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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서울 서초구가 사계절 내내 이어지는 아이스 음료 소비 트렌드에 발맞춰 구민들이 식용얼음이 들어간 음료를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식용얼음 안전관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최근 이른바 '얼죽아'문화가 확산되면서 사계절 내내 제빙기 사용이 늘어남에 따라 제빙기와 얼음주걱 등 식용얼음 관련 기구의 위생 관리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이에 서초구는 위생 관리 사각지대를 줄이고 식품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이번 사업 추진에 나섰다.구는 지역 내 제빙기를 사용하는 휴게음식점 50개소를 선정해 집중 관리에 나선다.선정된 업소에는 살균기 스테인리스 스쿱 소독제 등 위생 관리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한다.또한 구민으로 구성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제빙기 세척 소독 요령을 교육하고 위생 실태를 점검할 예정이다.이어 하반기에는 교육 효과와 위생 관리 실태를 확인하기 위한 사후 모니터링도 실시해 위생관리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신청을 희망하는 휴게음식점은 3월 12일부터 31일까지 서초구청 홈페이지 고시 공고란에서 공고문과 제출 서류를 확인한 후 서초구 보건소 위생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선정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신청자가 많을 경우 영업 기간 업소 규모 업태 연관성 등 우선순위 기준을 적용해 최종 선정한다.다만, 공고일로부터 1년 이내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나 프랜차이즈 업소는 제외된다.전성수 구청장은 "'얼죽아'라는 말이 생길 정도로 아이스 음료는 이제 우리 일상의 식문화가 됐다"며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구민들이 사계절 내내 안심하고 시원한 음료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금요저널] 서울 서초구가 차량취득세 감면 대상자의 알권리를 강화하고 납세자의 불이익을 사전에 막기 위해 구청 1층 자동차등록 민원실 입구에 '차량취득세 감면 홍보 배너'를 설치하고 안내에 나선다고 밝혔다.2025년부터 다자녀 차량취득세 감면 기준이 기존 '3자녀 이상'에서 '2자녀 이상'으로 확대 시행되면서 다자녀 감면 건수가 2024년 346건에서 2025년 1172건으로 전년 대비 339% 급증했다.이처럼 감면 건수가 크게 늘면서 차량취득세 감면 제도 변경 사항을 충분히 인지하지 못해 감면 혜택을 제때 받지 못하거나 감면 후 의무사항을 준수하지 않아 불이익을 겪는 사례도 증가하고 있다.또, 최초 취득 신고 이후 경정청구를 통해 뒤늦게 감면이 결정되는 등 주민 불편이 커지고 있는 실정이다.특히 감면을 받은 차량은 등록일로부터 1년 이내에 소유권을 이전하거나 장애인 및 국가유공자와 공동등록한 자가 세대 분리하는 경우, 감면받은 취득세가 추징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이에 구는 국가유공자, 장애인, 다자녀 등 차량취득세 감면 대상자가 감면 요건과 감면 후 준수해야 할 의무사항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차량취득세 감면 홍보 배너'를 제작해 자동차등록 민원실 입구에 상시 비치했다.배너에 있는 QR코드를 스캔하면 구청 홈페이지의 '감면 의무사항 안내'페이지로 바로 연결돼 감면 요건과 준수사항 등 자세한 내용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이와 함께 감면 의무사항을 안내하는 스티커를 별도로 제작 배부해 차량 내부 또는 자동차등록증에 부착하도록 함으로써 납세자가 감면 조건을 지속적으로 인지할 수 있도록 했다.구 관계자는 "이번 조치를 통해 감면 대상자들이 의무사항을 정확히 인지하고 불이익 없이 감면 혜택을 받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납세자 중심의 세무 행정을 통해 구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세금 관련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금요저널] 동작구가 청년 장기근속 유도 및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해 '동작 청년내일근속지원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동작구 소재 중소기업에 정규직으로 채용된 청년이며 관내에 주민등록이 돼 있어야 한다.또한 청년이 재직하는 기업은 동작구에 소재한 상시근로자 1인 이상의 중소기업이어야 한다.지원금은 정규직 채용일로부터 6개월 후 50만원, 12개월 후 50만원, 24개월 후 100만원 등 총 200만원을 2년간 3회 분할 지급한다.구는 지난해 본 사업으로 21명의 청년 근로자에게 장려금을 총 1550만원 지급했으며 이 중 15명이 1년 이상 고용을 유지하는 등 긍정적인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신청은 오늘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한다.채용 후 6개월 이내에 구비 서류를 갖춰 담당자 이메일로 하면 된다.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청년들이 지역 내 중소기업에서 장기근속을 통해 안정적인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청년과 기업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맞춤형 고용·일자리 정책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설 연휴 기간 환자 발생에 대비해 비상진료체계를 구축한다.최근 한랭·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독감 등 호흡기 질환 환자가 늘어, 설 연휴 기간 진료 수요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연휴 동안 경증 환자가 제때 진료받을 수 있도록 보건소 비상진료반을 중심으로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 지정 운영, 소아청소년 야간·휴일 진료센터 운영을 병행해 응급의료 공백을 줄인다는 계획이다.보건소 비상진료반은 2월 14~18일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설 당일인 17일에는 보건소를 개방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의사 1명과 간호사 1명이 근무하며 경증 환자를 진료하고 중증 환자는 응급의료기관과 응급실로 안내한다.설 당일을 제외한 14~16일과 18일은 자택대기조로 운영해 비상 상황 발생 시 1시간 이내 출근 체계를 유지한다.연휴 기간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24시간 비상진료대책 상황실도 운영한다.주간에는 보건소 1층 상황실에서 야간에는 구청 종합상황실과 통합해 운영한다.상황실은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의원 196곳과 약국 187곳 등 총 383곳과 연계해 응급상황에 대비한다.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의 운영 시간은 전화나 인터넷 등으로 확인할 수 있다.119구급상황관리센터, 다산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으며 응급의료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방문할 의료기관에 전화해 운영 여부를 문의하고 방문하면 된다.소아청소년을 위한 야간·휴일 진료센터도 운영한다.2023년 전국 최초로 시작한 강남구 소아청소년 야간·휴일 진료센터는 4권역 5곳에서 평일 야간과 주말·공휴일에도 진료를 제공하고 있다.갑작스러운 열이나 기침 등으로 아이가 아플 때 응급실에 가지 않고도 가까운 곳에서 진료받을 수 있도록 돕는 체계다.이번 설 연휴에는 보통의의원, 다나아의원, 연세바다소아청소년과의원, 연세퍼스트이비인후과의원, 세곡달빛의원이 운영한다.2024년부터 보건복지부 지정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운영 중인 연세도우리소아청소년과의원도 이용할 수 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 서초구는 10일 대한적십자사 남동봉사관 빵나눔터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설맞이 일일파티쉐 제빵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서초구와 대학적십자사봉사회 서초구협의회가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행사에는 전성수 서초구청장을 비롯해 허혜숙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사무처장, 서정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서초구협의회장, 각 동주민센터 동장, 적십자 봉사원 등 50여명이 참여해 나눔의 뜻을 모았다.홍종흔 베이커리 서초점 홍종식 대표도 재능기부로 동참해 직접 제빵 지도를 맡았다.참여자들은 일일파티쉐로 나선 홍종식 대표의 안내에 따라 소보로빵과 단팥빵 등 총 300개의 빵을 정성껏 만들었으며 구워낸 빵은 개별 포장 후 즉시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됐다.이날 행사와 함께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식'도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구는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 남동봉사관에 적십자 특별회비 200만원을 전달했다.해당 회비는 재난 긴급구호 활동과 취약계층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서초구는 매년 적십자 특별회비 모금에 동참하며 이웃돕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이 밖에도 구는 대한적십자사봉사회와 함께 자원봉사캠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동직능단체와 연계한 '서초형 취약계층 돌봄 네트워크'구축에도 힘써왔다.이에 따라 적십자 봉사원 모집 범위를 기존 10개 동에서 18개 동으로 확대해 동 전역에서 모집을 완료했다.봉사원 수도 기존 109명에서 228명으로 크게 증가하며 돌봄 체계 확충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또한 오는 4월에는 '2026년 서초구 동적십자봉사회 발대식'을 열어 동적십자봉사회·구청·동주민센터를 연계한 취약계층 나눔·돌봄 활동을 본격화할 계획이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봉사에 함께 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적십자봉사회 등 지역 내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서초형 돌봄체계'를 더욱 촘촘히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10일 열린 '설맞이 일일파티쉐 제빵봉사'행사에서 일일파티쉐인 홍종식 대표와 전성수 서초구청장이 함께 빵을 만들고 있다.10일 열린 '설맞이 일일파티쉐 제빵봉사'행사에서 전성수 서초구청장이 참여해 빵을 만들고 있다.10일 열린 '설맞이 일일파티쉐 제빵봉사'에서 전성수 서초구청장이 허혜숙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사무처장과 서정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서초구협의회장에게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10일 열린 '설맞이 일일파티쉐 제빵봉사'에서 전성수 서초구청장이 관계자들과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초구 양재동에 체코의 자유화와 민주화를 이끈 바츨라프 하벨 체코 공화국 초대 대통령을 기리는 '양재하벨공원'이 새단장을 마쳤다.서울 서초구는 양재동 260번지 일대 '개뜰어린이공원'의 명칭을 한·체코 우호협력의 상징인 '양재하벨공원'으로 변경해 새롭게 문을 열었다고 밝혔다.이번 명칭 변경은 지난해 4월 1일 서초구와 주한 체코 공화국 대사관이 '바츨라프 하벨 벤치 조성 및 우호협력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논의가 시작됐다.'하벨 벤치'조성지 근처인 이 공원의 기존 '개뜰'이란 명칭이 생소해 변경 요구가 많았던 점도 함께 고려해 주민의견 수렴과 서울시 지명위원회 절차를 거쳐 '양재하벨공원'으로 최종 변경을 완료했다.하벨 전 대통령은 '진실'과 '화합'을 강조했던 인물로 구는 그의 철학을 공원 운영의 핵심인 아이들 놀이 공간에 풀어냈다.아이들이 놀이를 통해 규칙을 만들고 협력하며 자연스럽게 소통을 배우는 장소로 만들겠다는 취지에 맞춰 지난해부터 단계적으로 환경개선 사업을 진행해 왔다.상반기에는 노후화된 기구를 전면 교체해 시설 이용 안전성을 한층 높였고 하반기부터는 하벨 전 대통령, 하벨 벤치에 대한 안내문과 디자인 시설물 등을 전반에 도입하며 공원이 가진 메시지를 놀이 공간에 담아냈다.이를 통해 양재천 하벨 벤치에서 시작된 민주적 소통과 대화의 가치가 공원까지 확장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 공원 내 바닥놀이 디자인을 한국의 사방치기와 유사한 체코 전통놀이 '스카카치 파나크'의 모습으로 형상화해 한·체코 양국의 돈독한 우호관계도 상징적으로 구현했다는 평가다.한편 지난해 4월 체결한 협약에 따라 같은 해 5월 서초구 양재천 수변무대 맞은편에 체코 민주화의 상징 인물인 하벨을 기리고 개방성과 민주주의를 상징하는 공간인 '하벨 벤치'가 조성된 바 있다.우리나라를 포함한 체코, 미국, 일본, 프랑스 등 19개국에 설치된 하벨 벤치는 원형 테이블을 관통해 '대화의 뿌리'를 내린 나무를 중심으로 의자 두 개를 배치한 형태로 서로 마주 앉아 대화를 나누며 표현의 자유를 행사하고자 하는 갈망을 담고 있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아이들이 나누는 작은 대화와 약속이 지역사회 신뢰를 만들어 나가는 출발점"이라며 "주민들의 목소리를 담아 새 이름을 얻은 '양재하벨공원'이 하벨 전 대통령이 강조한 진실과 화합의 정신을 되새기는 의미 있는 장소로 사랑받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국토교통부가 어제 '국토계획법 및 도로법 위반'을 이유로 서울시에 '감사의 정원사업 공사 중지 명령'을 사전 통지했다.이로써 시대착오적 진영정치를 위한 혈세낭비 사업이라는 비판을 받아온 광화문 광장 '감사의 정원'조성사업은 결국 착공 5개월여 만에 전면 중단될 처지에 놓였다.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자의적·위법적 행정으로 광화문 광장의 정치적 사유화를 시도한 오세훈 서울시장을 강력 규탄하며 국토교통부의 엄정한 판단과 신속한 조치를 적극 환영한다.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서울시는 '감사의 정원'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국토계획법'과 '도로법'등을 편의적으로 적용하고 '관행'등을 내세워 법에서 정하고 있는 도시계획시설 실시계획 변경과 고시 절차 등 사전절차를 이행하지 않았다.이로 인해 관리계획·실시계획 변경 과정에서 이루어졌어야 할 주민의견 수렴 및 재해영향 평가 등도 생략됐다고 한다.'감사의 정원'은 광화문 광장에 국군과 6.25전쟁에 참전한 22개 국가와 우리나라를 상징하는 6.25m 높이의 화강암 돌기둥 23개를 세우고 지하에는 참전국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시설 공간을 조성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오세훈 시장의 역점 사업이다.오세훈 시장은 당초 광화문광장에 사업비 110억원을 들여 100m 높이의 게양대를 세우겠다고 발표했다가 시민들의 거센 반대에 부딪히자 편향된 여론조사와 공모전까지 동원해 국기게양대 대신 전쟁기념물 '받들어총'축조를 강행해 왔다.무리한 사업추진으로 당장 여러 가지 문제가 불거졌다.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상징이자 민의의 장인 광화문광장의 정체성을 훼손하는 권위주의적 발상이라는 지적이 제기됐다.재정여력이 부족하다며 지역사랑상품권과 같은 민생경제 지원 사업을 포기한 서울시가 수백억을 들여 용산전쟁기념관 광장에 기 조성된 기념시설과 중복시설을 조성한다는 점에서 혈세를 무분별하게 낭비한다는 비판도 잇따랐다.서울시는 6.25 전쟁 참전국을 상징하는 22개 돌기둥은 각 나라에서 공수하겠다고 호언장담했으나, 해당 국가들조차 난색을 표하면서 실제 석재를 보내온 곳은 그리스 1곳에 불과했다.서울시는 말을 바꿔 일단 국산 석재로 공사를 하고 해외 석재를 기증받으면 조형물 하부를 교체하겠다며 몽니를 부렸다.이쯤되면 참전국가의 헌신을 되새기기 위해 조성하는 것이 아니라, '받들어총'을 조성하기 위해 참전국가를 동원하려다 실패한 것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국토교통부의 이번 '공사 사전 명령'사전 통보는 주권자의 의지에 반하는 지자체장의 사적 정치에 대한 경고이자, 공적 행정의 절차적 기준을 엄정히 세워 지자체의 무분별한 예산낭비를 예방하는 합리적이고도 당연한 조치이다.광화문 광장은 시민을 내리누르는 검은 기둥으로 둘러싸인 갈등의 공간이 아니라, 소통과 참여를 바탕으로 민주주의가 생동하는 열린 공간으로 시민의 곁에 머물러야 한다.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시민 민주주의 역사를 훼손하고 수백억 예산을 낭비하는 무도한 정치행위이자, 법적·절차적 요건을 위반한 '감사의 정원'사업의 즉각 중단과 전면 철회를 서울시에 강력 촉구한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저출생으로 인한 영유아 수 감소로 문을 닫을 위기에 처한 어린이집의 운영 정상화를 위해 서울시가 올해 폐원 위기 어린이집 786개소를 ‘동행어린이집’으로 지정, 폐원 막기에 총력을 다한다.‘동행어린이집’은 영유아 감소가 보육 서비스 품질 저하와 어린이집 폐원으로 이어지고, 이것이 다시 저출생의 원인이 되는 악순환을 끊기 위해 폐원 위기 어린이집을 선별해 집중 지원하는 서울시 대표 보육 안전망 정책이다. ‘동행어린이집’으로 지정되면 2년간 경영 컨설팅, 교사 대 아동비율 개선 우선 지원, 보조교사‧대체교사 우선 지원 같은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영유아의 감소에도 서울시는 동행어린이집 지원정책으로 어린이집의 열악한 운영 여건과 보육서비스를 개선하고 있다. 그래서 아이뿐만아니라 양육자 입장에서도 어린이집의 선택권 보장과 높은 보육품질로 만족해하고 있다.사업 첫해인 2024년 525개소를 시작으로, 지난해 699개소까지 지원을 확대한 결과, 폐원 어린이집 수가 ‘동행어린이집’ 사업 시행 전에 비해 감소했다.지난해 동행어린이집 699개소에 대한 지원결과, 241개 어린이집에서 정원충족률이 증가했으며, 증가율은 평균 13%였다.‘동행어린이집’으로 지정돼 지원을 받은 폐원 위기 어린이집의 만족도도 높다. 동행어린이집에 대한 경영 진단 컨설팅 결과, 컨설팅 내용과 컨설턴트에 대한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6점으로 보육현장의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다.서울시는 이와 같은 성과와 보육 현장의 높은 만족도를 토대로 올해는 ‘동행어린이집’을 기존 699개소에서 786개소로 확대 지정하고, 연간 총 10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동행어린이집’ 지정 대상은 정원충족률이 70% 미만이고 시설 간 거리가 200m 이상이거나, 정원충족률이 60% 미만이며 정원이 50인 미만인 어린이집으로, 폐원시 지역돌봄 공백이 우려되는 곳을 우선적으로 선정했다.올해는 어린이집 위기도 평가를 통해 위기도가 높은 어린이집에 우선적으로 컨설팅을 해주고, 컨설팅이 완료된 어린이집에 대한 ‘심화 컨설팅’도 새롭게 실시한다. 환경개선비 지원 대상을 기존 민간‧가정 어린이집뿐만 아니라 국공립어린이집까지 확대하고, 찾아가는 어린이집 발달검사도 우선적으로 지원하는 등 동행어린이집에 대한 지원을 한층 강화한다.‘동행어린이집’에 대한 지원은 크게 ① 경영 진단 컨설팅과 ② 5대 시책사업 지원, 두 가지로 이뤄진다.첫째, 동행어린이집이 운영을 정상화하고 나아가 지속가능하게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어린이집별로 맞춤형 경영 진단 컨설팅을 지원한다. 올해는 신규 동행어린이집 중 130개에 컨설팅을 지원하고, 지난해 컨설팅을 받은 어린이집 중 20개소에 심화 컨설팅을 새롭게 실시할 계획이다.올해 신규 컨설팅은 어린이집 선정방식을 변경해 보육수요와 재정·운영 현황 등 위기도 평가를 통해 신청 어린이집 중 고위험군 어린이집을 우선적으로 지원한다. 심화 컨설팅은 경영위기요인에 따른 소그룹별 이론교육과 현장방문 등으로 이뤄질 예정이다.컨설팅을 통해 인근 영유아 인구 등 보육환경, 재정여건, 인식조사 등 분석 결과를 기반으로 한 운영 개선방안을 진단받을 수 있다. 또한 컨설팅 참여 어린이집은 차년도 동행어린이집 지정 시, 교사 대 아동비율 개선사업을 2개 반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둘째, 동행어린이집으로 지정되면 5대 시책사업을 우선으로 지원해 운영 정상화를 돕는다.교사 대 아동비율 개선 : 교사 1명이 돌보는 아동 수를 줄여 보육품질을 높이고 보육교사의 업무부담을 줄일 수 있어 보육현장의 호응이 큰 ‘교사 대 아동비율 개선사업’을 동행어린이집에 지원한다. 작년에는 670개소가 지원받았으며, 올해는 연령반 중 1개 반에 대해, 월 51만5천 원, 월 42만6천 원, 월 165만 원을 지원받는다. 또한 시는 현재 영아반 2개 반 이상을 운영해야 지원 가능한 보육교사 지원 요건을 영아반 1개 반 이상 운영으로 완화해서 규모가 작은 동행어린이집에서도 보조교사를 채용할 수 있게 지원한다.어린이집 환경개선비 지원 : 어린이집의 낡은 환경과 불편한 이용 시설을 개선하기 위한 환경개선비도 지원한다. 지난해 40개소에 지원한 데 이어서, 올해는 지난해 경영진단 컨설팅 결과 환경개선이 필요하다고 판단된 51개소에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국공립어린이집까지 지원유형을 확대, 국비보조사업과 연계를 통해 2천~4천만 원의 개보수비용을 새롭게 지원한다.‘서울형 모아어린이집’ 참여 지원 : 3~5개 국공립·민간·가정어린이집 등이 공동체를 구성해 입소 대기를 함께 조정하고 보육프로그램 운영, 교재·교구도 함께 활용하는 ‘서울형 모아어린이집’ 공모시 동행어린이집을 포함해서 신청하는 경우 가점을 부여한다. 지난해에는 15개 동행어린이집이 서울형 모아어린이집으로 선정된 바 있다.보조교사‧대체교사 등 우선 지원 : 동행어린이집은 보조교사 지원기준이 완화되며, 동일한 요건으로 대체교사 지원을 신청했을 경우 우선적으로 지원을 받을 수 있다.찾아가는 어린이집 발달검사 우선 지원 : 무료 발달검사를 지원하는 ‘서울아이발달지원센터’와 연계해서 센터에서 찾아가는 어린이집 발달검사를 실시할 때 동행어린이집을 우선적으로 추진한다.마채숙 서울시 여성가족실장은 “저출생 여파로 어린이집 운영 불안이 커지는 상황에서 동행어린이집은 지역 돌봄 기반을 지키는 최소한의 안전장치”라며 “24년 시작한 동행어린이집 사업의 성과가 나타나고 있는 만큼, 올해는 지원규모와 내용을 한층 강화해 어린이집이 문을 닫지 않고, 아이와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보육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시는 설 연휴 동안 청소상황실을 운영하고, 청소 순찰기동반과 환경공무관 등을 투입해 쓰레기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한다.먼저 서울시는 연휴 동안 시와 자치구에 총 26개의 청소상황실을 운영하고, 청소 순찰기동반 연인원 731명을 투입해 청소 민원 등을 신속하게 처리할 계획이다.청소 순찰기동반은 매일 취약지역을 중점적으로 관리하여 주요 도심지역과 가로 주변에 쓰레기 적치로 인한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한다.아울러 환경공무관 연인원 15,137명이 거리 청소하고, 생활폐기물을 수거해 쓰레기 관련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연휴 기간에는 서울시 자원회수시설 반입일과 자치구 환경공무관 휴무 등으로 자치구마다 쓰레기를 배출할 수 있는 날짜가 다르다. 특히 동별로 생활 쓰레기 배출일이 다른 자치구가 있으므로 자치구 누리집 등을 통해 연휴 기간 쓰레기 배출일을 확인해야 한다.연휴 기간 청소 관련 민원은 120나 해당 자치구 청소상황실로 문의하면 된다.시는 연휴 전인 13일까지 시민들이 생활 쓰레기를 배출하면 배출된 쓰레기를 전량 수거하여 자원회수시설 등 최종 처리시설로 반입 처리한다. 또한 자치구 누리집, 지역 언론매체, 사회관계망 등으로 연휴 기간 자치구별 쓰레기 배출일을 미리 안내할 예정이다.쓰레기 배출이 제한되는 연휴 기간 전 쓰레기를 미리 배출하고, 배출 가능일 외에는 무단배출을 자제해야 한다.한편 연휴가 끝난 19일부터는 자치구별로 청소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연휴 기간 중 밀린 쓰레기를 일제 수거‧처리하고 자치구 여건에 따라 주민들과 함께 설 마무리 청소를 병행 실시할 계획이다.권 민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은 “설 연휴 기간 시민들이 쾌적한 도심 환경 속에서 가족과 함께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쓰레기 관리에 빈틈이 없도록 하겠다”라며, “특히 이번 연휴 동안 자치구별로 상이한 쓰레기 배출날짜 준수 등 올바른 배출을 통해 일상 속 쓰레기 줄이기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시는 보행약자가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2026년 보호구역 종합관리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보행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최근 보호구역 내 사고 분석 결과 등·하교 시간대와 주간 시간대에 사고가 집중되고, 이면도로 및 보·차 혼용도로에서 보행자 사고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종합관리대책은 ▴보호구역 교통안전 종합기반 구축 ▴어린이‧노인‧장애인 보호구역 지정 및 보행공간 확보 ▴안전 강화를 위한 도로 및 교통안전시설 확충 ▴보호구역 인식 제고를 위한 교통안전 문화 조성 등 4개 핵심 분야를 선정해 추진할 계획이다.첫째, 보호구역 관리의 기초를 강화하기 위한 보호구역 실태조사를 실시해 시설 현황 파악 후, 사고 발생 위험요소를 사전에 분석하고 개선이 필요한 구간을 체계적으로 정비한다. 보행약자 인구 변화와 교통사고 특성을 반영한 보호구역 교통안전 확보 기본계획도 수립해 중장기적인 정책 방향을 마련한다.둘째, 차량과 보행자의 물리적 분리를 위해 보도 조성 등 보행환경을 중점적으로 개선한다. 기존 지정된 보호구역 내 보도 확충 및 보행로 조성을 통해 사고를 예방하고, 좁은 이면도로 등 보행공간 확보가 어려운 곳은 보행친화 포장 및 제한속도 하향으로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한다.도로 폭 8m 이상 도로는 단차를 둔 보도를 조성하고, 8m 미만 또는 현장 여건상 단차를 둘 수 없는 도로는 색상이나 포장 재질 등을 달리해 보행공간을 확보한다.또한 어린이·노인·장애인 등 교통약자 이용시설 주변을 중심으로 보호구역 36개소를 신규·확대 지정할 계획이다. 특히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이동 동선과 교통사고, 시기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적기에 추진할 예정이다.셋째, 횡단 중 보행자 사고를 예방하고 보행자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교통안전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한다. ‘방호울타리’, ‘노란 횡단보도’ 등 보행자용 안전시설을 비롯해 ‘속도제한 표지판’, ‘기·종점 노면표시’ 등 운전자 인지시설을 설치한다. 어린이 보호구역 내 신호기 등도 개선해 사고 예방 효과를 높인다.어린이 보호구역 44개소를 노란 횡단보도로 개선해 인지를 높이고, 방호울타리를 63개소에 설치한다.보호구역 내 기·종점 노면표시 및 속도제한 표지판 등 700개소에 교통안전표지를 추가하고, 도로부속시설도 70개소에 추가한다.신호가 없는 횡단보도 20개소에 신호기를 신규로 설치하고 시인성을 높일 필요가 있는 곳 30개소에는 노란 신호기로 교체한다. 아울러 어린이보호구역 내 비신호 횡단보도 일시정지가 의무화됨에 따라 황색 점멸등 지점 80개소를 적색 점멸등으로 변경하는 작업도 진행한다.야간시간대 보행자 인식 강화를 위한 활주로형 횡단보도 등 총 172개도 설치해 보행자 안전을 확보한다.아울러 전년도 보행약자 교통사고 다발지점을 대상으로 사고 원인을 분석해 경찰·교육청 등 관계기관과 함께 정비방안을 마련하고 정비한다.넷째,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문화 조성을 위해 불법 주정차 단속을 강화하고, 무인교통단속장비를 추가 설치해 사고 가능성을 줄인다. 초등학교 저학년 등하굣길을 동행하는 교통안전지도사도 운영한다.어린이 보행량이 많아지는 개학 시기에 맞춰 연 2회 어린이보호구역에 등하교 시간대 특별단속을 시행하고, 보호구역 주변 연중 내내 단속을 강화할 예정이다.사고 위험이 높은 어린이‧노인·장애인 보호구역에 경찰, 교육청 등과 협의 후 무인교통단속장비 80대를 추가로 설치해 보호구역 내 주행 속도를 낮춰 보행자의 사망‧중상 등 인명피해를 최소화한다.초등학교 저학년 대상 등하굣길을 동행하는 교통안전지도사를 보도와 차도가 분리되지 않은 도로를 중심으로 우선 배치해 안전한 통학환경을 만든다.이와 함께 보호구역 지정이 가능한 대상 시설에 보호구역 지정 및 교통안전 수칙 등을 홍보하고, 어린이·노인·장애인 보호구역이 실효성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경찰·교육청·자치구 등과 긴밀한 협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서울시는 단순 시설 확충을 넘어 사고 발생 특성과 보행환경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맞춤형 개선 대책으로, 보호구역을 단순한 규제 공간이 아닌 보행약자가 안심하고 이동할 수 있는 생활 안전 공간으로 정착시킬 계획이다.여장권 교통실장은 “어린이·노인·장애인 보호구역은 보행약자의 안전 최우선 공간으로, 시는 지속적으로 보행환경을 개선해 나갈 것”이라며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를 줄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보행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특별시의회 최유희 의원은 서울경찰 직장협의회로부터 경찰 복지 향상과 사기진작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상했다.이번 감사패는 서울에서 근무하는 경찰관들의 복지 개선을 위한 예산 확보 노력과 지속적인 관심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아 전달됐다.서울경찰 직장협의회는 최유희 의원이 평소 경찰 조직에 대한 깊은 애정과 관심을 바탕으로 경찰관들의 근무여건과 복지 향상을 위해 적극적으로 역할을 해온 점을 높이 평가했다고 밝혔다.특히 현장 경찰관들의 사기 진작과 안정적인 근무환경 조성에 실질적으로 기여한 점을 수상 사유로 설명했다.그동안 서울시의회에서는 경찰 인력의 업무 강도 증가와 근무환경 개선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으며 이에 따라 경찰 복지 예산의 안정적 확보와 제도적 지원의 중요성도 함께 강조돼 왔다.최유희 의원은 "시민의 안전을 최일선에서 책임지고 있는 경찰관들의 헌신과 노고에 비해 근무환경과 복지 여건은 여전히 개선이 필요한 부분이 많다"며 "앞으로도 현장 경찰관들의 목소리를 의정활동에 충실히 반영해 사기진작과 근무여건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이번 감사패는 개인에 대한 평가라기보다 현장을 존중하는 의정활동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상기시키는 의미 있는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최유희 의원이 감사패를 수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특별시의회 유정희 의원은 2026년 2월 7일 오후 2시 관악구청 대강당에서 저서 '관악대장일꾼 유정희'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지역주민과 내빈 등 1천여명이 참석해 출판을 축하하고 의정 여정을 함께 나누는 시간이 마련됐다.행사는 지역주민들의 자발적인 식전공연으로 시작됐으며 전 국회의원이자 방송인 정한용 씨와 함께 책의 내용과 의미를 돌아보는 대담 형식으로 진행됐다.대담에서는 부모님 이야기, 지금까지의 시련과 극복과정 그리고 관악 지역에서의 시민 활동 경험과 생활 현장에서 출발한 정책 실천 과정 등 주민의 요구를 제도와 예산으로 연결해 온 의정활동의 의미가 공유됐다.현장 축사는 정태호 국회의원, 윤후덕 국회의원, 조흥식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방현석 중앙대학교 교수가 맡아 책의 출간 의미와 유정희 의원의 의정활동을 높이 평가했다.또한 고민정, 권향엽, 조승래, 김영배, 염태영, 김준혁, 박홍근, 김영호, 박주민, 서영교, 이용선, 전현희 국회의원, 전준식 신림교회 목사, 김정욱 전 서울대교수, 정근식 교육감 등은 영상축사를 통해 유정희 의원의 실천 중심 의정활동과 지역사회 기여를 높이 평가하며 출판을 축하의 뜻을 전했다.참석자들은 '관악대장일꾼 유정희'가 지역정치의 현장에서 축적된 경험과 고민을 바탕으로 주민의 삶을 변화시키기 위한 실천 과정을 담아낸 기록이라는 점에 의미를 부여했다.생활 현장에서 출발한 문제의식이 정책과 예산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구체적으로 보여주며 지역정치의 역할과 책임을 다시 생각하게 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가 이어졌다.유정희 의원은 "성황리에 '관악대장일꾼 유정희'출판기념회를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절실·진실·성실의 '3실'을 좌우명으로 삼아 앞으로도 주민의 삶 가까이에서 책임 있게 정진하겠다"고 말했다.이어 "뜨거운 성원에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관악대장일꾼 유정희'는 시민활동가로서의 출발부터 지역정치에 이르기까지의 삶과 의정 철학, 그리고 관악 지역의 주요 정책 과제와 실행 과정을 담은 기록으로 지역정치가 주민의 삶과 어떻게 맞닿아 작동해 왔는지를 보여주는 내용을 담고 있다.이번 출판기념회는 그 의정 여정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