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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서울 서초구가 사계절 내내 이어지는 아이스 음료 소비 트렌드에 발맞춰 구민들이 식용얼음이 들어간 음료를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식용얼음 안전관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최근 이른바 '얼죽아'문화가 확산되면서 사계절 내내 제빙기 사용이 늘어남에 따라 제빙기와 얼음주걱 등 식용얼음 관련 기구의 위생 관리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이에 서초구는 위생 관리 사각지대를 줄이고 식품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이번 사업 추진에 나섰다.구는 지역 내 제빙기를 사용하는 휴게음식점 50개소를 선정해 집중 관리에 나선다.선정된 업소에는 살균기 스테인리스 스쿱 소독제 등 위생 관리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한다.또한 구민으로 구성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제빙기 세척 소독 요령을 교육하고 위생 실태를 점검할 예정이다.이어 하반기에는 교육 효과와 위생 관리 실태를 확인하기 위한 사후 모니터링도 실시해 위생관리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신청을 희망하는 휴게음식점은 3월 12일부터 31일까지 서초구청 홈페이지 고시 공고란에서 공고문과 제출 서류를 확인한 후 서초구 보건소 위생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선정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신청자가 많을 경우 영업 기간 업소 규모 업태 연관성 등 우선순위 기준을 적용해 최종 선정한다.다만, 공고일로부터 1년 이내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나 프랜차이즈 업소는 제외된다.전성수 구청장은 "'얼죽아'라는 말이 생길 정도로 아이스 음료는 이제 우리 일상의 식문화가 됐다"며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구민들이 사계절 내내 안심하고 시원한 음료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금요저널] 서울 서초구가 차량취득세 감면 대상자의 알권리를 강화하고 납세자의 불이익을 사전에 막기 위해 구청 1층 자동차등록 민원실 입구에 '차량취득세 감면 홍보 배너'를 설치하고 안내에 나선다고 밝혔다.2025년부터 다자녀 차량취득세 감면 기준이 기존 '3자녀 이상'에서 '2자녀 이상'으로 확대 시행되면서 다자녀 감면 건수가 2024년 346건에서 2025년 1172건으로 전년 대비 339% 급증했다.이처럼 감면 건수가 크게 늘면서 차량취득세 감면 제도 변경 사항을 충분히 인지하지 못해 감면 혜택을 제때 받지 못하거나 감면 후 의무사항을 준수하지 않아 불이익을 겪는 사례도 증가하고 있다.또, 최초 취득 신고 이후 경정청구를 통해 뒤늦게 감면이 결정되는 등 주민 불편이 커지고 있는 실정이다.특히 감면을 받은 차량은 등록일로부터 1년 이내에 소유권을 이전하거나 장애인 및 국가유공자와 공동등록한 자가 세대 분리하는 경우, 감면받은 취득세가 추징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이에 구는 국가유공자, 장애인, 다자녀 등 차량취득세 감면 대상자가 감면 요건과 감면 후 준수해야 할 의무사항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차량취득세 감면 홍보 배너'를 제작해 자동차등록 민원실 입구에 상시 비치했다.배너에 있는 QR코드를 스캔하면 구청 홈페이지의 '감면 의무사항 안내'페이지로 바로 연결돼 감면 요건과 준수사항 등 자세한 내용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이와 함께 감면 의무사항을 안내하는 스티커를 별도로 제작 배부해 차량 내부 또는 자동차등록증에 부착하도록 함으로써 납세자가 감면 조건을 지속적으로 인지할 수 있도록 했다.구 관계자는 "이번 조치를 통해 감면 대상자들이 의무사항을 정확히 인지하고 불이익 없이 감면 혜택을 받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납세자 중심의 세무 행정을 통해 구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세금 관련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금요저널] 서울 서초구는 설 연휴를 앞두고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가스안전을 집중 점검해, 주민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꼼꼼한 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지난 9일까지 3주간, 명절 기간 이용객이 급증하는 휴게소, 대규모 점포, 종합병원 등 다중이용시설 40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구는 한국가스안전공사, 도시가스 공급사 등 전문기관과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시설 내 가스누출 여부, 가스차단기와 가스검지기 작동상태, 배관의 부식, 가연성물질 방치 등 주요 위험요인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이번 점검을 통해 가스사고와 화재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설 연휴 동안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다.점검 결과 대부분의 시설이 관련 법령에 따라 적정하게 관리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일부 경미한 지적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며 모든 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을 완료했다.한편 서초구는 연휴 기간 각 가정에서 지켜야 할 가스안전 수칙에 대해서도 안내했다.음식 조리 증가로 인한 부탄가스 사용이 늘어나는 만큼 △부탄캔 사용 시 환기 철저 △장기 외출 시 가스밸브 잠금 확인 △가정 내 가스기기 작동상태 점검 등을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모두가 행복해야 할 설 연휴를 위해 사소한 위험 요소도 놓치지 않겠다는 자세로 안전 점검에 나섰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선제적 안전관리와 예방 활동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 서초구는 12일 서초문화예술회관 아트홀에서 민선8기 생활불편 해소와 구정발전에 기여한 주민 7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서초심쿵상'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서초심쿵상'은 '서초구민의 심장을 쿵 하고 울린 상'의 줄임말로 주민들의 소중한 제안에 감사를 전하고 그 제안들이 실제 정책에 어떻게 반영되었는지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서초심쿵상 로고송 소개, 표창패 수여, 수상자 소감 발표 등 순으로 진행됐다.또, 행사장 외부에는 기념 촬영을 할 수 있는 포토존도 마련됐다.이어진 시상식에서는 '찾아가는 전성수다 23명', '동네 한바퀴 19명', '성수씨의 직통전화 16명'등 구의 민원소통 창구를 통해 생활 속 불편사항을 제안한 구민과 단체 70명에게 표창패가 수여됐다.매월 첫째·셋째 수요일 구청장이 직접 동네 현장을 찾아 주민과 소통하는 '찾아가는 전성수다', 동장과 함께 골목을 돌며 지역 민원을 청취하는 '동네 한바퀴', 구민이 보낸 건의 문자를 구청장과 직원들이 실시간 확인하고 3일 이내에 답변하는 '성수씨의 직통전화'등 다양한 소통 창구를 통해 건의한 주민들에게 감사를 전했다.대표 수상사례로는 2023년 9월 '찾아가는 전성수다'현장에서 횡단보도가 없어 약 300m를 우회해야 했던 불편을 건의한 민홍기 님의 제안이 있다.구는 이를 반영해 2024년 육교를 철거하고 횡단보도를 설치해 주민 이동 편의를 크게 개선한 바 있다.또, 오랜 숙원이었던 고속터미널 사거리 횡단보도 설치 역시 권병선 님의 제안에서 출발했다.유동인구 감소를 우려한 지하상가 상인들의 반대 등 난관이 있었으나, 구는 상인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상권 활성화를 위한 관광특구 지정을 약속했고 그 결과 지난해 말 횡단보도 신설로 이어졌다.이 밖에도 △반포동 학원가 교통혼잡 해소를 건의한 김승한 님, △방배복개도로 쉼터 내 안전한 운동공간 개선을 요청한 손영순 님 등 다양한 우수 민원을 제안한 수상자들이 포함됐다.이번 시상식은 '주민의 목소리는 보약'이라는 민선8기 '경청·공감행정'과 '공직자의 약속은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 '는 화답행정의 일환이라는 것이 구 관계자의 설명이다.구는 앞으로 구민 제안을 실제 정책으로 구현한 공무원에 대한 표창도 추진함과 동시에 우수민원 제안 구민을 지속적으로 발굴·시상하며 화답행정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또, 구는 수상자들을 지자체 최장수 음악공연프로그램인 '서초금요음악회'에도 초청할 예정이다.한편 구는 지난해 9월에도 동네 구석구석에서 봉사와 사회공헌으로 지역의 귀감이 된 구민 89명에게 '2025 서초를 빛낸 숨은 영웅 수여식'을 통해 표창한 바 있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주민께서 말씀 주신 사항 하나하나가 서초구 행정의 보약"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민원 소통 채널을 통해 주민의 숨소리까지 경청하고 행동으로 보답하는 화답행정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 서초구는 설 연휴에 앞서 간판 전도나 추락 등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역 내 옥외광고물 65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옥외광고물 안전점검은 주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전 선제적으로 실시했다.구는 사전에 유동인구가 많은 다중이용시설과 대로변을 중심으로 지난 1년 이내 점검 이력이 없었던 간판 총 65개소를 선정했다.이후 동주민센터에서 순찰을 통한 육안 점검으로 위험 요소를 먼저 확인하고 구청 직원 5명과 서울시옥외광고협회 전문기사 2명으로 구성된 민관합동점검반이 추가 정밀점검을 실시하는 등 철저한 조사가 이뤄졌다.구는 이번 점검에서 간판의 지지대, 앵커볼트, 브래킷 등 고정부를 위주로 간판 고정 상태를 면밀히 확인하는 데 중점을 뒀다.최종 점검 결과, 위험광고물은 발견되지 않았으나 관리자의 자율점검과 정비를 독려하고 구 차원의 안전점검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작은 위험 요소도 조기에 발견하는 사고 예방 문화를 정착해 나갈 예정이다.한편 서초구는 안전점검과 함께 도시미관 개선, 소상공인 지원 등 여러 방면에서 안정적인 옥외광고물 관리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옥외광고물 규정을 쉽게 해설한 '서초구 옥외광고물 표시방법 안내서'를 제작해 배부하고 서리풀 악기거리와 양재 말죽거리 간판개선사업을 완료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또, 지역 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버스승차대와 전자게시대 디지털 광고 단가를 각각 1일 약 3000원과 1000원으로 대폭 인하하는 등 소상공인 살리기와 지역상권 활성화에도 힘쓰고 있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옥외광고물 특성상 단 한 번의 사고가 큰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관리자들께서 자발적인 안전점검에도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예방 중심의 옥외광고물 관리를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동작구가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와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모두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정부업무평가의 일환으로 전국 308개 행정기관의 민원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평가는 △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 △민원제도 운영 △고충민원 처리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민원만족도 5가지 기준으로 진행됐으며 구는 민원제도 운영과 고충민원 처리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해 우수 등급을 받았다.구는 청년·1인 가구·외국인 밀집 등 지역 인구 맞춤형 민원서비스 방향을 제시하고 주민참여예산, 제안제도 등 폭넓은 주민 참여 채널을 운영해 다양한 주민참여 활동을 인정 받았으며 청년월세지원, 효도콜센터 등 생활 밀착형 시책을 적극 추진해 차별성을 확보했다.특히 민원행정 실행력과 제도개선 및 기관장 중심의 고충민원 해결 노력도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구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주민들의 민원 제도 이용 문턱을 낮추고 직원의 응대 적극성을 높여 민원서비스 품질을 한층 끌어올릴 방침이다.이와 함께 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도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전했다.정보공개 종합평가는 정보공개제도 운영의 신뢰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해 공공기관의 정보공개 운영실적을 평가하는 것으로 △중앙행정기관 △지방정부 △국가 지방 공공기관 등 총 561개 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시행하고 있다.구는 △사전적 정보 공개 △문서 원문정보 공개 △정보공개 청구 처리 △고객관리 △제도운영 5가지 평가 항목 전반에서 우수한 점수를 기록했다.특히 정보공개 청구 처리에 대한 청구인 만족도가 높고 국민이 청구한 정보를 기한 내에 미처리 건 없이 충실하게 처리한 점이 높은 점수로 이어졌다.구는 직원 대상 정보공개 실무 교육을 지속적으로 내실화해, 보다 신속하고 명확한 정보공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박일하 동작구청장은 "민원서비스와 정보공개 평가에서 동시에 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구민 중심 행정과 투명 행정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며 "앞으로도 생활 속 불편을 세심히 살피고 한 발 더 다가가는 소통 행정으로 구민 만족도를 더욱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 송파구가 민족 최대 명절인 설날을 맞아 구의 랜드마크인 '더 스피어'에서 특별한 미디어아트를 선보인다고 밝혔다.'더 스피어'는 석촌호수 서호에 위치한 지름 7m의 구형 미디어아트 시설이다.LED 패널 3096개를 활용해 화려한 영상을 선보이며 석촌호수의 수변 경관과 어우러져 새로운 문화 향유 공간이자 야간 명소로 자리매김했다.구는 설 연휴 기간 석촌호수를 방문하는 구민과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하고자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기념하는 특별 미디어아트 콘텐츠를 기획했다.먼저, △올 한 해 이루고자 하는 구민들의 바람과 소망의 글귀를 담은 선물 보따리를 영상으로 선보인다.'아나몰픽'기법을 통해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시각적 착시를 이용해 영상이 입체적으로 튀어나오는 듯한 몰입감을 선사하며 따뜻하고 밝은 분위기로 설의 의미를 더한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은 12일 지역 주민의 숙원사업인 강남구 '신사나들목'의 환경 개선 정비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신사나들목은 강남구 신사동과 한강공원을 잇는 주요 연결통로로 2010년 준공됐다.그러나 설치 15년이 경과하면서 전망대 구조물의 부식과 누수로 인한 천장 마감재 오염, 진입로 데크 파손 등 노후화가 진행되어 이용 시민들의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이에 이 의원은 주민들의 쾌적한 한강 이용과 안전 확보를 위해 관련 예산 확보와 조속한 정비 계획 수립에 앞장서 왔다.이번 정비 사업에는 총공사비 4억 3천만원이 투입되며 지난 1월 20일 착공해 오는 3월 20일 준공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주요 정비 내용은 △전망데크 보강 △노후 목재데크 철거 및 재설치 등 으로 특히 부식된 철재 구조물을 보강하고 파손된 바닥 데크를 전면 교체해 미관 개선은 물론 보행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할 계획이다.이새날 의원은 "신사나들목은 많은 강남구민이 한강으로 향하는 소중한 통로이자 휴식처"며 "이번 정비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여가를 즐길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이 의원은 "공사가 마무리되는 3월까지 현장의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노후된 시설물을 꼼꼼히 살피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제수용품과 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1월 12일부터 2월 10일까지 25개 자치구 및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과 함께 ‘설 성수식품 유통‧판매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 명절 기간 소비가 크게 늘어나는 식품을 중심으로 위생 상태와 표시사항 등을 사전에 철저히 확인하겠단 취지다.이번 점검은 설 명절에 소비가 증가하는 한과, 떡, 만두, 축산물 등 제수용품 제조업체와 제수용 음식을 조리·판매하는 음식점 및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 홍삼 등 건강기능식품 판매업소 총 1,753곳을 대상으로 진행됐다.백화점, 대형마트, 전통시장 등 시민 이용이 많은 장소를 우선 선정했으며, 식품제조판매업소 677개소, 축산물가공·판매업소 1,076개소를 점검했다.특히 서울시, 자치구,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 합동 점검으로 추진했으며, 자치구 간 교차점검을 병행해 점검의 공정성과 효율성을 한층 강화했다.주요 점검 사항은 ▴무등록 식품 제조·판매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의 보관·판매 ▴식품의 비위생적 취급 ▴종사자 건강진단 미실시 ▴보존·유통기준 준수 여부 ▴육우 혹은 수입산 쇠고기의 한우 둔갑 판매 등이다.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판매 여부와 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원료 사용 여부를 점검하고, 원료 보관실·세척실·제조·가공실 등 작업장의 위생관리 상태와 표시기준 준수 여부를 확인했다.무신고 조리·판매 여부와 조리장 청결 상태 등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여부를 중점 점검했다.냉동육을 해동해 냉장육으로 판매하는 행위, 수입산 쇠고기의 한우 둔갑 판매 등 부정 유통 여부와 축산물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폈다.시는 위생점검과 함께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과 협력해 명절 다소비 식품 620건을 수거하고, 잔류농약·중금속·식중독균 등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실시했다. 특히 국내산 쇠고기 수요가 증가하는 명절을 앞두고 유통 질서를 교란하는 불법행위를 철저히 차단하기 위해 한우확인시험과 DNA 동일성 검사도 병행하는 등 검사를 강화했다.과일, 나물, 생선, 떡, 한과, 전, 튀김, 축산물 등 제수용‧선물용 식품을 중심으로 수거검사를 진행했다. 농수산물 및 가공‧조리식품 325건, 축산물 295건에 대한 수거검사가 이뤄졌다.또한 서울시는 수입산 식품의 국내산 둔갑 판매를 예방하기 위해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음식점 등 3,000개소를 대상으로 원산지 미표시 및 허위표시 여부를 집중 점검했다. 원산지 허위 표시가 의심되는 농산물 약 35건에 대해서는 수거‧검정을 병행했다.이번 점검 결과 총 27곳의 업소가 적발되었으며, 적발된 업소에 대해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과 과태료 부과 등 엄정 조치하고 현재 검사 중인 수거식품에서도 부적합 판정이 확인될 경우 회수‧폐기 등 신속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위생적 취급 기준 위반 2곳 ▴시설기준 위반 2곳 ▴건강진단 미실시 1곳 ▴생산․작업일지 미작성 1곳▴건강진단 미실시 5곳 ▴위생관리 기준 미운용 4곳 ▴제품 표시사항 미표시 3곳 ▴축산물 이력번호 미표시 3곳 ▴위생적 취급 기준 위반 3곳 ▴위생교육 미이수 2곳 ▴시설기준 위반 1곳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가족과 함께 건강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선제적인 안전관리를 통해 안심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의 세계적 수준의 도시경쟁력과 서울의 미래상을 만나보고 서울의 주요 정책을 경험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 ‘내 친구 서울 서울갤러리’가 설 연휴에도 다채로운 콘텐츠와 함께 활짝 문을 연다.지난 2월 5일 시청 지하공간에 새롭게 문을 연 서울갤러리는 첨단 미디어 기술을 활용한 도시홍보전시관과 시민들이 참여하고 휴식할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이루어져 있다.서울시청 지하 1·2층에 조성된 서울갤러리는 1600:1 스케일로 축소한 서울 전체 지도 모형, 미디어인터랙티브로 반응하는 ‘플레이한강’, 지름 2m 지구 모양의 ‘미디어스피어’ 등이 있는 전시관과 주요 시정을 경험하고 휴식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된다.시는 설 연휴를 맞이해 14일부터 18일까지 시민과 국내외 관광객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로 서울갤러리를 가득 채울 예정이다.이번 연휴에는 개관과 설을 기념해 정기휴무일인 일요일에도 문을 열고 시민들을 맞이한다. 14·16·18일에는 오전 9시부터 저녁 8시까지 운영되며, 15일에는 오전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운영될 예정이다.특히 공연장에서는 매일 재즈·어쿠스틱 등 다양한 테마의 소규모 공연이 열릴 예정이며, 아이들이 관람할 수 있는 ‘해치 애니메이션’도 상시 상영된다.서울갤러리와 해치&소울프렌즈의 SNS를 구독 후, 소망나무에 새해 소망을 적고 방문 후기를 남기면 서울마이소울·해치 굿즈를 증정하는 특별한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키즈라운지·서울마이소울샵 앞에서는 서울시 마스코트 ‘해치’ 탈인형이 ‘서울마이소울 1초갓’을 쓰고 서울갤러리를 방문하는 시민들을 맞이할 예정이다.요일별 공연 일정과 이벤트의 구체적인 내용·참여방법 등은 서울갤러리 누리집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한편 서울갤러리는 개관 5일 만에 방문객 1만 6천 명을 돌파하며 시민과 외국인 관광객 모두에게 뜨거운 호응을 받고 있어, 시는 서울갤러리가 서울시를 대표하는 새로운 인기 명소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민수홍 홍보기획관은 “서울의 매력을 한 곳에 담은 ‘서울갤러리’가 설 명절을 맞아 다채로운 콘텐츠로 시민들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라며, “연휴 동안 가족·친구·연인과 함께 서울갤러리에 방문하여 즐거운 추억을 만들면서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소망한다”라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고궁․한옥마을부터 박물관․미술관․공원까지, 설 연휴 서울 곳곳에서 설 특별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서울시는 연휴 기간 시민들이 서울에서 시내 나들이를 즐길 수 있도록 미술․박물관, 공원과 식물원 등에 다채로운 즐길거리를 마련하고 휴관 없이 운영한다고 밝혔다.먼저 2.16.~2.18. 서울의 대표적 전통문화 공간인 ▴남산골한옥마을 ▴운현궁에서 세시풍속을 체험하는 설맞이 행사가 열린다. 떡국 나눔을 비롯한 다양한 전통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이 마련돼 흥겨운 명절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남산골한옥마을에서는 이 열려 전통 연희, 태권도 공연과 굴렁쇠 굴리기, 말 모양 수제비누 만들기, 자개 금속공예 등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행사를 준비한 운현궁은 윷놀이, 투호, 활쏘기 등 전통 놀이와 붉은 말 복주머니, 전통 초롱 만들기, ‘호랑이 떡 먹이기’ 등이 진행된다.서울 시내 주요 박물관에서도 설맞이 특별 행사가 이어진다. ▴서울역사박물관 ▴서울우리소리박물관 ▴한성백제박물관에서도 공연, 체험, 놀이가 어우러진 문화 행사가 펼쳐진다.서울역사박물관은 18일 12~16시 ‘판소리 버스킹’과 한국을 비롯한 세계 여러 나라 전통놀이 및 의상 체험, 떡메치기, 복주머니․액막이 도어벨 만들기 등을 선보인다.서울우리소리박물관에서는 14일~18일 10~17시 ‘소원 새끼줄’, ‘윷으로 보는 올해의 운세’와 전통놀이 체험이 진행되며 16일에는 국악 앙상블 공연, 새해 덕담 캘리그라피도 준비된다.한성백제박물관은 18일 사물놀이와 기놀이가 펼쳐지는 ‘공연마당’, 복조리․가오리연 만들기 등 ‘체험마당’, 제기차기와 활쏘기 등 ‘놀이마당’을 마련하고 시민을 맞는다.▴서울공예박물관 ▴서울시립미술관 ▴세종문화회관 등 주요 전시․문화시설도 설 연휴 기간 휴무 없이 운영되며 전시와 예술 공연을 선보인다.서울시는 개막 6주 만에 관람객 30만 명을 돌파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한국 패션아트 선구자 금기숙 작가의 서울공예박물관 전시 과 세종문화회관 연극 ․, 22일까지 열리는 미국 샌디에이고 뮤지엄 특별전 를 추천했다.연휴 기간 운영되는 문화예술 및 전시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각 기관 누리집 또는 서울문화포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6개 공원에서도 연휴 내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설맞이 공원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서울숲에서는 퀴즈를 풀며 공원을 누비는 자율탐방을 비롯해 전통놀이, 새해맞이 소원모빌 만들기 등 체험과 운영되며 15일 생태학습장에서는 어린이와 보호자가 생태 감수성을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된다.연휴 중 매일 10~17시 지도를 따라 겨울 숲의 정취를 만끽하고 동식물을 관찰하는 ‘나도 서울숲 탐험가’, 14일 10~15시 총 4회에 걸쳐 대나무에 새해 소원을 적어 모빌로 만들어보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14일~15일 커뮤니티센터 앞 수변쉼터에서는 윷놀이, 투호, 제기차기 등 전통놀이가 마련된다.15일 9~17시에는 한겨울 공원 생태를 배우고 겨울에 만날 수 있는 생물을 살펴보는 ‘시민과학 공원생태 모니터링’, 15~16시 30분 ‘설특별 곤충표본 체험교실’이 열린다.강동구 ▴길동생태공원에서는 매일 10~17시 안내판을 따라 산책하며 생태 보존을 위해 지켜야 할 동식물을 찾고 퀴즈를 풀어보는 ‘생태공원을 함께 지켜요’,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생태 및 만들기 체험도 진행된다.한국의 떡 문화에 대해 알아보고 떡 모양 비누를 만들어 보는 ‘작은 실천, 에코라이프’, 목화와 부엉이에 대해 공부하고 목화 관찰 및 부엉이 키링을 만들어 보는 ‘소소한 자연공작소’가 마련된다.14일․18일 오전 10~16시 ▴남산공원에서는 병오년 말띠 해의 의미를 되새기고 소망을 빌어보는 체험 프로그램이, 21일 14~16시에는 ▴보라매공원에서 놀이활동가와 함께 우리 고유의 문화를 체험해 보는 ‘까치까치 설날 두근두근 전통놀이마당’도 진행된다.▴월드컵공원 유니세프광장에서는 하늘공원 억새를 활용해 만든 힘차게 달려가는 붉은 말 상징 조형물과 나비 포토존 등이 전시된 ‘억새풀 자연미술 전시’가 열려 특별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편지를 부치면 올 하반기 발송되는 ‘소원 우체통’도 운영된다.14일~18일 10~17시에는 유니세프광장에서 ‘설 운수대통 놀이마당’도 열려 고리던지기, 사방치기, 굴렁쇠, 투호 등 9가지 전통놀이를 한자리에서 즐겨볼 수 있다.▴서울식물원에서는 설 연휴 기간 기획전 을 감상할 수 있다. 이번 전시는 자연과 인간의 관계를 주제로 한 현대미술 기획전으로, 식물원 공간 전반에서 공존의 의미를 예술적으로 풀어낸다.온실․주제정원․식물문화센터 프로젝트홀2 등에서 설치미술 작품을 선보이는 전시로, 16일~18일 10~17시 관람할 수 있다.또 서울식물원은 전시 관람과 함께 엽서를 활용한 전시연계 참여형 상설 프로그램, 민속놀이 체험도 운영한다. 관람객은 엽서에 생각을 적어 공유하거나 북라운지에서 윷놀이 등을 즐기며 명절의 여유를 만끽할 수 있다.프로그램에 따라 사전 예약 등 이용 방법이 다르므로 공원 방문 전 서울시 누리집, 공공서비스예약을 통해 세부 사항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김태희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시민들이 더 활기차고 풍성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다채로운 문화예술 및 전시․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서울에서 연휴를 보내는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특별한 추억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특별시의회 이효원 의원이 지난 10일 국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2026 대한민국 유권자의 날 기념식'에서 '유권자 대상'을 수상했다.이날 시상식은 지역 사회 및 정책 현장에서 본연의 책무에 충실한 선출직 공직자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유권자시민행동 및 한국여성유권자연맹 공동 주최로 개최됐다.시민 소통 및 입법 활동 우수성, 현장 중심의 의정 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공정한 심사를 통해 수상자를 결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효원 의원은 서울시의회 전반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을 거쳐 후반기 교육위원회 소속으로 의정 활동했으며 특히 지난해 교육위 부위원장을 역임하며 서울시 교육 발전을 눈에 띄게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았다.특히 이 의원은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의정 활동으로 서울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매진한 노고를 인정받았다.무엇보다 이 의원은 시민 제안 및 현장 건의를 단순 민원으로 해결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제도 개선으로 연결해 온 점에서 높은 배점을 받았다.이 의원은 지역 실정에 맞는 조례 제·개정을 추진하며 교육, 복지, 문화, 청년 일자리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실질적 변화를 이뤄냈다.특히 이 의원은 발의에 앞서 충분한 사전 검토와 전문가 자문, 이해관계자 의견 수렴 과정 등을 거쳐 정책 완성도를 높였으며 조례 통과 이후에도 집행 상황을 점검하는 등 책임 있는 의정 활동을 이어왔다.풀뿌리민주주의 정신을 여실히 살려왔다는 평이다.이 의원은 "의정 활동의 출발점과 종착점은 언제나 시민이어야 한다는 원칙을 늘 견지해 왔다"며 "이번 수상은 개인의 영광이 아닌, 시민 한 분 한 분이 보내주신 신뢰의 결과이자 시민 권익을 더욱 높이게 될 계기"고 소감을 밝혔다.이어 이 의원은 "이번 수상은 의정 활동의 기준을 항상 시민의 눈높이에 두고 더 많이 듣고 더 치열하게 고민하라는 뜻으로 여기겠다"며 "유권자가 주인이 되는 세상 속에서 앞으로도 시민 삶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의지를 강조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