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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서울시는 2026년 하반기 공공기관 채용시험부터 통합채용을 처음 도입하고 하반기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을 위해 채용 일정을 사전 안내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통합채용은 그동안 기관별로 상이하게 운영되던 채용 절차를 표준화해 취업 준비생의 혼선을 줄이고 채용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도입한다. 통합채용을 통해 같은 날 필기시험을 시행함으로써 중복 지원 및 중복 합격을 방지하고, 규모가 작은 공공기관의 경우 필기시험 비용을 절감할 수 있어 채용시험의 효율성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통합채용 방식은 서울시에서 산하 공기업 및 출연기관을 대신해 원서접수와 필기시험을 일괄 실시하며, 이후 서류전형과 면접시험, 최종합격자 결정 등은 각 기관별로 진행하는 방식이다.이번 2026년 하반기 통합채용에는 서울시 출연기관 17개 기관이 모두 참여하며, 공기업 중에서는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가 참여해 총 18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채용규모는 약 100명 수준으로, 최종 시험공고와 원서접수는 2026년 8월 중 진행될 예정이다. 통합 필기시험은 2026년 9월 실시되며, 서류전형과 면접시험은 각 기관별로 10월부터 11월 사이에 실시하고, 최종 합격자는 2026년 11월부터 12월 사이 기관별로 발표될 예정이다.다만, 기관별 상반기 채용 진행 후 하반기 채용 인원 등 세부 사항이 결정될 예정으로, 채용 예정 기관·인원·직렬·시험과목 등 구체적인 사항은 2026년 8월 공고를 통해 확인한 후 희망 기관에 지원하면 된다.이번 통합 필기시험은 시행 첫해인 점을 고려해 수험생들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년과 동일한 과목과 수준으로 출제할 방침이다. 시험과목은 국가직무능력표준과 직렬별 전공과목으로 구성될 예정이다.한편 서울교통공사,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 서울에너지공사, 서울시설공단, 서울물재생시설공단 등 공기업은 이번 하반기 통합채용에 참여하지 않고, 기존 기관별 채용 절차에 따라 인력을 선발한다. 서울시는 하반기 통합채용 시행 후 통합채용 확대 여부를 검토할 방침이다.강석 서울시 재정기획관은 “서울시 공공기관 통합채용은 채용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모든 지원자에게 균등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제도”라며 “앞으로도 공정한 채용 환경이 정착될 수 있도록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금요저널] 서울시는 어르신 등 디지털 취약계층이 생활 속에서 디지털 기술을 쉽게 배우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 동대문센터’를 3월 11일 개관했다.동대문센터는 동대문구 휘경동 ‘휘경이문누리종합사회복지관’ 3층에 위치해 지역 주민들이 생활권 내에서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이번 센터는 서울시가 조성하는 다섯 번째 디지털동행플라자 거점으로, 기존 교육 중심 모델에서 한 단계 나아가 AI 기술 체험을 강화한 특화형 센터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디지털동행플라자’는 디지털 교육·체험·상담을 한 곳에서 제공하는 서울시 대표 디지털 포용 플랫폼이다. 시민 누구나 생활권 내에서 스마트폰 활용, 키오스크 이용, 모바일 행정서비스 등 생활 속 디지털 기술을 배우고 활용하며 일상의 불편을 해소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특히 동대문센터는 AI 기술을 접목한 체험형 공간으로 조성돼 시민들이 AI와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디지털 기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센터 입구에는 로봇 도슨트가 방문객을 맞이해 시설 안내와 프로그램 정보를 제공하며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AI 기술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로봇바둑과 로봇커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AI 기술을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했으며, 증강현실 기반 신체활동 기기와 스크린 파크골프 등 디지털 체험형 운동 공간도 마련했다. 특히 스크린 파크골프는 실제 필드와 유사한 환경에서 즐길 수 있어 이용자들의 참여도가 높은 인기 체험 프로그램 중 하나다.이와 함께 삼성에스원과 협력해 강동센터에 이어 두 번째로 ‘SSDA* 상설체험존’을 조성했다. 키오스크 결제 등 실생활 디지털 서비스를 직접 체험하며 익힐 수 있는 실습형 교육 공간이다. *삼성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사업특히 체험존에는 패스트푸드 주문, 은행 업무, 지하철 물품보관함 이용, 기차표 예매 등 실제 생활에서 자주 접하는 서비스와 동일한 형태로 구성된 키오스크 기기가 설치돼 있어 시민들이 실생활과 같은 환경에서 메뉴 선택과 결제 과정을 반복 연습할 수 있도록 했다.동대문센터에서는 스마트폰 기초 활용부터 키오스크 실습, 생성형 AI 체험까지 시민 눈높이에 맞춘 생활 밀착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1:1 맞춤형 상담서비스를 상시 제공해 디지털 사용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즉시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특히 센터가 위치한 지역이 경희대·외대·시립대 등 대학가와 장·노년층 주거지가 공존하는 특성을 고려해 ‘세대 간 디지털 교류 거점’ 역할도 수행할 예정이다.시는 휘경이문누리종합사회복지관, 50 센터 등 지역 기관과 협력해 이용자를 발굴하고 대학생 참여 프로그램 등을 통해 세대 통합형 디지털 교육 모델을 확대할 계획이다.한편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는 2023년 은평·영등포 센터 개관을 시작으로 2025년 강동·도봉 센터까지 권역별 거점을 확대해 왔다. 이번 동대문센터까지 총 5개 거점이 운영되며, 누적 방문객 20만 명, 교육 참여 7만여 명을 기록하는 등 서울시 디지털 격차 해소 정책의 대표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다.서울시는 이번 동대문센터 개관으로 다섯 번째 거점을 확보했으며, 올해 도심권 센터 1개소를 추가 조성해 서울 전역을 아우르는 ‘6대 권역 디지털 포용 거점 체계’를 완성할 계획이다.11일 개최된 개관식에는 김병민 서울시 정무부시장과 이필형 동대문 구청장, 서울시의회 김태수·심미경·신복자 의원, 삼성에스원 권선재 사회공헌단장 등을 비롯해 100여 명의 시민이 함께해 개관을 축하했다.김병민 서울시 정무부시장은 “동대문센터는 AI 로봇 체험과 지역 협력 프로그램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디지털동행플라자 모델”이라며 “어르신을 비롯한 시민 누구나 AI와 디지털 기술을 자연스럽게 경험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디지털 포용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금요저널] 서울시가 다가오는 설 연휴 수돗물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비상근무 인력 일평균 67명을 투입, 긴급 누수 복구와 비상 급수 지원 등 24시간 대응체계 유지에 들어간다.서울시는 2.13.~2.19. 설 연휴 동안 누수․단수 등 긴급 상황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아리수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연휴 중 단수․누수, 수도계량기 동파 등 상수도 관련 불편 사항은 민원 상담 채팅로봇 ‘아리수톡’을 이용하거나 다산콜센터 또는 관할 수도사업소로 연락하면 된다.시는 지난 1.10. 강동구 둔촌사거리에서 2,000mm 상수도관 누수를 발견하고 비상근무 인원을 즉시 편성, 단수 없이 복구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한 바 있다.서울아리수본부 ‘종합상황실’을 비롯해 8개 수도사업소 및 6개 아리수정수센터 상황실은 연휴 기간 발생하는 수돗물 관련 민원을 상시 관리하며, 특히 한파로 인한 동파 시 신고 접수부터 현장 조치까지 신속하게 대응한다는 방침이다.앞서 시는 지난 6일까지 아리수 생산시설과 관련된 4개 취수장, 6개 정수센터 안전 점검을 완료하고, 배수지․가압장․노출 상수도관 등 422개 시설물에 대한 점검도 진행했다.특히 대형 공사장 4개소에 대해서는 안전분야 전문인력인 감리단 합동으로 점검했다.한편 시는 겨울철 수도계량기 동파를 줄이기 위한 시민 협조도 당부했다. 장기간 집을 비우기 전 계량기함 내부 보온 상태를 점검하고, 수도꼭지를 약하게 틀어 흐르게 하는 등 기본 예방 수칙을 통해 동파 위험을 낮출 수 있다고 설명했다.주용태 서울아리수본부장은 “겨울철 장기간 집을 비우면 수도계량기 동파 등 우려가 있는 만큼 외출 전 계량기 보온 등 수칙을 실천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며 “연휴 기간에도 긴장을 늦추지 않고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해 수돗물 이용에 시민 불편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설 연휴 기간, 서울시청이 체력 측정존으로 변신한다. 서울시는 시민들이 명절 연휴 중에도 건강을 놓지 않도록, 서울시청에서 ‘설맞이 팝업 서울체력장’을 운영한다. 연휴 기간 한시적으로 체력 측정 체험존을 조성해 누구나 현장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으며, 체력측정을 완료한 시민에게는 특별 혜택으로 손목닥터9988 포인트 3,000p를 지급한다.시는 이번 팝업 서울체력장을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서울시청 1층 로비에서 운영한다. 서울시민이라면 누구나 손목닥터9988 앱을 통한 사전 예약 및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체력측정 체험을 통해 자신의 건강 상태를 간편하게 점검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17시까지다. 현장 접수 방식으로 운영되는 만큼 참여 인원에 따라 대기시간이 발생할 수 있다.이번 이벤트에 참여해 체력측정을 완료한 시민에게는 손목닥터9988을 통해 특별 포인트 3,000p가 지급된다. 이는 기존 체험형 참여 시 제공되던 1,000p의 3배 수준으로, 연휴 기간 건강관리를 실천하려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동기부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기존에 인증형이나 체험형으로 체력 측정을 완료한 시민도 이벤트 주간에 현장을 방문해 측정을 완료하면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설맞이 팝업 서울체력장’에서는 ▴혈압 ▴신장․체중 ▴체성분 ▴근력 ▴심폐지구력 ▴근지구력 ▴유연성 ▴민첩성 ▴순발력을 측정할 수 있다.시민의 희망에 따라 모든 체력측정 항목이 아닌 일부 체력측정 항목만도 이용할 수 있다.행사에서는 처음으로 어르신 대상 체력 측정도 함께 이뤄진다. 만 65세 이상 참여자는 심폐지구력 대신 협응력 측정을 실시하는 등 연령 특성을 반영한 항목으로 운영되며, 고령층 시민들도 보다 안전하고 부담 없이 체력을 점검할 수 있도록 했다.이번 행사에는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마이베네핏’도 함께 참여해 시민 체력측정과 건강관리 경험을 더욱 풍부하게 지원한다. 마이베네핏의 헬스케어 플랫폼 ‘버추얼메이트’는 자세 평가, 체력평가, 관절 가동범위 평가 등 다양한 측정 기능을 성인과 어르신 대상으로 제공하며,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AI 맞춤형 운동 솔루션을 제시한다.이번 이벤트는 서울시 스마트 건강관리 플랫폼 ‘손목닥터9988’과 연계해 운영된다. 손목닥터9988은 최근 누적 이용자 270만 명을 돌파하며, 서울시민의 대표적인 건강관리 플랫폼으로 자리잡고 있다.서울시는 손목닥터9988을 중심으로, 걷기뿐 아니라 체력 측정, 식생활 개선 등 건강생활 실천을 일상속에서 자연스럽게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 운영하고 있다.한편, 서울시가 새해맞이 이벤트로 추진했던 ‘건강 5대장 인증 챌린지’에는 11만 6,000여 명의 시민이 신청하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사전 신청을 완료한 시민은 손목닥터9988 앱 내 전용 페이지를 통해 미션 완료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챌린지는 ▴일일 걷기 미션 ▴체력측정 ▴잡곡밥 식사 ▴남산 둘레길 걷기 ▴수변활력거점 방문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5가지 생활형 건강미션으로 구성됐다. 5개 미션별 인증 시 기본 포인트 합산 최대 9,000p를 받을 수 있으며, 5개 미션을 모두 완료하면 추가 1,000p가 지급돼 최대 1만 포인트까지 제공된다.시는 시민들의 높은 참여 열기를 반영해 이번 챌린지를 2월 말까지 이어가는 한편, 시민들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이번 챌린지 이후에도 더 다양하고 알찬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이벤트 이후 본격적인 인증형 체력측정을 원하는 시민은 가까운 체력인증센터를 예약, 방문하면 된다. 서울시는 현재 송파구, 용산구, 은평구, 서대문구, 서초구 등 총 11곳의 체력인증센터를 운영 중이며, 동작, 영등포구, 광진, 중구 센터가 순차적으로 2월 중 개소를 앞두고 있다.시는 근무나 학업 등으로 평일 낮 방문이 어려운 시민 수요를 반영해 야간 시간대 운영과 토요일 운영 등 보다 탄력적인 운영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설맞이 팝업 서울체력장은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생활형 건강 이벤트”라며 “설 연휴에도 건강한 습관을 놓치지 않는 시민 여러분을 응원하기 위해 열게 된 이번 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시의회 서준오 의원은 지난 달 28일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석계역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계획 결정을 수정가결함에 따라, 오랫동안 정체되어 있던 석계역 일대가 체계적인 개발을 통해 본격적인 변화의 전환점을 맞게 됐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은 역세권 중심기능과 연결기능 강화를 목표로 8만2158㎡ 규모의 지구단위계획구역을 신설하는 것이 핵심이다.특별계획구역 1개소와 특별계획가능구역 4개소가 신설됐으며 특별계획가능구역은 향후 세부개발계획 수립 시 용도지역 조정이 가능하고 효력기간은 3년으로 설정됐다.당초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하려던 일부 지역은 토지주 동의율 저조 등의 사유로 특별계획가능구역으로 수정가결되면서 과도한 규제 대신 단계적 개발을 유도하는 방향으로 조정됐다.특히 특별계획가능구역의 공공기여를 통해 △석계로 확폭 및 보행환경 개선 △광운대역 물류부지 개발과 연계한 도로 확폭 △공영주차장 조성 등이 계획되어 지역 기반시설 확충이 기대된다.또한 주차장 설치기준 완화와 권장용도 도입으로 저층부 상가를 포함한 개발이 가능해져, 역세권 생활가로 기능을 강화하고 지역 활성화를 도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서준오 의원은 "석계역 일대는 도로가 협소하고 건물이 노후화되어 있음에도 역세권 잠재력이 충분히 활용되지 못했던 지역"이라며 "이번 지구단위계획 수정가결은 규제 일변도가 아닌 현실적인 개발 여건을 반영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이어 서 의원은 "특별계획가능구역 지정으로 단기간 내 개발이 추진될 경우 용도지역 조정 등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어 사업 추진 동력이 확보됐다"며 "일부 우려가 있었던 재산권 제약 문제를 완화하면서도 지역 변화를 이끌 수 있는 균형 잡힌 결정"이라고 강조했다.또한 "석계역은 성북구와 노원구가 맞닿은 생활권으로 역세권 기능이 강화되면 노원구 주민들도 보행환경 개선과 생활편의시설 확충 등 변화를 직접 체감하게 될 것"이라며 "광운대역 개발 등 인근 대형 사업과 연계될 경우 동북권 발전의 핵심 축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중랑이 명품 미래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얼마 전 건립된 전문 AI과학교육센터, 일명 '제2방정환교육센터'는 110억 대규모 프로젝트로 중랑구 관내 초중고등학생의 교육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시키는 사업으로 손꼽힌다.임규호 서울시의원은 "제2방정환교육센터를 통해 기초과학 분야와 함께 응용·융합과학 및 로봇·AI 과학기술 분야 인재가 육성될 것"이라 기대감을 드러냈다.이곳은 연면적 1462㎡ 공간에 AI과학체험실, 기초과학실험실, 자기주도학습공간 등이 구조화 됐다.이와 함께, 120억 규모의 첨단 천문과학공원도 착공을 앞두고 있다.용마폭포공원 부지에 건립되는 천문과학관에는 최첨단 시설의 천체관측실, 천체투영실 등이 갖춰져 지구과학인재 육성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인근에는 야외 과학놀이터가 조성되고 자연친화형 체험공간이 마련된다.천문과학공원은 현재 기본 및 실시설계를 마치고 올해 3월 착공 내년 상반기에 개관할 예정이다.임규호 의원은 "중랑의 교육환경이 최첨단화 되고 있다. 올해 확보된 각급학교 교육청 예산은 160억에 달하고 중랑구 교육경비 역시 별도로 160억이 확보됐다. 교육환경개선과 함께 교육프로그램의 품질도 향상될 것이다. 중랑구 학생들이 큰 꿈을 실현시킬 수 있도록 환경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양천구는 조상 명의로 남아 있는 숨은 토지를 찾아 후손에게 안내하는 '조상 땅 찾기 서비스'를 연중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조상 땅 찾기'는 사망한 조상 명의의 토지 소유 현황을 알 수 없었던 상속인에게 토지 소재 정보를 제공해 구민의 재산권 행사와 효율적인 재산 관리를 지원하는 제도다.전국 어디에 위치한 토지든 조회가 가능하며 방문 또는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특히 2월 12일부터는 온라인 신청 시 증빙서류 제출 없이 정보 제공 동의만으로 조회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신청 대상은 사망한 토지 소유자와의 상속관계를 객관적으로 입증할 수 있는 법정 상속인이다.다만 1960년 1월 1일 이전 사망자의 경우에는 당시 호주 승계자만 신청할 수 있다.방문 신청을 희망하는 구민은 토지 소유자의 제적등본 또는 가족관계증명서 기본증명서와 신청인의 신분증 등 상속 관계 입증서류를 준비해 양천구청 1층 부동산정보과를 방문하면 된다.온라인 신청은 2008년 1월 1일 이후 사망한 조상의 토지에 대해서만 가능하다.국가공간정보통합플랫폼이나 정부24를 통해 신청하면 접수일 기준 평일 3일 이내에 결과를 열람하거나 출력할 수 있다.한편 양천구는 주민의 정당한 재산권을 보호하고 토지 행정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조상 땅 찾기 서비스'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지난 한 해 동안 총 3036명에게 축구장 700배에 달하는 6520필지, 약 520만㎡ 규모의 토지 소유 정보를 제공했다.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조상 땅 찾기 서비스는 잠자고 있는 재산을 확인해 권리를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 제도"며 "상속 관계가 정리되지 않아 어려움을 겪는 주민이 있다면 이번 설 연휴 기간 가족과 함께 서비스를 적극 활용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 서초구는 설 연휴를 앞두고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가스안전을 집중 점검해, 주민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꼼꼼한 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지난 9일까지 3주간, 명절 기간 이용객이 급증하는 휴게소, 대규모 점포, 종합병원 등 다중이용시설 40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구는 한국가스안전공사, 도시가스 공급사 등 전문기관과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시설 내 가스누출 여부, 가스차단기와 가스검지기 작동상태, 배관의 부식, 가연성물질 방치 등 주요 위험요인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이번 점검을 통해 가스사고와 화재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설 연휴 동안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다.점검 결과 대부분의 시설이 관련 법령에 따라 적정하게 관리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일부 경미한 지적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며 모든 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을 완료했다.한편 서초구는 연휴 기간 각 가정에서 지켜야 할 가스안전 수칙에 대해서도 안내했다.음식 조리 증가로 인한 부탄가스 사용이 늘어나는 만큼 △부탄캔 사용 시 환기 철저 △장기 외출 시 가스밸브 잠금 확인 △가정 내 가스기기 작동상태 점검 등을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모두가 행복해야 할 설 연휴를 위해 사소한 위험 요소도 놓치지 않겠다는 자세로 안전 점검에 나섰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선제적 안전관리와 예방 활동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 서초구는 12일 서초문화예술회관 아트홀에서 민선8기 생활불편 해소와 구정발전에 기여한 주민 7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서초심쿵상'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서초심쿵상'은 '서초구민의 심장을 쿵 하고 울린 상'의 줄임말로 주민들의 소중한 제안에 감사를 전하고 그 제안들이 실제 정책에 어떻게 반영되었는지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서초심쿵상 로고송 소개, 표창패 수여, 수상자 소감 발표 등 순으로 진행됐다.또, 행사장 외부에는 기념 촬영을 할 수 있는 포토존도 마련됐다.이어진 시상식에서는 '찾아가는 전성수다 23명', '동네 한바퀴 19명', '성수씨의 직통전화 16명'등 구의 민원소통 창구를 통해 생활 속 불편사항을 제안한 구민과 단체 70명에게 표창패가 수여됐다.매월 첫째·셋째 수요일 구청장이 직접 동네 현장을 찾아 주민과 소통하는 '찾아가는 전성수다', 동장과 함께 골목을 돌며 지역 민원을 청취하는 '동네 한바퀴', 구민이 보낸 건의 문자를 구청장과 직원들이 실시간 확인하고 3일 이내에 답변하는 '성수씨의 직통전화'등 다양한 소통 창구를 통해 건의한 주민들에게 감사를 전했다.대표 수상사례로는 2023년 9월 '찾아가는 전성수다'현장에서 횡단보도가 없어 약 300m를 우회해야 했던 불편을 건의한 민홍기 님의 제안이 있다.구는 이를 반영해 2024년 육교를 철거하고 횡단보도를 설치해 주민 이동 편의를 크게 개선한 바 있다.또, 오랜 숙원이었던 고속터미널 사거리 횡단보도 설치 역시 권병선 님의 제안에서 출발했다.유동인구 감소를 우려한 지하상가 상인들의 반대 등 난관이 있었으나, 구는 상인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상권 활성화를 위한 관광특구 지정을 약속했고 그 결과 지난해 말 횡단보도 신설로 이어졌다.이 밖에도 △반포동 학원가 교통혼잡 해소를 건의한 김승한 님, △방배복개도로 쉼터 내 안전한 운동공간 개선을 요청한 손영순 님 등 다양한 우수 민원을 제안한 수상자들이 포함됐다.이번 시상식은 '주민의 목소리는 보약'이라는 민선8기 '경청·공감행정'과 '공직자의 약속은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 '는 화답행정의 일환이라는 것이 구 관계자의 설명이다.구는 앞으로 구민 제안을 실제 정책으로 구현한 공무원에 대한 표창도 추진함과 동시에 우수민원 제안 구민을 지속적으로 발굴·시상하며 화답행정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또, 구는 수상자들을 지자체 최장수 음악공연프로그램인 '서초금요음악회'에도 초청할 예정이다.한편 구는 지난해 9월에도 동네 구석구석에서 봉사와 사회공헌으로 지역의 귀감이 된 구민 89명에게 '2025 서초를 빛낸 숨은 영웅 수여식'을 통해 표창한 바 있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주민께서 말씀 주신 사항 하나하나가 서초구 행정의 보약"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민원 소통 채널을 통해 주민의 숨소리까지 경청하고 행동으로 보답하는 화답행정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 서초구는 설 연휴에 앞서 간판 전도나 추락 등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역 내 옥외광고물 65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옥외광고물 안전점검은 주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전 선제적으로 실시했다.구는 사전에 유동인구가 많은 다중이용시설과 대로변을 중심으로 지난 1년 이내 점검 이력이 없었던 간판 총 65개소를 선정했다.이후 동주민센터에서 순찰을 통한 육안 점검으로 위험 요소를 먼저 확인하고 구청 직원 5명과 서울시옥외광고협회 전문기사 2명으로 구성된 민관합동점검반이 추가 정밀점검을 실시하는 등 철저한 조사가 이뤄졌다.구는 이번 점검에서 간판의 지지대, 앵커볼트, 브래킷 등 고정부를 위주로 간판 고정 상태를 면밀히 확인하는 데 중점을 뒀다.최종 점검 결과, 위험광고물은 발견되지 않았으나 관리자의 자율점검과 정비를 독려하고 구 차원의 안전점검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작은 위험 요소도 조기에 발견하는 사고 예방 문화를 정착해 나갈 예정이다.한편 서초구는 안전점검과 함께 도시미관 개선, 소상공인 지원 등 여러 방면에서 안정적인 옥외광고물 관리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옥외광고물 규정을 쉽게 해설한 '서초구 옥외광고물 표시방법 안내서'를 제작해 배부하고 서리풀 악기거리와 양재 말죽거리 간판개선사업을 완료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또, 지역 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버스승차대와 전자게시대 디지털 광고 단가를 각각 1일 약 3000원과 1000원으로 대폭 인하하는 등 소상공인 살리기와 지역상권 활성화에도 힘쓰고 있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옥외광고물 특성상 단 한 번의 사고가 큰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관리자들께서 자발적인 안전점검에도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예방 중심의 옥외광고물 관리를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동작구가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와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모두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정부업무평가의 일환으로 전국 308개 행정기관의 민원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평가는 △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 △민원제도 운영 △고충민원 처리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민원만족도 5가지 기준으로 진행됐으며 구는 민원제도 운영과 고충민원 처리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해 우수 등급을 받았다.구는 청년·1인 가구·외국인 밀집 등 지역 인구 맞춤형 민원서비스 방향을 제시하고 주민참여예산, 제안제도 등 폭넓은 주민 참여 채널을 운영해 다양한 주민참여 활동을 인정 받았으며 청년월세지원, 효도콜센터 등 생활 밀착형 시책을 적극 추진해 차별성을 확보했다.특히 민원행정 실행력과 제도개선 및 기관장 중심의 고충민원 해결 노력도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구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주민들의 민원 제도 이용 문턱을 낮추고 직원의 응대 적극성을 높여 민원서비스 품질을 한층 끌어올릴 방침이다.이와 함께 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도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전했다.정보공개 종합평가는 정보공개제도 운영의 신뢰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해 공공기관의 정보공개 운영실적을 평가하는 것으로 △중앙행정기관 △지방정부 △국가 지방 공공기관 등 총 561개 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시행하고 있다.구는 △사전적 정보 공개 △문서 원문정보 공개 △정보공개 청구 처리 △고객관리 △제도운영 5가지 평가 항목 전반에서 우수한 점수를 기록했다.특히 정보공개 청구 처리에 대한 청구인 만족도가 높고 국민이 청구한 정보를 기한 내에 미처리 건 없이 충실하게 처리한 점이 높은 점수로 이어졌다.구는 직원 대상 정보공개 실무 교육을 지속적으로 내실화해, 보다 신속하고 명확한 정보공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박일하 동작구청장은 "민원서비스와 정보공개 평가에서 동시에 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구민 중심 행정과 투명 행정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며 "앞으로도 생활 속 불편을 세심히 살피고 한 발 더 다가가는 소통 행정으로 구민 만족도를 더욱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 송파구가 민족 최대 명절인 설날을 맞아 구의 랜드마크인 '더 스피어'에서 특별한 미디어아트를 선보인다고 밝혔다.'더 스피어'는 석촌호수 서호에 위치한 지름 7m의 구형 미디어아트 시설이다.LED 패널 3096개를 활용해 화려한 영상을 선보이며 석촌호수의 수변 경관과 어우러져 새로운 문화 향유 공간이자 야간 명소로 자리매김했다.구는 설 연휴 기간 석촌호수를 방문하는 구민과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하고자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기념하는 특별 미디어아트 콘텐츠를 기획했다.먼저, △올 한 해 이루고자 하는 구민들의 바람과 소망의 글귀를 담은 선물 보따리를 영상으로 선보인다.'아나몰픽'기법을 통해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시각적 착시를 이용해 영상이 입체적으로 튀어나오는 듯한 몰입감을 선사하며 따뜻하고 밝은 분위기로 설의 의미를 더한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