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 초등학생 대상 찾아가는 자원순환교실 운영 [금요저널] 연수구는 오는 3일부터 옥련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지역 내 초등학교 1학년 및 4학년을 대상으로 올바른 분리배출 습관 형성을 위한 ‘찾아가는 자원순환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전문 강사가 직접 학급에 방문해 △분리배출 강의, △자원순환가게 교환 체험, △보드게임 등 학생들이 더욱 흥미를 갖고 수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이론·체험형 교육으로 진행한다. 지난해 인천시 최초로 33개 초등학교 1학년 전원이 교육을 수료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올해는 초등학교 1학년과 4학년으로 대상을 확대해 10월까지 총 339개 학급을 대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연수구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올바른 분리배출 습관을 형성하고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배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학교와 가정에서 환경보호를 생활화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연수구, ‘한의약 힐링여행 건강케어서비스’ 운영 [금요저널] 연수구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생활터를 찾아가 통합건강서비스를 제공하는 ‘한의약 힐링여행 건강케어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한의사·간호사·건강프로그램 강사로 구성된 건강주치의 팀이 시설과 가정을 방문해 △한방진료, △혈압·혈당 측정, △건강상담, △치매검진, △건강프로그램 등 다양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고위험 대상자를 발굴하고 적절한 치료까지 연계하는 통합건강관리사업으로 주민요구를 반영해 의료서비스 요구도가 높은 경로당 90곳을 선정하고 월 1회 이상 정기적으로 방문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올해부터는 송도건강생활지원센터 한방진료 및 연수노인대학 한의약 강좌 등도 새롭게 진행해 경로당 밖 지역 어르신들에게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연수구보건소 관계자는 “거동이 불편하고 병원이나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이 꾸준히 건강관리를 받고 건강한 노후를 꾸려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연수구, 도로환경미화원·생활폐기물 대행업체 안전보건교육 [금요저널] 연수구는 지난 24일 구청 연수아트홀에서 도로환경미화원 및 생활폐기물 대행업체 종사원 230여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에 의뢰해서 이뤄졌으며 안전보건교육 일반과 사고 예방 대책을 안내하고 안전의식을 고취시키는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특히 재해사례, 안전장비 착용, 여름철 무더위에 대비한 작업요령 등 주요 주의사항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으로 종사원들의 이해를 돕고 공감대를 형성해 큰 호응을 받았다. 연수구 관계자는 “우리구는 구민의 안전과 행복을 최우선시해 재해·재난이 없는 안전한 연수구를 지향하고 있다”며 “교육 대상 근로자들이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만큼 사소한 안전수칙이라도 간과하지 않고 반드시 지키겠다는 자세로 임해 줄 것”을 당부했다.
by행복연수자문단, 승기하수처리장 등 주요시설 방문 [금요저널] 다음달 출범하는 민선8기 이재호 연수구청장 당선인과 행복연수자문단 위원들은 지난 24일 지역 내 주요 환경 시설들을 직접 방문해 현장 상황들을 점검했다. 행복연수자문단은 인천환경공단 승기사업소를 찾아 승기하수 지하화 관련 브리핑 보고와 함께 승기천의 생태를 둘러본데 이어 송도자원환경센터도 방문해 폐기물처리과정 등을 시찰했다. 이 자리에서 자문위원들은 구민의 안전한 생활환경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줄 것과 승기하수처리장 현대화 사업을 조속히 이행할 것을 해당 기관에 적극 요청했다. 또 깨끗한 생태하천 관리를 위한 구간 경계 조정 등 구의 적극적인 노력과 지역 내에 소각장으로도 폐기물 처리시설은 충분한 만큼 남항소각장의 백지화 입장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한편 민선8기 행복연수자문단은 오는 29일까지 활동하며 남은 기간 공약사항 및 주요 현안사업에 대해 자문을 마무리 할 예정이다.
by연수구, 74호 경관광장 리모델링 사업 완료 [금요저널] 연수구는 지난 23일 쾌적한 휴식공간 제공과 송도국제도시 경관조성을 위해 노후된 경관광장을 재정비하는 74호 경관광장 리모델링 사업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광장의 낡은 보도블록을 교체하고 조경시설을 설치하는 한편 다수의 사람들이 모일 수 있는 광장의 취지에 맞춰 개방감있는 공간으로 조성했다. 송도보건지소 인근에 위치한 74호 경관광장은 조성된 지 15여년이 경과됐으나 별도의 시설물이 없고 바닥블록이 노후돼 정비가 필요한 장소로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선정돼 리모델링 사업을 진행했다. 사업에 따른 편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설계과정에서 주민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치안분야의 전문가인 연수경찰서 범죄예방진단팀과의 협업을 통해 도출된 범죄예방진단 결과를 개선방안에 반영했다. 연수구 관계자는 “주민참여예산 사업에 범죄예방디자인을 적용해 소통공간을 제공함과 동시에 자연적 감시를 통한 범죄 심리 위축, 범죄환경요인 선제적 제거 등 범죄예방에 긍정적 효과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by송도3동 주민자치회, ‘반려동물 에티켓 누구나 교육’ 추진 [금요저널] 송도3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4일 행정복지센터 3층 강의실에서 ‘반려동물 에티켓 누구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는 2022년 동 계획형 주민참여예산으로 선정된 사업으로 주민들을 위한 반려동물 돌봄 및 에티켓 교육을 실시해 펫티켓 미준수로 인한 갈등과 분쟁을 해소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를 조성하고자 추진됐다. 주민들이 좋아하고 관심을 가질만한 반려동물 마사지 질병대처법 개정된 동물보호법 행동교정 등 알찬 내용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송도3동에 거주하고 반려동물을 키우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교육 신청이 가능하며 오는 8월 6일까지 매주 금, 토에 걸쳐 총14회의 교육이 실시될 예정이다. 특히 아파트 입주민들의 편의와 접근성을 고려해 아파트로 찾아가는 교육도 실시하며 수요 조사 결과를 반영해 송도더샵센트럴시티 아파트에서도 추가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정석 송도3동 주민자치회장은 “반려동물 에티켓 누구나 교육을 통해 우리 마을에 더 성숙하고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가 정착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향후에도 반려동물과 관련해 지역 주민들이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의 개설을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by선학동 지사협, 혹서기 저소득층을 위한 냉방용품 전달 [금요저널] 선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2일 무더위에 취약해 건강이 우려되는 저소득 29가구에게 선풍기를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2022년 ‘우리가 만드는 연수복지마을’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연수구 연합모금액 250만원과 선학동 연합모금액 50만원을 합한 총 300만원을 지원받아 실시됐다. 대상가구는 저소득 독거가구의 안전을 확인하기 위해 선학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실시한 안부확인 과정에서 냉방용품이 없거나 냉방용품이 고장 났다고 응답한 29가구를 선정했다. 장태은, 문미자 선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올해 여름은 불볕더위가 예상돼 폭염에 취약한 복지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고 특별 관리함으로써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강화에 힘쓸 예정이다”고 말했다.
by연수2동 통장자율회, 벚꽃로 일대 환경정화 활동 실시 [금요저널] 연수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2일 통장자율회 통장 및 직원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벚꽃로 일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활동에 참여한 통장들은 수인선 벚꽃로 일대 쓰레기를 치우며 동네경관을 깨끗하고 아름답게 가꾸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김연실 통장자율회장은 “더운 날씨에도 통장자율회 회원들과 함께 모여 우리 동네 구석구석을 청소해 상쾌하고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동네가 깨끗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환경정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김혜영 연수2동장은 “더운 날씨에 수고해주신 통장님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걷고 싶은 벚꽃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옥련2동, 희망 텃밭 가꾸기 사업으로 꾸준한 나눔 실천 [금요저널] 옥련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월부터 동 협의체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희망 텃밭 가꾸기 사업’을 운영해 5월부터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수확물 나눔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송도석산 텃밭에서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계절에 맞는 농작물을 심고 수확해 나눔 하는 사업으로 지역 내 고독사 위험가구 등에 지속적으로 수확물을 전달하고 안부확인을 하는 등 모니터링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쌈 채소류와 열무를 경작해 매주 목요일 나눔 냉장고 사업, 무한 나눔 빵 사업 대상자 등에게 전달을 완료했고 현재는 하반기 나눔을 위해 고추 등을 새로 심어 경작하고 있다. 옥련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오는 12월 나박김치 김장행사를 통해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김치 전달을 하며 올해 사업을 종료하고 유종의 미를 거둘 예정이다. 윤도진, 박인규 동 협의체 공동 위원장은 “희망텃밭 운영으로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가꾼 수확물을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과 함께 나누게 돼 더욱 뜻깊다”며 “하반기에도 꾸준히 나눔을 진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연수구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연스토랑 글로벌레시피 요리교실 운영 [금요저널] 연수구에서 관리·지원하는 연수구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에서는 지역 내 외국인 대상 글로벌레시피 공모전 최우수작인 ‘중국식건두부버섯볶음’ 레시피를 이용해 지난 22일과 23일 양일간 요리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사전모집을 통해 6~7세 어린이와 부모로 구성된 총16개팀 30여명이 참석했고 수상자가 직접 소개하는 중국 식문화 수상작 영양소 조리과정 안내 및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아이들이 직접 야채손질, 조리 등의 체험으로 재미를 느껴 요리를 완성하고 시식할 때에도 평소 잘 먹지 않는 채소도 잘 먹어 함께한 부모님과 아이들 모두에게 뜻깊은 행사였다. 프로그램에 참여자는 “글로벌시대에 걸맞는 좋은 프로그램에 함께 할 수 있어 기뻤고 평소 새로운 음식에 대한 거부감이 심한 아이의 식습관을 고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에 연수구 관계자는 “향후에도 어린이급식관지원센터와 연계해 다양한 요리교실 프로그램을 발굴·운영해 아이들의 잘못된 식습관을 교정하고 어린이급식의 안전·영양·위생을 함께 지켜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연수구어린이급식관리센터는 지난 21년 1월부터 ‘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 특별법’ 제21조 및 동법 제12조의2에 의거해 경인여자대학교 산학협력단에 민간위탁 운영 중이며 국비와 지방비를 포함, 73억 5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어린이 급식소를 대상으로 체계적으로 위생·안전 및 영양관리를 지원하고 있다.
by송도4동, 주민자치사업 공동협력 협약식 개최 [금요저널] 송도4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1일 송도4동주민자치회, 인천연수지역자활센터와 ‘송도4동 주민자치사업’ 공동협력에 관한 협약식을 개최했다. 인천연수지역자활센터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자활사업을 통해 근로능력 있는 저소득층이 스스로 자활할 수 있도록 자활능력 배양 및 근로기회 제공을 목적으로 설립됐으며 외식, 환경, 돌봄사업 등 다양한 분야의 자활근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기관의 인적역량과 물적자원 공유, 주민자치 사업에 자활센터의 참여기회 마련 및 협업 강화, 연수구 저소득 주민의 자립을 위한 자활센터 사업 홍보 등을 주요 골자로 한다. 오는 7월부터 공동 참여하는 ‘송도4동 마을장터’에 자활사업의 환경제품 전시판매와 재사용 옷과 신발을 기부할 수 있는 부스운영 등 다양한 볼거리와 나눔문화를 실천할 예정이며 앞으로 송도4동 주민자치회의 다양한 사업을 함께하면서 지속가능한 공동체를 실현해 나아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무경 주민자치회장은 “뜻깊은 사업을 하고 있는 자활센터와 협약을 맺게돼 기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앞으로의 주민자치회 사업이 더욱 다양화되고 풍부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김도연 동장은 “좋은 주민자치사업이 자활사업과 공동 협력해 발전하게 돼 기쁘고 주민들에게 일상의 행복을 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연수구새마을회, 소외이웃 돕기 ‘사랑의 계절김치 나누기’ [금요저널] 연수구새마을회는 지난 20일 옥련동 소재 연수구새마을회관 주차장에서 윤영학 협의회장, 탁경옥 부녀회장, 김희준 직장회장을 비롯해 남녀새마을지도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외이웃 돕기 ‘사랑의 계절김치 나누기’ 사업을 실시했다. 연수구청의 후원으로 올해 상·하반기로 진행 예정인 계절김치 나누기 사업은 이날 여름철 제철을 맞은 열무, 얼갈이 1,000단과 오이지 5,000개를 담가 열무, 얼갈이 김치 3kg씩 지역 내 소외계층 1,100세대에 각각 전달했고 오이지는 보름 후 홀몸 어르신 500세대에 각각 전달할 예정이다. 김경식 회장은 “계속되는 가뭄으로 인해 채소 값이 올라 반찬 걱정하는 소외계층에 큰 위안이 되길 바라며 특히 함박마을 고려인과 함께해 한층 더 훈훈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김경식 회장은 새마을가족의 조직 활성화와 사기진작을 위해 ‘행운권 추첨’ 깜짝 이벤트 행사로 약 300만원 상당의 물품을 후원받아 봉사에 참여한 새마을회원들에게 행운을 전파해 감사한 마음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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