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금요저널] 서울시는 2026년 하반기 공공기관 채용시험부터 통합채용을 처음 도입하고 하반기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을 위해 채용 일정을 사전 안내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통합채용은 그동안 기관별로 상이하게 운영되던 채용 절차를 표준화해 취업 준비생의 혼선을 줄이고 채용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도입한다. 통합채용을 통해 같은 날 필기시험을 시행함으로써 중복 지원 및 중복 합격을 방지하고, 규모가 작은 공공기관의 경우 필기시험 비용을 절감할 수 있어 채용시험의 효율성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통합채용 방식은 서울시에서 산하 공기업 및 출연기관을 대신해 원서접수와 필기시험을 일괄 실시하며, 이후 서류전형과 면접시험, 최종합격자 결정 등은 각 기관별로 진행하는 방식이다.이번 2026년 하반기 통합채용에는 서울시 출연기관 17개 기관이 모두 참여하며, 공기업 중에서는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가 참여해 총 18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채용규모는 약 100명 수준으로, 최종 시험공고와 원서접수는 2026년 8월 중 진행될 예정이다. 통합 필기시험은 2026년 9월 실시되며, 서류전형과 면접시험은 각 기관별로 10월부터 11월 사이에 실시하고, 최종 합격자는 2026년 11월부터 12월 사이 기관별로 발표될 예정이다.다만, 기관별 상반기 채용 진행 후 하반기 채용 인원 등 세부 사항이 결정될 예정으로, 채용 예정 기관·인원·직렬·시험과목 등 구체적인 사항은 2026년 8월 공고를 통해 확인한 후 희망 기관에 지원하면 된다.이번 통합 필기시험은 시행 첫해인 점을 고려해 수험생들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년과 동일한 과목과 수준으로 출제할 방침이다. 시험과목은 국가직무능력표준과 직렬별 전공과목으로 구성될 예정이다.한편 서울교통공사,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 서울에너지공사, 서울시설공단, 서울물재생시설공단 등 공기업은 이번 하반기 통합채용에 참여하지 않고, 기존 기관별 채용 절차에 따라 인력을 선발한다. 서울시는 하반기 통합채용 시행 후 통합채용 확대 여부를 검토할 방침이다.강석 서울시 재정기획관은 “서울시 공공기관 통합채용은 채용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모든 지원자에게 균등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제도”라며 “앞으로도 공정한 채용 환경이 정착될 수 있도록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금요저널] 서울시는 어르신 등 디지털 취약계층이 생활 속에서 디지털 기술을 쉽게 배우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 동대문센터’를 3월 11일 개관했다.동대문센터는 동대문구 휘경동 ‘휘경이문누리종합사회복지관’ 3층에 위치해 지역 주민들이 생활권 내에서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이번 센터는 서울시가 조성하는 다섯 번째 디지털동행플라자 거점으로, 기존 교육 중심 모델에서 한 단계 나아가 AI 기술 체험을 강화한 특화형 센터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디지털동행플라자’는 디지털 교육·체험·상담을 한 곳에서 제공하는 서울시 대표 디지털 포용 플랫폼이다. 시민 누구나 생활권 내에서 스마트폰 활용, 키오스크 이용, 모바일 행정서비스 등 생활 속 디지털 기술을 배우고 활용하며 일상의 불편을 해소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특히 동대문센터는 AI 기술을 접목한 체험형 공간으로 조성돼 시민들이 AI와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디지털 기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센터 입구에는 로봇 도슨트가 방문객을 맞이해 시설 안내와 프로그램 정보를 제공하며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AI 기술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로봇바둑과 로봇커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AI 기술을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했으며, 증강현실 기반 신체활동 기기와 스크린 파크골프 등 디지털 체험형 운동 공간도 마련했다. 특히 스크린 파크골프는 실제 필드와 유사한 환경에서 즐길 수 있어 이용자들의 참여도가 높은 인기 체험 프로그램 중 하나다.이와 함께 삼성에스원과 협력해 강동센터에 이어 두 번째로 ‘SSDA* 상설체험존’을 조성했다. 키오스크 결제 등 실생활 디지털 서비스를 직접 체험하며 익힐 수 있는 실습형 교육 공간이다. *삼성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사업특히 체험존에는 패스트푸드 주문, 은행 업무, 지하철 물품보관함 이용, 기차표 예매 등 실제 생활에서 자주 접하는 서비스와 동일한 형태로 구성된 키오스크 기기가 설치돼 있어 시민들이 실생활과 같은 환경에서 메뉴 선택과 결제 과정을 반복 연습할 수 있도록 했다.동대문센터에서는 스마트폰 기초 활용부터 키오스크 실습, 생성형 AI 체험까지 시민 눈높이에 맞춘 생활 밀착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1:1 맞춤형 상담서비스를 상시 제공해 디지털 사용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즉시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특히 센터가 위치한 지역이 경희대·외대·시립대 등 대학가와 장·노년층 주거지가 공존하는 특성을 고려해 ‘세대 간 디지털 교류 거점’ 역할도 수행할 예정이다.시는 휘경이문누리종합사회복지관, 50 센터 등 지역 기관과 협력해 이용자를 발굴하고 대학생 참여 프로그램 등을 통해 세대 통합형 디지털 교육 모델을 확대할 계획이다.한편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는 2023년 은평·영등포 센터 개관을 시작으로 2025년 강동·도봉 센터까지 권역별 거점을 확대해 왔다. 이번 동대문센터까지 총 5개 거점이 운영되며, 누적 방문객 20만 명, 교육 참여 7만여 명을 기록하는 등 서울시 디지털 격차 해소 정책의 대표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다.서울시는 이번 동대문센터 개관으로 다섯 번째 거점을 확보했으며, 올해 도심권 센터 1개소를 추가 조성해 서울 전역을 아우르는 ‘6대 권역 디지털 포용 거점 체계’를 완성할 계획이다.11일 개최된 개관식에는 김병민 서울시 정무부시장과 이필형 동대문 구청장, 서울시의회 김태수·심미경·신복자 의원, 삼성에스원 권선재 사회공헌단장 등을 비롯해 100여 명의 시민이 함께해 개관을 축하했다.김병민 서울시 정무부시장은 “동대문센터는 AI 로봇 체험과 지역 협력 프로그램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디지털동행플라자 모델”이라며 “어르신을 비롯한 시민 누구나 AI와 디지털 기술을 자연스럽게 경험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디지털 포용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금요저널] 구는 서초종합체육관 셔틀버스 2대에 RTK 장비를 설치하고 기존에 구축된 실시간 위치정보 제공 웹사이트인 '서초 공공 셔틀버스'웹페이지와 '서초 스마트시티 앱'에 접속하면 주민 누구나 버스의 현재 위치와 도착 예정 시간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한편 서초구는 현재 총 16대의 공공 셔틀버스를 운영 중으로 이는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최다 규모다.효도버스와 문화버스가 각 5대, 서초종합체육관 셔틀버스 2대, AI 특구버스 3대, 한우리정보문화센터 셔틀버스 1대를 운행하며 어르신·문화·체육·산업 등 다양한 생활 영역을 아우르는 촘촘한 교통복지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구는 모든 공공 셔틀버스에 RTK 기술을 적용한 실시간 위치안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효도·문화버스, 서초종합체육관 셔틀버스에 이어 오는 3월 23일부터는 양재 AI 특구 내 'AI 특구버스'와 '한우리정보문화센터 셔틀버스'에도 해당 서비스를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주민 누구나 정확하게 공공 셔틀버스의 위치와 시간 정보를 확인하고 '서초 공공 셔틀버스'웹페이지를 통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스마트 기술을 행정에 적극 도입해 주민 체감형 교통복지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 서초구가 2026년을 맞아 양재모자건강센터의 모자건강 프로그램을 '온가족 활력 프로그램'으로 새롭게 단장해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온가족 활력 프로그램'은 임산부와 영유아 부모에 국한되었던 기존 모자건강 교육의 틀을 깨고 아빠와 조부모까지 참여 대상을 넓혀 양육 방식을 공유하고 가족 전체의 활력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된 생애주기별 통합 프로그램으로 새롭게 운영될 예정이다.특히 구는 구민들의 수요를 적극 반영해 기존 9개 과정 56회 시행하던 모자건강 프로그램을 올해부터는 △아빠랑 튼튼놀이 △임신준비 클래스 △예비부부 행복클래스 △예비부모교실 △영유아 건강부모교실 △중년 비만ZERO 프로그램 등 총 11개 과정 64회로 확대 개편했다.새롭게 초빙된 전문 강사진과 다채로운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임신·출산·육아를 위해 필요한 정보를 얻는 것은 물론 육아 스트레스 해소에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먼저 3월 5일부터 진행되는 신규 과정 '아빠랑 튼튼놀이'에서는 아빠와 아이가 함께하는 신체활동을 통해 영유아의 대·소근육 발달 및 기초체력 증진을 돕는다.이어 3월 17일부터 시작되는 '임신준비 클래스'는 건강한 임신준비를 위한 관리법, 필라테스, 식습관의 중요성 등 예비 부모들에게 꼭 필요한 양질의 정보를 제공한다.또, 4월 4일부터 운영되는 '예비부부 행복클래스'에서는 행복한 가정 형성을 위한 커플 대화법과 건강한 임신 준비 방법을 상세히 알려준다.이어서 5월 7일부터는 '영유아 건강부모교실'에서 오감발달 놀이와 애착 및 훈육 방법 등을 교육하고 5월 12일부터는 '예비부모교실'을 통해 출산 준비 및 신생아 돌보기, DIY 태교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아울러 중년 여성을 대상으로 한 '중년 비만ZERO'과정은 갱년기 신체 밸런스 관리와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건강의 중심인 여성들의 활력을 지원한다.양재모자건강센터의 모든 프로그램은 건강부모e음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한편 지난해 양재모자건강센터는 모자건강 프로그램을 비롯해 난임예방·힐링프로그램, 모유수유 클리닉 등 총 14개 과정 91회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 2823명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이용자 설문조사 결과 평균 98.2%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한 바 있다.이에 따라 올해는 프로그램 대상자의 수요를 반영한 새로운 전문 강사와 프로그램 구성으로 한층 향상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예비부부부터 조부모까지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가족친화형 프로그램을 강화해 양재모자건강센터를 명실상부한 '지역사회 모자보건 거점'으로 도약시키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출산 친화도시 서초'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 송파구는 재능 있는 청년예술인을 발굴·지원하는 '2026 더 임팩트'참가자를 오는 3월 6일 오후 5시까지 모집 중이라고 23일 밝혔다.이번 공모는 지난 2월 10일부터 접수가 진행되고 있다.올해로 4년차를 맞는 '더 임팩트'는 송파구가 주관하는 청년예술인 지원 사업이다.청년예술가에게는 활동 무대를 제공하고 주민들에게는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만날 기회를 넓히는 프로그램이다.지난해에는 공모를 통해 선발된 37개 팀 74명의 청년예술인들이 석촌호수 아뜰리에와 문화실험공간 호수 등에서 공연과 전시를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공연 33회·전시 5회를 운영해 약 1만여명의 관람객을 모으는 성과를 거뒀으며 이를 바탕으로 올해 '더 임팩트'는 더욱 내실 있게 운영될 예정이다.최종 선발된 40인은 활동 지원금을 받고 오는 12월까지 송파구 문화시설에서 공연·전시를 이어간다.이를 통해 청년예술인의 활동 기반을 넓히고 지역 문화예술 저변 확대에도 나설 계획이다.참가 대상은 대한민국 국적 만 19세 이상, 만 39세 이하의 전문예술가다.국악 및 서양 음악 개인 연주자 20명 △2인 이상 팀 단위 공연예술 10팀 △시각예술 10명 등 총 40명을 선발한다.이번 공모는 오는 3월 6일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송파구 홈페이지에서 신청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최종 합격자는 다음달 17일 송파구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송파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서강석 송파구청장은 "더 임팩트를 통해 다양한 분야의 청년예술가를 적극 발굴하고 지원해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겠다"며 "송파구 문화예술을 이끌어갈 재능 있는 청년예술인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최기찬 서울시의원은 20일 사단법인 서울노인종합복지관협회로부터 노인복지 증진과 사회복지 정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상했다.이 날 감사패를 전달한 서울노인복지관협회는 "최기찬 서울시의원이 제11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보건복지위원 재임 기간 동안 노인복지 향상과 사회복지 정책 진전을 위해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왔다"고 설명했다.이어 "아울러 협회와의 정책토론회를 통해 노인복지 현안을 공론화 하고 이를 제도와 예산으로 연결하며 가시적 변화를 만들어냈다"고 평가하며 최기찬 의원의 감사패 수상을 축하했다.최기찬 의원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것이 정치인으로의 가장 큰 책무"며 "앞으로도 협회와 현장 전문가, 시민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제도적 기반을 더욱 탄탄히 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사단법인 서울노인종합복지관협회은 "최기찬 의원의 꾸준한 현장 소통과 정책 제안이 노인복지 제도 개선과 변화로 이어졌다"며 "지속 가능한 노인복지 체계 구축을 위한 동반자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최기찬 의원은 향후에도 어르신 돌봄 사각지대 해소, 지역사회 중심 노인복지 인프라 강화, 현장 기반 예산 반영 확대 등을 위해 적극 나설 계획이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시는 장기간 비어 있던 마포구 서교동 폐 치안센터를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있는 작은 도서관 ‘서교 펀 활력소’로 새 단장해 2월 20일 이후부터 시민에게 개방하고 운영에 들어간다. 시가 추진 중인「저이용 도시공간 혁신사업」중 폐 치안센터를 활용한 1호 사업이다.서울시의「저이용 도시공간 혁신사업」은 유휴공간을 머물고 싶은 지역 명소로 재탄생시키는 사업으로, 지난해에는 여의도 지하벙커를 재정비하여 전시·문화공간으로 개방한 바 있다. 발길이 끊어졌던 舊서교치안센터 역시 공간과 용도를 새롭게 하여 누구나 찾아올 수 있는 곳으로 변모시켜 문을 열게 되었다.시는 작년 6월, 여의도 지하벙커를 민간과 협업하여 K-POP 팝업행사를 시행하여 많은 시민의 호응을 이끌어낸 바 있으며, 현재 세계적 사진가의 사진·영상을 전시하는 문화공간으로 운영하고 있다.이번에 개장하는 ‘서교 펀 활력소’는 지난 2024년 초 폐지된 舊서교치안센터로, 홍대입구 및 합정역 인근으로 유동인구가 매우 많은 곳이나 공실로 방치되어 주변과 단절되어 있었다. 시는 운영 사업자 공모를 통하여 역량 있는 민간 사업자와 손잡고 리모델링 공사를 거쳐 공간을 개선하고 지역에 맞는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장소로 만들었다.서교 펀 활력소는 ‘작은 도서관, 커뮤니티 라운지, 로컬 팝업’이 결합된 복합형 동네 거점으로, 홍대입구 일대의 자유롭고 창의적인 분위기를 반영해 2030세대와 외국인도 편하게 들를 수 있는 작은 도서관과 커뮤니티 라운지로 꾸며졌다. 이곳에서는 로컬 작가 전시·북토크·다국어 프로그램 등 일상 속에서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하며 지역의 활력 공간이 될 것이다.여행·디자인·음악·도시문화에 특화된 큐레이션뿐만 아니라 서울시를 주제로 한 다양한 도서를 비치하였으며, 이를 읽기 쉬운 글로 바꿔주는 쉬운 글 AI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라운지에는 콘센트 좌석과 소규모 모임을 위한 테이블을 배치해 창작자, 프리랜서, 유학생, 관광객이 머무르며 정보와 경험을 나눌 수 있도록 했다.관광 동선 중간에 위치한 장점을 살려, 이곳에 머물며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장기 체류형 방문을 유도하고 지역 인근 상권과의 상생을 도모하고, 주민·상인·방문객 모두에게 새로운 활력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시는 전문적인 운영을 위하여 공공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는 민간 운영사를 선정하였다. 비예산사업으로 추진된 이번 사업은 창의적인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는 민간 사업자를 발굴, 선정하고 운영하게 함으로써 전문성과 지속가능성을 확보하며 유휴공간을 활용하는 새로운 사업 모델이 되었다.서울시가 소유한 자산에 민간의 자본과 콘텐츠를 결합하여 추진해 공공의 자산을 기반으로 민간의 창의성과 자본, 콘텐츠를 결합하여 유휴공간을 신속하게 활성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운영자는 문해력이 느린 학습자를 대상으로 눈높이에 맞는 쉬운 글 도서관을 운영 중인 ‘사단법인 피치마켓’이 선정되어 공간 및 프로그램 구성을 진행하였다. 서교동 특성에 맞도록 젊은 세대와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쉬운 한글 학습 경험이 가능하도록 하여, ‘잠시 쉬어가기 좋은 작은 쉼터’이자 ‘지역 문화를 발견하는 문화공간’의 역할을 수행한다.서울시는 舊서교치안센터와 같은 동네 곳곳의 공실, 노후 공공시설, 소규모 빈 점포 등을 발굴해 ‘펀 활력소’ 를 확장할 계획이다. 지역별 정체성을 반영한 큐레이션, 청년·시니어·외국인 등 이용자 맞춤 프로그램을 통하여 유휴공간을 활력공간으로 변모시킬 계획이다.김용학 서울시 미래공간기획관은 “버려졌던 작은 공간이 동네의 즐거움을 만드는 거점으로 거듭났다”며 “서교 펀 활력소를 시작으로 매력적인 유휴공간을 지속 발굴하여,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문화와 휴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 라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시설공단은 해빙기를 맞아 자동차전용도로 도로시설물에 대해 3월 중순까지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한다.점검 대상은 12개 노선 자동차전용도로와 162개 교량, 터널·지하차도 등이다.공단은 해빙기에 겨울철 얼었던 땅이 녹으면서 도로 침하, 교량 콘크리트 떨어짐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만큼 시민 이용이 높은 구간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전용도로의 포장부 손상, 교량 콘크리트 파손 등을 중점적으로 살피고, 교량 하부는 중요도와 위험도를 나눠 특별 점검할 계획이다.또한 직접 접근이 어려운 하상 구간 등 사각지대의 경우에는 드론을 활용해 근접 조사하고, 콘크리트가 떨어질 위험이 있는 곳은 열화상카메라·내시경카메라 등 첨단과학 장비를 활용해 점검한다.공단은 이번 점검에서 포장 손상, 콘크리트 떨어짐 등 안전사고로 인한 위험이 있는 부분은 즉시 시정조치하고, 경미한 사항은 계획을 수립해 순차적으로 보수 및 지속적 추적 관찰할 예정이다.한편 공단은 고척스카이돔, 청계천, 서울어린이대공원 등 공단이 운영하는 시설 전반에 대한 안전 감찰도 진행해 각종 안전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공단은 철저한 안전관리를 위해 다양한 분야의 안전 전문가들이 포함된 ‘안전감찰반’을 구성해 현장 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서울시설공단 한국영 이사장은 “해빙기는 도로시설물의 안전 취약성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선제적이고 철저한 점검으로 안전사고 예방에 역량을 집중하겠다”라며 “드론, 열화상카메라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해 시민 여러분께서 안심하고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국내 최대 규모 핀테크 스타트업 육성기관 ‘서울핀테크랩’이 올해 오픈이노베이션 및 투자사 밋업 횟수를 확대하고, 해외 VC 연계를 통한 투자자 매칭을 상시 운영하는 등 입주기업의 글로벌 성장을 위한 지원을 강화한다.‘서울핀테크랩’은 핀테크 유망기업 지원을 위해 서울시가 지난 2018년 금융중심지 여의도에 마련한 시설로, 개관 이후 핀테크 스타트업 395개 사 지원, 누적 매출 8,661억 원, 투자유치 5,295억 원의 성과를 달성한 바 있다. 현재 입주기업 80개사, 멤버십기업 22개사 등 핀테크 스타트업 총 102개가 입주 중이다.이러한 글로벌 성장 지원 강화에 맞춰, 서울시는 국내 최대 핀테크 스타트업 육성기관인 '서울핀테크랩' 입주기업 25개사를 신규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는 핀테크산업 기반 강화를 위해, 혁신 기술과 사업성을 갖춘 유망기업을 발굴하고 글로벌 유니콘으로의 성장을 뒷받침한다는 계획이다.모집 기간은 2월 19일부터 3월 19일까지며, 서울핀테크랩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입주대상자로 선정된 핀테크 기업에는 ▴공간 사용 ▴해외 진출 지원 ▴투자유치 지원 ▴맞춤형 멘토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한다.올해는 비즈니스 파트너와의 협업체계 구축을 위한 오픈이노베이션 및 투자사 밋업을 확대하고, 원활한 투자유치를 위해 해외 VC 등 투자자 네트워크를 활용한 관심 투자자 매칭을 수시로 진행한다.서울핀테크랩의 다양한 지원은 실제 성과로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세계 최대 핀테크 행사인 ‘美 Money20/20’에 참가하여 2,151억 원 규모의 기술 협상을 이끌어냈으며, 올해 ‘美 CES 2026’에서는 입주기업인 ‘크로스허브’와 ‘고스트패스’가 각각 핀테크 부문 최고혁신상과 혁신상을 수상하여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입주심사는 1차 서면평가와 2차 대면평가로 진행되며, 기술력·시장성·성장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 4월 중 입주계약 및 입주설명회를 진행하며 5월부터 실제 입주가 가능하다.아울러, 시는 서울핀테크랩의 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입주 희망 기업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오는 2월 26일 오후 3시에 온라인 사전설명회를 개최한다. 사전설명회 참석 희망자는 서울핀테크랩 누리집 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이수연 서울시 경제실장은 “서울핀테크랩은 핀테크 혁신을 이끌 예비 유니콘의 성장 거점으로, 기업이 가진 잠재력을 극대화하고 사업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다각도로 지원하겠다”며 “서울핀테크랩과 함께 성장하며 글로벌 시장에 도전할 경쟁력 있는 기업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 송파구는 익명 기부자의 따뜻한 손길부터 관내 기업의 1억원 쾌척까지 이어진 나눔 속에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모금 캠페인을 2월 14일 마무리했다고 20일 밝혔다.구는 지난해 11월 15일부터 3개월간 성금·품 총 28억 6천여만원을 모았다.이는 목표액 21억 7천만원 대비 131.7%에 해당하는 규모다.기업, 단체, 주민 등 각계각층 참여가 더해지며 겨울철 대표 나눔 사업의 의미를 한층 키웠다.'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는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추진하는 민·관 협력 사업이다.이번 캠페인에는 이름을 밝히지 않은 기부자들의 참여도 이어졌다.한 익명 기부자는 거여·마천 지역에 쌀 450포를 전달했고 또 다른 기부자는 아동들의 겨울 난방을 위해 100만원을 쾌척했다.기업들의 현금 기부도 힘을 보탰다.관내 기업 엠키스코어는 최고 기탁금액인 1억원을 기탁했으며 ㈜홀빅과 ㈜사마스전자는 각각 1천만원을 보탰다.한국젬스와 에이치엠피의료재단도 홀몸어르신을 위해 각각 500만원을 기탁하며 나눔에 동참했다.이와 함께 헤어플러스는 4천여만원 상당의 성품을, 희망나눔마켓은 설 명절을 맞아 2200여만원 상당의 제수용품과 과일을 기탁했다.가스공사협의회도 750여만원 상당의 쌀과 떡국떡을 지원하며 지역에 온정을 더했다.구는 모은 성금과 성품을 홀몸어르신, 장애인, 한부모가족 등 저소득 가정과 관내 복지시설에 지원한다.성금은 2026년 '송파 나눔네트워크'를 통해 생계·의료·주거 지원에 활용한다.갑작스러운 질병이나 위기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구에는 의료비를, 주거환경이 열악한 가구에는 주거비 및 환경 개선 비용을 투입해 일상 회복을 돕는다.또한 △'건강한 미소찾기'△'송파형 간병 SOS 지원사업'△사회적 고립가구 주거환경 개선사업 △자립준비청년 지원 '송파자립 On'등 송파구 맞춤형 복지사업과 연계해 지속 돌봄 체계를 강화한다.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목표를 크게 웃도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구민과 기업, 단체의 따뜻한 참여 덕분"이라며 "모은 성금과 성품을 꼭 필요한 곳에 사용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송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은 13일 도로교통공단 창립 72주년을 맞아 어린이 교통안전 문화 정착 및 공단 업무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수상했다.이번 감사패는 도로교통공단 서울시지부가 창립 72주년을 기념해, 평소 공단의 주요 업무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기관 및 개인의 노고를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수여식에서는 나재필 도로교통공단 서울시지부 본부장이 직접 이 의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그간의 헌신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이새날 의원은 그동안 미래 세대인 어린이들의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통학로 안전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위험 요소가 있는 통학로의 환경 개선을 이끌어내고 지역 사회 내 올바른 어린이 교통안전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온 것이 이번 수상의 주요 배경이 됐다.또한, 이 의원은 지역 주민의 안전과 밀접하게 연관된 도로교통공단의 주요 추진 사업에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조하며 기관 간 시너지를 내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는 평가를 받는다.이새날 의원은 "우리 아이들이 매일 오가는 통학로는 가장 안전하게 지켜져야 할 공간"이라며 "이번 감사패는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발로 뛰라는 뜻으로 새기고 어린이 교통사고 없는 안전하고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동작구가 2026년 동작 신춘음악회 '헬로 스프링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동작문화재단이 주최하는 이번 공연은 새로운 계절의 시작을 알리는 봄맞이 음악회로 대중가요, 성악, 국악 등 다양한 장르를 통해 봄의 설렘과 생동감을 전한다.신춘음악회에는 △가수 박정현 △성악가 김동규 △뮤지컬 배우 홍지민 △대금연주자 이복규가 출연해 진정성 있는 무대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공연은 3월 7일 토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동작역 5번 출구에 위치한 동작주차공원 빅텐트 '컨버스 스테이지 아레나 여명'에서 열린다.관람 대상은 초등학생 이상이며 관람료는 동작구민 1만원, 타 지역주민 5만원으로 전석 동일하다.예매는 오늘 오후 2시부터 약 800석 매진 시까지 NOL티켓을 통해 1인 2매까지 구매 가능하다.기타 궁금한 사항은 동작문화재단으로 문의하면 된다.박일하 동작구청장은 "동작 신춘음악회를 통해 추웠던 겨울을 뒤로 하고 따뜻한 봄의 설렘을 나누고자 한다"며 "대중가요부터 성악, 뮤지컬, 국악까지 다채로운 무대를 준비한 만큼, 이번 음악회가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선물같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