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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서울시와 서울신용보증재단은 오는 3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2026 소상공인 힘보탬 박람회’를 개최한다. 서울시 첫 소상공인 종합박람회로 금융·판로·교육 등 소상공인에게 필요한 정책과 정보를 총망라한 체험형 행사다.이번 박람회는 ‘Feel the Growth, See the Change’를 주제로 소상공인이 정책을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하며 사업에 필요한 해법을 찾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시는 그동안 다양한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지만, 여전히 일부 소상공인은 정책 정보를 충분히 알지 못해 활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재단 조사*에서도 소상공인의 62.3%가 서울시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이용하지 않은 이유로 ‘지원사업에 대한 정보가 부족해서’라고 응답한 바 있다.박람회는 ①금융·경영 상담을 제공하는 ‘성장 보탬관’ ②우수 소상공인 제품을 소개하는 ‘매출 보탬관’ ③전문가 강연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역량 보탬관’ ④서울시 및 유관기관 정책을 소개하는 ‘정보 보탬관’ 등 4개 테마 공간으로 운영된다.특히 박람회 현장에서는 서울시와 재단의 종합상담, 대형 유통사 입점 상담, AI·디지털 기반 스마트 솔루션 체험, 소상공인 대상 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안심통장, 소상공인 종합지원사업 등 서울시와 재단의 금융 및 경영지원 상담을 비롯해 현대홈쇼핑, 29cm, 무신사 등 대형 유통사 입점 상담, AI·디지털 기반 스마트 서비스 체험 등 소상공인의 경영 혁신과 판로 확대를 돕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약 70여 우수 소상공인이 참여해 F&B, 뷰티·패션, 라이프 서비스 제품 등을 선보이며, 야외 어울림 광장에서는 친환경 푸드트럭 존도 운영된다.고명환 작가, 김경일 교수, 최은수 대표 등 전문가 강연과 함께 세무, AI, 브랜딩 등 분야별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소상공인 아카데미’를 통해 사업에 바로 적용하는 실전 노하우도 제공할 예정이다.서울pay+ △서울배달+땡겨요 △로컬브랜드 상권 육성 사업 △1인 소규모 점포 안심경광등 지원사업 등 서울시 소상공인 관련 다양한 지원사업과 함께 25개 자치구, 재단 및 유관기관이 참여해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소개한다.3월 26일 오전에는 ‘소상공인 힘보탬 박람회 대학생 아이디어 경진대회’가 열린다. 전국 대학생 111개 팀 중 서면 심사를 통해 선발된 10개 팀이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한 정책 아이디어를 발표하는 자리로 발표심사 후 총 5개 팀을 선정해 현장 시상도 진행한다.아울러 행사 기간 ‘서울브랜드 굿즈 상품화 공모’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80개 중·소상공인의 상품 전시회도 개최된다. 서울 랜드마크 블록, 서울 맛 소스 등 다양한 서울굿즈가 전시될 예정이며, 시민들은 현장에서 모바일 QR 투표에 참여해 굿즈샵에서 판매될 서울굿즈를 직접 선정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전문가 평가와 시민 투표 결과를 합산한 2차 심사를 통해 최종 30개 내외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기업에는 서울디자인재단 대표이사 시상과 함께 융자·컨설팅·판로 지원, 서울 공식 굿즈샵 입점 기회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서울시는 3월 25일까지 박람회 공식 누리집을 통해 사전등록을 진행한다. 소상공인뿐 아니라 창업과 사업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사전등록 참여자는 행사 당일 대기 없이 우선 입장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경품도 제공된다. 사전등록 선착순 3,000명에 한해 10,000원 구매 시 3,000원 할인받을 수 있는 쿠폰도 제공한다. 사전등록을 하지 못한 경우에도 행사 당일 현장 등록을 통해 입장할 수 있다.한편, 이번 박람회는 지난 2월 서울시가 발표한 「민생경제 활력 더보탬」 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시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성장 지원을 위해 2조 7천억 원의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 디지털 역량 레벨업 1000 프로젝트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이해선 서울시 민생노동국장은 “이번 2026 소상공인 힘보탬 박람회는 소상공인들이 현장에서 변화를 만들 확실한 해법을 얻어가는 ‘기회의 장’이 될 것”이라며, “많은 소상공인과 시민이 참여해 실질적인 도움을 얻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금요저널] 서울시설공단은 한식을 맞아 장애인 가족의 성묘 이동 편의를 돕기 위해 ‘나들이 동행버스’를 활용한 성묘지원 버스를 운영한다.나들이 동행버스는 휠체어 이용 장애인의 이동권 확대와 여가활동 지원을 위해 운영되는 서비스로, 명절 성묘 지원과 서울 시티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돕고 있다.이번 서비스는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 가족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성묘를 다녀올 수 있도록 마련된 것으로, 3월 30일부터 4월 6일까지 운영된다.성묘지원 버스는 장애인콜택시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휠체어 이용 장애인을 포함한 가족 단위 이용객의 수도권 내 장사시설 방문을 지원한다.차량은 휠체어 탑승이 가능한 소형 특장버스 3대로, 휠체어석 2석과 일반석 6석을 포함해 최대 8명까지 탑승할 수 있다.이용 요금은 8천 원이며, 신청은 27일까지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 포털을 통해 사전 접수할 수 있다.한국영 서울시설공단 이사장은 “한식 성묘는 가족이 함께 고인을 추모하는 소중한 시간인 만큼, 이동이 불편한 장애인 가족들도 불편함 없이 성묘를 다녀올 수 있도록 이번 서비스를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장애인 시민들이 일상의 소중한 순간들을 가족과 함께할 수 있도록 맞춤형 이동 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금요저널] 서울시는 농가소득 감소와 농업인구 고령화, 이에 따른 일손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의 영농 부담을 덜기 위해 농업기계 구매비용의 60%, 최대 1,000만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서울에 1년 이상 거주하며 관내 및 연접 읍·면·동 농지에서 1년 이상 경작 중인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업기계 구입 시 구매비용의 60%, 최대 1,000만 원을 지원한다.서울 소재 농가는 5,084가구지원 금액은 5,000만 원 미만 농업기계의 경우 구매비용의 60% 최대 600만 원까지 지원하고, 5,000만 원 이상의 고가 기계는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최종 지원 금액은 선정협의회에서 결정하며, 지원금 외 차액은 신청 농가가 부담한다.지원금은 서울시와 농협중앙회 서울본부가 절반씩 부담하기 때문에 조합원이 아닌 경우에는 서울시 지원금만 받을 수 있다.지원 대상 기계는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에서 발행한 에 수록된 것으로 한정하며, 대표적으로 관리기, 저온저장고, 건조기 등이 있다.지원 대상은 ①서울에 1년 이상 거주하고 ②서울시 또는 서울시에 연접한 읍면동에서 1년 이상 농지를 경작 중인 ③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이며, 농가당 1기종에 한해 지원받을 수 있다.신청 기간은 2월 5일부터 2월 25일까지며, 관내 지역농협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지원 대상자는 선정협의회에서 영농규모, 연령, 소득수준 등을 고려해 선정하며, 최종 선정 결과는 4월 중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선정된 농업인은 선정확인서를 농업기계 판매자에 제출하고, 해당 농업기계를 구매 및 인수한 뒤, 보조금 지급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지역농협에 제출하면 보조금을 신청할 수 있다.양광숙 서울시 농수산유통과장은 “이번 농업기계 구매비용 지원이 고령화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의 작업 부담을 덜고, 농자재비와 인건비 상승으로 커진 경영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서울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현장 수요를 반영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시가 해외진출, 마케팅, 판로개척까지 한 번에 지원하는 ‘서울뷰티허브’ 참여기업 100개사를 모집한다. 단기 전시·홍보를 넘어 실제 매출과 수출로 이어지는 연간 밀착형 지원으로, 중소 뷰티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본격 뒷받침한다는 계획이다.서울시는 유망 뷰티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 중인 ‘서울뷰티허브’ 지원사업 4개 분야에 참여할 기업 100개사를 2월 9일부터 3월 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DDP패션몰 3층에 위치한 ‘서울뷰티허브’는 마케팅·유통·수출 지원 등 비즈니스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연결하는 통합 지원 플랫폼으로, 지난해 6월 개관 이후 정식 운영 중이다.올해 지원사업은 3월부터 12월까지 장기간 운영해 기업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사업을 추진하고 성과를 축적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단순 노출 중심의 지원을 넘어, 실제 매출 확대와 수주 계약으로 이어지도록 ▴해외진출 ▴마케팅 ▴네트워킹 ▴인프라 등 4대 분야 프로그램을 강화했다.특히 참여기업을 성장 단계별로 구분 선발해, 아직 규모는 작지만 성장 잠재력이 높은 초기기업도 도약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했다. 전체 100개사 중 사업 기간 3년 이내 초기기업 30개사는 별도의 평가 기준을 적용해 선발한다. 이는 수출·마케팅 경험이 부족한 기업도 단계적으로 성장 경로에 진입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구조다.선발 기업에는 해외진출의 첫 단계인 수출 인증 및 지식재산권 취득 지원을 시작으로, 뷰티허브 방문 국내외 바이어와의 수주 상담회, 해외 박람회 참가 등 현지 시장 진출 프로그램이 단계적으로 제공된다. 수출 경험이 적은 기업도 준비 수준에 맞춰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해, ‘첫 해외 주문’을 만들어내는 데 초점을 맞췄다.브랜드 인지도 확산을 위한 온·오프라인 연계 마케팅도 병행된다. 뷰티 인플루언서 매칭을 통한 콘텐츠 제작으로 온라인 확산을 강화하고, 글로벌 플랫폼을 활용한 라이브커머스로 실시간 판매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오는 5월부터 서울숲에서 열리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비롯한 서울시 주요 행사 현장과 연계한 팝업스토어 운영으로 소비자 접점을 넓혀, 전시에서 판매로 이어지는 ‘실전형 판로’를 마련했다.실제로 지난해 서울뷰티허브 지원사업에 참여한 기업들은 수출 및 매출 성과를 거두고 있다. ㈜바이오트리는 글로벌 바이어 매칭을 통해 사우디아라비아 등으로 약 1억 2천만 원 규모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으며, ㈜액티브비에이치는 약 1억 5천만 원 규모의 글로벌 라이브커머스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이와 같은 사례는 서울뷰티허브의 통합 지원 체계가 기업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사업 과정에서 필요한 협력 관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유관기관의 뷰티 지원사업 설명회와 함께, 분야별 전문가·협회·제조사 등과의 교류 행사를 분기별 1회 이상 마련해, 기업이 혼자서는 만나기 어려운 파트너·바이어와의 연결을 돕는다.이와 함께 서울뷰티허브 시설을 활용한 현장 밀착형 인프라 지원도 제공한다. 참여기업은 글로벌 마케팅 지원실, 라이브커머스 스튜디오 등 주요 시설을 실제 비즈니스 거점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브랜드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 사항은 전문 컨설팅과 수요 맞춤형 실무·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해결할 수 있다.연말에는 사업 참여도와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기업 10개사를 선정한다. 선정 기업에는 차년도 사업 참여 시 우대 등 인센티브를 제공해, 단년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속 성장 경로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이번 모집은 서울시에 본사를 둔 중소 뷰티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일반화장품 ▴비건화장품 ▴이너뷰티 ▴뷰티테크 4개 분야에서 총 100개사를 선발한다.단, 수입 화장품 유통 기업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회적 가치 실현 기업, 하이서울 인증 기업, 「서울 뷰티 비즈니스 아카데미 수료 기업」은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다.신청 희망 기업은 서울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제출 서류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네이버폼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사업 내용과 시설 정보는 서울뷰티허브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수연 서울시 경제실장은 “서울뷰티허브는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이 실제 매출과 수출로 이어지도록 돕는 실전형 성장 플랫폼”이라며, “참여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을 지속 확대해 K-뷰티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이기재 양천구청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 경로당 등 주요 민생 현장을 잇달아 방문하며 주민과 소통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살폈다.지난 4일에는 목2동·목3동·목4동 일대 구립·사립 경로당 7곳을 찾아 어르신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고 생활 속 불편 사항과 건의사항을 경청했다.이 자리에서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며 따뜻하고 평안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는 인사를 전했다.이어 목사랑전통시장과 목동깨비시장을 방문해 제수용품과 농·수산물 장보기에 나선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고환율과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장 상인들을 격려하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 구청장은 관내 경로당 83개소와 복지관 2개소, 전통시장 및 골목형상점가 7개소를 순차적으로 방문하며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장을 중심으로 민생 소통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주민들이 따뜻하고 풍요로운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작은 것 하나까지도 놓치지 않고 살피겠다"며 "앞으로도 현장을 중심으로 소통하며 주민의 목소리를 구정에 충실히 담아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특별시의회 송도호 시의원이 2월 4일 국방컨벤션에서 열린 전남대학교 동문 정기총회에서 '자랑스러운 전남대인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자랑스러운 전남대인상'은 모교의 명예를 드높이고 각 분야에서 사회 발전에 기여한 동문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동문사회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 가운데 하나로 평가된다.이번 수상은 송 의원이 의정활동을 통해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공공정책 발전에 기여해 온 점이 높이 평가된 결과다.송 의원은 그동안 도시 인프라 개선, 교통·주거 환경 개선, 지역 균형발전 정책 등 생활 밀착형 현안 해결에 주력하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정활동을 이어왔다.특히 주민 안전과 생활 기반 확충, 도시 환경 개선 등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낸 성과가 지역사회는 물론 동문사회에서도 모범 사례로 주목받아 왔다.이날 정기총회에는 각계 동문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수상자를 축하했으며 송 의원에게는 상패가 수여됐다.참석자들은 "동문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온 공로가 모교의 자긍심을 높였다"고 평가했다.송 의원은 이번 수상과 관련해, 전남대학교에서 배운 가치와 정신을 의정활동의 밑거름으로 삼아,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시민을 위한 책임 있는 역할을 이어가겠다는 각오를 밝혔다.한편 전남대학교 동문회는 매년 정기총회를 통해 사회 각 분야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낸 동문을 선정해 '자랑스러운 전남대인상'을 시상하고 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봉양순 서울시의원은 지난 5일 노원구 하계동 대진고등학교 졸업식에서 학교 노후시설 개선과 교육환경 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수여받았다.대진고등학교는 학교 숙원사업이었던 운동장 스탠드 및 옹벽 정비를 위해 총 3억원의 서울시 예산을 확보하고 노후 체육시설을 안전하고 쾌적하게 개선하는 데 기여한 봉양순 의원의 공로에 감사패를 수여한다고 밝혔다.해당 사업은 대진고등학교 운동장 스탠드 및 옹벽 개선, 방부목 데크 조성 등 노후 체육시설 전반의 정비를 목표로 하며 총 3억원의 서울시 예산이 투입된다.이를 통해 학생들의 체육활동 안전성과 학습환경 쾌적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봉양순 의원은 "학교 체육시설은 단순한 운동 공간을 넘어 학생의 안전과 건강, 나아가 지역의 공동체 공간으로 기능할 수 있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교육현장의 현실을 반영한 시설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필요한 예산과 정책을 세심히 챙기겠다"고 소감을 전했다.봉 의원은 그동안 노원구 관내 초·중·고 24개교를 대상으로 한 낙후시설 개선, 안전시설 정비 등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예산 확보와 정책적 지원에 꾸준히 힘써왔다.특히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개선사업 추진에 중점을 두고 있다.특히 학교 현장 의견 청취, 교육청 협의와 예산 확보로 이어지는 전 과정을 일관되게 챙기는 '현장 중심'의정활동이 학부모와 교직원들 사이에서 높은 신뢰를 받고 있다.봉 의원은 끝으로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어야 교육의 질도 함께 높아진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귀담아듣고 교육도시 노원을 위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동작구는 어르신 복지 플랫폼 '효도콜센터'의 누적 상담건수가 4만 건을 돌파했다고 밝혔다.지난 2023년,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출범한 효도콜센터는 동작구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다.효도콜센터는 △돌봄 △주거 △일자리 △여가문화 △건강 △세무, 법률 등 전문상담 △각종 궁금증, 불편 등 일반상담 등 어르신 일상 전반에 필요한 복지 정보를 폭넓게 상담한다.효도콜센터의 2025년 상담 건수는 2만5925건으로 2024년 대비 125% 증가했으며 2026년 1월 누적 상담 건수는 4만 건을 돌파하는 등 이용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올해는 콜센터 이용자 증가에 따라 통화대기 인원 및 예상 소요시간 안내 등 통화대기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상담기록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는 등 효도콜센터 전용 프로그램을 구축한다.또한 효도콜센터는 일상생활지원단을 통해 효도택시, 세탁, 동행서비스 등 다양한 직접 서비스를 수행하고 효도 한방의료, 효도주사 등 효도패키지 사업을 맞춤형으로 연계하고 있다.일상생활지원단의 2025년 운영실적을 살펴보면, 효도택시는 1분기 대비 4분기 이용 건수가 72.7% 증가했고 직접 서비스 중에는 동행서비스가 전체 이용 건수의 58.2%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구는 효도콜센터가 연계하는 효도패키지 사업도 확대했다.기존 △효도일상생활지원 △효도택시 △효도세탁 △효도장기요양매니저 △효도한방의료 △효도주사 △효도케어센터 △효도장수축하품 △효도잔치 △효도잔칫상대여 △효도장수사진 11종에서 △효도벨 △효도카드 △효도틀니세척 3종을 신설해 14종으로 개편했다.효도콜센터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전화번호는 1899-2288다.한편 구는 효도콜센터 운영으로 '2024 대한민국 지방자치 혁신대상'복지혁신부문 대상과 '2024 지방자치콘텐츠대상'여성·시니어분야 대상을 수상하는 등 우수한 어르신 복지 정책으로 주목받고 있다.박일하 동작구청장은 "효도콜센터는 어르신의 일상과 고민에 가장 가깝게 응답하는 생활 밀착형 복지 창구"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을 통해 어르신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동작구는 통학에 어려움을 겪는 초등학교 입학 장애아동을 대상으로 올해도 '장애아동 첫걸음 등교지원 사업'을 이어간다고 밝혔다.본 사업은 장애아동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보호자의 돌봄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중증장애인을 위한 교통수단인 '동작행복카'를 활용해 운영된다.구는 지난해 해당 사업을 처음 시행해 행복카 2대로 아동 3명에게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올해는 운행 차량을 3대로 늘려 최대 12명까지 지원할 방침이다.지원 대상은 2026년 관내 초등학교 입학생 중 특수학급에 배정됐거나 휠체어를 이용하는 등록장애인이다.대상자는 오는 3월부터 내년 2월까지 학기 중 평일 등교 시간에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이용을 원하는 가정은 동작구청 누리집 '알려드립니다'게시판에서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내려받아 오는 20일까지 담당자 전자우편로 문의하면 된다.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장애아동과 가족 모두에게 큰 도전이 될 수 있는 첫 등굣길에 도움이 되고자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 작은 불편까지 세심하게 살피며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복지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양천구는 안양천 유휴 녹지를 분양받아 나만의 정원을 만들고 관리하는 주민참여형 정원조성 프로그램 'Y가드닝크루 2기'참여자를 2월 1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Y가드닝크루'는 양천구민 3~5명이 팀을 이뤄 설계부터 식재, 관리까지 정원 조성의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이다.지난해 처음 운영된 1기에는 양천구민 20팀, 총 80여명의 구민과 가드닝 매니저, 전문 가드너 등 약 100명이 참여해 목동교에서 양평교 사이 '안양천 힐링가든'일대에 각양각색의 미니 정원 20개를 조성했다.참여 주민들은 정원을 직접 설계·관리하는 과정에서 기초 이론부터 실습까지 체계적인 교육을 받으며 가드너로서의 역량을 키웠다.특히 민관 협력 도시 녹화의 모범 사례로 2025년 '서울시 정원도시상'을 수상하며 주민 주도 정원문화 확산에도 기여했다.이번 'Y가드닝크루 2기'는 정원조성 분야 20팀과 정원관리 분야 2팀으로 나누어 모집한다.정원조성 분야는 희망교에서 목동교 사이 '안양천 힐링가든'에 새로운 정원을 조성·관리하며 정원관리 분야는 지난해 조성된 주민참여정원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관리 역량을 키우는 교육 중심으로 운영된다.교육은 초보 가드너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진행된다.정원 디자인 교육을 시작으로 △정원 식재 디자인 워크숍 △정원 조성 실습 △계절별 정원 관리 △친환경 병충해 방제 △정원 보식과 가지치기 등 정원 설계부터 유지·관리까지 체계적인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정기교육 시간 외에는 가드닝 봉사자인 '양천정원봉사단'의 정원 모니터링을 통해 참여자들에게 정원의 상태를 알려주고 정원 관리 팁을 나눈다.정원 조성 후에는 활동내용 공유, 수료식, 우수정원 콘테스트 등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된다.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2월 13일까지 양천구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정원 가꾸기에 관심 있는 양천구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본격적인 실습과 교육 프로그램은 3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다.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지난해 'Y가드닝크루'를 통해 주민이 직접 만든 정원이 안양천을 화사하게 물들였다"며 "올해도 많은 주민이 참여해 정원을 매개로 이웃과 소통하고 일상 속에서 자연을 가꾸는 경험을 통해 주민 주도의 정원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 서초구가 5일 오후 3시 서초문화예술회관 아트홀에서 올 한 해 활동할 어르신일자리 참여자들의 사기 진작과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2026년 어르신일자리 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서초와 함께 행복한 오늘, 내일이 기다려지는 희망찬 일자리 '라는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발대식은 전성수 서초구청장을 비롯한 수행기관 관계자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 한 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일자리 활동을 응원하는 자리로 꾸며졌다.전문강사의 웃음치료 교육을 시작으로 올해 어르신일자리 사업 소개영상 시청과 참여 대표자 선서 그리고 사업의 성공적인 출발을 알리는 '퍼즐 맞추기 세리머니'순으로 진행됐다.구는 올해 총 107억여 원의 예산을 투입해 2257개의 일자리를 창출한다.특히 올해는 공공일자리가 단순 노무에 치중되어 있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어르신들의 역량과 풍부한 경험을 활용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를 확대하는 데 주력했다.이에 따라 △시니어 문화해설사 △사전연명 의료상담가 △어린이 환경교육단 등 전문성을 요하는 신규 사업단을 새롭게 선보인다.아울러 늘봄카페 7호점을 개소해 어르신들에게 인기가 많은 '실버 바리스타'양성에도 나설 예정이다.또, 구는 참여 어르신들의 경력과 역량, 희망 근무 조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공익활동 △역량활용 △공동체 △취업형 등 다양한 활동 분야로 적재적소에 인력을 배치할 방침이다.이를 통해 단순한 일회성 참여를 넘어, 어르신이 익숙한 경험을 살리거나 새로운 분야에 도전할 수 있도록 돕고 활동 전 교육과 현장 지원도 병행해 보다 안정적인 일자리 참여가 이뤄지도록 운영한다는 계획이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어르신들이 그동안 쌓아오신 경험과 지혜가 지역사회 곳곳에서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역할 배치부터 교육과 안전관리까지 꼼꼼히 살피겠다"며 "이번 일자리 참여가 인생 2막의 보람과 자부심 넘치는 내일을 선물해 드릴 수 있도록 사업의 마무리까지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 서초구는 구민이 도심 속에서 친환경 농업을 체험하고 건전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친환경 도시텃밭'분양 참여자를 오는 2월 9일부터 2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도심 속 생태를 살리기 위해 이웃이 함께 친환경 도시농업을 운영하고 자연에서 안전한 먹거리를 재배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추진됐다.앞서 지난해에는 총 1140건이 접수됐으며 텃밭별 경쟁률은 청룡 2.8대 1, 신흥 1.5대 1, 꽃초롱 1.3대 1, 안골 1대 1을 기록한 바 있다.서초구 친환경 도시텃밭은 주민들이 직접 나만의 텃밭을 가꾸며 농작물을 재배하고 수확의 기쁨을 느낄 수 있는 도심 속 힐링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올해 분양규모는 청룡·신흥·안골·꽃초롱 등 4개소에서 총 503구획 규모로 진행된다.또한 개장일인 4월 4일에는 초보 농부를 위한 현장 영농교육을 진행하며 상추 등 모종을 나눠주고 씨앗과 씨감자도 저렴하게 판매할 예정이다.신청 기간은 2월 9일 오전 10시부터 2월 20일 오후 6시까지이며 신청 대상은 서초구 주민과 단체이다.단체 분양은 어린이집·사회복지시설 등에서 시설 이용자와 함께 텃밭을 활용한 체험․교육 등 공익 목적 운영에 한해 신청할 수 있고 지역 내 국·공립기관과 공공기관을 우선 분양한다.신청 한도는 개인은 1세대당 1구획으로 단체는 최대 2구획까지 신청할 수 있다.추첨을 통해 분양이 확정된 참여자는 청룡·신흥 10만원, 안골·꽃초롱 7만원의 분양료를 기한 내 납부해야 하며 국·공립기관과 공공기관은 무상으로 사용 가능하다.이용 기간은 개장일인 4월 4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다.이번 서초구 '친환경 도시텃밭'은 온라인과 현장 접수로 진행된다.온라인은 서초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현장 접수는 65세 이상 어르신과 장애인에 한해 증빙서류를 지참 후 가능하다.신청과 운영에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서초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전성수 구청장은 "이번 '친환경 도시텃밭'이 구민들에게 도심 속에서 자연을 가까이하며 재배와 수확의 즐거움과 정서적 치유를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올해 4월부터 채화원과 정원센터에서 운영되는 다양한 도시농업 프로그램들도 구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