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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지역 귀농·귀촌·청년창업 활성화 포럼 열려~ (가평군 제공) [금요저널] 가평군은 지난 10일 가평군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 주최로 ‘가평군 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 운영방향 및 청년농업인 창업 활성화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가평군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열린 포럼에는 농업 전문가, 귀농·귀촌인, 청년농업인 등 1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센터 운영 방향 △청년 융복합 창업 모델 △가평형 스마트농업 청년창업 모델 등에 대한 3개의 주제발표가 진행됐다.이어 김형수 농업회사법인 대표가 좌장을 맡은 패널 토론에서는 정착 지원체계 보완, 창업 진입장벽 완화, 스마트농업 확산 전략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질의응답에서도 “현장과 정책의 간극을 좁혀야 한다”, “청년이 돌아오는 농촌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는 등의 의견이 이어져 높은 관심을 보였다.가평군은 앞으로도 귀농·귀촌인의 안정적 정착과 청년농업인 육성을 위한 교육 및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선경문화원, 가평군에 성금 1천만원 기부 (가평군 제공) [금요저널] 가평군 북면에 위치한 선경문화원은 11일 가평군청을 방문해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성금 1000만원을 기부했다.이날 전달식에는 이주석 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나눔의 취지와 향후 지역복지발전 협력 방안에 대해 의논하고 기념 촬영을 진행했다.선경문화원은 지역 문화·교육 활동을 기반으로 다양한 사회공헌을 꾸준히 실천해오고 있으며, 특히 매년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기부를 지속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해왔다.이주석 원장은 “지역 주민들과 함께 성장해 온 기관으로서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고자 한다”며 “올해도 작은 정성이지만 꼭 필요한 분들에게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서태원 군수는 “매년 잊지 않고 따뜻한 손길을 전해주시는 선경문화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가평군 취약계층 지원에 소중하게 활용하겠다”고 전했다.
가평군 조종면 지사협 취약가구에 연탄 5560장 지원 [금요저널] 가평군 조종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0일 한파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긴급구호비 지원사업 ‘사랑타고 연탄활활’을 추진하며 지역 내 11가구에 연탄 5,560장을 기탁했다.특히 지사협은 이날 위원들이 1가구에 직접 방문해 연탄을 나르고 생활 여건과 건강 상태를 살피며 따뜻한 손길을 건넸다.나머지 10가구는 업체에서 연탄을 배달해 주게 된다.이현숙 위원장은 “추운 계절을 앞두고 직접 연탄을 배달하며 나눔복지를 실천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내년에도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해 지역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주민 모두가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임진섭 조종면장은 “에너지 취약계층의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연탄나눔과 봉사해 참여해 준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와 희망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가평군 하반기 경기도 통큰 세일 선정 [금요저널] 가평군이 경기도가 주관하는 ‘2025년 하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참여 시군으로 선정됐다.가평군의 ‘통큰 세일’행사는 11월 22일부터 30일까지 9일간 진행되며 지역 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등에서 최대 20%의 페이백 혜택을 제공한다.가평군에서는 △가평잣고을시장 △설악눈메골시장 △조종시장 △청평여울시장 등 4개 전통시장과 △1939음악역상인회 △청평강변상인회 △청평호상인회 등 3개 골목상권, 그리고 △가평군소상공인연합회가 연계상권으로 참여한다.행사 기간 동안 참여 상권에서 지역화폐로 결제한 소비자는 결제 금액에 따라 최대 30,000원의 페이백을 받을 수 있다.1인당 1일 최대 3만원, 행사기간 내 총 12만원까지 혜택이 제공된다.예를 들어 결제 금액이 3만원 이상 5만원 미만일 경우 5천원, 10만원 이상 15만원 미만일 경우 2만원, 15만원 이상일 경우 3만원이 환급된다.가평군은 이번 세일을 통해 침체된 지역 소비심리를 회복하고 지역 소상공인과 시장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최근 집중호우 피해 복구 이후 지역경제 재도약의 계기를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통큰 세일 행사는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 종료될 수 있다.지급된 지역화폐는 올해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이후에는 자동 소멸된다.사업 관련 문의는 콜센터로 하면 된다.행사 내용과 참여 상권 정보는 ‘경기지역화폐’앱 또는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소비촉진 행사로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지역화폐 활성화와 내수 진작에 기여하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가평군보건소 청년 1인가구 대상 요리교실 호응 [금요저널] 가평군보건소는 청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11월 한 달간 매주 수요일 ‘나DO 한 끼’영양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해 호응을 얻고 있다고 11일 밝혔다.최근 조사에 따르면 1인 가구 청년층은 외식 비율이 높고 가공식품 섭취 빈도가 잦아 영양 불균형 위험이 크다.이에 보건소는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개발한 ‘나DO 한 끼’표준 교육 자료를 활용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진행중이다.참가자들은 영양교육을 통해 균형 잡힌 식단 구성과 올바른 식재료 구매 및 관리 방법, 냉장고 위생관리 등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내용을 배우고 있다.이들은 또 가평이음터 조리실에서 직접 조리 실습을 통해 간편하면서도 영양가 높은 한 끼 식단을 구성하는 법을 익힌다.장우진 가평군보건소장은 “‘나DO 한 끼’프로그램이 청년 1인 가구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층의 자립적 건강관리 능력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가평 자라섬캠핑장 2025 공공 우수야영장 선정 (가평군 제공) [금요저널] 가평 자라섬에 위치한 자라섬캠핑장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5 공공 우수야영장’평가에서 가족친화 부문 우수야영장으로 선정됐다.북한강과 자라섬 정원의 자연경관 속에 자리한 자라섬캠핑장은 가족과 어린이를 위한 친화형 공공야영장으로 야외수영장과 놀이터, 황톳길, 산책로 출렁다리, 자전거 대여소, 이화원, 자라나루 카페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또한 자라섬 재즈페스티벌과 꽃페스타 등 지역 대표 축제와 연계해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며 가족 단위 관광객으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특히 자라섬은 지난 10월 15일 경기도 제2호 지방정원으로 공식 등록돼 생태와 문화, 관광이 결합된 복합 힐링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이번 우수야영장 선정은 지방정원 등록과 맞물려 가평의 대표 관광지로서 자라섬의 위상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됐다.최승수 가평군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자라섬이 자연과 사람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열린 관광지로 발전하도록 시설 개선과 서비스 품질 향상에 지속적으로 힘쓸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누리는 가족친화형 친환경 캠핑장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가평마을교육공동체 이웃돕기 성품 전달 (가평군 제공) [금요저널] 가평군 가평마을교육공동체는 최근 가평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이웃돕기 성품으로 라면 15박스를 전달했다.이번 성품은 ‘가마공 벼룩시장’에서 아이들이 팀을 이루어 직접 물건을 준비하고 판매에 참여해 얻은 수익금으로 준비한 것이다.이성아 대표는 “아이들이 단순한 거래를 넘어 배움과 책임감으로 얻은 수익금이 우리 지역 어려운 이웃을 위해서 쓰여 질 수 있어서 더욱 의미있게 생각된다”고 소감을 밝혔다.장석조 가평읍장은 “쌀쌀한 날씨에 고생했을 아이들을 생각하니 그 마음이 더욱 값지게 느껴진다. 그 마음과 진심을 고스란히 담아 가평읍 지역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가평마을교육공동체 이웃돕기 성품 전달 (가평군 제공) [금요저널] 가평군 가평마을교육공동체는 최근 가평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이웃돕기 성품으로 라면 15박스를 전달했다.이번 성품은 ‘가마공 벼룩시장’에서 아이들이 팀을 이루어 직접 물건을 준비하고 판매에 참여해 얻은 수익금으로 준비한 것이다.이성아 대표는 “아이들이 단순한 거래를 넘어 배움과 책임감으로 얻은 수익금이 우리 지역 어려운 이웃을 위해서 쓰여 질 수 있어서 더욱 의미있게 생각된다”고 소감을 밝혔다.장석조 가평읍장은 “쌀쌀한 날씨에 고생했을 아이들을 생각하니 그 마음이 더욱 값지게 느껴진다. 그 마음과 진심을 고스란히 담아 가평읍 지역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가평군 경기도 농정업무 최우수기관 및 농어민대상 수상 수산부문 김지용씨 [금요저널] 가평군은 수원시 국립농업박물관에서 지난 7일 열린 ‘제30회 경기도 농업인의 날’기념식에서 ‘2025년 시군 농정업무평가’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고 ‘경기도 농어민대상’ 2개 부문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경기도 농어민대상은 농어업 발전과 지역사회 공헌이 뛰어난 농어업인에게 수여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가평군은 15개 부문 중 2개 부문에서 수상하며 군 농업의 위상을 한층 높였다.특히 가평군은 ‘시군 농정업무평가’에서 2017년 이후 최우수기관 5회, 우수기관 4회를 포함해 9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이어갔다.수산 부문에서 농어민대상을 받은 김지용씨는 40여 년간 내수면 어업에 종사하며 북한강 어족자원 보호, 외래어종 퇴치, 수질 개선 등 깨끗한 수산환경 조성에 힘써왔다.그는 금어기 자율운영과 친환경 어구 사용, 불법어업 감시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지속가능한 어업 기반 구축과 어촌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했다.여성농어민 부문 수상자인 김금순씨는 50여 년의 영농 경험을 바탕으로 쌀·사과 재배와 옥수수가공을 결합해 6차 산업 기반을 확립했다.또한 여성농업인 역량 강화, 농촌 봉사활동,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 발전과 여성농업인 권익 향상에 앞장섰다.가평군은 이날 농어민대상 2개 부문 수상에 더해 ‘2025년 경기도 농정업무평가’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 표창과 시상금 1,350만원을 받았다.군 관계자는 “농어민대상 수상과 농정업무평가 최우수기관 선정은 가평군 농업정책의 결실이자 농업인 모두의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경기도 농업 중심지로서의 위상을 높이도록 농·축·수산업 육성과 농업인 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가평군 경기도 농정업무 최우수기관 및 농어민대상 수상 수산부문 김지용씨 [금요저널] 가평군은 수원시 국립농업박물관에서 지난 7일 열린 ‘제30회 경기도 농업인의 날’기념식에서 ‘2025년 시군 농정업무평가’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고 ‘경기도 농어민대상’ 2개 부문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경기도 농어민대상은 농어업 발전과 지역사회 공헌이 뛰어난 농어업인에게 수여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가평군은 15개 부문 중 2개 부문에서 수상하며 군 농업의 위상을 한층 높였다.특히 가평군은 ‘시군 농정업무평가’에서 2017년 이후 최우수기관 5회, 우수기관 4회를 포함해 9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이어갔다.수산 부문에서 농어민대상을 받은 김지용씨는 40여 년간 내수면 어업에 종사하며 북한강 어족자원 보호, 외래어종 퇴치, 수질 개선 등 깨끗한 수산환경 조성에 힘써왔다.그는 금어기 자율운영과 친환경 어구 사용, 불법어업 감시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지속가능한 어업 기반 구축과 어촌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했다.여성농어민 부문 수상자인 김금순씨는 50여 년의 영농 경험을 바탕으로 쌀·사과 재배와 옥수수가공을 결합해 6차 산업 기반을 확립했다.또한 여성농업인 역량 강화, 농촌 봉사활동,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 발전과 여성농업인 권익 향상에 앞장섰다.가평군은 이날 농어민대상 2개 부문 수상에 더해 ‘2025년 경기도 농정업무평가’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 표창과 시상금 1,350만원을 받았다.군 관계자는 “농어민대상 수상과 농정업무평가 최우수기관 선정은 가평군 농업정책의 결실이자 농업인 모두의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경기도 농업 중심지로서의 위상을 높이도록 농·축·수산업 육성과 농업인 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가평군 경기도 농정업무 최우수기관 및 농어민대상 수상 수산부문 김지용씨 [금요저널] 가평군은 수원시 국립농업박물관에서 지난 7일 열린 ‘제30회 경기도 농업인의 날’기념식에서 ‘2025년 시군 농정업무평가’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고 ‘경기도 농어민대상’ 2개 부문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경기도 농어민대상은 농어업 발전과 지역사회 공헌이 뛰어난 농어업인에게 수여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가평군은 15개 부문 중 2개 부문에서 수상하며 군 농업의 위상을 한층 높였다.특히 가평군은 ‘시군 농정업무평가’에서 2017년 이후 최우수기관 5회, 우수기관 4회를 포함해 9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이어갔다.수산 부문에서 농어민대상을 받은 김지용씨는 40여 년간 내수면 어업에 종사하며 북한강 어족자원 보호, 외래어종 퇴치, 수질 개선 등 깨끗한 수산환경 조성에 힘써왔다.그는 금어기 자율운영과 친환경 어구 사용, 불법어업 감시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지속가능한 어업 기반 구축과 어촌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했다.여성농어민 부문 수상자인 김금순씨는 50여 년의 영농 경험을 바탕으로 쌀·사과 재배와 옥수수가공을 결합해 6차 산업 기반을 확립했다.또한 여성농업인 역량 강화, 농촌 봉사활동,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 발전과 여성농업인 권익 향상에 앞장섰다.가평군은 이날 농어민대상 2개 부문 수상에 더해 ‘2025년 경기도 농정업무평가’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 표창과 시상금 1,350만원을 받았다.군 관계자는 “농어민대상 수상과 농정업무평가 최우수기관 선정은 가평군 농업정책의 결실이자 농업인 모두의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경기도 농업 중심지로서의 위상을 높이도록 농·축·수산업 육성과 농업인 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가평군 민생회복 소비쿠폰 11월 30일까지 사용하세요 [금요저널] 가평군은 주민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급된 ‘민생회복 소비쿠폰’의 사용기한이 오는 11월 30일로 종료된다며 군민들에게 기한 내 적극적인 사용을 당부했다.소비쿠폰은 가평GP페이 가맹점과 연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단, 대형마트와 유흥업소, 사행업소 등 일부 업종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군은 지난 7월부터 순차적으로 소비쿠폰을 지급해 1차 98.8%, 2차 97.6%의 높은 지급률을 기록했다.군 관계자는 “소비쿠폰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아직까지 사용하지 못한 군민께서는 기한 내 꼭 사용해달라”고 밝혔다.지병록 복지정책과장은 “현재 소비쿠폰 사용률은 1차 96.4%, 2차 81.6%로 11월 30일 이후에는 사용이 불가하고 미사용 금액은 자동 소멸된다”며 “군민들께서는 남은 기간 동안 적극적으로 사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