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벤처 1세대를 상징하는 한글과컴퓨터 전 대표이사인 전하진 SDX재단 이사장이 인류의 생존 주권에 대해 의문을 던지는 책을 출간했다. “국가 시스템이 붕괴하고 전기와 물이 끊기는 순간, 내 자산이 나를 지켜줄 수 있을까”라는 질문은 단순히
남에게는 한없이 너그럽지만, 자신의 가치에 대해서는 끊임없이 의심을 떨치지 못하는 이들을 위한 책이 출간됐다. 30년 가까이 마음 회복을 연구해 온 독일의 대표 심리학자 안드레아스 크누프가 자기 비난을 멈추고 자신만이 가진 진정한 가치를 되찾을 수 있는 책을 펴냈다.
서해 5도 중 하나인 소청도는 인천 내륙보다 위도가 높지만, 늘 봄이 먼저 온다. 섬 사람들은 3월 초부터 봄나물을 캔다고 한다. 대만 쪽에서 올라오는 난류가 제주도를 지나 서해로 들어오는데, 이 따뜻한 물줄기가 서해를 타고 올라오다가 소청도 근처를 감싸며 지나간다.
일본을 비판하고 증오하기만 하는 한국인들의 태도에 대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일본 과거사 현장을 걸으며 보고, 듣고, 느낀 것들을 책으로 펴낸 임병식은 일본 기행을 하게 된 이유를 이렇게 설명했다. 그가 최근 펴낸 인문 기행서 ‘일본을 걷는
초등 고학년과 청소년기는 학습량이 늘며 독서와 멀어지기 쉬운 시기지만, 동시에 문해력 격차가 성적을 좌우하는 결정적 시기로 꼽힌다. 스마트폰과 숏폼 콘텐츠 영향으로 청소년의 문해력 저하 우려가 커진 가운데, 최승필 작가의 신간 ‘다시, 공부머리 독서법: 초
정원을 하나의 유행이나 장식의 대상이 아닌, 우리가 잃어버린 삶의 속도와 감각을 회복하는 공간으로 안내하는 ‘정원 에세이’가 출간됐다. 저자인 이준규 에버랜드 식물콘텐츠그룹장은 정원과 조경의 경계를 넘나들며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공간을 만드는
‘어설픈’ 삶을 통해 배울 수 있는 따뜻한 마음과 성장, 인간에 대한 가치를 전하는 책이 출간됐다. 30여 년간 현장과 행정을 넘나들며 교육 발전 최일선에서 헌신해 온 교육행정 전문가인 저자는 오랜 시간 기록해 온 자신의 성찰을 모아 우리가 매일
백남준아트센터는 5일 ‘조안 조나스인간 너머의 세계’(Joan Jonas-The More-than-Human World)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책은 제8회 백남준 예술상 수상 작가인 조안 조나스(미국)의 작업 세계를 소개하는 책이다. 오는 29일
매달 800km에 달하는 경이적인 거리를 꾸준히 달리는 러너 고수가 자신의 달리기 경험과 현장에서 만난 수많은 러너에게 얻은 자료를 공유하는 책이 출간됐다. “달리기는 가장 단순하면서 가장 강력한 운동”이라고 러닝 예찬론을 펼치는 저자는 &ldq
바다는 하루도 쉬지 않고 밀려왔다가 밀려나가며 개흙을 실어 나른다. 그렇게 바다는 8천여년동안 조용히 갯벌을 일궈왔다. 자연이 만들어낸 갯벌의 특별한 이야기를 담은 ‘갯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을까?’가 최근 독자들을 다시 만났다. 이번 개정판
어설픈’ 삶을 통해 배울 수 있는 따뜻한 마음과 성장, 인간에 대한 가치를 전하는 책이 출간됐다. 30여 년간 현장과 행정을 넘나들며 교육 발전 최일선에서 헌신해 온 교육행정 전문가인 저자는 오랜 시간 기록해 온 자신의 성찰을 모아 우리가 매일 마주하는 감
우리 주변에 너무 흔해서, 좀처럼 ‘자원’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는 나무에 대해 다시 생각하는 책이다. 목재는 습도 조절 기능이 뛰어나고 단열성이 높으며 생태적으로도 매우 안정적이다. 인간과 가장 친근한 재료이면서 재생 가능한 소재다. 석유, 철광
미국의 심리학자 웨인 다이어가 전하는 ‘타인의 시선에 휘둘리지 않고 나로 사는 법’에 관한 책이 출간됐다.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이자 CNN과 포브스가 극찬한 스테디셀러인 이 책은 누적 1억 부를 넘게 판매한 웨인 다이어 작가 철학의 결정판
22만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 억만장자 메신저가 ‘노력은 운으로, 반복은 축적으로 이어진다’는 인문학적 진리를 전하는 책을 출간했다. “난 미움받아도 전혀 상관없어요. 실컷 미워하세요. 진짜 약점은 호감을 얻고 싶어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