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금요저널] 부천시가 최근 급등한 지역 난방비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부담을 줄이고 대규모 에너지 인프라 공사의 안전관리와 지역 상생 강화를 위해 나섰다.시는 12일 오전 조용익 부천시장을 비롯한 관계 부서 공무원들과 함께 GS파워를 방문해, 지역난방 열요금 인하 방안을 논의하고 부천열병합발전소 현대화사업 공사 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부천시는 먼저 난방비 상승으로 인한 시민의 부담 가중과 생활물가 안정 필요성을 강조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난방비 인하 방안 마련을 요청했다.이를 위해 정부가 제시한 지역난방 열요금 산정기준 고시를 요금 산정에 적극 반영해 줄 것을 제안했다.GS파워 측은 이에 공감하며 정부 고시에 따른 열요금 하한제를 요금 체계에 충실히 반영하겠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3월 말까지 관련 내용을 시민에게 고지하고 4월 내 지역난방 열요금을 인하하기로 했다.부천시는 난방비 인하가 시민의 생활비 절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향후 상황을 지속 점검할 계획이다.부천시는 부천열병합발전소 현대화사업 공사 현장의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도 살폈다.이 사업은 1조 원 규모의 대형 프로젝트로 노후화된 발전 설비를 친환경 고효율 설비로 교체해 안정적인 열 전기 공급 기반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시는 대형 공사인 만큼 해빙기 우기 등 안전 취약 시기에 대비한 현장 안전관리 강화에 빈틈없이 나서줄 것을 사업자 측에 당부했다.아울러 공사의 모든 과정에서 소음 환경 교통 등 주변 생활환경에 미치는 불편도 최소화해 줄 것을 요청했다.특히 공사 과정에서 지역업체가 보유한 장비와 자재를 우선 활용하고 지역 인력을 적극 채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해 줄 것을 강조했다.부천시는 이번 사업이 단순한 설비 교체를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이 될 수 있도록 힘쓸 방침이다.조용익 부천시장은 "난방비 인하와 지역경제 활성화, 1조 원 규모 현대화사업을 통한 중장기 에너지 기반 강화 등 민생현안을 풀기 위해 현장을 찾았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요금제 개선과 안전한 에너지 인프라 구축을 위해 면밀히 현장을 살피고 필요한 협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금요저널] 부천시는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한 친환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도서관 그린 운동 2.0’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함께 그린 도서관, 내일을 여는 그린 부천’이라는 비전 아래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도록 환경 사회 운영 등 ESG 3대 영역, 12개 실행 과제를 중심으로 운영된다.특히 올해는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친환경 프로그램 확대에 초점을 맞췄다.각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에코백을 시립도서관 16곳에 기증하면 도서관 이용 시민들이 책가방으로 함께 사용하는 ‘에코백 기증 운동’을 이어간다.지난해 시민 참여와 호응이 높았던 사업으로 참여 범위를 더욱 넓힌다.상동 수주도서관에서는 텀블러 사용 등 다회용품 이용을 장려하는 ‘다회용품 사용 챌린지’를 시범 운영한다.참여 시민에게는 도서 대출 권수 확대 등 인센티브를 제공해 일상 속 친환경 실천 참여를 유도한다.부천시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도 운영한다.‘도서관 그린 실천 목록’을 통해 시민들이 환경 실천 활동에 참여하고 인증하면 자원봉사 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다.그린 실천 목록에는 가까운 도서관을 도보나 자전거로 이용하기, 도서관 방문 시 텀블러 사용하기, 사용하지 않는 에코백을 도서관에 기증하기 등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활동이 포함된다.상동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은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는 공간을 넘어 시민들이 다양한 사회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생활 플랫폼”이라며 “도서관 그린 운동 2.0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앞서 지난해 시립도서관 16곳에서 운영한 ‘도서관 그린 운동’에는 약 2만명의 시민이 참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부천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시민 참여형 친환경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도서관을 중심으로 한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금요저널] 부천시는 최근 학령기 아동을 중심으로 인플루엔자 발생이 유행 기준을 초과하고 있으며 특히 B형 인플루엔자의 확산이 두드러져 마스크 착용, 손씻기 등 기본 예방수칙 준수를 시민들에게 당부했다.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등 호흡기감염병은 주로 감염자의 기침이나 재채기를 통한 비말로 전파되며 오염된 손으로 눈·코·입을 만질 때도 감염될 수 있다.특히 학령기 소아·청소년은 다양한 호흡기 감염병에 취약한 만큼, 증상이 있을 경우 외출을 자제하고 충분히 휴식하는 것이 필요하다.호흡기 감염병을 예방하려면 무엇보다 예방접종과 함께 일상 속 기본 수칙을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기침이 나올 땐 휴지나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고 증상이 있을 땐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이와 함께 손은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자주 씻고 씻지 않은 손으로는 눈·코·입을 만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특히 실내에서는 2시간마다 10분씩 자주 환기하고 발열이나 기침 같은 증상이 나타나면 의료기관을 찾아 조기에 진료를 받는 것이 좋다.시는 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해 각급 학교와 어린이집, 다중이용시설 등을 대상으로 안내문 배포와 홍보도 진행하고 있다.아울러 시민을 대상으로 기본 예방수칙 실천을 독려하는 안내 및 캠페인도 확대할 계획이다.송정원 부천시보건소장은 “인플루엔자는 반복 감염 위험이 있어 예방이 최선”이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일상 속에서 기본 예방수칙을 실천해 건강한 일상을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부천시립도서관은 관내 어린이집과 복지시설 등 독서 환경이 열악한 기관과 단체를 대상으로 ‘순회문고 서비스’를 2026년 연중 운영한다.시민이 일상에서 책을 더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다.‘순회문고 서비스’는 시립도서관이 기관별 특성과 수요에 맞춰 도서를 일정 기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1개 기관당 최대 400권까지 2개월간 이용할 수 있으며 도서는 수주권역 시립도서관이 보유한 아동도서 문학도서 다문화도서 큰글도서 등으로 구성된다.서비스 대상은 부천시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작은도서관, 복지시설 등이며 신청서와 기관 인증 서류를 제출한 뒤 도서관을 방문해 도서를 대출하면 된다.시는 도서관별 특성에 따라 순회문고 이용 대상을 특화해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도서관 접근이 어려운 기관과 이용자에게 실질적인 독서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또한, 기관 맞춤형 자료 제공을 통해 시민 독서문화 확산에도 지속적으로 힘쓸 방침이다.지난해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대부분의 참여 기관이 서비스에 만족했으며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이용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시는 이를 바탕으로 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부천시립수주도서관 관계자는 “순회문고는 도서관이 직접 찾아가는 독서 지원 서비스”며 “앞으로도 책을 접하기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독서 기회를 제공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순회문고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수주도서관으로 문의하거나 부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부천시가 2026년 새해 시정 핵심 기조로 ‘혁신으로 민생 회복’을 내걸고,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혁신은 민생·공간·교통·미래 네 개로 나눠 추진된다.시는 시민이 원하는 바를 하나씩 실현하는 과정을 혁신의 방향으로 잡고, 시민의 불편을 외면하지 않는 현장 행정과 ‘일단 된다’는 적극적인 자세를 통해 부천의 대전환과 도약을 이끌겠다는 구상이다.부천시는 지역경제 활력 회복을 위해 올해도 지난해와 같은 수준으로 부천페이를 발행해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을 집중 지원한다. 관내 개인택시 2,484대를 대상으로 택시요금 부천페이 결제 시스템을 도입하고, 지류형 부천사랑상품권을 축제·관광과 연계 발행해 지역 내 소비가 다시 지역을 살리는 선순환 구조를 확실히 만든다.올해 신설된 기본사회팀을 중심으로 ‘부천형 기본사회’도 본격화한다. 온마음 인공지능 복지콜·스마트경로당 등 기본돌봄, 초등학생 입학준비금 및 중·고등학생 무상교복 지원 등 기본교육, 맘편한 택시·교통약자 바우처택시 등 기본교통, 올해 상시사업으로 전환되는 청년월세 지원 등 기본주거가 주요 내용이다.2019년 시작된 부천형 통합돌봄에서 얻은 노하우를 활용해 오는 3월 시행하는 ‘통합돌봄지원법’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66개 민간기관과의 거버넌스를 강화하고, 의료·주거·안전망을 연계한 현장 중심 서비스도 더욱 확대한다. ‘온라이프 장례지원 시범사업’도 새로 운영해 시민이 삶의 마지막 존엄을 지키도록 돕는다.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기반도 단단히 다진다. 출산지원금을 첫째·둘째 100만 원, 셋째 200만 원, 넷째 이상 400만 원으로 대폭 확대하는 방안을 시의회와 긴밀히 협의하고 있으며, 다함께돌봄센터를 2곳, 장난감도서관을 1곳 늘린다. 365일 시간제 보육도 이어간다.일자리·노동·사회연대경제도 꼼꼼히 챙긴다. 원미·소사·오정 권역별 청년 전용공간을 중심으로 면접정장·헤어·메이크업 등 원스톱 취업지원 패키지를 지원하고, 기업·공공기관 인턴십 매칭 등 체감형 청년일자리 정책을 강화한다.신중년노후준비지원센터와 한국폴리텍대학이 연계한 특화 교육과정을 새롭게 추진해 신중년 재도약을 돕고, 간이이동노동자쉼터도 신규 운영하는 등 노동이 존중받는 도시를 만든다.사회적경제기업에는 사회적가치 확산을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인 시옷스쿨을 활용해 판로개척, 맞춤형 컨설팅 등 생애주기별 지원을 제공하고 연대와 협력의 경제 생태계를 넓힌다.부천시는 올해 산업·기술·사람이 함께 성장하고 도시경쟁력을 높이는 ‘미래혁신’을 지속한다. 상반기 개원을 앞둔 부천시정연구원은 도시·교통·주거·산업·AI 등 중장기 전략을 연구하는 싱크탱크 역할을 맡는다.부천대장 도시첨단산업단지는 미래 산업 기지로 키운다. 시는 지난해 대한항공·SK이노베이션·SK하이닉스·DN솔루션즈 등 앵커기업과 총 2조 6천억 원 규모 입주 계약을 체결해 서부 수도권 핵심 산업거점으로의 도약 기반을 마련했다. 올해는 반도체·로봇·정밀기계 등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기업 유치에 집중하고, 기초 지자체 최초로 업무협약을 맺은 한국산업은행과 협력해 산업단지 ‘완판’과 지역기업 경쟁력 제고에 힘을 싣는다.AI 혁신 생태계 조성에도 나선다. 오는 2월 문을 여는 경기 AI 혁신클러스터를 중심으로 AI 특화 창업교육·기술 실증·네트워킹을 지원하고, 서비스 로봇 부품과 AI 기반 조명산업을 육성할 계획이다. 또한 부천벤처펀드 4호를 조성해 혁신 스타트업을 뒷받침한다.부천과학고 인프라 조성이 본격화되면, 지역 학생이 지역에서 배우고 성장해 첨단산업 인재로 이어지는 교육-산업-연구 선순환 체계가 속도를 낼 전망이다. 이에 더해 부천아트밸리, 빛깔담은 우리학교 등 청소년 창의·융합 교육과 촘촘한 도서관 인프라를 활용한 독서·인문·평생학습 프로그램도 계속 운영한다.‘공간혁신’은 원도심과 신도시의 균형발전을 목표로 한다. 시는 5개 1기 신도시 중 가장 먼저 올 상반기 ‘중동 1기 신도시 재정비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선도지구 외 단지는 주민제안 패스트트랙을 적용해 사업 속도를 높인다. 동시에 미니뉴타운·부천형 역세권 정비사업을 확대하고, ‘건축디자인 혁신 시범사업 공모’를 새롭게 도입해 획일적 건축에서 벗어난 창의적인 도시경관을 조성한다.광역 교통망도 확충한다. 시는 지난 16일 서해선 KTX-이음열차 소사역 정차를 위해 12만 5,842명의 시민 서명부를 국토교통부에 전달했으며, 경제성·안정성을 포함한 타당성도 계속 설득하고 있다. 지난해 착공한 수도권광역급행철도-B와 대장–홍대선에 이어, GTX-D, 수도권 서남부 광역철도사업도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한다.범박·옥길동–양재역 광역버스 노선 신설, 공영·개방주차장 1,889면 추가, 자율주행 시범사업 등 생활·미래 교통정책도 병행 추진한다.부천시는 행정 문턱을 낮추는 방향으로 ‘행정혁신’을 추진한다. 맞춤형 AI 민원 챗봇, 법원사무 전용 무인민원발급기, 민원 1회 방문 원스톱 처리 시스템 등을 통해 편리한 정보 확인과 민원 처리가 가능한 환경을 만든다. 또한 전통시장 안전 강화 등 스마트도시 통합운영센터와 연계한 방범·교통·환경 관련 실시간 안전망도 공고히 한다.부천역 일대 막장 유튜버는 미디어안전팀 신설을 통해 상시 대응체계를 마련하고, 입법·세무조사·플랫폼사 자율규제 등 근본적인 해결에 힘을 쏟는다. 전담조직 운영 결과 지난해 9월 대비 12월 말 기준 국민신문고 신고 건수가 약 98% 감소했으며, 시는 곧 2만여 명이 참여한 시민 서명부를 국회에 전달할 예정이다.문화·체육 인프라도 확충한다. 부천형 악기은행을 새롭게 운영해 시민 누구나 악기를 빌려 배우고 연주할 수 있게 하고, 부천아트센터에는 세계적 아티스트를 초청해 도시 문화품격을 높인다. 지난해 K리그1로 승격한 부천FC1995 홈경기장 인프라 개선과 유소년 선수 육성을 병행하고, 수영장을 갖춘 역곡다목적체육센터와 옥길문화체육센터를 개관해 권역별 생활체육 환경도 조성한다. 올해 30주년을 맞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와 새로운 야간 관광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는 ‘부천루미나래 도화몽’ 등으로 매력도시 부천을 더 풍성하게 만들어갈 예정이다.조용익 부천시장은 “시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민생 혁신을 멈추지 않겠다”며 “민생을 단단히 지키고, 과감한 혁신으로 도시의 내일을 여는 일에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의 첫 페이지에 새기며, 함께 더 높이 도약하는 부천을 만들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부천시는 지난주 건축 인허가 민원 처리 기간 단축을 위해 담당 공무원 대상 실무 중심 매뉴얼 교육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실제 민원 현장에서 매뉴얼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건축인허가 단계별 주요 검토 사항 △법령 해석과 판단 기준 △부서 간 협의 요령 △갈등 민원 발생 예방 방안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실무자들이 민원 응대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도 마련됐다.교육에서는 매뉴얼을 실제 민원 처리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으며 장환식 주택국장이 직접 교육에 나서 민원 응대 시 공직자가 갖춰야 할 자세와 태도에 대해서도 강조했다.시는 신속하고 정확한 민원 처리를 위한 실무 지침서로 활용하고자, 지난해 주택국 내 건축직 공무원 10명으로 전담팀을 구성해 건축인허가 단계별 행정 기준을 정비했다.이를 바탕으로 관계 법령에 따른 구비서류, 협의 기준, 민원 안내사항 등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건축인허가 매뉴얼을 마련했다.해당 매뉴얼은 현재 부천시 홈페이지 '정보공개-행정자료실-부서행정자료'메뉴에서 누구나 내려받을 수 있다.장환식 부천시 주택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들이 민원인을 먼저 이해하고 법령에 기반한 정확한 안내로 신뢰받는 행정을 실천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원 서비스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올해 시 홈페이지에 '건축인허가 협의정보 검색시스템'을 구축해 민원인이 필요한 협의부서와 내용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시민 중심의 건축행정을 실현하기 위한 제도 개선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부천시는 지난 20일 시청 창의실에서 ‘2026년 국제교류사업 부서 간담회’를 열고 연간 교류사업 계획을 공유하며 부서·기관 간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는 국제교류 및 협업 관련 부서와 유관기관 팀장과 실무자가 참석해, 올해 국제교류사업 추진 방향을 점검하고 부서·기관별 사업계획을 발표하며 주요 내용을 공유했다.특히 경제, 문화예술, 관광·의료, 체육,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사업이 발표됐으며 이어진 질의응답과 의견 교환을 통해 협력과 실무 연계 방안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진행됐다.부천시는 간담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내년 30회를 맞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를 비롯해 세계적 아티스트 초청 공연 등 다양한 문화 축제 교류를 추진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수준 높은 의료기술을 기반으로 외국인 환자 유치를 위한 의료 협력 사업 등 실용적 국제교류도 강화할 예정이다.이기익 부천시 행정지원과장은 “이번 간담회는 부서와 기관의 국제교류사업을 공유하고 협업 가능성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국제교류의 실효성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부천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국제교류사업의 내실을 다지고 부서·기관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이를 통해 도시 간 교류 성과를 꾸준히 확대하고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부천시는 3월 8일 ‘2026 부천국제 10km 로드레이스’를 개최한다.매년 시민 중심으로 열리던 부천마라톤대회는 올해부터 국제공인을 받으면서 ‘부천국제 10km 로드레이스’로 명칭을 바꿨고 대회는 10km 국제 공인코스와 3.5km 건강달리기 두 개 부문으로 진행된다.10km 국제 공인코스인 ‘부천국제 10km 로드레이스’는 부천시가 주관하는 대표적인 시민 참여형 스포츠 행사로 국제공인을 통해 대회의 위상을 높이고 참여자의 기록도 공신력 있게 관리한다.아울러 건강한 스포츠 문화 조성과 시민 체력 증진,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목표로 운영될 예정이다.‘3.5km 건강달리기’에서는 참가자의 자율적 참여를 유도하는 ‘코스프레 런’이벤트가 진행된다.참가자는 개성 있는 복장이나 캐릭터 의상을 착용하고 달릴 수 있으며 현장에는 우수 참가자 선발을 비롯해 포토존과 소규모 이벤트도 함께 마련된다.참가 신청은 ‘2026 부천국제 10km 로드레이스’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1월 23일까지 진행되며 시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특히 이번 대회에는 마라톤 국가대표 출신 이봉주 선수가 페이스메이커로 참가한다.이봉주 선수는 2021년 부천에서 열린 ‘이봉주 쾌유 기원 마라톤 대회’에서 시민들의 응원 속에 완주한 뒤, 시민의 페이스메이커로 함께 뛰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이에 따라 2026년 ‘부천국제 10km 로드레이스’에 페이스메이커로 참가해 시민들과 함께 코스를 달리며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유성준 부천시 문화체육국장은 “올해 부천국제 10km 로드레이스는 국제공인을 통해 대회의 신뢰성과 위상이 크게 높아졌다”며 “공인기록 제공은 물론,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통해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스포츠 축제로 치러질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부천시는 지난 20일 화사랑갈비 상동점이 개점 1주년을 맞아 하루 매출 1685만원 전액을 부천시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했다고 21일 밝혔다.이날 전달식에는 화사랑갈비 상동점 이강영 대표이사 등 임직원 3명이 참석해 차담과 함께 성금 전달과 기념 촬영을 진행했다.전달된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정 기탁으로 관내 자립준비청소년과 가정폭력 피해 아동이 있는 가정 등 총 8명에게 지원될 예정이다.화사랑갈비 상동점은 ㈜에프엘푸드시스템이 운영하는 숯불갈비 전문 한식당으로 2024년 11월 개점 이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고자 2025년 12월 15일 하루 매출 전액을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했다.이강영 대표이사는 “개점 이후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하루 매출 전액을 기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외식기업으로서 사회공헌과 나눔 실천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조용익 부천시장은 “민간 기업이 자발적으로 매출을 기부해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의미 있는 사례”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투명하고 신속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부천시는 지난 19일 시청 만남실에서 한국노총 경기본부 부천김포지역지부, 한국건설산업노동조합과 함께 ‘부천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부천시가 추진하는 각종 건설사업에 지역 건설노동자의 고용을 확대하고 지역 건설기계·장비 사용을 촉진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건설산업의 건전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부천시는 지역 건설사업 추진 시 지역 건설노동자 고용과 건설기계·장비 사용 확대에 힘쓰고 노동단체는 건설노동자와 건설기계·장비의 원활한 공급과 건설 현장 운영 지원을 통해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협력하기로 했다.아울러 협약기관은 산업재해 예방과 산업안전보건 정책 이행, 건설 부조리 근절, 부실시공 방지 등 안전하고 건전한 지역건설산업 환경 조성을 위해 협력하며 건설노동자의 체불임금 방지와 고용 안정에도 함께 노력할 방침이다.부천시는 이번 협약이 지역 건설노동자의 고용 안정과 일자리 창출은 물론, 건설현장의 안전 수준을 높이고 지역경제를 실질적으로 살리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조용익 부천시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건설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경제와 상생하는 건설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협력 방안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부천시는 2월 13일까지 ‘2026년 장애인 문화예술 진흥사업’공모를 진행한다.이번 사업은 장애 예술인의 예술 역량을 발굴하고 자립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경기도와 함께 진행하는 이번 공모는 △문화예술 협업 지원 △문화예술인력 역량 강화 △문화예술발표 및 향유 △예술창작활동 지원 등 4개 분야로 나눠 모집한다.총사업비는 2700만원이며 사업별로 최대 600만원까지 지원한다.사업 내용과 예산집행 계획의 적정성, 수행 기관의 사업 추진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인건비와 운영비 등 항목별 지원 규모를 결정할 계획이다.모집 대상은 부천시에 주소를 둔 장애인 문화예술단체 또는 장애 예술인이다.장애인과 협업하는 사업의 경우, 비장애 예술단체도 신청할 수 있다.접수 기간은 2026년 1월 21일부터 2월 13일까지며 서류 접수 및 기타 세부 사항은 부천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황승욱 부천시 문화정책과장은 “장애 예술인의 창작 환경을 조성하고 다양한 예술 활동을 통해 문화적 다양성이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이번 사업이 장애인의 예술 활동을 넓히고 자립과 지역사회 통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진흥사업 공모에 관한 문의는 부천시 문화정책과 예술진흥팀으로 하면 된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부천시는 지난 17일 약대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흥립약대아파트 주민을 대상으로 토지 지분 현황과 현대건설의 기부채납 관련 사항을 안내하는 주민설명회를 열었다.이번 설명회는 일부 아파트 토지에 현대건설과 입주민의 지분이 혼재된 상황을 설명하고 과거 기부채납이 이행되지 않은 배경과 경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그간 주민들이 제기한 주요 질의에 대해 시가 직접 답변하는 시간도 가졌다.부천시는 현재 지분 정리가 현실적으로 어려운 점을 설명하고 향후 현대건설이 보유한 지분을 부천시가 기부채납 받아 공공에서 관리하는 방안을 주민에게 안내했다.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주민을 위해 시는 별도의 설명자료를 제작해 주민 대표에게 전달했으며 향후 시 홈페이지 등을 통해 지속적인 정보 제공에 나설 예정이다.김우용 부천시 도시국장은 “이번 설명회는 흥립약대아파트 토지 문제에 대한 주민의 이해를 돕고 시와 주민 간 신뢰를 구축하기 위한 자리”며 “주민 의견을 충분히 참고해 현실적인 방안을 검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부천시는 설명회에서 제기된 주민 의견을 토대로 오는 1월 말 주민과의 업무협약 체결을 포함한 후속 절차를 추진할 계획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