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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서울 서초구가 사계절 내내 이어지는 아이스 음료 소비 트렌드에 발맞춰 구민들이 식용얼음이 들어간 음료를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식용얼음 안전관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최근 이른바 '얼죽아'문화가 확산되면서 사계절 내내 제빙기 사용이 늘어남에 따라 제빙기와 얼음주걱 등 식용얼음 관련 기구의 위생 관리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이에 서초구는 위생 관리 사각지대를 줄이고 식품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이번 사업 추진에 나섰다.구는 지역 내 제빙기를 사용하는 휴게음식점 50개소를 선정해 집중 관리에 나선다.선정된 업소에는 살균기 스테인리스 스쿱 소독제 등 위생 관리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한다.또한 구민으로 구성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제빙기 세척 소독 요령을 교육하고 위생 실태를 점검할 예정이다.이어 하반기에는 교육 효과와 위생 관리 실태를 확인하기 위한 사후 모니터링도 실시해 위생관리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신청을 희망하는 휴게음식점은 3월 12일부터 31일까지 서초구청 홈페이지 고시 공고란에서 공고문과 제출 서류를 확인한 후 서초구 보건소 위생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선정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신청자가 많을 경우 영업 기간 업소 규모 업태 연관성 등 우선순위 기준을 적용해 최종 선정한다.다만, 공고일로부터 1년 이내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나 프랜차이즈 업소는 제외된다.전성수 구청장은 "'얼죽아'라는 말이 생길 정도로 아이스 음료는 이제 우리 일상의 식문화가 됐다"며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구민들이 사계절 내내 안심하고 시원한 음료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금요저널] 서울 서초구가 차량취득세 감면 대상자의 알권리를 강화하고 납세자의 불이익을 사전에 막기 위해 구청 1층 자동차등록 민원실 입구에 '차량취득세 감면 홍보 배너'를 설치하고 안내에 나선다고 밝혔다.2025년부터 다자녀 차량취득세 감면 기준이 기존 '3자녀 이상'에서 '2자녀 이상'으로 확대 시행되면서 다자녀 감면 건수가 2024년 346건에서 2025년 1172건으로 전년 대비 339% 급증했다.이처럼 감면 건수가 크게 늘면서 차량취득세 감면 제도 변경 사항을 충분히 인지하지 못해 감면 혜택을 제때 받지 못하거나 감면 후 의무사항을 준수하지 않아 불이익을 겪는 사례도 증가하고 있다.또, 최초 취득 신고 이후 경정청구를 통해 뒤늦게 감면이 결정되는 등 주민 불편이 커지고 있는 실정이다.특히 감면을 받은 차량은 등록일로부터 1년 이내에 소유권을 이전하거나 장애인 및 국가유공자와 공동등록한 자가 세대 분리하는 경우, 감면받은 취득세가 추징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이에 구는 국가유공자, 장애인, 다자녀 등 차량취득세 감면 대상자가 감면 요건과 감면 후 준수해야 할 의무사항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차량취득세 감면 홍보 배너'를 제작해 자동차등록 민원실 입구에 상시 비치했다.배너에 있는 QR코드를 스캔하면 구청 홈페이지의 '감면 의무사항 안내'페이지로 바로 연결돼 감면 요건과 준수사항 등 자세한 내용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이와 함께 감면 의무사항을 안내하는 스티커를 별도로 제작 배부해 차량 내부 또는 자동차등록증에 부착하도록 함으로써 납세자가 감면 조건을 지속적으로 인지할 수 있도록 했다.구 관계자는 "이번 조치를 통해 감면 대상자들이 의무사항을 정확히 인지하고 불이익 없이 감면 혜택을 받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납세자 중심의 세무 행정을 통해 구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세금 관련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금요저널] 서울특별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구미경 시의원은 2월 5일 무학여자고등학교 졸업식에 참석해 졸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성실한 학교생활로 모범이 된 학생에게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상을 수여했다.이날 졸업식은 무학 코러스 합창을 시작으로 개식사, 국민의례, 내빈 소개, 학사보고 순으로 진행됐으며 졸업장 및 상장 수여를 통해 졸업생들의 지난 3년간의 노력을 기리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구미경 의원은 학교생활에 모범을 보인 학생에게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상을 전달하며 성실한 학업 태도와 타의 모범이 되는 학교생활을 격려했다.아울러 졸업생 모두에게 축하의 뜻을 전하며 미래를 향한 새로운 여정을 응원했다.또한 구미경 의원은 훌륭한 졸업생을 양성하기 위해 헌신해 온 무학여고 교직원과 학부모에게도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며 그간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구미경 의원은 "졸업은 또 다른 시작을 의미하는 뜻깊은 순간이며 무학여고에서 쌓은 배움과 경험을 바탕으로 각자의 길에서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며 "서울시의원으로서 학생들이 안정적인 교육 환경 속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시 송파구는 2월 6일부터 20일까지 송파구민을 대상으로 2026년도 '송파구 친환경 주말농장'경작자를 모집한다.송파구는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해 2009년부터 매년 주말농장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6.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주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친환경 주말농장은 방이동 444-17과 방이동 445-7에 조성돼 있으며 1구획당 9㎡ 규모로 총 380개 구획을 운영한다.모든 작물은 농약과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방식으로 재배된다.참여 주민에게는 연 2회의 친환경 퇴비 제공을 비롯해 농기구 대여, 급수시설, 쉼터 등 편의시설이 지원된다.아울러 경작자를 대상으로 친환경 경작법과 계절별 작물 재배법, 유기농 비료 제작법 등을 주제로 한 '초보 도시농부 교육'을 연 12회 운영할 예정이다.신청 자격은 신청일 기준 송파구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다.일반 분양은 총 330명을 모집하며 구청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로 진행된다.참여 비용은 8만원이다.특별 분양은 장애인, 국가유공자, 다자녀 가구 등 사회적 배려 대상자를 대상으로 총 50명을 모집한다.접수는 온라인으로 진행하되, 인터넷 이용이 어려운 신청자를 위해 2월 9일 하루 방문 접수도 병행한다.참여 비용은 4만원이다.경작자는 전산 추첨을 통해 선정되며 결과는 2월 24일 오후 4시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다.주말농장은 3월 21일 개장해 12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송파구 친환경 주말농장은 주민들이 안전한 먹거리를 직접 재배하고 공동 경작을 통해 이웃과 소통하는 지역 공동체 공간으로도 활용되고 있다.서강석 송파구청장은 "바쁜 일상에 지친 구민들이 주말농장을 통해 자연과 교감하며 휴식을 얻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유휴 공간을 활용한 도시농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더 많은 구민이 일상 속에서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특별시 소방재난본부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평안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아파트 등 주거시설과 다중이용시설 등을 대상으로 한 ‘설 명절 화재안전대책’을 추진한다.본부는 최근 3년간 설 명절 기간의 화재·인명피해 통계를 분석한 결과, 화재와 인명피해 발생 시 공동주택·단독주택 등 주거시설에서 일어난 비율이 평상시 보다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본부는 이번 통계 분석을 바탕으로 주거시설에 대한 화재 안전관리에 중점을 둔 ‘설 명절 대비 화재안전대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먼저 아파트 및 단독주택 등 주거시설의 화재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스프링클러가 미설치된 노후 아파트를 중심으로 ‘찾아가는 화재안전컨설팅’을 실시해 방화문 등 피난·방화시설의 관리 실태를 중점 점검한다.관리주체 등 관계인에게는 화재 상황을 가정해 대피 안내방송 훈련을 교육하며, 서울시 내 모든 아파트에서 매일 1회 이상 화재안전 안내방송을 실시하도록 지도할 계획이다.단독주택 등 주거밀집 지역은 ‘보이는 소화기’와 ‘비상소화장치’를 점검하고, 동 주민센터와 협력해 주민들이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실습 위주의 교육과 훈련을 병행한다.또한 소방차 출동로 확보를 위해 명절 기간 불법 주·정차 단속을 강화하고,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홍보를 통해 시민들의 자율적인 안전 확보를 독려한다.설 명절 전 시민의 이용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전통시장, 백화점, 운수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800개소를 대상으로는 소방시설과 피난·방화시설의 유지관리 실태를 중점 점검한다.이와 함께 도시가스 공급시설 등 총 2,013개소에 대한 가스안전점검도 병행해 설 명절 전까지 모든 안전 조치를 완료할 계획이다.더불어 화재취약주거시설과 피난약자시설의 화재안전컨설팅도 실시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한다. 쪽방촌·주거용 비닐하우스 등 44개 지역을 대상으로 유관기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화재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소방시설 설치를 지원한다.요양병원 등 피난약자시설은 실제 대피 동선을 확인하고 관계인 간담회를 열어 유사시 신속한 초동 조치가 이루어지도록 당부할 예정이다.한편 본부는 화재예방 등 생활안전 수칙을 시민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고속버스터미널·전통시장 등 유동인구가 많은 장소에서 홍보활동도 전개할 계획이다.홍영근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장은 “시민이 안심하고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빈틈없이 화재안전대책을 추진하겠다”라며, “시민분들께서도 사랑하는 가족과 이웃의 안전을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와 ‘방화문 닫아두기’ 등 화재 예방수칙 준수에 적극 동참해달라”라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시는 농가소득 감소와 농업인구 고령화, 이에 따른 일손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의 영농 부담을 덜기 위해 농업기계 구매비용의 60%, 최대 1,000만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서울에 1년 이상 거주하며 관내 및 연접 읍·면·동 농지에서 1년 이상 경작 중인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업기계 구입 시 구매비용의 60%, 최대 1,000만 원을 지원한다.서울 소재 농가는 5,084가구지원 금액은 5,000만 원 미만 농업기계의 경우 구매비용의 60% 최대 600만 원까지 지원하고, 5,000만 원 이상의 고가 기계는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최종 지원 금액은 선정협의회에서 결정하며, 지원금 외 차액은 신청 농가가 부담한다.지원금은 서울시와 농협중앙회 서울본부가 절반씩 부담하기 때문에 조합원이 아닌 경우에는 서울시 지원금만 받을 수 있다.지원 대상 기계는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에서 발행한 에 수록된 것으로 한정하며, 대표적으로 관리기, 저온저장고, 건조기 등이 있다.지원 대상은 ①서울에 1년 이상 거주하고 ②서울시 또는 서울시에 연접한 읍면동에서 1년 이상 농지를 경작 중인 ③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이며, 농가당 1기종에 한해 지원받을 수 있다.신청 기간은 2월 5일부터 2월 25일까지며, 관내 지역농협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지원 대상자는 선정협의회에서 영농규모, 연령, 소득수준 등을 고려해 선정하며, 최종 선정 결과는 4월 중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선정된 농업인은 선정확인서를 농업기계 판매자에 제출하고, 해당 농업기계를 구매 및 인수한 뒤, 보조금 지급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지역농협에 제출하면 보조금을 신청할 수 있다.양광숙 서울시 농수산유통과장은 “이번 농업기계 구매비용 지원이 고령화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의 작업 부담을 덜고, 농자재비와 인건비 상승으로 커진 경영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서울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현장 수요를 반영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시가 해외진출, 마케팅, 판로개척까지 한 번에 지원하는 ‘서울뷰티허브’ 참여기업 100개사를 모집한다. 단기 전시·홍보를 넘어 실제 매출과 수출로 이어지는 연간 밀착형 지원으로, 중소 뷰티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본격 뒷받침한다는 계획이다.서울시는 유망 뷰티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 중인 ‘서울뷰티허브’ 지원사업 4개 분야에 참여할 기업 100개사를 2월 9일부터 3월 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DDP패션몰 3층에 위치한 ‘서울뷰티허브’는 마케팅·유통·수출 지원 등 비즈니스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연결하는 통합 지원 플랫폼으로, 지난해 6월 개관 이후 정식 운영 중이다.올해 지원사업은 3월부터 12월까지 장기간 운영해 기업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사업을 추진하고 성과를 축적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단순 노출 중심의 지원을 넘어, 실제 매출 확대와 수주 계약으로 이어지도록 ▴해외진출 ▴마케팅 ▴네트워킹 ▴인프라 등 4대 분야 프로그램을 강화했다.특히 참여기업을 성장 단계별로 구분 선발해, 아직 규모는 작지만 성장 잠재력이 높은 초기기업도 도약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했다. 전체 100개사 중 사업 기간 3년 이내 초기기업 30개사는 별도의 평가 기준을 적용해 선발한다. 이는 수출·마케팅 경험이 부족한 기업도 단계적으로 성장 경로에 진입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구조다.선발 기업에는 해외진출의 첫 단계인 수출 인증 및 지식재산권 취득 지원을 시작으로, 뷰티허브 방문 국내외 바이어와의 수주 상담회, 해외 박람회 참가 등 현지 시장 진출 프로그램이 단계적으로 제공된다. 수출 경험이 적은 기업도 준비 수준에 맞춰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해, ‘첫 해외 주문’을 만들어내는 데 초점을 맞췄다.브랜드 인지도 확산을 위한 온·오프라인 연계 마케팅도 병행된다. 뷰티 인플루언서 매칭을 통한 콘텐츠 제작으로 온라인 확산을 강화하고, 글로벌 플랫폼을 활용한 라이브커머스로 실시간 판매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오는 5월부터 서울숲에서 열리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비롯한 서울시 주요 행사 현장과 연계한 팝업스토어 운영으로 소비자 접점을 넓혀, 전시에서 판매로 이어지는 ‘실전형 판로’를 마련했다.실제로 지난해 서울뷰티허브 지원사업에 참여한 기업들은 수출 및 매출 성과를 거두고 있다. ㈜바이오트리는 글로벌 바이어 매칭을 통해 사우디아라비아 등으로 약 1억 2천만 원 규모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으며, ㈜액티브비에이치는 약 1억 5천만 원 규모의 글로벌 라이브커머스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이와 같은 사례는 서울뷰티허브의 통합 지원 체계가 기업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사업 과정에서 필요한 협력 관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유관기관의 뷰티 지원사업 설명회와 함께, 분야별 전문가·협회·제조사 등과의 교류 행사를 분기별 1회 이상 마련해, 기업이 혼자서는 만나기 어려운 파트너·바이어와의 연결을 돕는다.이와 함께 서울뷰티허브 시설을 활용한 현장 밀착형 인프라 지원도 제공한다. 참여기업은 글로벌 마케팅 지원실, 라이브커머스 스튜디오 등 주요 시설을 실제 비즈니스 거점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브랜드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 사항은 전문 컨설팅과 수요 맞춤형 실무·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해결할 수 있다.연말에는 사업 참여도와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기업 10개사를 선정한다. 선정 기업에는 차년도 사업 참여 시 우대 등 인센티브를 제공해, 단년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속 성장 경로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이번 모집은 서울시에 본사를 둔 중소 뷰티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일반화장품 ▴비건화장품 ▴이너뷰티 ▴뷰티테크 4개 분야에서 총 100개사를 선발한다.단, 수입 화장품 유통 기업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회적 가치 실현 기업, 하이서울 인증 기업, 「서울 뷰티 비즈니스 아카데미 수료 기업」은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다.신청 희망 기업은 서울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제출 서류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네이버폼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사업 내용과 시설 정보는 서울뷰티허브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수연 서울시 경제실장은 “서울뷰티허브는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이 실제 매출과 수출로 이어지도록 돕는 실전형 성장 플랫폼”이라며, “참여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을 지속 확대해 K-뷰티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이기재 양천구청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 경로당 등 주요 민생 현장을 잇달아 방문하며 주민과 소통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살폈다.지난 4일에는 목2동·목3동·목4동 일대 구립·사립 경로당 7곳을 찾아 어르신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고 생활 속 불편 사항과 건의사항을 경청했다.이 자리에서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며 따뜻하고 평안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는 인사를 전했다.이어 목사랑전통시장과 목동깨비시장을 방문해 제수용품과 농·수산물 장보기에 나선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고환율과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장 상인들을 격려하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 구청장은 관내 경로당 83개소와 복지관 2개소, 전통시장 및 골목형상점가 7개소를 순차적으로 방문하며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장을 중심으로 민생 소통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주민들이 따뜻하고 풍요로운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작은 것 하나까지도 놓치지 않고 살피겠다"며 "앞으로도 현장을 중심으로 소통하며 주민의 목소리를 구정에 충실히 담아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특별시의회 송도호 시의원이 2월 4일 국방컨벤션에서 열린 전남대학교 동문 정기총회에서 '자랑스러운 전남대인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자랑스러운 전남대인상'은 모교의 명예를 드높이고 각 분야에서 사회 발전에 기여한 동문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동문사회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 가운데 하나로 평가된다.이번 수상은 송 의원이 의정활동을 통해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공공정책 발전에 기여해 온 점이 높이 평가된 결과다.송 의원은 그동안 도시 인프라 개선, 교통·주거 환경 개선, 지역 균형발전 정책 등 생활 밀착형 현안 해결에 주력하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정활동을 이어왔다.특히 주민 안전과 생활 기반 확충, 도시 환경 개선 등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낸 성과가 지역사회는 물론 동문사회에서도 모범 사례로 주목받아 왔다.이날 정기총회에는 각계 동문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수상자를 축하했으며 송 의원에게는 상패가 수여됐다.참석자들은 "동문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온 공로가 모교의 자긍심을 높였다"고 평가했다.송 의원은 이번 수상과 관련해, 전남대학교에서 배운 가치와 정신을 의정활동의 밑거름으로 삼아,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시민을 위한 책임 있는 역할을 이어가겠다는 각오를 밝혔다.한편 전남대학교 동문회는 매년 정기총회를 통해 사회 각 분야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낸 동문을 선정해 '자랑스러운 전남대인상'을 시상하고 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봉양순 서울시의원은 지난 5일 노원구 하계동 대진고등학교 졸업식에서 학교 노후시설 개선과 교육환경 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수여받았다.대진고등학교는 학교 숙원사업이었던 운동장 스탠드 및 옹벽 정비를 위해 총 3억원의 서울시 예산을 확보하고 노후 체육시설을 안전하고 쾌적하게 개선하는 데 기여한 봉양순 의원의 공로에 감사패를 수여한다고 밝혔다.해당 사업은 대진고등학교 운동장 스탠드 및 옹벽 개선, 방부목 데크 조성 등 노후 체육시설 전반의 정비를 목표로 하며 총 3억원의 서울시 예산이 투입된다.이를 통해 학생들의 체육활동 안전성과 학습환경 쾌적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봉양순 의원은 "학교 체육시설은 단순한 운동 공간을 넘어 학생의 안전과 건강, 나아가 지역의 공동체 공간으로 기능할 수 있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교육현장의 현실을 반영한 시설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필요한 예산과 정책을 세심히 챙기겠다"고 소감을 전했다.봉 의원은 그동안 노원구 관내 초·중·고 24개교를 대상으로 한 낙후시설 개선, 안전시설 정비 등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예산 확보와 정책적 지원에 꾸준히 힘써왔다.특히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개선사업 추진에 중점을 두고 있다.특히 학교 현장 의견 청취, 교육청 협의와 예산 확보로 이어지는 전 과정을 일관되게 챙기는 '현장 중심'의정활동이 학부모와 교직원들 사이에서 높은 신뢰를 받고 있다.봉 의원은 끝으로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어야 교육의 질도 함께 높아진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귀담아듣고 교육도시 노원을 위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동작구는 어르신 복지 플랫폼 '효도콜센터'의 누적 상담건수가 4만 건을 돌파했다고 밝혔다.지난 2023년,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출범한 효도콜센터는 동작구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다.효도콜센터는 △돌봄 △주거 △일자리 △여가문화 △건강 △세무, 법률 등 전문상담 △각종 궁금증, 불편 등 일반상담 등 어르신 일상 전반에 필요한 복지 정보를 폭넓게 상담한다.효도콜센터의 2025년 상담 건수는 2만5925건으로 2024년 대비 125% 증가했으며 2026년 1월 누적 상담 건수는 4만 건을 돌파하는 등 이용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올해는 콜센터 이용자 증가에 따라 통화대기 인원 및 예상 소요시간 안내 등 통화대기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상담기록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는 등 효도콜센터 전용 프로그램을 구축한다.또한 효도콜센터는 일상생활지원단을 통해 효도택시, 세탁, 동행서비스 등 다양한 직접 서비스를 수행하고 효도 한방의료, 효도주사 등 효도패키지 사업을 맞춤형으로 연계하고 있다.일상생활지원단의 2025년 운영실적을 살펴보면, 효도택시는 1분기 대비 4분기 이용 건수가 72.7% 증가했고 직접 서비스 중에는 동행서비스가 전체 이용 건수의 58.2%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구는 효도콜센터가 연계하는 효도패키지 사업도 확대했다.기존 △효도일상생활지원 △효도택시 △효도세탁 △효도장기요양매니저 △효도한방의료 △효도주사 △효도케어센터 △효도장수축하품 △효도잔치 △효도잔칫상대여 △효도장수사진 11종에서 △효도벨 △효도카드 △효도틀니세척 3종을 신설해 14종으로 개편했다.효도콜센터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전화번호는 1899-2288다.한편 구는 효도콜센터 운영으로 '2024 대한민국 지방자치 혁신대상'복지혁신부문 대상과 '2024 지방자치콘텐츠대상'여성·시니어분야 대상을 수상하는 등 우수한 어르신 복지 정책으로 주목받고 있다.박일하 동작구청장은 "효도콜센터는 어르신의 일상과 고민에 가장 가깝게 응답하는 생활 밀착형 복지 창구"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을 통해 어르신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동작구는 통학에 어려움을 겪는 초등학교 입학 장애아동을 대상으로 올해도 '장애아동 첫걸음 등교지원 사업'을 이어간다고 밝혔다.본 사업은 장애아동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보호자의 돌봄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중증장애인을 위한 교통수단인 '동작행복카'를 활용해 운영된다.구는 지난해 해당 사업을 처음 시행해 행복카 2대로 아동 3명에게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올해는 운행 차량을 3대로 늘려 최대 12명까지 지원할 방침이다.지원 대상은 2026년 관내 초등학교 입학생 중 특수학급에 배정됐거나 휠체어를 이용하는 등록장애인이다.대상자는 오는 3월부터 내년 2월까지 학기 중 평일 등교 시간에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이용을 원하는 가정은 동작구청 누리집 '알려드립니다'게시판에서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내려받아 오는 20일까지 담당자 전자우편로 문의하면 된다.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장애아동과 가족 모두에게 큰 도전이 될 수 있는 첫 등굣길에 도움이 되고자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 작은 불편까지 세심하게 살피며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복지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