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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서울시는 2026년 하반기 공공기관 채용시험부터 통합채용을 처음 도입하고 하반기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을 위해 채용 일정을 사전 안내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통합채용은 그동안 기관별로 상이하게 운영되던 채용 절차를 표준화해 취업 준비생의 혼선을 줄이고 채용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도입한다. 통합채용을 통해 같은 날 필기시험을 시행함으로써 중복 지원 및 중복 합격을 방지하고, 규모가 작은 공공기관의 경우 필기시험 비용을 절감할 수 있어 채용시험의 효율성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통합채용 방식은 서울시에서 산하 공기업 및 출연기관을 대신해 원서접수와 필기시험을 일괄 실시하며, 이후 서류전형과 면접시험, 최종합격자 결정 등은 각 기관별로 진행하는 방식이다.이번 2026년 하반기 통합채용에는 서울시 출연기관 17개 기관이 모두 참여하며, 공기업 중에서는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가 참여해 총 18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채용규모는 약 100명 수준으로, 최종 시험공고와 원서접수는 2026년 8월 중 진행될 예정이다. 통합 필기시험은 2026년 9월 실시되며, 서류전형과 면접시험은 각 기관별로 10월부터 11월 사이에 실시하고, 최종 합격자는 2026년 11월부터 12월 사이 기관별로 발표될 예정이다.다만, 기관별 상반기 채용 진행 후 하반기 채용 인원 등 세부 사항이 결정될 예정으로, 채용 예정 기관·인원·직렬·시험과목 등 구체적인 사항은 2026년 8월 공고를 통해 확인한 후 희망 기관에 지원하면 된다.이번 통합 필기시험은 시행 첫해인 점을 고려해 수험생들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년과 동일한 과목과 수준으로 출제할 방침이다. 시험과목은 국가직무능력표준과 직렬별 전공과목으로 구성될 예정이다.한편 서울교통공사,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 서울에너지공사, 서울시설공단, 서울물재생시설공단 등 공기업은 이번 하반기 통합채용에 참여하지 않고, 기존 기관별 채용 절차에 따라 인력을 선발한다. 서울시는 하반기 통합채용 시행 후 통합채용 확대 여부를 검토할 방침이다.강석 서울시 재정기획관은 “서울시 공공기관 통합채용은 채용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모든 지원자에게 균등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제도”라며 “앞으로도 공정한 채용 환경이 정착될 수 있도록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금요저널] 서울시는 어르신 등 디지털 취약계층이 생활 속에서 디지털 기술을 쉽게 배우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 동대문센터’를 3월 11일 개관했다.동대문센터는 동대문구 휘경동 ‘휘경이문누리종합사회복지관’ 3층에 위치해 지역 주민들이 생활권 내에서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이번 센터는 서울시가 조성하는 다섯 번째 디지털동행플라자 거점으로, 기존 교육 중심 모델에서 한 단계 나아가 AI 기술 체험을 강화한 특화형 센터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디지털동행플라자’는 디지털 교육·체험·상담을 한 곳에서 제공하는 서울시 대표 디지털 포용 플랫폼이다. 시민 누구나 생활권 내에서 스마트폰 활용, 키오스크 이용, 모바일 행정서비스 등 생활 속 디지털 기술을 배우고 활용하며 일상의 불편을 해소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특히 동대문센터는 AI 기술을 접목한 체험형 공간으로 조성돼 시민들이 AI와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디지털 기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센터 입구에는 로봇 도슨트가 방문객을 맞이해 시설 안내와 프로그램 정보를 제공하며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AI 기술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로봇바둑과 로봇커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AI 기술을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했으며, 증강현실 기반 신체활동 기기와 스크린 파크골프 등 디지털 체험형 운동 공간도 마련했다. 특히 스크린 파크골프는 실제 필드와 유사한 환경에서 즐길 수 있어 이용자들의 참여도가 높은 인기 체험 프로그램 중 하나다.이와 함께 삼성에스원과 협력해 강동센터에 이어 두 번째로 ‘SSDA* 상설체험존’을 조성했다. 키오스크 결제 등 실생활 디지털 서비스를 직접 체험하며 익힐 수 있는 실습형 교육 공간이다. *삼성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사업특히 체험존에는 패스트푸드 주문, 은행 업무, 지하철 물품보관함 이용, 기차표 예매 등 실제 생활에서 자주 접하는 서비스와 동일한 형태로 구성된 키오스크 기기가 설치돼 있어 시민들이 실생활과 같은 환경에서 메뉴 선택과 결제 과정을 반복 연습할 수 있도록 했다.동대문센터에서는 스마트폰 기초 활용부터 키오스크 실습, 생성형 AI 체험까지 시민 눈높이에 맞춘 생활 밀착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1:1 맞춤형 상담서비스를 상시 제공해 디지털 사용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즉시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특히 센터가 위치한 지역이 경희대·외대·시립대 등 대학가와 장·노년층 주거지가 공존하는 특성을 고려해 ‘세대 간 디지털 교류 거점’ 역할도 수행할 예정이다.시는 휘경이문누리종합사회복지관, 50 센터 등 지역 기관과 협력해 이용자를 발굴하고 대학생 참여 프로그램 등을 통해 세대 통합형 디지털 교육 모델을 확대할 계획이다.한편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는 2023년 은평·영등포 센터 개관을 시작으로 2025년 강동·도봉 센터까지 권역별 거점을 확대해 왔다. 이번 동대문센터까지 총 5개 거점이 운영되며, 누적 방문객 20만 명, 교육 참여 7만여 명을 기록하는 등 서울시 디지털 격차 해소 정책의 대표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다.서울시는 이번 동대문센터 개관으로 다섯 번째 거점을 확보했으며, 올해 도심권 센터 1개소를 추가 조성해 서울 전역을 아우르는 ‘6대 권역 디지털 포용 거점 체계’를 완성할 계획이다.11일 개최된 개관식에는 김병민 서울시 정무부시장과 이필형 동대문 구청장, 서울시의회 김태수·심미경·신복자 의원, 삼성에스원 권선재 사회공헌단장 등을 비롯해 100여 명의 시민이 함께해 개관을 축하했다.김병민 서울시 정무부시장은 “동대문센터는 AI 로봇 체험과 지역 협력 프로그램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디지털동행플라자 모델”이라며 “어르신을 비롯한 시민 누구나 AI와 디지털 기술을 자연스럽게 경험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디지털 포용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금요저널] 지난해 서울시가 남산뷰 카페․한옥 등 ‘더 아름다운 결혼식’의 예식장을 60여 곳으로 늘리고 비품비 100만 원을 지원하는 등 ‘더 아름다운 결혼식’ 확대 지원계획을 발표한 이후, 이 사업을 통해 작년 한 해 280쌍이 예식을 올렸고 올해는 506쌍이 예식을 앞둔 것으로 나타났다.서울시는 예비부부가 더 합리적이고 개성 있는 결혼식을 올릴 수 있도록 사업을 한층 강화, 서울 시내 다양한 공간을 활용한 예식 지원을 비롯해 촬영․연출․문화 확산을 포함하는 ‘2026 종합 결혼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들어간다고 밝혔다.‘더 아름다운 결혼식’은 서울의 대표 도시 공간을 결혼식장으로 개방, 상담부터 예식 진행까지 지원하는 결혼식 사업으로 현재 남산 한남웨딩가든 등 예식 장소 총 61개소를 운영 중이다.시는 스몰웨딩, 전통 혼례 등 ‘테마웨딩’ 지원을 강화하고 서울을 대표하는 랜드마크에서 색다른 웨딩 사진을 남길 수 있도록 촬영지도 제공한다.먼저 ‘더 아름다운 결혼식’을 통해 ▴100인 미만 소규모 예식 문화 확산을 독려하는 ‘스몰웨딩’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전통 혼례’ ▴다회용 물품 활용 및 대중교통 이용 캠페인을 연계한 ‘친환경 웨딩’ 등 특색 있는 예식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또 남산․한강 등 주요 명소 5개소에 위치한 예식 장소 중 결혼식이 없는 시간대에 예비부부가 웨딩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장소로 제공하고, 향후 호응도에 따라 촬영 장소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주요 랜드마크 예식장 웨딩 사진 촬영을 활성화하기 위해 시는 오는 5월 이후 이들 장소 중 ‘첫 웨딩 촬영’을 진행하는 예비부부에게 촬영비와 공간 연출을 지원하고, ‘더 아름다운 결혼식’ 예식 장소에서 ‘첫 예식’을 올리는 커플에게는 최대 300만 원의 연출비를 지원한다.꽃장식 설치 등 ‘더 아름다운 결혼식’ 기본 연출을 지원해 시작의 문턱을 낮추고, 실제 예식 사례를 공유해 공간의 매력을 널리 확산한다는 취지다.다음으로 ‘결혼식’이 일회성 행사로 끝나지 않고 서울 시내 랜드마크 등 도시 공간에서의 결혼 경험이 계속 공유될 수 있도록 시민 참여 프로그램도 확대한다.실속 있는 결혼문화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기 위해 오는 6월, 서울식물원 잔디마당에서 ‘서울 결혼 페스타’를 개최한다. 예식상담, 결혼․출산 생애주기별 정책 안내, 전문가 초청 강연, ‘더 아름다운 결혼식’ 시연 등 결혼을 준비하거나 결혼문화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행사로 마련될 예정이다.뿐만 아니라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부부가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민간 결혼박람회와도 연계한 ‘더 아름다운 결혼식’ 컨설팅룸을 운영, 현장 맞춤 상담도 제공할 계획이다.또 오래도록 두고두고 추억할 수 있는 도시 공간의 특성을 살려 결혼식이 가족의 삶과 기억 속에 축적되는 이벤트이자 결혼문화임을 공유하기 위해 ‘더 아름다운 결혼식 리마인드 공모전’을 연다.시는 ‘더 아름다운 결혼식장’에서 예식을 올린 시민을 대상으로 올 가을 사진․수기를 공모할 예정이다.예비부부의 선택권을 넓혀주기 위해 기존에 10개였던 예식 운영 협력업체를 올해부터 15개 사로 확대한다. 또 예식 서비스 전반의 품질 및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공정거래위원회 고시․표준약관 등 적용을 의무화하고, 만족도 조사를 활용해 지속적으로 서비스 체계를 정비해 나갈 방침이다.지속적인 예식 장소 확대 및 특색 있는 공간 확보를 위해 예식 분야 현장 경험이 풍부한 협력업체, 실제 이용 시민의 의견을 수렴해 결혼식장으로 활용할 수 있는 도시 공간 발굴도 지속해 나간다.이를 통해 시는 행정 주도형 공간 지정이 아닌, 현장성과 시민 선호가 맞아떨어지는 ‘지속 가능한 예식 공간 발굴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시는 오는 3.3. 오전 10시~3.5. 오후 6시 ‘2027년도 예식 집중 신청기간’을 갖고 선착순 접수받는다. 구체적인 신청 절차는 ‘더 아름다운 결혼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간 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집중 신청 기간’에는 전화․채팅 상담이 일시 중지되며 온라인 신청자에 한해 선착순으로 우선 상담 대상을 진행, 선정된 신청자는 협력업체와의 상담을 거쳐 예약을 확정하게 된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시는 26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3층 간담회장에서 열린 ‘8만 5천호 신속착공 발표회’에서 3년간 조기 착공이 가능한 85개 구역의 명단과 착공 일정을 전격 공개하고, 최근 정부의 부동산 규제 강화로 위축된 정비사업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정비사업 추진 정상화 방안’을 발표했다.서울시는 지난해 6.27·10.15 부동산 대책 등 규제 기조 속에서 민간 정비사업의 위축 가능성을 진단하고, 공급 가뭄 해소를 위해 향후 3년간 총 8만 5천 호 규모의 ‘핵심공급 전략사업’을 가동해 조기 착공에 박차를 가한다.시는 2031년까지 31만 호 착공 로드맵 달성을 위해 253개 구역의 공정표를 전수 점검했다. 그 결과 3년 내 착공이 가능한 85개 구역을 ‘핵심공급 전략사업’으로 선정해 시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이는 당초 목표였던 7만 9천 호에서 6천 호를 추가 확보한 수치며, 시는 올해 착공 물량 역시 기존 2만 3천 호에서 3만 호로 상향해 공급 가뭄을 돌파할 계획이다.특히 시는 지난 5개월간의 세밀한 공정 점검을 바탕으로 62개 구역의 착공 시기를 원래 계획보다 최대 1년까지 앞당겼으며, 2029년 이후 착공 예정이던 일부 구역들은 2028년 이내 착공이 가능해졌다.또한 시는 핵심공급 전략사업에 기존 ‘신속통합기획 2.0’을 차질 없이 추진하면서, 정비사업 추진 정상화를 위해 새롭게 도입된 ‘신속착공 6종 패키지’를 적용한다.전자총회 활성화 및 비용 전액 보조로 신속한 의사결정 지원이주개시 조합의 원활한 해체심의를 위해 해체계획서 작성 시 전문가 투입 자문 지원착공 전 개별 진행되던 구조심의 및 굴토심의를 통합심의조합-시공자의 갈등과 사업지연을 사전 차단하기 위해 이주·해체·착공 단계별 기한을 공사표준계약서에 명확히 규정사업시행인가 완료 사업에 대해 착공 전 공사변경 계약 컨설팅 및 SH 공사비 증액 검증 선제적 이행‘정비사업 공정관리 캘린더’ 앱을 개발·배포해 촘촘한 공정관리 유도지난해 6.27·10.15 부동산 대책부터 올해 1.29 부동산 대책까지 이주비 대출 축소, 조합원 지위양도 제한에 더해 민간 정비사업 지원책마저 소외되면서 조합들의 사업 추진 의지가 급격히 약화되고 있다.특히 10.15 부동산 대책으로 서울 전역이 투기과열지구로 확대되면서 조합원 지위양도 제한을 받는 구역이 기존 강남3구·용산구 42개 구역에서 서울 전체 159개 구역으로 약 4배 급증했다.구역지정 이후 단계에 있는 893개 구역까지 고려하면, 규제가 장기화될 경우 신규 규제지역은 급격히 확대될 것으로 예측된다.시는 신규 규제 대상 117개 구역을 전수조사한 결과, 조합원 분담금 부담, 주거이전 제약, 상속 등 기타로 인한 고충 사례 127건을 확인했다.고충 사례로는 ▴공사비 상승으로 분담금 부담은 늘었으나, 대출 한도 축소로 매수자 찾기도 힘든 사례 ▴자녀 교육, 직장 이전 등 실거주 목적의 이주 사유가 발생해도 지위양도 제한으로 인해 발이 묶인 사례 ▴은퇴 후 노후 자금이나 긴급한 의료비 마련을 위한 자산 유동화가 규제로 가로막힌 사례 ▴처분이 제한되어 보유세 등 세제 부담이 가중된 사례 등이 있었다.이에 서울시는 새롭게 규제로 묶인 21개 자치구 정비구역이 규제보다 정비가 시급한 노후 주거지라고 판단하며 선의의 주민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정부에 조합원 지위양도 제한을 한시적으로 완화할 것을 지속 건의할 예정이다.더불어 서울시는 이주비 대출 규제로 착공 전 마지막 관문인 ‘이주 단계’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업지를 위해 올해 주택진흥기금 500억 원을 편성해 이주비 융자지원에 나선다.시는 이번 융자지원으로 많은 사업지를 감당하기에는 재정적 한계가 있어 향후 예산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서는 정부의 전향적이고 합리적인 규제 완화가 필수적이다.이번 이주비 융자는 오는 3월 접수를 시작해, 4월 중 심사, 5월 내 집행할 예정이다. 구체적인 계획과 일정은 향후 공고문을 통해 안내할 계획이다.한편 이날 발표회에는 85개 핵심공급 전략사업 조합장이 참석해 이주비, 조합원 지위양도 제한 등 현재 정부의 규제로 인한 어려움과 피해 상황을 서울시에 탄원서로 제출했다.오세훈 시장은 탄원서를 접수한 뒤 “현장의 고통을 절감하며, 실체 있는 공급 대책만이 시장의 불안을 잠재울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현장의 현실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에 전향적인 규제 완화를 지속 건의하는 동시에 서울시 차원의 이주비 긴급 융자지원과 치밀한 공정관리를 병행하겠다”라며, “구역명과 착공 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는 8만 5천 호의 차질 없는 착공을 실현하고, 서울의 주거 안정을 반드시 지키겠다”라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동작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정부 혁신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혁신역량, 혁신성과, 자율부문의 총 10개 세부 지표를 평가한 결과 △혁신활동 참여 및 혁신성과 확산 노력△주민 소통·참여 강화 등 5개 부분에서 '우수'등급을 획득했다.먼저 구는 혁신 활동 참여 및 혁신성과 확산을 위해 △혁신담당관 구성·운영△1부서 1혁신 과제 수립 등의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했다.특히 지난해에는 청년만원주택 등의 차별화된 정책으로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 지역청년 지원분야에서 우수상을 수상했고 동작구형 효도패키지와 같은 특색있는 사업들도 동작구만의 대표적인 혁신 정책 사례로 꼽힌다.이와 함께 주민 소통·참여 강화와 민·관협력 활성화를 위해 관내 주민으로 구성된 주민참여형 모델 '동작레디액션'팀을 꾸려 문화·복지 등 행정 전반에 주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했다.아울러 △이수역 9번 출구 승강시설 정상화 지원△상도동 생활SOC 복합개발△빌라관리센터 조성·운영 등을 통해 장기 미결 민원 및 지역갈등을 해결했다.또한 AI 미래 기술 활용한 △전국 최초 자율주행 마을버스△신청사 스마트 안내 로봇 등의 운영으로 주민들의 실생활과 첨단 기술을 접목해 선도적인 미래도시의 비전을 제시했다.박일하 동작구청장은 "2년 연속 우수 혁신기관 선정은 전 직원과 구민이 함께 이뤄낸 값진 성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소통 중심의 혁신 행정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 서초구는 오는 3월 2일 양재천 영동1교 하부에서 희망찬 새해 소망을 기원하는 '제16회 정월대보름 달맞이 대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정월대보름 달맞이 대축제는 양재권 3개 동이 함께 준비하는 전통행사로 매년 3000여명의 주민이 참여해 민족 고유의 세시풍속을 계승하고 주민 화합을 도모하는 지역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해 왔다.올해는 양재1동이 주관하고 양재2동, 내곡동이 힘을 보탠다.이번 축제는 오후 3시 체험행사로 시작된다.우면종합사회복지관, 양재종합사회복지관, 서초1인가구지원센터 등에서 준비한 체험부스에서는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 LED 쥐불놀이 등 온 가족이 함께 전통놀이를 즐길 수 있다.또한 서초코인, 여행하는 서재 등 서초구 주요 사업을 소개하는 홍보·체험 부스도 운영돼 축제를 찾은 주민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축제의 백미는 단연 '달집태우기'다.나무와 짚으로 쌓은 5미터 높이의 달집에 주민들의 소원지를 매달고 달이 뜨면 점화를 시작한다.타오르는 달집과 함께 근심 걱정을 훨훨 날려 보내고 새해 복을 기원하는 전통 의식으로 도심에서 보기 드문 장관이 펼쳐질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현장에서 작성한 소원지뿐 아니라 서초구청 내에 설치된 소망탑과 여의천 소원카페 소원나무에 두 달간 모인 소원지도 함께 달집에 매달아 의미를 더한다.달집태우기 전후로 이어지는 풍물놀이도 축제의 흥을 한층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구는 풍성한 먹거리와 다채로운 공연도 준비했다.동별 먹거리 장터에서는 오곡밥, 나물과 같은 대보름 음식을 포함한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이고 푸드트럭도 함께 운영해 주민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이와 함께 퓨전국악팀 '여가', 임두례 국악예술단, 양재동, 부녀회연합의 난타 무대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져 축제의 볼거리를 더한다.한편 구는 안전에도 적극적으로 대비한다.LED 쥐불놀이로 민속놀이를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고 서초경찰서 서초소방서 양재119안전센터와 함께 안전사고 화재 예방 등 현장 관리에도 힘쓸 계획이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정월대보름 달맞이 대축제가 온 가족이 함께 우리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이웃과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새해 첫 보름달 아래 구민 모두의 소망이 이루어지고 가정마다 건강과 평안이 가득한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동작구는 구민들의 심리 회복과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해 조성한 동작힐링센터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지난 1월 2일부터 정상 운영한 동작힐링센터는 20~50대 경력보유여성과 동작수학놀이터 이용 아동 학부모 등 동작구민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다.구는 동작힐링센터를 △힐링존 △커뮤니티실 △멍- △공동 공간으로 구성해 방문객 맞춤형 서비스와 특화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힐링존은 정규특화 프로그램과 영화 상영, 주민 휴식 공간으로 활용하고 커뮤니티실은 소모임 활동과 취·창업정보 공유, 독서 및 차담 공간으로 마련했다.멍- 는 시각 자극을 최소화해 뇌를 쉬게 하는 공간, 일명 '멍 때리기'를 할 수 있도록 조성했으며 공동 공간에는 커피 머신과 얼음정수기 등을 구비해 셀프 티 바 형태로 운영한다.한편 동작힐링센터는 3월 원데이 클래스 시범 운영을 앞두고 참여자를 모집한다.원데이 클래스는 성인여성을 대상으로 하는 △감성수학 △컬러미러테라피 △모바일 브랜딩 랩 △미술심리치료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감성수학 강의에서는 예술 작품 속에 담긴 수학적 원리를 인용한 창의·융합형 예술 활동을 진행한다.컬러미러테라피는 컬러미러를 활용해 참여자의 과거·현재·미래를 들여다보고 색채를 통한 심리 치유의 시간을 제공한다.모바일 브랜딩 랩은 휴대폰을 활용한 개인 브랜딩과 콘텐츠 제작 방법을 배우는 실습 중심 강의이며 미술심리치료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미술 심리 활동이다.모집 인원은 프로그램별 15명 내외이며 모집 기간은 2월 27일부터 3월 27일까지다.신청은 동작구 통합예약시스템 또는 방문 접수로 가능하다.다만, 프로그램에 따라 참여자가 조기 마감될 수 있어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동작힐링센터는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에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한다.기타 궁금한 사항은 동작구청 아동여성과로 문의하면 된다.박일하 동작구청장은 "동작힐링센터가 일상에 지친 구민들이 마음을 돌보고 이웃과 소통하는 재충전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동작구만의 생활 밀착형 힐링 시설을 꾸준히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양천구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전 분야 '우수'등급을 획득하며 전국 자치구 2위를 달성했다.행정안전부는 매년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해 동안 추진한 지방행정 혁신 노력과 성과를 종합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있으며 지난 23일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결과를 발표했다.이번 평가는 혁신역량, 혁신성과, 자율지표 3개 분야에서 △기관장의 혁신리더십 △주민 소통·참여 강화 △민·관 협력 활성화 △AI·디지털 활용 △조직문화 개선 등 10개 지표에 대해 실시됐다.평가는 전문가 평가단 심사와 국민 체감도 조사를 병행해 공정성과 객관성을 높였다.지표별 평가 결과는 우수·보통·미흡 3등급으로 결정되며 상위 25%가 '우수'등급을 받는다.이번 평가에서 양천구는 10개 지표 모두 '우수'등급을 획득하며 전국 자치구 2위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특히 대표 혁신사례로 선정된 '고독사 ZERO양천'은 주민 참여 기반 이웃살핌 체계와 인공지능 기술을 결합한 선제적 예방 모델로 국민 체감도 조사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구는 사회적 고립 위험이 있는 1인 가구 2182세대를 전수조사하고 469가구를 등록 관리하며 우리동네 돌봄단, 방문건강관리, 긴급복지 연계 등 맞춤형 지원을 추진했다.또 AI 기반 스마트 안부확인, 전력사용 패턴 분석, IoT 안전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위기 징후를 조기에 감지하고 즉시 대응하는 체계를 구축했다.그 결과 2025년 기준 고독사 사망자 수는 전년 대비 66.7% 감소했다.주민 소통 분야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2022년 8월부터 운영 중인 '구청장 직통 문자민원 서비스'는 문자 한 통으로 구청장과 직접 소통할 수 있어 주민 만족도가 높다.구는 지난해까지 접수된 1151건 가운데 98.6%를 긍정 처리하며 생활밀착형 불편사항을 신속히 해결했다.구청장 직속 도시발전추진단은 도시정비사업 지식포럼과 찾아가는 컨설팅을 운영해 정비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주민과 행정을 잇는 상시 소통창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AI·디지털 기반 행정혁신도 두드러졌다.공원 내 스마트존을 조성해 재활용품 수거 로봇와 배달 로봇을 도입했으며 구 홈페이지에 AI 챗봇을 적용해 24시간 생활민원 응답체계를 구축했다.스마트경로당 30개소를 조성하고 전국 최초로 QR코드 기반 '모바일 경로당 시스템'을 도입해 156개소 경로당으로 확대했다.이와 함께 지역자율방재단 운영을 통해 재난 대응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해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았으며 독감 무료 예방접종 대상을 감염 취약계층과 복지시설 종사자까지 확대해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최대 규모로 지원했다.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이번 혁신평가 전국 2위 달성은 주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삶의 변화를 만들기 위해 전 직원이 노력한 결과"며 "앞으로도 과거의 관행에 머무르지 않고 현장과 데이터에 기반한 혁신 행정을 추진해 주민이 '살기 좋은 양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 서초구가 오는 3월 10일까지 고터·세빛 관광특구에서 활동할 '통역안내 자원봉사단 2기'를 모집하며 글로벌 관광 거점으로서의 행보를 이어간다고 밝혔다.지난해 선발돼 활발한 활동을 펼친 통역안내 자원봉사단 1기의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새롭게 모집에 나서는 2기 봉사단은 기존 시니어 중심에서 전 연령층으로 모집 대상을 전격 확대했다.시니어의 풍부한 경험과 청년·중장년층의 에너지를 결합해 세대를 잇는 봉사 네트워크를 구축하겠다는 취지다.영어, 일본어, 중국어, 이탈리아어 등의 외국어 외에도 급증하는 동남아권 관광객 수요에 맞춰 베트남어, 인도네시아어 등 다양한 언어를 할 수 있는 자원봉사자를 모집해 관광 안내의 사각지대를 촘촘히 메운다는 계획이다.선발된 봉사단은 오는 3월 16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4월부터 10월까지 매주 주말 관광특구 안내와 주요 행사 통역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특히 다국어 통역 지원을 통해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글로벌 공동체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봉사단은 글로벌 관광객에게 서초구의 매력을 알리고 지역사회와 외국인 관광객 간의 문화적 교류를 촉진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신청 기간은 3월 10일까지로 서초구자원봉사센터로 전화 접수하면 된다.서초와 세계를 잇는 민간 외교관으로서 의미 있는 봉사에 동참하려는 봉사자들의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봉사단은 서초구를 대표하는 민간 외교관으로서 지역사회의 길잡이 역할을 수행하며 외국인 관광객에게 서초의 매력을 알리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작은 봉사가 모여 글로벌 서초의 큰 변화를 이끌 수 있도록 많은 구민의 관심과 참여를 기다린다"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국회기후변화포럼이 주최하는 '대한민국 녹색기후상'은 범국민적 기후변화 대응과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사회 추진에 대한 공로가 큰 단체와 개인의 활동을 격려하기 위해 2010년 제정한 국내 최초의 기후변화 종합상이다.올해는 공공·외교·자치 등 7개 부문에서 총 153개의 단체와 개인이 응모했다.기후 관련성, 지속가능성, 사회적 참여 등 다양한 항목에서 평가한 결과, 방배숲환경도서관은 공공부문 15개 공모 기관 중 '지역사회 협력형 탄소중립 실천'에서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방배숲환경도서관은 '사람의 변화를 통한 지역사회 협력형 탄소중립 실천 모델'을 제시한 점에서 높이 평가받았다.기후위기 대응의 핵심이 '주민의 인식 변화'에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도서관 개관 초기부터 기후위기에 대한 지역사회의 인식 변화와 탄소중립 실천을 선도하는 정책을 펼쳐왔다고 도서관 관계자는 전했다.특히 도서관 프로그램부터 시설 운영 전반에 이르기까지 친환경 가치를 반영해 실질적인 탄소 감축을 실천하고 있다.지역 주민들이 일상에서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하는 환경 프로그램으로 서리풀근린공원 '깨알숲 체험'과 '도서관 탐조단', '종이팩자원순환 프로젝트'등이 대표적이다.이와 함께 태양광 전기발전 시스템을 도입하고 일회용품 없는 카페 운영과 텀블러 세척기 비치 등 친환경적인 시설 관리도 병행하고 있다.이처럼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조화를 이룬 방배숲환경도서관의 운영 방식은 기후위기 시대 공공도서관 ESG 경영의 새로운 모델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방배숲환경도서관의 이번 수상은 도서관이 단순한 지식 전달 공간을 넘어 기후 위기 시대에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행동하는 공간으로 진화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공공부문의 선도적인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 송파구는 석촌호수 서호에 위치한 구의 랜드마크 '더 스피어'를 통해 기념일과 절기, 계절의 변화를 반영한 미디어아트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구는 석촌호수에 조성된 '더 스피어'와 '더 갤러리 호수'에 차별화된 미디어·예술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수변 공간을 문화 명소로 발전시켜 왔다고 설명했다.특히 더 스피어를 '도심 속 달력'처럼 활용해 시간의 흐름을 미디어아트로 구현한다는 구상이다.최근 설 연휴에는 아나몰픽 기법을 활용한 새해 소망 메시지 콘텐츠를 상영했다.오는 3월에는 삼일절, 정월대보름, 절기 '경칩'을 주제로 한 특별 영상이 상영된다.삼일절에는 태극기 색을 활용한 그래픽 콘텐츠를, 정월대보름에는 보름달 이미지와 주민 참여 소원 메시지를, 경칩에는 새싹과 개구리 등 봄의 이미지를 담은 영상을 선보일 예정이다.이후 부처님오신날과 광복절 등 주요 기념일에도 맞춤형 콘텐츠를 이어갈 계획이다.삼일절 영상은 3월 1일 정월대보름 영상은 3월 1일부터 3일까지, 경칩 영상은 3월 5일 상영되며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더 스피어'는 석촌호수 서호에 위치한 지름 7m 규모의 구형 미디어아트 시설로 LED 패널 3096개가 적용됐다.현장 키오스크를 통해 메시지 제작과 AI 캐리커처 등 관객 참여형 콘텐츠도 체험할 수 있어 석촌호수의 대표 야간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서강석 송파구청장은 "만물이 생동하는 3월을 맞아 다양한 미디어아트 콘텐츠로 석촌호수를 찾는 구민과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즐길거리를 선보이겠다"며 "앞으로도 더 스피어를 중심으로 국내외 관광객 유입을 확대해 잠실관광특구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 서초구는 25일 저소득 청소년을 위한 '2026년 희망과동행 희망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희망과동행에서 후원하는 이번 수여식은 신학기를 앞둔 청소년 멘티들을 격려하고 올해 희망멘토링 사업 운영 내용을 학생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희망멘토링 사업은 청소년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신학기 희망장학금을 전달하고 매년 10명의 저소득 청소년들에게 일대일 변호사 멘토를 연결해 다양한 활동을 지원함으로써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이날 수여식을 통해 청소년 멘티 10명에게 1인당 50만원의 희망장학금을 전달해 멘티들의 배움의 기회를 넓히고 1:1 멘토링을 기반으로 진로 탐색과 정서적 지지를 강화하는 등 지속적인 성장 지원을 이어갈 전망이다.또, 담당 멘토 변호사들과 멘티들이 직접 만나 소통하며 멘토-멘티 관계를 공고히 하는 시간도 마련됐다.서초구와 희망과동행은 2014년 10월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매년 협력 사업을 추진해왔다.현재까지 한부모·다문화 가정 등 경제적 이유로 학습 관리와 진로 결정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 총 120명을 대상으로 변호사 1:1 멘토링, 희망장학금 지원 등을 진행했다.아울러 매년 신학기 장학금 수여식과 설 명절 선물 지원을 시작으로 봄·가을 문화산책, 여름 희망캠프 등 멘토 변호사들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멘티 학생들의 정서적 지지와 자기효능감 향상에도 힘쓰고 있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희망장학금이 청소년들이 학업에 집중하고 진로를 준비하는 데 든든한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형 교육활동과 인성 함양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