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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부천시가 최근 급등한 지역 난방비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부담을 줄이고 대규모 에너지 인프라 공사의 안전관리와 지역 상생 강화를 위해 나섰다.시는 12일 오전 조용익 부천시장을 비롯한 관계 부서 공무원들과 함께 GS파워를 방문해, 지역난방 열요금 인하 방안을 논의하고 부천열병합발전소 현대화사업 공사 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부천시는 먼저 난방비 상승으로 인한 시민의 부담 가중과 생활물가 안정 필요성을 강조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난방비 인하 방안 마련을 요청했다.이를 위해 정부가 제시한 지역난방 열요금 산정기준 고시를 요금 산정에 적극 반영해 줄 것을 제안했다.GS파워 측은 이에 공감하며 정부 고시에 따른 열요금 하한제를 요금 체계에 충실히 반영하겠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3월 말까지 관련 내용을 시민에게 고지하고 4월 내 지역난방 열요금을 인하하기로 했다.부천시는 난방비 인하가 시민의 생활비 절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향후 상황을 지속 점검할 계획이다.부천시는 부천열병합발전소 현대화사업 공사 현장의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도 살폈다.이 사업은 1조 원 규모의 대형 프로젝트로 노후화된 발전 설비를 친환경 고효율 설비로 교체해 안정적인 열 전기 공급 기반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시는 대형 공사인 만큼 해빙기 우기 등 안전 취약 시기에 대비한 현장 안전관리 강화에 빈틈없이 나서줄 것을 사업자 측에 당부했다.아울러 공사의 모든 과정에서 소음 환경 교통 등 주변 생활환경에 미치는 불편도 최소화해 줄 것을 요청했다.특히 공사 과정에서 지역업체가 보유한 장비와 자재를 우선 활용하고 지역 인력을 적극 채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해 줄 것을 강조했다.부천시는 이번 사업이 단순한 설비 교체를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이 될 수 있도록 힘쓸 방침이다.조용익 부천시장은 "난방비 인하와 지역경제 활성화, 1조 원 규모 현대화사업을 통한 중장기 에너지 기반 강화 등 민생현안을 풀기 위해 현장을 찾았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요금제 개선과 안전한 에너지 인프라 구축을 위해 면밀히 현장을 살피고 필요한 협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금요저널] 부천시는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한 친환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도서관 그린 운동 2.0’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함께 그린 도서관, 내일을 여는 그린 부천’이라는 비전 아래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도록 환경 사회 운영 등 ESG 3대 영역, 12개 실행 과제를 중심으로 운영된다.특히 올해는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친환경 프로그램 확대에 초점을 맞췄다.각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에코백을 시립도서관 16곳에 기증하면 도서관 이용 시민들이 책가방으로 함께 사용하는 ‘에코백 기증 운동’을 이어간다.지난해 시민 참여와 호응이 높았던 사업으로 참여 범위를 더욱 넓힌다.상동 수주도서관에서는 텀블러 사용 등 다회용품 이용을 장려하는 ‘다회용품 사용 챌린지’를 시범 운영한다.참여 시민에게는 도서 대출 권수 확대 등 인센티브를 제공해 일상 속 친환경 실천 참여를 유도한다.부천시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도 운영한다.‘도서관 그린 실천 목록’을 통해 시민들이 환경 실천 활동에 참여하고 인증하면 자원봉사 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다.그린 실천 목록에는 가까운 도서관을 도보나 자전거로 이용하기, 도서관 방문 시 텀블러 사용하기, 사용하지 않는 에코백을 도서관에 기증하기 등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활동이 포함된다.상동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은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는 공간을 넘어 시민들이 다양한 사회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생활 플랫폼”이라며 “도서관 그린 운동 2.0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앞서 지난해 시립도서관 16곳에서 운영한 ‘도서관 그린 운동’에는 약 2만명의 시민이 참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부천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시민 참여형 친환경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도서관을 중심으로 한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금요저널] 부천시는 2021년 3월 '주거복지센터'개소 이후 위기 가구에 임시 거처를 제공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등 두텁고 체계적인 주거복지 안전망을 운영해 왔다.올해는 이를 한층 강화해 보다 체계적이고 빈틈없는 주거복지 지원에 나선다.'부천시 주거복지센터'는 주거 취약 가구를 발굴해 상담부터 이주·정착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주거복지 종합 플랫폼이다.올해는 주거복지 상담과 사례관리, 주거취약계층 이주·정착 지원, 임시 거처 제공,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등 20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핵심 사업인 '부천안심드림주택'은 2023년부터 울버햄튼의 황희찬 선수가 부천희망재단에 기탁한 5천만원의 후원금을 운영 재원으로 활용하고 있다.이 사업은 재해, 경매, 강제퇴거 등으로 주거를 상실할 위기에 놓인 가구에 최대 6개월간 무상으로 거주할 수 있는 임시 거처를 제공하는 제도다.보증금과 임대료는 전액 면제되며 입주 대상은 긴급 대응이 필요한 주거 위기 가구다.실제로 시는 이달 6일 오정구 다세대주택 화재로 거주지를 잃은 3가구를 신속히 발굴해 '부천안심드림주택'에 임시 입주를 지원했다.위기 상황에서도 신속한 주거지원 체계가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작동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이와 함께, ㈜코콤이 부천희망재단에 기탁한 2천만원을 저소득 아동가구의 주거환경 개선 사업인'꿈이 자라는 방'에 투입하는 등 외부 자원을 활용한 맞춤형 주거복지 사업도 강화해 추진할 계획이다.장환식 부천시 주택국장은 "올해에는 더욱 두텁고 빈틈없는 주거 안전망을 구축해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살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며 "주거복지센터가 주거 문제의 든든한 해결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시는 앞으로 주거복지센터를 통해 고시원·반지하 등 주거취약계층을 우선 지원하고 아동과 청년까지 지원 대상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아울러 민간 후원과의 연계도 강화해 주거복지 체계를 더욱 다각화할 방침이다.주거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부천시민은 '부천시 주거복지센터'를 통해 상담과 지원을 받을 수 있다.상담은 전화 또는 부천시 주거복지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부천시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시민 실생활과 밀접한 체감형 사업인 고향사랑 지정기부사업 모금을 이달 9일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이번 지정기부사업은 10월까지 모금을 진행하며 대상은 ‘부천FC1995 유소년 선수단 훈련용품 지원’과 ‘맘편한 택시 고향사랑 더하기’총 2개 사업이다.‘부천FC1995 유소년 선수단 훈련용품 지원’은 미래의 국가대표를 꿈꾸는 유소년 선수들에게 유니폼, 축구화, 축구공 등 필수 훈련용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시는 이번 지원을 통해 유소년 선수들의 훈련 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스포츠 저변 확대와 부천FC 팬층 형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맘편한 택시 고향사랑 더하기’는 부천시에 주민등록을 둔 임산부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교통 복지 서비스인 ‘맘편한 택시’에 고향사랑기부제를 연계한 사업이다.시는 ‘맘편한 택시’이용 시 병원 방문 등 외출에 따른 교통 편의를 제공하며 건당 최대 1만3000원의 택시요금도 지원하고 있다.오는 10월부터는 지정기부금을 활용해 월 1회 병원 외 목적의 이용도 허용하고 11월부터는 월 이용 횟수를 기존 4회에서 6회로 늘릴 계획이다.부천시는 앞으로도 기부자가 기부금 사용처를 직접 선택할 수 있는 구조를 지속 운영해 기부의 투명성과 참여 만족도를 높일 방침이다.이를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중심으로 지정기부 분야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고매영 부천시 자치분권과장은 “이번 지정기부사업은 시민이 공감하는 지역 현안을 중심으로 기획한 것”이라며 “모금은 10월까지 이어지며 기부금 사용 내역은 투명하게 공개해 기부자의 신뢰를 높이겠다”고 말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 지자체에 기부하면 최대 10만원까지 전액 세액공제를 받고 답례품도 제공받을 수 있는 제도다.기부는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 또는 전국 농협은행 창구에서 할 수 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부천시는 ‘보이는 수도사용량 조회 서비스’를 오는 20일부터 스마트검침 수용가를 대상으로 전면 확대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보이는 수도사용량 조회 서비스’는 일별·시간대별 수도사용량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시민이 사용량을 직접 관리하고 이상 징후나 누수를 빠르게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다.부천시 상하수도 요금납부 홈페이지 내 ‘원격검침조회’메뉴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큐알코드를 통해서도 간편하게 접속할 수 있다.이번 확대는 빌딩, 학교, 대단지 아파트, 공장 등 구경 50㎜ 이상 스마트검침 수용가를 대상으로 진행한 시범 운영에서 시스템 안정성과 사용자 편의성이 확인되면서 추진하게 됐다.서비스는 스마트검침시스템을 기반으로 운영된다.스마트검침은 수도사용량을 원격으로 측정해 비대면 검침 수요에 대응할 수 있으며 사용량 정보를 시각화해 요금 부과의 투명성과 누수 대응력을 높이는 데 효과적이다.이를 통해 보다 정확하고 편리한 수도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진다.김계성 부천시 수도행정과장은 “이번 서비스를 통해 시민이 수도요금과 시설 관리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스마트검침 기반 맞춤형 수도 서비스를 확대해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물관리 체계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부천시는 16일 국회의원회관 제6간담회실에서 '10만 시민 서명운동'서명부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날 전달식에는 조용익 부천시장과 서영석, 이건태, 김기표 국회의원이 참석했으며 총 12만5842명의 서명이 담긴 서명부를 국토교통부에 전달했다.이날 전달식에서는 조속한 사업 추진을 요청하는 의견도 함께 이뤄졌다.참석자들은 서명부에 담긴 시민들의 뜻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조와 관심을 당부했다.시는 그동안 서해선 KT-이음열차의 소사역 정차가 실현될 경우, 부천·인천 등 수도권 서부권역 주민의 충청·전라권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고 광역철도망 이용 편의성도 높아질 것으로 판단해 국토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부천·인천 지역에서 충청·전라권으로 이동할 경우, 서울을 경유해야 하는 구조로 인해 장시간 소요되는 불편이 지속되고 있어 소사역 정차 필요성에 대한 시민 공감대도 점차 확산하고 있다.이에 부천시는 지난해 큐알코드, 시 홈페이지, 오프라인 창구 등을 통해 서명운동을 전개했으며 사회관계망서비스와 지역축제 현장 캠페인 등 다양한 경로를 활용해 시민 참여를 유도했다.그 결과 이번 서명운동에는 애초 목표였던 10만명을 크게 웃도는 12만5842명이 참여해 지역 현안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정책 반영을 향한 적극적인 참여 의지를 보여줬다.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은 "KT 이음열차 소사역 정차 문제와 관련해 해당 사안을 인지하고 있다"며 "부천시에서 제안한 방안을 면밀히 검토한 후 최적의 방안을 마련하고 이를 바탕으로 부천시와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조용익 부천시장은 "12만 5천여명에 달하는 시민 서명은 단순한 숫자가 아닌, 교통 불편을 겪고 있는 시민들의 절실한 목소리"며 "KT-이음열차 소사역 정차는 시민 요구뿐 아니라 경제성과 안전성 측면에서도 타당성이 충분한 사안인 만큼, 국토교통부의 합리적인 정책 판단을 기대한다"고 말했다.부천시는 KT-이음열차 소사역 정차가 단순한 지역 민원을 넘어 정책적·기술적으로도 실현 가능한 합리적 대안임을 지속적으로 설명해 나갈 계획이다.이와 함께 앞으로도 국토교통부 및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조속한 정책 반영을 적극 요청할 방침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부천시는 지난 14일 부산시청을 방문해 ‘특별건축구역 활성화 시범사업’을 벤치마킹했다.이번 방문은 시가 2026년 추진 예정인 ‘건축디자인 혁신 시범사업’공모를 준비하는 과정의 일환으로 부산시의 선도적 제도 운용 방식과 성과를 직접 확인하고 이를 부천시 정책에 적극 참고하기 위해 추진됐다.‘특별건축구역’은 ‘건축법’에 따라 조화롭고 창의적인 건축물 조성을 위해 지정하는 구역이다.부산시는 해당 제도를 적용해 창의적 건축을 유도하고 있으며 제도 운용을 통해 지역 특성과 조화를 이루는 도시경관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부천시는 이러한 부산시의 운영 사례를 참고해 지역 특성과 정체성을 반영한 창의적인 건축물 조성을 추진할 예정이다.특히 ‘2026년 건축디자인 혁신 시범사업’공모를 통해 우수 디자인 건축물에 대해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하고 용적률 및 인동거리 완화 등 다양한 혜택을 부여할 방침이다.아울러 부천시는 지난해 12월 서울시를 방문해 도시·건축 디자인 혁신사업을 벤치마킹한 데 이어 이번 부산시 방문을 통해 올해 추진 예정인 시범사업 계획을 구체화하고 있다.특히 행정절차 간소화와 규제 완화 방안을 중점적으로 검토 중이다.장환식 부천시 주택국장은 “상반기 중 시범사업 공모 설명회를 열고 하반기에는 대상지를 선정할 계획”이라며 “도시디자인 혁신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건축을 통한 도시 경쟁력 강화에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부천시는 감염병의 사전 예방과 신속한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신종감염병 등 공중보건 위기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기 역학조사관 3명을 임명했다고 16일 밝혔다.역학조사관은 감염병 발생 시 환자 발생 양상과 전파 경로를 파악하고 감염원을 추적·분석하는 전문 인력으로 지역사회 내 감염병 확산을 차단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한다.특히 평상시에도 감염병 감시와 분석을 통해 유행 가능성을 조기에 포착하고 대응 방안을 마련하는 역할을 담당한다.이번에 임명된 2기 역학조사관은 감염병관리과 소속 엄세민, 송유빈, 나지혜 주무관으로 질병관리청이 주관한 기본과정과 현장 중심의 실무교육을 이수해 자격 요건을 갖췄다.감염병 역학조사 보고서와 감시·분석 보고서를 각각 1편씩 작성해 질병관리청 승인을 받았으며 관련 지속 교육도 이수했다.부천시는 1기 역학조사관에 이어 이번 2기 임명으로 총 6명의 역학조사관을 확보하게 됐다.이에 따라 시는 감염병 발생 초기부터 조사·분석·대응까지 신속하게 수행할 수 있는 현장 대응 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송정원 부천시보건소장은 “1기와 2기 역학조사관 임명은 감염병 대응 체계를 단계적으로 고도화해 나가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인력 양성과 전문성 강화를 통해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부천시는 향후 질병관리청, 보건환경연구원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기반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감염병 대응 전략을 지속적으로 보완·강화할 계획이다.특히 감염병 발생 초기 대응뿐 아니라, 평상시 감시·분석 기능을 고도화해 선제적 방역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부천시는 1월 27일 시청 3층 소통마당에서 '2026년 개정세법과 자산관리'재무특강을 진행한다.이번 특강은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부천시민 80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되며 신중년의 자산관리 역량을 높이고 안정적인 노후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강은 '유비무환, 달라지는 2026년 세무동향 핵심요약'을 주제로 개정세법의 핵심 내용을 정리하고 투자와 절세 전략을 함께 안내하는 실질적인 재무 교육으로 진행된다.특히 신중년 세대가 세법 변화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자신의 재무 상황과 생애주기에 맞는 자산관리 방향을 체계적으로 설정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둔다.강의는 신한투자증권 패스파인더부 세무팀장 이점옥 세무사가 진행한다.강사는 국세청 근무 경험을 바탕으로 개정세법의 주요 변화와 함께 연금, 투자, 건강보험료 등 자산관리 전반에 대한 절세 전략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설명할 예정이다.교육은 2026년 개정세법의 주요 변화, 자산 유형별 절세 전략, 노후 대비 자산관리 방향, 질의응답 등으로 구성되며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재무 정보 제공에 초점을 맞춘다.참여 신청은 1월 16일부터 '카카오톡 부천시 신중년 노후준비지원센터'채널을 통해 선착순으로 가능하다.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부천시 돌봄지원과로 하면 된다.모영미 부천시 돌봄지원과장은 "급변하는 세법 환경 속에서 신중년이 겪는 재무적 부담과 정보 격차를 줄이고 스스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번 특강의 목적"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애주기에 맞춘 노후 준비 지원과 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부천시는 지난해 4월 신중년 노후준비지원센터를 개소해 재무, 건강, 여가, 대인관계 등 다양한 영역에서 상담과 교육, 특강을 통해 신중년의 노후 준비를 종합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부천시는 지난 14일, 광서유치원이 디딤씨앗통장 후원금 102만 원을 시에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후원금은 원아들이 '아나바다 바자회 경제나라'활동을 통해 마련한 것으로, 사용하지 않는 물건과 간식 등을 판매해 조성했다.이날 광서 유치원생 22명이 직접 부천시청을 방문해 후원금을 전달했다.전달된 후원금은 기초생활수급아동과 가정위탁아동 중 경제적 형편이 어려워 디딤씨앗통장에 꾸준히 저축하지 못하는 아동 20명에게 지원될 예정이다.시는 이번 후원이 아동들의 미래 준비에 작은 보탬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디딤씨앗통장은 기초생활수급 아동, 가정위탁 아동, 아동복지시설 보호 아동이 매월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정부가 해당 금액의 2배를 매칭해 지원하는 자산형성지원사업이다.광서유치원은 2018년부터 매년 바자회 수익금을 모아 후원해 왔으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에 꾸준히 기여해 오고 있다.지금까지 누적 후원금은 총 725만 4000원에 이른다.김향미 부천시 아동보육과장이 "어려운 시기에도 요보호 아동을 위해 정성을 모아 마련한 후원금은 꼭 필요한 아동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며 "경제활동과 나눔을 직접 체험하고 실천해 준 광서유치원 원아들과 교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부천시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인증을 갱신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인증은 2019년 12월 최초 인증에 이어 자격을 유지한 것으로, 유효기간은 2029년 12월 30일까지다.‘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인증은 아동의 권리를 보장하고 아동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한 지방자치단체에 대해 유니세프 한국위원회가 부여하는 제도다.부천시는 최초 인증 이후 지난 4년간 아동친화 6대 영역 전반에서 아동의 시각으로 정책을 점검하고, 아동 참여를 확대하는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추진해 왔다.특히 2024년에는 민·관·학 협력을 통해 ‘학교에서 놀자’사업을 실시하고, 초등학교 내 유휴공간을 아동이 원하는 놀이공간으로 조성해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아동친화공간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조용익 부천시장은 “부천의 모든 아동은 존중받고 행복하게 성장할 권리가 있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줄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부천시는 올해 아동친화 공간조성과 관련해 아동 의견 수렴을 확대하고, 안전하고 건강한 성장환경 마련을 위해 공간 계획 단계부터 관계부서와의 협업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부천시는 오는 16일부터 내달 2일까지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받는다.자동차세 연납은 매년 6월과 12월 두 차례에 걸쳐 납부하는 자동차세를 미리 한 번에 납부할 경우, 세액 일부를 공제해 주는 제도다.신청은 1월, 3월, 6월, 9월에 가능하며, 이 중 1월에 신청하면 가장 큰 폭의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1월에 자동차세를 연납해 납부하면 2월부터 12월까지 해당하는 세액의 5%를 공제받을 수 있으며, 연납 후 차량을 양도하거나 폐차하더라도 보유 기간을 제외한 나머지 기간에 대해서는 세액 환급이 가능하다.신청 대상은 1월 1일 기준 부천시에 등록된 자동차 소유자다.연납을 희망하는 시민은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 위택스를 이용하거나, 관할 구청 자동차세팀으로 전화 또는 방문해 신청하고 납부할 수 있다.납부는 전국 금융기관 현금자동입출금기에서 고지서 없이 조회해 납부할 수 있으며, 가상계좌, 지방세입계좌, 위택스, 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페이코 등 간편결제 앱을 통한 스마트폰 납부도 가능하다.기한 내 납부하지 않으면 연납 혜택은 적용되지 않으며, 6월과 12월에 정기분 자동차세가 부과된다.아울러 부천시는 납세 편의를 위해 전년도 연납자에게 연납 고지서를 발송할 예정이며, 고지서를 받은 경우 별도 신청 없이 기한 내 납부하면 연납 혜택이 자동으로 적용된다.기타 자세한 문의는 부천시 콜센터, 원미구 재산세과, 소사구 세무과, 오정구 세무과로 하면 된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