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흥천면 상백1리를 찾은 KBS1TV ‘일꾼의 탄생’이 오는 6월8일과 6월15일 2회에 걸쳐 오후 7시40분에 방영될 예정이다.
지난 4월 흥천면 상백1리는 ‘일꾼의 탄생’ 촬영으로 마을이 떠들썩했다.
작업반장인 가수 진성, 청년회장 개그맨 손헌수, 일꾼 막내 미키광수와 특별게스트 채연이 1박2일 동안 흥천면 상백1리 주민들을 위해 울타리 설치, 콩심기 등의 각종 민원을 해결하고 동네 어르신들과 함께 벽화도 그리고 꽃심기도 하며 웃음꽃을 피웠다.
작업반장인 가수 진성은 그동안 많은 장소를 다니며 촬영하였지만 흥천면 상백1리처럼 아름다운 마을은 처음이라며 여주의 아름다움을 극찬했고 특별게스트 가수 채연은 마을 어르신들과 아침체조를 하며 정을 나누기도 했다.
여주시 흥천면 상백1리의 아름다운 경관과 넉넉한 인심은 오는 6월8일과 6월15일 오후 7시40분에 KBS1TV에서 볼 수 있다.
저작권자 © 금요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