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인천시 남동구 논현고잔동 방위협의회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최근 6.25 참전유공자와 미망인 등 7가구에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최윤수 방위협의회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분들을 예우하고 존경하는 마음으로 후원품을 전달하게 됐다 앞으로도 지속해서 관심을 가지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철 논현고잔동장은 “논현고잔동 방위협의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나라 사랑과 안보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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