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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부천시가 최근 급등한 지역 난방비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부담을 줄이고 대규모 에너지 인프라 공사의 안전관리와 지역 상생 강화를 위해 나섰다.시는 12일 오전 조용익 부천시장을 비롯한 관계 부서 공무원들과 함께 GS파워를 방문해, 지역난방 열요금 인하 방안을 논의하고 부천열병합발전소 현대화사업 공사 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부천시는 먼저 난방비 상승으로 인한 시민의 부담 가중과 생활물가 안정 필요성을 강조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난방비 인하 방안 마련을 요청했다.이를 위해 정부가 제시한 지역난방 열요금 산정기준 고시를 요금 산정에 적극 반영해 줄 것을 제안했다.GS파워 측은 이에 공감하며 정부 고시에 따른 열요금 하한제를 요금 체계에 충실히 반영하겠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3월 말까지 관련 내용을 시민에게 고지하고 4월 내 지역난방 열요금을 인하하기로 했다.부천시는 난방비 인하가 시민의 생활비 절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향후 상황을 지속 점검할 계획이다.부천시는 부천열병합발전소 현대화사업 공사 현장의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도 살폈다.이 사업은 1조 원 규모의 대형 프로젝트로 노후화된 발전 설비를 친환경 고효율 설비로 교체해 안정적인 열 전기 공급 기반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시는 대형 공사인 만큼 해빙기 우기 등 안전 취약 시기에 대비한 현장 안전관리 강화에 빈틈없이 나서줄 것을 사업자 측에 당부했다.아울러 공사의 모든 과정에서 소음 환경 교통 등 주변 생활환경에 미치는 불편도 최소화해 줄 것을 요청했다.특히 공사 과정에서 지역업체가 보유한 장비와 자재를 우선 활용하고 지역 인력을 적극 채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해 줄 것을 강조했다.부천시는 이번 사업이 단순한 설비 교체를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이 될 수 있도록 힘쓸 방침이다.조용익 부천시장은 "난방비 인하와 지역경제 활성화, 1조 원 규모 현대화사업을 통한 중장기 에너지 기반 강화 등 민생현안을 풀기 위해 현장을 찾았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요금제 개선과 안전한 에너지 인프라 구축을 위해 면밀히 현장을 살피고 필요한 협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금요저널] 부천시는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한 친환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도서관 그린 운동 2.0’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함께 그린 도서관, 내일을 여는 그린 부천’이라는 비전 아래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도록 환경 사회 운영 등 ESG 3대 영역, 12개 실행 과제를 중심으로 운영된다.특히 올해는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친환경 프로그램 확대에 초점을 맞췄다.각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에코백을 시립도서관 16곳에 기증하면 도서관 이용 시민들이 책가방으로 함께 사용하는 ‘에코백 기증 운동’을 이어간다.지난해 시민 참여와 호응이 높았던 사업으로 참여 범위를 더욱 넓힌다.상동 수주도서관에서는 텀블러 사용 등 다회용품 이용을 장려하는 ‘다회용품 사용 챌린지’를 시범 운영한다.참여 시민에게는 도서 대출 권수 확대 등 인센티브를 제공해 일상 속 친환경 실천 참여를 유도한다.부천시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도 운영한다.‘도서관 그린 실천 목록’을 통해 시민들이 환경 실천 활동에 참여하고 인증하면 자원봉사 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다.그린 실천 목록에는 가까운 도서관을 도보나 자전거로 이용하기, 도서관 방문 시 텀블러 사용하기, 사용하지 않는 에코백을 도서관에 기증하기 등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활동이 포함된다.상동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은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는 공간을 넘어 시민들이 다양한 사회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생활 플랫폼”이라며 “도서관 그린 운동 2.0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앞서 지난해 시립도서관 16곳에서 운영한 ‘도서관 그린 운동’에는 약 2만명의 시민이 참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부천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시민 참여형 친환경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도서관을 중심으로 한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금요저널] 부천시는 지난 22일 시청 만남실에서 ㈜해피엔딩과 올바른 반려동물 장례문화 정착을 위한 ‘반려동물 장례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시민의 반려동물 장례 비용 부담 완화와 안정적인 장묘서비스 제공을 위한 협력에 나선다.㈜해피엔딩은 ‘동물보호법’에 따라 정식 허가를 받은 동물장묘업체로 체계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장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이번 협약은 관내 동물장묘시설 부재로 장례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시민의 불편을 줄이고 책임 있는 반려동물 장례문화를 지역사회에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해피엔딩은 동물등록을 마친 부천시민의 반려동물이 사망한 경우, 장례 및 봉안 비용을 30% 할인해 제공한다.부천시는 협약 내용을 시민에게 적극 안내하고 협약 장묘업체 이용을 유도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할 예정이다.조용익 부천시장은 “반려동물은 이제 가족의 일원인 만큼,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존중받는 장례문화가 필요하다”며 “이번 협약이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성숙하고 책임 있는 반려문화가 정착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최근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문화가 확산하면서 합법적이고 체계적인 장례 서비스에 대한 수요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부천시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반려동물과 사람이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는 도시를 목표로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한 실효성 있는 반려동물 정책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부천시는 지난 22일 ‘2026년 제1차 부천시 생활보장 등 심의위원회’를 열고 기초생활보장, 긴급복지, 의료급여, 자활사업 관련 안건을 심의했다.회의에는 위원장인 조용익 부천시장을 비롯해 학계 전문가, 복지시설장, 공무원 등 8명의 위원이 참석했으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위한 지원 방안을 중심으로 논의를 진행했다.이번 심의에서는 △2026년 기초생활보장 연간 조사 및 자활 지원 추진계획 △부양의무자 가족관계 단절 등 5개 유형 안건 △긴급복지지원 연장 △의료급여 일수 연장 승인 등 총 1350여 건에 대해 심도 있는 심사와 의결이 이뤄졌다.아울러 회의에서는 지속적인 노숙 생활과 병원 입퇴원으로 생계유지가 어려운 71세 남성, 지적장애 자녀를 홀로 돌보는 44세 남성, 질병으로 근로가 불가능한 60세 남성 등 법정 기준으로는 보호가 어려웠던 사례를 논의했다.이에 시는 이들 위기 가구가 지속 가능한 생계를 이어가고 안정적인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조용익 부천시장은 “생활보장 심의위원회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필요한 지원을 적시에 제공하는 중요한 사회안전망”이라며 “전문가와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시민 모두가 안정적인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부천시는 2026년 국민기초생활보장 연간 조사계획과 자활 지원 추진계획에 따라 체계적인 조사와 맞춤형 지원을 추진해 급여의 적정성을 확보하고 복지 체감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부천시는 지난 22일 시청 어울마당에서 ‘2026년 지역봉사지도원 위촉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이날 행사에는 대한노인회 부천시 3개구지회 관계자와 지역봉사지도원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현재 시에는 경로당 회장과 총무 등 총 366명의 지역봉사지도원이 활동 중이다.이들은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의 생활지도는 물론, 노인복지정책 안내와 홍보 등 지역 밀착형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이번 위촉식은 경로당을 중심으로 어르신의 일상생활을 지원하는 지역봉사지도원의 역할과 책임을 공유하고 현장 밀착형 노인복지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와 함께 위촉장 수여를 비롯해 우수사례 발표, 직무교육 등이 진행됐으며 지역봉사지도원의 활동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역할을 공유하는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특히 위촉장 수여는 원미·소사·오정 3개 구를 대표한 지역봉사지도원 30명에게 전달됐으며 이어진 우수사례 발표에서는 현장의 생생한 경험과 실천 사례를 중심으로 활동 내용을 공유해 참석자들의 공감을 끌어냈다.조용익 부천시장은 “지역봉사지도원은 어르신 곁에서 시정과 복지정책을 연결하는 든든한 동반자”며 “앞으로도 어르신이 안심하고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부천시는 지역봉사지도원을 중심으로 경로당 운영의 내실을 다지고 어르신 복지 향상을 위한 현장 밀착형 지원체계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부천시는 지난 22일 부천테크노파크 쌍용3차 관리단이 성금 2000만원을 기탁했다고 23일 밝혔다.전달식에는 김종헌 쌍용3차 관리단 회장을 비롯한 관리단 관계자들이 참석해 차담을 나누고 기념 촬영을 진행했다.기탁된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연계해 부천시 사회공헌 플랫폼 부천시 ‘온마음펀드’에 적립한 뒤,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부천테크노파크 쌍용3차 관리단은 2007년 설립된 단체로 오정구 삼정동 산업단지 내 1200여 개 입주기업과 1만 5천여명 종사자의 안정적인 기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시설 관리, 안전·보안, 입주기업 지원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특히 관리단은 성금 기탁뿐 아니라 입주기업 봉사단과 함께 ‘온기 하우스’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운영하며 실천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2025년에는 신흥동 일대 주거취약계층 4가구를 대상으로 집수리 봉사를 진행해 생활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김종헌 회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관리단으로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에 동참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입주기업들과 함께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정애경 부천시 복지국장은 “쌍용3차 관리단의 꾸준한 나눔 실천은 민관 협력을 통한 지역복지 강화의 모범 사례”며 “기탁된 성금은 기부자의 뜻을 따라 꼭 필요한 곳에 투명하고 효과적으로 사용할 것”이라고 말했다.부천시는 앞으로도 민간 단체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온마음펀드’를 중심으로 한 지역 맞춤형 복지 지원을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부천시가 주관하고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서영석 국회의원이 주최하는 ‘사회복지예산 국비분담 제도개선을 위한 국회 정책토론회’가 1월 27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열린다.이번 정책토론회는 고령화, 1인 가구 증가, 돌봄 서비스 확대 등으로 급증하는 사회복지 수요에 비해 이를 감당해야 하는 지방정부의 재정 부담이 한계에 이르고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마련됐다.실제 많은 지자체가 복지비 지출 증가로 인해 지역발전 사업에 투입할 재정 여력이 줄어들고 있다.특히 부천시와 같은 수도권 대도시는 높은 복지 수요에도 불구하고 낮은 재정자립도로 인해 재정 구조 개선이 시급한 실정이다.이에 따라 이번 토론회에서는 현행 사회복지예산의 국비·지방비 분담 구조가 지역별 재정 여건과 복지 수요의 차이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는 점을 점검하고 지방재정의 형평성을 높일 수 있는 합리적 제도개선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아울러 사회복지예산 국비분담 제도의 현황과 과제를 짚고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 재정 책임을 합리적으로 조정할 수 있는 제도개선 방향에 관해 전문가 발제와 종합 토론도 예정돼 있다.서영석 국회의원은 “사회복지비 부담이 지방정부에 과도하게 집중되는 구조에 대한 점검과 개선 논의가 필요하다”며 “국회 차원의 정책 논의를 통해 보다 합리적인 국비분담 기준 마련의 필요성을 공론화하겠다”고 밝혔다.부천시장은 “지방재정의 한계는 복지 서비스의 질 저하로 직결될 수 있다”며 “현실을 반영한 합리적인 재정 분담 체계가 마련될 수 있도록 국회 및 관계 부처와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부천시는 수도권 내에서도 복지 지출 비중이 높은 대표적인 지자체로 이번 토론회를 통해 지방정부의 현장 목소리를 국회와 공유하고 중앙과 지방이 상생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복지재정 구조를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부천시는 1월 20일부터 22일까지 시청과 도당동 마을공동체지원센터에서 '2026년 마을공동체 공모사업 설명회'를 열고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설명회는 시민들이 마을공동체 사업을 정확히 이해하고 각 공동체 특성에 맞는 사업 유형을 고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총 3회에 걸쳐 진행된 설명회에는 마을활동가와 관계자 등 120여명이 참석해 마을만들기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올해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은 총 7000만원 규모로 추진된다.설명회에서는 주민 관계망 형성을 지원하는 씨앗부터 역량 강화 및 마을공동체 문화 확산을 위한 열매까지, 단계별 성장 과정에 따른 지원 기준과 자부담 비율 등을 안내했다.아울러 시는 사업 지침을 시민의 눈높이에 맞춰 전달하고 정보제공뿐 아니라 질의응답 등 쌍방향 소통을 통해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공모사업 신청 대상은 부천시에 거주하거나 부천에 생활권을 둔 5~7인 이상의 주민 모임이다.접수 기간은 1월 26일부터 28일 오후 6시까지이며 전자우편·우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최종 선정된 모임은 사업 단계에 따라 최소 200만원에서 최대 600만원까지 사업비를 지원받아 마을 변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직접 운영하게 된다.공고 내용과 신청 서식은 부천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자치분권과 마을공동체팀으로 하면 된다.고매영 부천시 자치분권과장은 "마을공동체 사업의 핵심은 이웃 간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관한 관심을 함께 키우는 것"이라며 "이번 설명회가 마을의 가치를 실현하는 다양한 활동으로 이어져 지역 변화의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부천시는 지난 21일 부천문화재단을 찾아 재단 임직원 50여명과 문화도시 부천의 발전 방향을 주제로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했다.이번 방문은 부천의 문화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재단 임직원들을 격려하고 문화정책을 설계·실행하는 현장의 의견을 통해 시와 재단 간 협력 구조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임원진 차담회와 실무자 오찬 간담회가 차례로 진행되며 문화행정 전반에 대한 자유로운 대화가 오갔다.회의는 기존의 보고 형식에서 벗어나 점심 식사를 함께하는 도시락 간담회 방식으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자유롭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문화행정 사업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개선점, 시와 재단의 역할 및 협력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특히 문화시설 개선을 위한 재원 확보 방안과 단위사업 중심의 한계를 넘어서기 위한 부천형 문화생태계 확장 등 실무자들의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제안이 이어졌다.조용익 부천시장은 “오늘 논의는 문화도시 부천의 현재를 점검하고 다음 단계로 나아가기 위한 중요한 과정이었다”며 “문화도시 부천의 정체성과 매력을 드높이고 시민의 자긍심을 높이는 데에는 재단과 문화정책 부서 간의 유기적인 협력이 중요하다. 면밀한 검토를 통해 문화행정의 방향성과 완성도를 높여가겠다”고 말했다.부천시는 앞으로도 문화행정 전반에 걸쳐 실무자와의 소통을 확대하고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정책 실행력을 높여갈 계획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부천시는 지난 21일 주식회사 유트랙스 윤종철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부천시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5000만원 성금 전달식을 진행했다.이번 성금은 부천희망재단을 통해 부천시 ‘온스토어’사업에 쓰일 예정이다.‘온스토어’는 지역 상점이 위기가구를 발견하면 생필품을 즉시 지원하고 지자체가 복지 상담과 공적 서비스를 연계해 생활 안정을 돕는 민관 협력 긴급지원 사업이다.특히 위기가구에 대한 신속한 지원을 통해 조기 발굴과 생활 안정 도모를 목표로 한다.주식회사 유트랙스는 부천테크노파크에 소재한 산업용 클린 케이블 제조·컨설팅 중소기업이다.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자동화 설비 분야를 주력으로 하며 40여명 규모의 기술 중심 조직으로 운영된다.이와 함께 자율과 책임, 성장과 혁신을 핵심 가치로 삼고 지속 가능한 경영을 추구하고 있다.윤종철 유트랙스 대표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지원과 사랑을 다시 지역에 돌려드리는 것이 기업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 이번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부천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도록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정애경 부천시 복지국장은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를 위한 통 큰 기부에 동참해 준 유트랙스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온스토어’사업을 통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쓰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부천시는 앞으로도 부천희망재단과 협력해 기부금이 투명하고 효과적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부천시는 지난 21일 부천시청 창의실에서 ‘2026년 부천시 자활기관협의체 대표자회의’를 열었다.자활기관협의체는 조용익 부천시장을 위원장으로 지역자활센터장, 직업안정기관장, 사회복지시설장 등 자활 분야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저소득층 자활 지원 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한 협의와 자문을 맡고 있다.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자활사업 추진실적, 2026년 운영계획, 유관기관 협업 방안, 사업 개선 방향 등 자활사업 전반에 관한 내용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은 각 기관의 역할과 협력 방안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자활 지원 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특히 지역자원을 활용한 맞춤형 자활사업 확대와 자활 참여자의 자립 역량 강화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조용익 부천시장은 “자활사업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기 위해서는 지자체와 자활센터,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며 “참여자들이 실질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정책 추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부천시는 총 192억원의 예산이 반영된 ‘2026년 자활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위탁기관인 원미·소사·나눔지역자활센터를 중심으로 자활근로사업단을 운영해 저소득층 600여명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아울러 자활사례관리, 자활교육·훈련 등 맞춤형 지원을 통해 참여자의 근로 역량을 높이고 지역 여건과 수요를 반영한 사업 운영으로 자활사업의 내실화를 추진할 방침이다.한편 부천시는 2025년 자활사업 우수지자체 평가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며 대외적으로 성과를 인정받았다.원미·소사지역자활센터도 전국 성과평가에서 최우수기관에 선정되는 등 우수한 운영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부천시는 지난 21일 판교 스타트업캠퍼스에서 열린 ‘2025년 경기도 AI 챌린지 프로그램 성과공유회’에 참가해, 인공지능 기반 복지전달체계 혁신 사례인 ‘온마음 AI복지콜’사업 성과를 발표하고 현장 시연을 진행했다.이번 성과공유회는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주최·주관했으며 경기도 AI국장, 도내 시군 관계자, 참여기관 및 기업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해 공공 분야 AI 실증 성과와 확산 가능성을 공유했다.부천시는 이날, 2025년 AI 챌린지 프로그램 공모에 선정돼 추진 중인 ‘복지전달체계 혁신을 위한 온마음 AI복지콜’사업의 운영 성과를 소개했다.이 사업은 AI 콜봇을 활용해 복지정보를 선제적으로 안내하고 대상자의 응답 데이터를 분석해 실제 상담, 신청, 서비스 연계로 이어지도록 지원하는 점이 특징이다.또한, 비대면 단축형 AI 인지건강검사를 함께 연계해 고령층의 인지장애를 조기에 선별하고 인지 저하가 의심되는 대상자는 전문기관으로 연계하는 예방 중심 복지모델도 병행하고 있다.특히 취약계층 대상 대량 및 적시 복지정보 전달, 응답 기반 맞춤형 서비스 연계, AI콜 기반 비대면 인지건강 단축검사 운영 등의 성과를 중심으로 발표해 공공분야 AI 기술 활용 가능성에 대한 관심을 모았다.행사장 로비에 마련된 AI 챌린지 성과 체험부스에서는 ‘온마음 AI복지콜’의 현장 시연도 함께 진행돼 참여자들의 이해를 도왔다.정미연 부천시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성과공유회는 부천시의 AI 복지행정 모델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온마음 AI복지콜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선제적 복지행정을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부천시는 이번 성과공유회를 계기로 AI 기반 복지행정 모델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경기도와 타 지자체와의 협력을 통해 사람 중심 디지털 복지행정을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