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금요저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김일중 의원은 11일 이천 증포중학교 교장실에서 증포중학교 교육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정담회를 주재하고 신관 교실이 정상적인 학습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교육청의 적극적인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이날 정담회에는 김일중 의원을 비롯해 이천시의회 김재국 의회운영위원장, 경기도교육청 안정훈 시설과장, 신형진 사무관, 조민환 주무관이 참석했으며 이천교육지원청에서는 박종찬 행정과장, 백승호 팀장, 이길환 팀장이 함께했다.또한 증포중학교 설현숙 교장과 박종욱 행정실장, 학부모회 학부모 등 총 15명이 참석해 학교 교육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증포중학교는 2006년 개교한 학교로 현재 33학급 1002명의 학생과 93명의 교직원이 재직하고 있다.이천시 중학교 가운데 학생 수가 가장 많은 학교로 기존 본관 건물에 1, 2, 3학년이 함께 생활하면서 교실 과밀과 협소한 생활공간으로 인해 학생들의 학습환경이 열악한 상황이 지속되어 왔다.이에 따라 학생들의 학습과 생활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교육환경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학교 인근 아파트 건설 과정에서 교실 기부채납이 이루어져 2025년 10월 신관이 완공됐다.신관에는 일반교실 13실과 학습공유실 1실, 다목적교실 1실, 교무실 1실이 조성됐으며 학교는 이를 활용해 3학년 전체 학급을 신관으로 이전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그러나 현재 신관은 3학년 전체 학생들을 이전시켜 정상적인 학습공간으로 활용하기에 필요한 내부 비품과 학습시설이 충분히 갖춰지지 않은 상황이다.또한 기존 본관동 시설은 노후화되어 향후 교내 공간 재편이 필요한 상태이며 기존 교실 물품 등을 이전해 활용하는 데에도 한계가 있어 신관 이전을 위한 새로운 시설 구축 예산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다.김일중 의원은 이날 정담회에서 "신관이 완공됐다에도 필요한 비품과 학습시설이 마련되지 않아 정상적인 교실로 활용하지 못하는 것은 매우 아쉬운 상황"이라며 "신관 13개 교실이 학생들의 학습공간으로 제대로 운영될 수 있도록 교육청 차원의 예산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김 의원은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교육환경 개선을 서둘러야 한다"며 "신관 교실이 조속히 정상 운영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 방안을 적극 검토해 달라"고 당부했다.아울러 김일중 의원은 "최근 지역의 도시개발사업이 진행되면서 학생 수와 교육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만큼, 사업 시행자가 학교용지나 교육시설 등을 교육청에 기부채납할 경우 학교시설 지원 차원에서 필요한 비품까지 함께 지원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며 "향후 이러한 부분이 제도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에 대해 안정훈 과장은 신관 교실의 학습환경 조성 필요성에 공감하며 관련 예산 지원 방안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한편 증포중학교는 신관 교실이 정상적으로 운영될 경우 최고 학년인 3학년 학생들의 학습 및 생활환경이 크게 개선되고 학생들의 학습 집중도 향상과 학교 교육환경 안정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금요저널] 경기도의회 박상현 의원은 13일 부천상담소에서 부천시 원도심재생과로부터 '원종동 특화가로 조성 사업'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았다.이번 업무보고는 원종동 일대 상권 활성화와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 '원종동 특화가로 조성 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지역 현안과 개선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부천시 원도심재생과 박희정 과장은 이날 보고에서 사업의 그간 추진 현황 및 계획을 설명하며 "원종동 상권과 연계한 거리 환경 개선을 통해 지역 이미지 제고와 상권 활성화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박상현 의원은 "원종동은 부천 서부권의 중요한 생활, 상업 중심지인 만큼 특화가로 조성 사업이 지역의 활력을 높이고 주민과 상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으로 추진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박 의원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과 상인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고 보행 안전과 이용 편의성을 고려한 환경 개선이 이루어져야 한다"며 "특히 조성 사업이 착공되면 관내 업체들의 참여를 적극 확대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금요저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소속 황진희 의원은 지난 29일 부천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녹색환경연합 부천환경지킴이 성과공유회 및 환경 세미나'에 참석해, '유·초·중·고 탄소중립 환경교육 체계 구축 방안'을 주제로 발표했다.이번 행사는 녹색환경연합 부천환경지킴이가 주최하고 부천시의회·부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주관했으며 활동 성과 공유와 함께 환경 의제별 세미나가 이어졌다.황 의원은 이날 발표에서 "탄소중립 환경교육은 캠페인이나 체험활동 중심으로 흩어져서는 효과가 남기 어렵다"며 학교급을 관통하는 '끊기지 않는 교육 체계'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학교별 여건에 따라 교육 경험의 질이 갈리는 현실을 그대로 두면 격차가 더 커질 수밖에 없다"며 모든 학교가 최소 기준을 갖추도록 표준모델과 지원체계 마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또한 황 의원은 "학교와 지역이 함께 가야 한다는 방향에는 모두가 공감하지만, 단순히 '연계하라'는 주문만으로는 현장의 부담이 커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부천처럼 지역 자원이 풍부한 곳일수록 학교가 선택해 참여할 수 있도록, 권역별 거점과 프로그램을 묶어 제공하는 방식으로 구조를 설계해야 한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고준호 의원은 29일 지방도 359호선 도로 확·포장 사업과 관련해, 도로 노선과 차로 계획 전반을 직접 확인하고 탄현면 주민들의 우려 사항을 현장에서 조율하기 위해 간담회를 주재했다.이날 현장에서는 갈현~축현, 축현~내포 구간 도로사업에 대해 경기도로부터 구간별 사업 추진 상황을 설명받은 뒤, 실제 현장을 직접 확인하며 집중적인 점검과 논의가 이뤄졌다.고준호 의원은 "탄현 주민들이 10년 넘게 기다려온 도로인 만큼, 단기적인 편의에 그칠 것이 아니라 중장기적인 교통 수요를 고려한 설계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주민설명회 과정에서 일부 구간이 2차로로 계획된 데 대해 제기된 탄현면 주민들의 우려를 전달했다.이에 대해 경기도 북부도로과는 갈현~축현 구간은 전 구간 4차로로 축현~내포 구간 일부는 3차로로 설계돼 있다고 설명했다.고준호 의원은 "500~600m 정도의 일부 구간이긴 하지만, 기존 도로 분산을 고려한 설계 취지는 이해하더라도 실제 교통 흐름은 대부분 신도로로 집중될 가능성이 높다"며 "향후 병목과 정체가 우려되는 만큼, 아직 설계 단계인 지금 차로 계획을 다시 한 번 면밀히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이에 참석자들 역시 해당 의견의 타당성에 공감하며 재검토 필요성에 뜻을 모았다.한편 이번 현장점검은 해당 사업이 장기간 지연돼 왔던 구조적 원인을 하나씩 해소해 온 과정의 연장선에서 이뤄졌다.앞서 고준호 의원은 2023년 12월, 지지부진했던 지방도 359호선 도로 확·포장공사 정상화를 위해 추진현황 설명회에 직접 참석하고 사업 지연의 핵심 원인이었던 농림축산식품부 농지전용 협의 문제 해결에 나선 바 있다.당시 고 의원은 경기도 차원의 한계를 넘어 국회를 직접 방문해 홍문표 국회의원실과 농림축산식품부 관계자들과 협의를 진행했고 그 결과 농지전용 협의가 진전되며 도로구역 결정 고시가 가능해지는 전환점을 마련했다.고준호 의원은 "행정이 멈춰 있을 때 원인을 정확히 짚고 풀릴 때까지 책임지는 것이 정치의 역할"이라며 "탄현면 주민들의 오랜 숙원 사업인 만큼, 설계·보상·공사 전 과정을 끝까지 점검해 일정 지연 없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이번 현장점검에는 경기도 건설본부장, 북부도로과장, 지방도건설팀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탄현면 주민들이 함께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장한별 부위원장은 지난 27일 신축부지에서 개최된 금곡동 공공도서관 기공식에 참석해 지역 주민들과 함께 도서관 건립의 첫걸음을 축하했다.오랜 지역의 숙원사업이었던 금곡동 공공도서관은 총사업비 109억원, 연면적 1694㎡,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되며 어린이·유아열람실, 다목적실, 일반·청소년열람실 및 휴게 공간 등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2027년 3월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장한별 도의원은 "금곡동 공공도서관은 단순한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세대가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지역 문화의 중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민들이 염원하던 공간인 만큼 주민의 수요가 충분히 반영된 도서관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살피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경기도의회 전자영 의원은 기흥역 일대 공항버스 이용 불편을 해소를 위해 남종섭의원과 함께 경기도 담당부서가 참석한 가운데 28일간담회를 진행했다.전자영 의원은 이날 간담회에서 기흥역 일대 주민들이 겪고 있는 공항버스 이용 불편 사항을 전달하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현재 기흥역 주변에는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면서 인구가 급증했지만 인천·김포공항 공항버스 노선이 각각 1개 노선만 운영되고 버스정류소 접근성이 떨어져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전자영 의원은 "기흥역은 수인분당선과 에버라인이 만나는 환승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공항버스가 경유하지 않고 있는 실정"이라며 "공항버스 정류소 추가 정차와 신설 노선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남종섭 의원 역시 "기흥구 일대를 운행하는 공항버스 노선에 대한 주민 요구가 계속 있지만 경기도와 운수회사에서 소극적 대응을 하고 있다"며 "담당 부서는 기흥역 인근의 공항버스 이용 수요 및 교통 여건을 분석해 주민들의 공항버스 이용 편의성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경기도 담당부서 역시 "기흥구를 경유하는 기존 공항버스 노선과 실제 이용자 현황을 검토하고 운수사와 협의해 조정 방안 논의를 이어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전자영 의원은 "기흥역, 신갈, 흥덕지역 주민들이 공항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때까지 진행 상황을 꼼꼼히 챙기겠다"고 "지역 내 교통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경기도의회 이영주 의원이 동절기 전기버스 난방 불편과 충전 인프라 부족 문제를 직접 점검한 이후, 양주시 시내버스 82번·99번 노선에 총 3대 증차와 기점·노선 조정이 추진되는 성과를 이끌어냈다.이영주 의원은 앞서 지난 1월 14일 동절기 전기버스 충전 효율 저하와 난방 불편 민원이 집중된 양주시 82번 시내버스를 직접 탑승해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운전자와 이용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한 바 있다.당시 점검에서 기점 충전시설과 운전자 휴게시설 부재로 인해 차내 난방이 충분히 가동되지 못하는 구조적 문제가 확인됐으며 이로 인한 불편이 기사 개인의 책임으로 전가되고 있다는 점을 강하게 지적했다.이후 양주시와 경기도, 운수업체 간 협의를 거쳐 시내버스 운영 개선안이 구체화됐고 그 결과 82번 노선은 기점을 '천주교연수원후문'에서 '양주 CNG 충전소'로 변경하고 차량 2대를 조건부 증차하기로 했다.운행거리는 약 3.35km 증가하지만, 증차를 통해 배차간격은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되며 기점 변경을 통해 충분한 충전과 차내 난방 여건, 운전자 휴게시간이 안정적으로 확보될 전망이다.또한 99번 노선은 회암중학교 개교에 맞춰 일부 경로를 조정하고 차량 1대를 증차해, 옥정 남부단지 학생들의 통학 여건을 개선한다.이로써 첨두시간 배차간격은 기존 20분에서 14분으로 단축될 예정이다.해당 사업은 2026년 1월 양주시가 경기도에 사업계획 변경을 공식 요청했으며 2월 중 경기도 협의 결과를 반영해 운행을 개시할 예정이다.이후 2026년 7월에는 '버스노선 효율화 방안 수립 용역'을 통해 중장기 노선 조정도 병행 검토된다.이영주 의원은 "이번 현장점검을 통해 전기버스 자체의 문제가 아니라, 기점 충전 인프라 부족이라는 구조적 문제가 더 크다는 점을 확인했다"며 "부지 여건을 이유로 개선이 지연돼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이어 "충전 인프라가 안정적으로 갖춰지지 않으면 동절기 난방 문제는 반복될 수밖에 없다"며 "설령 사유지라 하더라도 필요하다면 공공 매입을 검토해 충전시설과 휴게시설을 함께 마련하는 점진적 논의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마지막으로 "앞으로도 기·종점 충전 인프라, 동절기 운영 기준, 차량 규모의 적정성까지 포함해 '현장 기준의 교통정책'이 제대로 작동하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개선을 요구하겠다"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재훈 의원은 1월 28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2회 WFPL 8대 지자체 혁신평가 보고회 및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이번 평가는 세계청년리더총연맹 부설 지자체 혁신평가 전문기구인 지자체 혁신평가위원회가 'WF지자체혁신지수'를 기준으로 2022년 7월부터 2025년 10월까지 전국 지자체 및 광역·기초의회 활동을 종합 분석해 진행됐다.김재훈 의원은 평가점수 80점 이상의 최고 평점을 획득하며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김재훈 의원은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에서 활동하며 △고립·은둔 청년 지원 정책 제도화 △외국인 이주노동자 산업안전 및 산업재해 예방 조례 제정 △0세아 전용 어린이집 운영 개선 등 도민 삶과 직결되는 현안에 대해 현장 중심의 정책 대안을 지속적으로 제시해 왔다.특히 토론회·정담회·연구용역을 연계한 입법 활동과 집행부에 대한 정책 점검을 통해 실효성 있는 조례 개정과 예산 반영을 이끌어내며 정책의 실행력과 지속가능성을 높였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김재훈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이번 수상은 개인의 성과라기보다 현장에서 함께 고민해 준 도민과 관계자 여러분의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보여주기식 정책이 아닌, 도민의 일상을 실제로 바꾸는 정책을 만들기 위해 더욱 현장에 밀착해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이오수 의원은 28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11회 KOREA AWARDS 시상식'에서 '제2회 WFPL 8대 지자체 혁신평가 대상'을 수상했다.이번 시상은 세계청년리더총연맹과 지자체 혁신평가기구가 주관해, 지방자치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광역·기초의원 및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정책 혁신성, 현장성, 지속가능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한다.이오수 의원은 제11대 경기도의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도시와 농촌의 상생을 핵심 가치로 한 농정 정책 △피트모스를 활용한 축분 악취 저감과 경축순환농업 실증 △농업고등학교 연계 환경교육 및 미래세대 인식 개선 △광교 지역 생활환경 개선과 주민 체감형 현안 해결 등을 꾸준히 추진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축산환경 개선이라는 구조적 과제를 현장 실증과 정책 제안으로 연결하고 예산과 사업으로 이어지는 실행력 있는 의정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왔다는 점이 이번 수상의 주요 배경으로 꼽혔다.이오수 의원은 수상 소감에서 "이번 수상은 개인의 성과라기보다 현장에서 함께 고민해 주신 도민과 농가,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가 만들어낸 결과"며 "앞으로도 보여주기식 정책이 아니라, 도민의 일상에 실제로 도움이 되는 생활밀착형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이어 "지방의회의 역할은 견제와 비판을 넘어, 현장의 문제를 정책 대안으로 만들고 실행으로 연결하는 것"이라며 "환경과 민생, 도시와 농촌이 함께 지속가능한 경기도를 만드는 데 책임 있게 임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이번 시상식은 '대한민국이 가야 할 길은 무엇인가'를 주제로 한 포럼과 함께 진행됐으며 전국 각 분야의 지방자치 혁신 사례가 공유되는 자리로 마련됐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경기도의회 고준호 의원은 정부가 입법 예고한 '지역의사제'대상 지역에서 파주시가 제외된 것과 관련해 깊은 유감을 표하며 지역 선정 기준의 전면 재검토를 촉구했다.고준호 의원은 "파주는 종합병원 하나 없는 대표적인 의료 공백 지역임에도 지역의사 선발 대상에서 제외됐다"며 "정책 기준이 현실과 정면으로 충돌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실제로 보건복지부의 병상수급관리계획에 따르면 의정부권은 병상 과잉으로 공급 제한 대상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지역의사 선발 지역에 포함된 반면, 파주와 인천 남부권 등 병상 부족 지역은 제외됐다.고준호 의원은 "병상이 충분한 지역에 지역의사를 배치하고 병원이 없는 지역은 배제된 구조는 제도의 취지인 '의료 사각지대 해소'와 정반대"며 "제도의 취지와 현실이 괴리가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고 비판했다.또한 지역의사 지원 자격을 '중·고교 졸업 지역'으로만 제한한 기준에 대해서도 문제를 제기했다.고준호 의원은 "단순 학적 기준만으로 지원 자격을 제한하는 것은 형평성 논란을 낳을 수 있다"며 "파주 청소년들에게는 처음부터 참여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 구조"고 지적했다.이어 "파주는 인구 증가와 접경지역 특성으로 의료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음에도 공공의료 인프라는 오히려 뒷걸음질치고 있다"며 "이번 결정은 파주를 또 하나의 의료 사각지대로 고착화시키는 결과를 낳을 수 있다"고 우려했다.고준호 의원은 정부에 대해 △ 지역의사제 대상 지역 선정 기준의 재정비 △ 병상 수급, 응급의료 접근 시간, 종합병원 유무 등 실질 지표 반영 △ 파주시의 지역의사제 포함을 공식적으로 요구했다.아울러 고준호 의원은 "본인 역시 이번 시행령 입법예고안에 대해 파주 제외 문제를 지적하는 의견서를 정부에 제출했다"며 "이 사안은 특정 지역만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 간 의료 격차를 바로잡기 위한 제도의 방향성과 직결된 문제"고 강조했다.이어 "입법예고 기간이 얼마 남지 않은 지금이 사실상 기준을 바로잡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며 "파주시민과 학부모, 의료계 관계자들도 국민참여입법센터에 접속해 정부 입법예고 절차에 적극적으로 의견을 제출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경기도의회 이영주 의원은 1월 28일 양주시 홍죽산업단지 차고지에서 열린 잠실행 광역버스 1304번 광적면 기점 연장 개통식에 참석했다.이날 개통식은 광적면까지 연장된 1304번 광역버스의 운행 개시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이영주 의원을 비롯해 강수현 양주시장, 윤창철 양주시의회 의장, 한상민·강혜숙 시의원, 양주시 이은숙 도로교통국장·김지현 교통과장, 운수업체 관계자 등 약 30여명이 참석했다.이영주 의원은 이날 오전 5시부터 현장을 찾아 첫 운행 차량의 준비 상황을 미리 확인하는 등, 노선 변경에 따른 현장 점검을 선제적으로 진행했다.행사 참석자들은 오전 6시 첫차에 직접 탑승해 기점 연장을 축하하고 실제 운행 동선과 정시성, 승·하차 여건 등을 함께 점검했다.이번에 기점이 연장된 1304번 광역버스는 총 8대 중 2대가 광적면까지 운행하며 나머지 6대는 기존과 동일하게 홍죽산업단지~잠실광역환승센터 노선을 유지한다.광적면 연장 구간은 조양중학교를 기점으로 하나로마트, 희망아파트, 한승아파트, 신양주모아엘가 등을 경유하도록 조정됐다.이번 노선 조정은 지난해 9월부터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한국교통연구원 등 관계기관과의 실무 협의를 거쳐 추진된 것으로 광적면과 백석읍 주민들의 서울 접근성이 동시에 개선되는 효과가 기대된다.특히 그동안 환승이나 도보 이동에 의존하던 지역 주민들의 통행 부담이 줄어들며 출근 시간대 교통 선택권도 한층 넓어지게 됐다.이영주 의원은 개통식에서 "광적면 기점 연장을 통해 백석읍과 광적면 주민들의 광역교통 접근성이 한 단계 개선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실제 이동 패턴과 현장 목소리를 반영해, 체감할 수 있는 교통 정책을 꾸준히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조성환 위원장은 28일 파주상담소에서 파주시교육지원청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열어, '2026학년도 파주형 학생전용 통학순환버스 운영안'을 보고받고 지역별 노선 최적화와 학생들의 등하교 편의를 위한 구체적인 개선책을 논의했다.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조성환위원장, 이번 운영안의 핵심은 운정지역의 다율고 개교에 따른 정류장 신설과 금촌지역의 와동육교 정류장 추가 등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노선 조정이다.특히 조성환 위원장은 "단순히 버스가 다니는 것보다 학생들이 실제로 필요한 시간에 탈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며 등하교 시간대 배차 간격 조정을 요청했다.이에 따라 2026학년도부터는 방과후 활동이나 야간 자율학습을 하는 학생들을 위해 운정 및 문산지역 버스의 하교 시간대 막차 시간을 기존보다 10~15분 늦추는 등 배차 스케줄이 대폭 수정될 전망이다.조 위원장은 "3월 신학기 노선 개편에 따른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운행 전 '시범운행'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조 위원장은 시범운행을 통해 예상치 못한 병목 구간이나 배차 간격의 오류를 사전에 점검해 학생들이 등교 첫날부터 불편을 겪지 않도록 철저히 준비해달라"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조 위원장은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자녀를 보낼 수 있도록 운정, 금촌, 문산 권역별 특성에 맞는 촘촘한 통학망을 구축하겠다"며 현장에서 제기된 세밀한 민원까지도 정책에 반영해 끝까지 챙기겠다"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