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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과천시 시청 [금요저널] 과천시는 지식정보타운 내 무분별한 옥외광고물 확산을 막기 위해 ‘옥외광고물 특정구역’지정과 광고물 정비 시범 사업을 동시에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는 상업시설 입점 확대로 시트지 광고, 대형 간판, 강한 조명 등 불법‧과도한 광고물이 증가하며 도시경관 훼손 우려가 커진 데 따른 조치다.특히 과천 신도시 중 가장 먼저 조성되는 지식정보타운의 특성을 고려해, 시는 입주 초기부터 무질서한 광고 환경이 고착되지 않도록 선제 대응에 나선다는 방침이다.우선, 시는 지식정보타운 전역을 ‘옥외광고물 특정구역’으로 지정할 계획이다.지정 이후에는 간판 수량, 크기, 조명 사용 기준 등이 일반 지역보다 강화되며, 기준 위반 시 시정명령, 과태료 부과, 이행강제금, 행정대집행 등 단계별 행정처분이 이루어진다.이와 함께 정비 시범 사업도 병행된다.대상지는 공공주택지구 9개소, 약 3만 4080㎡ 규모로, 간판 디자인 컨설팅, 창문이용광고물 개선, 업종 맞춤형 디자인 제안 등이 진행된다.이를 위해 시는 옥외광고발전기금 8800만 원을 투입하여, 간판 제작‧설치 비용도 일부 지원한다.또한 시민모니터링단을 운영하여 현장 점검과 광고문 개선에 주민 참여를 유도한다.시는 입체형‧부조형 문자 중심의 간결하고 정돈된 간판 디자인을 확산시켜, 지식정보타운을 건축물과 조화를 이루는 경관 모델로 조성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지식정보타운은 과천 신도시의 상징이자 첫 완성 지구로, 초기 경관의 질이 도시 전반의 이미지에 큰 영향을 미친다”라며, “처음부터 체계적이고 강력한 기준을 적용해 무질서한 광고 환경이 고착되지 않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경기도 과천시 시청 [금요저널] 과천시는 어르신의 사회참여 확대와 생활안정을 위해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를 이달 26일까지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내년에는 총 579개의 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이며, 이는 올해보다 32명이 증가한 규모다.시는 어르신들의 역량과 활동 선호를 반영해 일자리 유형별 모집 인원을 배정했다.노인공익활동사업은 180명으로 전년과 동일하며, 노인역량활용사업은 267명으로 10명 늘었다.공동체사업단은 102명으로 8명 줄었으며, 취업지원사업은 30명을 모집해 민간 기업 및 수요처 연계 기능을 강화할 예정이다.노인 공익활동은 관내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를 대상으로 하며, 역량활용사업과 공동체사업단은 각각 65세, 60세 이상의 직무 수행 적합자로, 소득 수준과 세대 구성, 활동 역량, 경력 등을 반영한 보건복지부 기준표에 따라 선발된다.다만 생계급여 수급자, 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장기요양보험 등급 판정자 등은 참여가 제한된다.신계용 과천시장은 “어르신 일자리 사업이 지역사회 참여와 일상 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업 운영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라며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과 안정적 참여를 위해 필요한 지원을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과천시는 이달 말까지 신청자를 모집한 뒤, 2026년 2월까지 선발과 배치를 완료할 예정이다.관련한 자세한 일정과 신청 방법은 과천시노인복지관 누리집 또는 전화 02-502-8500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과천시, 노인일자리사업 실버카페 3호점 ‘은빛나루’ 문 열어…첫 지역상생형 실버카페 [금요저널] 과천시에서는 노인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실버카페 ‘은빛나루’를 2일 과천지식정보타운 스마트케이타워 B동 지하 1층에 3번째로 문을 열었다. 특히 이번에 문을 연 은빛나루 카페는 과천시의 첫 지역상생형 실버카페로 지자체와 민간·공공기관이 협력하는 노인일자리사업 모델이다. 기존의 실버카페와는 달리, 스마트케이빌딩의 스마트케이피에프브이는 공공기여로 카페 공간을 5년동안 무상 임대하고 카페 인테리어와 커피머신 등 주요 집기를 지원했다. 과천시는 노인일자리 사업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하며 과천시노인복지관은 노인일자리사업 수행기관으로써 카페 운영 전반을 맡게 된다. 바리스타 자격증을 소지한 지역 어르신들이 직접 커피를 제조·판매하고 수익금은 모두 노인일자리사업 운영을 위한 어르신 인건비 및 카페 운영비로 사용된다. 은빛나루카페에서 근무하게 된 이 모 어르신은 “나이가 들어서도무엇인가를 새롭게 시작할 수 있다는 것이 무척 기쁘다. 바리스타의 꿈을 이루게 돼 행복하고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앞으로 어르신들의 능력과 적성에 맞는 일자리를 창출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 사업은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일자리와 사회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과천시는 올 한해 노인일자리사업으로 사회서비스형인 온종일돌봄시설지원, 우체국행정도우미, 치매안심서포터즈 등 9개 사업 156명 시장형 사업으로 카페나루, 페이지카페, 페이지레스토랑, 은빛나루카페 4개 사업 69명,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으로 공익형 사업인 우리동네지킴이, 돌봄도시락배달 등 6개 사업 250명을 모집 및 추진하고 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과천시, 지정타 내 갈현동 현장민원실 무인민원발급기 연장 운영 [금요저널] 과천시는 지식정보타운 입주 주민의 행정편의를 위해 설치한 갈현동 현장민원실 무인민원발급기를 5월 1일 개소하는 갈현동 임시청사로 곧바로 이전하지 않고 오는 5월 31일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밝혔다. 과천시는 당초 갈현동 임시청사 개소에 맞춰 해당 무인민원발급기를 이전해 운영할 계획이었으나, 기존 설치된 장소 인근에 공동주택 단지들이 모여 있어 입주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이같이 결정했다. 시는 향후 지식정보타운 공공주택지구 내에 옥외부스형 무인민원발급기를 설치해 24시간 운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시민의 행정 편의 증진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고민하고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과천시 관내에는 주민등록등·초본 등 118종 서류 발급이 가능한 총 15대의 무인민원발급기가 운영되고 있으며 시청 민원실, 원문동 행정복지센터, 별양동 주민센터, 문원동 주민센터 및 이마트 과천점 등 5개소는 24시간 이용이 가능하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과천시청 [금요저널] 과천시가 2023년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한 1만4천116필지의 개별공시지가를 이달 28일 결정·공시하고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 접수를 받는다. 개별공시지가 열람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사이트 또는 과천시청 민원실에 비치된 개별공시지가 열람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과천시 열린민원과로 방문해 이의신청을 제출하거나 일사편리 사이트를 통해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제출된 이의신청서의 토지 특성, 가격 균형 여부 등을 재확인하고 감정평가사의 검증 및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오는 6월 27일 개별공시지가를 최종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과천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재산세, 양도소득세, 상속세, 토지 관련 부담금 등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는 만큼 많은 관심을 가지고 개별공시지가를 확인하고 이의가 있는 분은 적극 신청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과천시, “안녕?바다” 주제로 어린이날 축제 연다 [금요저널] 과천시는 어린이날을 맞이해 다음달 5일 중앙공원 분수대 일원에서 ‘어린이 축제’를 개최한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3년 동안 어린이날 축제가 제대로 개최되지 않았는데, 오랜만에 의미있는 주제로 축제를 열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 이번 축제를 통해 우리 어린이들이 지구와 환경을 생각하는 멋진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축제는 대형 캘리그라피와 전통타악 공연으로 시작해 바다와 고래를 살리기 위한 소망을 담은 체험형 설치작품, 공연과 놀이마당, 과천종합사회복지관과 육아종합지원센터 체험부스 등이 선보이며 과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주관하는 바다와 환경을 주제로 한 어린이 그림 대회도 함께 진행된다. 특히 ‘나의 바닷속 친구들’을 주제로 바다 생물의 모형에 드로잉하거나 색칠하는 미술 활동 등의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어린이들이 바다 생태계와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다. 딱지치기와 구슬치기, 단체줄넘기 등 행사장을 찾은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하는 ‘전래놀이마당’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이외에도, 가족창작극, 벌룬쇼, 버블&마술쇼, 시민참여 공연 등 다양한 공연을 즐길 수 있다. 과천시는 별도의 안전관리 계획을 수립해 이날 행사가 원활하고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과천시, “안녕?바다” 주제로 어린이날 축제 연다 [금요저널] 과천시는 어린이날을 맞이해 다음달 5일 중앙공원 분수대 일원에서 ‘어린이 축제’를 개최한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3년 동안 어린이날 축제가 제대로 개최되지 않았는데, 오랜만에 의미있는 주제로 축제를 열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 이번 축제를 통해 우리 어린이들이 지구와 환경을 생각하는 멋진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축제는 대형 캘리그라피와 전통타악 공연으로 시작해 바다와 고래를 살리기 위한 소망을 담은 체험형 설치작품, 공연과 놀이마당, 과천종합사회복지관과 육아종합지원센터 체험부스 등이 선보이며 과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주관하는 바다와 환경을 주제로 한 어린이 그림 대회도 함께 진행된다. 특히 ‘나의 바닷속 친구들’을 주제로 바다 생물의 모형에 드로잉하거나 색칠하는 미술 활동 등의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어린이들이 바다 생태계와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다. 딱지치기와 구슬치기, 단체줄넘기 등 행사장을 찾은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하는 ‘전래놀이마당’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이외에도, 가족창작극, 벌룬쇼, 버블&마술쇼, 시민참여 공연 등 다양한 공연을 즐길 수 있다. 과천시는 별도의 안전관리 계획을 수립해 이날 행사가 원활하고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과천시, 1~2년차 민방위 대원 대상으로 2023년 민방위 본교육 실시 [금요저널] 과천시는 26일과 27일 이틀간 과천시민회관 소극장에서 민방위 1~2년차 대원을 대상으로 ‘2023년 민방위 본교육’을 실시했다. 과천시는 그간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사이버 교육으로 대체하던 민방위 교육을 올해부터는 연차별 대상자에 따라 사이버 교육과 집합교육을 병행해 진행한다. 이에 따라, 1~2년차 지역·직장, 기술지원 대원은 집합교육을 4시간 이수해야 하고 3~4년차 지역·직장 대원은 2시간, 5년차 이상 대원은 1시간의 사이버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이번 교육은 민방위 제도의 이해, 응급처치, 화재 및 화생방 등 민방위 대원의 역할과 임무, 재난별 사태 수습 능력을 배양할 수 있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사이버교육은 오는 6월 30일까지 과천시 누리집에 게시된 배너를 이용해 수강할 수 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시민 모두와 소통한다”…과천시, 시민 단톡방 운영 [금요저널] 과천시가 신속한 민원 응대와 시민의 다양한 정책 제안을 수렴하기 위해 카카오톡 ‘시민 단톡방’을 개설해 운영중인 가운데,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과천시는 민선8기 공약사항으로 ‘찾아가는 시장실’, ‘과천 사는 이야기 마당’ 등을 정기 개최하며 주민과의 소통을 활성화하고 있으며 여기에서 한발 더 나아가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을 이용해 시민 누구나 손쉽게 시정에 참여할 수 있는 열린 소통의 장을 만들어나가고 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시민 단톡방 운영과 관련해 “더이상 공무원이 책상에 앉아 민원을 기다리는 시대는 지나갔다”며 “이제는 현장에 나가 민원을 발굴하는 시대이다. 과천시의 발전에 필요하다면 익명의 민원도 수렴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현재 운영중인 카카오톡 시민 단톡방은 ‘과천시 정책 소통방’과 ‘과천시 지정타 정책 소통방’ 등 2개이며 해당 단톡방에는 과천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과천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정책뿐만 아니라, 일상생활 속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행정 관련 질의와 제안을 단톡방에 남기면 담당 부서에서는 24시간 이내에 답변을 제공한다. 특히 정책과 관련한 제안은 경우에 따라, 정책비서관이 직접 시민과 만나 제안을 듣고 답하는 자리도 마련된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과천시, 현장체험학습 대비 음식점 등 위생점검 실시 [금요저널] 과천시는 학교 단위의 현장 체험학습이 빈번해지는 시기를 맞아, 식중독 예방을 위해 오는 5월 말까지 집중적으로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집중 점검은 현장 체험학습 방문객이 많은 서울대공원과 국립과천과학관 내에 있는 급식 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과천시 위생 점검반은 식재료의 위생적 보관 상태 식품 보관기준 부패·변질 또는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 여부 종사자 개인위생 및 작업장 등 식품취급시설 청결관리 실태 등에 대해 점검한다. 장근한 과천시 자원위생과장은 “점검을 통해 식품 사고를 예방하고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 제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과천시 별양동, ‘행복나눔 이웃사랑 바자회’ 열어 [금요저널] 과천시 별양동 새마을부녀회와 주민자치위원회는 26일 중앙공원에서 ‘행복나눔 이웃사랑 바자회’를 열었다. 이날 별양동 새마을부녀회는 전날 직접 담근 김치와 참기름, 들기름, 미역 등을 판매했으며 주민자치위원회는 동 사회단체 회원과 주민들로부터 기증받은 의류, 신발, 생활용품 등을 판매했다. 별양동 새마을부녀회의 판매 수익금은 이웃돕기 성금으로 주민자치위윈회 수익금은 향후 별양동에서 진행하는 경로 행사의 기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바자회에 참여한 사회단체 회원들은 “다소 쌀쌀한 날씨에도 많은 시민께서 바자회를 찾아주셔서 감사하다”며 “오늘 물품 판매를 통해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과 어르신들을 위해 소중하게 쓰겠다”고 밝혔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과천시, “집안에서 초록초록한 채소 키워보세요”…상자텃밭 분양 희망자 모집 [금요저널] 과천시는 가정에서 손쉽게 채소와 식물을 재배할 수 있는 ‘상자텃밭 나눔행사’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도시농업 육성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행사에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상자텃밭은 배양토와 모종이 세트로 구성되어 누구나 손쉽게 채소나 식물을 재배할 수 있고 자동급수도 가능해 물 관리도 편리하다. 특히 이동이 편리하게 설계되어 베란다, 옥상 등 일상 생활공간 속에서 연중 채소재배가 가능해 어디에서나 손쉽게 채소를 키우고 수확을 할 수 있다. 상자텃밭은 1세대당 1상자 신청을 원칙으로 하며 1만원의 자부담이 발생한다. 과천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상자텃밭을 총 500세트를 나눠주며 분양을 원하는 시민은 다음달 3일까지 과천시 누리집에 있는 온라인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과천시는 신청자가 많을 경우에는 5월 9일 무작위 전산 추첨으로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선정된 시민들은 5월 15일부터 19일까지 ‘하하행복나눔체험센터’에서 상자텃밭 세트를 수령할 수 있으며 수령 방문 시에 모종 심기, 배양토 관리, 물주기 등 재배 요령에 대해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많은 분들이 상자텃밭을 통해 손수 기른 친환경 채소를 수확하는 재미를 느껴보시기를 바란다”며 “과천시는 앞으로도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