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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서울 서초구가 사계절 내내 이어지는 아이스 음료 소비 트렌드에 발맞춰 구민들이 식용얼음이 들어간 음료를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식용얼음 안전관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최근 이른바 '얼죽아'문화가 확산되면서 사계절 내내 제빙기 사용이 늘어남에 따라 제빙기와 얼음주걱 등 식용얼음 관련 기구의 위생 관리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이에 서초구는 위생 관리 사각지대를 줄이고 식품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이번 사업 추진에 나섰다.구는 지역 내 제빙기를 사용하는 휴게음식점 50개소를 선정해 집중 관리에 나선다.선정된 업소에는 살균기 스테인리스 스쿱 소독제 등 위생 관리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한다.또한 구민으로 구성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제빙기 세척 소독 요령을 교육하고 위생 실태를 점검할 예정이다.이어 하반기에는 교육 효과와 위생 관리 실태를 확인하기 위한 사후 모니터링도 실시해 위생관리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신청을 희망하는 휴게음식점은 3월 12일부터 31일까지 서초구청 홈페이지 고시 공고란에서 공고문과 제출 서류를 확인한 후 서초구 보건소 위생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선정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신청자가 많을 경우 영업 기간 업소 규모 업태 연관성 등 우선순위 기준을 적용해 최종 선정한다.다만, 공고일로부터 1년 이내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나 프랜차이즈 업소는 제외된다.전성수 구청장은 "'얼죽아'라는 말이 생길 정도로 아이스 음료는 이제 우리 일상의 식문화가 됐다"며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구민들이 사계절 내내 안심하고 시원한 음료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금요저널] 서울 서초구가 차량취득세 감면 대상자의 알권리를 강화하고 납세자의 불이익을 사전에 막기 위해 구청 1층 자동차등록 민원실 입구에 '차량취득세 감면 홍보 배너'를 설치하고 안내에 나선다고 밝혔다.2025년부터 다자녀 차량취득세 감면 기준이 기존 '3자녀 이상'에서 '2자녀 이상'으로 확대 시행되면서 다자녀 감면 건수가 2024년 346건에서 2025년 1172건으로 전년 대비 339% 급증했다.이처럼 감면 건수가 크게 늘면서 차량취득세 감면 제도 변경 사항을 충분히 인지하지 못해 감면 혜택을 제때 받지 못하거나 감면 후 의무사항을 준수하지 않아 불이익을 겪는 사례도 증가하고 있다.또, 최초 취득 신고 이후 경정청구를 통해 뒤늦게 감면이 결정되는 등 주민 불편이 커지고 있는 실정이다.특히 감면을 받은 차량은 등록일로부터 1년 이내에 소유권을 이전하거나 장애인 및 국가유공자와 공동등록한 자가 세대 분리하는 경우, 감면받은 취득세가 추징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이에 구는 국가유공자, 장애인, 다자녀 등 차량취득세 감면 대상자가 감면 요건과 감면 후 준수해야 할 의무사항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차량취득세 감면 홍보 배너'를 제작해 자동차등록 민원실 입구에 상시 비치했다.배너에 있는 QR코드를 스캔하면 구청 홈페이지의 '감면 의무사항 안내'페이지로 바로 연결돼 감면 요건과 준수사항 등 자세한 내용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이와 함께 감면 의무사항을 안내하는 스티커를 별도로 제작 배부해 차량 내부 또는 자동차등록증에 부착하도록 함으로써 납세자가 감면 조건을 지속적으로 인지할 수 있도록 했다.구 관계자는 "이번 조치를 통해 감면 대상자들이 의무사항을 정확히 인지하고 불이익 없이 감면 혜택을 받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납세자 중심의 세무 행정을 통해 구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세금 관련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금요저널] 최유희 의원은 2026년도 본예산에서 용산 제2선거구 관련 서울특별시 예산 212억원과 서울특별시교육청 예산 91억원 등 총 303억원이 확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예산은 주민 생활과 밀접한 교통·환경·복지·문화 현안과 학교 교육환경 개선을 함께 담아 지역 체감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편성됐다.서울특별시 예산은 생활 불편을 구조적으로 줄이는 기반시설 확충에 무게가 실렸다.해방촌 공영주차장 건설 사업에 35억원이 반영돼, 상습적인 주차난과 불법 주정차로 인한 보행 불편을 완화할 추진 동력이 마련됐다.해당 사업은 도로 혼잡 완화와 지역 접근성 개선을 함께 겨냥한다는 점에서 생활 인프라 투자 효과가 크다.문화 분야에서는 용산아트홀 리모델링에 20억원이 편성돼 지역 대표 문화시설의 기능 개선이 본격 추진된다.시설 노후화로 제기돼 온 이용 편의 문제를 개선하고 공연·문화 프로그램 운영 기반을 강화하는 예산 편성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문화 인프라는 한 번의 투자로 장기간 주민 혜택이 지속되는 만큼, 시설 경쟁력 회복이 지역 문화 활성화로 이어질 전망이다.환경·도시·복지 분야에서도 용산의 중장기 과제를 뒷받침하는 예산이 함께 확정됐다.용산미군기지 주변 유류오염 정화에 6억원이 반영돼 환경 안전성 확보와 사후 관리 기반이 마련됐다.노인복지관 운영·시설관리 및 확충에 19억원이 편성돼 증가하는 복지 수요에 대응하는 인프라 보강이 추진된다.도시공간 개선과 공공자산 활용을 위한 사업도 포함됐다.신속통합기획 수립에 2억 8600만원이 반영돼 정비사업의 계획 단계가 구체화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됐다.지속가능한 남산 프로젝트에는 5억 3000만원이 편성돼 환경 보전과 경관 개선을 병행하는 정책 추진이 가능해졌다.서울특별시교육청 예산은 학교 현장의 안전과 학습환경 개선을 중심으로 편성됐다.보광초 그린스마트스쿨에 40억원이 반영돼 미래형 교육공간 조성이 추진된다.후암초는 본관동 및 정보화동 외벽 개선 17억원과 본관동 외부창호 개선 11억원이 편성돼 노후 시설 정비가 본격화된다.학교별 시설 개선 예산도 세부 과제로 확정됐다.오산고 냉난방 개선 2억원, 용산고 시설 개선 4억원, 한강중 급식실 냉난방 개선 2억원이 반영돼 학생 생활과 직결된 환경 개선이 추진된다.삼광초는 급식실전면개선 3억 4675만원과 체육관 및 정보동 누수위험 시설 개선 3000만원이 포함됐다.다른 학교들에도 노후 시설 보수와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예산이 폭넓게 반영되어 학생 안전과 학습 여건을 종합적으로 개선하는 기반이 마련됐다.최유희 의원은 "용산의 고질적 생활 불편을 줄이고 교육·문화 기반을 동시에 끌어올리는 방향으로 설계한 결과"며 "해방촌 공영주차장과 용산아트홀 리모델링은 주민 체감도가 큰 핵심 과제인 만큼, 설계부터 공정·안전·일정 관리까지 추진 과정을 끝까지 점검하겠다"고 밝혔다.이어 "학교 예산은 아이들의 안전과 학습권을 좌우하는 기본 인프라"며 "현장의 개선 요구가 실제 성과로 이어지도록 교육청과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추가 과제도 발굴하겠다"고 강조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패션봉제의 성지로 알려진 중랑에 패션센터가 들어선다.임규호 서울시의원이 "연면적 6천2백㎡의 중랑패션지원센터는 패션인재를 육성하는 프로그램 운영과 함께 온라인 론칭, 촬영, 재단, 장비, 라운지, 전시쇼룸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종합기관으로 서울 자치구 중 최대규모로 지어진다"고 밝혔다.이어서 임 의원은 "패션봉제업이 중랑의 70%이상의 산업인만큼, 집중육성을 통해 제2의 성수동을 꿈꾸고 있다"고 강조했다.이를 추진하기 위해 인근 지역은 패션특별지구로 지정되어 도시재생이 추진되고 있다.중랑구의 패션경쟁력을 강화하고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서다.현재 진행 중인 용역이 완료되면 이를 기반으로 약 2백억을 확보하는 것이 목표이다.7호선과 경의중앙선, 경춘선 및 GT-B노선이 위치한 동북부의 교통요충지 상봉역세권 인근에서 현재 중랑 경제의 심장으로 거듭나고 있는 상봉동 상권과 함께 앞으로 위치하게 될 중랑문화원, 지역 주택재정비 등이 시너지를 발휘하면 경제활성화가 배가될 것으로 예상된다.임규호 의원은 "경제와 교통의 기반을 토대로 해 서울 패션의 심장이 될 수 있도록 허브구축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이민옥 서울시의원은 지난 2월 7일 성동구 청년 네트워킹 단체인 '킹십리'로부터 지역 가치 확산과 킹십리를 비롯한 청년 활동 지원에 기여한 공로로 '성동구 진상'감사장을 받았다.'킹십리'는 성동구 사근동에 위치한 동명의 청년 공간을 거점으로 활동하는 네트워킹 형태의 청년 단체로 최근에는 사회적 고립을 경험하는 청년들이 지역사회와 연결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이 날 감사장 수여식은 성동안심상가 8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킹십리2026 신년회'에서 진행됐다.올해로 활동 4년차를 맞은 킹십리는 그동안 함께해온 고마운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재치있는 이름의 상장과 선물을 전달했다.이 의원이 수상한 '성동구 진상'은 지역의 진짜 가치를 탐구하고 킹십리의 활동을 대내외에 널린 알린 인물에게 수여되는 상이다.이 의원은 그동안 사근동을 기반으로 한 청년들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며 소통해온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특히 이 의원은 수상소감을 통해 킹십리와의 첫 인연을 회상하며 소회를 밝혔다.이 의원은 "사근동 폐가킹의 공간들을 하나씩 리모델링하며 공간에 의미를 채워가던 킹십리가 이제는 지역 청년들의 든든한 연결망으로 성장해 가는 모습에 깊은 감동을 받고 있다"며 "이번 상은 단순한 감사의 표시를 넘어, 앞으로 더 적극적으로 킹십리와, 청년들과 연대하라는 의미로 소중히 간직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이 의원은 "사회적 고립을 겪는 청년들이 지역사회와 다시 연결되어 각자의 가치를 찾을 수 있도록 제도적 뒷받침도 아끼지 않겠다"며 "단순한 지원을 넘어 킹십리를 비롯한 지역 청년 단체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뿌리 내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동작구가 설 명절을 맞아 공공주차장을 무료 개방하고 비상진료체계를 운영하는 등 주민 생활 밀착 행정을 펼친다고 밝혔다.구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공영·거주자우선주차장 및 학교 주차시설 총 148개소 3779면을 무료로 개방한다.무료 개방 장소는 △동작구청 신청사, 노량진 옛청사 등 공영주차장 8개소 △노상·노외 거주자우선주차장 전체 116개소 △강남초, 남성초 등 학교 24개교로 지난해 추석 대비 4개소 130면을 추가했다.또한 공공주차장 무료 개방 기간 동안 관리 지역에 따라 24시간 근무반을 편성하고 고객센터를 운영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과 민원 처리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무료 주차 시에는 이동 주차를 위해 차량에 연락처를 반드시 비치해야하며 교통흐름을 방해하거나 대문 앞, 주차장 입구 등 구획선이 없는 곳에 주차하면 불법주정차 단속 대상이 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무료 개방 주차장 정보는 동작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설 연휴 기간 주차장 무료 개방 관련 궁금한 사항은 동작구청 주차관리과로 문의하면 된다.또한 구는 설 연휴 동안 비상진료체계 운영을 통해 지역 의료 공백 최소화에 나선다.구는 보라매병원, 중앙대병원, 청화병원 등 응급의료기관 비상진료체계 및 다량 환자 발생에 대비한 DMAT를 유지한다.특히 설 연휴 기간 동안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 130여 개소를 지정 운영해 설 당일에도 주민들이 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아울러 구는 연휴 기간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보건소 건강관리청 응급진료상황실을 가동해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현황 안내, 운영 실태 확인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문 여는 병·의원 정보는 동작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기타 궁금한 사항은 동작구청 보건의약과로 문의하면 된다.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설 명절을 맞아 주민 생활과 직결된 주차·의료 분야에 불편이 없도록 대응체계를 마련했다"며 "연휴 기간에도 주민들의 일상과 안전을 살피는 생활 밀착 행정을 이어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동작구가 2월부터 동작키즈카페 11개 전 지점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동작키즈카페에서는 △요리·오감 △코딩·창의 △신체·놀이 △미술·표현 5대 핵심 테마를 중심으로 각 지점의 특색을 살린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특히 기존에 비정기적으로 운영하던 프로그램을 △상도1동 2호점 영어독후 △흑석동점 코딩놀이 △신대방1동점 미술놀이 등 지점별로 테마를 지정해 1년간 고정 운영함으로써 전문성과 안정성을 강화했다.구는 이번 조정으로 프로그램 운영 규모를 기존 19일에서 44일로 대폭 늘려, 더 많은 아이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구는 원어민 프로그램을 매월 2·3주차 주말로 고정해 '글로벌 위켄드'로 집중 운영한다.구는 원어민 프로그램 놀이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외국인 강사와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외국어를 접하고 두려움 없이 소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프로그램 일정은 동작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키즈카페 이용 신청은 '서울시 우리동네키움포털'을 통해 사전 예약 후 방문하면 된다.방문 후에는 별도의 프로그램 예약 없이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 가능하다.모든 프로그램은 아이들의 집중도와 원활한 진행을 위해 약 40분 단위의 소그룹으로 진행하며 현장 상황에 따라 선착순 마감될 수 있다.키즈카페 이용료는 2천 원으로 요리놀이는 1인당 1만5천 원의 재료비가 별도로 발생하며 그 외 프로그램은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기타 궁금한 사항은 동작구육아종합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새롭게 도입한 특화 테마와 원어민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집 앞에서 수준 높은 글로벌 놀이 문화를 경험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동작을 만들기 위해 아동 친화적 인프라와 콘텐츠를 지속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양천구는 생성형 인공지능을 행정 업무에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자체 AI 기반 업무지원 시스템인 'Y-GPT'를 구축하고 지난 9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Y-GPT'는 직원의 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반복·정형 업무를 효율화하기 위해 도입된 내부 행정 전용 인공지능 플랫폼이다.양천구는 외부 생성형 AI 서비스 이용에 따른 정보 유출 우려를 해소하고 행정 업무에 특화된 기능을 제공하기 위해 2025년 8월부터 12월까지 4개월간 자체 시스템을 구축했다.행정 환경에 적합하고 안전한 AI 활용을 위해 구청 내부에 운영 서버를 구축하고 개인정보 유출 차단 솔루션을 연계해 민감한 정보가 외부로 전송되지 않도록 했다.또 내부 행정포털을 통해 직원 인증을 거친 사용자만 접근할 수 있도록 해 보안을 한층 강화했다.'Y-GPT'는 OpenAI 의 AI 모델을 연계해 직원 업무 지원을 위한 AI 어시스턴트 4종을 운영한다.주요 기능은 △자유대화 기반 질의응답 △문서 핵심 요약 △공공언어 기준에 맞춘 문장 검토 △보도자료 초안 작성 등이다.직원들은 'Y-GPT'도입 이후 자료 정리와 문서 초안 작성 등 반복 업무에 소요되는 시간이 줄어들면서 정책 기획과 현장 업무에 더 집중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예전에는 회의 자료만 정리하는 데도 시간이 꽤 걸렸어요. 지금은 Y-GPT로 요약을 먼저 보고 전체 흐름을 파악한다"한 직원은 이렇게 말하며 회의 준비 시간이 줄어든 만큼 단순 정리보다는 논의할 내용과 의견을 정리하는 데 더 많은 시간을 쓸 수 있게 돼 업무 능률이 높아졌다고 사용 소감을 전했다.양천구는 앞으로 'Y-GPT'이용 현황과 사용자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기능과 서비스를 개선하고 당직 업무와 재난 대응, 복지 민원 등 행정업무에 특화된 맞춤형 질의응답 기능을 단계적으로 도입해 활용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이번 'Y-GPT'도입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발맞춘 행정 혁신의 출발점"이라며 "단순·반복 업무는 AI가 처리하고 공무원은 보다 창의적이고 주민 밀착형 업무에 역량을 집중함으로써 구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 품질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 서초구가 11일 서초구청에서 ㈜케이씨씨글라스와 자립준비 및 발달장애 청년의 자립역량 강화를 위한 'Dream 홈씨씨'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식에는 전성수 서초구청장과 ㈜케이씨씨글라스 김태욱 상무를 비롯해 반포종합사회복지관, 방배아트유스센터 등 협업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민·관 협력 기반의 청년 자립 지원을 확대하는 데 뜻을 모았다.'Dream 홈씨씨'는 올해로 4년 차를 맞은 자립 지원 프로그램으로 자립준비청년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청년을 대상으로 자립 생활에 대한 교육과 자립 활동 기회를 제공해 건강한 성장과 홀로서기를 돕는 사업이다.㈜케이씨씨글라스가 사업비 5천만원을 후원하고 서초구와 민간 협업기관이 함께 사업을 운영하는 민관 협력 방식으로 진행된다.프로그램은 △자립 기반 형성과 취·창업을 돕는 '청년 드림·케어 프로젝트 △발달장애 청년의 통합형 자립 준비를 지원하는 '발달장애 청년 자립강화 프로젝트'△참여 청년들의 관계망과 지지체계를 다지는 '네트워크'로 구성해 운영된다.특히 올해부터 새로 추진되는 발달장애 청년 자립강화 프로젝트는 지역사회 참여활동, 스마트 기술 학습, 발달장애 청년 부모 대상 자립지원 강화 교육 등을 통해 발달장애 청년이 일상 전반에서 자립 경험을 꾸준히 쌓고 이를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한편 Dream 홈씨씨 사업 시행 이후 현재까지 130명의 청년이 지원을 받았으며 이 가운데 11명은 창업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구 관계자는 설명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년은 "네트워크 활동을 통해 비슷한 상황의 청년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식사도 함께하며 혼자가 아니라는 생각에 힘이 됐다"며 소감을 전했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청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청년 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전성수 서초구청장과 ㈜케이씨씨글라스 김태욱 상무가 업무협약서에 서명을 하고 있다.전성수 서초구청장과 ㈜케이씨씨글라스 김태욱 상무, 방배아트유스센터 이정연 관장, 반포종합사회복지관 조미진 관장이 Dream 홈씨씨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양천구는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지속가능한 정원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양천정원봉사단 신규 양성교육'참여자를 오는 2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양천정원봉사단'은 정원 가꾸기에 관심 있는 주민이 마을정원사로 활동하며 동네 정원 조성과 유지관리에 참여하는 자발적 봉사 단체다.구는 주민 주도의 정원관리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정원 입문자를 위한 '신규 양성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부터 생활권 중심의 동 단위 봉사단을 새롭게 구성해 주민 참여 범위를 확대한다.교육은 2026년 3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되며 초보자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기초 이론과 현장 실습을 병행한다.참여 주민은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정원 관리 역량을 키우게 되며 교육 수료 후에는 관내 정원 조성과 유지관리 봉사에 참여하게 된다.앞서 2025년 구성된 '양천정원봉사단'34명은 해누리정원·신정허브원·양천공원 등에서 총 50회 이상의 정원 관리 봉사에 참여하고 목동 누리어린공원 내 미니정원을 조성했다.특히 지난해 조성된 신월4동 '걷고 싶은 거리'화단은 동 주민으로 구성된 26명의 정원봉사단이 지속적으로 유지·관리하며 주민 참여형 정원 관리의 모범 사례로 자리 잡고 있다.올해 '신규 양성교육'은 △정원의 이해와 정원문화 △정원 디자인과 시공 △식물의 이해와 관리 △잡초·병해충 관리 △계절별 식물 관리 △가지치기와 번식 △친환경 토양 관리 등 정원 조성과 유지관리에 필요한 핵심 내용 위주로 총 14회 운영된다.또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견학을 통해 정원 조성 사례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모집인원은 20명이며 결과는 3월 중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양천구 통합예약포털로 신청하면 되고 자세한 사항은 공원녹지과로 문의하면 된다.'동 봉사단 양성과정'은 상·하반기 총 8개 동 주민을 대상으로 주 1회, 4주 과정의 기초교육을 실시하며 △정원의 특징과 식물 이해 △제초·관수·병해충 관리 등 실제 현장에 바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운영된다.올해 상반기에는 신정1동·신월5동·목2동·목3동 등 4개 동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각 행정동 주민센터를 통해 참여자를 모집할 예정이다.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지속가능한 정원 도시 조성을 위해서는 주민이 함께 만들고 가꾸는 주민참여형 정원문화 확산이 중요하다"며 "주민이 주체가 되는 정원문화가 지역 곳곳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도시녹화에 관심 있는 구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 서초구는 서울시 주택 공급 촉진 정책에 발맞춰 신속한 재건축 공정 추진을 위한 방안으로 '정비사업 과정 처리기한제'를 도입해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정비사업 과정 처리기한제는 정비사업의 전과정을 구역 지정부터 착공 및 준공까지 6단계, 38개 세부 공정으로 나눠 서초구 재건축사업 총 79개소에 대한 단계별 사업 점검 모니터링을 실시하는 제도다.구는 단계별 공정 지연 사유 분석과 지속적인 공정관리를 통해 전체 사업기간을 단축하고 원활한 재건축을 지원할 방침이다.서초구에서 도입한 처리기한제는 △책임 관리 △밀착 관리 △개별 관리 등 3가지 핵심 체계로 구성된다.먼저, '책임 관리'는 정비사업 일정 지연 원인을 진단하는 '공정촉진책임관'을 지정하고 서초구 공정촉진회의를 정례화해 표준처리기한 내 사업이 완료될 수 있도록 관리하는 체계다.이를 위해 실무 담당자가 주도하는 'Mini 공정회의'개최로 사업별 지연 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보완책을 강구하는 등 현실적인 대응에도 나설 계획이다.'밀착 관리'와 '개별 관리'는 현장과의 소통과 맞춤형 지원에 중점을 둔다.추진위원회, 조합 등 재건축 추진주체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재건축 정책 콘서트'를 통해 향후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밀착 관리'하며 구청·추진주체·용역사 간 SNS 단체 소통방을 개설해 실시간으로 소통하고 문제 발생 시 즉각적으로 대응하는 '개별 관리'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이와 함께 서울시와 연계한 재건축 지원 정책도 마련했다.서울시에서 지정한 지역 내 20개소 현장에 1:1로 서울시 정비사업 코디네이터인 '갈등관리책임관'을 파견해 매월 추진주체와 면담하고 갈등 요소를 점검하는 등 선제적인 관리에 나서고 있다.아울러 서울시와 서초구가 함께 참여하는 '시·구 공정촉진회의'를 실시해 매월 모니터링으로 사업의 투명성을 높이고 공정 지연을 방지하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에도 힘쓰고 있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정비사업 전과정 처리기한제 도입으로 지역 내 재건축이 더욱 속도감 있게 진행되고 이에 따른 주택 공급도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신속하고 체계적인 정비사업 지원을 통해 주민 부담은 줄이고 사업 추진은 앞당겨, 품격 있는 '명품 주거도시 서초'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 송파구는 초등학교와 중학교 입학을 앞둔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입학 시기에 맞춘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드림스타트 사업의 하나다.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한부모가정, 차상위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가정환경에 따른 입학 준비 공백을 줄이기 위해 마련했다.초등학교 입학 준비부터 중학교 입학까지 성장 단계에 맞춘 지원을 이어간다.초등학교 입학 예정 아동을 대상으로는 '우리 입학했어요'를 운영한다.프로그램은 2월 9일부터 3월 9일까지 송파구 드림스타트 센터에서 진행되며 아동과 보호자 19명이 참여한다.학교 체험과 읽기 학습 활동 등으로 수업 환경에 미리 적응할 수 있게 돕고 또래 관계 형성을 위한 사회성 교육도 함께 진행한다.보호자를 대상으로는 자녀의 학교 적응을 지원하는 양육 태도와 방법에 대한 교육이 이뤄진다.이와 함께 행동유형 검사를 활용해 부모와 자녀 성향을 살펴보고 가정별 맞춤 양육 방향을 안내할 예정이다.프로그램 마지막 날에는 입학을 축하하는 수료식을 열어 참여 아동들의 성취감을 높인다.중학교 입학을 앞둔 아동을 위해서는 입학 기념 사진 촬영을 지원한다.드림스타트 아동 10명을 대상으로 '꿈틀이 드림'프로젝트를 운영해 교복을 입고 학생증에 사용할 증명사진을 촬영하도록 돕고 친구들과 함께 단체 사진도 남길 수 있도록 한다.촬영한 사진은 학교생활에 활용할 수 있게 인화본과 원본 파일로 제공할 예정이다.이번 사진 촬영은 지역 사진관 재능기부로 진행 지역사회 나눔의 의미도 함께 담았다.이와 함께 오금청소년센터를 운영하는 한국다문화청소년협회는 신학기를 맞아 드림스타트 아동에게 책가방 110개를 후원했다.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입학은 아이들에게 새로운 환경으로 나아가는 중요한 시기"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통해 아이들이 안정적으로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