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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곡면 자율방재단 성금 100만원 기탁 (고령군 제공) [금요저널] 우곡면 자율방재단는 2025년 12월 09일 우곡면사무소를 방문하여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위해 사랑의 성금 100만원을 기탁하였다.우곡면 자율방재단은 재난의 예방∙대비 및 복구 활동 등 지역을 위해 다양한 봉사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곽익영 단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 데 보탬이 됐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우곡면은 “이웃 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는 자율방재단원들의 노력에 감사드리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태강환경, 2025년 중소기업 가족친화인증 획득“신뢰받는 지역 환경 파트너”로 성장하는 기업 태강환경, 2025년 중소기업 가족친화인증 획득 “신뢰받는 지역 환경 파트너”로 성장하는 기업 (봉화군 제공) [금요저널] 봉화군 소재 폐기물 수집·처리업체 태강환경이 2025년 중소기업 가족친화기업인증을 획득했다.가족친화인증제는 성평등가족부에서 근로자의 일·가정 양립을 위해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기관에 부여하는 인증이다.서류심사와 경영진 인터뷰, 가족친화제도 실적과 검증을 포함한 현장 심사의 엄격한 검증과정을 거쳐 획득하며, 인증은 3년간 유효하다.태강환경은“복지가 곧 업무 효율성”이라는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단순히 이윤 추구를 넘어 직원들의 삶의 질 향상과 근로 환경 개선에 중점을 두고 체계적이고 책임감 있는 사업 운영을 펼쳐왔다.특히, 직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현장유동형 자율출퇴근제, 근로자 생일선물 및 자녀 입학 축하금 지원, 매주 1회 가족 사랑의 날 운영, 자격증 취득비 지원, 자유로운 연차 사용 및 유급 병가 지원, 월 1회 가족동반 직원 회식 실시 등 다양한 맞춤형 복지제도를 운영하여 직원들의 만족도와 업무 효율성을 동시에 높였다는 평가이다.박해우 태강환경 회장은“이번 인증을 계기로 가족친화적인 직원 복지와 근로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을 다짐하며, 깨끗한 봉화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북도․안동시․한국미래농업연구원, 스마트농업 발전 전략 세미나 개최 (안동시 제공) [금요저널] 경상북도와 안동시, 한국미래농업연구원은 지난 4일 경상북도인재개발원에서 ‘경북 스마트농업 발전 전략 세미나’를 공동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도내 14개 시군 스마트농업 담당 공무원과 관련 기업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해 스마트농업 확산 방안을 논의했다.세미나에서는 시설원예와 노지 분야를 포함한 스마트농업 확산 전략, 지자체 협력 모델, 청년 농업인 정착 지원 등이 논의됐다.참석자들은 임대형 스마트팜 운영 경험을 기반으로 한 청년 유입 확대, 임대 종료 후 창업 연계를 위한 지자체 지원 필요성, 노지 스마트농업 시범사업의 후속 추진 등을 공유하며 지역 간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또한 정부의 스마트농업 정책 동향과 함께 데이터 기반 현장 솔루션 구축의 필요성이 제시됐으며, 경북도가 보유한 혁신밸리와 연구원 등 핵심 인프라를 활용할 경우 높은 시너지 효과가 가능하다는 의견이 나왔다.아울러 각 지자체가 스마트농업 투자 확대 흐름에 맞춰 미래 대비 전략을 재정비해야 한다는 지적도 이어졌다.이번 세미나는 경북 전역의 스마트농업 생태계를 강화하고 지자체․연구기관․기업 간 협력 기반을 구축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안동시 관계자는 “스마트농업은 농업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분야”라며 “안동시는 앞으로도 경북도와 긴밀히 협력해 첨단 농업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지역 연대의 힘으로 전하는 따뜻한 겨울 (안동시 제공) [금요저널] 안동시와 경북안동지역자활센터는 12월 9일, 지난 3월 발생한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인근 4개 지역과 함께 ‘2025 김장 나눔의 날’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산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7개 면 지역의 기초생활수급 및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층 가구에 겨울을 맞아 온정과 위로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총 500박스 규모로 준비된 김장 가운데 150박스는 안동시 산불 피해 7개 면 지역 저소득층 가구에 전달돼, 겨울철 식생활 안정과 생활비 부담 완화에 기여했다.아울러 행사와 함께 저소득층 가구의 생활 여건을 점검하는 모니터링도 병행해, 지원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이번 김장 나눔은 경북개발공사와 매일신문의 후원으로 진행됐으며, 김장 재료 제공은 물론 지원 대상자 선정과 김장 배분까지 후원처가 직접 참여하며 행사 전 과정을 적극 지원했다.또한 김장 재료로 안동 지역의 농산물을 활용해, 산불 피해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를 돕는 동시에,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이번 행사는 안동시․의성군․영덕군․영양군 지역자활센터와 청송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자원봉사자 등 100여 명이 참여해 연대의 힘을 모았으며, 산불 피해지역 저소득층에게 온정을 전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안동시청소년수련관, 수능 이후 청소년 위한‘청소년 힐링캠프’성료 (안동시 제공) [금요저널] 안동시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하는 안동시청소년수련관은 지난 12월 3일, 안동중앙고등학교에서 고등학교 3학년 청소년 126명을 대상으로 수능 이후 전환기 맞춤 프로그램인 ‘청소년 힐링캠프’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수능을 마친 청소년들이 진로 방향을 탐색하고, 다양한 직업 체험을 통해 개인의 흥미와 적성을 확인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프로그램은 △파티시에 △웹디자이너 △조향사 △바리스타 △가죽공예가 △트레이너 등 6개 분야로 나뉘어 운영됐으며 디저트 제작, 디지털 드로잉 굿즈 제작, 향수 만들기, 카페 음료 제조, 가죽 키링 제작, 기초 체형 교정 및 원데이 PT 등 다양한 실습 활동을 경험하며 직업 세계를 직접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안동시청소년수련관은 참여 학생을 대상으로 사후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향후 프로그램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며, 관내 학교와 협력 체계를 강화해 지역 청소년에게 보다 체계적인 진로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이번 힐링캠프는 고3 청소년들이 수능 이후의 긴장을 잠시 내려놓고, 자신의 관심 분야를 직접 경험하며 진로 방향을 고민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 세계를 경험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진로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제5회 나리어머니합창단 정기연주회 개최 (안동시 제공) [금요저널] 소천권태호선생기념사업회가 주최․주관하는 ‘제5회 나리어머니합창단 정기연주회’가 12월 13일 오후 5시, 소천권태호음악관 실내 연주홀에서 개최된다.이번 연주회는 3개의 스테이지와 특별무대로 꾸며진다.Stage 1에서는 이수인․조성은․윤학준의 ‘별’시리즈가 서정적인 분위기를 이끌며, 이어지는 경북버스킹 특별무대에서 「사랑의 기쁨」과 「여정」이 연주돼 클래식과 현대적 합창의 감성이 조화를 이룬다.Stage 2는 김진호의 「엄마의 프로필 사진은 왜 꽃밭일까」, 이현승의 「아버지」, 신상우의 「가족이라는 이름」이 따뜻한 감동을 전하며, 상주시합창단이 「바램」과 「백성들이 일어나라」로 교류 무대를 더한다.마지막 Stage 3에서는 「새들처럼」, 「라라라」, 「붉은 노을」 등 대중에게 친숙한 곡들이 이어지며 밝고 경쾌한 피날레를 완성한다.2021년 창단한 나리어머니합창단은 음악을 사랑하는 40여 명의 단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역 행사와 다양한 공연에서 따뜻한 목소리로 감동을 전해왔다.올해 정기연주회는 한 해의 성장을 담아 시민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무대로 준비됐다.소천권태호음악관 관계자는 “나리어머니합창단은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소중한 문화 동반자”라며 “이번 연주회가 올 한 해를 따뜻하게 마무리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안동후원회 산타원정대,산불피해 아동에게 지원금 300만 원 전달 (안동시 제공) [금요저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안동후원회은 지난 3월 발생한 대형산불로 피해를 입은 아동들을 돕기 위해 총 300만 원의 지원금을 지난 4일 기부했다고 밝혔다.이번 지원은 산불 피해로 인해 주거환경이 불안정해지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의 가정을 돕기 위한 마련된 것으로, 전달된 지원금은 학습용품 및 생활필수품 구입 등 아동의 일상 복귀를 위한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문명진 지회장은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어려움에 처한 아이들이 하루빨리 안정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힘을 모으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아동들이 위기 상황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관계자는 “지역 내 갑작스러운 재난 상황에서 가장 취약한 대상은 아동”이라며, “따뜻한 지원의 손길을 보내준 안동후원회에 깊이 감사드리며, 도움이 필요한 아동에게 신속하고 정확하게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송정훈 임하면장은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안동후원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전해주신 지원금은 산불피해 아동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감사를 전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남선교회, 산불피해 이재민 위해 김장 500포기 나눔 (안동시 제공) [금요저널] 안동시 남선면 구미리에 소재한 남선교회는 12월 7일, 신도 37명과 지역 주민 봉사자 10여 명 등 총 47명이 참여한 가운데 김장김치 500포기를 직접 담가 남선면 산불 피해 이재민들이 거주 중인 이동주택 131개소에 전달하는 따뜻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이번 행사는 지난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고 이동주택에 거주하고 있는 이재민들이 추운 겨울을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남선교회 신도들과 지역주민들이 뜻을 모아 마련했다.3일 전부터 시작된 김장 준비와 담그기, 포장, 전달까지 모든 과정이 자발적인 봉사로 이뤄지며 지역사회에 큰 감동을 전했다.김장김치는 남선면 산불 피해 이재민이 거주 중인 이동주택 131개 동 전 가구에 전달됐으며, 이동주택에 거주 중인 한 주민은 “불로 모든 것을 잃은 줄 알았는데, 이렇게 우리를 생각해 주는 분들이 계셔서 다시 살아갈 힘이 난다”며 고마움을 전했다.남선교회 김만균 목사는 “산불이라는 큰 아픔을 겪은 이웃들에게 교회가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싶어 성도들과 주민들이 마음을 모았다”며 “김치 한 포기마다 위로와 희망의 마음을 담았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송정규 남선면장은 “지역 이웃을 위해 정성과 나눔을 실천해 주신 남선교회와 봉사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손길 하나하나가 이재민들께 큰 위로와 희망이 됐을 것이다. 행정에서도 주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해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희망2026 나눔캠페인, 예안면 첫 번째 따뜻한 손길 (안동시 제공) [금요저널] 희망2026 나눔캠페인의 본격적인 시작과 함께, 안동시 예안면에 첫 번째 후원의 손길이 전해졌다.예안면 주민 백한철 씨가 일백만 원을 기부하며 지역 나눔 분위기에 훈훈한 출발을 알렸다.백 씨는 매년 꾸준히 일백만 원씩 기부해 온 대표적인 나눔 실천가로, 올해도 변함없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마음을 보탰다.그는 “나눔 정신을 잊지 않아야 후대까지 이어질 수 있다”며 “서로를 돌보는 이웃 사랑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자”고 강조했다.박무두 예안면장은 “예안면 첫 기부자로 따뜻한 출발을 열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할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희망2026 나눔캠페인은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집중 모금 행사로, 12월 1일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 두 달간 진행된다.모금된 성금은 예안면을 포함한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며, 예안면에서도 개인․단체의 다양한 참여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농업회사법인 풍년 장학금 기탁 (상주시 제공) [금요저널] 농업회사법인 풍년에서는 12월 9일 상주시청을 방문하여 인재 육성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상주시장학회에 장학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농업회사법인 풍년은 외답 농공단지에 위치한 미곡종합처리장으로, 이 시설에서 가공·생산되는 ‘풍년쌀 골드’는 경상북도 6대 우수브랜드 쌀로 선정되기도 했다.또한 상주시 교육 발전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2014년부터 2025년까지 총 10회, 1억 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박철홍 대표는 “상주를 이끌어갈 인재 양성에 동참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교육 발전에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상주여협,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로 온기 나눔 (상주시 제공) [금요저널] 상주시여성단체협의회는 12월 9일 어려운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응원하며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날 행사에는 15개 여성단체회원 20여 명이 참여해 사랑의 연탄 1800장을 기부하고, 인봉동에 거주하는 취약계층을 방문하여 직접 배달봉사 활동을 실시하고 안부를 확인했다.한편 상주시여성단체협의회는 급식봉사, 무료 음료 나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을 보태고 있으며, 특히 계절별 맞춤 봉사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여 지역사회에 꾸준히 보탬이 되고 더 따뜻한 지역 환경을 만드는 데 기여하고 있다.김연희 회장은“작은 온기가 모이면 누군가의 하루가 달라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따뜻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금요저널] 상주시는 상주제2국민체육센터를 2025년 12월 17일부터 시범 운영한다.지난 2019년‘생활SOC 복합화사업’공모에 선정되면서 시작된 6년여의 대장정이 마침내 결실을 맺게 된 것이다.총 190억원의 사업비로 상주시 계산동에 건립된 상주제2국민체육센터는 총 4595㎡의 건축면적에 수영장, 소규모체육관, G실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특히 생활체육시설에서는 보기 드문 50m 레인과 장애인용슬로프에 유아풀까지 구비한 수영장은 상주제2국민체육센터의 자랑거리다.시범 운영기간에는 수영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운영시간은 평일 13:00 ~ 21:30이며, 17:00 ~ 18:00는 클리닝타임, 매시 50분 운영 후 10분 휴식시간을 적용하여 이용객 안전과 시설 관리 효율을 높일 계획이다.시는 이번 시범운영을 통해 미비한 점을 보완하고 시민 의견을 반영해 정식운영 시 더욱 완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새롭게 문을 여는 제2국민체육센터가 시민 건강과 여가생활의 중심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많은 시민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 안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