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내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1004나눔 모금을 위한 ‘사랑나눔 벼룩시장’ 운영 [금요저널] 의왕시 내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4일 1004나눔 모금을 위한 ‘사랑나눔 벼룩시장’을 운영했다. 노인복지관, 사회단체 등에서 기부받은 의류, 신발, 생활용품 등을 모아 진행된 이번 행사는 주민센터 및 복지관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운영됐다. 이날 벼룩시장 운영으로 모인 수익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전액 기부되고 내손2동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업비로 쓰이게 될 예정이다. 내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최병하 위원장은 “부쩍 더워진 날씨에도 불구하고‘사랑나눔 벼룩시장’에 동참해 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경기침체로 복지자원 발굴에 어려움이 많았는데, 이번 벼룩시장 수익금이 적재적소에 잘 사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내손2동 은경희 동장은“앞으로도 다양한 복지자원을 발굴해 이웃에 대한 관심과 나눔이 확산되길 바란다”며“지역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헌신하시는 협의체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5년 의왕시 경기 살리기 통큰세일”개최…21일 축제도 함께 열려 [금요저널] 의왕시소상공인연합회와 의왕시 관내 7개 상권은 침체 된 경기 활성화를 위해“2025년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에서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지역 상권을 찾고 소비할 수 있도록 구매인증을 통한 페이백과 사은품 증정 등의 소비 혜택을 중심으로 추진 된다. 6.21.~6.29.까지 진행되는 ‘통큰 기간 동안’에 행사 포스터가 부착된 업소를 대상으로 소비한 후 구매영수증을 인증하면, 금액대별 1일 1인당 최대 3만원까지 페이백 또는 사은품을 받을 수 있다. 페이백은 의왕사랑상품권 또는 온누리상품권으로 지급되며 동일 상권 내 영수증 합산이 가능하다. 특히 행사 첫 날인 21일에는 이번 프로젝트의 시작을 축하하는 ‘통큰 세일 축제’ 가 갈미문학공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오후 1시부터 진행되는 이날 축제에는 관내 소상공인들이 정성껏 마련한 플리마켓과 다양한 체험 행사는 물론, 17:30분부터는 오정태가 사회를 맡고 가수 벤, 치타 등이 펼치는 축하 공연이 예정되어 있어 시민들의 많은 참여가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가 위축되었던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고 관내 시민과 소상공인 간의 교류의 장으로서 장기적인 소비 촉진의 매개체가 되기를 바란다’고 행사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한편 이번 ‘통큰 세일’행사의 상권별 세부 기간은 △의왕도깨비시장 6. 23. ~ 6. 28. △의왕예술의거리 6. 21. ~ 6. 27. △오전동 오나라상인회 6. 21. ~ 6. 29. △부곡민들레상인회 6. 21.~ 6. 29. △부곡금잔화상인회 6. 23. ~ 6. 27.△포일동상인회 6. 21. ~ 6. 29.△백운호수상인회 6. 21. ~ 6. 29.이며 행사 일정은 예산 상황 등에 따라 변경되거나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의왕시청 [금요저널] 의왕시는 공립 작은도서관의 제적도서 중 상태가 양호한 도서를 지역아동센터 및 보육시설, 북카페를 비롯해 시민에게 무료로 배부하는 ‘사랑의 도서 나눔’행사를 2월 한 달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의왕시 도서관은 공직선거법 저촉 등으로 제적도서를 전부 폐기해왔으나, 지난 2022년 12월 관련 조례를 개정해 무상 배부의 근거를 마련하고 도서 나눔 행사를 첫 개최하게 됐다. 이번 나눔 도서는 선별한 도서 3,000권과 간행물 37종으로 도서 배부를 희망하는 지역아동센터, 보육시설 등 기관이 의왕시 작은도서관 홈페이지에서 도서 목록 확인 후 2월 17일까지 신청서를 제출하면 중앙도서관에서 수령이 가능하다. 또한, 일반 시민은 집에서 가까운 공립작은도서관을 방문해 직접 수령 가능하며 부곡글고운도서관 오전빛고운도서관 내손책고운도서관 청계참고운도서관 청계숲고운도서관 총 5개소에서 행사가 진행된다. 최석주 도서관정책과장은 “이번 도서 나눔 행사를 통해 책이 필요한 곳에서 재활용해 자원을 아끼고 주민의 독서 생활화에도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의왕시,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사업’참여자 모집 [금요저널] 의왕시보건소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맞춤형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바일 헬스케어사업 참여자를 2월 1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바일 헬스케어는 혈압, 혈당, 복부둘레 등 건강위험요인을 가진 성인이 스마트폰과 활동량계를 이용해 6개월간 의사, 간호사, 영양사, 운동전문가로부터 일대일 맞춤형 건강서비스를 받는 프로그램이다. 모집 대상자는 혈압, 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HDL-콜레스테롤 중 건강위험요인을 1개 이상 보유하고 있는 만 19세 이상 의왕시민과 직장인으로 스마트폰을 활용할 수 있어야 하며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등을 진단받았거나 해당 질환의 약물을 복용하는 사람은 제외된다. 모집인원은 선착순 130명으로 3회 건강검진과 블루투스 연동 활동량계가 무료로 제공되며 지속참여자와 미션 참여자에게는 인센티브도 제공된다. 의왕시보건소장은 “모바일 헬스케어사업을 통해 바쁜 현대인들에게 비대면으로 편리하게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시민들의 자가건강관리 능력 향상과 만성질환 예방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의왕시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아파트경리사무원 양성과정’교육생 모집 [금요저널] 의왕시 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아파트경리사무원 양성과정’ 교육생을 이달 28일까지 모집한다. 아파트관리사무소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모집하는 이번 교육은 아파트경리실무 입주관리 공동주택회계실무 OA실무과정 직무소양교육 취업준비교육 등을 내용으로 하며 이론교육은 3월 10일부터 5월 23일까지, 실습 교육은 4월 10일부터 5월 9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 신청은 교육참가신청서 및 구직신청서 반명함사진 1매, 주민등록등본, 취업취약계층 증빙서류 등을 이달 28일까지 의왕고용복지플러스센터 1층 의왕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 접수하면 된다. 신청서 접수 후 면접을 통해 최종 합격자가 선발되며 교육비는 자비부담금 10만원 중 교육수료 시 5만원이 환급되고 수료 후 6개월 이내 취업 시 나머지 5만원도 환급된다. 이번 교육을 수료하면 공동주택, 상가빌딩관리사무소의 서무 및 경리사무원 등으로 취업되며 일반회사 경리사무원 등의 기회도 주어진다. 한편 의왕여성새로일하기센터 아파트경리사무원양성과정은 2018년부터 2022년까지 5기까지 진행됐으며 취업률이 1기 95%, 2기~5기는 100% 를 기록했다. 이는 교육 수료 후 6개월 내의 취업률로 매우 높은 취업률과 성과를 내는 인기 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고 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의왕시장애인체육회 육근하 신임 사무국장 임명 [금요저널] 의왕시장애인체육회는 신임 사무국장에 육근하씨를 임명하고 1일 임명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신임 의왕시장애인체육회 육근하 사무국장은 “다양한 맞춤형 체육 서비스를 개발·운영해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하고 장애인의 건강증진과 행복한 삶을 위해 현장에서 열심히 뛰는 의왕시장애인체육회를 만들겠다”고 다짐을 밝혔다. 임명장을 수여한 의왕시장애인체육회 회장 김성제 의왕시장은 “장애인이 비장애인과 차별 없이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더욱 큰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달라”고 당부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의왕문화원-대한노인회의왕시지회, 업무협약 체결 [금요저널] 의왕문화원과 대한노인회의왕시지회는 1월 31일 의왕문화원에서 ‘지역문화 확산 및 지역 내 전통문화·예술활동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의왕문화원과 대한노인회의왕시지회는 노인의 문화예술 활동 지원을 위한 상호협력과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지원, 노인 취업활동의 증진과 권익신장을 위한 다양한 활동 추진 등 2개 기관의 다양한 업무제휴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내 문예진흥과 지역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의왕문화원은 2023년을 맞아 의왕문화원 5개년 계획의 일환으로 의왕 관내 사회단체와 MOU 협약을 맺어 문화원이 가진 고유한 문화자원과 잠재력을 바탕으로 의왕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활성화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동수 원장은 “지역의 살아있는 역사인 어르신들을 존중하고 지역의 정체성을 함께 찾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의왕시 내 어르신들의 다양한 전통문화·예술활동 등 지역문화 활동을 연계해 의왕 문화예술이 발전하고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의왕시청 [금요저널] 의왕시는 2일 내손1동주민센터 별관 2층에서 방과 후 초등돌봄 시설인 ‘내손1동 다함께돌봄센터’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성제 의왕시장, 김학기 의왕시의장과 시의원을 비롯해 갈뫼초등학교 및 지역돌봄센터 관계자, 학부모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내손1동 다함께돌봄센터는 전용면적 123㎡으로 30명의 아동이이용할 수 있으며 갈뫼초등학교가 인접한 대단지 아파트 밀집 지역에 위치해 방과 후 초등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편안하고 안전한 쉼터의 공간이 될 것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앞으로도 맞벌이 가정을 포함한 초등 아동돌봄이 필요한 가정 주변에 돌봄센터를 확충할 것”이라며 “센터별로 알차고 특색있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아동들이 안전하고 질 높은 돌봄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의왕시는 올해 말까지 청계동, 오전동, 내손2동에 추가로 돌봄센터를 신규 설치해 개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의왕시, 2023년 청렴챌린지 운동 전개 [금요저널] 의왕시는 2월 1일부터 한 달간 청렴가치 공유를 위한 ‘2023년 청렴챌린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청렴챌린지는 평소 마음에 있는 청렴에 대한 생각과 의지를 메시지에 담아 부서 자율로 참여하거나 챌린지로 지목된 부서가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의왕시 청렴챌린지는 ‘당당한 의왕시 우리가 함께 한다’라는 김성제 의왕시장의 청렴실천 다짐을 시작으로 직원들이 모여 부서별 청렴실천 과제, 청렴다짐 문구 등 반부패 청렴 실천을 위한 내용을 담은 사진을 새올행정시스템에 릴레이 게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청렴챌린지로 직원들의 자율적인 참여 및 공감을 통해 일상에서의 청렴 관심도를 더욱더 높이고 투명한 공직문화가 정착되도록 힘써나가겠다”고 밝혔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한채훈 의왕시의원, 비정규직 노동자 지원을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금요저널] 의왕시의회는 지난 31일 의회 중회의실에서 의왕시 비정규직 노동자 지원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제9대 의회 최초로 진행된 이날 토론회를 개최한 한채훈 의왕시의회 의원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김학기 의왕시의회 의장의 환영사와 김영수 의왕시 부시장, 정식화 민주노총 경기중부지부 의장의 축사 순으로 개회식을 진행했으며 의왕시의회 서창수·노선희·김태흥 의원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채훈 의원은 개회사에서 “통계청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비정규직 비율은 2022년 8월 기준 전체 37.5%, 남성은 30.6%인 반면에 여성은 46%로 상대적으로 여성이 크게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심각성을 지적했다. 이어 “비정규직 노동자들에 대한 제도적 지원이 필요함에도 여전히 국가와 지역사회의 행정적, 재정적 지원은 부족한 상황”이라며 “노동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발걸음을 내딛는 과정에 오늘의 토론회가 시대적 담론을 제시하고 비정규직 사각지대 최소화라는 정책과 의제를 고민하는 계기가 되길 소망한다”고 밝혔다. 김학기 의장도 환영사를 통해 “우리나라 근로자의 3분의1 이상이 비정규직 근로자로 알고 있다 비정규직 근로자도 정당한 대우를 받고 정당한 권리를 누려야 한다”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제시된 의견들은 시의회 차원에서도 해결을 위한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발제를 맡은 한국비정규직노동센터 김성호 부소장은 ‘의왕시 비정규직 노동자를 위한 지방정부의 노동정책 과제’라는 주제로 지방정부 차원의 노동정책 필요성과 당위성을 강조하고 경기도 시군 가운데 노동 관련 조례 제정 지자체 분석 자료를 바탕으로 의왕시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진 자유토론에는 김한수 민주노총 경기중부지부 사무차장 신영배 경기중부비정규직센터 운영위원 이동현 국회 박성준의원실 보좌관 권혁진 한국청년거버넌스 대표가 차례대로 의왕시 비정규직 노동자 지원 정책에 대한 전문가적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이동현 보좌관은 제10대 서울특별시의회 의원을 역임하면서 필수노동자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안을 대표발의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권혁진 대표는 비정규직 노동자로 활동 중인 청년 당사자로서 해당 정책의 필요성에 공감한다는 뜻을 밝혔다. 한편 한채훈 의원은 이날 토론회에서 제시된 의견들을 바탕으로 비정규직 노동자를 지원하기 위한 조례를 제정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의왕시청 [금요저널] 의왕시는 계묘년 새해를 맞아 2월 7일부터 각 동을 순회하며 ‘2023년 주민과의 대화’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주민과의 대화’는 시장이 각 동을 찾아가 신년 주요사업 계획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시정 운영에 대한 다양한 시민의견과 생활 불편사항 등을 청취하며 소통하는 자리로 연초에 실시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2월 7일 고천동 주민센터와 부곡동 주민센터를 시작으로 8일 오전동 주민센터와 내손1동 주민센터, 9일 내손2동 주민센터와 청계동 주민센터 순으로 진행된다. 시는 주민 건의사항에 대해 관련 부서 간 협의를 통해 신속하게 조치계획을 마련하고 애로사항을 적극 해소해 추진상황 및 결과를 시민들에게 안내할 예정이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2023년 새해를 맞아 각 동을 순회하며 지역주민의 생생한 목소리와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시정에 적극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의왕시, ‘GTX-C 의왕역 배후 신도시개발 수요예측조사 용역’보고회 개최 [금요저널] 의왕시는 지난 30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GTX-C 의왕역 배후 신도시개발 수요예측조사 용역’ 착수 및 중간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성제 시장을 비롯해 박현호 시의원, 철도 및 교통 분야 전문가, 연구용역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GTX-C 의왕역 배후 신도시개발 수요예측조사 용역’은 2021년 6월 GTX-C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이후 발표된 ‘의왕·군포·안산 제3기 신도시 개발계획’에 따라 GTX-C 노선의 의왕역 정차에 대한 논리적 타당성을 확보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보고회에서 용역사는 제3기 신도시 개발계획에 따른 의왕역 이용수요는 충분한 것으로 예측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한 향후 용역 진행 방향을 발표했다. 또한 전문가들은 GTX-C 노선의 의왕역 정차에 따른 사회·경제적 영향에 관한 토론을 진행하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김성제 시장은 “GTX-C 의왕역 정차에 따른 사업성 분석을 구체화하고 협상 대비를 위해 전문가들과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등 용역수행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앞으로도 의왕시는 시 재정 여건을 고려한 GTX-C 의왕역 정차 확정 및 조기 착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