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경북 영주시는 7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12명이 추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3만2406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영주 지역 거주자는 11명, 타 지역 거주자 1명이다.
보건소 선별진료소 PCR 검사 확진은 9명, 호흡기 진료 지정의료기관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 확진은 3명이다.
연령대 별로는 10대 3명 20대 1명 30대 1명 40대 4명 60대 1명 70세 이상 확진자는 2명을 기록했다.
한편 7일 0시 기준 재택치료 환자 수는 68명이다.
저작권자 © 금요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