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김포시 마산도서관은 특화프로그램 ‘여행의 기술’을 오는 7월 6일부터 7월 27일 매주 수요일 19시부터 오후 9시까지 4회에 걸쳐 운영한다.
강사인 장은정 작가는 여행에 관한 다양한 서적을 집필했으며 대표작으로는 ‘여행자의 밤’, ‘하루쯤 나 혼자 어디라도 가야겠다’ 등이 있다.
강의는 여행 계획을 세워보고 테마별, MBTI별 맞춤형 국내 여행지에 대해 소개한다.
1주차는 ‘시간 낭비를 줄이는 여행 계획 세우기’, 2주차는 ‘여름휴가를 위한 국내 여행지’, 3주차는 ‘일상 탈출을 위한 국내 여행지’, 4주차는 ‘실전 나만의 여행지도 만들기’로 구성되며 세부 내용은 마산도서관 홈페이지 문화행사 신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6월 14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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