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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부천시가 최근 급등한 지역 난방비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부담을 줄이고 대규모 에너지 인프라 공사의 안전관리와 지역 상생 강화를 위해 나섰다.시는 12일 오전 조용익 부천시장을 비롯한 관계 부서 공무원들과 함께 GS파워를 방문해, 지역난방 열요금 인하 방안을 논의하고 부천열병합발전소 현대화사업 공사 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부천시는 먼저 난방비 상승으로 인한 시민의 부담 가중과 생활물가 안정 필요성을 강조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난방비 인하 방안 마련을 요청했다.이를 위해 정부가 제시한 지역난방 열요금 산정기준 고시를 요금 산정에 적극 반영해 줄 것을 제안했다.GS파워 측은 이에 공감하며 정부 고시에 따른 열요금 하한제를 요금 체계에 충실히 반영하겠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3월 말까지 관련 내용을 시민에게 고지하고 4월 내 지역난방 열요금을 인하하기로 했다.부천시는 난방비 인하가 시민의 생활비 절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향후 상황을 지속 점검할 계획이다.부천시는 부천열병합발전소 현대화사업 공사 현장의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도 살폈다.이 사업은 1조 원 규모의 대형 프로젝트로 노후화된 발전 설비를 친환경 고효율 설비로 교체해 안정적인 열 전기 공급 기반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시는 대형 공사인 만큼 해빙기 우기 등 안전 취약 시기에 대비한 현장 안전관리 강화에 빈틈없이 나서줄 것을 사업자 측에 당부했다.아울러 공사의 모든 과정에서 소음 환경 교통 등 주변 생활환경에 미치는 불편도 최소화해 줄 것을 요청했다.특히 공사 과정에서 지역업체가 보유한 장비와 자재를 우선 활용하고 지역 인력을 적극 채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해 줄 것을 강조했다.부천시는 이번 사업이 단순한 설비 교체를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이 될 수 있도록 힘쓸 방침이다.조용익 부천시장은 "난방비 인하와 지역경제 활성화, 1조 원 규모 현대화사업을 통한 중장기 에너지 기반 강화 등 민생현안을 풀기 위해 현장을 찾았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요금제 개선과 안전한 에너지 인프라 구축을 위해 면밀히 현장을 살피고 필요한 협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금요저널] 부천시는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한 친환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도서관 그린 운동 2.0’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함께 그린 도서관, 내일을 여는 그린 부천’이라는 비전 아래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도록 환경 사회 운영 등 ESG 3대 영역, 12개 실행 과제를 중심으로 운영된다.특히 올해는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친환경 프로그램 확대에 초점을 맞췄다.각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에코백을 시립도서관 16곳에 기증하면 도서관 이용 시민들이 책가방으로 함께 사용하는 ‘에코백 기증 운동’을 이어간다.지난해 시민 참여와 호응이 높았던 사업으로 참여 범위를 더욱 넓힌다.상동 수주도서관에서는 텀블러 사용 등 다회용품 이용을 장려하는 ‘다회용품 사용 챌린지’를 시범 운영한다.참여 시민에게는 도서 대출 권수 확대 등 인센티브를 제공해 일상 속 친환경 실천 참여를 유도한다.부천시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도 운영한다.‘도서관 그린 실천 목록’을 통해 시민들이 환경 실천 활동에 참여하고 인증하면 자원봉사 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다.그린 실천 목록에는 가까운 도서관을 도보나 자전거로 이용하기, 도서관 방문 시 텀블러 사용하기, 사용하지 않는 에코백을 도서관에 기증하기 등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활동이 포함된다.상동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은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는 공간을 넘어 시민들이 다양한 사회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생활 플랫폼”이라며 “도서관 그린 운동 2.0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앞서 지난해 시립도서관 16곳에서 운영한 ‘도서관 그린 운동’에는 약 2만명의 시민이 참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부천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시민 참여형 친환경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도서관을 중심으로 한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금요저널] 부천시는 지난 19일, 부천종합운동장 잔디광장에 새롭게 조성된 ‘부천 아이스월드 빙파니아’의 개장식을 열었다.이날 행사에는 부천시 피겨스케이팅 유망주 이윤호 선수의 축하 공연과 시민 대상 무료 스케이팅 체험이 함께 진행돼, 개장을 기다려온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빙판 위를 밝히는 조명과 경쾌한 음악이 어우러져, 현장은 마치 겨울 축제가 열린 듯 활기찬 분위기로 가득 찼다.다음 날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 빙파니아에서는 스케이트를 비롯해 아이스 슬라이드·썰매·범퍼카 등 다양한 겨울 액티비티를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평소 겨울 스포츠를 가까이서 접하기 어려웠던 시민들에게, 빙파니아는 일상 속에서 겨울을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부천시는 여기서 더 나아가, 빙파니아가 사람들의 발길을 모아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기를 기대하고 있다.◇ 시민과 함께 완성한 새로운 겨울 명소 ‘빙파니아’…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빙파니아’라는 이름은 시민들의 아이디어에서 출발했다.지난 7월, 부천시 시민공모 플랫폼 ‘제안핸썹’을 통해 접수된 1997건의 제안 가운데 1차 심사와 2098명이 참여한 2차 선호도 투표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빙판’을 쉽고 친근하게 표현한 이름으로, 아이스링크의 이미지를 자연스럽게 떠올리게 한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처럼 시민들의 참여로 완성된 공간인 만큼, 이곳에 담긴 의미도 한층 더 깊어졌다.빙파니아는 메인·서브 링크를 합쳐 총 2100㎡ 규모의 아이스링크를 갖추고 있다.메인 링크에서는 스케이팅을, 서브 링크에서는 빙판 위 범퍼카와 얼음 썰매를 체험할 수 있다.이와 함께 경사로를 따라 내려오는 아이스 슬라이더를 마련해, 얼음 위를 미끄러지는 듯한 짜릿한 즐거움도 더했다.이곳 빙파니아는 내년 2월 22일까지 총 65일간 매일 운영되며,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하루 7회차로 진행된다.각 회차는 60분간 이용 후 30분간의 정빙 시간을 갖는다.스케이트 이용료는 장비 대여를 포함해 1회 60분 기준 5000원이며, 썰매·슬라이드는 60분 이용에 2000원, 범퍼카는 10분 이용에 2000원이다.기초생활수급자·장애인·경로우대자는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특히 스케이트 이용료 가운데 2000원은 지류형 지역화폐인 ‘부천사랑상품권’으로 환급된다.상품권은 관내 약 1600곳의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등에서 사용할 수 있어, 빙파니아 방문이 자연스럽게 지역 소비로 이어지도록 했다.또한 관내 소상공인들과 함께 푸드코트, 체험존, 팝업스토어 등 다양한 부대시설도 마련했다.따뜻한 간식과 소소한 즐길 거리, 감성적인 볼거리가 어우러진 공간에서 방문객들은 놀이를 넘어 머무는 즐거움까지 느껴볼 수 있다.◇ 안전하게 즐기고 배우는 겨울 스포츠…스케이트 강습·무료 교실로 체험의 폭 넓혀 빙파니아는 겨울철 야외 시설이라는 특성을 고려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운영된다.링크장과 슬라이드 전 구역에는 안전교육을 이수한 관리 요원이 상주하며, 안전모와 장갑 착용 여부를 수시로 확인하고 현장 상황을 꼼꼼히 점검한다.또한 운영본부와 안내소, 의무실을 상시 운영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응급의료센터와 신속하게 연계할 수 있는 체계도 갖췄다.아울러 시민들이 겨울 스포츠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운영 전 시간을 활용한 스케이팅 강습 프로그램도 마련했다.수업은 평일 오전 9시와 10시, 하루 두 차례 진행되며 회차당 40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강습은 50분간 진행되며 중간에 10분 휴식이 포함된다.1회권은 1만 원, 4회권은 3만 원이며,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개인을 대상으로, 금요일에는 단체를 대상으로 운영된다.스포츠를 경험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아이들을 위한 무료 스케이트 교실도 함께 운영한다.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다문화 가족 등 5~18세 아동·청소년 400명을 대상으로, 1월 5일부터 30일까지 매주 월·수·금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10시 50분까지 진행된다.국가대표 출신 전문 강사가 직접 지도해, 아이들이 겨울철 신체 활동을 통해 균형 감각 등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도록 돕는다.이 교실은 부천시 고향사랑기부제의 첫 번째 지정기부사업으로, 총 113명이 모금에 참여해 목표액 2천만 원을 달성하며 진행할 수 있게 됐다.많은 관심과 공감 속에 추진된 만큼,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하며 따뜻한 겨울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조한규 부천시 체육진흥과장은 “빙파니아가 도심 속에서 누구나 겨울 스포츠를 즐기며 잠시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가족과 친구,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찾아 특별한 겨울의 추억을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부천시는 지난 19일, 부천종합운동장 잔디광장에 새롭게 조성된 ‘부천 아이스월드 빙파니아’의 개장식을 열었다.이날 행사에는 부천시 피겨스케이팅 유망주 이윤호 선수의 축하 공연과 시민 대상 무료 스케이팅 체험이 함께 진행돼, 개장을 기다려온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빙판 위를 밝히는 조명과 경쾌한 음악이 어우러져, 현장은 마치 겨울 축제가 열린 듯 활기찬 분위기로 가득 찼다.다음 날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 빙파니아에서는 스케이트를 비롯해 아이스 슬라이드·썰매·범퍼카 등 다양한 겨울 액티비티를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평소 겨울 스포츠를 가까이서 접하기 어려웠던 시민들에게, 빙파니아는 일상 속에서 겨울을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부천시는 여기서 더 나아가, 빙파니아가 사람들의 발길을 모아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기를 기대하고 있다.◇ 시민과 함께 완성한 새로운 겨울 명소 ‘빙파니아’…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빙파니아’라는 이름은 시민들의 아이디어에서 출발했다.지난 7월, 부천시 시민공모 플랫폼 ‘제안핸썹’을 통해 접수된 1997건의 제안 가운데 1차 심사와 2098명이 참여한 2차 선호도 투표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빙판’을 쉽고 친근하게 표현한 이름으로, 아이스링크의 이미지를 자연스럽게 떠올리게 한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처럼 시민들의 참여로 완성된 공간인 만큼, 이곳에 담긴 의미도 한층 더 깊어졌다.빙파니아는 메인·서브 링크를 합쳐 총 2100㎡ 규모의 아이스링크를 갖추고 있다.메인 링크에서는 스케이팅을, 서브 링크에서는 빙판 위 범퍼카와 얼음 썰매를 체험할 수 있다.이와 함께 경사로를 따라 내려오는 아이스 슬라이더를 마련해, 얼음 위를 미끄러지는 듯한 짜릿한 즐거움도 더했다.이곳 빙파니아는 내년 2월 22일까지 총 65일간 매일 운영되며,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하루 7회차로 진행된다.각 회차는 60분간 이용 후 30분간의 정빙 시간을 갖는다.스케이트 이용료는 장비 대여를 포함해 1회 60분 기준 5000원이며, 썰매·슬라이드는 60분 이용에 2000원, 범퍼카는 10분 이용에 2000원이다.기초생활수급자·장애인·경로우대자는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특히 스케이트 이용료 가운데 2000원은 지류형 지역화폐인 ‘부천사랑상품권’으로 환급된다.상품권은 관내 약 1600곳의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등에서 사용할 수 있어, 빙파니아 방문이 자연스럽게 지역 소비로 이어지도록 했다.또한 관내 소상공인들과 함께 푸드코트, 체험존, 팝업스토어 등 다양한 부대시설도 마련했다.따뜻한 간식과 소소한 즐길 거리, 감성적인 볼거리가 어우러진 공간에서 방문객들은 놀이를 넘어 머무는 즐거움까지 느껴볼 수 있다.◇ 안전하게 즐기고 배우는 겨울 스포츠…스케이트 강습·무료 교실로 체험의 폭 넓혀 빙파니아는 겨울철 야외 시설이라는 특성을 고려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운영된다.링크장과 슬라이드 전 구역에는 안전교육을 이수한 관리 요원이 상주하며, 안전모와 장갑 착용 여부를 수시로 확인하고 현장 상황을 꼼꼼히 점검한다.또한 운영본부와 안내소, 의무실을 상시 운영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응급의료센터와 신속하게 연계할 수 있는 체계도 갖췄다.아울러 시민들이 겨울 스포츠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운영 전 시간을 활용한 스케이팅 강습 프로그램도 마련했다.수업은 평일 오전 9시와 10시, 하루 두 차례 진행되며 회차당 40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강습은 50분간 진행되며 중간에 10분 휴식이 포함된다.1회권은 1만 원, 4회권은 3만 원이며,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개인을 대상으로, 금요일에는 단체를 대상으로 운영된다.스포츠를 경험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아이들을 위한 무료 스케이트 교실도 함께 운영한다.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다문화 가족 등 5~18세 아동·청소년 400명을 대상으로, 1월 5일부터 30일까지 매주 월·수·금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10시 50분까지 진행된다.국가대표 출신 전문 강사가 직접 지도해, 아이들이 겨울철 신체 활동을 통해 균형 감각 등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도록 돕는다.이 교실은 부천시 고향사랑기부제의 첫 번째 지정기부사업으로, 총 113명이 모금에 참여해 목표액 2천만 원을 달성하며 진행할 수 있게 됐다.많은 관심과 공감 속에 추진된 만큼,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하며 따뜻한 겨울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조한규 부천시 체육진흥과장은 “빙파니아가 도심 속에서 누구나 겨울 스포츠를 즐기며 잠시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가족과 친구,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찾아 특별한 겨울의 추억을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부천시는 지난 19일, 부천종합운동장 잔디광장에 새롭게 조성된 ‘부천 아이스월드 빙파니아’의 개장식을 열었다.이날 행사에는 부천시 피겨스케이팅 유망주 이윤호 선수의 축하 공연과 시민 대상 무료 스케이팅 체험이 함께 진행돼, 개장을 기다려온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빙판 위를 밝히는 조명과 경쾌한 음악이 어우러져, 현장은 마치 겨울 축제가 열린 듯 활기찬 분위기로 가득 찼다.다음 날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 빙파니아에서는 스케이트를 비롯해 아이스 슬라이드·썰매·범퍼카 등 다양한 겨울 액티비티를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평소 겨울 스포츠를 가까이서 접하기 어려웠던 시민들에게, 빙파니아는 일상 속에서 겨울을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부천시는 여기서 더 나아가, 빙파니아가 사람들의 발길을 모아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기를 기대하고 있다.◇ 시민과 함께 완성한 새로운 겨울 명소 ‘빙파니아’…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빙파니아’라는 이름은 시민들의 아이디어에서 출발했다.지난 7월, 부천시 시민공모 플랫폼 ‘제안핸썹’을 통해 접수된 1997건의 제안 가운데 1차 심사와 2098명이 참여한 2차 선호도 투표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빙판’을 쉽고 친근하게 표현한 이름으로, 아이스링크의 이미지를 자연스럽게 떠올리게 한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처럼 시민들의 참여로 완성된 공간인 만큼, 이곳에 담긴 의미도 한층 더 깊어졌다.빙파니아는 메인·서브 링크를 합쳐 총 2100㎡ 규모의 아이스링크를 갖추고 있다.메인 링크에서는 스케이팅을, 서브 링크에서는 빙판 위 범퍼카와 얼음 썰매를 체험할 수 있다.이와 함께 경사로를 따라 내려오는 아이스 슬라이더를 마련해, 얼음 위를 미끄러지는 듯한 짜릿한 즐거움도 더했다.이곳 빙파니아는 내년 2월 22일까지 총 65일간 매일 운영되며,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하루 7회차로 진행된다.각 회차는 60분간 이용 후 30분간의 정빙 시간을 갖는다.스케이트 이용료는 장비 대여를 포함해 1회 60분 기준 5000원이며, 썰매·슬라이드는 60분 이용에 2000원, 범퍼카는 10분 이용에 2000원이다.기초생활수급자·장애인·경로우대자는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특히 스케이트 이용료 가운데 2000원은 지류형 지역화폐인 ‘부천사랑상품권’으로 환급된다.상품권은 관내 약 1600곳의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등에서 사용할 수 있어, 빙파니아 방문이 자연스럽게 지역 소비로 이어지도록 했다.또한 관내 소상공인들과 함께 푸드코트, 체험존, 팝업스토어 등 다양한 부대시설도 마련했다.따뜻한 간식과 소소한 즐길 거리, 감성적인 볼거리가 어우러진 공간에서 방문객들은 놀이를 넘어 머무는 즐거움까지 느껴볼 수 있다.◇ 안전하게 즐기고 배우는 겨울 스포츠…스케이트 강습·무료 교실로 체험의 폭 넓혀 빙파니아는 겨울철 야외 시설이라는 특성을 고려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운영된다.링크장과 슬라이드 전 구역에는 안전교육을 이수한 관리 요원이 상주하며, 안전모와 장갑 착용 여부를 수시로 확인하고 현장 상황을 꼼꼼히 점검한다.또한 운영본부와 안내소, 의무실을 상시 운영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응급의료센터와 신속하게 연계할 수 있는 체계도 갖췄다.아울러 시민들이 겨울 스포츠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운영 전 시간을 활용한 스케이팅 강습 프로그램도 마련했다.수업은 평일 오전 9시와 10시, 하루 두 차례 진행되며 회차당 40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강습은 50분간 진행되며 중간에 10분 휴식이 포함된다.1회권은 1만 원, 4회권은 3만 원이며,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개인을 대상으로, 금요일에는 단체를 대상으로 운영된다.스포츠를 경험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아이들을 위한 무료 스케이트 교실도 함께 운영한다.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다문화 가족 등 5~18세 아동·청소년 400명을 대상으로, 1월 5일부터 30일까지 매주 월·수·금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10시 50분까지 진행된다.국가대표 출신 전문 강사가 직접 지도해, 아이들이 겨울철 신체 활동을 통해 균형 감각 등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도록 돕는다.이 교실은 부천시 고향사랑기부제의 첫 번째 지정기부사업으로, 총 113명이 모금에 참여해 목표액 2천만 원을 달성하며 진행할 수 있게 됐다.많은 관심과 공감 속에 추진된 만큼,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하며 따뜻한 겨울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조한규 부천시 체육진흥과장은 “빙파니아가 도심 속에서 누구나 겨울 스포츠를 즐기며 잠시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가족과 친구,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찾아 특별한 겨울의 추억을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부천시는 지난 19일, 부천종합운동장 잔디광장에 새롭게 조성된 ‘부천 아이스월드 빙파니아’의 개장식을 열었다.이날 행사에는 부천시 피겨스케이팅 유망주 이윤호 선수의 축하 공연과 시민 대상 무료 스케이팅 체험이 함께 진행돼, 개장을 기다려온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빙판 위를 밝히는 조명과 경쾌한 음악이 어우러져, 현장은 마치 겨울 축제가 열린 듯 활기찬 분위기로 가득 찼다.다음 날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 빙파니아에서는 스케이트를 비롯해 아이스 슬라이드·썰매·범퍼카 등 다양한 겨울 액티비티를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평소 겨울 스포츠를 가까이서 접하기 어려웠던 시민들에게, 빙파니아는 일상 속에서 겨울을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부천시는 여기서 더 나아가, 빙파니아가 사람들의 발길을 모아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기를 기대하고 있다.◇ 시민과 함께 완성한 새로운 겨울 명소 ‘빙파니아’…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빙파니아’라는 이름은 시민들의 아이디어에서 출발했다.지난 7월, 부천시 시민공모 플랫폼 ‘제안핸썹’을 통해 접수된 1997건의 제안 가운데 1차 심사와 2098명이 참여한 2차 선호도 투표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빙판’을 쉽고 친근하게 표현한 이름으로, 아이스링크의 이미지를 자연스럽게 떠올리게 한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처럼 시민들의 참여로 완성된 공간인 만큼, 이곳에 담긴 의미도 한층 더 깊어졌다.빙파니아는 메인·서브 링크를 합쳐 총 2100㎡ 규모의 아이스링크를 갖추고 있다.메인 링크에서는 스케이팅을, 서브 링크에서는 빙판 위 범퍼카와 얼음 썰매를 체험할 수 있다.이와 함께 경사로를 따라 내려오는 아이스 슬라이더를 마련해, 얼음 위를 미끄러지는 듯한 짜릿한 즐거움도 더했다.이곳 빙파니아는 내년 2월 22일까지 총 65일간 매일 운영되며,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하루 7회차로 진행된다.각 회차는 60분간 이용 후 30분간의 정빙 시간을 갖는다.스케이트 이용료는 장비 대여를 포함해 1회 60분 기준 5000원이며, 썰매·슬라이드는 60분 이용에 2000원, 범퍼카는 10분 이용에 2000원이다.기초생활수급자·장애인·경로우대자는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특히 스케이트 이용료 가운데 2000원은 지류형 지역화폐인 ‘부천사랑상품권’으로 환급된다.상품권은 관내 약 1600곳의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등에서 사용할 수 있어, 빙파니아 방문이 자연스럽게 지역 소비로 이어지도록 했다.또한 관내 소상공인들과 함께 푸드코트, 체험존, 팝업스토어 등 다양한 부대시설도 마련했다.따뜻한 간식과 소소한 즐길 거리, 감성적인 볼거리가 어우러진 공간에서 방문객들은 놀이를 넘어 머무는 즐거움까지 느껴볼 수 있다.◇ 안전하게 즐기고 배우는 겨울 스포츠…스케이트 강습·무료 교실로 체험의 폭 넓혀 빙파니아는 겨울철 야외 시설이라는 특성을 고려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운영된다.링크장과 슬라이드 전 구역에는 안전교육을 이수한 관리 요원이 상주하며, 안전모와 장갑 착용 여부를 수시로 확인하고 현장 상황을 꼼꼼히 점검한다.또한 운영본부와 안내소, 의무실을 상시 운영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응급의료센터와 신속하게 연계할 수 있는 체계도 갖췄다.아울러 시민들이 겨울 스포츠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운영 전 시간을 활용한 스케이팅 강습 프로그램도 마련했다.수업은 평일 오전 9시와 10시, 하루 두 차례 진행되며 회차당 40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강습은 50분간 진행되며 중간에 10분 휴식이 포함된다.1회권은 1만 원, 4회권은 3만 원이며,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개인을 대상으로, 금요일에는 단체를 대상으로 운영된다.스포츠를 경험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아이들을 위한 무료 스케이트 교실도 함께 운영한다.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다문화 가족 등 5~18세 아동·청소년 400명을 대상으로, 1월 5일부터 30일까지 매주 월·수·금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10시 50분까지 진행된다.국가대표 출신 전문 강사가 직접 지도해, 아이들이 겨울철 신체 활동을 통해 균형 감각 등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도록 돕는다.이 교실은 부천시 고향사랑기부제의 첫 번째 지정기부사업으로, 총 113명이 모금에 참여해 목표액 2천만 원을 달성하며 진행할 수 있게 됐다.많은 관심과 공감 속에 추진된 만큼,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하며 따뜻한 겨울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조한규 부천시 체육진흥과장은 “빙파니아가 도심 속에서 누구나 겨울 스포츠를 즐기며 잠시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가족과 친구,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찾아 특별한 겨울의 추억을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부천시는 지난 19일, 부천종합운동장 잔디광장에 새롭게 조성된 ‘부천 아이스월드 빙파니아’의 개장식을 열었다.이날 행사에는 부천시 피겨스케이팅 유망주 이윤호 선수의 축하 공연과 시민 대상 무료 스케이팅 체험이 함께 진행돼, 개장을 기다려온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빙판 위를 밝히는 조명과 경쾌한 음악이 어우러져, 현장은 마치 겨울 축제가 열린 듯 활기찬 분위기로 가득 찼다.다음 날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 빙파니아에서는 스케이트를 비롯해 아이스 슬라이드·썰매·범퍼카 등 다양한 겨울 액티비티를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평소 겨울 스포츠를 가까이서 접하기 어려웠던 시민들에게, 빙파니아는 일상 속에서 겨울을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부천시는 여기서 더 나아가, 빙파니아가 사람들의 발길을 모아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기를 기대하고 있다.◇ 시민과 함께 완성한 새로운 겨울 명소 ‘빙파니아’…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빙파니아’라는 이름은 시민들의 아이디어에서 출발했다.지난 7월, 부천시 시민공모 플랫폼 ‘제안핸썹’을 통해 접수된 1997건의 제안 가운데 1차 심사와 2098명이 참여한 2차 선호도 투표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빙판’을 쉽고 친근하게 표현한 이름으로, 아이스링크의 이미지를 자연스럽게 떠올리게 한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처럼 시민들의 참여로 완성된 공간인 만큼, 이곳에 담긴 의미도 한층 더 깊어졌다.빙파니아는 메인·서브 링크를 합쳐 총 2100㎡ 규모의 아이스링크를 갖추고 있다.메인 링크에서는 스케이팅을, 서브 링크에서는 빙판 위 범퍼카와 얼음 썰매를 체험할 수 있다.이와 함께 경사로를 따라 내려오는 아이스 슬라이더를 마련해, 얼음 위를 미끄러지는 듯한 짜릿한 즐거움도 더했다.이곳 빙파니아는 내년 2월 22일까지 총 65일간 매일 운영되며,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하루 7회차로 진행된다.각 회차는 60분간 이용 후 30분간의 정빙 시간을 갖는다.스케이트 이용료는 장비 대여를 포함해 1회 60분 기준 5000원이며, 썰매·슬라이드는 60분 이용에 2000원, 범퍼카는 10분 이용에 2000원이다.기초생활수급자·장애인·경로우대자는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특히 스케이트 이용료 가운데 2000원은 지류형 지역화폐인 ‘부천사랑상품권’으로 환급된다.상품권은 관내 약 1600곳의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등에서 사용할 수 있어, 빙파니아 방문이 자연스럽게 지역 소비로 이어지도록 했다.또한 관내 소상공인들과 함께 푸드코트, 체험존, 팝업스토어 등 다양한 부대시설도 마련했다.따뜻한 간식과 소소한 즐길 거리, 감성적인 볼거리가 어우러진 공간에서 방문객들은 놀이를 넘어 머무는 즐거움까지 느껴볼 수 있다.◇ 안전하게 즐기고 배우는 겨울 스포츠…스케이트 강습·무료 교실로 체험의 폭 넓혀 빙파니아는 겨울철 야외 시설이라는 특성을 고려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운영된다.링크장과 슬라이드 전 구역에는 안전교육을 이수한 관리 요원이 상주하며, 안전모와 장갑 착용 여부를 수시로 확인하고 현장 상황을 꼼꼼히 점검한다.또한 운영본부와 안내소, 의무실을 상시 운영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응급의료센터와 신속하게 연계할 수 있는 체계도 갖췄다.아울러 시민들이 겨울 스포츠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운영 전 시간을 활용한 스케이팅 강습 프로그램도 마련했다.수업은 평일 오전 9시와 10시, 하루 두 차례 진행되며 회차당 40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강습은 50분간 진행되며 중간에 10분 휴식이 포함된다.1회권은 1만 원, 4회권은 3만 원이며,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개인을 대상으로, 금요일에는 단체를 대상으로 운영된다.스포츠를 경험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아이들을 위한 무료 스케이트 교실도 함께 운영한다.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다문화 가족 등 5~18세 아동·청소년 400명을 대상으로, 1월 5일부터 30일까지 매주 월·수·금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10시 50분까지 진행된다.국가대표 출신 전문 강사가 직접 지도해, 아이들이 겨울철 신체 활동을 통해 균형 감각 등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도록 돕는다.이 교실은 부천시 고향사랑기부제의 첫 번째 지정기부사업으로, 총 113명이 모금에 참여해 목표액 2천만 원을 달성하며 진행할 수 있게 됐다.많은 관심과 공감 속에 추진된 만큼,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하며 따뜻한 겨울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조한규 부천시 체육진흥과장은 “빙파니아가 도심 속에서 누구나 겨울 스포츠를 즐기며 잠시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가족과 친구,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찾아 특별한 겨울의 추억을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부천시는 지난 19일, 부천종합운동장 잔디광장에 새롭게 조성된 ‘부천 아이스월드 빙파니아’의 개장식을 열었다.이날 행사에는 부천시 피겨스케이팅 유망주 이윤호 선수의 축하 공연과 시민 대상 무료 스케이팅 체험이 함께 진행돼, 개장을 기다려온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빙판 위를 밝히는 조명과 경쾌한 음악이 어우러져, 현장은 마치 겨울 축제가 열린 듯 활기찬 분위기로 가득 찼다.다음 날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 빙파니아에서는 스케이트를 비롯해 아이스 슬라이드·썰매·범퍼카 등 다양한 겨울 액티비티를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평소 겨울 스포츠를 가까이서 접하기 어려웠던 시민들에게, 빙파니아는 일상 속에서 겨울을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부천시는 여기서 더 나아가, 빙파니아가 사람들의 발길을 모아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기를 기대하고 있다.◇ 시민과 함께 완성한 새로운 겨울 명소 ‘빙파니아’…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빙파니아’라는 이름은 시민들의 아이디어에서 출발했다.지난 7월, 부천시 시민공모 플랫폼 ‘제안핸썹’을 통해 접수된 1997건의 제안 가운데 1차 심사와 2098명이 참여한 2차 선호도 투표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빙판’을 쉽고 친근하게 표현한 이름으로, 아이스링크의 이미지를 자연스럽게 떠올리게 한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처럼 시민들의 참여로 완성된 공간인 만큼, 이곳에 담긴 의미도 한층 더 깊어졌다.빙파니아는 메인·서브 링크를 합쳐 총 2100㎡ 규모의 아이스링크를 갖추고 있다.메인 링크에서는 스케이팅을, 서브 링크에서는 빙판 위 범퍼카와 얼음 썰매를 체험할 수 있다.이와 함께 경사로를 따라 내려오는 아이스 슬라이더를 마련해, 얼음 위를 미끄러지는 듯한 짜릿한 즐거움도 더했다.이곳 빙파니아는 내년 2월 22일까지 총 65일간 매일 운영되며,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하루 7회차로 진행된다.각 회차는 60분간 이용 후 30분간의 정빙 시간을 갖는다.스케이트 이용료는 장비 대여를 포함해 1회 60분 기준 5000원이며, 썰매·슬라이드는 60분 이용에 2000원, 범퍼카는 10분 이용에 2000원이다.기초생활수급자·장애인·경로우대자는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특히 스케이트 이용료 가운데 2000원은 지류형 지역화폐인 ‘부천사랑상품권’으로 환급된다.상품권은 관내 약 1600곳의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등에서 사용할 수 있어, 빙파니아 방문이 자연스럽게 지역 소비로 이어지도록 했다.또한 관내 소상공인들과 함께 푸드코트, 체험존, 팝업스토어 등 다양한 부대시설도 마련했다.따뜻한 간식과 소소한 즐길 거리, 감성적인 볼거리가 어우러진 공간에서 방문객들은 놀이를 넘어 머무는 즐거움까지 느껴볼 수 있다.◇ 안전하게 즐기고 배우는 겨울 스포츠…스케이트 강습·무료 교실로 체험의 폭 넓혀 빙파니아는 겨울철 야외 시설이라는 특성을 고려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운영된다.링크장과 슬라이드 전 구역에는 안전교육을 이수한 관리 요원이 상주하며, 안전모와 장갑 착용 여부를 수시로 확인하고 현장 상황을 꼼꼼히 점검한다.또한 운영본부와 안내소, 의무실을 상시 운영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응급의료센터와 신속하게 연계할 수 있는 체계도 갖췄다.아울러 시민들이 겨울 스포츠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운영 전 시간을 활용한 스케이팅 강습 프로그램도 마련했다.수업은 평일 오전 9시와 10시, 하루 두 차례 진행되며 회차당 40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강습은 50분간 진행되며 중간에 10분 휴식이 포함된다.1회권은 1만 원, 4회권은 3만 원이며,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개인을 대상으로, 금요일에는 단체를 대상으로 운영된다.스포츠를 경험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아이들을 위한 무료 스케이트 교실도 함께 운영한다.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다문화 가족 등 5~18세 아동·청소년 400명을 대상으로, 1월 5일부터 30일까지 매주 월·수·금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10시 50분까지 진행된다.국가대표 출신 전문 강사가 직접 지도해, 아이들이 겨울철 신체 활동을 통해 균형 감각 등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도록 돕는다.이 교실은 부천시 고향사랑기부제의 첫 번째 지정기부사업으로, 총 113명이 모금에 참여해 목표액 2천만 원을 달성하며 진행할 수 있게 됐다.많은 관심과 공감 속에 추진된 만큼,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하며 따뜻한 겨울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조한규 부천시 체육진흥과장은 “빙파니아가 도심 속에서 누구나 겨울 스포츠를 즐기며 잠시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가족과 친구,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찾아 특별한 겨울의 추억을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부천시는 지난 19일, 부천종합운동장 잔디광장에 새롭게 조성된 ‘부천 아이스월드 빙파니아’의 개장식을 열었다.이날 행사에는 부천시 피겨스케이팅 유망주 이윤호 선수의 축하 공연과 시민 대상 무료 스케이팅 체험이 함께 진행돼, 개장을 기다려온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빙판 위를 밝히는 조명과 경쾌한 음악이 어우러져, 현장은 마치 겨울 축제가 열린 듯 활기찬 분위기로 가득 찼다.다음 날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 빙파니아에서는 스케이트를 비롯해 아이스 슬라이드·썰매·범퍼카 등 다양한 겨울 액티비티를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평소 겨울 스포츠를 가까이서 접하기 어려웠던 시민들에게, 빙파니아는 일상 속에서 겨울을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부천시는 여기서 더 나아가, 빙파니아가 사람들의 발길을 모아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기를 기대하고 있다.◇ 시민과 함께 완성한 새로운 겨울 명소 ‘빙파니아’…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빙파니아’라는 이름은 시민들의 아이디어에서 출발했다.지난 7월, 부천시 시민공모 플랫폼 ‘제안핸썹’을 통해 접수된 1997건의 제안 가운데 1차 심사와 2098명이 참여한 2차 선호도 투표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빙판’을 쉽고 친근하게 표현한 이름으로, 아이스링크의 이미지를 자연스럽게 떠올리게 한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처럼 시민들의 참여로 완성된 공간인 만큼, 이곳에 담긴 의미도 한층 더 깊어졌다.빙파니아는 메인·서브 링크를 합쳐 총 2100㎡ 규모의 아이스링크를 갖추고 있다.메인 링크에서는 스케이팅을, 서브 링크에서는 빙판 위 범퍼카와 얼음 썰매를 체험할 수 있다.이와 함께 경사로를 따라 내려오는 아이스 슬라이더를 마련해, 얼음 위를 미끄러지는 듯한 짜릿한 즐거움도 더했다.이곳 빙파니아는 내년 2월 22일까지 총 65일간 매일 운영되며,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하루 7회차로 진행된다.각 회차는 60분간 이용 후 30분간의 정빙 시간을 갖는다.스케이트 이용료는 장비 대여를 포함해 1회 60분 기준 5000원이며, 썰매·슬라이드는 60분 이용에 2000원, 범퍼카는 10분 이용에 2000원이다.기초생활수급자·장애인·경로우대자는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특히 스케이트 이용료 가운데 2000원은 지류형 지역화폐인 ‘부천사랑상품권’으로 환급된다.상품권은 관내 약 1600곳의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등에서 사용할 수 있어, 빙파니아 방문이 자연스럽게 지역 소비로 이어지도록 했다.또한 관내 소상공인들과 함께 푸드코트, 체험존, 팝업스토어 등 다양한 부대시설도 마련했다.따뜻한 간식과 소소한 즐길 거리, 감성적인 볼거리가 어우러진 공간에서 방문객들은 놀이를 넘어 머무는 즐거움까지 느껴볼 수 있다.◇ 안전하게 즐기고 배우는 겨울 스포츠…스케이트 강습·무료 교실로 체험의 폭 넓혀 빙파니아는 겨울철 야외 시설이라는 특성을 고려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운영된다.링크장과 슬라이드 전 구역에는 안전교육을 이수한 관리 요원이 상주하며, 안전모와 장갑 착용 여부를 수시로 확인하고 현장 상황을 꼼꼼히 점검한다.또한 운영본부와 안내소, 의무실을 상시 운영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응급의료센터와 신속하게 연계할 수 있는 체계도 갖췄다.아울러 시민들이 겨울 스포츠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운영 전 시간을 활용한 스케이팅 강습 프로그램도 마련했다.수업은 평일 오전 9시와 10시, 하루 두 차례 진행되며 회차당 40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강습은 50분간 진행되며 중간에 10분 휴식이 포함된다.1회권은 1만 원, 4회권은 3만 원이며,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개인을 대상으로, 금요일에는 단체를 대상으로 운영된다.스포츠를 경험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아이들을 위한 무료 스케이트 교실도 함께 운영한다.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다문화 가족 등 5~18세 아동·청소년 400명을 대상으로, 1월 5일부터 30일까지 매주 월·수·금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10시 50분까지 진행된다.국가대표 출신 전문 강사가 직접 지도해, 아이들이 겨울철 신체 활동을 통해 균형 감각 등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도록 돕는다.이 교실은 부천시 고향사랑기부제의 첫 번째 지정기부사업으로, 총 113명이 모금에 참여해 목표액 2천만 원을 달성하며 진행할 수 있게 됐다.많은 관심과 공감 속에 추진된 만큼,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하며 따뜻한 겨울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조한규 부천시 체육진흥과장은 “빙파니아가 도심 속에서 누구나 겨울 스포츠를 즐기며 잠시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가족과 친구,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찾아 특별한 겨울의 추억을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부천시는 지난 19일, 부천종합운동장 잔디광장에 새롭게 조성된 ‘부천 아이스월드 빙파니아’의 개장식을 열었다.이날 행사에는 부천시 피겨스케이팅 유망주 이윤호 선수의 축하 공연과 시민 대상 무료 스케이팅 체험이 함께 진행돼, 개장을 기다려온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빙판 위를 밝히는 조명과 경쾌한 음악이 어우러져, 현장은 마치 겨울 축제가 열린 듯 활기찬 분위기로 가득 찼다.다음 날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 빙파니아에서는 스케이트를 비롯해 아이스 슬라이드·썰매·범퍼카 등 다양한 겨울 액티비티를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평소 겨울 스포츠를 가까이서 접하기 어려웠던 시민들에게, 빙파니아는 일상 속에서 겨울을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부천시는 여기서 더 나아가, 빙파니아가 사람들의 발길을 모아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기를 기대하고 있다.◇ 시민과 함께 완성한 새로운 겨울 명소 ‘빙파니아’…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빙파니아’라는 이름은 시민들의 아이디어에서 출발했다.지난 7월, 부천시 시민공모 플랫폼 ‘제안핸썹’을 통해 접수된 1997건의 제안 가운데 1차 심사와 2098명이 참여한 2차 선호도 투표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빙판’을 쉽고 친근하게 표현한 이름으로, 아이스링크의 이미지를 자연스럽게 떠올리게 한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처럼 시민들의 참여로 완성된 공간인 만큼, 이곳에 담긴 의미도 한층 더 깊어졌다.빙파니아는 메인·서브 링크를 합쳐 총 2100㎡ 규모의 아이스링크를 갖추고 있다.메인 링크에서는 스케이팅을, 서브 링크에서는 빙판 위 범퍼카와 얼음 썰매를 체험할 수 있다.이와 함께 경사로를 따라 내려오는 아이스 슬라이더를 마련해, 얼음 위를 미끄러지는 듯한 짜릿한 즐거움도 더했다.이곳 빙파니아는 내년 2월 22일까지 총 65일간 매일 운영되며,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하루 7회차로 진행된다.각 회차는 60분간 이용 후 30분간의 정빙 시간을 갖는다.스케이트 이용료는 장비 대여를 포함해 1회 60분 기준 5000원이며, 썰매·슬라이드는 60분 이용에 2000원, 범퍼카는 10분 이용에 2000원이다.기초생활수급자·장애인·경로우대자는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특히 스케이트 이용료 가운데 2000원은 지류형 지역화폐인 ‘부천사랑상품권’으로 환급된다.상품권은 관내 약 1600곳의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등에서 사용할 수 있어, 빙파니아 방문이 자연스럽게 지역 소비로 이어지도록 했다.또한 관내 소상공인들과 함께 푸드코트, 체험존, 팝업스토어 등 다양한 부대시설도 마련했다.따뜻한 간식과 소소한 즐길 거리, 감성적인 볼거리가 어우러진 공간에서 방문객들은 놀이를 넘어 머무는 즐거움까지 느껴볼 수 있다.◇ 안전하게 즐기고 배우는 겨울 스포츠…스케이트 강습·무료 교실로 체험의 폭 넓혀 빙파니아는 겨울철 야외 시설이라는 특성을 고려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운영된다.링크장과 슬라이드 전 구역에는 안전교육을 이수한 관리 요원이 상주하며, 안전모와 장갑 착용 여부를 수시로 확인하고 현장 상황을 꼼꼼히 점검한다.또한 운영본부와 안내소, 의무실을 상시 운영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응급의료센터와 신속하게 연계할 수 있는 체계도 갖췄다.아울러 시민들이 겨울 스포츠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운영 전 시간을 활용한 스케이팅 강습 프로그램도 마련했다.수업은 평일 오전 9시와 10시, 하루 두 차례 진행되며 회차당 40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강습은 50분간 진행되며 중간에 10분 휴식이 포함된다.1회권은 1만 원, 4회권은 3만 원이며,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개인을 대상으로, 금요일에는 단체를 대상으로 운영된다.스포츠를 경험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아이들을 위한 무료 스케이트 교실도 함께 운영한다.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다문화 가족 등 5~18세 아동·청소년 400명을 대상으로, 1월 5일부터 30일까지 매주 월·수·금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10시 50분까지 진행된다.국가대표 출신 전문 강사가 직접 지도해, 아이들이 겨울철 신체 활동을 통해 균형 감각 등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도록 돕는다.이 교실은 부천시 고향사랑기부제의 첫 번째 지정기부사업으로, 총 113명이 모금에 참여해 목표액 2천만 원을 달성하며 진행할 수 있게 됐다.많은 관심과 공감 속에 추진된 만큼,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하며 따뜻한 겨울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조한규 부천시 체육진흥과장은 “빙파니아가 도심 속에서 누구나 겨울 스포츠를 즐기며 잠시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가족과 친구,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찾아 특별한 겨울의 추억을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부천시는 지난 19일, 부천종합운동장 잔디광장에 새롭게 조성된 ‘부천 아이스월드 빙파니아’의 개장식을 열었다.이날 행사에는 부천시 피겨스케이팅 유망주 이윤호 선수의 축하 공연과 시민 대상 무료 스케이팅 체험이 함께 진행돼, 개장을 기다려온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빙판 위를 밝히는 조명과 경쾌한 음악이 어우러져, 현장은 마치 겨울 축제가 열린 듯 활기찬 분위기로 가득 찼다.다음 날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 빙파니아에서는 스케이트를 비롯해 아이스 슬라이드·썰매·범퍼카 등 다양한 겨울 액티비티를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평소 겨울 스포츠를 가까이서 접하기 어려웠던 시민들에게, 빙파니아는 일상 속에서 겨울을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부천시는 여기서 더 나아가, 빙파니아가 사람들의 발길을 모아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기를 기대하고 있다.◇ 시민과 함께 완성한 새로운 겨울 명소 ‘빙파니아’…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빙파니아’라는 이름은 시민들의 아이디어에서 출발했다.지난 7월, 부천시 시민공모 플랫폼 ‘제안핸썹’을 통해 접수된 1997건의 제안 가운데 1차 심사와 2098명이 참여한 2차 선호도 투표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빙판’을 쉽고 친근하게 표현한 이름으로, 아이스링크의 이미지를 자연스럽게 떠올리게 한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처럼 시민들의 참여로 완성된 공간인 만큼, 이곳에 담긴 의미도 한층 더 깊어졌다.빙파니아는 메인·서브 링크를 합쳐 총 2100㎡ 규모의 아이스링크를 갖추고 있다.메인 링크에서는 스케이팅을, 서브 링크에서는 빙판 위 범퍼카와 얼음 썰매를 체험할 수 있다.이와 함께 경사로를 따라 내려오는 아이스 슬라이더를 마련해, 얼음 위를 미끄러지는 듯한 짜릿한 즐거움도 더했다.이곳 빙파니아는 내년 2월 22일까지 총 65일간 매일 운영되며,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하루 7회차로 진행된다.각 회차는 60분간 이용 후 30분간의 정빙 시간을 갖는다.스케이트 이용료는 장비 대여를 포함해 1회 60분 기준 5000원이며, 썰매·슬라이드는 60분 이용에 2000원, 범퍼카는 10분 이용에 2000원이다.기초생활수급자·장애인·경로우대자는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특히 스케이트 이용료 가운데 2000원은 지류형 지역화폐인 ‘부천사랑상품권’으로 환급된다.상품권은 관내 약 1600곳의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등에서 사용할 수 있어, 빙파니아 방문이 자연스럽게 지역 소비로 이어지도록 했다.또한 관내 소상공인들과 함께 푸드코트, 체험존, 팝업스토어 등 다양한 부대시설도 마련했다.따뜻한 간식과 소소한 즐길 거리, 감성적인 볼거리가 어우러진 공간에서 방문객들은 놀이를 넘어 머무는 즐거움까지 느껴볼 수 있다.◇ 안전하게 즐기고 배우는 겨울 스포츠…스케이트 강습·무료 교실로 체험의 폭 넓혀 빙파니아는 겨울철 야외 시설이라는 특성을 고려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운영된다.링크장과 슬라이드 전 구역에는 안전교육을 이수한 관리 요원이 상주하며, 안전모와 장갑 착용 여부를 수시로 확인하고 현장 상황을 꼼꼼히 점검한다.또한 운영본부와 안내소, 의무실을 상시 운영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응급의료센터와 신속하게 연계할 수 있는 체계도 갖췄다.아울러 시민들이 겨울 스포츠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운영 전 시간을 활용한 스케이팅 강습 프로그램도 마련했다.수업은 평일 오전 9시와 10시, 하루 두 차례 진행되며 회차당 40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강습은 50분간 진행되며 중간에 10분 휴식이 포함된다.1회권은 1만 원, 4회권은 3만 원이며,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개인을 대상으로, 금요일에는 단체를 대상으로 운영된다.스포츠를 경험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아이들을 위한 무료 스케이트 교실도 함께 운영한다.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다문화 가족 등 5~18세 아동·청소년 400명을 대상으로, 1월 5일부터 30일까지 매주 월·수·금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10시 50분까지 진행된다.국가대표 출신 전문 강사가 직접 지도해, 아이들이 겨울철 신체 활동을 통해 균형 감각 등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도록 돕는다.이 교실은 부천시 고향사랑기부제의 첫 번째 지정기부사업으로, 총 113명이 모금에 참여해 목표액 2천만 원을 달성하며 진행할 수 있게 됐다.많은 관심과 공감 속에 추진된 만큼,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하며 따뜻한 겨울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조한규 부천시 체육진흥과장은 “빙파니아가 도심 속에서 누구나 겨울 스포츠를 즐기며 잠시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가족과 친구,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찾아 특별한 겨울의 추억을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부천시는 지난 19일, 부천종합운동장 잔디광장에 새롭게 조성된 ‘부천 아이스월드 빙파니아’의 개장식을 열었다.이날 행사에는 부천시 피겨스케이팅 유망주 이윤호 선수의 축하 공연과 시민 대상 무료 스케이팅 체험이 함께 진행돼, 개장을 기다려온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빙판 위를 밝히는 조명과 경쾌한 음악이 어우러져, 현장은 마치 겨울 축제가 열린 듯 활기찬 분위기로 가득 찼다.다음 날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 빙파니아에서는 스케이트를 비롯해 아이스 슬라이드·썰매·범퍼카 등 다양한 겨울 액티비티를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평소 겨울 스포츠를 가까이서 접하기 어려웠던 시민들에게, 빙파니아는 일상 속에서 겨울을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부천시는 여기서 더 나아가, 빙파니아가 사람들의 발길을 모아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기를 기대하고 있다.◇ 시민과 함께 완성한 새로운 겨울 명소 ‘빙파니아’…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빙파니아’라는 이름은 시민들의 아이디어에서 출발했다.지난 7월, 부천시 시민공모 플랫폼 ‘제안핸썹’을 통해 접수된 1997건의 제안 가운데 1차 심사와 2098명이 참여한 2차 선호도 투표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빙판’을 쉽고 친근하게 표현한 이름으로, 아이스링크의 이미지를 자연스럽게 떠올리게 한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처럼 시민들의 참여로 완성된 공간인 만큼, 이곳에 담긴 의미도 한층 더 깊어졌다.빙파니아는 메인·서브 링크를 합쳐 총 2100㎡ 규모의 아이스링크를 갖추고 있다.메인 링크에서는 스케이팅을, 서브 링크에서는 빙판 위 범퍼카와 얼음 썰매를 체험할 수 있다.이와 함께 경사로를 따라 내려오는 아이스 슬라이더를 마련해, 얼음 위를 미끄러지는 듯한 짜릿한 즐거움도 더했다.이곳 빙파니아는 내년 2월 22일까지 총 65일간 매일 운영되며,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하루 7회차로 진행된다.각 회차는 60분간 이용 후 30분간의 정빙 시간을 갖는다.스케이트 이용료는 장비 대여를 포함해 1회 60분 기준 5000원이며, 썰매·슬라이드는 60분 이용에 2000원, 범퍼카는 10분 이용에 2000원이다.기초생활수급자·장애인·경로우대자는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특히 스케이트 이용료 가운데 2000원은 지류형 지역화폐인 ‘부천사랑상품권’으로 환급된다.상품권은 관내 약 1600곳의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등에서 사용할 수 있어, 빙파니아 방문이 자연스럽게 지역 소비로 이어지도록 했다.또한 관내 소상공인들과 함께 푸드코트, 체험존, 팝업스토어 등 다양한 부대시설도 마련했다.따뜻한 간식과 소소한 즐길 거리, 감성적인 볼거리가 어우러진 공간에서 방문객들은 놀이를 넘어 머무는 즐거움까지 느껴볼 수 있다.◇ 안전하게 즐기고 배우는 겨울 스포츠…스케이트 강습·무료 교실로 체험의 폭 넓혀 빙파니아는 겨울철 야외 시설이라는 특성을 고려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운영된다.링크장과 슬라이드 전 구역에는 안전교육을 이수한 관리 요원이 상주하며, 안전모와 장갑 착용 여부를 수시로 확인하고 현장 상황을 꼼꼼히 점검한다.또한 운영본부와 안내소, 의무실을 상시 운영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응급의료센터와 신속하게 연계할 수 있는 체계도 갖췄다.아울러 시민들이 겨울 스포츠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운영 전 시간을 활용한 스케이팅 강습 프로그램도 마련했다.수업은 평일 오전 9시와 10시, 하루 두 차례 진행되며 회차당 40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강습은 50분간 진행되며 중간에 10분 휴식이 포함된다.1회권은 1만 원, 4회권은 3만 원이며,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개인을 대상으로, 금요일에는 단체를 대상으로 운영된다.스포츠를 경험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아이들을 위한 무료 스케이트 교실도 함께 운영한다.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다문화 가족 등 5~18세 아동·청소년 400명을 대상으로, 1월 5일부터 30일까지 매주 월·수·금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10시 50분까지 진행된다.국가대표 출신 전문 강사가 직접 지도해, 아이들이 겨울철 신체 활동을 통해 균형 감각 등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도록 돕는다.이 교실은 부천시 고향사랑기부제의 첫 번째 지정기부사업으로, 총 113명이 모금에 참여해 목표액 2천만 원을 달성하며 진행할 수 있게 됐다.많은 관심과 공감 속에 추진된 만큼,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하며 따뜻한 겨울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조한규 부천시 체육진흥과장은 “빙파니아가 도심 속에서 누구나 겨울 스포츠를 즐기며 잠시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가족과 친구,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찾아 특별한 겨울의 추억을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