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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부천시가 최근 급등한 지역 난방비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부담을 줄이고 대규모 에너지 인프라 공사의 안전관리와 지역 상생 강화를 위해 나섰다.시는 12일 오전 조용익 부천시장을 비롯한 관계 부서 공무원들과 함께 GS파워를 방문해, 지역난방 열요금 인하 방안을 논의하고 부천열병합발전소 현대화사업 공사 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부천시는 먼저 난방비 상승으로 인한 시민의 부담 가중과 생활물가 안정 필요성을 강조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난방비 인하 방안 마련을 요청했다.이를 위해 정부가 제시한 지역난방 열요금 산정기준 고시를 요금 산정에 적극 반영해 줄 것을 제안했다.GS파워 측은 이에 공감하며 정부 고시에 따른 열요금 하한제를 요금 체계에 충실히 반영하겠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3월 말까지 관련 내용을 시민에게 고지하고 4월 내 지역난방 열요금을 인하하기로 했다.부천시는 난방비 인하가 시민의 생활비 절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향후 상황을 지속 점검할 계획이다.부천시는 부천열병합발전소 현대화사업 공사 현장의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도 살폈다.이 사업은 1조 원 규모의 대형 프로젝트로 노후화된 발전 설비를 친환경 고효율 설비로 교체해 안정적인 열 전기 공급 기반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시는 대형 공사인 만큼 해빙기 우기 등 안전 취약 시기에 대비한 현장 안전관리 강화에 빈틈없이 나서줄 것을 사업자 측에 당부했다.아울러 공사의 모든 과정에서 소음 환경 교통 등 주변 생활환경에 미치는 불편도 최소화해 줄 것을 요청했다.특히 공사 과정에서 지역업체가 보유한 장비와 자재를 우선 활용하고 지역 인력을 적극 채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해 줄 것을 강조했다.부천시는 이번 사업이 단순한 설비 교체를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이 될 수 있도록 힘쓸 방침이다.조용익 부천시장은 "난방비 인하와 지역경제 활성화, 1조 원 규모 현대화사업을 통한 중장기 에너지 기반 강화 등 민생현안을 풀기 위해 현장을 찾았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요금제 개선과 안전한 에너지 인프라 구축을 위해 면밀히 현장을 살피고 필요한 협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금요저널] 부천시는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한 친환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도서관 그린 운동 2.0’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함께 그린 도서관, 내일을 여는 그린 부천’이라는 비전 아래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도록 환경 사회 운영 등 ESG 3대 영역, 12개 실행 과제를 중심으로 운영된다.특히 올해는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친환경 프로그램 확대에 초점을 맞췄다.각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에코백을 시립도서관 16곳에 기증하면 도서관 이용 시민들이 책가방으로 함께 사용하는 ‘에코백 기증 운동’을 이어간다.지난해 시민 참여와 호응이 높았던 사업으로 참여 범위를 더욱 넓힌다.상동 수주도서관에서는 텀블러 사용 등 다회용품 이용을 장려하는 ‘다회용품 사용 챌린지’를 시범 운영한다.참여 시민에게는 도서 대출 권수 확대 등 인센티브를 제공해 일상 속 친환경 실천 참여를 유도한다.부천시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도 운영한다.‘도서관 그린 실천 목록’을 통해 시민들이 환경 실천 활동에 참여하고 인증하면 자원봉사 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다.그린 실천 목록에는 가까운 도서관을 도보나 자전거로 이용하기, 도서관 방문 시 텀블러 사용하기, 사용하지 않는 에코백을 도서관에 기증하기 등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활동이 포함된다.상동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은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는 공간을 넘어 시민들이 다양한 사회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생활 플랫폼”이라며 “도서관 그린 운동 2.0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앞서 지난해 시립도서관 16곳에서 운영한 ‘도서관 그린 운동’에는 약 2만명의 시민이 참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부천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시민 참여형 친환경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도서관을 중심으로 한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금요저널] 부천시는 지난해 12월 31일, 부천시청 2층 어울마당 벽면에 나눔과 사회공헌을 실천한 시민을 예우하기 위한 ‘기부 명예의 전당’을 조성하고 제막식을 개최했다.‘기부 명예의 전당’은 부천시 발전을 위해 헌신한 시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일상 속 나눔과 사회공헌 문화를 확산해 ‘따뜻한 도시 부천’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예우 공간은 ‘지역복지기부’와 ‘지역사회공헌’두 개 분야로 나뉘어 조성됐으며 총 129명이 등재됐다.지역복지기부 분야에는 취약계층 지원과 불우이웃돕기 등 모금기관과 연계해 나눔을 실천한 이들의 이름이 새겨졌으며, 지역사회공헌 분야에는 금전적 기부를 넘어 다양한 영역에서 지역 발전에 기여한 인물이 등재됐다.특히 이번 제막식은 종무식과 연계해, 시민 기부자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뜻을 되새기고 선한 영향력을 공유하는 자리로 진행됐다.이날 제막식에 참석한 엄정태 등재자 대표는 “오늘 이 자리가 나눔의 끝이 아닌, 더 많은 부천시민이 나눔의 기쁨을 함께하는 새로운 시작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부천의 밝은 미래를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소감을 전했다.부천시 관계자는 “기부 명예의 전당은 나눔과 사회공헌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더 많은 시민이 나눔에 동참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부자가 존중받는 사회, 따뜻한 도시 부천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부천시는 명예의 전당을 기부의 가치를 공유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공간으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기부자가 존중받고 시민 참여가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간다는 방침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부천시는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는 겨울철을 맞아 수도계량기 동파 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내년 2월까지 ‘동절기 수도계량기 동파 예방대책’을 마련해 추진 중이다.이번 대책은 한파에 따른 수도시설 피해를 줄이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려는 조치다.수도계량기 동파는 급격한 기온 강하에 쉽게 발생하는 만큼, 사전 보온 조치가 중요하다.이에 따라 시는 계량기함 내부 수도관 관통구 틈새를 막고, 계량기와 수도관은 동파방지팩이나 마른 헌 옷 등으로 감싸 보온할 것을 권장한다.뚜껑은 보온재와 비닐로 넓게 덮고, 한파 시에는 수돗물을 조금씩 흘려보내며 사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수도계량기나 수도관이 얼었을 경우 뜨거운 물을 직접 붓지 말고, 헤어드라이어나 미지근한 물로 서서히 녹이는 것이 안전하다.특히 동파가 발생하면 즉시 수도시설과 또는 콜센터로 연락하고 조치를 받아야 한다.아울러 시는 기상특보 발효 시 비상근무체계를 가동하고, 24시간 종합상황실을 확대 운영해 동파 상황에 신속 대응할 계획이다.자체 인력과 시공업체로 구성된 긴급복구반도 편성해 복구 체계도 강화한다.부천시 관계자는 “수도계량기 동파는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시민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며 “시는 빈틈없는 대응체계를 유지해 동파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동파방지팩 신청이나 동파 관련 문의는 부천시 상수도 종합상황실, 부천시 콜센터, 또는 가까운 행정복지센터로 연락하면 된다.한편, 시는 수도계량기 동파가 급격한 기온 강하에 민감하게 발생하는 만큼, 시민의 자율적인 예방 노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한다.이를 위해 계량기 보온 방법, 동파 예방법, 동결 시 조치 요령 등을 널리 알리는 홍보도 병행할 계획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부천시가 통합도시브랜드를 선포한 지 2년이 지났는데도 지역 곳곳에서 여전히 과거 브랜드 관련 조형물이 방치되고 있어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더구나 시는 ‘통합도시브랜드 정착’을 강조해오고 있지만 현장을 둘러보면 정책과 실행 사이의 간극이 여전히 좁혀지지 않고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3일 시에 따르면 2023년 12월 통합도시브랜드를 공식 선포하고 2024년부터 도시공간, 공공시설, 홍보매체 등 모든 분야에 신규 통합도시브랜드 적용을 추진 중이다. 그러나 시행 2년이 지났는데도 지역 곳곳에서 종전 ‘Fantasia 부천’ 등 신구 통합도시브랜드가 혼재된 채 사용되고 있거나 신규 통합도시브랜드도 색상이 기준과 다르게 적용된 사례가 확인되고 있다. 특히 지역 관문인 경인고속도로 부천IC를 비롯해 주요 진입로와 터널, 지하차도 등지에는 ‘Fantasia 부천’ 등 과거 통합도시브랜드 조형물들이 그대로 남아 있다. 일부는 색이 바래 도시 이미지를 훼손하고 있으나 정비 및 교체는 이뤄지지 않고 있다. 문제는 이 같은 방치 상태가 단순한 미관 저해에 그치지 않는다는 점이다. 도시브랜드는 행정의 방향성과 정체성을 상징하는 핵심 요소인데 신구 브랜드가 혼재하면 정책 일관성에 대한 불신으로 이어질 수 있어서다. 특히 외부 방문객이 가장 먼저 마주하는 관문에서조차 정리되지 않아 ‘브랜드 행정’의 진정성을 의심하게 만든다는 비판의 목소리도 나온다. 전문가들 역시 도시브랜드는 단순한 조형물이 아니라 장기적인 도시전략의 일부인 만큼 행정 실행력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지적한다. 브랜드를 선포해 놓고 현장을 방치하는 건 행정 신뢰를 떨어뜨릴 수 있다는 것이다. 시민 A씨(54)는 “수억원을 들여 통합브랜드를 만들어 홍보하고는 정작 눈에 보이는 관문은 몇년째 그대로”라며 “도시 이미지를 바꾸겠다는 의지가 있는지 모르겠다”고 꼬집었다. 시민 B씨(45)도 “예산이 없다는 말만 반복할 게 아니라 최소한 방문객이나 시민들에게 혼란을 줄 우려가 있는 관문 도로의 낡은 간판은 철거라도 해야 할 것 아니냐”며 목소리를 높였다.
by 정준택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부천시는 2일 시청 어울마당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고, ‘진짜 혁신’을 주제로 한 올해 시정계획을 발표했다.시는 올해를 ‘가짜 일’을 줄이고 △민생 △미래 △공간 △행정 등 4대 혁신과제를 중심으로 시민의 일상에 체감되는 변화를 이끌겠다는 방침이다.올해를 형식과 관행에서 벗어나 과감하게 질문하고 대담하게 실행하는 ‘진짜 혁신’의 원년으로 삼고, 부천의 미래와 시민의 행복을 실현한다는 계획이다.시는 ‘민생혁신’을 통해 민생 회복과 성장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행정력을 집중한다.먼저 부천페이를 지난해와 같이 역대 최대 수준으로 발행해 지역 소비를 촉진한다.부천시 일드림센터, 부천청년리더샵을 중심으로 청년 일자리 지원과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원미․소사․오정 권역별 청년 전용공간에서 청년들의 꿈과 아이디어가 실현될 수 있도록 특화 프로그램을 활성화한다.사회연대경제 활성화와 노사상생·노동존중 환경을 조성해 함께 잘사는 경제 기반도 다진다.또한 ‘기본사회팀’을 신설해 출산지원금을 첫째아부터 100만 원 지원하고, 부천형 통합돌봄 확산, 스마트경로당 150개소 운영 및 고도화 등 생활밀착형 복지정책을 추진한다.초·중·고 학생 대상 교육비 지원, 교통약자 바우처택시·임산부 택시 등 이동권 보장, 청년월세 지원 등 기본교육·기본교통·기본주거 분야 정책도 계속 이어간다.‘미래혁신’분야에서는 중장기 도시 발전을 위한 기반 조성에 나선다.올 상반기 개원하는 부천시정연구원이 정책 싱크탱크 역할을 맡고, 부천과학고 인프라 조성과 놀러나온 도서관을 비롯한 인문 문화 공간을 확대한다.부천대장 도시첨단산업단지 내 전략산업 유치와 경기 인공지능 혁신클러스터 개관을 통해 첨단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이와 함께 서비스로봇 부품과 AI 기반 조명 산업 육성, 부천벤처펀드 4호 조성으로 혁신기업을 지속 지원한다.‘공간혁신’은 도시 균형발전과 교통중심의 재편에 방점을 둔다.중동 1기 신도시 재정비 마스터플랜을 5월까지 마련하고, 미니뉴타운 및 부천형 역세권 정비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원도심과 신도시의 조화를 도모한다.수도권광역급행철도-B·대장–홍대선은 2031년 개통을 목표로, GT-D는 예비타당성 조사를 거쳐 2030년 착공을 목표로 추진한다.경인선 지하화와 철도부지 통합개발, KT-이음열차 소사역 정차 유치, 공영주차장 확충과 광역버스 운행 등 대중교통 개선, 자율주행 기반 교통사업 등으로 생활과 이동의 질을 높인다.‘행정혁신’은 시민 행복에 몰입하는 스마트 행정으로 전환한다.인공지능 당직 시스템 시범 도입과 맞춤형 AI 챗봇 구축, 원스톱 민원처리 강화로 원스톱 민원처리 강화로 민원 편의과 행정 효율성을 높인다.또한 스마트도시통합운영센터를 중심으로 방범·교통·환경 관제를 통합 운영하고, 부천형 악기은행 운영·생활체육시설 확충·부천아트센터 최정상급 공연 유치·부천루미나래 도화몽의 야간관광 명소화 등 문화와 관광 경쟁력도 높인다.조용익 부천시장은 “오랫동안 당연히 여기던 관행에 과감히 질문하고 대담하게 실행하며 돌파구를 마련한다는 의지를 갖길 바란다”며 “이를 통해 시의 진짜 혁신을 만들고, 시민 행복과 도시의 미래를 디자인하자”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부천시는 1월 2일 새벽 5시, 새해 첫 업무로 부천자원순환센터와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작업 현장을 찾아 환경미화원들을 격려했다.이번 현장 방문은 새벽 시간대에 이뤄지는 생활폐기물 수거 작업의 실제 여건을 살피고, 현장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부천자원순환센터 대기소를 찾아 혹한기 작업환경과 안전 관리 실태를 확인한 뒤, 환경미화원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고 이른 새벽부터 현장을 지키는 근로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이어 새벽 수거 작업에 동행해 작업 동선과 절차를 점검하고,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과 작업환경 개선을 위한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이 자리에서는 방한·안전 장비, 작업 시간대 안전 확보 등 현장에서 체감하는 개선 필요 사항들이 공유됐다.조용익 부천시장은 “새벽 수거 작업 현장의 근무 여건과 안전 관리 실태를 확인했다”며 “현장에서 제기된 의견을 반영해 작업환경 개선 방안을 검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부천시는 앞으로도 현장 방문을 통해 생활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듣고, 자원순환 및 환경미화 종사자의 근무 여건 개선을 위한 제도적 보완을 이어갈 방침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부천시는 경기도가 실시한 ‘2025년 자전거 이용 활성화 정책 시군 평가’에서 우수 시군으로 선정돼 자전거 정책의 성과를 인정받았다고 2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지난해 12월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자전거 이용 안전 및 활성화 정책 전반을 점검하기 위해 실시됐으며, 3개 부문 17개 평가지표에 대한 증빙자료를 제출받아 진행됐다.평가 항목은 △자전거 사고 예방 안전대책 추진 △자전거 사고 예방을 위한 인프라 구축 △자전거 이용 문화 확산 △자전거 인프라 확충 △자전거도로 유지관리 정책 △우수‧특수 시책 △자전거 정책업무 참여도 등으로 구성됐으며, 항목별 점수를 종합해 우수 시군이 선정됐다.부천시는 자전거 안전교육 실시와 자전거도로 정비 등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온 점이 평가에서 고르게 반영됐다.이정명 부천시 건설정책과장은 “이번 선정은 부천시가 추진해 온 자전거 정책의 방향성과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자전거가 시민의 일상적인 이동수단이자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자전거 기반 시설 확충과 안전 정책을 꾸준히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부천시는 올해 1월부터 전 직원을 대상으로 ‘AI 활용팁 공유방’을 운영하며, 공무원 간 인공지능 업무 활용 방법을 공유하는 내부 플랫폼 구축을 추진 중이라고 2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단순 기술 도입을 넘어, 스타트업식 실험 문화를 공직사회에 정착시키려는 시도의 일환이다.‘AI 활용팁 공유방’은 생성형 인공지능인 챗지피티, 제미나이 등을 실제 행정 업무에 적용한 사례를 자유롭게 공유하는 플랫폼이다.보고서 초안 작성, 정책 자료 조사, 민원 답변 문구 개선 등 현장에서 검증된 활용 팁을 중심으로, 직원 간 익명 기반의 피드백과 제안이 활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핵심이다.시는 이번 플랫폼에 스타트업의 ‘베타 테스팅’방식을 접목했다.완성된 매뉴얼을 기다리기보다 직원들이 생성형 AI를 업무에 우선 활용해 그 과정에서 나타난 시행착오와 개선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유용한 활용 방안을 빠르게 조직 전체로 확산시키는 방식이다.또한 시는 직급과 부서에 관계없이 자유로운 질문과 제안이 이뤄질 수 있도록 익명으로 운영하고, 우수 사례는 ‘베스트 팁’으로 선정해 포상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실험과 공유가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 업무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부천시는 올해 상반기 중 내부 테스트를 거쳐, 2027년 1월 전면 시행을 목표로 ‘AI 당직제도’도 추진 중이다.민원 분류, 단순문의 응대, 기본 안내 등 반복 업무는 AI가 지원하고, 공무원은 재난·안전 등 판단이 필요한 주요 상황에 집중할 수 있도록 역할을 재편한다는 구상이다.이번 사업은 AI 기반 국정운영과 공공부문 생산성 향상을 강조하는 정부 정책 기조에 맞춰 추진되는 것으로, 시는 실제 행정 현장에서의 적용 성과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운영 모델을 구축해 나간다.오동택 부천시 행정안전국장은 “AI 활용팁 공유방은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업무 효율을 높이기 위한 시도”라며 “AI를 통해 행정의 속도와 정확성은 물론 조직의 사고방식까지 혁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부천시는 AI를 활용한 선제적 행정혁신 모델을 지속 발굴하고, 이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연결하는 한편, 폐쇄적이고 보수적으로 인식돼 온 공직문화에 ‘실험·공유·개선’의 흐름을 더해 AI를 조직문화 혁신의 핵심 동력으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부천시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난 1일 원미산 현충탑을 참배했다.이번 참배에는 조용익 부천시장, 남동경 부천시 부시장, 김병전 부천시의회 의장, 서영석 국회의원을 비롯해 도·시의원, 11개 보훈단체장, 국가유공자, 시민 등 100여 명이 함께했다.현충탑 참배식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80만 부천시민의 안녕과 부천시의 새로운 도약을 기원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으며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국민의례, 헌화 및 분향,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앞으로도 부천시는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예우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세대 간 보훈 인식 제고를 위한 홍보도 강화해 ‘존경받는 보훈도시 부천’실현에 힘쓸 방침이다.조용익 부천시장은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희생하고 헌신한 분들께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병오년 새해에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명예와 자긍심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부천시는 지난해 총 10억 원을 투입해 보훈회관 리모델링을 마쳤다.올해부터는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상시 개방하며, 국가유공자를 위한 건강·여가 프로그램과 점심 식사 제공 서비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부천시는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지역화폐 ‘부천페이’의 평시충전 인센티브율을 8%로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부천페이는 2026년부터 정부 지원이 법제화된 사업으로 전환돼 국비 지원을 받게 되면서 보다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운영체계를 갖추게 된다.부천시는 이에 따라 2026년에는 연중 인센티브율을 8%로 지원해 위축된 내수 소비심리 회복에 나설 계획이다.오는 1월 부천페이 월 구매한도는 1인당 50만 원, 인센티브율은 8%로 충전 시 최대 4만 원의 인센티브 혜택을 받을 수 있다.전미숙 부천시 지역경제과장은 “부천페이는 시민의 소비 혜택을 높이고 지역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을 지원하는 핵심 민생정책”이라며, “안정적인 운영을 통해 시민과 소상공인이 모두 체감할 수 있는 지역경제 회복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부천페이는 부천시 관내 가맹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으며, 경기지역화폐 앱 이나 NH농협은행 지점을 통해 충전할 수 있다.자세한 가맹점 현황은 부천시청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부천시는 2026년 1월 1일부터 지역 미래교육의 핵심 거점인 ‘부천미래교육센터’를 시 직영 체제로 전환한다고 31일 밝혔다.그동안 위탁 방식으로 운영돼 온 센터는 교육환경 변화에 더욱 신속히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공공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시 직영 운영으로 전환된다.이에 따라 부천미래교육센터는 직영 전환 이후에도 학교–지역 연계 교육사업 운영, 마을교사·마을배움터 관리 및 운영, 부천교육원클릭 시스템 운영, 교육협력 사업 추진 등을 중심으로 기존 기능을 유지하고, 지역 교육자원을 연계하는 통합 플랫폼 역할을 지속 강화해 나간다.특히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대응해 학생 맞춤형 교육, 진로·적성 연계 프로그램, 지역 기반 교육협력 모델을 확대해 학교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미래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부천시는 시 직영 체제 전환을 통해 미래교육 정책과 현장 사업 간 연계를 강화하고, 교육정책 방향에 맞춘 사업 추진을 더욱 체계적으로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또한, 지역 특성과 학교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지원을 보다 안정적으로 펼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영애 부천시 평생교육국장은 “이번 직영 전환은 부천형 미래교육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중요한 계기”라며 “학교와 지역사회, 행정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미래교육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부천미래교육센터 운영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부천교육원클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부천미래교육센터로 하면 된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