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금요저널] 부천시가 최근 급등한 지역 난방비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부담을 줄이고 대규모 에너지 인프라 공사의 안전관리와 지역 상생 강화를 위해 나섰다.시는 12일 오전 조용익 부천시장을 비롯한 관계 부서 공무원들과 함께 GS파워를 방문해, 지역난방 열요금 인하 방안을 논의하고 부천열병합발전소 현대화사업 공사 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부천시는 먼저 난방비 상승으로 인한 시민의 부담 가중과 생활물가 안정 필요성을 강조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난방비 인하 방안 마련을 요청했다.이를 위해 정부가 제시한 지역난방 열요금 산정기준 고시를 요금 산정에 적극 반영해 줄 것을 제안했다.GS파워 측은 이에 공감하며 정부 고시에 따른 열요금 하한제를 요금 체계에 충실히 반영하겠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3월 말까지 관련 내용을 시민에게 고지하고 4월 내 지역난방 열요금을 인하하기로 했다.부천시는 난방비 인하가 시민의 생활비 절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향후 상황을 지속 점검할 계획이다.부천시는 부천열병합발전소 현대화사업 공사 현장의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도 살폈다.이 사업은 1조 원 규모의 대형 프로젝트로 노후화된 발전 설비를 친환경 고효율 설비로 교체해 안정적인 열 전기 공급 기반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시는 대형 공사인 만큼 해빙기 우기 등 안전 취약 시기에 대비한 현장 안전관리 강화에 빈틈없이 나서줄 것을 사업자 측에 당부했다.아울러 공사의 모든 과정에서 소음 환경 교통 등 주변 생활환경에 미치는 불편도 최소화해 줄 것을 요청했다.특히 공사 과정에서 지역업체가 보유한 장비와 자재를 우선 활용하고 지역 인력을 적극 채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해 줄 것을 강조했다.부천시는 이번 사업이 단순한 설비 교체를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이 될 수 있도록 힘쓸 방침이다.조용익 부천시장은 "난방비 인하와 지역경제 활성화, 1조 원 규모 현대화사업을 통한 중장기 에너지 기반 강화 등 민생현안을 풀기 위해 현장을 찾았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요금제 개선과 안전한 에너지 인프라 구축을 위해 면밀히 현장을 살피고 필요한 협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금요저널] 부천시는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한 친환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도서관 그린 운동 2.0’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함께 그린 도서관, 내일을 여는 그린 부천’이라는 비전 아래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도록 환경 사회 운영 등 ESG 3대 영역, 12개 실행 과제를 중심으로 운영된다.특히 올해는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친환경 프로그램 확대에 초점을 맞췄다.각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에코백을 시립도서관 16곳에 기증하면 도서관 이용 시민들이 책가방으로 함께 사용하는 ‘에코백 기증 운동’을 이어간다.지난해 시민 참여와 호응이 높았던 사업으로 참여 범위를 더욱 넓힌다.상동 수주도서관에서는 텀블러 사용 등 다회용품 이용을 장려하는 ‘다회용품 사용 챌린지’를 시범 운영한다.참여 시민에게는 도서 대출 권수 확대 등 인센티브를 제공해 일상 속 친환경 실천 참여를 유도한다.부천시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도 운영한다.‘도서관 그린 실천 목록’을 통해 시민들이 환경 실천 활동에 참여하고 인증하면 자원봉사 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다.그린 실천 목록에는 가까운 도서관을 도보나 자전거로 이용하기, 도서관 방문 시 텀블러 사용하기, 사용하지 않는 에코백을 도서관에 기증하기 등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활동이 포함된다.상동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은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는 공간을 넘어 시민들이 다양한 사회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생활 플랫폼”이라며 “도서관 그린 운동 2.0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앞서 지난해 시립도서관 16곳에서 운영한 ‘도서관 그린 운동’에는 약 2만명의 시민이 참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부천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시민 참여형 친환경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도서관을 중심으로 한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금요저널] 부천시는 지난 13일 시청 주택국장실에서 관내 재개발·재건축사업 조합장 및 추진위원장을 초청해 간담회를 열고 사업 추진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번 간담회는 장환식 부천시 주택국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간담회에는 △도당1-1구역 △소사본1-1구역 △소사3구역 △소사1-1구역 △괴안3D구역 △심곡본동 제1구역 △송내1-1구역 등 총 7개 정비사업 구역의 대표자들이 참석했다.도당1-1구역, 소사본1-1구역, 소사3구역, 소사1-1구역은 철거 및 착공을 앞두고 있으며, 조합장들은 정비계획 및 사업시행계획 변경과 관련한 행정절차의 신속한 처리를 요청했다.이에 시는 60여 개 유관 부서 및 기관과의 협의가 정비사업 추진의 핵심 절차인 만큼, 인허가 과정을 신속히 처리할 수 있도록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회신 기한 설정 등 행정 처리 기간 단축을 위한 제도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심곡본동 제1구역은 부천시 최초로 생활권계획 주민제안방식을 적용해 정비계획을 수립한 구역으로, 추진위는 조합원 대상 교육 지원을 요청했으며, 시는 조합원 간 갈등을 예방하고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찾아가는 정비사업 교육’을 상시 운영할 방침이다.송내1-1구역은 올해 9월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일반분양이 모두 완료된 상태다.괴안3D구역은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이며, 2028년 입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간담회에 참석한 한 조합장은 “시에서 먼저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고 행정 지원을 약속해 신뢰가 생겼다”며 “앞으로 시청과의 협력이 한층 원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장환식 부천시 주택국장은 “조합장이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시가 실질적인 조력자가 되겠다”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소통 창구를 상시 운영해 정비사업이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부천시는 이번 간담회에 참석한 7개 정비사업 구역의 공급 규모가 8627세대로, 현재 조성 중인 역곡 공공주택지구 5632세대보다 큰 만큼, 향후 신규 주택 공급 확대와 원도심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정비사업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부천시는 취업을 준비하는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벼락 맞은 정장’면접정장 무료 대여사업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속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대상자는 부천에 거주하거나 부천 소재 고등학교 또는 대학교에 재학 중인 만 18세부터 64세 이하 구직자로, 정장 상하의와 구두, 넥타이, 액세서리까지 포함된 정장 세트를 3박 4일간 무료로 대여할 수 있다.아울러 올해는 취업지원 애플리케이션 ‘잡아바 어플라이’를 통한 온라인 접수 시스템을 도입해 24시간 예약을 할 수 있으며, 큐알코드 기반 만족도 조사도 함께 진행해 이용 절차를 한층 개선했다.정장 대여소는 2곳으로, 구직자의 접근성과 편의를 높이고 있다.면접 정장은 중동 위브더스테이트 1단지 내 ‘벨레토’와 송내역 1층 2번 출구에 있는‘부천청년리더샵’에서 대여할 수 있다.특히 정장 무료대여 2호점인 ‘부천청년리더샵’에서는 면접 정장 대여뿐 아니라 인공지능 면접체험, 1:1 맞춤형 취업 컨설팅, 화상면접장 연계 등 다양한 취업 지원 서비스를 함께 제공해 구직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이용을 위해서는 신분증, 고용24 구직등록번호, 면접 관련 증빙자료를 지참해야 하며, 자세한 문의는 벨레토 또는 부천청년리더샵로 하면 된다.박혜경 부천시 일자리정책과장은 “취업을 준비하는 시민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계속 추진하고 있다”며 “면접정장 대여를 포함한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취업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지난해 총 1572명의 시민이 면접정장 무료대여 서비스를 이용했으며, 만족도 조사 결과 약 97%가 ‘만족’이상이라고 응답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서비스의 품질과 접근성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부천시는 지난 13일 부천시청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천북부지사, 남부지사와 신년 접견을 진행하고, 초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지역 통합돌봄 협력사업의 지속 확대와 내실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접견은 새해를 맞아 공공기관 간 협력 의지를 다지는 자리였으며,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연계하는 부천형 통합돌봄 체계를 중심으로 양 기관의 역할과 협력 방향을 공유하는 데 초점을 뒀다.접견에는 조용익 부천시장을 비롯해 국민건강보험공단 김혜숙 부천북부지사장, 이금영 부천남부지사장과 함께 정애경 부천시 복지국장, 모영미 돌봄지원과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통합돌봄 협력사업의 방향성과 실질적 추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이날 양 기관은 △장기요양 재택의료 연계 활성화 △퇴원환자 및 돌봄 필요자의 조기 발굴 △만성질환자 건강관리 및 돌봄 사각지대 해소 △통합돌봄 사업 성과 확산을 위한 공동 추진의 필요성에 뜻을 모았다.김혜숙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천북부지사장은 “건강보험과 장기요양을 책임지는 공단의 역할은 지역 통합돌봄의 핵심 기반”이라며 “부천시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돌봄 부담 완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밝혔다.조용익 부천시장은 “통합돌봄은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존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하는 주요 정책”이라며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천지사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촘촘한 지역 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부천시는 그동안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천지사와 협력해 의료와 돌봄서비스를 연계하고, 대상자 발굴과 서비스 연계 등 현장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운영해 왔다.이에 더해 시는 올해 3월 시행되는 ‘돌봄통합지원법’에 따라 통합돌봄 대상을 65세 이상 어르신뿐만 아니라 65세 미만의 심한 지체·뇌병변 장애인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부천시는 노후 옥내급수관 교체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수도급수조례 시행규칙 일부개정안’을 공포하고, ‘노후 옥내 급수관 개량 공사비 지원 업무처리지침’을 개정해 제도 정비를 마쳤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제도 개선에 따라 올해부터는 전용면적 85~130㎡ 주택의 옥내급수관 교체비 지원율이 기존 30%에서 70%로 대폭 상향되며, 물가상승률을 반영해 지원 기준 금액도 함께 인상된다.지원 대상은 사용승인 후 20년이 지난 전용면적 130㎡ 이하 주택과 사용승인 후 20년이 지난 사회복지시설 가운데, 아연도강관을 사용한 급수관이나 수질검사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은 시설이다.단, 담당자 승인 없이 사전에 공사를 완료한 주택, 최근 5년 이내 지원을 받은 주택, 재개발·재건축·리모델링 등으로 사업승인을 받은 주택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 기간은 올해 11월 말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지원을 원하는 시민은 부천시 수도자원국 수도시설과로 전화하거나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부천시 홈페이지 ‘새소식’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안내 포스터의 큐알코드를 통해서도 접속 가능하다.부천시는 2010년부터 2025년까지 4만 4100세대에 총 172억 원을 지원하며, 녹물로 인한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에 힘써왔다.이번 제도 개선을 바탕으로 2026년에는 단독·공동주택 200세대를 대상으로 약 1억 9천만 원 규모의 급수관 교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동훈 부천시 수도자원국장은 “이번 제도 개선을 통해 더 많은 시민이 노후 옥내급수관을 교체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며 “시민의 건강과 수돗물의 수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부천시는 반복적으로 발생하던 건축 인허가 과정의 서류 누락과 협의 지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관계 법령에 따른 구비서류, 협의기준, 안내사항을 정리한 건축 인허가 통합 매뉴얼을 마련해 건축 행정 기준을 전면 재정비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정비는 부천지역 건축사회가 제안한 민원 처리 기간 단축 요청에서 시작됐으며, 시는 이에 따라 주택국 내 건축직 공무원 10명으로 전담팀을 구성했다.이후 6개월 이상 건축·주택·정비사업 전반의 법령을 검토하고 현장 전문가 의견을 수렴해 관련 기준을 단계별로 정비한 책자를 제작했다.시는 정비된 책자에 건축 인허가·착공·준공 단계별 제출 서류를 구분하고, 건축 규모와 입지에 따른 협의 항목과 담당 부서를 명확히 규정했다.특히 인허가부터 준공 이후 유지관리까지 건축 관계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사항을 정리한 안내문도 함께 담았다.아울러 시는 올해 시 정보통신과와 협업해 건축 계획에 따른 협의 항목 등을 시민이 부천시 홈페이지에서 쉽게 검색과 조회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을 추진할 예정이며, 책자로 제작된 매뉴얼은 부천지역건축사회와 관련 부서에 배포하고 부천시 홈페이지에도 공개할 계획이다.장환식 부천시 주택국장은 “건설 경기 침체로 어려운 환경에서 건축 인허가 처리 기간을 효율적으로 단축하기 위해 매뉴얼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민원인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투명하고 신속한 건축행정이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제도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부천시는 경매로 취득한 부동산을 대상으로 취득세 미신고 및 소유권이전등기 미이행 여부를 점검하는 기획조사를 추진해 지능적인 세금 포탈 행위에 엄정 대응하고, 전세사기 피해 예방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경매 낙찰 후 취득세를 신고·납부하지 않고, 미등기 상태로 임대차계약을 체결하는 행위가 전세사기로 악용될 우려가 있다는 판단에 따른 조치다.부천시는 지난해 11월부터 12월까지 사전조사를 실시해 법원 경매자료와 지방세 과세자료를 비교·분석하고, 취득세 누락 가능성이 있는 물건과 납세자를 선별해 왔다.조사 대상은 관내 경매 낙찰 부동산 약 60건으로, 폐업 법인을 포함한 9개 법인이 해당된다.조사는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시구 세무부서가 협업해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아울러 시는 취득세의 정확한 과세표준을 산출하고, 과세예고 등 적법한 절차를 거쳐 취득세를 부과하며, 체납이 발생할 경우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신속히 체납처분도 병행할 예정이다.이점숙 부천시 세정과장은 "이번 기획조사는 탈세를 차단하고 숨은 세원을 발굴하는 한편, 미등기 부동산을 악용한 전세사기 피해를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유사 사례에 대한 상시 점검을 통해 공정한 과세 질서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부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2025년 한 해 동안 학교 밖 청소년의 지속적인 학습 참여와 학력 취득을 핵심 목표로 교육사업을 운영했으며, 이를 통해 많은 청소년들이 배움에 다시 도전하고 스스로의 성장을 경험했다고 밝혔다.【청소년이 스스로 학습 여정을 다시 설계하는 계기】 □ 부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습지원, 검정고시지원, 대학입시지원을 단계적으로 연계한 맞춤형 교육 체계를 마련하여 청소년이 자신의 학습 상황과 진로 단계에 맞춰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함께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학습지원 분야에서는 교재 제공과 1:1 학습멘토링, 집단 학습멘토링 운영을 통해 기초 학습 기반 형성과 학습 참여 경험을 확대했다.참여 청소년들은 "공부를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용기가 생겼다", "누군가 곁에서 함께하고 있다는 느낌이 컸다"고 응답하며 학습에 대한 인식 변화와 자신감 회복을 주요 변화로 꼽았다.검정고시지원 분야에서는 전문 기관과의 연계를 바탕으로 검정고시 특강반과 모의고사를 운영해 시험 환경에 대한 이해와 적응을 도왔다.그 결과 2025년 한 해 동안 총 183명이 검정고시에 응시해 이 중 175명이 합격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시험 준비 과정에서 시간 관리와 심리적 안정에 도움이 되었다는 현장 의견도 다수 나타났다.대학입시 지원 분야에서는 입시 전문 컨설팅을 중심으로 한 맞춤형 진학 설계와 함께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대체 공적 기록으로서 청소년생활기록부 시범운영을 병행하여 청소년의 학습 과정과 성장을 대학입시에 연결하는 기반을 마련했다.이러한 과정을 통해 센터와 함께 입시 준비 과정을 경험한 청소년들 약 40명 내외가 대학 진학에 성공했다.이는 청소년이 자신의 학습 이력과 강점을 정리하고, 보다 주체적으로 진로를 구체화해 나간 경험으로 이어졌다.【현장에서 쌓여간 청소년 각자의 도전과 변화의 누적】 □ "처음에는 외로웠던 공부가 누군가와 함께여서 더 힘이 났어요.""배우는 과정이 재미있고 의미있었어요.""처음에는 검정고시도 막막했어요. 그런데 상담과 자료 정리를 도와주니 다시 공부할 힘이 생겼어요.""대학입시를 막연하게 생각했는데, 실제로 자료 보는 법과 준비 절차를 알게 되니 길이 보였어요."라는 청소년들의 목소리처럼, 부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의 교육사업은 제도 운영을 넘어 청소년이 자신의 학습 흐름을 다시 그려보고 미래를 구체화하는 계기로 자리 잡았다.백진현 센터장은 "청소년 한 명 한 명이 자신의 속도로 다시 배움을 시작하는 과정 자체가 가장 의미 있는 변화"라며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이 주저하지 않고 도전할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부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학교 밖 청소년 지원 기관으로 학교 밖 청소년의 상담, 교육, 복지 등 청소년의 필요와 욕구에 따른 맞춤형서비스를 지원하고 청소년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부천시는 부천역 일대를 중심으로 반복 발생하는 공공장소 내 문제성 개인방송 행위를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대규모 시민 모니터링단 구성에 착수했다고 12일 밝혔다.시민 모니터링단은 행정 중심의 단속 위주 대응에서 벗어나, 시민의 일상적인 시선과 경험을 반영한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를 통해 모니터링단은 현장과 온라인에서 발생하는 문제 상황을 조기에 인지하고, 행정의 선제적 대응을 지원하는 보완적 역할을 하게 된다.모니터링 활동은 시민이 일상에서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운영 유형은 현장형과 온라인형 두 가지로 나뉘며, 부천역 일대를 직접 이용하는 시민은 ‘현장 모니터링단’으로, 온라인 플랫폼을 주로 이용하는 시민은 ‘영상 모니터링단’으로 참여한다.두 모니터링단 모두 문제 상황을 조기에 발견해 행정에 전달하는 역할을 하며, 단속이나 판단이 아닌 ‘시민 관찰자’로서의 역할에 중점을 둔다.시민 모니터링단 지원 자격은 만 18세 이상 부천시 거주자 또는 관내 직장·학교 재직자이며, 선발된 시민 모니터링단에게는 공식 활동 인증 등 소정의 활동 혜택이 제공된다.우수 활동자에게는 별도의 시민 표창도 수여할 예정이다.시민 모니터링단 모집은 이달 16일까지 부천시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진행되며, 발대식은 1월 말 열릴 예정이다.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부천시 홈페이지 일반공고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전자우편으로 하면 된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부천시는 임산부의 대기 불편을 해소하고 배려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관내 주요 공공기관과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맘편한 임산부 우선이용 제도’를 본격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맘편한 임산부 우선이용’제도는 임산부가 민원창구, 금융기관, 생활 편의시설 등을 이용할 때 긴 대기시간 없이 바로 서비스받을 수 있도록 우선 창구 및 입장 체계를 구축하고, 안내 표식 등을 통해 제도 인식을 높이는 임산부 배려 정책이다.시는 제도를 통해 임산부가 일상에서 실질적인 편의를 느낄 수 있도록 하고, 사회 전반에 임산부를 배려하는 문화를 조성해 저출생 극복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이에 따라 시는 임산부가 공공시설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민원실이 있는 보건소와 동 행정복지센터, 주요 여가·체육시설 등에 임산부 우선창구 및 전용 입장 체계를 갖춘 ‘우선 이용환경’을 조성했으며, 중동, 고강본동, 상동, 옥길동 등 일부 지역을 시작으로 오는 1월 말까지 모든 동 행정복지센터로 확대할 계획이다.임산부와 일반 시민이 제도를 쉽게 인식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안내 스티커와 표식을 눈에 잘 띄는 곳에 부착해 일상 속 배려 문화확산에도 주력하고 있다.아울러 우체국, 세무서 등 공공기관은 물론 은행, 생활서비스 업종까지 제도를 확대하고, 복지관, 여성회관, 일·쉼지원센터, 청소년센터 등 지역 시설의 특성에 맞춰 임산부와 자녀가 프로그램을 우선 이용할 수 있도록 배려 방안을 적용할 예정이다.박종대 부천시 전략담당관은 “앞으로도 임산부가 일상에서 겪는 작은 불편부터 세심하게 살펴 배려하고 응원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겠다”며 “금융기관, 대형 유통시설 등 민간 영역으로 참여를 확대해 제도가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지난해 12월 ‘부천시 임산부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으며, 이를 토대로 ‘맘편한 임산부 우선이용 제도’의 조기 안착과 일상 속 배려문화 정착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부천시는 2026년 1월 정기분 등록면허세 9만 1천 건, 30억 원을 부과했다고 12일 밝혔다.정기분 등록면허세는 1월 1일 기준 각종 인허가, 면허, 영업 신고 등을 받은 자에게 부과되며, 면허 종류와 사업장 규모에 따라 5종으로 나눠 1만 8천 원부터 6만 7천5백 원까지 차등 부과된다.올해 부과된 정기분 등록면허세 납부 기한은 2월 2일까지다.전국 금융기관 현금자동입출금기에서 고지서 없이 조회·납부할 수 있으며, 가상계좌, 지방세입계좌, 위택스, 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페이코 앱 등 스마트폰 간편결제를 통해서도 납부 가능하다.올해 1월 1일 이후 면허가 말소된 경우에도 정기분 등록면허세는 납부 대상에 포함된다.실제로 영업하지 않더라도 폐업 신고를 하지 않으면 세금이 부과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이점숙 부천시 세정과장은 “등록면허세는 해마다 1월에 부과되는 정기 세목으로, 납부 기한을 놓치면 가산세가 발생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납부 방법과 사전 안내로 납세 편의를 높이겠다”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문의는 부천시 콜센터, 원미구 재산세과, 소사구 세무과, 오정구 세무과로 하면 된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