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금요저널] 서울 서초구가 사계절 내내 이어지는 아이스 음료 소비 트렌드에 발맞춰 구민들이 식용얼음이 들어간 음료를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식용얼음 안전관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최근 이른바 '얼죽아'문화가 확산되면서 사계절 내내 제빙기 사용이 늘어남에 따라 제빙기와 얼음주걱 등 식용얼음 관련 기구의 위생 관리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이에 서초구는 위생 관리 사각지대를 줄이고 식품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이번 사업 추진에 나섰다.구는 지역 내 제빙기를 사용하는 휴게음식점 50개소를 선정해 집중 관리에 나선다.선정된 업소에는 살균기 스테인리스 스쿱 소독제 등 위생 관리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한다.또한 구민으로 구성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제빙기 세척 소독 요령을 교육하고 위생 실태를 점검할 예정이다.이어 하반기에는 교육 효과와 위생 관리 실태를 확인하기 위한 사후 모니터링도 실시해 위생관리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신청을 희망하는 휴게음식점은 3월 12일부터 31일까지 서초구청 홈페이지 고시 공고란에서 공고문과 제출 서류를 확인한 후 서초구 보건소 위생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선정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신청자가 많을 경우 영업 기간 업소 규모 업태 연관성 등 우선순위 기준을 적용해 최종 선정한다.다만, 공고일로부터 1년 이내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나 프랜차이즈 업소는 제외된다.전성수 구청장은 "'얼죽아'라는 말이 생길 정도로 아이스 음료는 이제 우리 일상의 식문화가 됐다"며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구민들이 사계절 내내 안심하고 시원한 음료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금요저널] 서울 서초구가 차량취득세 감면 대상자의 알권리를 강화하고 납세자의 불이익을 사전에 막기 위해 구청 1층 자동차등록 민원실 입구에 '차량취득세 감면 홍보 배너'를 설치하고 안내에 나선다고 밝혔다.2025년부터 다자녀 차량취득세 감면 기준이 기존 '3자녀 이상'에서 '2자녀 이상'으로 확대 시행되면서 다자녀 감면 건수가 2024년 346건에서 2025년 1172건으로 전년 대비 339% 급증했다.이처럼 감면 건수가 크게 늘면서 차량취득세 감면 제도 변경 사항을 충분히 인지하지 못해 감면 혜택을 제때 받지 못하거나 감면 후 의무사항을 준수하지 않아 불이익을 겪는 사례도 증가하고 있다.또, 최초 취득 신고 이후 경정청구를 통해 뒤늦게 감면이 결정되는 등 주민 불편이 커지고 있는 실정이다.특히 감면을 받은 차량은 등록일로부터 1년 이내에 소유권을 이전하거나 장애인 및 국가유공자와 공동등록한 자가 세대 분리하는 경우, 감면받은 취득세가 추징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이에 구는 국가유공자, 장애인, 다자녀 등 차량취득세 감면 대상자가 감면 요건과 감면 후 준수해야 할 의무사항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차량취득세 감면 홍보 배너'를 제작해 자동차등록 민원실 입구에 상시 비치했다.배너에 있는 QR코드를 스캔하면 구청 홈페이지의 '감면 의무사항 안내'페이지로 바로 연결돼 감면 요건과 준수사항 등 자세한 내용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이와 함께 감면 의무사항을 안내하는 스티커를 별도로 제작 배부해 차량 내부 또는 자동차등록증에 부착하도록 함으로써 납세자가 감면 조건을 지속적으로 인지할 수 있도록 했다.구 관계자는 "이번 조치를 통해 감면 대상자들이 의무사항을 정확히 인지하고 불이익 없이 감면 혜택을 받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납세자 중심의 세무 행정을 통해 구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세금 관련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금요저널] 올해도 서울시가 민족 고유 명절인 설날을 맞아 귀성‧귀경객 모두 안전하고 편안하게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한다.주요 추진 사항은 ▴지하철·버스 막차시간 연장 운행, ▴시립묘지 경유 시내버스 증회, ▴장애인 성묘 지원버스 운행, ▴경부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 운영시간 연장, ▴불법 주정차량 및 불법 영업택시 특별단속 등이다.이번 설 명절은 주말 포함 5일간 연휴로 평소 설 명절과 비교하여 짧은 연휴는 아니나, 설 다음날 연휴가 하루만 있고 연휴 다음날부터 출근하는 시민들을 고려하여 명절 당일과 다음날 지하철·버스 막차시간을 다음날 01시까지 평일 수준으로 연장하여 운행하기로 했다.과거 설 명절에는 02시까지 연장 운행하였으나, 01시 이후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수요가 저조하여 운행 효율성이 낮았다. 이에 이번 명절부터는 충분한 심야 정비시간 확보와 운전원 휴식 보장 차원에서 심야 수요가 있는 01시까지만 연장 운행하기로 했다.서울 지하철은 설 당일과 다음날에 마지막 열차가 종착역에 다음날 새벽 1시까지 도착하도록 운영시간을 연장하며, 연장 운행을 위해 1~9호선, 우이신설선, 신림선은 총 128회 증회 운행한다.1~8호선의 경우 서울교통공사 운행구간을 대상으로 운영시간을 연장하며 코레일 등 그밖에 수도권 전철 구간은 자체 계획에 따라 막차 연장을 하지 않을 수 있어, 이용하려는 역사의 막차 시간을 미리 확인하고 이용하는 것이 좋다.서울 시내버스도 같은 날에 서울 시내 3개 버스 터미널과 5개 기차역을 경유하는 121개 노선을 대상으로 새벽 1시까지 연장 운행한다.새벽 1시는 종점 방향 버스가 기차역과 고속․시외버스 터미널 앞 정류소를 통과하는 시간이며, 기차역·터미널을 2곳 이상 경유하는 노선은 마지막 경유 정류소가 기준이다.종점 방향이 아닌 반대편 방향은 그 전에 운행이 종료될 수 있으니 사전에 정류소에 부착된 안내문 및 BIT를 확인하여 이용하는 것이 좋다.또한 매일 23시 10분~다음날 06시까지 운행하는 심야 올빼미버스 14개 노선도 설 연휴 기간에 모두 정상 운행하여 심야 이동을 돕는다.대중교통을 이용한 시립묘지 성묘객을 위해 망우리 시립묘지를 경유하는 3개 시내버스 노선도 설 당일과 다음날 운행 횟수를 총 76회 늘린다.또한 서울시는 장애인 가족들을 위해 약 2주간 수도권 내 장사시설까지 운행하는 성묘지원버스를 운영 중이며, 이용을 희망하는 경우 이용일 3일 전까지 서울시 공공예약시스템으로 신청하면 된다.성묘지원버스는 운전자 1명을 제외하고 서울 거주 휠체어 장애인 1인 이상을 포함한 총 8명까지 탑승 가능하며, 운행지역, 이용요금 등 자세한 운영사항은 서울시 공공예약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14일부터는 경부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 운영시간도 평소 오전 7시~오후 9시에서 오전 7시~다음날 새벽 1시까지 연장하여 고속·시외버스를 이용하여 귀성·귀경하는 시민들의 빠르고 안전한 이동을 도울 예정이다.연장 운영하는 날은 2.14.부터 연휴 마지막 날인 2.18.까지로, 연장운영 마지막 날인 18일의 경우 다음날 새벽 1시까지 운영하고 19일 새벽 1시 이후부터는 평소 운영시간과 동일하게 오전 7시에서 오후 9시까지 운영시간이 조정된다.도로교통법상 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를 통행할 수 있는 차량은 9인승 이상 승용·승합자동차이며, 9~12인승 차량은 6인 이상 승차한 경우 통행가능하다.버스전용차로 위반 차량은 적발된 횟수만큼 중복 부과되며 한남대교 남단~서울요금소도 단속구간에 포함되니 이용 시 주의가 필요하다.공항, 기차역, 버스 터미널 주변 도로 등에서는 불법 주·정차하여 도로 혼잡을 야기시키는 차량, 심야에 승차를 거부하거나 부당요금을 징수하는 등 위법행위를 하는 택시들도 교통질서 확립을 위해 집중 단속한다.자세한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 정보는 2.10.부터 서울시 누리집, 2.11.부터 TOPIS 누리집 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문의는 120다산콜센터로 하면 된다.TOPIS에서는 누리집 뿐만 아니라 X, 도로전광표지 등을 활용하여 설 연휴 도로소통상황, 돌발 정보 등 실시간 교통상황도 안내한다.여장권 서울시 교통실장은 “설 명절을 맞아 귀경길 등 시민들의 장거리 이동을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승용차 이용 시에는 사전에 교통 정보를 확인해 혼잡 시간대를 피하시길 바라며, 안전 운전에 만전을 기하시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생활체육의 메카로 손꼽히는 중랑이 스포츠 힐링공간을 확충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564억대 면목유수지 복합개발이 순항 중이다.현재 면목유수지 건물에 수직 증축해 무려 5천㎡에 해당하는 공간을 생활스포츠를 육성하기 위해 활용하고 약 2천㎡는 공공도서관이 입주한다.청소년 등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전용 허브 공간은 1천2백㎡ 조성되고 육아방도 1천3백㎡ 들어선다.임규호 서울시의원은 "연면적 약9천2백㎡로 구성되는 문화체육복합센터는 중랑천과 연계해 여가, 휴식, 스포츠 등 동북권 지역의 중심 커뮤니티로 발돋움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작년 실시설계가 완료된 이 프로젝트는 2027년 홈플러스와의 계약이 종료되고나서 곧바로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한편 347억대 사가정 첨단 도서관은 완공을 앞두고 있다.약 7천2백㎡ 관내 최대 도서관으로 탄생될 사가정 도서관은 영어도서관, 유아·어린이 도서관·청소년 전용공간·일반 독서공간 등 세대별 분야별 도서공간이 별도 확보된다.임규호 의원은 "중랑이 책읽는 도시로 거듭난다"며 "40만 중랑 주민이 사가정 첨단 도서관에서 더 큰 세계로 꿈을 무한히 키워나갈 토대를 마련할 수 있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최기찬 서울시의원은 오는 2월 21일 오후 2시, 관악농협 농산물백화점강당 6층에서 저서 '최기찬의 대담: 금천을 묻고 답하다'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최기찬 의원은 저서 '최기찬의 대담'을 통해 현장에서 출발한 고민을 한 권의 책으로 담아냈다.이번 출판기념회는 금천에서 60여 년을 살아온 최기찬 의원이 현장에서 주민을 만나고 의정활동을 통해 고민해 온 시간들을 정리한 책을 지역 주민들과 함께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최 의원은 "서울의 일상과 정책의 현장을 오가며 보고 듣고 느낀 이야기들을 담담하게 담았다"며 "주민 곁에서 쌓아온 의정 철학과 실행 방식을 함께 나누고 싶었다"고 출간 배경을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동작구가 관내 어르신들의 불편 해소와 낙상 사고 예방을 위해 '2026년 달라지는 경로당 지원사업'과 '안심경로당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구에 따르면, 관내 경로당은 총 152개소로 등록 회원은 6600여명에 달한다.이에 올해부터 △효도관리사 △총무수당 △힘찬걸음교실 등 3개 사업을 신설하고 기존 쌀·김치 지원을 확대하는 등 경로당 지원을 강화한다.앞서 구는 1월부터 전 경로당에 총무수당을 매월 5만원씩 지급하고 중식 지원 쌀은 매월 최대 60kg에서 70kg로 김치는 매월 최대 30kg에서 40kg으로 확대 지원하고 있다.아울러 2월 말부터 찾아가는 경로당 효도관리사를 운영하고 3월부터는 경로당 낙상 예방 순회 프로그램 힘찬걸음교실을 새롭게 시행한다.효도관리사는 고령의 경로당 이용자를 위한 민원 해결 역할을 맡아 △경로당 이용 중 발생하는 불편사항 △시설물 안전점검 △회계 처리 △물품대장 관리 등 운영 전반을 지원하는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할 계획이다.힘찬걸음교실은 어르신 낙상 사고 예방과 신체 기능 향상을 위한 순회 프로그램으로 △낙상예방 기초교육과 실습 △위험도 평가 △심화 과정 연계까지 낙상 관련 사항을 원스톱으로 지원한다.한편 구는 2월 말부터 구립 경로당 44개소를 대상으로 낙상 사고 예방 시설을 설치하는 안심경로당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전했다.경로당별 동선과 화장실, 출입구, 계단 등 위험구역을 점검한 뒤 △신발장 벽걸이 의자 △안전 손잡이 △미끄럼방지매트 △단차받침대 등을 설치한다.또한 물품 사용법 안내와 낙상 예방 행동 수칙 교육도 병행할 예정이다.박일하 동작구청장은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생활공간인만큼, 지원 사업도 더욱 꼼꼼하게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가고 싶은 경로당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동작구가 재개발·재건축이 활발히 진행되는 구 특성을 반영해 '2026 현장에서 답하다 찾아가는 세무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주민들의 재개발·재건축 관련 권리분석 및 세무 궁금증 해소를 위해 마련했으며 3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차수별로 진행한다.1차·2차는 김예림 변호사가 강의를 맡는다.1차 설명회는 3월 9일 오후 2시 상도4동 주민센터에서 2차는 3월 10일 오후 4시 사당2동 주민센터에서 열리며 신속통합기획과 재개발·재건축 권리분석에 대해 설명한다.3차 설명회는 3월 11일 오후 2시 사당4동 사당문화회관에서 개최한다.이날은 장보원 세무사가 강사로 나서 상속세, 증여세, 양도소득세 관련 재개발·재건축 세무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강의는 재개발·재건축 사업 해당지역 조합원과 구민 등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강의 주제는 권리분석 및 세무분야로 지역별 궁금증 수요를 정리해 맞춤형으로 구성했다.참가 신청은 동작구청 통합예약시스템 또는 홍보물 내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작구청 징수과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구는 이번 설명회 외에도 △빠르고 편리한 전자고지 신청 △지방세환급금 평생 계좌 등록 △동작 마을세무사 제도 △재산세 미납알림서비스 △지방세 미리 계산하기 △지방소득세·자동차세·주민세 야간 세무행정 상담실 운영 등 세무 관련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위한 편의증진 사업을 다각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재개발·재건축 과정에서 세무 문제는 주민들이 가장 어려워하고 궁금해하는 부분 중 하나"며 "이번 찾아가는 세무설명회를 통해 복잡한 제도와 절차를 쉽게 설명하고 주민들의 궁금증을 속시원히 해소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 송파구는 2026년 병오년 설 명절을 앞두고 오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구청 앞에서 '설맞이 농·수산물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송파구 직거래장터는 전국 각지의 특산품을 한자리에서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행사로 매년 많은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명절을 앞둔 대표 장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지난 설에는 전국 21개 도시가 참여해 완도군 해조류, 나주시 배 등 인기 품목을 중심으로 1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는 성과를 거두며 구민과 생산자 모두에게 호응을 얻었다.이번 장터에는 송파구와 자매결연을 맺은 11개 도시와 우수 농·수산물 생산 도시 11개 등 총 22개 도시가 참여한다.제수용품을 비롯해 반찬류, 전통 간식 등 200여 개 품목을 시중가보다 10% 이상 저렴하게 판매해 명절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주요 판매 품목은 △단양군 보리·찹쌀 △영덕군 김·미역 △공주시 밤·꿀 △여주시 딸기·고구마 △안동시 사과·꿀 △고창군 단호박·고춧가루 △하동군 흑마늘·김부각 등으로 전국 각지의 대표 먹거리를 송파에서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직거래장터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온누리상품권과 신용카드, 현금 등 다양한 결제 수단을 이용할 수 있다.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이번 직거래장터는 계속되는 물가 상승으로 명절 준비에 부담을 느끼는 구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직거래장터를 통해 합리적인 장보기와 함께 풍성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 서초구는 2월 한 달간 지역 내 겨울 명소를 찾아가 주민들에게 독서의 즐거움을 선사하는 '여행하는 서재'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여행하는 서재는 도서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일상 속 휴식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책을 접할 수 있도록 캠핑카를 개조해 만든 팝업 형태의 도서관이다.구는 이번 2월, 도심 속 커피와 휴식, 그리고 소원을 담은 수변감성공간 '여의천 소원카페'와 양재천 수영장 부지를 활용한 눈썰매장 '양재천 눈놀이터'를 거점으로 선정해 여행하는 서재를 순회 운영하고 있다.지난 3일부터 6일까지는 여의천 소원카페에서 주말인 7일과 8일에는 양재천 눈놀이터에서 각 장소별 특색에 맞춘 북큐레이션으로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으며 색다른 독서 경험을 선사했다.10일부터 13일까지는 다시 여의천 소원카페에서 주민들을 만날 예정이다.카페를 찾은 주민들이 차 한 잔의 여유와 함께 도서관에서 추천하는 에세이나 시 등 작품을 읽으며 차분한 겨울 감성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어 21일과 22일 주말에는 양재천 눈놀이터로 장소를 옮긴다.그림책, 놀이책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도서를 비치해 겨울방학 막바지 눈놀이터를 찾은 아이들이 신나게 뛰어놀다 잠시 쉬어갈 수 있는 따뜻한 독서 쉼터를 제공할 계획이다.여행하는 서재는 앞으로도 계속된다.연말까지 매주 4회, 주민들의 발길이 잦은 서초구 지역 곳곳을 찾아갈 예정이다.이 움직이는 도서관은 주목받는 베스트셀러와 그림책 등 약 200권의 풍부한 도서를 비롯해 체험프로그램, 작가와의 만남 등 독서와 교류가 어우러진 문화적 경험도 제공한다.도서 대출은 현장에서 바로 회원가입을 통해 진행할 수 있고 반납은 지역 내 10개 도서관, 5개 스마트 도서관, 동주민센터 내 13개 작은도서관 어디에서든 가능하도록 주민 누구나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대출·반납 시스템을 마련했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2월이 가기 전 여의천과 양재천을 벗삼아 독서하며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따뜻한 추억 만드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의 문턱을 낮춰 주민들이 자주 찾는 공간으로 직접 찾아가 책 읽는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양천구는 설 연휴기간 구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안전·민생·생활 3대 분야를 중심으로 '설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오는 13일부터 19일까지 7일간 비상 대응 체제에 들어간다고 밝혔다.'24시간 종합상황실 운영'…재난·한파·응급상황 대응체계 유지 연휴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종합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고 제설·교통·청소·공원·의료 등 5개 분야별 대책반을 구성, 총 228명의 직원을 배치해 주·야간 빈틈없는 근무 체계를 유지한다.한파특보나 강설 예보 시 재난 문자 등 자동 통보 시스템을 활용해 주민에게 안내하고 상황실을 가동해 응급 대피소 설치와 제설 작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운영한다.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총 502개소를 지정·운영하고 이대목동병원·홍익병원·서남병원 등 지역의료기관과 협력해 응급실 운영을 강화한다.관련 의료기관 정보는 119·120·129 콜센터, 양천구 홈페이지, 응급의료지원센터, 응급의료정보 앱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생활불편 '신속 대응'.교통대책 상황실, 청소 상황반 운영 주민생활과 밀접한 교통·청소 분야 대책도 꼼꼼히 마련해 주민불편을 최소화한다.교통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실시간 교통정보를 안내하고 교통 혼잡 지역을 중심으로 불법 주·정차 단속을 병행한다.또 청소 상황반은 동별 생활폐기물 수거 일정 안내 및 무단 투기 등 불편 민원을 접수하고 순찰기동반은 주요 도로변과 노면에 적치된 쓰레기를 처리해 쾌적한 거리 환경을 조성한다.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 지원'.저소득 1만 3343가구 위문금 지급 양천구는 설 명절을 맞아 상대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 지원에도 적극 나선다.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한부모가족 등 저소득 1만 3433가구에 위문금을 지급하고 경로당 및 장애인복지시설 188개소에 위문품을 전달한다.또 결식 우려 아동에게는 식사와 과일이 포함된 '명절 키트박스'를 가정으로 직접 배달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한다.이외에도 공사장과 공동주택, 전통시장,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을 시행하고 연휴 기간에도 공원·녹지 순찰과 시설물 관리에 나선다.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설 연휴기간 안전·교통·의료·청소 등 생활 전 분야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 철저히 대비하고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을 세심히 살피며 구민 모두가 안심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 서초구는 지난 6일 재단법인 SGC문화재단과 '문화예술 나눔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기반 문화나눔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SGC문화재단은 에너지·건설·유리사업 분야를 중심으로 성장해 온 SGC그룹이 문화예술을 통한 사회공헌을 목적으로 지난 2025년 설립한 재단으로 공연·교육·문화나눔 사업을 통해 문화예술의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는 데 힘쓰고 있다.이번 협약은 서초구민을 대상으로 한 문화예술 사업을 양 기관이 함께 기획·운영함으로써, 문화소외계층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내 문화예술 나눔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문화예술을 매개로 한 협력 모델을 구축해 지역사회 문화복지 증진과 문화 접근성 확대에 힘을 쏟기로 뜻을 모았다.협약에 따라 서초구는 지역 문화사업 추진 주체로서 문화예술 사업의 공동기획을 비롯해 공연장소 및 부대시설 제공, 행정적 지원과 홍보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SGC문화재단은 문화예술 콘텐츠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사업 기획 전반을 총괄하고 프로그램 구성과 연주진 섭외 등 운영 전반을 맡게 된다.또한 양 기관은 올해 '서초구와 SGC문화재단이 함께하는 찾아가는 음악회'를 연 2회 추진할 계획이다.평소 클래식 음악을 접하기 어려운 문화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서초문화예술회관과 심산기념문화센터 등에서 문화나눔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아울러 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민간과의 협력 범위를 더욱 확대하고 주민 체감도가 높은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해 지역 문화 생태계를 더욱 풍성하게 만든다는 계획이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협약은 민간과 공공 부문이 협력해 문화예술 나눔을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체와의 협력을 통해 누구나 일상 속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는 '일상 문화도시 서초'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2025년 항공사진 판독 결과 변동사항이 확인된 건축물 5,218건을 대상으로 오는 6월 말까지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항공사진 판독을 통해 확인된 변동건축물에 대해 현장 확인을 실시함으로써, 화재·붕괴 등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무분별한 불법 건축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중점 점검 대상은 △베란다·옥상·테라스 무단 증축 △천막·철제구조물 등을 활용한 영업공간 불법 확장 △가설건축물 무단 축조 등이다. 건축법에 따른 허가나 신고 없이 이뤄진 모든 건축행위는 위반건축물에 해당된다. 현장조사는 담당 공무원으로 구성된 조사반이 건축물대장과 현황도를 토대로 실제 현장과 비교·대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증축 건축물의 경우 준공 이후 추가로 발생한 부분에 대해 신고·허가 이력이 없거나 공부와 상이한 경우 위반건축물로 판단한다. 조사 결과 위반건축물로 확인되면 소유주에게 2차에 걸친 시정명령을 통해 자진 철거를 유도하고,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관계 법령에 따라 이행강제금을 부과한다. 다만, 추인(사후 허가·신고 등)이 가능한 건축물에 대해서는 관련 절차를 안내해 불이익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한편 구는 지난해 서울시 도시계획조례 개정으로 제2·3종 일반주거지역 용적률이 2028년 5월 18일까지 한시적 완화됨에 따라, ‘위반건축물 합법화 상담센터’를 운영해 무료 상담과 합법화 절차를 지원하고 있다. 상담은 양천구건축사회 소속 건축사 등 전문가들이 참여해 위반사항 진단부터 합법화 가능 여부, 합법화 절차 안내까지 일대일로 제공한다. 양천구청 6층 건축과 민원사랑방에 설치된 상담센터는 매주 월~목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운영되며, 희망자는 운영 시간에 맞춰 방문하면 된다.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이번 현장조사는 무분별한 위반건축물로 인한 화재나 붕괴 사고를 예방해 구민의 소중한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선제적 조치”라며 “공정하고 철저한 점검과 제도적 지원을 병행해 안전하고 질서 있는 도시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by 김수한(서울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