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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부천시가 최근 급등한 지역 난방비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부담을 줄이고 대규모 에너지 인프라 공사의 안전관리와 지역 상생 강화를 위해 나섰다.시는 12일 오전 조용익 부천시장을 비롯한 관계 부서 공무원들과 함께 GS파워를 방문해, 지역난방 열요금 인하 방안을 논의하고 부천열병합발전소 현대화사업 공사 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부천시는 먼저 난방비 상승으로 인한 시민의 부담 가중과 생활물가 안정 필요성을 강조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난방비 인하 방안 마련을 요청했다.이를 위해 정부가 제시한 지역난방 열요금 산정기준 고시를 요금 산정에 적극 반영해 줄 것을 제안했다.GS파워 측은 이에 공감하며 정부 고시에 따른 열요금 하한제를 요금 체계에 충실히 반영하겠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3월 말까지 관련 내용을 시민에게 고지하고 4월 내 지역난방 열요금을 인하하기로 했다.부천시는 난방비 인하가 시민의 생활비 절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향후 상황을 지속 점검할 계획이다.부천시는 부천열병합발전소 현대화사업 공사 현장의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도 살폈다.이 사업은 1조 원 규모의 대형 프로젝트로 노후화된 발전 설비를 친환경 고효율 설비로 교체해 안정적인 열 전기 공급 기반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시는 대형 공사인 만큼 해빙기 우기 등 안전 취약 시기에 대비한 현장 안전관리 강화에 빈틈없이 나서줄 것을 사업자 측에 당부했다.아울러 공사의 모든 과정에서 소음 환경 교통 등 주변 생활환경에 미치는 불편도 최소화해 줄 것을 요청했다.특히 공사 과정에서 지역업체가 보유한 장비와 자재를 우선 활용하고 지역 인력을 적극 채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해 줄 것을 강조했다.부천시는 이번 사업이 단순한 설비 교체를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이 될 수 있도록 힘쓸 방침이다.조용익 부천시장은 "난방비 인하와 지역경제 활성화, 1조 원 규모 현대화사업을 통한 중장기 에너지 기반 강화 등 민생현안을 풀기 위해 현장을 찾았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요금제 개선과 안전한 에너지 인프라 구축을 위해 면밀히 현장을 살피고 필요한 협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금요저널] 부천시는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한 친환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도서관 그린 운동 2.0’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함께 그린 도서관, 내일을 여는 그린 부천’이라는 비전 아래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도록 환경 사회 운영 등 ESG 3대 영역, 12개 실행 과제를 중심으로 운영된다.특히 올해는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친환경 프로그램 확대에 초점을 맞췄다.각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에코백을 시립도서관 16곳에 기증하면 도서관 이용 시민들이 책가방으로 함께 사용하는 ‘에코백 기증 운동’을 이어간다.지난해 시민 참여와 호응이 높았던 사업으로 참여 범위를 더욱 넓힌다.상동 수주도서관에서는 텀블러 사용 등 다회용품 이용을 장려하는 ‘다회용품 사용 챌린지’를 시범 운영한다.참여 시민에게는 도서 대출 권수 확대 등 인센티브를 제공해 일상 속 친환경 실천 참여를 유도한다.부천시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도 운영한다.‘도서관 그린 실천 목록’을 통해 시민들이 환경 실천 활동에 참여하고 인증하면 자원봉사 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다.그린 실천 목록에는 가까운 도서관을 도보나 자전거로 이용하기, 도서관 방문 시 텀블러 사용하기, 사용하지 않는 에코백을 도서관에 기증하기 등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활동이 포함된다.상동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은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는 공간을 넘어 시민들이 다양한 사회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생활 플랫폼”이라며 “도서관 그린 운동 2.0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앞서 지난해 시립도서관 16곳에서 운영한 ‘도서관 그린 운동’에는 약 2만명의 시민이 참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부천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시민 참여형 친환경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도서관을 중심으로 한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금요저널] 부천시는 지난 24일 시청 나눔실에서 ‘2025년 제2차 부천시 아동복지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도 아동정책 시행계획안을 심의했다.아동복지심의위원회는 아동정책의 수립과 시행 등 주요 사항을 논의하는 공식 기구로, 이날 회의에서는 아동 보호 및 복지 증진을 위한 향후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시는 ‘안전한 돌봄과 성장지원으로 아동이 행복한 도시 부천’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아동친화사업 활성화 △온종일 아동돌봄 안전망 구축 △아동학대 조기발견 및 회복지원 강화 △취약아동 성장을 위한 드림스타트 통합지원 등 4대 중점과제와 12개 세부사업을 시행계획안에 담았다.회의를 주재한 정순옥 부위원장은 “오늘 논의된 정책들이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충분한 검토와 준비가 필요하다”며, “부천시가 지속적으로 아동복지를 강화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정애경 부천시 복지국장은 “아이들이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아동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도시, 아이 낳고 싶은 부천을 만들어 가겠다”며 “앞으로도 아동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시는 앞으로도 아동복지심의위원회를 중심으로 아동친화적 정책 발굴과 실행을 지속하고, 지역사회와 전문가, 관계기관과의 협력 체계도 확대해 아동이 행복한 도시 부천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부천시는 양성평등 촉진과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인권 증진을 위해 2026년 성평등기금 지원사업 참여 단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2026년 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은 총 7천만 원의 규모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양성평등 실현을 목표로 추진된다.공모 분야는 안전, 가족, 경제 3개의 지정 분야를 비롯해, 성평등한 부천시 조성을 위한 자유주제를 포함해 보다 다양하게 구성됐다.신청 대상은 부천시 소재 성평등 및 여성 관련 비영리법인, 민간단체, 기관 등으로, 단체별로 1개의 사업만 신청할 수 있다.지원금액은 사업 규모와 성격에 따라 최대 1천만 원까지다.신청은 오는 29일 오전 9시부터 내년 1월 19일 오후 6시까지 보탬e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다.신청 단체는 사업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고, 이후 선정 심의위원회에 참석해 사업 설명과 질의응답을 진행하게 된다.최종 선정 결과는 부천시성평등위원회 심의를 거쳐 내년 2월 말 부천시 홈페이지에 공지하고, 개별 안내도 진행될 예정이다.부천시는 기금의 투명하고 공정한 운영을 위해 동일·유사 사업의 중복 지원 여부를 사전에 검토하고, 신청 단체의 사업 수행 역량을 면밀히 심사할 계획이다.또한 선정 이후에도 보탬e 시스템을 활용해 상시 점검과 수시 평가를 진행할 방침이다.황인순 부천시 여성다문화과장은 “2026년 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은 세분화된 지정분야와 자유주제 운영을 통해 다양한 민간의 성평등 활동을 발굴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성평등 정책을 내실있게 추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부천시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여성다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부천시는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한국교통연구원이 주관한 ‘2025년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에서 인구 30만 명 이상 단일도시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시는 지난 23일 발표된 종합평가 결과에서 해당 부문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됨과 동시에, 2024년 평가 대비 개선율이 가장 높은 지방자치단체로도 함께 이름을 올렸다.‘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는 지속가능 교통물류 발전법에 따라 매년 인구 10만명 이상 71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교통과 관련된 환경·사회·경제 부문 현황 및 정책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는 제도다.국토교통부는 평가 대상 지자체를 인구 규모와 도시 특성에 따라 4개 그룹으로 나눈 뒤,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단을 통해 4개 부문 26개 지표를 기준으로 평가를 진행했다.주요 평가 항목은 △내연기관차에서 친환경차로의 전환 △에너지 절감형 대중교통 체계 강화 △비동력무탄소 교통수단 지원 △교통안전 및 이동건 확보 등이다.부천시는 평가가 처음 시행된 2014년 이후 2023년까지 연속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지난해에는 선정에서 제외됐으나, 올해 평가에서는 전년 대비 개선 성과가 가장 큰 지자체로 인정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김원경 부천시 교통국장은 “이번 수상은 지속가능한 교통정책 추진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교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부천시립수주도서관은 지난 17일 ‘2025 책 읽어주는 문화봉사단’의 활동을 마무리하고, 사업 성과 공유회와 해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지역 내 어린이와 노인, 장애인 등 문화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책 읽어주기 활동을 이어온 봉사단의 성과를 공유하고, 활동가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책 읽어주는 문화봉사단’은 50세 이상 예비 실버 및 실버 세대를 대상으로 전문 교육을 통해 책 읽기 역량을 강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돌봄기관과 복지시설을 직접 찾아가 독서문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올해 활동가는 총 20명으로, 20개 기관을 방문해 200회에 걸쳐 책 읽어주기 활동을 진행하며 독서문화 확산과 정서적 돌봄에 기여했다.이날 성과공유회에서는 사업 추진 경과 보고와 사례 발표, 활동 영상 상영 등이 진행됐으며, 이어 열린 해단식에서는 봉사단원 전원에게 수료증이 수여됐다.장애인시설에서 활동한 한 봉사단원은 “책을 매개로 대상자들의 변화를 지켜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독서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부천시립수주도서관장은 “책 읽어주는 문화봉사단은 책을 통한 문화복지 실현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 참여형 독서문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부천시립수주도서관은 이번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할 계획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부천시는 지난 23일 시민 안전과 도시정보 인프라를 총괄하는 핵심 거점인 ‘스마트도시 통합운영센터’개관식을 열었다.이날 행사에는 BIG센터 입주기관이 함께했으며, 원미·소사·오정경찰서와 부천소방서 관계자도 참석해 스마트도시 통합운영센터의 기능과 위기 대응 협력 체계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스마트도시 통합운영센터는 원미구 춘의동에 위치한 BIG센터 9층부터 13층까지 총 5개 층 규모로 조성됐으며, 방범·교통·환경 등 시 전역에 설치된 CCTV를 통합 관리하는 도시 핵심 관제시설이다.이번 사업은 총 461억 9천만 원이 투입됐으며 1차 건물 증축에 195억 5천만 원, 2차 기반시설 구축에 266억 4천만 원이 투입됐다.센터는 9층 업무시설, 10층 통합관제실과 영상분석실, 11~12층 전산실, 13층 전기실·배터리실·통신실로 구성돼 있다.스마트도시 통합운영센터는 시 전역의 CCTV를 통합 연계해 범죄, 교통사고, 재난 등 이상 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관련 부서와 유관기관에 신속히 정보를 전파해 도시 안전을 살피고 총괄 지휘체계를 지원한다.아울러 도시정보 인프라를 집약하고 도시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인공지능·빅데이터 기반의 예측 가능한 정책 의사결정 체계를 뒷받침할 계획이다.부천시는 ‘부천시 스마트도시계획’에서 제시한 통합운영센터 개관을 통해 도시 운영의 지능화와 데이터 기반 행정 구현에 착수했다.이에 따라 시는 분산된 도시 관리 기능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연계함으로써 스마트도시 서비스의 실행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조용익 부천시장은 “내년 1월 1일자 조직개편을 통해 기존 AI스마트도시팀을 통합운영센터팀으로 조정해 센터 전담 조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스마트도시 통합운영센터를 거점으로 시민 중심의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AI 스마트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부천시는 지난 19일, 부천종합운동장 잔디광장에 새롭게 조성된 ‘부천 아이스월드 빙파니아’의 개장식을 열었다.이날 행사에는 부천시 피겨스케이팅 유망주 이윤호 선수의 축하 공연과 시민 대상 무료 스케이팅 체험이 함께 진행돼, 개장을 기다려온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빙판 위를 밝히는 조명과 경쾌한 음악이 어우러져, 현장은 마치 겨울 축제가 열린 듯 활기찬 분위기로 가득 찼다.다음 날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 빙파니아에서는 스케이트를 비롯해 아이스 슬라이드·썰매·범퍼카 등 다양한 겨울 액티비티를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평소 겨울 스포츠를 가까이서 접하기 어려웠던 시민들에게, 빙파니아는 일상 속에서 겨울을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부천시는 여기서 더 나아가, 빙파니아가 사람들의 발길을 모아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기를 기대하고 있다.◇ 시민과 함께 완성한 새로운 겨울 명소 ‘빙파니아’…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빙파니아’라는 이름은 시민들의 아이디어에서 출발했다.지난 7월, 부천시 시민공모 플랫폼 ‘제안핸썹’을 통해 접수된 1997건의 제안 가운데 1차 심사와 2098명이 참여한 2차 선호도 투표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빙판’을 쉽고 친근하게 표현한 이름으로, 아이스링크의 이미지를 자연스럽게 떠올리게 한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처럼 시민들의 참여로 완성된 공간인 만큼, 이곳에 담긴 의미도 한층 더 깊어졌다.빙파니아는 메인·서브 링크를 합쳐 총 2100㎡ 규모의 아이스링크를 갖추고 있다.메인 링크에서는 스케이팅을, 서브 링크에서는 빙판 위 범퍼카와 얼음 썰매를 체험할 수 있다.이와 함께 경사로를 따라 내려오는 아이스 슬라이더를 마련해, 얼음 위를 미끄러지는 듯한 짜릿한 즐거움도 더했다.이곳 빙파니아는 내년 2월 22일까지 총 65일간 매일 운영되며,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하루 7회차로 진행된다.각 회차는 60분간 이용 후 30분간의 정빙 시간을 갖는다.스케이트 이용료는 장비 대여를 포함해 1회 60분 기준 5000원이며, 썰매·슬라이드는 60분 이용에 2000원, 범퍼카는 10분 이용에 2000원이다.기초생활수급자·장애인·경로우대자는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특히 스케이트 이용료 가운데 2000원은 지류형 지역화폐인 ‘부천사랑상품권’으로 환급된다.상품권은 관내 약 1600곳의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등에서 사용할 수 있어, 빙파니아 방문이 자연스럽게 지역 소비로 이어지도록 했다.또한 관내 소상공인들과 함께 푸드코트, 체험존, 팝업스토어 등 다양한 부대시설도 마련했다.따뜻한 간식과 소소한 즐길 거리, 감성적인 볼거리가 어우러진 공간에서 방문객들은 놀이를 넘어 머무는 즐거움까지 느껴볼 수 있다.◇ 안전하게 즐기고 배우는 겨울 스포츠…스케이트 강습·무료 교실로 체험의 폭 넓혀 빙파니아는 겨울철 야외 시설이라는 특성을 고려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운영된다.링크장과 슬라이드 전 구역에는 안전교육을 이수한 관리 요원이 상주하며, 안전모와 장갑 착용 여부를 수시로 확인하고 현장 상황을 꼼꼼히 점검한다.또한 운영본부와 안내소, 의무실을 상시 운영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응급의료센터와 신속하게 연계할 수 있는 체계도 갖췄다.아울러 시민들이 겨울 스포츠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운영 전 시간을 활용한 스케이팅 강습 프로그램도 마련했다.수업은 평일 오전 9시와 10시, 하루 두 차례 진행되며 회차당 40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강습은 50분간 진행되며 중간에 10분 휴식이 포함된다.1회권은 1만 원, 4회권은 3만 원이며,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개인을 대상으로, 금요일에는 단체를 대상으로 운영된다.스포츠를 경험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아이들을 위한 무료 스케이트 교실도 함께 운영한다.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다문화 가족 등 5~18세 아동·청소년 400명을 대상으로, 1월 5일부터 30일까지 매주 월·수·금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10시 50분까지 진행된다.국가대표 출신 전문 강사가 직접 지도해, 아이들이 겨울철 신체 활동을 통해 균형 감각 등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도록 돕는다.이 교실은 부천시 고향사랑기부제의 첫 번째 지정기부사업으로, 총 113명이 모금에 참여해 목표액 2천만 원을 달성하며 진행할 수 있게 됐다.많은 관심과 공감 속에 추진된 만큼,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하며 따뜻한 겨울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조한규 부천시 체육진흥과장은 “빙파니아가 도심 속에서 누구나 겨울 스포츠를 즐기며 잠시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가족과 친구,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찾아 특별한 겨울의 추억을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부천시는 지난 19일, 부천종합운동장 잔디광장에 새롭게 조성된 ‘부천 아이스월드 빙파니아’의 개장식을 열었다.이날 행사에는 부천시 피겨스케이팅 유망주 이윤호 선수의 축하 공연과 시민 대상 무료 스케이팅 체험이 함께 진행돼, 개장을 기다려온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빙판 위를 밝히는 조명과 경쾌한 음악이 어우러져, 현장은 마치 겨울 축제가 열린 듯 활기찬 분위기로 가득 찼다.다음 날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 빙파니아에서는 스케이트를 비롯해 아이스 슬라이드·썰매·범퍼카 등 다양한 겨울 액티비티를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평소 겨울 스포츠를 가까이서 접하기 어려웠던 시민들에게, 빙파니아는 일상 속에서 겨울을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부천시는 여기서 더 나아가, 빙파니아가 사람들의 발길을 모아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기를 기대하고 있다.◇ 시민과 함께 완성한 새로운 겨울 명소 ‘빙파니아’…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빙파니아’라는 이름은 시민들의 아이디어에서 출발했다.지난 7월, 부천시 시민공모 플랫폼 ‘제안핸썹’을 통해 접수된 1997건의 제안 가운데 1차 심사와 2098명이 참여한 2차 선호도 투표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빙판’을 쉽고 친근하게 표현한 이름으로, 아이스링크의 이미지를 자연스럽게 떠올리게 한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처럼 시민들의 참여로 완성된 공간인 만큼, 이곳에 담긴 의미도 한층 더 깊어졌다.빙파니아는 메인·서브 링크를 합쳐 총 2100㎡ 규모의 아이스링크를 갖추고 있다.메인 링크에서는 스케이팅을, 서브 링크에서는 빙판 위 범퍼카와 얼음 썰매를 체험할 수 있다.이와 함께 경사로를 따라 내려오는 아이스 슬라이더를 마련해, 얼음 위를 미끄러지는 듯한 짜릿한 즐거움도 더했다.이곳 빙파니아는 내년 2월 22일까지 총 65일간 매일 운영되며,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하루 7회차로 진행된다.각 회차는 60분간 이용 후 30분간의 정빙 시간을 갖는다.스케이트 이용료는 장비 대여를 포함해 1회 60분 기준 5000원이며, 썰매·슬라이드는 60분 이용에 2000원, 범퍼카는 10분 이용에 2000원이다.기초생활수급자·장애인·경로우대자는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특히 스케이트 이용료 가운데 2000원은 지류형 지역화폐인 ‘부천사랑상품권’으로 환급된다.상품권은 관내 약 1600곳의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등에서 사용할 수 있어, 빙파니아 방문이 자연스럽게 지역 소비로 이어지도록 했다.또한 관내 소상공인들과 함께 푸드코트, 체험존, 팝업스토어 등 다양한 부대시설도 마련했다.따뜻한 간식과 소소한 즐길 거리, 감성적인 볼거리가 어우러진 공간에서 방문객들은 놀이를 넘어 머무는 즐거움까지 느껴볼 수 있다.◇ 안전하게 즐기고 배우는 겨울 스포츠…스케이트 강습·무료 교실로 체험의 폭 넓혀 빙파니아는 겨울철 야외 시설이라는 특성을 고려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운영된다.링크장과 슬라이드 전 구역에는 안전교육을 이수한 관리 요원이 상주하며, 안전모와 장갑 착용 여부를 수시로 확인하고 현장 상황을 꼼꼼히 점검한다.또한 운영본부와 안내소, 의무실을 상시 운영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응급의료센터와 신속하게 연계할 수 있는 체계도 갖췄다.아울러 시민들이 겨울 스포츠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운영 전 시간을 활용한 스케이팅 강습 프로그램도 마련했다.수업은 평일 오전 9시와 10시, 하루 두 차례 진행되며 회차당 40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강습은 50분간 진행되며 중간에 10분 휴식이 포함된다.1회권은 1만 원, 4회권은 3만 원이며,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개인을 대상으로, 금요일에는 단체를 대상으로 운영된다.스포츠를 경험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아이들을 위한 무료 스케이트 교실도 함께 운영한다.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다문화 가족 등 5~18세 아동·청소년 400명을 대상으로, 1월 5일부터 30일까지 매주 월·수·금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10시 50분까지 진행된다.국가대표 출신 전문 강사가 직접 지도해, 아이들이 겨울철 신체 활동을 통해 균형 감각 등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도록 돕는다.이 교실은 부천시 고향사랑기부제의 첫 번째 지정기부사업으로, 총 113명이 모금에 참여해 목표액 2천만 원을 달성하며 진행할 수 있게 됐다.많은 관심과 공감 속에 추진된 만큼,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하며 따뜻한 겨울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조한규 부천시 체육진흥과장은 “빙파니아가 도심 속에서 누구나 겨울 스포츠를 즐기며 잠시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가족과 친구,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찾아 특별한 겨울의 추억을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부천시는 지난 19일, 부천종합운동장 잔디광장에 새롭게 조성된 ‘부천 아이스월드 빙파니아’의 개장식을 열었다.이날 행사에는 부천시 피겨스케이팅 유망주 이윤호 선수의 축하 공연과 시민 대상 무료 스케이팅 체험이 함께 진행돼, 개장을 기다려온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빙판 위를 밝히는 조명과 경쾌한 음악이 어우러져, 현장은 마치 겨울 축제가 열린 듯 활기찬 분위기로 가득 찼다.다음 날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 빙파니아에서는 스케이트를 비롯해 아이스 슬라이드·썰매·범퍼카 등 다양한 겨울 액티비티를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평소 겨울 스포츠를 가까이서 접하기 어려웠던 시민들에게, 빙파니아는 일상 속에서 겨울을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부천시는 여기서 더 나아가, 빙파니아가 사람들의 발길을 모아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기를 기대하고 있다.◇ 시민과 함께 완성한 새로운 겨울 명소 ‘빙파니아’…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빙파니아’라는 이름은 시민들의 아이디어에서 출발했다.지난 7월, 부천시 시민공모 플랫폼 ‘제안핸썹’을 통해 접수된 1997건의 제안 가운데 1차 심사와 2098명이 참여한 2차 선호도 투표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빙판’을 쉽고 친근하게 표현한 이름으로, 아이스링크의 이미지를 자연스럽게 떠올리게 한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처럼 시민들의 참여로 완성된 공간인 만큼, 이곳에 담긴 의미도 한층 더 깊어졌다.빙파니아는 메인·서브 링크를 합쳐 총 2100㎡ 규모의 아이스링크를 갖추고 있다.메인 링크에서는 스케이팅을, 서브 링크에서는 빙판 위 범퍼카와 얼음 썰매를 체험할 수 있다.이와 함께 경사로를 따라 내려오는 아이스 슬라이더를 마련해, 얼음 위를 미끄러지는 듯한 짜릿한 즐거움도 더했다.이곳 빙파니아는 내년 2월 22일까지 총 65일간 매일 운영되며,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하루 7회차로 진행된다.각 회차는 60분간 이용 후 30분간의 정빙 시간을 갖는다.스케이트 이용료는 장비 대여를 포함해 1회 60분 기준 5000원이며, 썰매·슬라이드는 60분 이용에 2000원, 범퍼카는 10분 이용에 2000원이다.기초생활수급자·장애인·경로우대자는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특히 스케이트 이용료 가운데 2000원은 지류형 지역화폐인 ‘부천사랑상품권’으로 환급된다.상품권은 관내 약 1600곳의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등에서 사용할 수 있어, 빙파니아 방문이 자연스럽게 지역 소비로 이어지도록 했다.또한 관내 소상공인들과 함께 푸드코트, 체험존, 팝업스토어 등 다양한 부대시설도 마련했다.따뜻한 간식과 소소한 즐길 거리, 감성적인 볼거리가 어우러진 공간에서 방문객들은 놀이를 넘어 머무는 즐거움까지 느껴볼 수 있다.◇ 안전하게 즐기고 배우는 겨울 스포츠…스케이트 강습·무료 교실로 체험의 폭 넓혀 빙파니아는 겨울철 야외 시설이라는 특성을 고려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운영된다.링크장과 슬라이드 전 구역에는 안전교육을 이수한 관리 요원이 상주하며, 안전모와 장갑 착용 여부를 수시로 확인하고 현장 상황을 꼼꼼히 점검한다.또한 운영본부와 안내소, 의무실을 상시 운영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응급의료센터와 신속하게 연계할 수 있는 체계도 갖췄다.아울러 시민들이 겨울 스포츠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운영 전 시간을 활용한 스케이팅 강습 프로그램도 마련했다.수업은 평일 오전 9시와 10시, 하루 두 차례 진행되며 회차당 40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강습은 50분간 진행되며 중간에 10분 휴식이 포함된다.1회권은 1만 원, 4회권은 3만 원이며,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개인을 대상으로, 금요일에는 단체를 대상으로 운영된다.스포츠를 경험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아이들을 위한 무료 스케이트 교실도 함께 운영한다.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다문화 가족 등 5~18세 아동·청소년 400명을 대상으로, 1월 5일부터 30일까지 매주 월·수·금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10시 50분까지 진행된다.국가대표 출신 전문 강사가 직접 지도해, 아이들이 겨울철 신체 활동을 통해 균형 감각 등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도록 돕는다.이 교실은 부천시 고향사랑기부제의 첫 번째 지정기부사업으로, 총 113명이 모금에 참여해 목표액 2천만 원을 달성하며 진행할 수 있게 됐다.많은 관심과 공감 속에 추진된 만큼,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하며 따뜻한 겨울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조한규 부천시 체육진흥과장은 “빙파니아가 도심 속에서 누구나 겨울 스포츠를 즐기며 잠시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가족과 친구,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찾아 특별한 겨울의 추억을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부천시는 지난 19일, 부천종합운동장 잔디광장에 새롭게 조성된 ‘부천 아이스월드 빙파니아’의 개장식을 열었다.이날 행사에는 부천시 피겨스케이팅 유망주 이윤호 선수의 축하 공연과 시민 대상 무료 스케이팅 체험이 함께 진행돼, 개장을 기다려온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빙판 위를 밝히는 조명과 경쾌한 음악이 어우러져, 현장은 마치 겨울 축제가 열린 듯 활기찬 분위기로 가득 찼다.다음 날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 빙파니아에서는 스케이트를 비롯해 아이스 슬라이드·썰매·범퍼카 등 다양한 겨울 액티비티를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평소 겨울 스포츠를 가까이서 접하기 어려웠던 시민들에게, 빙파니아는 일상 속에서 겨울을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부천시는 여기서 더 나아가, 빙파니아가 사람들의 발길을 모아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기를 기대하고 있다.◇ 시민과 함께 완성한 새로운 겨울 명소 ‘빙파니아’…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빙파니아’라는 이름은 시민들의 아이디어에서 출발했다.지난 7월, 부천시 시민공모 플랫폼 ‘제안핸썹’을 통해 접수된 1997건의 제안 가운데 1차 심사와 2098명이 참여한 2차 선호도 투표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빙판’을 쉽고 친근하게 표현한 이름으로, 아이스링크의 이미지를 자연스럽게 떠올리게 한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처럼 시민들의 참여로 완성된 공간인 만큼, 이곳에 담긴 의미도 한층 더 깊어졌다.빙파니아는 메인·서브 링크를 합쳐 총 2100㎡ 규모의 아이스링크를 갖추고 있다.메인 링크에서는 스케이팅을, 서브 링크에서는 빙판 위 범퍼카와 얼음 썰매를 체험할 수 있다.이와 함께 경사로를 따라 내려오는 아이스 슬라이더를 마련해, 얼음 위를 미끄러지는 듯한 짜릿한 즐거움도 더했다.이곳 빙파니아는 내년 2월 22일까지 총 65일간 매일 운영되며,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하루 7회차로 진행된다.각 회차는 60분간 이용 후 30분간의 정빙 시간을 갖는다.스케이트 이용료는 장비 대여를 포함해 1회 60분 기준 5000원이며, 썰매·슬라이드는 60분 이용에 2000원, 범퍼카는 10분 이용에 2000원이다.기초생활수급자·장애인·경로우대자는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특히 스케이트 이용료 가운데 2000원은 지류형 지역화폐인 ‘부천사랑상품권’으로 환급된다.상품권은 관내 약 1600곳의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등에서 사용할 수 있어, 빙파니아 방문이 자연스럽게 지역 소비로 이어지도록 했다.또한 관내 소상공인들과 함께 푸드코트, 체험존, 팝업스토어 등 다양한 부대시설도 마련했다.따뜻한 간식과 소소한 즐길 거리, 감성적인 볼거리가 어우러진 공간에서 방문객들은 놀이를 넘어 머무는 즐거움까지 느껴볼 수 있다.◇ 안전하게 즐기고 배우는 겨울 스포츠…스케이트 강습·무료 교실로 체험의 폭 넓혀 빙파니아는 겨울철 야외 시설이라는 특성을 고려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운영된다.링크장과 슬라이드 전 구역에는 안전교육을 이수한 관리 요원이 상주하며, 안전모와 장갑 착용 여부를 수시로 확인하고 현장 상황을 꼼꼼히 점검한다.또한 운영본부와 안내소, 의무실을 상시 운영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응급의료센터와 신속하게 연계할 수 있는 체계도 갖췄다.아울러 시민들이 겨울 스포츠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운영 전 시간을 활용한 스케이팅 강습 프로그램도 마련했다.수업은 평일 오전 9시와 10시, 하루 두 차례 진행되며 회차당 40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강습은 50분간 진행되며 중간에 10분 휴식이 포함된다.1회권은 1만 원, 4회권은 3만 원이며,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개인을 대상으로, 금요일에는 단체를 대상으로 운영된다.스포츠를 경험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아이들을 위한 무료 스케이트 교실도 함께 운영한다.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다문화 가족 등 5~18세 아동·청소년 400명을 대상으로, 1월 5일부터 30일까지 매주 월·수·금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10시 50분까지 진행된다.국가대표 출신 전문 강사가 직접 지도해, 아이들이 겨울철 신체 활동을 통해 균형 감각 등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도록 돕는다.이 교실은 부천시 고향사랑기부제의 첫 번째 지정기부사업으로, 총 113명이 모금에 참여해 목표액 2천만 원을 달성하며 진행할 수 있게 됐다.많은 관심과 공감 속에 추진된 만큼,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하며 따뜻한 겨울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조한규 부천시 체육진흥과장은 “빙파니아가 도심 속에서 누구나 겨울 스포츠를 즐기며 잠시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가족과 친구,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찾아 특별한 겨울의 추억을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부천시는 지난 19일, 부천종합운동장 잔디광장에 새롭게 조성된 ‘부천 아이스월드 빙파니아’의 개장식을 열었다.이날 행사에는 부천시 피겨스케이팅 유망주 이윤호 선수의 축하 공연과 시민 대상 무료 스케이팅 체험이 함께 진행돼, 개장을 기다려온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빙판 위를 밝히는 조명과 경쾌한 음악이 어우러져, 현장은 마치 겨울 축제가 열린 듯 활기찬 분위기로 가득 찼다.다음 날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 빙파니아에서는 스케이트를 비롯해 아이스 슬라이드·썰매·범퍼카 등 다양한 겨울 액티비티를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평소 겨울 스포츠를 가까이서 접하기 어려웠던 시민들에게, 빙파니아는 일상 속에서 겨울을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부천시는 여기서 더 나아가, 빙파니아가 사람들의 발길을 모아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기를 기대하고 있다.◇ 시민과 함께 완성한 새로운 겨울 명소 ‘빙파니아’…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빙파니아’라는 이름은 시민들의 아이디어에서 출발했다.지난 7월, 부천시 시민공모 플랫폼 ‘제안핸썹’을 통해 접수된 1997건의 제안 가운데 1차 심사와 2098명이 참여한 2차 선호도 투표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빙판’을 쉽고 친근하게 표현한 이름으로, 아이스링크의 이미지를 자연스럽게 떠올리게 한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처럼 시민들의 참여로 완성된 공간인 만큼, 이곳에 담긴 의미도 한층 더 깊어졌다.빙파니아는 메인·서브 링크를 합쳐 총 2100㎡ 규모의 아이스링크를 갖추고 있다.메인 링크에서는 스케이팅을, 서브 링크에서는 빙판 위 범퍼카와 얼음 썰매를 체험할 수 있다.이와 함께 경사로를 따라 내려오는 아이스 슬라이더를 마련해, 얼음 위를 미끄러지는 듯한 짜릿한 즐거움도 더했다.이곳 빙파니아는 내년 2월 22일까지 총 65일간 매일 운영되며,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하루 7회차로 진행된다.각 회차는 60분간 이용 후 30분간의 정빙 시간을 갖는다.스케이트 이용료는 장비 대여를 포함해 1회 60분 기준 5000원이며, 썰매·슬라이드는 60분 이용에 2000원, 범퍼카는 10분 이용에 2000원이다.기초생활수급자·장애인·경로우대자는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특히 스케이트 이용료 가운데 2000원은 지류형 지역화폐인 ‘부천사랑상품권’으로 환급된다.상품권은 관내 약 1600곳의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등에서 사용할 수 있어, 빙파니아 방문이 자연스럽게 지역 소비로 이어지도록 했다.또한 관내 소상공인들과 함께 푸드코트, 체험존, 팝업스토어 등 다양한 부대시설도 마련했다.따뜻한 간식과 소소한 즐길 거리, 감성적인 볼거리가 어우러진 공간에서 방문객들은 놀이를 넘어 머무는 즐거움까지 느껴볼 수 있다.◇ 안전하게 즐기고 배우는 겨울 스포츠…스케이트 강습·무료 교실로 체험의 폭 넓혀 빙파니아는 겨울철 야외 시설이라는 특성을 고려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운영된다.링크장과 슬라이드 전 구역에는 안전교육을 이수한 관리 요원이 상주하며, 안전모와 장갑 착용 여부를 수시로 확인하고 현장 상황을 꼼꼼히 점검한다.또한 운영본부와 안내소, 의무실을 상시 운영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응급의료센터와 신속하게 연계할 수 있는 체계도 갖췄다.아울러 시민들이 겨울 스포츠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운영 전 시간을 활용한 스케이팅 강습 프로그램도 마련했다.수업은 평일 오전 9시와 10시, 하루 두 차례 진행되며 회차당 40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강습은 50분간 진행되며 중간에 10분 휴식이 포함된다.1회권은 1만 원, 4회권은 3만 원이며,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개인을 대상으로, 금요일에는 단체를 대상으로 운영된다.스포츠를 경험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아이들을 위한 무료 스케이트 교실도 함께 운영한다.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다문화 가족 등 5~18세 아동·청소년 400명을 대상으로, 1월 5일부터 30일까지 매주 월·수·금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10시 50분까지 진행된다.국가대표 출신 전문 강사가 직접 지도해, 아이들이 겨울철 신체 활동을 통해 균형 감각 등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도록 돕는다.이 교실은 부천시 고향사랑기부제의 첫 번째 지정기부사업으로, 총 113명이 모금에 참여해 목표액 2천만 원을 달성하며 진행할 수 있게 됐다.많은 관심과 공감 속에 추진된 만큼,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하며 따뜻한 겨울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조한규 부천시 체육진흥과장은 “빙파니아가 도심 속에서 누구나 겨울 스포츠를 즐기며 잠시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가족과 친구,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찾아 특별한 겨울의 추억을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