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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부천시가 최근 급등한 지역 난방비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부담을 줄이고 대규모 에너지 인프라 공사의 안전관리와 지역 상생 강화를 위해 나섰다.시는 12일 오전 조용익 부천시장을 비롯한 관계 부서 공무원들과 함께 GS파워를 방문해, 지역난방 열요금 인하 방안을 논의하고 부천열병합발전소 현대화사업 공사 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부천시는 먼저 난방비 상승으로 인한 시민의 부담 가중과 생활물가 안정 필요성을 강조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난방비 인하 방안 마련을 요청했다.이를 위해 정부가 제시한 지역난방 열요금 산정기준 고시를 요금 산정에 적극 반영해 줄 것을 제안했다.GS파워 측은 이에 공감하며 정부 고시에 따른 열요금 하한제를 요금 체계에 충실히 반영하겠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3월 말까지 관련 내용을 시민에게 고지하고 4월 내 지역난방 열요금을 인하하기로 했다.부천시는 난방비 인하가 시민의 생활비 절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향후 상황을 지속 점검할 계획이다.부천시는 부천열병합발전소 현대화사업 공사 현장의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도 살폈다.이 사업은 1조 원 규모의 대형 프로젝트로 노후화된 발전 설비를 친환경 고효율 설비로 교체해 안정적인 열 전기 공급 기반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시는 대형 공사인 만큼 해빙기 우기 등 안전 취약 시기에 대비한 현장 안전관리 강화에 빈틈없이 나서줄 것을 사업자 측에 당부했다.아울러 공사의 모든 과정에서 소음 환경 교통 등 주변 생활환경에 미치는 불편도 최소화해 줄 것을 요청했다.특히 공사 과정에서 지역업체가 보유한 장비와 자재를 우선 활용하고 지역 인력을 적극 채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해 줄 것을 강조했다.부천시는 이번 사업이 단순한 설비 교체를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이 될 수 있도록 힘쓸 방침이다.조용익 부천시장은 "난방비 인하와 지역경제 활성화, 1조 원 규모 현대화사업을 통한 중장기 에너지 기반 강화 등 민생현안을 풀기 위해 현장을 찾았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요금제 개선과 안전한 에너지 인프라 구축을 위해 면밀히 현장을 살피고 필요한 협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금요저널] 부천시는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한 친환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도서관 그린 운동 2.0’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함께 그린 도서관, 내일을 여는 그린 부천’이라는 비전 아래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도록 환경 사회 운영 등 ESG 3대 영역, 12개 실행 과제를 중심으로 운영된다.특히 올해는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친환경 프로그램 확대에 초점을 맞췄다.각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에코백을 시립도서관 16곳에 기증하면 도서관 이용 시민들이 책가방으로 함께 사용하는 ‘에코백 기증 운동’을 이어간다.지난해 시민 참여와 호응이 높았던 사업으로 참여 범위를 더욱 넓힌다.상동 수주도서관에서는 텀블러 사용 등 다회용품 이용을 장려하는 ‘다회용품 사용 챌린지’를 시범 운영한다.참여 시민에게는 도서 대출 권수 확대 등 인센티브를 제공해 일상 속 친환경 실천 참여를 유도한다.부천시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도 운영한다.‘도서관 그린 실천 목록’을 통해 시민들이 환경 실천 활동에 참여하고 인증하면 자원봉사 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다.그린 실천 목록에는 가까운 도서관을 도보나 자전거로 이용하기, 도서관 방문 시 텀블러 사용하기, 사용하지 않는 에코백을 도서관에 기증하기 등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활동이 포함된다.상동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은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는 공간을 넘어 시민들이 다양한 사회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생활 플랫폼”이라며 “도서관 그린 운동 2.0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앞서 지난해 시립도서관 16곳에서 운영한 ‘도서관 그린 운동’에는 약 2만명의 시민이 참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부천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시민 참여형 친환경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도서관을 중심으로 한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금요저널] 부천시는 지난 29일 부천시청 나눔실에서 ‘2025년 제2차 부천시 아동·청소년 인권위원회’를 열고, ‘아동·청소년 인권보장 기본계획안’을 심의했다.이번 회의는 아동·청소년이 직접 참여해 실질적 의견을 나누는 기회로 마련됐다.‘부천시 아동·청소년 인권위원회’는 아동과 청소년의 권리를 보호하고 증진하기 위해 다양한 전문가와 시민, 아동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 협력 기구다.이와 함께 시는 2025년 제1차 회의 운영 결과를 보고하고, 이어서 중장기 기본계획에 대해 위원들의 심의를 받았다.이번 기본계획은 ‘아동과 청소년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인권도시 부천’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인권 인식 제고, 안전한 환경 조성, 참여 확대, 권리 보호 등 4대 전략 아래 65개 세부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또한 이날 회의에서는 새롭게 위촉된 위원 6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했으며, 초중고 재학생으로 구성된 아동위원 3명도 포함돼 의미를 더했다.위원장에는 세이브더칠드런 경인지역본부장 김성아 위원이 선출됐다.김성아 위원장은 “이번 위원회는 아동·청소년의 권리를 강화할 제도적 변화와 정책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였다”며 “논의된 의견이 인권 향상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정애경 부천시 복지국장은 “복지정책의 주체인 아동이 직접 참여해 더욱 의미 있는 회의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아동의 권익을 실질적으로 반영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시는 논의된 의견을 바탕으로 기본계획을 확정하고, 관련 부서와 협업해 실행력을 높여나갈 방침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부천시가 2026년부터 달라지는 주요 행정제도와 시책을 발표했다.새해에는 출산지원금 확대를 통해 시민들의 출산·양육 부담을 덜고, 혼자 사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생애 전반을 촘촘하게 지원하는 ‘부천 온라이프’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이와 함께 인공지능을 활용한 복지 안내 서비스 ‘온마음 AI복지콜’을 강화해 어르신들의 인지 건강까지 살필 수 있도록 지원한다.또한 ‘미니뉴타운 시범사업’의 추진 방식을 개선해 시민 참여 기회를 넓히고, 노후화된 원도심 정비에도 속도를 낸다.아울러 경기도와 전국 단위로 변경되는 제도가 부천에도 함께 적용되면서, 복지·환경·주거·문화·교통 등 시민 생활 전반의 편의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출산부터 돌봄·환경·주거까지…생활 전반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시민 편의 향상 부천시는 내년부터 출산지원금 지급 대상을 확대한다.기존 넷째아 이상 출산 가정에 한정해 지급하던 출산지원금을 첫째아 이상 출산 가정까지 확대 적용한다.부 또는 모가 출산일 기준 1년 이전부터 부천시에 주민등록을 두었거나, 출산 전후로 1년 이상 부천시에 거주한 가정이라면 첫째·둘째아는 100만 원, 셋째아는 200만 원, 넷째아 이상은 40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다만 지원 대상과 금액은 조례 개정 및 예산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확정 시 내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부터 소급 적용할 예정이다.혼자 사는 취약계층을 위한 돌봄 정책도 새롭게 선보인다.‘부천 온라이프’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1인 가구가 사회적 고립 없이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가고, 생애 전 과정에서 존엄하게 삶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를 위해 장수사진 촬영과 웰엔딩 인식개선 교육 등으로 필요한 준비를 돕고, 이후 장례 지원과 사후 절차까지 연계해 포괄적인 지원을 제공한다.‘온마음 AI복지콜’서비스도 한층 강화된다.이는 복지급여 수급자에게 전화로 적시에 맞춤형 복지 정보를 자동으로 안내하는 서비스로, 대상자들이 신청 방법을 몰라 복지 혜택을 놓치는 일을 줄여준다.부천시는 여기에 더해, 전국 최초로 AI 음성분석 시스템을 연계한 인지건강검사를 도입했다.이를 통해 시는 정보 안내와 함께 경도 인지장애를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할 수 있는 체계를 만들어 부천형 스마트 복지를 실현해 나갈 전망이다.또한 시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집비둘기 먹이주기 금지’제도를 내년 1월 14일부터 시행한다.이에 따라 공원과 광장 등 지정된 9곳에서 집비둘기에게 먹이를 줄 경우, 최대 1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이로써 집비둘기로 인한 배설물, 악취 등으로 발생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생활 피해를 예방할 방침이다.아울러 ‘미니뉴타운 시범사업’의 추진 방식을 개선해 노후 주거지가 밀집한 원도심 재정비에도 힘쓴다.기존 2개소를 선정하던 공모 방식을 연중 수시 모집으로 전환해 주민들의 참여 기회를 넓히고 사업 추진의 유연성을 높일 계획이다.사업 추진을 희망하는 원도심 내 토지등소유자는 신청서와 10% 이상의 동의서를 제출해 참여할 수 있다.◇ 경기도·전국적 제도 변화도 함께 적용…경제적 부담은 낮추고 삶의 질은 높이고 시민들의 보육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제도들도 개선된다.무상보육 지원 대상은 기존 5세에서 4~5세로 확대되며, 누리과정 지원 대상은 4~5세에서 3~5세로 넓어진다.외국인 자녀 보육 지원금 역시 월 10만 원에서 15만 원으로 상향 조정돼 국적에 따른 보육 격차를 줄인다.‘아이돌봄서비스’의 정부 지원 대상도 중위소득 250% 이하 가구로 확대되며, 6~12세 아동에 대한 정부 지원 비율 또한 가형 80%, 나형 50%, 다형 25%로 상향된다.생계·의료·주거 등 기초적인 생활 전반을 보장하는 지원 범위도 확대된다.내년 4인 가구 기준 중위소득은 올해보다 6.51% 상승한 약 649만 원으로, 이에 따라 기초생활보장급여의 수급 대상도 넓어진다.4인 가구의 월 소득인정액을 기준으로 생계급여는 약 207만 원 이하, 의료급여는 약 259만 원 이하, 주거급여는 약 311만 원 이하 가구가 수급 대상이 된다.특히 의료급여의 경우, 내년부터 부양의무자의 부양비 기준도 폐지된다.문화 격차 완화를 위한 지원도 강화된다.6세 이상의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제공하는 ‘통합문화이용권’의 지원금이 1인당 연간 14만 원에서 15만 원으로 늘어난다.특히 청소년기와 생애전환기 등 일부 연령대는 16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아울러 청년들이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연간 최대 15만 원을 지원하는 ‘청년 문화예술패스’사업의 대상이 기존 19세에서 19~20세로 확대된다.내년에는 2006년생과 2007년생이 혜택을 받을 예정이며, 공연과 전시는 물론 영화 관람 2회까지 포함돼,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이 더욱 다양한 문화 경험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 외에도 내년 3월 20일부터 ‘이륜자동차 전국번호판’제도가 시행돼, 기존 지역번호 중심의 번호판 체계가 전국 단위로 통합된다.번호판의 높이와 색상도 주행 중 식별이 용이하도록 개선돼 교통 안전성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또한 65세 미만 감염 취약 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내년 10~12월경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지원한다.이를 통해 감염 고위험군을 돌보는 이들의 감염 위험을 낮추고 건강 관리를 도울 계획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부천시는 2026년 공동주택 공용시설물 유지보수 지원사업 추진을 위해 내년 1월 2일부터 신청을 받는다고 29일 밝혔다.이 사업은 2007년부터 이어온 부천시의 대표적인 공동주택 지원 정책으로, 노후 단지의 보수비 부담을 덜고 실질적인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사용검사일로부터 15년 이상 경과한 공동주택으로, 공용시설물 유지보수에 필요한 비용 일부를 보조한다.지원 규모는 총사업비의 50% 이내이며, 비의무관리단지의 경우 최대 80%까지 가능하다.상한액은 단지별 세대수를 기준으로 차등 적용된다.지원 대상 공사는 △노후 승강기 교체 및 유지보수 △수해·재해로 인한 석축·옹벽 등 긴급 보수 △옥상 공용부분 유지보수 △전기실 변압기 및 노후 전선 교체 △공용부 노후 소화설비 교체 △그 밖에 시장이 인정하는 주민 공용시설 설치 및 보수 등이다.이와 함께 공용시설물 유지보수를 제외한 일부 항목은 중복지원이 가능하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부천시는 지난 24일 부천시청 창의실에서 ‘2025년 제3차 아동친화도시조성 추진위원회’를 열었다.이번 회의는 2025년 아동친화 중점사업 추진실적과 아동친화도시 하반기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의견을 나누고자 마련했다.아동친화도시조성 추진위원회는 현장 경험이 풍부한 아동 관련 전문가들로 구성된 민관 협력기구로, 이날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도시 조성을 위해 2025년 아동친화 중점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현장과 정책이 조화를 이루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회의에서는 코로나 이후 아동의 정서적 어려움이 사회문제로 부각되고 있는 점을 고려해 정서 지원 관련 사업의 필요성이 제기됐다.또한, 교육지원청과 협력해 학교에서 사용하는 플랫폼이나 프로그램과 연계하면 부천시가 추진 중인 ‘아동권리교육’과 ‘아동친화사업’홍보에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제안도 함께 다뤘다.이와 함께, 아동의견을 반영한 아동친화공간 조성을 위해 인근 학교 교사와 학부모가 위원으로 참여하면 설문 수집 창구를 확보할 수 있어, 사업을 추진하는 부서가 아동의 목소리를 보다 효과적으로 반영하고 실효성 있는 공간 조성계획을 수립할 수 있다는 방안도 논의됐다.남동경 부천시 부시장은 “아동친화도시의 실현은 아동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시작된다”며 “오늘 제시된 다양한 의견이 시정에 충실히 반영돼, 아동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부천시는 이번 위원회 개최를 계기로 아동정책에 대한 부서 간 이해를 높이고, 2026년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부서 간 실질적인 논의와 협업을 지속 이어갈 계획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부천시는 부천시소사보건소가 ‘2025년 경기도 지역사회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사업’부문 평가에서 도내 49개 보건소 중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경기도지사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부천시소사보건소는 지역 주민의 고혈압·당뇨병과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해 부천시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를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또한, 환자 등록관리와 진료비 지원도 병행하고 있다.이러한 지속적인 노력과 체계적인 사업 운영이 이번 평가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아울러 부천시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는 질환·영양·운동 교실을 비롯해 맞춤형 당뇨병 집중상담, 건강요리교실, 식이체험, 시식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또한, ‘내 혈압·내 혈당 바로알기’캠페인과 걷기 챌린지 이벤트를 통해 주민의 자가관리 역량을 높이고, 심뇌혈관질환 예방에 힘써왔다.이러한 지속적인 노력이 이번 평가에서 긍정적으로 반영됐다.김은옥 부천시보건소장은 “심뇌혈관질환은 일상 속 관리가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주민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예방 중심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며 “지역사회 건강 수준을 높일 수 있도록 체계적인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고혈압·당뇨병 예방관리 프로그램과 관련한 문의는 부천시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부천시는 오는 31일 종무식에서 한 해 동안 최고의 성과를 낸 정책을 선정해 ‘2025년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행정대상’을 수여한다고 26일 밝혔다.‘적극행정 행정대상’은 부천시가 매년 추진한 정책 가운데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시정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한 우수 사례를 발굴해 포상하는 제도다.시는 올해부터 사업 분야 구분 없이 단 1건의 최우수 정책만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제도를 개편하고, 성과 중심의 보상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심사는 시민생활 향상, 시정발전 기여도, 정책 난이도, 창의성의 정량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으며, 시민 설문조사, 실무자 평가, 직원 청중 평가를 거쳐 민관이 함께 참여한 적극행정위원회의 심의로 최종 결정됐다.최우수 정책으로 선정된 사업은 부천시 도시개발과가 추진한 ‘공유재산 효율화 및 세외수입 증대’정책이다.시는 유휴 공유재산에 대한 전략적 활용과 과감한 실행을 통해 110억 원 규모의 세외수입을 창출해 적극행정의 대표 사례로 인정했다.선정된 정책을 추진한 담당 팀장과 실무자에게는 포상금과 특별휴가, 표창패 등이 수여된다.시는 이를 통해 실무자의 동기를 높이고,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앞으로도 최우수 정책을 부천시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지속 발굴해 전 부서로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이성동 부천시 정책기획과장은 “올해 행정대상은 성과 중심의 선발과 함께, 심사 전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핵심 가치로 삼았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올해는 심사 과정의 공정성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청중평가를 처음 도입하고, 최우수 선발에서 제외된 정책에도 ‘적극행정 실천 노력상’을 수여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부천시는 내년 1월 5일부터 시민 대상 평생학습 사업 공모를 진행하고, 이어 1월 8일에는 관련 설명회를 개최해 지역 기반 학습 생태계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평생학습 사업 공모는 부천시 평생교육과가 주관하며, 시민의 생애주기와 학습 특성을 반영한 7개 분야의 사업을 대상으로 총 1억 510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이번 공모는 다양한 시민이 생활권 내에서 손쉽게 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특히 학습 접근이 어려운 장애인, 느린학습자, 비문해 성인을 포함해 중장년, 직장인 등 폭넓은 계층을 고려했다.공모 대상은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 △장애인 평생교육 지원사업 △느린학습자 지원사업 △베이비부머 교육훈련 지원사업 △퇴근학습길 △시민주도학습 △찾아가는 배달강좌 등 총 7개로 구성된다.일부 사업은 특성과 일정에 따라 2월부터 순차적으로 공모를 진행할 예정이다.공모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단체는 부천시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에서 공고문을 확인한 뒤, 안내된 절차에 따라 제안서를 접수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부천시는 공모 시작에 이어 1월 8일 오후 2시 원미구청 3층 진달래홀에서 ‘2026년 평생학습 사업설명회’도 연다.이번 설명회는 단순한 안내를 넘어 부천시의 평생학습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내 학습 관련 기관·단체 간 협력과 정보교류를 위한 네트워크 행사로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평생학습 공모와 설명회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부천시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 또는 부천시 평생교육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부천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와 설명회는 지역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맞추고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모든 시민이 삶 가까이에서 배움을 실현할 수 있도록 더욱 촘촘한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부천시, ‘2025년 조직운영 우수자치단체’선정 적극적인 인력 재배치와 주요 국정과제 추진 협력 높이 평가 부천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조직운영 우수 자치단체’에 선정되며, 행정안전부장관 기관표창과 함께 특별교부세 2억 1500만 원을 배정받았다.행정안전부는 매년 조직과 인력 운영 추진 실적을 점검해 우수 지자체에 특별교부세를 인센티브로 지원한다.올해는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단 8곳이 선정됐으며, 부천시도 그중 하나로 이름을 올렸다.부천시는 재난안전, 통합돌봄 등 주요 국정과제의 선도적 추진을 위해 정부와 적극 협력하며 유연한 인력 재배치를 통해 정책 방향과 행정환경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이기익 부천시 행정지원과장은 “이번 인센티브는 업무 통폐합과 감축사무 발굴 등 공직자들의 노력이 만든 성과”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행정 수요에 맞춰 조직과 인력을 더욱 효율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부천시는 내년 통합돌봄 사업 확대, 읍면동 복지‧안전 기능 강화, 자살 예방 등 주요 국정과제와 함께 공공의료원 설립, 재활용 순환사업 등 지역 현안의 성과 창출을 위해 기능과 인력을 대폭 보강할 계획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부천시는 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부천시장애인편의증진기술지원센터와 협력해 올해 관내 소규모시설 18곳에 경사로 설치를 지원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주관한 소규모시설 경사로 설치 지원사업 ‘모두가 편한길’로, 이동약자를 포함한 시민 누구나 지역 상점을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추진됐다.부천시는 사업 전반에 걸쳐 필요한 행정 지원과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원활한 사업 운영을 뒷받침했다.지난 23일에는 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사업 보고 및 평가회가 열려 경사로 설치 성과와 주민점검단의 발굴·점검 활동을 통한 접근성 개선 사례를 공유했다.사업은 민·관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행정 지원, 재원 확보, 대상 시설 조사 등이 함께 이뤄졌다.경사로 설치 이후에는 주민점검단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접근성과 안전성을 점검했으며, 이 과정에서 이 과정에서 키오스크 단차와 동선 방해 요소 등 일상생활 속 접근성 문제를 발굴해 개선으로 연계했다.그 결과, 경사로 설치 이후 이용자와 상점주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는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으며, 물리적 환경 개선과 함께 이동약자에 대한 인식 개선 효과도 확인됐다.이효민 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경사로 설치 지원사업은 일회성 사업이 아닌 지속적인 변화와 주민 참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생활밀착형 접근성 개선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또한, 엄미영 부천시 장애인복지과장은 “장애인과 이동약자를 포함한 모든 시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는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민관 협력 기반의 접근성 개선 정책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부천시는 시민이 직접 참여한 ‘MEGA 공간’매력도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공모는 공간에 대한 시민의 체감도와 이용 경험을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향후 공간 운영과 정책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실시됐다.‘매가 공간’은 부천시 정책제안 온라인 플랫폼 ‘부천, 제안핸썹!’을 통해 공모한 시민 제안 의제로, ‘부천을 더 크게! 더 매력 있게!’라는 슬로건 아래 시민이 직접 공공 공간의 매력을 평가하는 참여형 프로젝트다.공모는 지난 11월 19일부터 12월 3일까지 14일간 진행됐으며, 19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해 △부천아트센터 △송내국민체육센터 △루미나래 △부천호수식물원 수피아 △별빛마루도서관 등 5개 공간에 대한 평가와 의견을 제시했다.평가 결과 5개 공간의 평균 매력도는 5점 만점에 4.3점으로, 전반적으로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시민들은 매가공간을 문화, 여가, 체험, 휴식 기능이 고루 갖춰진 공간으로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아울러 공연, 프로그램, 시설, 체험, 홍보 등과 관련된 키워드가 다수 언급되며, 공간의 콘텐츠 구성과 운영 방식에 관한 관심도 높았다.시민 제안은 각 공간의 특성과 이용 경험을 반영해 구체적으로 나타났다.부천아트센터는 뮤지컬, 드라마 OST 등 대중적인 공연 장르 확대에 대한 기대가 컸으며, 부천호수식물원 수피아는 계절별 테마 전시와 체험형 프로그램 운영 등 콘텐츠 다양화를 바라는 의견이 많았다.별빛마루도서관은 교육·문화 프로그램 확대와 함께 야외 독서 공간 조성에 대한 의견이 많았으며, 루미나래 도화몽은 포토존과 체험 공간 조성, 홍보 강화 등을 통한 지역 명소화 기대가 담겼다.송내국민체육센터는 세대별 특화 프로그램 확충과 이용 시간 연장 등 운영 개선을 바라는 목소리가 이어졌다.부천시는 이번 시민 평가와 의견 수렴 결과를 관련 부서와 공유하고, 공간별 특성을 반영한 운영 보완과 프로그램 개선 등 시민 체감 중심의 정책에 단계적으로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이재우 부천시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시민 평가는 부천의 주요 공간이 시민의 일상에서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확인하는 계기였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직접 제안한 의견을 바탕으로 더 매력적인 도시 공간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