람을 비롯해 손씻기 실습, 세균 잡기 가상체험, 구급차 내부 탐방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수칙을 익히도록 구성했다.특히 올해부터는 영양을 주제로 한 면역력 강화 교육 콘텐츠를 새롭게 편성해 감염병 예방효과를 더욱 높일 계획이다.교육 대상은 유치원과 어린이집 5세 이상 원아로 상반기 교육은 3월 9일부터 13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지난해 찾아가는 감염병 예방 인형극 에는 32개소 1728명이, 서초아이 면역파워UP센터 체험교육 에는 27개소 42회 운영으로 685명이 참여하며 지역 내 총 59개 어린이집, 유치원에서 2400여명의 어린이가 교육을 수료했다.만족도 조사 결과, 참여기관 100%가 전반적인 프로그램에 만족했고 모든 응답자가 재참여 의사를 밝히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인형극 현장에서는 아이들이 캐릭터와 이야기 전개에 몰입하며 감염병 예방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 전문 인형극단이 메시지를 명확하게 전달해 교육효과가 높았다 등의 긍정적인 평가가 있었다.면역파워UP센터 체험교육에 대해서도 유아 눈높이에 맞춘 체험과 교육 구성이 탄탄하고 손씻기 실습과 구급차 체험 등 직접 참여하는 활동이 아이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는 호평이 이어졌다.이 외에도 구는 어르신들을 위한 감염병 예방교육도 병행한다.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지역 내 경로당을 중심으로 쓰리GO 교육을 운영해 주요 감염병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올바른 손씻기, 증상 시 마스크 착용, 예방접종 등 실천 중심의 감염병 예방수칙과 면역력 강화를 위한 건강 관리방법을 교육할 예정이다.아울러 손씻기 교육기 대여사업을 상시 운영해 어린이집, 유치원, 복지시설 등에서도 감염병 예방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예방교육 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서초구 보건소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서초구보건소 감염병예방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어린이들이 체험과 놀이를 통해 감염병 예방수칙을 자연스럽게 배우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 며 앞으로도 연령별 특성에 맞춘 프로그램 구성으로 내실 있는 감염병 예방교육을 운영해 나가겠다 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 서초구는 26일 서초유스센터에서 청소년, 상담전문가,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 AI 정서지원 포럼 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청소년 AI 정서지원 포럼 은 지난해 서초구가 전국 최초로 청소년 청년 시설에 도입한 AI 정신상담 키오스크 의 실효성을 입증하기 위해 마련됐다.AI 정신상담 키오스크 는 인공지능을 통한 설문진단검사, 고민검사, 심리상담 등 정신건강을 살피는 기기로 2024 테스트베드 서울 실증사업에 선정돼 서초구에서 현장 실증을 진행해 온 사업이다.최근 학업 스트레스와 교우 관계 등으로 인한 청소년의 우울, 불안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가운데, 구는 지역 내 청소년시설 등에 해당 키오스크를 8대 배치해 청소년 정신건강을 돌보고 있다.이날 열린 포럼은 전문가와 실제 사용자 등이 함께 모여 지난 1년간 축적해 온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이를 예방적 상담 도구로 정착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다.행사는 인공지능을 통해 청소년들의 정신건강을 보살피는 AI 마음 나, 너 프로젝트의 추진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학계와 현장 전문가 주제 발표, 실제 운영 사례 공유, 청소년 체험 소감 발표 순으로 이어졌다.전문가 주제 발표에서는 명지전문대학 김지민 교수와 KAIST 박가영 교수가 각각 상담학과 AI기술의 관점에서 챗봇 상담의 효과와 확장 가능성을 심도있게 다뤘으며 넥스브이의 송환구 소장은 미래 청소년 심리상담기기의 기술적 진보방향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어서 AI 상담의 실증 데이터도 공개됐다.서초스마트유스센터가 서초구 청소년 청년시설, 학교 등과 연계해 축적한 운영 실적에 따르면, 지난해 총 4500여명이 상담을 받은 것으로 나타나 키오스크가 초기 상담의 진입 장벽을 확연히 낮춘 것으로 확인된다.상담자들은 주로 고민, 숙제, 기분 저하, 친구, 가족 등에 대한 상담과 심리검사를 진행했으며 이를 통해 향후 맞춤형 정책 개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 실제 학교에서 AI 정신상담 키오스크를 이용해 온 서초중학교 또래상담 동아리 학생들이 진솔한 이야기를 전달해 눈길을 끌었다.학생들은 친구에게 말하기 어려운 고민을 AI 정신상담 키오스크를 통해 털어놓고 위로받을 수 있었다 며 청소년의 눈높이에서 느낀 생생한 경험을 나누며 큰 공감을 이끌어냈다.한편 이날 포럼은 실제 참석하지 못한 주민 등을 위해 서초스마트유스센터 유튜브 채널을 통한 실시간 생중계도 진행됐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포럼은 디지털 대전환 시기에 발맞춰 우리 아이들의 마음 건강을 지키기 위한 새로운 이정표를 세운 자리 라며 서초구는 앞으로도 언제 어디서나 청소년이 마음을 기댈 수 있는 스마트하고 따뜻한 정서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청년성장특별시’ 서울시가 3월 3일 오전 9시부터 밤 9시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서울 청년 성장 올인 데이」를 개최한다.서울 청년 성장 올인 데이는 청년들이 온종일 성장에만 몰입할 수 있는 대규모 성장 프로그램이다. 시는 ‘온종일 진행되는 청년 성장 패키지’를 콘셉트로, 청년들이 한 공간에서 취업, 창업, 미래 서울 비전을 아우르는 다양한 성장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서울 청년 성장 올인 데이에는 ①커리어 부트 캠프, ②청년 로컬 창업 포럼, ③서울 대학생 리더 오픈테이블 3가지 세부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오전 9시부터 밤 9시까지DDP 아트홀 1관에서는 서울 청년의 취업 성공을 위한 가 열린다. 에서는 ①현직자 멘토링, ②이력서‧자기소개서‧포트폴리오 컨설팅, ③성장 특강이 펼쳐진다.먼저, 현직자 멘토링은 삼성전자, 컬리, 한국전력공사 등 유수의 기업에서 일하고 있는 52명의 현직자 멘토에게 취업 노하우를 얻을 수 있는 소그룹 밀착형 프로그램이다. 청년 1인당 최대 9명의 현직자 멘토를 만나 희망 직무 분야에 대한 이해와 함께 필요 역량 등 취업 꿀팁을 얻을 수 있다.현직자 멘토링 사전 신청은 2월 26일까지 진행하였으며, 참석 취소 등으로 발생한 잔여석에 대해서는 현장 접수도 진행한다. 현장 접수는 DDP 아트홀 1관에 위치한 청년 성장 올인 데이 안내데스크로 방문해 문의하면 된다.청년들의 실전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인플루언서 특강’과 ‘전문가 특강’도 열린다. 특강은 청년들이 취업에 성공할 때까지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주제로 구성했다. 특강 강사로는 크리에이터 ‘허성범’을 비롯해 노션 공식 앰버서더 ‘노슈니’, 취업 전문가 ‘최성욱’ 서강대 취업지원팀장이 나선다.현직자 멘토링과 마찬가지로 특강 사전 신청은 2월 26일까지 진행하였으며, 잔여석에 대해서는 현장 접수도 진행한다. 현장 접수는 현직자 멘토링과 마찬가지로 DDP 아트홀 1관 ‘청년 성장 올인 데이 안내데스크’에 문의하면 된다.이력서, 자기소개서, 포트폴리오를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전문가 컨설팅도 받을 수 있다. 컨설팅은 DDP 아트홀 1관 내 컨설팅 존에서 운영되며,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도 가능하다. 현장 접수는 안내데스크에 설치된 온라인 대기 시스템을 활용해 등록하면 된다.이날 13시~17시 DDP 아트홀 2관에서는 서울과 지역의 창업 정책, 청년창업 성공 스토리까지 한 번에 만날 수 있는 이 열린다. ①지역의 창업 기관에서 청년을 대상으로 창업 정책을 소개하는 ‘리버스 피칭’을 비롯해 ②지역 창업 우수사례 발표, ③창업 정책 상담 등 이번 포럼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각 지역의 창업 기관 담당자가 직접 지역별 창업 정책을 소개하는 리버스 피칭은 이번 포럼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다. 경남, 경북, 대전, 전남, 전북, 제주에서 지역별 특화 지원사업을 소개하며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러브콜을 보낼 예정이다. 서울에서는 2027년 출범 예정인 ‘로컬청년성장허브’의 필요성과 역할을 미리 선보인다.지역 특성에 기반한 창업 아이템으로 성공한 ‘로컬 유니콘’ 청년 창업가들의 우수사례 발표도 진행된다. 크리에이터 귀농이는 서울에서 직장을 다니다 충북 괴산으로 귀농해 육포 공장, 전통주 양조장 등 지역창업에 성공한 스토리를 공유할 예정이다. 딥테크 스타트업 ‘스텔라비전’의 이승철 대표는 대전테크노파크의 글로벌 선도 우주기업 육성 사업 대상 기업으로 선정되어 지역의 우수산업 지원체계와 연계해 기술을 고도화하고 사업을 확장해 나간 사례를 발표한다.서울을 포함한 다른 지역의 창업 정보를 한꺼번에 알아갈 수 있는 상담존이 운영된다. 이곳에서는 창업 아이디어부터 자금조달, 사업 확장, 판로 개척까지 전문가의 멘토링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크리에이터 귀농이를 포함한 창업 우수사례 발표기업과의 만남도 가능하다.오후 2시부터 DDP 컨퍼런스홀에서는 서울 소재 54개 대학 총학생회장 등 미래 서울을 이끌어 갈 대학생 리더들이 앞으로의 서울에 대한 비전을 공유하는 도 열린다.3월 3일에 첫 만남을 가지는 대학생 리더들을 대상으로 지난 2월 서울시가 발표한 ‘제3차 청년정책 기본계획’의 이해를 제고하고, 리더 간 네트워크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시는 오픈테이블에 참여한 대학생 리더들의 정책 홍보 등 적극적인 시정 참여를 독려하는 한편, 미래 서울의 비전을 완성하기 위한 소통 창구로 지속적인 만남을 이어갈 계획이다.그 일환으로 3월 3일에는 서울시가 올해 새롭게 운영에 돌입하는 ‘서울 청년 파트너스’에 대한 소개가 있을 예정이다. 대학생 등 청년 인재로 구성된 ‘서울 청년 파트너스’는 초기 청년이 서울시를 무대로 주요 시정에 대한 아이디어 제안, 기획, 홍보 등에 참여하며 포트폴리오가 되는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새로운 시정 참여 모델이다. 청년들이 가진 창의성과 트렌디한 감각이 서울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가 되고 있다.김철희 서울시 미래청년기획관은 “이번에 준비한「청년 성장 올인 데이」는 서울시의 제3차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과 청년성장특별시 비전 선포에 따라 대학생 등 초기 청년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되었다”라며, “이날을 통해 서울 청년들이 정책 효능감을 몸소 느끼며 성장에 몰입하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 앞으로도 서울시는 ‘청년성장특별시’를 완성하기 위해 청년의 도전과 성장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