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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동작구 노량진 재정비촉진지구가 대규모 명품 주거단지로의 탈바꿈에 속도를 내고 있다.노량진 뉴타운은 2003년 2차 뉴타운으로 확정된 이후, 2009~2010년에 걸쳐 8개 구역 지정을 완료했다.현재 이 일대에서는 약 1만 세대에 달하는 정비사업이 진행 중이다.구는 사업 추진을 가속화하기 위해 최근 노량진2, 3, 6, 8구역 등 핵심 사업지의 인허가 절차를 잇달아 마무리했다.먼저, 노량진2구역은 지난달 13일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받았다.이번 계획에는 시공사 특화 설계를 반영한 전용 및 세대 공용면적 조정 단열 성능 강화를 위한 단열재 개선 피난동선, 채광 등을 고려한 부대복리시설 배치계획 변경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이를 바탕으로 해당 구역은 지하 4층~지상 45층, 2개 동, 404세대 규모의 복합단지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같은 날 노량진8구역에 대한 관리처분계획 인가도 이뤄졌다.이 구역은 지하철 1, 9호선과 인접해 교통 접근성이 뛰어난 것은 물론, 초, 중, 고등학교, 대방공원, 용마산 등 교육, 녹지 인프라도 가까워 입지적 강점이 돋보이는 곳이다.향후 지하 4층~지상 29층, 10개 동에 987세대의 공동주택과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이어 노량진3구역도 2월 25일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받으며 재개발 사업의 9부 능선을 넘었다.본 사업지는 지난해 12월 서울시 도시재정비위원회 심의를 통과한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에 따라 최고 49층, 총 1250세대의 대단지로 재탄생할 전망이다.구는 2028년 착공을 목표로 이주, 철거와 사업시행계획 변경 절차를 병행 추진할 방침이다.마지막으로 지난 11일 노량진6구역의 관리처분계획 인가가 처리됐다.관련 내용은 오는 19일 고시될 예정이다.6구역은 노량진 뉴타운 내 가장 먼저 착공에 들어간 구역으로 다음달 초 첫 일반분양에 나선다.지하 4층~지상 28층, 14개 동, 1499세대 공동주택 공급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박일하 동작구청장은 "노량진 뉴타운은 동작구의 미래 가치를 높이는 대표 주거단지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노량진1~8구역 모두 안전하게 준공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금요저널] 전성수 구청장, "어르신들 존중받고 자부심 있게 건강한 노후 보내도록 다각적 지원 이어갈 것"서울 서초구가 12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4회 '대한민국 건강고령친화도시 정책대상'에서 최고상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건국대 건강고령사회연구원이 주최한 대한민국 건강고령친화도시 정책대상은 어르신의 건강하고 활력 있는 노후를 지원하는 지자체의 우수 정책을 발굴 확산하기 위해 제정된 보건복지부 장관상이다.이번 대상에서 올해 전국 226개 지자체 중 6개 지자체가 상을 수상한 가운데, 서초구가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이로써 서초구는 지난해 9월 수상한 '2025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 행정대상'교육 복지 분야 대상에 이어 올해 건강고령친화도시 정책대상까지 휩쓸며 선도적인 어르신 정책사업을 통해 초고령사회에 발맞춘 미래 어르신 복지 모델을 구축하고 있음을 입증했다.구는 2023년 '세계보건기구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가입 재인증을 완료하고 제2기 고령친화도시 5개년 종합계획 을 수립하며 총 63개 세부사업을 실행하는 등 누구나 나이 들어도 살기 좋은 고령친화도시 조성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또, 어르신 복지사업 운영 시 주민 의견을 모니터링해 정책에 반영하는 주민참여형 생활밀착 행정을 적극 실현하고 있다.무엇보다 서초구는 고령친화 정책을 단순한 복지사업 차원을 넘어 도시의 공간과 서비스, 그리고 돌봄 체계를 함께 재설계하는 종합적인 도시 정책 전략으로 추진해 왔다는 점에서 심사위원들에게 매우 높은 평가를 받았다.그중에서도 기존 경로당 중심의 제한적인 복지 공간에서 벗어나 세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하고 여가 문화 건강 돌봄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한 통합형 고령친화 인프라를 구축한 점이 주요 우수사례로 소개됐다.서초구는 전 세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합문화시설로 지난 12월 개관한 '서초시니어플라자'와 '우면열린문화센터'를 통해 세대 간 소통과 교류를 촉진하고 함께 누리는 통합복지를 구현하고 있다.아울러 전국 최초로 기존의 경로당을 리모델링해 어르신뿐 아니라 아이와 부모 세대까지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세대통합형 공간 '시니어라운지'는 현재 총 9개소가 활발히 운영되고 있고 이용 주민들의 만족도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이 외에도 노인종합복지관 3개소, 서초구만의 특화된 시니어 여가 복지시설인 '느티나무쉼터'6개소, 어르신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IT 교육기관인 '스마트시니어교육센터'등 어르신 복지시설에 대한 주민들의 수요도 지속되고 있다.특히 올해 시니어라운지 3개소와 '잠원느티나무쉼터'를 추가 조성하는 등 서초구는 시니어 문화복지시설을 전 권역에 설치 운영해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에서도 어르신 복지인프라 조성에 가장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또한, 급변하는 사회구조 속에서 독거노인, 만성질환자와 이동 약자가 증가하는 등 복지 사각지대의 소외된 어르신을 선제 발굴하고 개인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정책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첨단 AI ICT 기술을 활용한 '서초형 AI돌봄 플랫폼'구축으로 취약 어르신 돌봄을 강화하고 전국 최초 권역형 치매안심센터를 비롯한 치매안심경로당, 구립데이케어센터 개소 등을 통해 따뜻하고 세심한 어르신 맞춤 돌봄을 실현한 점도 주요 수상 요인으로 꼽혔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지난해 지방자치단체 행정대상에 이어 이번 건강고령친화도시 정책대상까지 수상하면서 서초구의 어르신 복지 모델이 다시 한번 인정받게 된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자부심 있게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금요저널] 서울특별시의회 최유희 의원은 서울경찰 직장협의회로부터 경찰 복지 향상과 사기진작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상했다.이번 감사패는 서울에서 근무하는 경찰관들의 복지 개선을 위한 예산 확보 노력과 지속적인 관심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아 전달됐다.서울경찰 직장협의회는 최유희 의원이 평소 경찰 조직에 대한 깊은 애정과 관심을 바탕으로 경찰관들의 근무여건과 복지 향상을 위해 적극적으로 역할을 해온 점을 높이 평가했다고 밝혔다.특히 현장 경찰관들의 사기 진작과 안정적인 근무환경 조성에 실질적으로 기여한 점을 수상 사유로 설명했다.그동안 서울시의회에서는 경찰 인력의 업무 강도 증가와 근무환경 개선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으며 이에 따라 경찰 복지 예산의 안정적 확보와 제도적 지원의 중요성도 함께 강조돼 왔다.최유희 의원은 "시민의 안전을 최일선에서 책임지고 있는 경찰관들의 헌신과 노고에 비해 근무환경과 복지 여건은 여전히 개선이 필요한 부분이 많다"며 "앞으로도 현장 경찰관들의 목소리를 의정활동에 충실히 반영해 사기진작과 근무여건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이번 감사패는 개인에 대한 평가라기보다 현장을 존중하는 의정활동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상기시키는 의미 있는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최유희 의원이 감사패를 수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특별시의회 유정희 의원은 2026년 2월 7일 오후 2시 관악구청 대강당에서 저서 '관악대장일꾼 유정희'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지역주민과 내빈 등 1천여명이 참석해 출판을 축하하고 의정 여정을 함께 나누는 시간이 마련됐다.행사는 지역주민들의 자발적인 식전공연으로 시작됐으며 전 국회의원이자 방송인 정한용 씨와 함께 책의 내용과 의미를 돌아보는 대담 형식으로 진행됐다.대담에서는 부모님 이야기, 지금까지의 시련과 극복과정 그리고 관악 지역에서의 시민 활동 경험과 생활 현장에서 출발한 정책 실천 과정 등 주민의 요구를 제도와 예산으로 연결해 온 의정활동의 의미가 공유됐다.현장 축사는 정태호 국회의원, 윤후덕 국회의원, 조흥식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방현석 중앙대학교 교수가 맡아 책의 출간 의미와 유정희 의원의 의정활동을 높이 평가했다.또한 고민정, 권향엽, 조승래, 김영배, 염태영, 김준혁, 박홍근, 김영호, 박주민, 서영교, 이용선, 전현희 국회의원, 전준식 신림교회 목사, 김정욱 전 서울대교수, 정근식 교육감 등은 영상축사를 통해 유정희 의원의 실천 중심 의정활동과 지역사회 기여를 높이 평가하며 출판을 축하의 뜻을 전했다.참석자들은 '관악대장일꾼 유정희'가 지역정치의 현장에서 축적된 경험과 고민을 바탕으로 주민의 삶을 변화시키기 위한 실천 과정을 담아낸 기록이라는 점에 의미를 부여했다.생활 현장에서 출발한 문제의식이 정책과 예산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구체적으로 보여주며 지역정치의 역할과 책임을 다시 생각하게 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가 이어졌다.유정희 의원은 "성황리에 '관악대장일꾼 유정희'출판기념회를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절실·진실·성실의 '3실'을 좌우명으로 삼아 앞으로도 주민의 삶 가까이에서 책임 있게 정진하겠다"고 말했다.이어 "뜨거운 성원에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관악대장일꾼 유정희'는 시민활동가로서의 출발부터 지역정치에 이르기까지의 삶과 의정 철학, 그리고 관악 지역의 주요 정책 과제와 실행 과정을 담은 기록으로 지역정치가 주민의 삶과 어떻게 맞닿아 작동해 왔는지를 보여주는 내용을 담고 있다.이번 출판기념회는 그 의정 여정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이날 설명회는 그동안 회색 펜스로 둘러싸여 있던 체육시설 부지를 주민을 위한 정원 공간으로 조성하는 방안을 공유하고 향후 조성 방향에 대해 주민들과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에는 지역 주민 다수가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주민들은 정원 조성에 대한 전반적인 기대와 함께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특히 주차장 문제와 관련해 향후 환승주차장 조성 등 장기적인 교통 환경 변화까지 고려한 공간 활용이 필요하다는 현실적인 제안도 나왔다.무엇보다 많은 주민들이 "이번에는 꼭 공원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하며 체육시설 부지가 단순한 임시 공간이 아닌 광장동에 꼭 필요한 녹지 공간으로 조성되기를 희망했다.박성연 의원은 "오늘 주민 여러분께서 주신 의견 하나하나가 이 공간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기준이 될 것"이라며 "주민의 뜻이 충분히 반영된, 광장동에 꼭 필요한 정원이 조성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지고 챙기겠다"고 밝혔다.박 의원은 끝으로 "바쁜 일정에도 설명회에 참석해 소중한 의견을 나눠주신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양천구가 심정지 등 응급상황 발생 시 미작동 등으로 인한 인명 피해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역 내 설치된 자동심장충격기 520대를 대상으로 관리실태 점검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제47조의2에 따른 자동심장충격기 설치의무대상은 △의료기관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 △상시근로자 300명 이상 사업장 △관람석 5000석 이상 운동장 △중앙행정기관 및 시·도 청사 △구급차 △항공기 △철도 △선박 등이다.양천구는 보건소·보건지소와 병원, 목동야구장, 목동아이스링크 등 설치의무대상 75개소를 비롯해 구청사, 18개 동주민센터, 복지관, 경로당, 전통시장, 학교, 도서관, 어린이집, 교회 등 주민 이용 빈도가 높은 316개소에 자동심장충격기가 설치돼 있다.기타 설치 장소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응급의료정보제공 앱과 중앙응급의료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번 점검은 설치의무대상 75개소와 비의무설치대상 316개소 등 총 391개소를 대상으로 2월 27일까지 진행되며 △자동심장충격기 정상 작동 여부 및 안내판 설치 현황 △기기·배터리·패드 유효기간 준수 여부 △설치기관의 월별 자체 점검 이행 여부 △관리책임자 지정 여부 및 교육 이수 현황 등을 중점 점검한다.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자동심장충격기 미설치·미신고·점검 결과 미통보·안내표지판 미부착 등 중대한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에는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과태료 부과 등 행정 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다.양천구는 이번 점검을 통해 자동심장충격기 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주민 누구나 장비를 즉시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인명 구조 골든타임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자동심장충격기는 사용 여부에 따라 생존율을 3배 이상 높일 수 있는 중요한 안전 장비"며 "이번 관리 실태 점검을 통해 설치 현황부터 관리 상태까지 꼼꼼히 확인해 위급한 순간을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양천구는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청·중장년과 가족돌봄청년을 더욱 두텁게 지원하기 위해 2026년부터 '일상돌봄 서비스'를 확대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기존 만 19세 이상이던 청·중장년 연령 기준을 만 13세 이상으로 낮추고 지원 기간도 6개월에서 1년으로 2배 확대했다.또 가족돌봄청년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본인부담 경감 필요 대상'분류 체계를 새롭게 마련하고 올해 3월부터 대상자의 본인부담률을 기존보다 5% 추가 경감한다.'일상돌봄서비스'는 가정에서 돌봄과 가사 지원을 제공하는 기본서비스와 병원 동행, 식사 지원, 심리 상담 등을 제공하는 특화서비스로 구분해 바우처 형태로 지원된다.기본서비스는 월 최대 72시간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특화서비스는 개인의 상황에 따라 도움이 필요한 서비스를 선택해 이용하면 된다.지원 대상은 질병·장애·정신적 어려움 등으로 일상생활에 도움이 필요한 만 13세 이상 64세 이하 청·중장년과 질병이나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가족을 돌보며 생계를 책임지고 있는 39세 이하 가족돌봄청년이다.신청은 소득과 관계없이 가능하며 본인부담금은 소득 수준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은 전액 면제되며 중위소득 120% 이하는 기본서비스 10%, 특화서비스 15%, 중위소득 160% 이하는 기본서비스 25%, 특화서비스 30% 가 부과된다.이용을 원하는 구민은 거주지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되고 자세한 사항은 양천구청 통합돌봄과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지난해 '일상돌봄서비스'이용자들은 "혼자 아픈 가족을 돌보는 것이 큰 부담이었는데, 병원 진료를 함께해주는 서비스 덕분에 숨통이 트였다", "갑작스러운 부상으로 집안일을 할 수 없었을 때 가사·식사 지원을 받아 일상을 유지할 수 있었다"며 돌봄 지원이 삶의 회복으로 이어졌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전했다.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일상돌봄서비스가 누군가를 돌보느라, 혹은 스스로를 돌볼 여력 없이 살아가는 청년과 중장년에게 실질적인 버팀목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돌봄이 필요한 구민이 제도 밖으로 밀려나지 않도록, 생활 속 돌봄 공백을 촘촘히 메우는 맞춤형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 서초구는 설 명절을 맞아 오는 12일 13일 이틀간 구청 광장과 인근 음악산책길에서 '설맞이 서초 직거래 큰장터'를 개최한다.'서초 직거래 큰장터'는 2003년 시작해 올해로 24년째를 맞는 서울에서 유일하게 정기적으로 운영되는 구 주최 장터다.매월 2번째, 4번째 목~금요일마다 구청 앞마당에서 열린다.주민들에게는 우수한 지역 특산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기회를 제공하고 참여 농가와 골목상점에는 판로 확대와 매출 증진의 기회를 제공하며 소비자와 판매자 모두에게 꾸준히 사랑받아 왔다.올해 첫 회차로 열리는 이번 '설맞이 서초 직거래 큰장터'에는 구와 자매결연한 24개 지자체의 50여 농가와 지역 농협인 남서울농협·강남농협을 비롯해 양재동에 위치한 서초구 제1호 골목형 상점가인 '말죽거리 상점가'등이 참여한다.운영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다.품목으로는 장터 최고 인기를 자랑하는 청양군 한우·한돈부터 예산군 사과, 서천군 젓갈, 제천시 한과, 나주시 배, 함양군 흑돼지, 의성군 딸기 등이 있다.또, 장터에서만 만날 수 있는 현지 특산물인 함양군 산삼, 산청군 지리산 곶감과 가성비를 갖춘 강남농협 과일·건어물, 남서울농협 강정·곡류·굴비, 말죽거리 상점가 떡 등도 판매한다.이와 함께 설맞이 장터인 만큼 이용의 재미를 더하고 가족 단위 방문객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이벤트 부스도 운영할 예정이다.12일 11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투호 미니게임 부스, 세뱃돈 봉투 즉석 캘리그라피 부스, 복주머니 럭키드로우 부스 등이 운영되며 지역 농협에서 후원하는 다양한 경품도 증정할 계획이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서초 직거래 큰장터는 도시의 소비자와 농가의 생산자가 만나 서로 윈윈하는 도농상생의 장"이라며 "설 명절을 앞두고 많은 주민들이 장터를 찾아 알뜰하게 장도 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태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교육을 마친 '서초정원사'들은 서초구 전역을 녹색으로 물들이는 실무 전문가로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이들은 지역 내 유휴부지에 직접 정원을 조성하는 한편 양재천변의 '살롱드가든'과 양재역에 위치한 '어반오아시스'를 포함한 주요 정원 39개소의 유지관리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하며 현장 감각을 쌓게 된다.특히 오는 10월 매헌시민의숲에서 개최되는 '국제정원박람회'와 연계해 실전 가드닝의 핵심 인력으로 활약하며 '정원도시 서초'를 완성해 나가는 주역으로서 그 역량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구는 이러한 활동을 통해 주민이 주도적으로 정원을 디자인하고 가꾸는 '주민 주도형 정원관리 체계'를 더욱 공고히 구축할 계획이다.또한 구는 오는 3월부터 환경운동 실천단체인 '푸른환경실천단'을 중심으로 동네 후미진 공간을 정원으로 가꾸는 '푸른서초단'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에 참여하는 단원들은 4주간 전문가의 밀착 코칭을 받는 '가드닝 코칭 프로그램'을 통해 설계부터 식재까지 직접 참여하게 된다.이는 단순한 녹화 사업을 넘어 주민이 직접 디자인하고 가꾸는 '주민참여형 정원'을 조성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구 관계자는 전했다.한편 교육은 말죽거리공원 내 위치한 서초정원센터에서 진행된다.서초정원센터는 향후 서초정원사 양성교육과 맞춤형 가드닝 클래스 등을 운영하며 지역 내 정원문화 거점공간으로서의 역할도 함께 수행할 예정이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서초정원사 양성과 푸른서초단 활동을 계기로 주민들이 일상에서 정원 가꾸기의 즐거움을 누리고 직접 동네 쉼터를 만들어가는 정원 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숨 쉬는 푸른 서초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 송파구가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정의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올해부터 '아침돌봄'및 '야간 돌봄'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구는 출장, 맞벌이 부부 야근, 질병 등 피치 못할 사정으로 돌봄 공백을 겪는 보호자들에게 안심하고 아이들을 맡길 수 있도록 아침과 야간시간대에 걸친 돌봄 보호 체계를 마련했다.먼저, 등교 전 돌봄이 필요한 가정을 위해 장지동 2호점 키움센터에서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아침 돌봄'을 운영한다.아이들이 안전하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도록 △아침 간식 △등교 전 숙제 챙겨주기 △선생님이 학교까지 안전하게 인솔하는 등교 동행을 지원한다.신청은 우리동네키움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예약하면 된다.정기 돌봄과 별개로 아침돌봄만 별도 신청할 수 있으며 이용료는 무료로 학부모들의 만족도를 더욱 높일 예정이다.단, 아침 간식비는 본인 부담이다.또한, 늦은 시간 갑자기 아이를 맡길 곳이 필요한 가정을 위해 도담 지역아동센터에서 22시까지 운영하는 '야간 연장돌봄'을 시행한다.풍납동에 위치한 도담 지역아동센터는 긴급돌봄이 필요한 6~12세 초등학생이라면 주소지 관계 없이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이용료는 1일 5천 원 이내다.야간돌봄을 원하는 구민은 이용 시간 기준 최소 2시간 전까지 예약하면 된다.미취학 형제·자매 동반 이용이 가능해 맞벌이 등 야간시간대 자녀 돌봄에 어려움이 있는 학부모들의 돌봄 공백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신청 및 기타 문의는 도담지역아동센터로 전화하면 된다.구는 현재 송파키움센터 20개소와 지역아동센터 18개소 등 총 38개소의 돌봄 인프라를 가동 중이다.특히 융합형 키움센터 3개소에서는 토요일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상시 운영해 주말 틈새 보육을 책임진다.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아침·야간 돌봄 등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해 부모가 안심하고 일하는 동안 아이들은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앞으로도 38개 돌봄 시설을 내실 있게 운영하고 구민들이 체감하는 지원을 늘려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송파'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동작구가 설 연휴 기간 중 결식이 우려되는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설 명절 도시락을 지원한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관내 거주하는 만 18세 미만 꿈나무카드 이용 아동 368가구 390명으로 구는 △곰탕, 갈비탕 등 간편조리 식품 △떡국떡 △한과 △약과 △과일 등으로 구성된 명절 도시락을 1인당 총 5식 제공한다.설 명절 도시락은 오늘부터 12일까지 3일간 각 동 주민센터에서 배부한다.단, 한 가정에 아동이 2인 이상인 경우에는 아동 2인당 도시락 1세트를 지원한다.도시락 제공분에 한해서는 꿈나무카드 충전 금액이 차감되지 않아, 가정의 부담을 한층 덜었다.구는 앞서 2024년 추석부터 매 명절마다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명절 도시락을 지원해왔으며 보호자와 아동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이러한 호응에 힘입어 올해 역시 명절 도시락 지원 사업을 지속 운영하고 도시락 배부 전 사전 안심문자와 개별 전화 안내를 병행해 지원 누락을 최소화할 계획이다.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설 연휴 기간 중에도 아이들이 끼니 걱정 없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히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급식 지원으로 연중 내내 복지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특별시의회 송도호 시의원이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 성과와 지역 현안 해결 과정을 담은 의정보고를 공개했다.이번 보고는 주민 생활과 직결된 변화와 정책 성과를 중심으로 구성됐다.의정보고에는 △지역 교통환경 개선 △주차난 해소 기반 마련 및 생활 SOC 확충 △교육·생활 인프라 개선 노력 △안전·환경 관련 지역 현안 대응 △서울시 예산 확보 성과 △의회 내 입법 및 정책 활동 등이 담겼다.단순한 활동 나열이 아니라, 주민 불편 사항이 정책과 예산으로 반영되는 과정과 결과를 중심으로 구성해 의정활동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송 의원은 그동안 상임위원회 활동과 시정질문, 조례 제·개정 등을 통해 지역 현안을 제도적으로 풀어내는 데 주력해 왔으며 현장에서 제기된 문제를 구조적으로 해결하는 의정활동을 이어왔다는 점을 강조했다.송 의원은 "의정보고는 성과를 알리는 자료이기보다 주민께 드리는 활동 보고이자 책임의 기록이라고 생각한다"며"지난 4년은 약속을 정책과 예산, 사업으로 연결해 실제 변화를 만드는 데 집중해 온 시간이었다"고 밝혔다.이어 "여전히 해결해야 할 과제도 많지만, 주민과 함께 방향을 잡고 하나씩 바꿔온 경험이 지역의 힘"이라며 "앞으로도 보여주기식이 아닌 삶의 구조를 바꾸는 정책에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이번 의정보고는 주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모바일 기반으로제작됐으며 주민 편의를 위해 소량의 책자 형태로도 함께 제작됐다.이는 언제 어디서나 열람이 가능하도록 하면서도, 종이 사용을 최소화하려는 취지를 반영한 것이다.송 의원은 "보고는 끝이 아니라 주민 의견을 다시 정책으로 연결하는 출발점"이라며 의정보고를 통해 접수되는 주민 의견을 향후 의정활동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