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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동작구 노량진 재정비촉진지구가 대규모 명품 주거단지로의 탈바꿈에 속도를 내고 있다.노량진 뉴타운은 2003년 2차 뉴타운으로 확정된 이후, 2009~2010년에 걸쳐 8개 구역 지정을 완료했다.현재 이 일대에서는 약 1만 세대에 달하는 정비사업이 진행 중이다.구는 사업 추진을 가속화하기 위해 최근 노량진2, 3, 6, 8구역 등 핵심 사업지의 인허가 절차를 잇달아 마무리했다.먼저, 노량진2구역은 지난달 13일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받았다.이번 계획에는 시공사 특화 설계를 반영한 전용 및 세대 공용면적 조정 단열 성능 강화를 위한 단열재 개선 피난동선, 채광 등을 고려한 부대복리시설 배치계획 변경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이를 바탕으로 해당 구역은 지하 4층~지상 45층, 2개 동, 404세대 규모의 복합단지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같은 날 노량진8구역에 대한 관리처분계획 인가도 이뤄졌다.이 구역은 지하철 1, 9호선과 인접해 교통 접근성이 뛰어난 것은 물론, 초, 중, 고등학교, 대방공원, 용마산 등 교육, 녹지 인프라도 가까워 입지적 강점이 돋보이는 곳이다.향후 지하 4층~지상 29층, 10개 동에 987세대의 공동주택과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이어 노량진3구역도 2월 25일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받으며 재개발 사업의 9부 능선을 넘었다.본 사업지는 지난해 12월 서울시 도시재정비위원회 심의를 통과한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에 따라 최고 49층, 총 1250세대의 대단지로 재탄생할 전망이다.구는 2028년 착공을 목표로 이주, 철거와 사업시행계획 변경 절차를 병행 추진할 방침이다.마지막으로 지난 11일 노량진6구역의 관리처분계획 인가가 처리됐다.관련 내용은 오는 19일 고시될 예정이다.6구역은 노량진 뉴타운 내 가장 먼저 착공에 들어간 구역으로 다음달 초 첫 일반분양에 나선다.지하 4층~지상 28층, 14개 동, 1499세대 공동주택 공급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박일하 동작구청장은 "노량진 뉴타운은 동작구의 미래 가치를 높이는 대표 주거단지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노량진1~8구역 모두 안전하게 준공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금요저널] 전성수 구청장, "어르신들 존중받고 자부심 있게 건강한 노후 보내도록 다각적 지원 이어갈 것"서울 서초구가 12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4회 '대한민국 건강고령친화도시 정책대상'에서 최고상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건국대 건강고령사회연구원이 주최한 대한민국 건강고령친화도시 정책대상은 어르신의 건강하고 활력 있는 노후를 지원하는 지자체의 우수 정책을 발굴 확산하기 위해 제정된 보건복지부 장관상이다.이번 대상에서 올해 전국 226개 지자체 중 6개 지자체가 상을 수상한 가운데, 서초구가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이로써 서초구는 지난해 9월 수상한 '2025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 행정대상'교육 복지 분야 대상에 이어 올해 건강고령친화도시 정책대상까지 휩쓸며 선도적인 어르신 정책사업을 통해 초고령사회에 발맞춘 미래 어르신 복지 모델을 구축하고 있음을 입증했다.구는 2023년 '세계보건기구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가입 재인증을 완료하고 제2기 고령친화도시 5개년 종합계획 을 수립하며 총 63개 세부사업을 실행하는 등 누구나 나이 들어도 살기 좋은 고령친화도시 조성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또, 어르신 복지사업 운영 시 주민 의견을 모니터링해 정책에 반영하는 주민참여형 생활밀착 행정을 적극 실현하고 있다.무엇보다 서초구는 고령친화 정책을 단순한 복지사업 차원을 넘어 도시의 공간과 서비스, 그리고 돌봄 체계를 함께 재설계하는 종합적인 도시 정책 전략으로 추진해 왔다는 점에서 심사위원들에게 매우 높은 평가를 받았다.그중에서도 기존 경로당 중심의 제한적인 복지 공간에서 벗어나 세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하고 여가 문화 건강 돌봄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한 통합형 고령친화 인프라를 구축한 점이 주요 우수사례로 소개됐다.서초구는 전 세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합문화시설로 지난 12월 개관한 '서초시니어플라자'와 '우면열린문화센터'를 통해 세대 간 소통과 교류를 촉진하고 함께 누리는 통합복지를 구현하고 있다.아울러 전국 최초로 기존의 경로당을 리모델링해 어르신뿐 아니라 아이와 부모 세대까지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세대통합형 공간 '시니어라운지'는 현재 총 9개소가 활발히 운영되고 있고 이용 주민들의 만족도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이 외에도 노인종합복지관 3개소, 서초구만의 특화된 시니어 여가 복지시설인 '느티나무쉼터'6개소, 어르신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IT 교육기관인 '스마트시니어교육센터'등 어르신 복지시설에 대한 주민들의 수요도 지속되고 있다.특히 올해 시니어라운지 3개소와 '잠원느티나무쉼터'를 추가 조성하는 등 서초구는 시니어 문화복지시설을 전 권역에 설치 운영해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에서도 어르신 복지인프라 조성에 가장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또한, 급변하는 사회구조 속에서 독거노인, 만성질환자와 이동 약자가 증가하는 등 복지 사각지대의 소외된 어르신을 선제 발굴하고 개인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정책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첨단 AI ICT 기술을 활용한 '서초형 AI돌봄 플랫폼'구축으로 취약 어르신 돌봄을 강화하고 전국 최초 권역형 치매안심센터를 비롯한 치매안심경로당, 구립데이케어센터 개소 등을 통해 따뜻하고 세심한 어르신 맞춤 돌봄을 실현한 점도 주요 수상 요인으로 꼽혔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지난해 지방자치단체 행정대상에 이어 이번 건강고령친화도시 정책대상까지 수상하면서 서초구의 어르신 복지 모델이 다시 한번 인정받게 된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자부심 있게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금요저널] 서울 서초구는 오는 3월 2일 양재천 영동1교 하부에서 희망찬 새해 소망을 기원하는 '제16회 정월대보름 달맞이 대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정월대보름 달맞이 대축제는 양재권 3개 동이 함께 준비하는 전통행사로 매년 3000여명의 주민이 참여해 민족 고유의 세시풍속을 계승하고 주민 화합을 도모하는 지역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해 왔다.올해는 양재1동이 주관하고 양재2동, 내곡동이 힘을 보탠다.이번 축제는 오후 3시 체험행사로 시작된다.우면종합사회복지관, 양재종합사회복지관, 서초1인가구지원센터 등에서 준비한 체험부스에서는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 LED 쥐불놀이 등 온 가족이 함께 전통놀이를 즐길 수 있다.또한 서초코인, 여행하는 서재 등 서초구 주요 사업을 소개하는 홍보·체험 부스도 운영돼 축제를 찾은 주민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축제의 백미는 단연 '달집태우기'다.나무와 짚으로 쌓은 5미터 높이의 달집에 주민들의 소원지를 매달고 달이 뜨면 점화를 시작한다.타오르는 달집과 함께 근심 걱정을 훨훨 날려 보내고 새해 복을 기원하는 전통 의식으로 도심에서 보기 드문 장관이 펼쳐질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현장에서 작성한 소원지뿐 아니라 서초구청 내에 설치된 소망탑과 여의천 소원카페 소원나무에 두 달간 모인 소원지도 함께 달집에 매달아 의미를 더한다.달집태우기 전후로 이어지는 풍물놀이도 축제의 흥을 한층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구는 풍성한 먹거리와 다채로운 공연도 준비했다.동별 먹거리 장터에서는 오곡밥, 나물과 같은 대보름 음식을 포함한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이고 푸드트럭도 함께 운영해 주민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이와 함께 퓨전국악팀 '여가', 임두례 국악예술단, 양재동, 부녀회연합의 난타 무대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져 축제의 볼거리를 더한다.한편 구는 안전에도 적극적으로 대비한다.LED 쥐불놀이로 민속놀이를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고 서초경찰서 서초소방서 양재119안전센터와 함께 안전사고 화재 예방 등 현장 관리에도 힘쓸 계획이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정월대보름 달맞이 대축제가 온 가족이 함께 우리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이웃과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새해 첫 보름달 아래 구민 모두의 소망이 이루어지고 가정마다 건강과 평안이 가득한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동작구는 구민들의 심리 회복과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해 조성한 동작힐링센터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지난 1월 2일부터 정상 운영한 동작힐링센터는 20~50대 경력보유여성과 동작수학놀이터 이용 아동 학부모 등 동작구민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다.구는 동작힐링센터를 △힐링존 △커뮤니티실 △멍- △공동 공간으로 구성해 방문객 맞춤형 서비스와 특화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힐링존은 정규특화 프로그램과 영화 상영, 주민 휴식 공간으로 활용하고 커뮤니티실은 소모임 활동과 취·창업정보 공유, 독서 및 차담 공간으로 마련했다.멍- 는 시각 자극을 최소화해 뇌를 쉬게 하는 공간, 일명 '멍 때리기'를 할 수 있도록 조성했으며 공동 공간에는 커피 머신과 얼음정수기 등을 구비해 셀프 티 바 형태로 운영한다.한편 동작힐링센터는 3월 원데이 클래스 시범 운영을 앞두고 참여자를 모집한다.원데이 클래스는 성인여성을 대상으로 하는 △감성수학 △컬러미러테라피 △모바일 브랜딩 랩 △미술심리치료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감성수학 강의에서는 예술 작품 속에 담긴 수학적 원리를 인용한 창의·융합형 예술 활동을 진행한다.컬러미러테라피는 컬러미러를 활용해 참여자의 과거·현재·미래를 들여다보고 색채를 통한 심리 치유의 시간을 제공한다.모바일 브랜딩 랩은 휴대폰을 활용한 개인 브랜딩과 콘텐츠 제작 방법을 배우는 실습 중심 강의이며 미술심리치료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미술 심리 활동이다.모집 인원은 프로그램별 15명 내외이며 모집 기간은 2월 27일부터 3월 27일까지다.신청은 동작구 통합예약시스템 또는 방문 접수로 가능하다.다만, 프로그램에 따라 참여자가 조기 마감될 수 있어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동작힐링센터는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에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한다.기타 궁금한 사항은 동작구청 아동여성과로 문의하면 된다.박일하 동작구청장은 "동작힐링센터가 일상에 지친 구민들이 마음을 돌보고 이웃과 소통하는 재충전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동작구만의 생활 밀착형 힐링 시설을 꾸준히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양천구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전 분야 '우수'등급을 획득하며 전국 자치구 2위를 달성했다.행정안전부는 매년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해 동안 추진한 지방행정 혁신 노력과 성과를 종합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있으며 지난 23일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결과를 발표했다.이번 평가는 혁신역량, 혁신성과, 자율지표 3개 분야에서 △기관장의 혁신리더십 △주민 소통·참여 강화 △민·관 협력 활성화 △AI·디지털 활용 △조직문화 개선 등 10개 지표에 대해 실시됐다.평가는 전문가 평가단 심사와 국민 체감도 조사를 병행해 공정성과 객관성을 높였다.지표별 평가 결과는 우수·보통·미흡 3등급으로 결정되며 상위 25%가 '우수'등급을 받는다.이번 평가에서 양천구는 10개 지표 모두 '우수'등급을 획득하며 전국 자치구 2위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특히 대표 혁신사례로 선정된 '고독사 ZERO양천'은 주민 참여 기반 이웃살핌 체계와 인공지능 기술을 결합한 선제적 예방 모델로 국민 체감도 조사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구는 사회적 고립 위험이 있는 1인 가구 2182세대를 전수조사하고 469가구를 등록 관리하며 우리동네 돌봄단, 방문건강관리, 긴급복지 연계 등 맞춤형 지원을 추진했다.또 AI 기반 스마트 안부확인, 전력사용 패턴 분석, IoT 안전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위기 징후를 조기에 감지하고 즉시 대응하는 체계를 구축했다.그 결과 2025년 기준 고독사 사망자 수는 전년 대비 66.7% 감소했다.주민 소통 분야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2022년 8월부터 운영 중인 '구청장 직통 문자민원 서비스'는 문자 한 통으로 구청장과 직접 소통할 수 있어 주민 만족도가 높다.구는 지난해까지 접수된 1151건 가운데 98.6%를 긍정 처리하며 생활밀착형 불편사항을 신속히 해결했다.구청장 직속 도시발전추진단은 도시정비사업 지식포럼과 찾아가는 컨설팅을 운영해 정비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주민과 행정을 잇는 상시 소통창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AI·디지털 기반 행정혁신도 두드러졌다.공원 내 스마트존을 조성해 재활용품 수거 로봇와 배달 로봇을 도입했으며 구 홈페이지에 AI 챗봇을 적용해 24시간 생활민원 응답체계를 구축했다.스마트경로당 30개소를 조성하고 전국 최초로 QR코드 기반 '모바일 경로당 시스템'을 도입해 156개소 경로당으로 확대했다.이와 함께 지역자율방재단 운영을 통해 재난 대응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해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았으며 독감 무료 예방접종 대상을 감염 취약계층과 복지시설 종사자까지 확대해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최대 규모로 지원했다.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이번 혁신평가 전국 2위 달성은 주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삶의 변화를 만들기 위해 전 직원이 노력한 결과"며 "앞으로도 과거의 관행에 머무르지 않고 현장과 데이터에 기반한 혁신 행정을 추진해 주민이 '살기 좋은 양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 서초구가 오는 3월 10일까지 고터·세빛 관광특구에서 활동할 '통역안내 자원봉사단 2기'를 모집하며 글로벌 관광 거점으로서의 행보를 이어간다고 밝혔다.지난해 선발돼 활발한 활동을 펼친 통역안내 자원봉사단 1기의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새롭게 모집에 나서는 2기 봉사단은 기존 시니어 중심에서 전 연령층으로 모집 대상을 전격 확대했다.시니어의 풍부한 경험과 청년·중장년층의 에너지를 결합해 세대를 잇는 봉사 네트워크를 구축하겠다는 취지다.영어, 일본어, 중국어, 이탈리아어 등의 외국어 외에도 급증하는 동남아권 관광객 수요에 맞춰 베트남어, 인도네시아어 등 다양한 언어를 할 수 있는 자원봉사자를 모집해 관광 안내의 사각지대를 촘촘히 메운다는 계획이다.선발된 봉사단은 오는 3월 16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4월부터 10월까지 매주 주말 관광특구 안내와 주요 행사 통역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특히 다국어 통역 지원을 통해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글로벌 공동체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봉사단은 글로벌 관광객에게 서초구의 매력을 알리고 지역사회와 외국인 관광객 간의 문화적 교류를 촉진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신청 기간은 3월 10일까지로 서초구자원봉사센터로 전화 접수하면 된다.서초와 세계를 잇는 민간 외교관으로서 의미 있는 봉사에 동참하려는 봉사자들의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봉사단은 서초구를 대표하는 민간 외교관으로서 지역사회의 길잡이 역할을 수행하며 외국인 관광객에게 서초의 매력을 알리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작은 봉사가 모여 글로벌 서초의 큰 변화를 이끌 수 있도록 많은 구민의 관심과 참여를 기다린다"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국회기후변화포럼이 주최하는 '대한민국 녹색기후상'은 범국민적 기후변화 대응과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사회 추진에 대한 공로가 큰 단체와 개인의 활동을 격려하기 위해 2010년 제정한 국내 최초의 기후변화 종합상이다.올해는 공공·외교·자치 등 7개 부문에서 총 153개의 단체와 개인이 응모했다.기후 관련성, 지속가능성, 사회적 참여 등 다양한 항목에서 평가한 결과, 방배숲환경도서관은 공공부문 15개 공모 기관 중 '지역사회 협력형 탄소중립 실천'에서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방배숲환경도서관은 '사람의 변화를 통한 지역사회 협력형 탄소중립 실천 모델'을 제시한 점에서 높이 평가받았다.기후위기 대응의 핵심이 '주민의 인식 변화'에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도서관 개관 초기부터 기후위기에 대한 지역사회의 인식 변화와 탄소중립 실천을 선도하는 정책을 펼쳐왔다고 도서관 관계자는 전했다.특히 도서관 프로그램부터 시설 운영 전반에 이르기까지 친환경 가치를 반영해 실질적인 탄소 감축을 실천하고 있다.지역 주민들이 일상에서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하는 환경 프로그램으로 서리풀근린공원 '깨알숲 체험'과 '도서관 탐조단', '종이팩자원순환 프로젝트'등이 대표적이다.이와 함께 태양광 전기발전 시스템을 도입하고 일회용품 없는 카페 운영과 텀블러 세척기 비치 등 친환경적인 시설 관리도 병행하고 있다.이처럼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조화를 이룬 방배숲환경도서관의 운영 방식은 기후위기 시대 공공도서관 ESG 경영의 새로운 모델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방배숲환경도서관의 이번 수상은 도서관이 단순한 지식 전달 공간을 넘어 기후 위기 시대에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행동하는 공간으로 진화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공공부문의 선도적인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 송파구는 석촌호수 서호에 위치한 구의 랜드마크 '더 스피어'를 통해 기념일과 절기, 계절의 변화를 반영한 미디어아트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구는 석촌호수에 조성된 '더 스피어'와 '더 갤러리 호수'에 차별화된 미디어·예술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수변 공간을 문화 명소로 발전시켜 왔다고 설명했다.특히 더 스피어를 '도심 속 달력'처럼 활용해 시간의 흐름을 미디어아트로 구현한다는 구상이다.최근 설 연휴에는 아나몰픽 기법을 활용한 새해 소망 메시지 콘텐츠를 상영했다.오는 3월에는 삼일절, 정월대보름, 절기 '경칩'을 주제로 한 특별 영상이 상영된다.삼일절에는 태극기 색을 활용한 그래픽 콘텐츠를, 정월대보름에는 보름달 이미지와 주민 참여 소원 메시지를, 경칩에는 새싹과 개구리 등 봄의 이미지를 담은 영상을 선보일 예정이다.이후 부처님오신날과 광복절 등 주요 기념일에도 맞춤형 콘텐츠를 이어갈 계획이다.삼일절 영상은 3월 1일 정월대보름 영상은 3월 1일부터 3일까지, 경칩 영상은 3월 5일 상영되며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더 스피어'는 석촌호수 서호에 위치한 지름 7m 규모의 구형 미디어아트 시설로 LED 패널 3096개가 적용됐다.현장 키오스크를 통해 메시지 제작과 AI 캐리커처 등 관객 참여형 콘텐츠도 체험할 수 있어 석촌호수의 대표 야간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서강석 송파구청장은 "만물이 생동하는 3월을 맞아 다양한 미디어아트 콘텐츠로 석촌호수를 찾는 구민과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즐길거리를 선보이겠다"며 "앞으로도 더 스피어를 중심으로 국내외 관광객 유입을 확대해 잠실관광특구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 서초구는 25일 저소득 청소년을 위한 '2026년 희망과동행 희망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희망과동행에서 후원하는 이번 수여식은 신학기를 앞둔 청소년 멘티들을 격려하고 올해 희망멘토링 사업 운영 내용을 학생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희망멘토링 사업은 청소년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신학기 희망장학금을 전달하고 매년 10명의 저소득 청소년들에게 일대일 변호사 멘토를 연결해 다양한 활동을 지원함으로써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이날 수여식을 통해 청소년 멘티 10명에게 1인당 50만원의 희망장학금을 전달해 멘티들의 배움의 기회를 넓히고 1:1 멘토링을 기반으로 진로 탐색과 정서적 지지를 강화하는 등 지속적인 성장 지원을 이어갈 전망이다.또, 담당 멘토 변호사들과 멘티들이 직접 만나 소통하며 멘토-멘티 관계를 공고히 하는 시간도 마련됐다.서초구와 희망과동행은 2014년 10월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매년 협력 사업을 추진해왔다.현재까지 한부모·다문화 가정 등 경제적 이유로 학습 관리와 진로 결정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 총 120명을 대상으로 변호사 1:1 멘토링, 희망장학금 지원 등을 진행했다.아울러 매년 신학기 장학금 수여식과 설 명절 선물 지원을 시작으로 봄·가을 문화산책, 여름 희망캠프 등 멘토 변호사들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멘티 학생들의 정서적 지지와 자기효능감 향상에도 힘쓰고 있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희망장학금이 청소년들이 학업에 집중하고 진로를 준비하는 데 든든한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형 교육활동과 인성 함양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특별시의회 박성연 의원은 서울시가 광진구 구의동 46번지 일대를 '신속통합기획'주택재개발 사업 후보지로 선정한 것과 관련해 "오랜 기간 정비가 지연돼 온 구의동 노후 주거지가 본격적인 재정비 단계에 들어섰다"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서울시는 지난 23일 '2026년 제1차 주택재개발 후보지 선정위원회'를 열고 광진구 구의동을 비롯해 구로구 개봉동, 은평구 불광동, 서대문구 옥천동 등 6곳을 신통기획 재개발 후보지로 추가 선정했다.이번 추가 선정으로 서울시 신통기획 후보지는 총 154곳으로 확대됐다.광진구 구의동 46번지 일대는 면적 10만5957.2㎡ 규모로 1종, 2종, 3종 일반주거지역이 혼재된 노후 주거지다.주민 70% 이상이 사업 추진에 동의하는 등 지역 내 공감대가 높은 지역으로 사업 추진 기반이 마련됐다는 평가다.권리산정기준일은 2026년 1월 27일이다.이번 후보지에는 '신속통합기획 2.0'이 적용된다.인허가 절차 간소화와 공정관리 강화를 통해 기존 평균 18.5년 소요되던 정비사업 기간을 약 12년 수준으로 대폭 단축할 계획이다.또한 기존 5년가량 걸리던 정비구역 지정 절차를 평균 2~2.5년으로 줄인 데 이어 추가 단축을 통해 2년 이내 지정을 목표로 한다.정비계획 수립 과정에서는 '2030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에 따른 사업성 보정계수, 현황용적률, 입체공원 제도 등을 지역 여건에 맞게 적용해 사업성을 확보할 방침이다.박 의원은 "기반시설이 열악하고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구의동 일대가 이번에 선정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결정"이라며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속도감 있으면서도 체계적인 정비가 이뤄져 주민 삶의 질이 실질적으로 향상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서울시는 신규 후보지에 대해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권리산정기준일 고시, 건축허가 제한 등 투기방지 대책을 병행해 실수요자 중심의 정비사업이 추진되도록 할 계획이다.박 의원은 "재개발은 주민을 위한 사업인 만큼 공정성과 투명성을 기반으로 안정적으로 추진돼야 한다"며 "주민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는 가운데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최유희 의원은 2월 24일 개최된 서울시재향군인회 정기총회에서 서울특별시재향군인회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이번 감사패는 향군 조직 활성화와 관련 단체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의정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아 수여된 것으로 205만 서울 향군의 감사의 뜻이 담겼다.서울시재향군인회는 재향군인 상호 간의 친목 도모와 권익 향상, 국가 발전과 사회 공익 증진을 목적으로 활동하는 안보·보훈 단체다.안보 교육과 복지 증진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안보 의식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이날 정기총회에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김병민 정무부시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향군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단체의 역할을 격려했다.서울시의회 최유희 의원은 이러한 단체 활동이 안정적으로 지속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의 필요성을 꾸준히 제기해 왔다.관련 단체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제도적 기반을 보완하는 데 힘써 왔으며 지역사회 안보 교육의 내실화와 세대 간 안보 가치 공유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등 의정활동을 이어왔다.이번 감사패 수상은 그간의 정책 제안과 현장 소통 노력이 종합적으로 평가된 결과로 안보·보훈 분야 단체와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시민 참여를 확대해 온 의정활동의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최유희 의원은 "재향군인회의 헌신과 봉사는 지역사회의 중요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안보와 보훈의 가치를 존중하는 의정활동을 통해 서울시 차원의 지원 체계를 더욱 체계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세대 간 안보 인식의 공감대를 넓히고 관련 단체가 안정적으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시는 중년 세대와 그 가족이 일상 속에서 서울시 정책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서울중년레벨업 : 다시, 봄』웹툰을 제작해 2월 25일 카카오페이지에서 공개한다.『서울중년레벨업 : 다시, 봄』은 희망퇴직을 권고받으며 인생의 전환점을 맞은 50대 정훈, 새로운 삶을 준비하는 배우자 미영, 그리고 결혼과 취업을 앞둔 자녀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새로운 출발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았다. 부부가 함께 마주한 변화와 불안을 극복해 나가는 과정, 서로를 지지하며 길을 찾아가는 연대의 모습, 그리고 자녀 세대의 현실적인 고민을 통해 오늘을 살아가는 중년 가족의 모습을 진솔하게 그려낸다.총 4편으로 구성된 이번 웹툰은 ‘봄’이라는 상징을 통해 좌절과 회복, 도전과 성장의 여정을 표현한다. 이야기 속에는 서울시 주요 정책을 경험하며 일상의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모습이 자연스럽게 녹아 있어, 독자들이 실제 생활에서 서울시 정책을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서울중년레벨업 : 다시, 봄』은 인기 웹툰 작가인 오른손작가와의 협업으로 제작됐다. 정종수 작가는 이번 작품을 준비하며 “『서울중년레벨업 : 다시, 봄』은 인생에서 한 번쯤 마주하는 긴 겨울을 지나, 다시 봄을 맞이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았다”며, “웹툰이 중년 세대에게는 새로운 선택의 가능성을, 청년 세대에게는 미래를 준비하는 데 필요한 작은 힌트를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서울시는 앞서 출산·육아 정책을 담은『서울육아레벨업』과 청년정책을 소개한『서울청년레벨업』웹툰을 선보여 각 100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특히『서울청년레벨업』공개 이후 “중년 세대를 위한 이야기도 만들어 달라”는 시민들의 요청이 이어졌으며, 서울시는 이를 반영해 중년을 주인공으로 한 새로운 시리즈를 기획했다.이번 『서울중년레벨업 : 다시, 봄』은 이러한 시민 제안에서 출발해 중년 세대를 중심으로 기획된 세 번째 ‘서울레벨업’ 시리즈다. 중년 가족의 현실적인 삶과 정책 활용하는 과정을 담아 중년 세대의 공감을 높이는 한편, 가족의 이야기를 통해 청년 등 다른 세대도 함께 공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작품은 카카오페이지에서 ‘서울중년레벨업’을 검색해 감상할 수 있다.민수홍 서울시 홍보기획관은 “『서울중년레벨업 : 다시, 봄』은 단순히 정책을 설명하는 콘텐츠가 아니라, 시민의 삶 속에서 서울시 정책이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를 이야기로 보여주는 작품”이라며, “중년 세대는 물론 취업과 결혼을 준비하는 청년 등 많은 시민이 이번 웹툰을 통해 필요한 정책을 친근하게 접하고, 실생활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